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때에는 그때 만불정도 했던것같아야ㅡ. 호주선생님들이 많았고. 한국인 부모님들이 학교와서 참관수업도 해야하는데 한국어머니들이 영어를 못 해서 외국인중에 학교 참석률이 제일 저조하다고 하더군요ㅋ 그래도 아시는 분 자녀 두명이 다녔는데 ㆍ영어,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거의 최고였다고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인니 초이님 오늘도 현실적인 학교 에 관한 영상 올려주셨네요ᆢ 저도 반둥에서 아이 교육때문에 두곳의 학교를 경험한 나름 치마바람의 엄마입니다ㆍ 긴 기간동안 다니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저 모두 인생에서 참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ㆍ 긴 인생에서 국제학교를 간판이나 교육의질의 문제로 접근한다면 물론 좋은 학교로 다닌다면 참 좋겠지요 그런데 저처럼 형편이 좋지 않지만 현지국가에서 그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여러경험을위한 유학이라면 네셔널 플러스급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ㆍ 형편이 된다면 대다수의부모님들은 좋은학교의 선진국 커리큘럼 있는 학교에 아이를 진학 시킬것 같습니다 대학입학 까지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하니까요ㆍ 저는 제형편에 맞게 다녀왔는데 그래도 아이는 참 좋아합니다ㆍ 그렇지만 외국유학을 경험 못했다고해서 서운 할것도 없는것이 공교육의 수준이 우리나라 가 최고 아닐까 싶습니다ㆍ 귀국하고 아이가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고전을 배우는데 눈물 났습니다 학생시절에 세익스피어를 배우든 박지원을 배우든 배움은 같은 경험과 앎의 시간 아닐까요? 오늘도 현실적인 교육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BIS Houston 에 다니는데 여기 학비는 $30000-$35000정도 합니다. 여기가 학비가 훨씬 비싸고 학교 시설은 거기가 훨씬 크고 좋네요. 중.고등학교로 가면 여러가지 행사,경연.캠프..등으로 여러 나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한번에 약 $3000 정도의 경비도 발생 하는데 코로나전에 저희 큰애는 4번,작은 애도 3번 정도 국제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여름 방학때 친구들과 가는 캠프에도 있는데 보통 2주에 $10000-$12000정도로 4주-6주 정도 2.3군데 다른 캠프 갑니다.여름 방학이 3달이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많이 듭니다. 학부모의 대부분은 oil & gas 회사의 주제원으로 회사에서 지원해 줍니다.BIS는 전세계에 700개 학교가 았어서 2-3년 마다 옮겨 다니는 석유회사 직원들 가족들에겐 여러모로 도움이 되요. 저희도 학교 커리큘럼엔 만족 하고 아이들도 좋아 합니다.그리고 전세계에 어느 대학이든 갈수 있는 폭이 넢어서 좋아요. 여긴 미국대학과 영국대학,싱가폴도 많이 진학 하는데....거의 100%대학을 가고 작년엔 96%의 학생이 세계 TOP 100 university에 진학 했어요. 학교내 장학제도도 꽤 잘돼 있어요.또 휴스턴엔 village school 이라는 같은 자매학교는 기숙사도 운영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하구요,저희도 원래 싱가폴로 이사갈 예정 이었는데 모든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 왔어요.지금은 모든게 불투명하네요. 우리 모두 어디서든 힘 냅시다.
국제 학교 고등학교 수준은 언어제외하면 국내 대부분의 중급 이하임 과거에는 해외 유학파 국제학교 나온 친구들 실력이 월등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1. 해외 에선 국내처럼 치열한 경쟁 상황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국내 경쟁에 노출되면 금방 낙오합니다. 2.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국내 학생의 학습량과 속도 그리고 질에 있어서 해외파(국제학교) 출신들의 거의 2배 에서 3배이상 높습니다. 3. 국내도 이미 해외 국제학교 수준의 엘리트 교육 기관들 많습니다. 4. 그비용이면 국내 최고 수준 학원과 과외 받을 수 있습니다. 5. 그 비용이면 압도적으로 좋은 한국의 사회 인프라와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국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합니다. 6. 해외파 아이들의 경우 국내 인적 네트워크 ( 학창시절 친구) 인프라가 작아서 국내에서 진정한 정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세계적으로 10년전에 유학생활 할때 영국국제학교 알아 주었는데.. 요즘 한국에 1년 1000만원 유치원 좋은데 너무 많습니다. 교육방식은 독일교육방식 시설도 너무좋아요~ 영어 선생님은 원어민 선생님들로 우리나라 엄청 좋아졌음, 우리때 생각하면 안됩니다. 최근에 초등학교 완공된 초등학교 가보니우리때랑 완전 틀립니다. 글쎄.. 3000만원 값을 하나요? 반값이면 이해하지만... 교육비가 너무 과하네요 장점하나!! 영국식 영어발음 배운다는거!! 형님 애들 한국에서 반에서 중간정도 성적으로 중학교때 영국국제학교 갔는데.. 영국국제학교에서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확실이 예체능은 활발히 활동하나 수학 과학은 분야는 한국 학생들 보다 한참 뒤쳐집니다.
