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자화자찬이 지당하십니다 나무님들 느낌도 그러하니까요 그때만해도 더 젊었을때라 ㅎ 호흡이 길었던거 아닐까요 ㅎㅎ 파도의 대한 예의는 모두에게 있는듯.., 영상에 나부끼는 곱디고운 환타색 단풍이 조용히 퉁겨나오는 기타소리도 아스라이 멋집니다 가슴속으로 눈속으로 속속~ 나이라는건 저절로 도착하는 정거장이라... 차가운 화이트와인 와~~ 자아도취된 멋쟁이 화가 할아버지 초급반만 세 번 초급반에 전문가 😂 노부부의 그림만큼이나 멋진 그림이 또 있을까요 만추보다도 더 깊디깊은 노련함 고로 멋진 하늘 아름다운 세상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에 반해서 지금은 출근해서 일하는 내내 계속 듣고있어요 계속 연결해서 몇시간씩 이어주내요 내 모자람을 들으면서 채우고 배우고 느끼고 인생공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사람들과의 대화까지 내 많은 모자람을 채우고있네요 감사해요 처음 책읽어주시는 목소리에는 따뜻한 색깔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해서 그나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책한권 읽기힘든 요즘 대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ㅎ 어린자작님의 목소리 지금의 자자님과는 사뭇 다릅니다ㆍ왠지 바쁘고 그리고 살짝 긴장한 듯~~ 전 솔직히 지금이 훨 좋아요~ 약 1년 전 부터 알게 된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감미롭고 편안하여 몰입도가 최고였지요 지금은 너무 좋아 눈물까지 날 정도로 고마워지고요 . 자작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ㅎㅎㅎㅎ~자작님 참!!! 열심히 읽으셨네요^^그때 목소리는 레몬처럼 상큼 했다면 지금은 중우하고 뻔뻔스러운 고구마 같다고 표현이 됩니다. 그래도 참~지난 목소리를 들어보니 목소리도 사진처럼 녹음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 저는 이번 추석은 생각도 많고 바쁘기도 하네요 제여동생이 11월 갔는데 친구들이면 보내고 잊을만 한데 친정집에 선물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해서 아버지가 마음이 무거우셨나 봐요 그래서 동생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선물과 감사인사말 보내느라 어제는 정신 없었습니다. 53살 짧게 살다 갔지만 사람은 어떻게 살다 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여자친구들의 의리가 이렇게 대단할줄은 몰랐답니다. 그래서 하늘을 보면서 '참! 잘살았다.'얘기 해주었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올케가 공주님 쌍둥이를 낳아서 카톡이 불이 낫어요 ~ 명절음식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날리~날리 열였네~ 랍니다. 자작님 +나무님들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용~♡^^♡🎎🎉🎉🎆
@@블루로즈-z3w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ㅎㅎ 제가 워낙 길게 쓰다보니 더 사연이 많아 보이는것 뿐 입니다^^ 블루로즈나무님도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제가 하루 마무리 하고 잠들때 꼭 마음 속으로 하는 말 입니다. ♡^^♡
초가을빛이 넘~이쁜 아침 입니다 ㆍ 자작님 첫번째영상ᆢ 첫번째 낭독을 만났네요 행운을 만난듯ᆢ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ㆍ 과장도없고 멋내려는 욕심없는 담백하고 정직하게 읽으주신글들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신선한 느낌 또한 참좋았습니다👍 ㆍ 60이 넘어서 비로서 모든것에 자유로워진 나를 만납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철이든것 같은 요즘ᆢ ㆍ 앞만보고 달려가지 않아도되고 욕심ㆍ욕망도 다 내려놓아도되는 ᆢ 이만 하면 잘 늙어가고있다고 가끔 나자신을 토닥토닥이며 그렇게 살고있네요ㅎ 늘 고마운 자작님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길요~~💗
