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장금이를 보니. 내가 잘못한게 없더라도. 열심히 산 결과. 누군가 날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면 적은 자연스럽게 생기고. 죽일듯이 잡아 먹으려 들기도 하는군. 열심히 살아 뛰어난 성과를 내면 낼수록. 적이 생기는 것에 징징거리지 말고. 가급적 귀찮은 적이 늘지 않도록 건방떨지 말고. 가장 질투하기 쉬운 내 옆 사람이 푹~ 찔러도 정신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사람을 분별하는 안목을 가져야겠군~ 좋은 드라마야.
이중인격 열이를 이세은 배우가 참 잘 연기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미코 생각이 많이 나긴 하지만, 열이는 그래도 나미코와는 다른 캐릭터니까... 사실 이때부터 이미 저는 정윤수가 저렇게 열이를 싸고 도는게 단지 같이 편 먹어서 그렇게 한다는 느낌보단 뭔가 썸싱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나름 열이의 깜짝 반전이긴 했는데... 의녀파트 분량 축소로 인해 열이 캐릭터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이후 장금이에 대해 열등감만 표출하는걸로 보여지는 아쉬움 ㅠㅠ 금영이가 질투, 동경, 가문에 대한 갈등 이런게 잘 버무려져 나온 라이벌인데 열이는 그저 열등, 복수뿐 ㅠ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7화(상) | 최상궁의 모략으로 대비는 시료를 거부하고, 장금이는 목숨을 건 내기를 하는데 MBC040126 방송](http://i.ytimg.com/vi/B8GaTgQwV5w/mqdefault.jpg)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7화(상) | 최상궁의 모략으로 대비는 시료를 거부하고, 장금이는 목숨을 건 내기를 하는데 MBC040126 방송](/img/tr.png)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8화(상) | 마늘을 싫어하는 대비를 위해 마늘환을 만들어낸 장금이 MBC040126 방송](http://i.ytimg.com/vi/qPsG6qLMfCc/mqdefault.jpg)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4화(하) | 재평가에서 합격하여 내의원으로 가게된 장금 MBC040113 방송](/img/1.gif)
흠.. 장금이를 보니. 내가 잘못한게 없더라도. 열심히 산 결과. 누군가 날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면 적은 자연스럽게 생기고. 죽일듯이 잡아 먹으려 들기도 하는군. 열심히 살아 뛰어난 성과를 내면 낼수록. 적이 생기는 것에 징징거리지 말고. 가급적 귀찮은 적이 늘지 않도록 건방떨지 말고. 가장 질투하기 쉬운 내 옆 사람이 푹~ 찔러도 정신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사람을 분별하는 안목을 가져야겠군~ 좋은 드라마야.
장금이가..궁녀때부터 뛰어나도 너~~무 뛰어났으니 가만있어도 시기,질투,견제가 진짜 많긴햇네요ㅠ
장덕 완전 좋음.... 저런 사람 멘토로 만나고 나도 저런 사람 되고품 .. 여장부...
너 내밑으로 올래?!
12:05 매번 보면서 느끼는건데 중전은 매번 사람 앞에다 두고 무안주고 맥이는걸 너무 고상하게 함 ㅋㅋㅋㅋㅋㅋ
궁에서도 배우고 궁밖에서는 약방을 차린 장덕이에게 배우고 쉬지 않고 일하는 강철 체력 장금인 언제 쉬는지 ㅋ 중전 치료 후에 쉬지 못하는 장금이를 안타까워하고 그전에 민정호에게 중전치료를 감당하는 장금의 안위를 살펴봐달라고 찾아간 아빠같은 강덕구 참 좋은 분!
장금이가 내의원을 살린 거나 마찬가진데 장금이한테는 상은 커녕 칭찬 한 마디 없네...
@Eiji Shoukenni ㅂ7ㅋㅂ
@Eiji Shoukenni 777ㅂ7ㅂㅂㅂ7ㅃ7ㅃ7ㅃ7ㅃ7ㅂ7
저게 신입사원의 굴레다 실수 한번 하면 죽일듯 패고 열번 잘해도 칭찬 안해줌
지들이 사환의녀보다 못했기때문에 그러는거 ㅋㅋㅋ
조선이 그만큼 썩었다는 거지.. ㅋㅋ 망해도 싼 나라
"날 한번에 무너뜨려?" 초딩때는 내가 순진해가지고 열이(여리? 열의? 암튼) 마냥 착한줄 알았는데, 저 대사 듣고 개충격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꿈에도 자주 나왔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꿀잼이네
"날 한번에 무너뜨려?"라고 열이가 한 말이 너무 충격적 이었어요!!
