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 0:03 ~ 2:20 ) "심판의 망치" 연합 수도 타소니스 상공에서 경계 궤도를 부유 중인 특공대 함대 제이슨 데이비스 : 이게 뭔가! 사라와 프로토스가 폭주하기 직전이였었군. 우리가 멩스크의 말에 조금만 더 귀를 기울였다면... 사라 케리건: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충분한데 과거의 문제를 빌려와서 해결할 필요는 없네요. 제이슨 데이비스: 그럼, 한 판 더 할 준비가 된 것 같네만? 사라 케리건 : 두 분 덕분에 전 살아있어요. 지금당장은 그게 제가 신경 쓰는 전부네요. 제이슨 데이비스 : 짐에게 기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뿐이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에 신경을 쓰게 될 게야. 짐 레이너: 제가 무언가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군요. 사라 케리건 : 사령관님, 여기는 집행관 테사타르님, 제이슨 데이비스 사령관이십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만나서 반갑습니다, 집행관님. 모두를 구출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사다르: 엔 타로 아둔, 제이슨 데이비스. 당신에게 감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요. 당신이 명령을 어기고 친구인 케리건를 설득하지 않았다면 우리 중 누구도 여기 있지 못했을 겝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짐이 궤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두 분에게 설명해 줬습니까? 사라 케리건 : 멩스크가 제가 죽는 걸 그렇게 보고 싶어 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나가는 길에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대부분의 함대가 이미 떠났으니 걱정하지 말게나. 지금 궤도에 있는 건 듀크와 우리 편 함선들, 그리고 저그들뿐이라네. 하지만 듀크가 떠나기 전에 타소니스의 이온 포를 활성화한 것 같으니 빠져나오는 건 쉽지 않을 걸세. 짐 레이너: 갑자기 멩스크가 저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군요, 그렇죠? 제이슨 데이비스: 하나도 - 제스(전속 부관): 경고. 사이오닉 에너지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대략 10등급입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10등급 사이오닉?! 내가 만난 유일한 초능력자는 사라 자네 뿐이었고, 그녀는 나머지 인류의 우두머리였네. 다른 초능력자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좋다, 어디 있는지 알려주게. 짐 레이너 : 정말 우리가 거기 가길 바라십니까? 제이슨 데이비스: 이온 캐논에 꽤 근접한 것 같고 어쨌든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네. 적어도 한 번은 살펴봐야 할 것 같다네. 다른 건 몰라도, 누군가 저 밑에 살아있고 듀크와 저그가 그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니까. 사라 케리건: 동감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최소한 무언가라도 구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사다르: 그대가 반대하지 않는다면, 그대와 동행하겠소. 제이슨 데이비스: 저희야 말로 정말 영광입니다. 제스, 착륙 지점을 찾아서 함대에게 따라오라고 하게. 저 위쪽은 공격하기 쉬운 목표야. 그리고 내 전투복도 준비하게. 짐 레이너: 지금 내려가실 겁니까? 제이슨 데이비스: 차라리 내 손을 더럽히는 게 낫겠군. 너무 많이 싸웠으니 곧 녹슬겠지. - 브리핑 종료.
