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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으로 부터 풀어가는 인생 , 다 알지만 아무도 실현안하는 현명한 사람만 깨닫는 인생의 지혜
이 체널은 항상 진행솜씨가 예술입니다.
너무나 동의해요 ❤
이낙준쌤. 지금까지본 영상중에 제일 웃었어요. 솔직한모습이 너무 좋으네요. 자기객관화.
특히 글 같은 건 피드백을 수용하기가 정말 어려운 영역인데 그걸 하셨다는 게 그저 대단할 뿐.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운이 찾아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듯합니다. 의사라서 자존심이 굉장히 셀 거라 생각한건 저의 편견이었던듯.
25:24 기다리는게 가장 중요한 일일때가 있다. 너무 멋진 말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완벽주의보단 완료주의가 낫다, 초조함 버리는법 등등 한 영상에서 많이 배워가네요 너어무 유익하게 봤습니당👏🏻👏🏻
낙준샘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성운님 질문이 좋아요. 정말궁금한것들 막 물어봐주시는..최고!
성운님 최고세요
오왕 낙준샘이당 🎉
아니 저 굉장히 대중적인 사람인데 성운님 사고실험 꿀잼인데요 왜 뼈를 맞아...!!!
와 중증외상센터를 대학생때 처음 보고 이제는 중증질환 쪽 의료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학생때 문과라서 메디컬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적응하는 동안 이낙준쌤 작품이 엄청 생각났습니다!!! 영상으로 뵈어 몹시 반갑습니다
솔직 담백한 낙준님ㅎㅎ
전형적인 양질전환의 법칙 고수시네요..
눈 아프신 것은 다 나아지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마스터키 - 어휘력. 평소 지능 유지 및 뇌 관리의 힘.
이낙준쌤 유튜브로만 봐서 제가 너무 얕게 봤네요 작가이신줄 정말 몰랐네요 12:01. 여기서 또 참아 내가 더 미루면 앞으로 못하겠다 이 말씀이 와닿네요
캡쳐를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영상이었는데 2부가 나온다니... 설렙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의 힘을 다시금 떠올렸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기다릴게요! 그리고 더보기 보고 뉴스레터 구독했습니다 응원합니다!!
25:12 임계점을 넘는 양 👍좋은 문장이라 마크
낙준쌤 멋져요 👍
낙준쌤 닥프에서 뵈면서 친근해서 깜빡했는데…소개 말 듣다보니 하나를 제대로 이루기도 어려운데 3가지를 해낸…웹소설 속 사기캐 실존 인물이었네요ㅋㅋㅋ
와~ 닥프샘 덕분에 저도 글을 써보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눈으로 똑똑함이 뿜겨 나오는 분이네요 와.... ㅇㅅㅇ
쌤이 왜 여기에
현시점 인터뷰 나오시는 분들 보면이제 막~ 일어날 때 들어가신 분들 (지금으로부터 5-10년 전)에 돼셔서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네요 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웹소설을 써보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시작해봅니다.처음써보는거라 완전 허접하겠지만 부동산 웹소설 보고 싶으신 분은 제게 오세요 ㅎㅎ 낙준님 출연 덕분에 미루던 일을 해봅니다. 200권 중에 기억될 1권이 되기를!
Entj 낙준 님.. 존경
펜을 잡으실 때 한 번쯤은 아서 코난 도일을 생각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ㅋㅋㅋ제목 넘 웃기당
거짓말한다고 당당히 말하는거까지만 듣고 끕니다.
26:26
낙준쌤 최고세요❤❤❤
똑똑한 사람들은 군더더기없이 말하네 부럽
2부 영상은 없는 건가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 다 의사 되니까 작가 재능 있는 사람도 의사 하고 ㅋㅋ
10:35 14:24 25:23
낙준님 건강은 괜찮으실까요?! 응원합니다!
쏘 담백 여기서보니 싱기
10:25
결론은 자기 적성을 30대에 찾았다는 안타까운 한국인 얘기입니다.
대학병원의 일은 너무 힘들죠. 수술 수가가 68% 밖에 안되니 의사를 많이 못 뽑고, 있는 의사로 어떻게든 굴리고 ㅜㅜ 수술좋아하는 의사가 대학교수도 될 수 있었을텐데 로컬로 나왔다가 결국 급여를 따라서 소설가가 된 그 인생 흐름이... 좋기도 하지만 참 아쉽기도 하네요. 대학병원급 수술 능력이 쉬고있네요ㅜㅜ
이낙준샘 재능이 놀랍고작가로서 기대치를크게 품은듯 호기심 쑥쑥~의사 가능성 품고있기에...#또한 최PD 執曜한 豫持力? 신뢰가 내겐 쌓인 능력자므로 준비된 미래작가 修練生 응원! 건강까지...
와 자기 고소 안하는 문재인 때 의대증원되면 세상 망하는것처럼 반대대하다가 자기 괴롭힐 수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입꾹닫는 작가다. 작가로 불러주는게 옳은건가...?
와 의료증원 반대하던 사람 아니에요?
저도 반대하는데요
무려 의사가 환자가 뒤지던 말던 저기 기득권 지킬려고 반대하는것과 대가리 텅텅 빈 예들이 아무런 영향력 없이 반대하는것과는 다르지
저도 반대요.
