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생각나는 것이, 문을 다른 사람이 출입하도록 잡고 있었다인데 그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이는 앞에 가는 사람이 문을 잡아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않고 그냥 가도 될것인데 문을 잡고 뒤쪽으로 세게 제키는 것을 보고 - 어린아이도 아닌 사람이 어느 마음으로 저렇게 하는지...- 하마터면 크게 다칠뻔 했다. 햐~ 인간이란 종자는...
요즈음은 가구 가전제품 의복 너무 쉽게버려서 아까울 뿐이다. 토굴같은 토담집에서 세계최빈국으로 살던 시절은 흘러간 과거이다. 대부분 젊은 사람은 꼭 필요한 가전 가구만 사용하고 있고 의상도 미련없이 유행지나면 버린다. 대부분 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너무 장황하게 서슬하는구나.
감사합니다
맞아요. 물건도 그렇지만 사람을 버려야 온전한 내 삶을 살 수 있는거지요.
사람은 사람속에서. 안전해줘요..이런분은 너무 주변에 사람이 많아. 사람 귀한줄 모르는거 사람귀한거 부터. 알아봐 넘치는 풍요를 느낄거임
모든것은 내손과 내맘에 달려 있다
결론 : 남과 비교하지 말고 살라.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
내 주의에 조카들 안태 하고싶은말이였지요. 감사합니다.❤
보다가 생각나는 것이, 문을 다른 사람이 출입하도록 잡고 있었다인데 그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이는 앞에 가는 사람이 문을 잡아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않고 그냥 가도 될것인데 문을 잡고 뒤쪽으로 세게 제키는 것을 보고 - 어린아이도 아닌 사람이 어느 마음으로 저렇게 하는지...- 하마터면 크게 다칠뻔 했다. 햐~ 인간이란 종자는...
안녕하세요.
나의사랑은.진달래꽃
사랑이었고..
나의삶은가진것없는
풍요로움이었다는.
70대.분의말씀을
적어보았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여기오신모든분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공감하고. 배우고감니다😊
네~ 공감합니다~
말씀 너무 와 닳읍니다 감사합니다
삶의현장에서 남과비교를 안하고 산다는거 가당치 않아요
욕심이 아닌 생활의 일부지요
다른건 몰라도
토담집 얘긴 시대착오
지금 때가 어느땐가요.
본인도 지금 토담 집에
살긴 싫을걸요.
주재 파악하고 살면
됩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 모니불 😊
6번째가빠지것아닌가요..?제가잘못들은건가요
욕심 절제하고 살면. 늙어서마음이. 허기지고. 채워지지 않아서. 힘들어지지 않나요.. 늙기전에 마음을 채워놓아야지 더 나은게 아닌가 욕심에 빠져살아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다고 보임..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더는 사람도 맨날사기치고 다니도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 사는지 욕심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다는 수련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닌가요
요즈음은 가구 가전제품 의복 너무 쉽게버려서 아까울 뿐이다.
토굴같은 토담집에서 세계최빈국으로 살던 시절은 흘러간 과거이다.
대부분 젊은 사람은 꼭 필요한 가전 가구만 사용하고 있고 의상도 미련없이 유행지나면 버린다.
대부분 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너무 장황하게 서슬하는구나.
그냥 좀 들어주면 안되나요 상기시켜 주면
곱게 받아주지 ㅉ 구지
한국 노인들은 왜? 이리도 없어 보입니까? 제발 좀 자식들 말좀 들어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