- 전투 중 대사 ( 전투 중인 테란 연합 잔당과 저그 침공군 ) ( 몰살당한 테란 연합 해병들을 보고 배회하는 강습양륙함 ) ( 안전한 상륙지점을 찾아 일행을 내려주고 떠나는 강습양륙함 ) 제이슨 데이비스: 바짝 경계하게. 도시에 저그가 도사리는 것 같으니까. 짐 레이너 : 우리의 오랜 친구 듀크 장군도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번 여정이 큰 실수가 아니길 바라자고요... 팁: - 데이비스의 섬광수류탄 능력을 사용해 적의 유기체 무리를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피터스 : 좋아. 배달하기 싫다면야 지옥에 물건을 가져가도 좋다. ( 누군가를 처형하는 연합 해병들 ) 제이슨 데이비스: 도시 서쪽에 중계소가 있는 것 같네.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살아남은 연합 사람들에게 방송을 해서 대피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거야. 사라 케리건 : 왜요? 왜 연합 놈들을 끌고 가려고 하죠? 제이슨 데이비스 : 왜냐하면 첫째로, 남부 연합이 저지른 일에는 일반적인 연합 시민과 군인들이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둘째, 우리는 오늘과 내일을 위해 우리가 얻을 수있는 모든 화력이 필요하다네. 선택적 임무 목표: - 데이비스를 통신 중계국으로 데려오세요. 노바 테라: 안돼에애애애애애애애!... ( 노바 테라의 사이오닉 폭발 ) ( 강력한 사이오닉 폭발에 죽어나가는 연합 병사들 ) 짐 레이너 : 대체 무슨 일이야?! 사라 케리건 : 누군가 사이오닉 폭발로 한 블록에 해당하는 건물을 파괴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전혀 집중되거나 유도되지 않았어요. 제이슨, 그런 잠재력과 통제력을 가진 사람이 돌아다니게 놔둘 순 없고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제이슨 데이비스 : 알겠네. 빨리 저쪽으로 가세. ( 통신 중계국에 제이슨 데이비스를 데려왔을 경우 ) 모든 연합 인사들은 주목하라. 여기는 식민지 민병대의 데이비스 대령이다. 군번은 CM212-85-06다. 내가 이 지역에 남아있는 가장 고위급 장교인 것 같다. 보아하니 연합 최고 사령부가 붕괴된 것 같다. 내 부대는 저그와 코랄의 후예가 도착하기 전에 생존한 모든 군대와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내 구조 부대에 합류해 도시 밖으로 빠져나가 싸울 것 제안한다. 우리에겐 충분한 생존을 보장할 수송선과 보급품이 있다. 제이슨 데이비스 : 뭔가 느껴지는가? 사라 케리건 : 뭔가, 잘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략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테사다르 : 초능력자로 보이는 젊은 테란 소녀가 우리 앞에 있는데, 다른 테란이 그녀에게 접근하고 있소. 제이슨 데이비스 : 그래서 듀크가 부하들을 보내서 조사하게 했다니. 재미있겠군. 새로운 임무 목표: - 초능력자를 납치하기 위해 파견된 듀크의 군대를 파괴하십시오. 듀크의 해병 : 우리가 뭘 찾았는지 봐, 얘들아 길을 잃은 작은 여자 아이야. 노바 테라 : *'흐느낌'* *'훌쩍임'* 듀크의 해병 : 우리 대부분은 조금 즐기고 싶지만 명령이 있어서. 지금 당장 일어나서 우리와 함께 가자고. 제이슨 데이비스 : 어린 여자애를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야겠군. 한 번에 한 발씩 말이지. 제이슨 데이비스 : 내가 아는 여자아이네. 이건... 이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야. 노바 테라 : 제이슨? 여기서 뭐 하는 거에요? 제이슨 데이비스: 지금 타소니스를 벗어날 방법을 찾고 있었단다. 나가는 길에 사이오닉 신호를 발견해서 살펴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말이지. 그게 너였었니? 노바 테라 : 대피하기 위해 배에 타고 있었는데, 엄마, 아빠를 둘러싼 위협을 감지하고 돌아왔지만 도착했을 때... 제이슨 데이비스 : 안됐구나. 네 부모님은 연합의 대부분과 달리 좋은 분이셨어. 그럼.. 노바, 움직일 수 있겠어? 우리는 여기에 더 오래 있을 순 없단다. 노바 테라 : 이제 여긴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여길 떠나는 게 좋겠어요. 제이슨 데이비스: 우리 수송선으로 돌아가자. 노바, 이쪽은 마 사라의 전 보안관 짐 레이너고, 이쪽은 우리 친구이자 유령 요원인 사라 케리건이야. 이쪽은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인 집행관 테사다르고. 테사다르, 짐, 사라, 테라 가문의 노바를 소개해드리죠. 사라 케리건: 오래된 가문 중 한 가문의 상속녀일텐데. 어떻게 그런 분과 이름을 알고 지내시죠? 그 얘기는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제이슨 데이비스: 자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하지만 그녀를 안전하게 구하고 이온 캐논을 처리할 때까지는 절대 안 되네. 새로운 임무 목표 : - 노바를 수송선으로 데려오세요. - 노바는 반드시 생존해야 합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노바, 수송선을 리버레이터 호로 가져가. 우리는 이제 이온 캐논을 처리할거야. 제이슨 데이비스: 맷, 상황은 어떤가? 맷 호너: 듀크가 이온 포를 지키기 위해 기지 두 곳을 건설했습니다. 저희도 기지를 세우고 공격에 필요한 충분한 병력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잘 됐군. 그럼 시작하자고. ( 리버레이터 특공대의 상륙 ) 새로운 임무 목표 : - 이온 포를 파괴하십시오. ( 맞은 편에 자리를 잡고 전투 태세를 마친 프로토스 원정함대 ) 테사다르 : 사령관, 제 병력이 사령관을 돕기 위해 출동하고 있소. 그러나 나는 당분간 사령관의 부대와 함께 남아있을 것이오. 제이슨 데이비스 : 정말 감사합니다. 집행관님. 맷, 프로토스와 협력해서 이 자리를 지켜라. ( 이온 포 파괴에 성공했을 경우 ) 맷 호너 : 전 대원, 이온 캐논이 파괴됐다. 모든 짐을 챙겨서 이동할 준비를 하라. 제이슨 데이비스 : 좋아, 듀크의 군대가 철수하기 시작했으니 가능한 한 빨리 신이 버린 이 세계를 떠나자고.