자작님 글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편안하게 되였어요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행복하지요 저는 살면서 멋있다 사랑하고 싶다 그런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혼자 산책하고 에세이 집을 좋아하고 그렇게 살고있는것 같아요 저는 저에게 꽂힌한사람이 있었어요 기다리고 생각하고 일기장에 제마음을 쓸데가 많았어요 맛있는것을 먹으면 갖이 먹고싶고 라면에 열무김치도 갖이먹고싶었던 사람 이제는 추억에 오빠로 두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성숙한나였나 왜 하필이면 하고 있어요 그래도 내맘에 처음들어온 분 저는 하나는 알고 둘은 생각할줄 모르는 저예요 선배 오빠말대로 밀어내는게 아니고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다고
글을 들으니 나른한 나르시시즘에 흠뻑빠지는 것은??? 내가 기억력이 없었구 젊음의 시간들이 버거울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감사함을 배워 매순간 소중함으로 채울수 있음은 그 많은 갈등과 인내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나이 이순간이 소중합니다 행복합니다 좋은글을 들으면 이렇게 좋은생각들을 이끌어내어준 1살짜리였던 자작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자작님의 시간을 느끼고 그 시간들속의 풋풋한 자작님의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 귀한 영상을 보고 느낀 소중한 시간여행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포르투갈 리스본 그 술집에도 마치 갔다온 착각이 들 정도로 푹 빠졌고~ 얼마 남지 않은 저의 60은 어떤 모습일까? 많은 상상을 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 어떤 희망은 의무이다 그 부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마음이 아픈 우리 작은 아이가 시간이 흘러서 어느 시간이 되면 지금 보다 더 밝고 건강해졌으면 하는 희망~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하면서 곁에서 더 편안하게 기댈수 있게 해 주는게 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가슴 깊이 새겨지는 그런 밤입니다.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들입니다.. 그 시간여행을 하는 길목에서 자작님을 만난건 참 좋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본 그 술집을 제 느낌대로 상상 하면서 잠이 들것 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힌남노 태풍의 피해는 없으셨죠? 그러시다구요? 예, 감사합니다. 현재와 별반 차이점을 못 느꼈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으시다면 요즘의 낭독은 더욱 더 느긋함이 엿브이는 것 같으네요. 자작님의 천부적인 근사한 멋진 목소리 재능을 타고나셨나 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서툴러 끊어져 버렷네요 처음 시작하셧던 2년 6개월전 전 그때 벼랑끝에 서 있엇을때라 사별 또 이별.. 근데 이젠 자작님 만나 책을 읽어주시니.. 그것도 매번 절 감동 위로해주시니 오늘은 들으면서 여행을 즐겻네요 이 나이되니 책의 내용과 글귀가 한 세상 살아온 이야기 자체네요 들어보니 자작님도 한층 편안하고 잘 익은 와인의 맛이 느껴져요 톤도 흐름도 고마워요 오늘도 ..이런 시간을 주셔서 행복하세요💖
< 모든 요일의 기록 / 모든 요일의 여행 > ♡ 모든 나이에는 그 나름의 색갈이 있다 ♡ 자전거 한대가 과연 희망이 될수 있을까 ? /저렇게 희망이 웃고있는데 자전거 한대가 미래를 선물 하는것 이란걸 ㅡ /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 /어떤 희망은 의무이다 / 공감 됩니다 김민철 작가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작님♡♡♡ 너무 멋지십니다 가을 풍광도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복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랬군요. 같은 분이셨군요ㅎ 최근 자작님을 알게 되었는지라 잠시 긴가민가했어요. 다리가 긴 사람의 걸음에 짧은 다리로 보조를 맞추느라 잠시 숨이 가빴답니다 🤣 풋풋함이 묻어나는 새내기 시절을 지나 지금처럼 여유와 위로를 주는 북튜브가 되시기까지 애쓰신 자작님의 지난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독일인 안톤숄츠의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도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저에게 삶은 고통이고 기쁨입니다 슬픔이고 아픔입니다 또한 견디고 버티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사랑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카타르시스입니다^^ 삶, 그 자체로 압도적인 가치, 부디 나를 찾는 여정이길 부디 내가 나로 존재하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작님의 존재감, 오늘도 이 공간에서 고상하게 행복하고 깃털처럼 우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존중을 보냅니다~