작가십니다
잘하는 것으로 부터 풀어가는 인생 , 다 알지만 아무도 실현안하는 현명한 사람만 깨닫는 인생의 지혜
이 체널은 항상 진행솜씨가 예술입니다.
너무나 동의해요 ❤
이낙준쌤. 지금까지본 영상중에 제일 웃었어요. 솔직한모습이 너무 좋으네요. 자기객관화.
특히 글 같은 건 피드백을 수용하기가 정말 어려운 영역인데 그걸 하셨다는 게 그저 대단할 뿐.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운이 찾아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듯합니다. 의사라서 자존심이 굉장히 셀 거라 생각한건 저의 편견이었던듯.
25:24 기다리는게 가장 중요한 일일때가 있다. 너무 멋진 말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완벽주의보단 완료주의가 낫다, 초조함 버리는법 등등 한 영상에서 많이 배워가네요 너어무 유익하게 봤습니당👏🏻👏🏻
낙준샘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성운님 질문이 좋아요. 정말궁금한것들 막 물어봐주시는..최고!
성운님 최고세요
오왕 낙준샘이당 🎉
아니 저 굉장히 대중적인 사람인데 성운님 사고실험 꿀잼인데요 왜 뼈를 맞아...!!!
와 중증외상센터를 대학생때 처음 보고 이제는 중증질환 쪽 의료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학생때 문과라서 메디컬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적응하는 동안 이낙준쌤 작품이 엄청 생각났습니다!!! 영상으로 뵈어 몹시 반갑습니다
솔직 담백한 낙준님ㅎㅎ
전형적인 양질전환의 법칙 고수시네요..
눈 아프신 것은 다 나아지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마스터키 - 어휘력.
평소 지능 유지 및 뇌 관리의 힘.
이낙준쌤 유튜브로만 봐서 제가 너무 얕게 봤네요 작가이신줄 정말 몰랐네요
12:01. 여기서 또 참아 내가 더 미루면 앞으로 못하겠다 이 말씀이 와닿네요
캡쳐를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영상이었는데 2부가 나온다니... 설렙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의 힘을 다시금 떠올렸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기다릴게요! 그리고 더보기 보고 뉴스레터 구독했습니다 응원합니다!!
25:12 임계점을 넘는 양 👍
좋은 문장이라 마크
낙준쌤 멋져요 👍
낙준쌤 닥프에서 뵈면서 친근해서 깜빡했는데…소개 말 듣다보니 하나를 제대로 이루기도 어려운데 3가지를 해낸…웹소설 속 사기캐 실존 인물이었네요ㅋㅋㅋ
와~ 닥프샘 덕분에 저도 글을 써보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눈으로 똑똑함이 뿜겨 나오는 분이네요 와.... ㅇㅅㅇ
쌤이 왜 여기에
현시점 인터뷰 나오시는 분들 보면
이제 막~ 일어날 때 들어가신 분들 (지금으로부터 5-10년 전)에 돼셔서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네요 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웹소설을 써보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시작해봅니다.
처음써보는거라 완전 허접하겠지만 부동산 웹소설 보고 싶으신 분은 제게 오세요 ㅎㅎ 낙준님 출연 덕분에 미루던 일을 해봅니다. 200권 중에 기억될 1권이 되기를!
Entj 낙준 님.. 존경
펜을 잡으실 때 한 번쯤은 아서 코난 도일을 생각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ㅋㅋㅋ제목 넘 웃기당
거짓말한다고 당당히 말하는거까지만 듣고 끕니다.
26:26
낙준쌤 최고세요❤❤❤
똑똑한 사람들은 군더더기없이 말하네 부럽
2부 영상은 없는 건가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 다 의사 되니까 작가 재능 있는 사람도 의사 하고 ㅋㅋ
10:35 14:24 25:23
낙준님 건강은 괜찮으실까요?! 응원합니다!
쏘 담백 여기서보니 싱기
10:25
결론은 자기 적성을 30대에 찾았다는 안타까운 한국인 얘기입니다.
대학병원의 일은 너무 힘들죠. 수술 수가가 68% 밖에 안되니 의사를 많이 못 뽑고, 있는 의사로 어떻게든 굴리고 ㅜㅜ 수술좋아하는 의사가 대학교수도 될 수 있었을텐데 로컬로 나왔다가 결국 급여를 따라서 소설가가 된 그 인생 흐름이... 좋기도 하지만 참 아쉽기도 하네요. 대학병원급 수술 능력이 쉬고있네요ㅜㅜ
이낙준샘 재능이 놀랍고
작가로서 기대치를크게 품은듯 호기심 쑥쑥~
의사 가능성 품고있기에...
#또한 최PD 執曜한 豫持
力? 신뢰가 내겐 쌓인 능력자므로 준비된 미래
작가 修練生 응원! 건강까지...
와 자기 고소 안하는 문재인 때 의대증원되면 세상 망하는것처럼 반대대하다가 자기 괴롭힐 수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입꾹닫는 작가다. 작가로 불러주는게 옳은건가...?
와 의료증원 반대하던 사람 아니에요?
저도 반대하는데요
저도 반대하는데요
무려 의사가 환자가 뒤지던 말던 저기 기득권 지킬려고 반대하는것과 대가리 텅텅 빈 예들이 아무런 영향력 없이 반대하는것과는 다르지
저도 반대요.
작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