Not building up defenses is punishable by pretty large attack waves... Since this mission is an expy of the canon mission "The Hammer Falls" -- and shares the name with it -- the enemy AIs are deliberately made to be similar to that mission, though they develop more fluidly and don't wait nearly as much before they attack... Though the addition of the Protoss ally has significantly changed the dynamic. Note that you've ignored that crashed battlecruiser in the middle (I don't think I've seen you scroll to it once?) whereas saving and repairing it gets you the achievement that influences a later mission.
@@DarktemplarStory against that kind of defense you would have suffered ridiculous casualties. Thank God we video game people are not the actual commanders, innit. :-) My preferred way of completing it was with nukes. Or battle cruisers and science vessels.
- 브리핑 ( 0:03 ~ 2:20 )
"심판의 망치"
연합 수도 타소니스 상공에서 경계 궤도를 부유 중인 특공대 함대
제이슨 데이비스 : 이게 뭔가! 사라와 프로토스가 폭주하기 직전이였었군.
우리가 멩스크의 말에 조금만 더 귀를 기울였다면...
사라 케리건: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충분한데 과거의 문제를 빌려와서 해결할 필요는 없네요.
제이슨 데이비스: 그럼, 한 판 더 할 준비가 된 것 같네만?
사라 케리건 : 두 분 덕분에 전 살아있어요. 지금당장은 그게 제가 신경 쓰는 전부네요.
제이슨 데이비스 : 짐에게 기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뿐이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에 신경을 쓰게 될 게야.
짐 레이너: 제가 무언가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군요.
사라 케리건 : 사령관님, 여기는 집행관 테사타르님, 제이슨 데이비스 사령관이십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만나서 반갑습니다, 집행관님. 모두를 구출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사다르: 엔 타로 아둔, 제이슨 데이비스. 당신에게 감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요.
당신이 명령을 어기고 친구인 케리건를 설득하지 않았다면 우리 중 누구도 여기 있지 못했을 겝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짐이 궤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두 분에게 설명해 줬습니까?
사라 케리건 : 멩스크가 제가 죽는 걸 그렇게 보고 싶어 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나가는 길에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대부분의 함대가 이미 떠났으니 걱정하지 말게나.
지금 궤도에 있는 건 듀크와 우리 편 함선들, 그리고 저그들뿐이라네.
하지만 듀크가 떠나기 전에 타소니스의 이온 포를 활성화한 것 같으니 빠져나오는 건 쉽지 않을 걸세.
짐 레이너: 갑자기 멩스크가 저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군요, 그렇죠?
제이슨 데이비스: 하나도 -
제스(전속 부관): 경고. 사이오닉 에너지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대략 10등급입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10등급 사이오닉?! 내가 만난 유일한 초능력자는 사라 자네 뿐이었고, 그녀는 나머지 인류의 우두머리였네.
다른 초능력자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좋다, 어디 있는지 알려주게.
짐 레이너 : 정말 우리가 거기 가길 바라십니까?
제이슨 데이비스: 이온 캐논에 꽤 근접한 것 같고 어쨌든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네. 적어도 한 번은 살펴봐야 할 것 같다네.