그때의 자작님이나 지금의 자작님이나 똑같아요 ㅎ 그것은 좋은 책을 전달해주려는 자작님의 진심과 작가의 경험이 담긴 산물 두개가 가슴을 울리네요~ 마지막 멘트 희망이다!! 희망은 의무이다! 우리의 삶과 생명을 소중히 해야하는것이 우리 인간의 의무라고 그래서 힘들고 괴로운 좌절 앞에서도 우리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모두들 의무로서 살아내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자작님이 처음 만든 영상의 목소리는 회사신입사원 같이 단백하고 바른사람 느낌. 지금의 자작님 목소리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 내용은 참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정확한 발음과 따뜻한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출퇴근 시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념무상-t9s 올해는 송편이 풍년이요. 마을에서 단체로 송편을 선물로 주셨고 모시 송편이라는 맛난 송편도 택배로 왔습니다. 저는 아직 밭에 있는 고추 노각 파 참외 통마토를 나눌수 있어서 행뵈했다우. 참 신선초는 잔디보다 좋은. 친구요. 먹고 또 먹어도 지금까지도 새로 나오니 감사드립니다. 시골서 송편을 만들지 않으니 도시는 어떠하겠소? 전통이 사라지니 안타깝소.
2023년 7월 7일 ㅇ4시 38분 .칠석날 새벽, 감사히 듣겠습니다,건강하세요.❤🎉❤🎉❤
언제어디서든늘함께하고싶은자작님우리큰나무들의태양같은존재인데더잘하시면어쩌라고~~~
오늘도너무잘들었습니다
늘건강하십시오🎉🎉🎉🎉🎉
두구두구두구!!!!
기대만땅^^♡♡♡
자작님의 목소리로 위안과 평안을 매번 선물받습니다
감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제가 자작님을 만나게 됨이 행복입니다 제가 마음이 힘들때 자작님 목소리 책넘기는 소리 들으면서 어느새 마음이 편안함 포근함을 느끼면서 잠이 들때가 있어요 제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는 저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줍니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구독 하고 첫 댓글 답니다! ㅎ ㅎ 목소리가 국보급이네요! 위로가 되는글.좋은책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가을님, 어서오세요. 자작나무숲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평화로운 목소리
꾸밈없는 편안한웃음
복잡한 저의마음들이 정화되면서
잠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
👍👍👍
아니에요 자작님 지나친 겸손입니다 ㅡ
그때도 지금도 너무 좋아요 목소리 ㅡ
신선해요 ㅡ때로는 감미롭고 ㅡ
감사해요 ㅡ화이팅 ㅡㅎ
정말 잘 하세요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
이뿌게 봐드릴께요
많이 이뻐요
전 좋아서 오늘 아침에 다시 듣습니다
꼬맹이 자작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하하하하
자화자찬이 지당하십니다
나무님들 느낌도
그러하니까요
그때만해도 더 젊었을때라 ㅎ
호흡이 길었던거 아닐까요 ㅎㅎ
파도의 대한 예의는 모두에게 있는듯..,
영상에 나부끼는 곱디고운 환타색
단풍이
조용히 퉁겨나오는 기타소리도
아스라이 멋집니다
가슴속으로 눈속으로 속속~
나이라는건 저절로 도착하는
정거장이라...
차가운 화이트와인 와~~
자아도취된 멋쟁이 화가
할아버지
초급반만 세 번
초급반에 전문가 😂
노부부의 그림만큼이나 멋진
그림이 또 있을까요
만추보다도 더 깊디깊은 노련함
고로
멋진 하늘
아름다운 세상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멋찐음색은 꼭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목소리
신의선물 은 확실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물받은 좋은 음성에 대해 감사해하며 살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것이니 나누겠습니다.
