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o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I am full of tears.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o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I did not agree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희고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났었죠. 언덕 위에 풀들이 자라듯 인생을 느긋하게 살라고 했지만 그 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기에, 지금은 눈물이 가득합니다.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희고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났었죠.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는 것처럼 느긋하게 사랑하라 했죠. 하지만 그 때 나는 젊고 어리석어서 그녀의 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며칠만에 기타를 또 만져 보았습니다 ^^ 이 노래는 평소 알던 노래는 아니었는데 얼마전 연세가 아주 많으신 분께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느낌이 와서 배워 보았습니다 아일랜드 민요라고 하는데 한국정서가 많이 느껴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곡이 아주 단순해서 연주곡으로 하기에는 좀 단조로운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 노래를 모르시는 분은 원곡을 검색해서 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기타하나로 원곡의 느낌을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용기내어 노래를 곁들여 볼까하는 생각을 하며 조금 배워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제 목소리와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듯 했습니다. 휴........ 좀 재미있게 만들어 볼려고 해도 편곡실력이 없어서 조금 허접하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사는 지난간 시절을 그리워하며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지만 그냥 어릴적 생각이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뒷동산에서 혼자 연날리기를 하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 지금의 나는 어릴적 그 소년의 모습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있는 것은 아닌지 ...... 하는정도 일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지금은 애엄마에게 잘보여서 구박이나 안받고 살면 다행 ^^ 아무튼 나이 먹어도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기쁨의 근원.......ㅎㅎ 가끔 성깔을 부리기는 하는데 잘 달래가면서 데리고 살아야 할 듯.......... 오늘은 카센타 손님이 좀 많아서 힘은 들었지만 제법 돈은 벌어서 행복한 퇴근을 했습니다 ^^ 구독자님들의 자동차는 고장없이 씽씽 달려주기를 .................. 그럼 언제일지 몰라도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홍둘리-m4r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느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 소년은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는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집을 나간다고 협박을 하면 핫도그 사준다고 해야 할지도...................... ^^ 살면서 밥상을 뒤엎었던적은 결혼후 3년정도 되었을때 딱 한번 있었죠~~~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화님처럼 귀티나고 이쁘신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 그래서 좋아하시는듯................) 내 저번에 약속드린 오뎅 3개 만큼은 꼭 사드리겠습니다 12월 하순 혹한이 몰아치는 새벽 4시에 춘천 중앙시장 3번째 오뎅집(순심이엄마네)에서....................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는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애엄마가 집을 나간다면 핫도그를 사준다는 감언이설로 속여서 집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이 소년은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진 날되세요 ~~~~~~
Thank you very much Mike Terry for remembering me and coming back. One day, you said you were driving a Korean car, and I wonder if you are still in that car.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I tend to play the guitar a little hard I think it's because of the habit of not using an amp ^^ But the guitar seems to sound good when played softly like Joseph ^^ thank you for listening I think Joseph knows this song too.
좋아요💖 16 어머낫 찬영님~~ 넘넘 미안해요. 젤 먼저 달려와야 할텐데~이제야 오네요~ 일하면서 아까 몇번을 들었는데 주방에 일을 벌여 놓아서 댓글을 쓸 수가 없었네요. 찬영님의 연주는 누가 말 안해도 고수의 깊은 맛이 나죠. 푸근하고 포근하고 따뜻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던지는 웃음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연주 그런 사람이 좋더라구요. 고로 나는 찬영님의 연주도 또 찬영님의 인간성도 좋아합니다.ㅎㅎ 됏쬬? 늦게 와서 서운함 풀렷쬬??ㅋㅋㅋ 일하시면서 시간 없으셨을텐데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는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집을 나간다고 협박을 하면 핫도그 사준다고 해야 할지도...................... ^^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o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I am full of tears.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o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I did not agree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희고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났었죠.
언덕 위에 풀들이 자라듯 인생을 느긋하게 살라고 했지만
그 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기에,
지금은 눈물이 가득합니다.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희고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났었죠.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는 것처럼 느긋하게 사랑하라 했죠.