하하하하~~~
고마운 이가 ㅡ따로 있어서 ㅡ열이 표정 ㅋㅋ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다
@@지란지교를꿈꾸며초전도치야!!! 고미워
5:22 열이가 반성하는 듯하며 의녀 의관들에게는 깍듯한 모습이 인상 적이었는데 갑자기 반전의 모습으로 장금이와 둘이 있을때 7:31 날 한번에 무너뜨려?! 정말 무서웠다! 사회에서 열이 같은 사람 만날까 두렵다!
열이같은애 엑스맨으로 다 숨어져있음
민주당 수박같은 열이~~
엄중~~
박용쥐니~ 등등
와 진짜 소름ㅋㅋㅋㅋ진짜 너무 무서웠다
저런인간 곁에두면 녹음기 필수탬
장덕이한테붙혀두면 본색 탈탈 털리고 개터질걸??
중전이 "고마운이가 따로 있었어"하는 말은 마음속으로만 느끼고 간직하고 어쨌든 모두들 수고 많았다고 했어야 열이가 장금에게 적개심을 품지 않았을 것을^^^
(5:35--) 열의 "교만하고 태만했다" 는 저 고백, 가식이 그대로 보이는 맘에 없는 말. 겸손을 가장한 것인데 저런 류의 사람들 조심해야합니다.
열이 반전... 정말 섬찟하네요...ㄷㄷ 왕눈이가 더 왕눈이가 되는데 넘 무서워요 몰입 짱짱
3:21 저당시 방에서 혼자 대장금 보다가 엄마가 "일찍 자라" 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방문까지 오셨다가 그냥 되돌아간 엄마..
지금도 나 억울하다;;
이중인격 열이를 이세은 배우가 참 잘 연기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미코 생각이 많이 나긴 하지만, 열이는 그래도 나미코와는 다른 캐릭터니까... 사실 이때부터 이미 저는 정윤수가 저렇게 열이를 싸고 도는게 단지 같이 편 먹어서 그렇게 한다는 느낌보단 뭔가 썸싱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애인 맞대요 ㅋㅋㅋㅋㅋ
열이 같은 가증스런 인간들이 지금 우리 주변에도 많죠. 본모습을 감추고 발톱을 감추고 있을 뿐!
나미꼬 너무 매력적이다. '날 한번에 무너뜨려??' ㅎㅎㅎ
열이 싸패... ㅎㄷㄷ
바르고 착한 거 좋아하시네!
昔観てた時は何とも思ってなかったけど
チャングムの親代わりだから
チャングムの師匠だからって
ミンジョンホが明らかに自分より身分の低い人に対して丁寧な言葉使ってるの良いな。
다들 욕심들이 그득그득해서 장금이 주변엔 정말 몇명빼고 죄다 적밖에 없네ㅜㅜㅋㅋ
이게 현실..
인생사 각자도생이고
잘나가면 라인들이 붙기 마련...
온갖 템빨 인맥빨 재력빨 쳐발라 꼭대기서는데 자꾸 장금이라는 고아 흑수저 재능충이 앞뒤없이 실력 뿜뿜해버리니 적이 가득할 수 밖에...
공정한 인간들이 거의 없으니 죄다 적이니라 ㅠ
대비와 중종간의 갈등이 대비 치료를 빌미로 참 여럿 목숨이 왔다갔다 할 것을 생각하니 궁은 참 두려운 곳이다! 그것을 앞으로 장금이가 잘 풀어가는 과정들이 기대된다!
4번째 보는거지만 ㅇㅈ이요!!
장덕이 역시 ㅋㅋ 사람이 능력이 있어야해..ㅋㅋ
뉴 빌런 적ㅋㅋ 오늘 썸넬도 웃기네영
열이는 두 얼굴의 여자! 겉과 속이 다른 여자!
어느 순간부터 썸네일이 촌스러워짐..
모난돌이 정 맞는다 란 속담이 있다
즉 잘난사람 특출난 사람은 시기와 모함을 하는 사람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못난것들이 끌어내리려 시기 질투하여 공격을 받게된다는 뜻이다
열이가 바르구 착하다구???
기다리고 있었어요~~
열이 같은 소시오패스들 가득한 이땅의 역사
"고마운 이가 따로 있었어."하는중전의 말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최상궁과열이의눈에서 독이 뿜어져 나오네!
문정왕후는 전인화가 레전드
나름 열이의 깜짝 반전이긴 했는데...