처음 목소리도 좋습니다
'어떤 희망은 의무다,
자작 나무 숲에
머물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하루에도 몇번 노크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음ᆢ60이되는데ᆢ
핑크빛은 ᆢ아닌듯해요
여운이 남는 문장들ᆢ 잘들엇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에 반해서 지금은 출근해서 일하는 내내 계속 듣고있어요 계속 연결해서 몇시간씩 이어주내요 내 모자람을 들으면서 채우고 배우고 느끼고 인생공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사람들과의 대화까지 내 많은 모자람을 채우고있네요 감사해요 처음 책읽어주시는 목소리에는 따뜻한 색깔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해서 그나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책한권 읽기힘든 요즘 대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일욜 아침 선물 같은 귀한 영상 잘 들을게요 ~^^❤
고맙습니다
하늘이 청명한 가을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평안하시기를. 광복님
ㅎㅎㅎ
어린자작님의 목소리 지금의 자자님과는 사뭇 다릅니다ㆍ왠지 바쁘고 그리고 살짝 긴장한 듯~~
전 솔직히 지금이 훨 좋아요~
약 1년 전 부터 알게 된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감미롭고 편안하여 몰입도가 최고였지요
지금은 너무 좋아 눈물까지 날 정도로 고마워지고요 .
자작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듣기좋아 매일 감사히듣고있음니다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아 좋읍니다
푸릇 푸릇 하십니다
그...랬죠? 하하하
자작님.
읽어주는 것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애기 북튜버라~
누구던지 그 시절이 있지요.
담백한 맛도 좋지만 감칠맛이 있는 지금도 좋이요.
그런데 내년에 교육받으시고 오시면 어떻게 변하시려나.~
좋아요.
지금 참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중에는 더 잘할수있어
시작하는용기~~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 글 작가님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읽고 싶은 책 리스트가 계속 추가되고 있어요
그때는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좋으네요!!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답답할때 먼여행을 다네오면 마음이 홀가분 해지더라구요 휴개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동한그릇에 김밥 한줄이 마음이 차분해 돌아오지요 카페에 들러 국화차 한잔은 옛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지금도 울고 있지만 여기까지 와서 듣고 있습니다 예전 목소리 중요하지않고 지금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전주 기타 감동입니다 지금 도피중이지만 이 글로 용기 얻어갑니다
책 한장으로 하루 살고, 또 몇줄의 글에 매달려 그 다음날을 버티다보면, 울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도 하더이다. 용기 내주어 고마워요, 썬님...
ㅎㅎㅎㅎ~자작님 참!!! 열심히 읽으셨네요^^그때 목소리는 레몬처럼 상큼 했다면 지금은 중우하고 뻔뻔스러운 고구마 같다고 표현이 됩니다. 그래도 참~지난 목소리를 들어보니 목소리도 사진처럼 녹음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 저는 이번 추석은 생각도 많고 바쁘기도 하네요 제여동생이 11월 갔는데 친구들이면 보내고 잊을만 한데 친정집에 선물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해서 아버지가 마음이 무거우셨나 봐요 그래서 동생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선물과 감사인사말 보내느라 어제는 정신 없었습니다. 53살 짧게 살다 갔지만 사람은 어떻게 살다 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여자친구들의 의리가 이렇게 대단할줄은 몰랐답니다. 그래서 하늘을 보면서 '참! 잘살았다.'얘기 해주었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올케가 공주님 쌍둥이를 낳아서 카톡이 불이 낫어요 ~ 명절음식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날리~날리 열였네~ 랍니다.
자작님 +나무님들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용~♡^^♡🎎🎉🎉🎆
별사모님 사람답게 복잡하게 사시는 그대가 우리 곁에 오셔서 행복합니다. 은근히 사실은 열심히 기다리거든요. 보름달이 뜨고 온천지에는 꽃들이 만발합니다. 안녕 매번 봅시다. 별사모님. 건강하세요.