하지만 그 때 나는 젊고 어리석어서
그녀의 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며칠만에 기타를 또 만져 보았습니다 ^^
이 노래는 평소 알던 노래는 아니었는데 얼마전 연세가 아주 많으신 분께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느낌이 와서 배워 보았습니다
아일랜드 민요라고 하는데 한국정서가 많이 느껴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곡이 아주 단순해서 연주곡으로 하기에는 좀 단조로운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
노래를 모르시는 분은 원곡을 검색해서 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기타하나로 원곡의 느낌을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용기내어 노래를 곁들여 볼까하는 생각을 하며 조금 배워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제 목소리와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듯 했습니다. 휴........
좀 재미있게 만들어 볼려고 해도 편곡실력이 없어서 조금 허접하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사는 지난간 시절을 그리워하며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지만 그냥 어릴적 생각이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뒷동산에서 혼자 연날리기를 하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
지금의 나는 어릴적 그 소년의 모습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있는 것은 아닌지 ...... 하는정도 일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지금은 애엄마에게 잘보여서 구박이나 안받고 살면 다행 ^^
아무튼 나이 먹어도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기쁨의 근원.......ㅎㅎ
가끔 성깔을 부리기는 하는데 잘 달래가면서 데리고 살아야 할 듯..........
오늘은 카센타 손님이 좀 많아서 힘은 들었지만 제법 돈은 벌어서 행복한 퇴근을 했습니다 ^^
구독자님들의 자동차는 고장없이 씽씽 달려주기를 ..................
그럼 언제일지 몰라도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행복한 퇴근하셔서
아름다운 연주도 하시고
그 소년은 참 멋지게 살고 있는듯~~^^
@@홍둘리-m4r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느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 소년은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ㅎㅎㅎ 행복이란 이런거지요.... 늘 일상적인 일이지만 작은거에서 오늘 행복과 만족..
늘 멋지시지만 오늘도 또 이런 소소한 행복을 주신다는..
@@송찬영-l4v
알콩달콩
깨볶으시나바예 ㅋ
@@홍둘리-m4r 알콩 달콩이면 콩볶는 소리 같네요 ^^
알콩은 제가.............. 홍둘리님은 달콩드세요 ~~~~~
휴일아침 눈감고 치시니
저도 따라서 눈감고 감상합니다
온몸에 붙들린 잡념이 녹아사라집니다~🐒🍨⚘
미인의 댓글은 나의 힘~
편안한 휴일 되세요 ~~ ^^
오늘 아침도 이 연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벌써 일터에서 하루를 시작하셨겠습니다.
보람되고 모든 일이 잘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춘천에는 비가 오기 시작했네요 ^^
오늘은 한가하게 보냈습니다
요며칠 힘들게 지내서 ,,,,,,,,
오랜만에 편안한 하루네요 ^^
성깔은 힘없는 여자들의
무기랍니다
그거까지 없음 우린 몬살아요 ~애교로 봐 주세용~ㅎㅎ
감성 가득한 연주 잘 듣고갑니다 🎶🎸🎶👍👍👏👏👏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는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집을 나간다고 협박을 하면 핫도그 사준다고 해야 할지도...................... ^^
살면서 밥상을 뒤엎었던적은 결혼후 3년정도 되었을때 딱 한번 있었죠~~~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찬영-l4v
잘 하셨습니다
👍👍👏👏👏
남자는 더 더욱 돈 떨어지면 안돼요 ㅎㅎ
아ᆢ 좋아라ᆢᆢ
참ᆢ 좋아라ᆢ
휴일밤에 휴식처럼 들어요 ^^
이화님처럼 귀티나고 이쁘신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 그래서 좋아하시는듯................)
내 저번에 약속드린 오뎅 3개 만큼은 꼭 사드리겠습니다
12월 하순 혹한이 몰아치는 새벽 4시에 춘천 중앙시장 3번째 오뎅집(순심이엄마네)에서....................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
많이 익숙한 멜로디라 생각했는데
원곡을 들어 보라는 말에~
말은 또 잘 듣지요.^^
검색해봤더니 임형주도 불렀고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하네요.