다른 건 몰라도, 누군가 저 밑에 살아있고 듀크와 저그가 그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니까.
사라 케리건: 동감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최소한 무언가라도 구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사다르: 그대가 반대하지 않는다면, 그대와 동행하겠소.
제이슨 데이비스: 저희야 말로 정말 영광입니다.
제스, 착륙 지점을 찾아서 함대에게 따라오라고 하게.
저 위쪽은 공격하기 쉬운 목표야.
그리고 내 전투복도 준비하게.
짐 레이너: 지금 내려가실 겁니까?
제이슨 데이비스: 차라리 내 손을 더럽히는 게 낫겠군. 너무 많이 싸웠으니 곧 녹슬겠지.
- 브리핑 종료.
오우 심판의망치...
- 전투 중 대사
( 전투 중인 테란 연합 잔당과 저그 침공군 )
( 몰살당한 테란 연합 해병들을 보고 배회하는 강습양륙함 )
( 안전한 상륙지점을 찾아 일행을 내려주고 떠나는 강습양륙함 )
제이슨 데이비스: 바짝 경계하게. 도시에 저그가 도사리는 것 같으니까.
짐 레이너 : 우리의 오랜 친구 듀크 장군도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번 여정이 큰 실수가 아니길 바라자고요...
팁:
- 데이비스의 섬광수류탄 능력을 사용해 적의 유기체 무리를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피터스 : 좋아. 배달하기 싫다면야 지옥에 물건을 가져가도 좋다.
( 누군가를 처형하는 연합 해병들 )
제이슨 데이비스: 도시 서쪽에 중계소가 있는 것 같네.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살아남은 연합 사람들에게 방송을 해서 대피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거야.
사라 케리건 : 왜요? 왜 연합 놈들을 끌고 가려고 하죠?
제이슨 데이비스 : 왜냐하면 첫째로, 남부 연합이 저지른 일에는 일반적인 연합 시민과 군인들이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둘째, 우리는 오늘과 내일을 위해 우리가 얻을 수있는 모든 화력이 필요하다네.
선택적 임무 목표:
- 데이비스를 통신 중계국으로 데려오세요.
노바 테라: 안돼에애애애애애애애!...
( 노바 테라의 사이오닉 폭발 )
( 강력한 사이오닉 폭발에 죽어나가는 연합 병사들 )
짐 레이너 : 대체 무슨 일이야?!
사라 케리건 : 누군가 사이오닉 폭발로 한 블록에 해당하는 건물을 파괴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전혀 집중되거나 유도되지 않았어요.
제이슨, 그런 잠재력과 통제력을 가진 사람이 돌아다니게 놔둘 순 없고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제이슨 데이비스 : 알겠네. 빨리 저쪽으로 가세.
( 통신 중계국에 제이슨 데이비스를 데려왔을 경우 )
모든 연합 인사들은 주목하라.
여기는 식민지 민병대의 데이비스 대령이다. 군번은 CM212-85-06다.
내가 이 지역에 남아있는 가장 고위급 장교인 것 같다.
보아하니 연합 최고 사령부가 붕괴된 것 같다.
내 부대는 저그와 코랄의 후예가 도착하기 전에 생존한 모든 군대와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내 구조 부대에 합류해 도시 밖으로 빠져나가 싸울 것 제안한다.
우리에겐 충분한 생존을 보장할 수송선과 보급품이 있다.
제이슨 데이비스 : 뭔가 느껴지는가?
사라 케리건 : 뭔가, 잘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략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테사다르 : 초능력자로 보이는 젊은 테란 소녀가 우리 앞에 있는데, 다른 테란이 그녀에게 접근하고 있소.
제이슨 데이비스 : 그래서 듀크가 부하들을 보내서 조사하게 했다니. 재미있겠군.
새로운 임무 목표:
- 초능력자를 납치하기 위해 파견된 듀크의 군대를 파괴하십시오.
듀크의 해병 : 우리가 뭘 찾았는지 봐, 얘들아 길을 잃은 작은 여자 아이야.
노바 테라 : *'흐느낌'* *'훌쩍임'*
듀크의 해병 : 우리 대부분은 조금 즐기고 싶지만 명령이 있어서.