많은 사연이 있으셨네요.
별이모님!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블루로즈-z3w 송편이랑 드시고 넘 많이 일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별사모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의희지 저도 나무님들이 모두 건강 하시고 항상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셨으면 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블루로즈-z3w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ㅎㅎ 제가 워낙 길게 쓰다보니 더 사연이 많아 보이는것 뿐 입니다^^ 블루로즈나무님도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제가 하루 마무리 하고 잠들때 꼭 마음 속으로 하는 말 입니다. ♡^^♡
오늘 책으로 인하여. 낭만속으로 여행을 하며, 참으로 행복한 길이 됐습니다~
무척무척이나 행복합니다~~~
평화롭고 순수한 분위기, 저를 힐링시키네요~ 행복해서 감사드립니다~*^^*😄😆😆
무척무척이나 행복하시다니 기뻐요
초가을빛이
넘~이쁜 아침 입니다
ㆍ
자작님 첫번째영상ᆢ
첫번째 낭독을 만났네요
행운을 만난듯ᆢ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ㆍ
과장도없고
멋내려는 욕심없는
담백하고 정직하게 읽으주신글들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신선한 느낌
또한 참좋았습니다👍
ㆍ
60이 넘어서
비로서 모든것에 자유로워진
나를 만납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철이든것 같은 요즘ᆢ
ㆍ
앞만보고
달려가지 않아도되고
욕심ㆍ욕망도
다 내려놓아도되는 ᆢ
이만 하면 잘 늙어가고있다고
가끔 나자신을
토닥토닥이며
그렇게 살고있네요ㅎ
늘 고마운 자작님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길요~~💗
꽃담에 있는 꽃이름을 알려주세요. 저는 라일락 그리고 후리자가 좋습니다. 채송화 봉선화 과꽃 촌스런 백일홍도 좋아하지요.
지금도 충분히 잘 읽고 잘하고 있어요. 자작님의 목소리엔 꿀이 뚝뚝 떨어져요.ㅎㅎㅎ
자작님 글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편안하게 되였어요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행복하지요 저는 살면서 멋있다 사랑하고 싶다 그런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혼자 산책하고 에세이 집을 좋아하고 그렇게 살고있는것 같아요 저는 저에게 꽂힌한사람이 있었어요 기다리고 생각하고 일기장에 제마음을 쓸데가 많았어요 맛있는것을 먹으면 갖이 먹고싶고 라면에 열무김치도 갖이먹고싶었던 사람 이제는 추억에 오빠로 두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성숙한나였나 왜 하필이면 하고 있어요 그래도 내맘에 처음들어온 분 저는 하나는 알고 둘은 생각할줄 모르는 저예요 선배 오빠말대로 밀어내는게 아니고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다고
아~하🤗
아나운서 같은 쪼금 딱딱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ㅎㅎ
소년.청년
긴장한 자작소년
영원히 응원할께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글을 들으니 나른한 나르시시즘에 흠뻑빠지는 것은???
내가 기억력이 없었구
젊음의 시간들이 버거울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감사함을 배워
매순간 소중함으로 채울수 있음은 그 많은 갈등과 인내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나이 이순간이 소중합니다
행복합니다
좋은글을 들으면 이렇게 좋은생각들을 이끌어내어준 1살짜리였던 자작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처음이 처음이라 갖게되는 여러감정들이 수줍게
느껴지네요 ㅋ
감사합니다^^
❤차음은신선했고 지금은 아주깊이 있어셔요 ^^*
진정어린겸손함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지금도 충분히 잘 읽고 있습니다~~님의 선한 마음이 목소리로도 구독자들에게 전달이 되니까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자작나무님
오래전에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노력하며 낭독하시는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감정이 많이 들어가지않은
음성이젊음이 느껴져요ㅋㅋ
지금은 옆집편한 언니?ㅎ~
그낭 스며듭니다,^^
어떠한자극없는 늙음이꿈,,,,
저도그런적 있었네요,,,,
잘 늙고 싶은꿈~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귀여워요 ㅎ
여태 1년반이상 자작나무 목소리를 들으면서 느낀 건 목소리가 좋다
그리고 가끔 개인적인 말을 할때면 귀엽다는거
그리고 북튜버로서 노력한다는거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가 나를 편안하게 해 주네요
좋은밤 되길요
일년반이상이나 자작나무숲의 벗이 되어주셨군요. 정말 고마워요
그날 자작님은 추억 이지요.