여러번 들어도 너무 좋네요.
매번 빠지지 않는 마님과의 자랑은 행복해 죽겠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도 되겠지요.^^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는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애엄마가 집을 나간다면 핫도그를 사준다는 감언이설로 속여서 집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이 소년은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진 날되세요 ~~~~~~
한번만 들으면 아쉽쥬...ㅎㅎㅎ 또또..들어야지..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희고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났었죠.
요 구절이 넘 이뻐요
보통 한번보면 아쉽죠 .... 두번까지는 괜찮고요 ... 그리고 세번째부터 물리기 시작하죠
그런데 해바양의 예쁜 얼굴은 질리지 않아요 ^^
솔직히 말해서 내가 27살때쯤에 해바양보다 이쁜 사람 본적은 있어요 ...
물론 만화책에서..........^^
7💕
찬영님의 멋진 연주에
푹 빠져들어요
멋지세요👍💃🌼🍒🙋♀️⚘👏
이 노래 어렵지도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
늘송님은 노래를 잘하시니까 기본 아르페지오로 노래하셔도 잘 어울리실듯.................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송찬영-l4v
네 찾아볼께요
감사해요⚘⚘⚘
잘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음악이지요
이런 이제야 댓글 확인을... ^^
멋진 분께서 다녀 가셨네요 ^^
기타를 다시 친지가 2달정도 되는듯하네요
들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감정선까지 살아있는 기타연주 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역시 감동~~
여기까지 전율이..
넘 잘 들었습니다.
흐미...........................^^
노래가 단순해서 듣기에 부담은 없으셨을것 같습니다 ^^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Beautifully played, my friend! So nice to hear you again, from your USA friend!
Thank you very much Mike Terry for remembering me and coming back.
One day, you said you were driving a Korean car, and I wonder if you are still in that car.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22~~♡
악보도없이
눈을 지긋이 감은채
연주가 가능한지요~~...ㅎ
보고도 잘안돼던데...
신기하고도 부럽습니다 ^^~♡
멋진연주 잘듣고갑니다 !!
아이고 .............
그냥 멜로디가 쉬워서 ^^
강수님도 이정도는 쉽게 하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연주 감상하고 가요.^^
좋아요.
건강하세요.
제가 꼭 살아남아서 란님의 손을 잡아보고 죽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죽기에는 너무 아쉽다는.......................ㅎㅎ
이게 글씨라는 소리도 좀 들어보고....^^
요즘 조금은 붓을 잡아보고 싶긴 하군요....
좋은저녁시간 되세요 ~~~~
Beautiful music, I love the sound of your guitar/ Very nice playing my friend.....Paksu. Like 29
I tend to play the guitar a little hard
I think it's because of the habit of not using an amp ^^
But the guitar seems to sound good when played softly like Joseph ^^
thank you for listening
I think Joseph knows this song too.
좋아요💖 16
어머낫 찬영님~~
넘넘 미안해요.
젤 먼저 달려와야 할텐데~이제야 오네요~
일하면서 아까 몇번을 들었는데 주방에 일을 벌여 놓아서 댓글을 쓸 수가 없었네요.
찬영님의 연주는
누가 말 안해도
고수의 깊은 맛이 나죠.
푸근하고 포근하고
따뜻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던지는 웃음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연주
그런 사람이 좋더라구요.
고로 나는
찬영님의 연주도
또 찬영님의 인간성도 좋아합니다.ㅎㅎ
됏쬬?
늦게 와서 서운함 풀렷쬬??ㅋㅋㅋ
일하시면서 시간 없으셨을텐데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제가 다 좋은데 ........철이 좀 없는게 흠입니다 ^^
노래가 단순하면서도 좋은 느낌을 주는 노래라서 정아님이 불러주셔서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훗날 정아님의 멋진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어 볼수 있기를...................