의녀파트 분량 축소로 인해 열이 캐릭터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이후 장금이에 대해 열등감만 표출하는걸로 보여지는 아쉬움 ㅠㅠ
금영이가 질투, 동경, 가문에 대한 갈등 이런게 잘 버무려져 나온 라이벌인데 열이는 그저 열등, 복수뿐 ㅠ
@Eiji Shoukenni 그 신비조차도 조력자 역할로 나왔는데 연생이보다 더 존재감이 없어버린... 특히나 이번 중전 시료 이후 더더욱..
전반적으로 의녀쪽 캐릭터들이 수랏간쪽 캐릭터들에게 엄청 묻혀버렸음
맞아요 지금 보니 열이도 대단한 능력자인거 같은데... 어린데도 중전마마 시침하고 등등
너무 늘어져서 어쩔 수 없어요.. KBS1 대하사극도 아니고
우상까지도 장금이공을 세웠건만 이제 다들 제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하라는 심보는 무엇!칭찬은 고사하고 사환의녀의 공을 완전 깔아 뭉개!
최고 겁쟁이, 정윤수 팀장!
그렇게 장금이가 큰 공을 세웠는데도 아무도 칭찬 격려 안해주네!
현실에서도저런인간이간혹있지.다른사람앞에서는착한척하면서도만만한자앞에서는칼을겨누는두얼굴가진자!
한자 왜 올리냐니까 한글이랑 같이 올리네. 무슨 꿍꿍이지. 자막만드는 자가 이상한거 홀렸나
어이우 교양 없는 것 보았나ㅉㅉㅉ
열이같은 타입이 제일 무서워
직장에서 저런아이 만났는데 진짜 후덜덜입니다.
장금이는 천재 인것 같아요..
안만 옛날 역사 드라마 하지만 어떤 누구든 인간에 마음과 느끼는 감정이 정직한 사람도 있고 주변에 잘 아는 분이라도 곁과속마음이 다른 속마음들은 나쁜 사람도 많이 있어요
날 한번에 무너뜨려! ㄷㄷ;;
두 얼굴의 열이
바르구 착한 거 좋아하네!저따위로 말하는 아가 바르구 착해!!!
열이는 그래도 중전앞에선 장금이 공치사를 해주네... 최상궁이랑 손잡기전까진 그래도 단순 열폭땜에 그러는거였는데...
Wish you would put some English subtitles.
장덕이갖고 대장금 프리퀄 만들어도 좋겠네
대장금 중국에서 표절한 마당에
왜 자꾸 한자 쓰는거에요??
썸네일도 촌스러워짐;
돈이 되나보지
장덕이 멋있당
차리는게 어렵냐? 집있고 나있으면 됐지
충분히 적이 안될 수 있는데 열등감...
보면 장금이는 항상 억울한 일 당하고 시기 질투 당하고…
최상궁의 귓속 송사만 듣고, 아들 주상 마음에 대못을 치다니!
자순왕대비 배우 분이 이보희 vs 엄유신 누가 더 좋아???
❤❤❤❤❤🎉🎉🎉кино зур олинган
Please give English subtitles.. its very favourite shoe since my childhood .
그맥을 찾아내기가 어려웠어도 궁에 의녀가 해야 하는 일, 내의정정은 부당하게 열이를 감싸고^^^ 늘 바르고 착한 것 좋아하시네! 말이 아니라 독을 내뿜는 사람인데
뭣이 어째! 바르구 착해! 그런사람이 장금이에게 비수를 꽂아 ! 열이 이 몬뙌 것 같으니라구!!!
두 얼굴의 열이의녀!간담이 서늘해지네~~
바르고 착한 거 좋아하시네! 은비 의녀는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돼!!!
4:30 ~ 상궁이 전하 앞에서 의관을 계속 높여서 얘기함 ㅋㅋ 의관 나으리께서, 중전마마는 무사하다 하십니다 (>무사하시다 합니다)
자꾸 썸넬에 한자를 넣으시네 ㅡㅡ
입으로만 자신의 부족함을 말하고 맘으로는 독을 품어!호랑 말코 같으니라구!
왜자꾸 썸네일에 한자 다는거임? 편집자 조석족이야?
윗사람들 앞에선 고렇게 머리를 조아리고는, 장금 앞에선 날을 세워 그 큰 눈으로 째려봐!
열이는 야채 식중독 사건 까지만 참으면 됨
왕따 놀이할 때 후려치고 싶은데 이후 사이다
왜 새로 안올라와요.,, 나 밥 누구랑 먹어,,
최고의 악녀가 열이인데,바르고 착해!