그래서 소중하지요.~^^
오늘 오실줄 알았네용 ㅎㅎ
잘 오셨습니다 반가반가요~
경청은 아껴두었다가
조용한 시간이 주어질때 캬~
너무 좋아요
이 때 들어서 힘을 드렸슴 좋았겠지만,
뭉클 뭉클. 감동이에요~^^
암요암요~~이뻐해드릴수밖에 없는
정겨운 자작님. 자작님의채널을 사랑하는
해바라기나무 입니다 하하하
오늘도 행복한시간 머물다 갑니다
지나간 자작님의 시간을
느끼고 그 시간들속의
풋풋한 자작님의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
귀한 영상을 보고 느낀
소중한 시간여행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포르투갈 리스본 그
술집에도 마치 갔다온
착각이 들 정도로 푹
빠졌고~
얼마 남지 않은
저의 60은 어떤 모습일까? 많은 상상을
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
어떤 희망은 의무이다
그 부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마음이 아픈 우리 작은
아이가 시간이 흘러서
어느 시간이 되면 지금
보다 더 밝고 건강해졌으면 하는 희망~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하면서 곁에서
더 편안하게 기댈수
있게 해 주는게 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가슴
깊이 새겨지는 그런
밤입니다.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들입니다..
그 시간여행을 하는 길목에서 자작님을 만난건 참 좋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본 그 술집을
제 느낌대로 상상
하면서 잠이 들것
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시간 여행자...
마침 그 순간이 아니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 있었으면 만나지 못했을 귀한 인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머물러 벗 되어주신 여행자 은주님께 깊이 감사를.
@@책읽는자작나무
감사 합니다..^^
이렇게 귀한 답글을
받고 시작하는 오늘
하루는 종일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한가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자작님..^^♡
본인이 걸어야 할 길을
찾으신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네요
책읽어주는 자작나무
훌륭하시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본인의 길을 찾으신것에 대하여
ㅋㅋㅋㅋ
심히 겸손해서 애처로운 자작님,
그래서 심히 좋아합니다.
조금만 더 자신에게 관대하세요.
제가 요즘 저에게 얼마나 관대한걸요. 이뻐죽겠다니까요. 😝😭
자작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감사합니다
경옥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셔요!
더 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ㆍ더 잘하시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ㆍ딱 이 정도가 좋음 ^^♡♡♡
I totally agree with you.
저의 생명수는 자작님의 음성~~오늘도 열일하고 애들 챙기고 자격증 공부하고 이제야 잠들려고 했는데^^감사하모니당~~~
아이쿠...우리 바쁜 미혜님. 잘 주무셨을려나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시길.
와우~ 자작님은 처음부터 목소리가 정겨워요. 그래서 쭈욱 응원할게요. 기대되네요.
그때도 넘.넘 잘했구요.