저희 애들 둘이 BSJ 3년정도 다니고 올해 3월에 한국으로 왔어요. 큰놈은 세컨더리(중학교)는 학비가 연 27,000불 정도, 프라이머리(초등)는 25,000불 정도였어요. 게스트께서 말씀하신대로 커리큘럼도 좋고 나름 영국식이라 규율도 있고 좋은 학교였어요. 물론 주재원 신분으로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았으면 엄두도 못낼 학비지요 자카르타 미국 학교는 더 비싸서 못 보냈어요ㅎ
현재는 한국의 '사교육'이 십자포화 같은 비판을 받지만... 냉정하게 한국내에서 '경쟁'을 통해 살아 남는것은 일정수준을 뛰어넘는 학습능력을 가진 아이란 것이 증명되는 것 이지요. 국내에서 적응을 못하니 유학/국제학교에 넣는 것으로 돌파구를 찾아 본는 것뿐이지죠.. 고로 국내에서 살아 남는 것이 '국제표준'에 근접하는 것이란 뜻..
역쉬~에고..부모님 등골휘어집니다ㅠㅠ
대학교탐방도 부탁드려요 ~ㅋㅋ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외로우셨겠네요~
바른사나이 인니초이~^^👍👍👍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주제로 동영상 찍느라 고생하시네요. 좋은 정보이네요 ~~ 응원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1997년때에는 그때 만불정도 했던것같아야ㅡ.
호주선생님들이 많았고.
한국인 부모님들이 학교와서 참관수업도 해야하는데 한국어머니들이 영어를 못 해서 외국인중에 학교 참석률이 제일 저조하다고 하더군요ㅋ
그래도 아시는 분 자녀 두명이 다녔는데 ㆍ영어,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거의 최고였다고하더군요
저 발리에 있는 브리티쉬 학교 다니는 초딩 온라인 공부 봐주고 있는데, 진짜 비싸더라구요.근데 커리큘럼이랑 부수적인 프로그램이 넘 괜찮아요~제가 학교 다니고 싶을정도로ㅋㅋㅋ
아~! 저 요즘 초이님 유튜브 홍보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몸조심히 계셔요 나중에 발리에서 되면 봬요 !! 화이팅
한국 영어유치원 그리고 사립초교 보내는게 ... 국내입시에는 훨씬 유리하더군요 ...
안녕하세요? 인니 초이님
오늘도 현실적인 학교 에 관한 영상 올려주셨네요ᆢ
저도 반둥에서 아이 교육때문에
두곳의 학교를 경험한 나름 치마바람의 엄마입니다ㆍ
긴 기간동안 다니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저 모두 인생에서 참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ㆍ
긴 인생에서 국제학교를 간판이나
교육의질의 문제로 접근한다면
물론 좋은 학교로 다닌다면 참 좋겠지요
그런데 저처럼 형편이 좋지 않지만
현지국가에서 그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여러경험을위한 유학이라면
네셔널 플러스급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ㆍ
형편이 된다면 대다수의부모님들은 좋은학교의 선진국 커리큘럼 있는 학교에 아이를 진학 시킬것 같습니다
대학입학 까지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하니까요ㆍ
저는 제형편에 맞게 다녀왔는데
그래도 아이는 참 좋아합니다ㆍ
그렇지만 외국유학을 경험 못했다고해서
서운 할것도 없는것이
공교육의 수준이 우리나라 가 최고 아닐까 싶습니다ㆍ
귀국하고 아이가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고전을 배우는데 눈물 났습니다
학생시절에 세익스피어를 배우든
박지원을 배우든 배움은 같은 경험과 앎의 시간 아닐까요?
오늘도
현실적인 교육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날씨와 사람들의 시선만 신경 안쓴다면 한국의 초등학교 교육과 서비스는 질 높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하다보니 초등학교에 수영장을 만들어도 겨울엔 관리가 힘드니ㅋ
저희 아이들은 BIS Houston 에 다니는데 여기 학비는 $30000-$35000정도 합니다.
여기가 학비가 훨씬 비싸고 학교 시설은 거기가 훨씬 크고 좋네요.
중.고등학교로 가면 여러가지 행사,경연.캠프..등으로 여러 나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한번에 약 $3000 정도의 경비도 발생 하는데 코로나전에 저희 큰애는 4번,작은 애도 3번 정도 국제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여름 방학때 친구들과 가는 캠프에도 있는데 보통 2주에 $10000-$12000정도로 4주-6주 정도 2.3군데 다른 캠프 갑니다.여름 방학이 3달이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많이 듭니다.
학부모의 대부분은 oil & gas 회사의 주제원으로 회사에서 지원해 줍니다.BIS는 전세계에 700개 학교가 았어서 2-3년 마다 옮겨 다니는 석유회사 직원들 가족들에겐 여러모로 도움이 되요.
저희도 학교 커리큘럼엔 만족 하고 아이들도 좋아 합니다.그리고 전세계에 어느 대학이든 갈수 있는 폭이 넢어서 좋아요.
여긴 미국대학과 영국대학,싱가폴도 많이 진학 하는데....거의 100%대학을 가고 작년엔 96%의 학생이 세계 TOP 100 university에 진학 했어요.