지금 당장 일어나서 우리와 함께 가자고.
제이슨 데이비스 : 어린 여자애를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야겠군.
한 번에 한 발씩 말이지.
제이슨 데이비스 : 내가 아는 여자아이네. 이건... 이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야.
노바 테라 : 제이슨? 여기서 뭐 하는 거에요?
제이슨 데이비스: 지금 타소니스를 벗어날 방법을 찾고 있었단다.
나가는 길에 사이오닉 신호를 발견해서 살펴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말이지.
그게 너였었니?
노바 테라 : 대피하기 위해 배에 타고 있었는데,
엄마, 아빠를 둘러싼 위협을 감지하고 돌아왔지만 도착했을 때...
제이슨 데이비스 : 안됐구나. 네 부모님은 연합의 대부분과 달리 좋은 분이셨어.
그럼.. 노바, 움직일 수 있겠어?
우리는 여기에 더 오래 있을 순 없단다.
노바 테라 : 이제 여긴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여길 떠나는 게 좋겠어요.
제이슨 데이비스: 우리 수송선으로 돌아가자.
노바, 이쪽은 마 사라의 전 보안관 짐 레이너고, 이쪽은 우리 친구이자 유령 요원인 사라 케리건이야.
이쪽은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인 집행관 테사다르고.
테사다르, 짐, 사라, 테라 가문의 노바를 소개해드리죠.
사라 케리건: 오래된 가문 중 한 가문의 상속녀일텐데.
어떻게 그런 분과 이름을 알고 지내시죠?
그 얘기는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제이슨 데이비스: 자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하지만 그녀를 안전하게 구하고 이온 캐논을 처리할 때까지는 절대 안 되네.
새로운 임무 목표 :
- 노바를 수송선으로 데려오세요.
- 노바는 반드시 생존해야 합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노바, 수송선을 리버레이터 호로 가져가.
우리는 이제 이온 캐논을 처리할거야.
제이슨 데이비스: 맷, 상황은 어떤가?
맷 호너: 듀크가 이온 포를 지키기 위해 기지 두 곳을 건설했습니다.
저희도 기지를 세우고 공격에 필요한 충분한 병력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슨 데이비스 : 잘 됐군. 그럼 시작하자고.
( 리버레이터 특공대의 상륙 )
새로운 임무 목표 :
- 이온 포를 파괴하십시오.
( 맞은 편에 자리를 잡고 전투 태세를 마친 프로토스 원정함대 )
테사다르 : 사령관, 제 병력이 사령관을 돕기 위해 출동하고 있소.
그러나 나는 당분간 사령관의 부대와 함께 남아있을 것이오.
제이슨 데이비스 : 정말 감사합니다. 집행관님.
맷, 프로토스와 협력해서 이 자리를 지켜라.
( 이온 포 파괴에 성공했을 경우 )
맷 호너 : 전 대원, 이온 캐논이 파괴됐다.
모든 짐을 챙겨서 이동할 준비를 하라.
제이슨 데이비스 : 좋아, 듀크의 군대가 철수하기 시작했으니 가능한 한 빨리 신이 버린 이 세계를 떠나자고.
@@DarktemplarStory:)
@@jemlranye0413 미션4,5,6 번역 혹시 가능하십니까..ㅠㅠ 그대로 활용하고 싶군요..ㅋㅋㅋ
@@DarktemplarStory이 허락하면요 :)
( 여담이지만 미션 1은 마 사라 행정관의 대사 빼고 원작 대사 그대로 넣으면 되서요 :| )
Not building up defenses is punishable by pretty large attack waves...
Since this mission is an expy of the canon mission "The Hammer Falls" -- and shares the name with it -- the enemy AIs are deliberately made to be similar to that mission, though they develop more fluidly and don't wait nearly as much before they attack... Though the addition of the Protoss ally has significantly changed the dynamic.
Note that you've ignored that crashed battlecruiser in the middle (I don't think I've seen you scroll to it once?) whereas saving and repairing it gets you the achievement that influences a later mission.
I wanted to clear the mission with only Marine, but it took a long time...
@@DarktemplarStory against that kind of defense you would have suffered ridiculous casualties. Thank God we video game people are not the actual commanders, innit. :-)
My preferred way of completing it was with nukes. Or battle cruisers and science vess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