4빠드앗ㅎㅎ 열이 너무 소름돋아 조지고싶어
날 한번에 무너뜨려?가 이편이었군ㅋㅋㅋㅋ
가증스러운 열이, 선배들 앞에선 착한 척 가면을 쓰고, 장금이 앞에선 표독스럽게 쏘아 붙이다니!
장금이 주변에 츤데레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나주댁, 정주부, 한상궁, 정상궁, 신교수, 장덕이까지 다 무슨 장금이 싫어하는 거처럼 말하더니 의미는 그런 의미가 아님ㅌㅋㅌㅌㅌㅋㅋㅋㅋ
여기서,내의정의 처신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어!
대장금은 캐스팅이나 촬영이나 연기나 고증 특히 각본등에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습니다.그리고 교훈적인 면에서도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근데 저 핑크 하늘옷 이세은이 제일 잘 어울리네
뉴빌런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금아, 열이를 그냥밟아줘라!
선배 의녀들도 참 웃겨! 열이 에 관한 일은 언제나 관대하고, 장금이는무슨 일을 잘히여도 내 쫓을 방도만 계획하고!
임호 연기파 탤런트
내의정 정윤수, 여성 어의, 여성 내의녀 은비의녀,모두 사람도 아니네!장금이 덕분에 내의원이 면이섰다.한마디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우왕 5분전
진짜 소름돋네!!!
갖춘 실 력도 부족하면서 고집은 세가지고 우기기는... 게다가 오진을 한 열이를 감싸주기까지^^^ 이 사람들아 그 아기는 임금의 아기씨네...
이세은씬 악역해도 이쁩니다!이잎새씨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우리 삶 속에서도 지큽이 낮다고, 소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귀여겨 들어야 하는 것이다
다음주 :
대비전 지밀상궁의 네이년 추임새
경빈 주제 아냨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때에 열이를 내쳤어야만 장금을 해칠 음모를 꾀할 계획을 하지 못했을텐데^^^
의관들 앞에서 장금을 감싸 주었을 때만 해도 착한 사람으로 보였었지?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을 줄이야^^^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잃을것을 염려하는것은 마찬가지다.
어의녀나 내의녀는권위 주의 사상으로 꽉 채워진 사람들이로군!
장덕의녀맘든닥김여진배우연기는자연스럽고부드럽다이산서악정순왕후악역스로엄청싫었는데대장금서는좋은역활도잘하고자연스럽고좋다
띄어쓰기를 모르니 아예 다 붙여 써버렸구나. 학교 다닐 때 뭐 했을까? 이런 한심한 안간을 보겠나.
주상전하 대신 소인과 내기를 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의녀 선배랍시고, "거기가 어디라고 나서느냐"라며 구박하더니,진맥만 정확히 했는데, 아무도잘했다고칭찬한마디 없네!
세상에 한 부서의 장으로서,제대로 판단도 못하고 칭찬도 격려도 할 줄 모르는 상관 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보면 맨날 장금이 말만 들으면 모든 병이 낫는데, 이것들은 맨날 장금이가 처방내리면 의심부터하고..거기다가 장금이가 병 치료해서 해결하면 칭찬 한마디 수고햇다 한마디 엏어ㅡㅡ
열이 너무 이뿜...... 미워하지 못하는 캐릭터임
의녀도 태도가 참 모호하네! 사환 의녀가 선배들 앞에서 진막한 것이 다르단걸 말했다고 불경을 부르짖더니, 열이가 진맥의 실수를 했는데도 그리 너그럽고 관대하다니 몹쓸것들!!!
아휴 열이 그냥 지나갈때 내버려두지 굳이 왜 죄송하다 해 죄송할일이 아닌데....😢
모두가 똘똘 뭉쳐, 신입 사환의녀를 깔보고 뭉개고 무시하고 몰 인정스런 모습으로 괄시하고 결국 왕따시켜서 공을 세웠음에도 아무도 잘했다는 말한마디 해 줄 줄모르는 저급 인간들!!!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열이가 "날 한 번에 무너뜨려?"라고 할때 놀라기도 했고, 좀 이상하고 웃겼음ㅋㅋ
남녀 선배 의관들 앞에서는 갖은 미사여구를 총동원해 사죄 하고서는, 장금 앞에선 애를 잡어!!!
선배 의녀들 앞에서는 미사여구를 써가며 사죄하는듯 보이고서는 장금 을 보고는 딱 잡아먹을듯 독을 쏟아내!!!
열이는, 양의 탈을 쓴 악마!!!
저 때에 정윤수와 최상궁이 하는 말을 듣지 않았다면 열이의 인생이 그렇게 비참하게 귀결되진 않았을 지도^^^
열이야, 죽은 태아입니다! 할 때 , 장금이를 째려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