오늘 수입이 좀 괜찬으셨군요 ㅎㅎ
코멘트 글이 넘 잼나네요
나이들수록 배우자가 최고죠 ㅎㅎ
아일맨드 민요 이곡 정말 좋네요
잘 듣고 가요
어젯밤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
3천원주면서 달래는라고 고생좀 .............
아무튼 3천주었더니 일주일 정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역시 돈이 있어야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집을 나간다고 협박을 하면 핫도그 사준다고 해야 할지도...................... ^^
You play delightfully well this beautiful Celtic song I love, Chan Young !!!!!!!!!!!!!! What a treatttttttttttttttt !!!!!!!!!!!!!!!!!!!! 🌺
I know elisa louise likes songs like this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today
you are my wonderful friend ^^
ㅋ 님의 음악은 참 솔직해서 감동이예요~
아내에게 잘해주신다니 더욱 멋지심요~~!
잘해준다기보다는 부려먹으려면 잘해주는 척을 잘해야 하더라구요 ^^
가출하면 나만 손해......
제가 돈도 별로 없고 .... 인상도 좋지않아서 다른 여자를 구하기는 힘들거같구요 ^^
아무튼 있을때 잘하라고 했으니 .............
들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
참 좋아예
곡설명을 곁들여 주시니
더 맛있게 먹을수 있네예
즐감예~^^
어제 밤 늦게 애엄마가 이혼서류를 들이밀길래 달래느라고 혼났습니다 ^^
이렇게는 못산다 . 나에게 자유를 달라~~~~~~
3천원 주었더니 일주일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
좋은 휴일 되세요 ~~~~~~~
@@송찬영-l4v
댓이 넘 우끼예
유머러스한게
참 긍정적이고 죤사람일듯예
그걸 알고 마눌님께서
삼천원만 받았지예 ㅋㅋ
송선생님 멋지게 연주하셨음니다.잘 들었읍니다.
그때 어르신께서 연주하시는 모습이 아주 좋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멋진 노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놓친영상 봤습니다.😍
진솔하시고 멋진연주 잘듣고 갑니다~^^👍👍
영광입니다 ^^
곡이 단순해도 재미있게 배웠던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Wow, I like the dream sound of your guitar playing. :)
Thanks for the always nice comments ^^
I think I'll have a good day with your praise
You're a great guitarist my friend 🎶🎶🎶👍👍👍
Thanks for the always nice comments ^^
I think I'll have a good day with your praise
@@송찬영-l4v My pleasure my friend! (&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s on my recent video:)
mais uma grande execuçao musical.bom demais esse som.bom dia meu amigo
muito obrigado pelo seu bom comentário
desejo-te sempre saudável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 즐감했습니다. ^^ b
넵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um~~~~~Hum~~🎵🎶🎶🎶
참
좋습니다.
다시봐도
제가
멋진
유튜브채널 쥔장님을
알아낸건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맘
편해지고
덕분에
연주들은것만으로도
내자신이
고급스러위진것 같습니다.
송찬영님은
분멍
아내분에게 사랑많이받으실겁니다.
멋진중년의사랑
뿜뿜내면서
사랑하시길
살면서
강원도춘천의 맑고
순수한 카센타사장님의
기타연주
감상할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큰아들 생일 축하차
수원에왔다
저녁먹고
막
내려가는 차안에서
연주듣고
댓글로함께합니다.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팬徐沃洲
저는 순수함을 내년까지만 간직할려고 합니다^^
60을 넘기시고도 맑고 순수하신분이 또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
그럼 제가 패션쟁이님처럼 그분의 장기구독자가 될테니까요...
그나저나 책이나 좀 팔려야 오뎅이 얻어 먹는데 부담이 없을텐데..............
아까운 내돈 3천원 나가는거 아닌지 ...................ㅎㅎ
혹시 오뎅가게가서 나는 많이 먹고 왔으니까 자네나 많이 먹게하는거 아니죠???
그런데 지금 제가 댓글 쓰면서 저의 기타소리를 들으니 서옥주님을 칭송하는 노래로 느껴지네요 ^^
순수3단이 순수9단에게 드리는 노래.....ㅎㅎ
그럼 다음 타임까지 원없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