학교내 장학제도도 꽤 잘돼 있어요.또 휴스턴엔 village school 이라는 같은 자매학교는 기숙사도 운영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하구요,저희도 원래 싱가폴로 이사갈 예정 이었는데 모든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 왔어요.지금은 모든게 불투명하네요.
우리 모두 어디서든 힘 냅시다.
와 정말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질문후.. 충분한 대답을 들어야 하는데 .... 바로 치고들어가니 그게 좀 아쉽군요
다음엔 제대로 할께요 😨
확실히 학비가 비싸네요 ㅎㅎ 아는 형님분이 얼굴 안나오고 싶다는데 유리에 비치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 흐린건 오케이 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
잘 보고 있습니다
인니에 신발 공장이 많은데
신발 산업에 대해서 인터뷰 한번 해보면 어떻게 싶습니다
좋습니다 👍
아 오늘도 정보 나이스해
아주조와
국제 학교 고등학교 수준은 언어제외하면 국내 대부분의 중급 이하임
과거에는 해외 유학파 국제학교 나온 친구들 실력이 월등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1. 해외 에선 국내처럼 치열한 경쟁 상황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국내 경쟁에 노출되면 금방 낙오합니다.
2.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국내 학생의 학습량과 속도 그리고 질에 있어서 해외파(국제학교) 출신들의 거의 2배 에서 3배이상 높습니다.
3. 국내도 이미 해외 국제학교 수준의 엘리트 교육 기관들 많습니다.
4. 그비용이면 국내 최고 수준 학원과 과외 받을 수 있습니다.
5. 그 비용이면 압도적으로 좋은 한국의 사회 인프라와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국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합니다.
6. 해외파 아이들의 경우 국내 인적 네트워크 ( 학창시절 친구) 인프라가 작아서 국내에서 진정한 정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게요. 해외주재 시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로 일본주재원들은 애들을 국제학교에 구태여 안보내더군요.... 한편으로, 우리나라가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는 것이죠.
과외비용도 저만큼 해요....200넘는데요 한국에서도요
어렸을때 끌라빠가딩쪽 이였나 njis 다녔었는데 아직도 잘 있나 궁금하네요 ㅋㅋㅋ
세계적으로 10년전에 유학생활 할때 영국국제학교 알아 주었는데..
요즘 한국에 1년 1000만원 유치원 좋은데 너무 많습니다.
교육방식은 독일교육방식 시설도 너무좋아요~ 영어 선생님은 원어민 선생님들로
우리나라 엄청 좋아졌음, 우리때 생각하면 안됩니다. 최근에 초등학교 완공된 초등학교 가보니우리때랑 완전 틀립니다.
글쎄.. 3000만원 값을 하나요? 반값이면 이해하지만... 교육비가 너무 과하네요 장점하나!! 영국식 영어발음 배운다는거!!
형님 애들 한국에서 반에서 중간정도 성적으로 중학교때 영국국제학교 갔는데.. 영국국제학교에서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확실이 예체능은 활발히 활동하나 수학 과학은 분야는 한국 학생들 보다 한참 뒤쳐집니다.
다 지하기 나름이에요 아는 동생놈이 영국국제학교 나왔는데 영어만 잘하고 공부를 못해서 영국 대학은커녕 한국 대학도 못간 놈도 있어요
저희 애들 둘이 BSJ 3년정도 다니고 올해 3월에 한국으로 왔어요.
큰놈은 세컨더리(중학교)는 학비가 연 27,000불 정도, 프라이머리(초등)는 25,000불 정도였어요. 게스트께서 말씀하신대로 커리큘럼도 좋고 나름 영국식이라 규율도 있고 좋은 학교였어요.
물론 주재원 신분으로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았으면 엄두도 못낼 학비지요
자카르타 미국 학교는 더 비싸서 못 보냈어요ㅎ
상대말을 더 듣고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그렇게 할께요
현재는 한국의 '사교육'이 십자포화 같은 비판을 받지만...
냉정하게 한국내에서 '경쟁'을 통해 살아 남는것은
일정수준을 뛰어넘는 학습능력을 가진 아이란 것이 증명되는 것 이지요.
국내에서 적응을 못하니 유학/국제학교에 넣는 것으로 돌파구를 찾아 본는 것뿐이지죠..
고로 국내에서 살아 남는 것이 '국제표준'에 근접하는 것이란 뜻..
조회수 1만 기원합니다 행님
아주조와
좋은 주제 잘보고 갑니다~
👍
가율이 보낼 수 있나요?
월급 고대로 학비로 😨
다른 국제 학교들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다음에 기회되면 할께요
JIS PRIDE ㅋㅋㅋ 국제학교들 학비 진짜 미쳣음요
1빠~^^
👍👍👍👍👍
와 학비가 후덜덜....
후덜덜 😨
동남아 조기유학 참 신기합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쪽 국제학교 졸업하고 호주 영국쪽 대학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졸업했다는 사람은 본적없고 한국대학에 특별전형으로 들어간다는 말은들었는데 회사에서는 본적이 없으니
인니초익
아주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