멋지고요~😅
ㅎㅎㅎ자작님~
넘 풋풋합니다 ㅎㅎㅎ
전 그래도 지금목소리가 더 좋아요~~~
풍선이야기에서 뭉클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더욕심내고 하는지를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힌남노 태풍의 피해는 없으셨죠? 그러시다구요? 예, 감사합니다. 현재와 별반 차이점을 못 느꼈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으시다면 요즘의 낭독은 더욱 더 느긋함이 엿브이는 것 같으네요. 자작님의 천부적인 근사한 멋진 목소리 재능을 타고나셨나 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쪽 지역은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덕순님도 무탈하십니까.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서툴러 끊어져 버렷네요 처음 시작하셧던 2년 6개월전 전 그때 벼랑끝에 서 있엇을때라 사별 또 이별.. 근데 이젠 자작님 만나 책을 읽어주시니.. 그것도 매번 절 감동 위로해주시니 오늘은 들으면서 여행을 즐겻네요 이 나이되니 책의 내용과 글귀가 한 세상 살아온 이야기 자체네요 들어보니 자작님도 한층 편안하고 잘 익은 와인의 맛이 느껴져요 톤도 흐름도 고마워요 오늘도 ..이런 시간을 주셔서 행복하세요💖
없었으면 좋았을 '벼랑 끝'에 서 있던 시절들... 헬레나님께도 있었군요. 꿋꿋이 잘 건너오신것이라 믿겠습니다. 애쓰셨어요...
< 모든 요일의 기록 / 모든 요일의
여행 >
♡ 모든 나이에는 그 나름의 색갈이
있다
♡ 자전거 한대가 과연 희망이 될수
있을까 ? /저렇게 희망이 웃고있는데
자전거 한대가 미래를 선물 하는것 이란걸 ㅡ /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
/어떤 희망은 의무이다 / 공감
됩니다
김민철 작가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작님♡♡♡
너무 멋지십니다
가을 풍광도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복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마운 코스모스 두희님.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자작나무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따뜻한 목소리 똑같은데요 ᆢ
변함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변함 없는 것이 쉽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하는 날까지는 애써볼게요. 약속 🥹
자작님에 목소리에 푹 빠져 삽니다
웃음 소리는 또 어찌나 마법인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풋풋함이 느끼게 되어 좋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처럼 저두 댓글은 처음입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숲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주 뵐게요 수인님
자작님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풋풋하고 좋은데요 ㅎㅎ
오늘 영상이 가을가을 하네요 낙엽도 이뿌고
자작님 목소리도 이쁩니다 🍁🍂
🌿감사합니다 자작님💛🌳
풋풋한 느낌, 좋으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시길. 정옥님
지금도 넘넘 훌륭하세요~
편안하고~ 따뜻하고~
위로와 희망을주는 자작님이세요~
자작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위로와 희망... 우와 제일로 좋은 단어들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랬군요.
같은 분이셨군요ㅎ
최근 자작님을 알게 되었는지라 잠시 긴가민가했어요.
다리가 긴 사람의 걸음에 짧은 다리로 보조를 맞추느라 잠시 숨이 가빴답니다 🤣
풋풋함이 묻어나는 새내기 시절을 지나 지금처럼 여유와 위로를 주는 북튜브가 되시기까지 애쓰신 자작님의 지난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독일인 안톤숄츠의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도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굿모닝 폴라리스님. 알려주신 책은 메모해두었습니다. 저작권 허락문제가 있어 낭독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서 꼭 한번 찾아 읽어볼게요
들으며 책속으로 쏘옥 빠져갑니다,
눈물과 미소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자작님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읽어 주시는 책도
읽어 주시는꼭지 꼭지들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히 잘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옛날엔 읽는데 집중하셨으면 지금은 읽으시면 감정에도 충실하고 내용에도 충실하고 부드러운 여유까지
기억납니다. 풋풋함이 뿜뿜 😁😁😁😁
막 풋풋하죠? ㅎㅎ
제가 듣기로도
최고인듯
목소리 좋고 따듯하면서 달콤함도 있고 웃음에 장난끼
있고..매력덩이~ㅎ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좋은 목소리의 위로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나이52세인 지금 공감이 되는 풍경입니다.
그럼요 그때 자자님의 목소리 잘 기억하죠
댓글달아주실땐 얼마나 저에겐 감동인지를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경아님은, 이번 영상도 기억하실 줄 알았어요. 추석 즐겁게 잘 보내세요! 약속~
@@책읽는자작나무 한결같은 답글
항상 소중하고 감사드립니다
추석선물받은 기분이랄까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저에게 삶은
고통이고 기쁨입니다
슬픔이고 아픔입니다
또한 견디고
버티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사랑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카타르시스입니다^^
삶, 그 자체로
압도적인 가치,
부디 나를 찾는 여정이길
부디 내가 나로 존재하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작님의 존재감,
오늘도 이 공간에서
고상하게 행복하고
깃털처럼 우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존중을 보냅니다~
그때의 자작님이나 지금의 자작님이나 똑같아요 ㅎ 그것은 좋은 책을 전달해주려는 자작님의 진심과 작가의 경험이 담긴 산물 두개가 가슴을 울리네요~ 마지막 멘트 희망이다!! 희망은 의무이다! 우리의 삶과 생명을 소중히 해야하는것이 우리 인간의 의무라고 그래서 힘들고 괴로운 좌절 앞에서도 우리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모두들 의무로서 살아내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어떤 희망은 '의무'이기도 합니다. 굿모닝
저는 올해 마흔이에요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했는데, 아직 학생일때 책을 좋아하는게 죄인것처럼 저에게는 사치인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자작님 덕분에 좋은글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날이 부쩍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자작님의 영상에는 가을이 왔네요 ~~
지금도 너무 잘 하고 계셔요^^
오늘 따라 웃음소리가 보름달 처럼 풍요롭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장없이 편안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는 자작님의 부드러운 음성이면...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스무번 읽어드리느라 제가 무척 바빴습니다. 🤣
언제들어도
멋지세요
미숙하지않으세요.ㅋ
제눈엔최곱니당
너무 멋져요
몸에 기억 되어 져요
오!!! 어린자작님 목소리군요~~!
참신함속에 약간의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사각~하는 책 넘기는 소리도 신선해요^^♡
자작님이 처음 만든 영상의 목소리는 회사신입사원 같이 단백하고 바른사람 느낌. 지금의 자작님 목소리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 내용은 참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정확한 발음과 따뜻한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출퇴근 시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이ㅣ도 지금도 너무 잘 읽고 계심~~~❤❤❤
김 민철 작가님 예쁘시네요
글이 아기자기하고 예민하고 감성 뿜뿜 무심한듯 세심한 언어들
오늘의 가을 영상들
아름답고 센티멘탈 해지고
그리고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휴...
욕심입니다.
지금도 잘 하시는데
시간내서 하지 마시어요.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요.
..♡
하~ 그런가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시길. 석순님
그림같은 글이다. 아름답다. ❤❤❤
공부하지마요~이대로 좋아요ᆢ이건 또 들어야됨 😂
아냐아냐! 공부할꺼예요!
@@책읽는자작나무 😓 and 행복하시다면~~
그래도 하지마셔요ᆢㅋㅋㅋ 좀 더 놀고 쉬기 ᆢㅋㅋ
무념무상님 우리 마실은 단체로 송편 맞춰왔다우! 이거 시골 맞아요.
@@의희지 송편이 무엇이지요ᆢ?ㅋㅋ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보내셔요!!
@@무념무상-t9s 올해는 송편이 풍년이요. 마을에서 단체로 송편을 선물로 주셨고 모시 송편이라는 맛난 송편도 택배로 왔습니다. 저는 아직 밭에 있는 고추 노각 파 참외 통마토를 나눌수 있어서 행뵈했다우. 참 신선초는 잔디보다 좋은. 친구요. 먹고 또 먹어도 지금까지도 새로 나오니 감사드립니다. 시골서 송편을 만들지 않으니 도시는 어떠하겠소? 전통이 사라지니 안타깝소.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로 듣습니다
참 좋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시길. 혜진님
참 감사해요 자작님을 알게된게
지금도 책읽는 목소리와 감성 멋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