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부모님께 듣고 싶나요?" 성인이 된 자녀에게 물어봤더니.. | 나이들수록 자녀와 잘 지내기 | 나이들수록 e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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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1
- 중년 이후가 자녀와 진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진짜 좋은 시기입니다.
자녀와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말은 무엇일까요?
성인이 된 130명의 자녀에게 물어봤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그 말, 말 한마디로 40년 행복해지세요~
#나이들수록 #구독과좋아요알람 다하셨죠??
구독해도 나이 안먹어요 👉🏻 bit.ly/goodaging
상담계의 뚫어뻥💣! 달리는 순환선🚊!
이호선 교수가 두루두루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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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소통✨특강]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vs. 엄마 때문에 상처받았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식 대화법! | KBS 아침마당 2020.05.14 방송](http://i.ytimg.com/vi/Sk_a5647dqQ/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41회] 아들하고 얘기 안 한 지가 100일 정도 됐습니다](http://i.ytimg.com/vi/VCQIwUPmB1Q/mqdefault.jpg)
자식이 부모에게 듣고싶은말
1.고맙다
2.자랑스럽다
3.공개칭찬
고맙다
자랑스럽다
공개칭찬
이호선 교수님 세바시에서 들려주셨던 강의 너무 좋았는게 채널 운영하시는 지 몰랐네요 더 예뻐지시고 강의꼰 명강의로 너무 좋습니다~~ 자녀와의 소통은 어리면 어린대로 장성하면 장성한대로 중요하지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좋아하는. 분을
만나보아서 좋고 좋은 말씀 역시
고맙습니다
평소 생각했던 전하고 싶은말 어렵지 않은데 참 쉽지않은 자녀에게 전하는 말ᆢ
진정 내가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이었지 하고 깨닫네요ㅡ
간결하고 명쾌한 말씀 ᆢ참 감사합니다ㅡ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이 아닌 ㆍ듣고 싶은말이 아이들이 듣고 싶은말이지 하고 깨달았습니다ㅡ
눈물이 주루룩... 가슴이 막막합니다. 이 영상 링크를 부모님꼐 할 용기는 나지 않네요. 다만 꼭 메모해서 제 아이에게 알려주신 내용을 꼭 전달하겠습니다,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삶의 지혜를 들려주시니ᆢ
고맙습니다
실행이 중요하지요?
쉽지는 않지만ᆢ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업데이트!! 설 잘 보내세요 교수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노님 명절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이호선 교수님 오래전부터 팬이기도하고 늘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몆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호선 박사님
항상 응원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궁금해하던건데 넘 잘 들었습니다.
성인자녀들에 대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호선교수님! 똑 떨어지십니다 예전에 다른 영상에서도 자발적으로 자주
뵈었는데 간만에 알고리즘으로
관심가는 썸네일 떠있길래 봤더니
진짜 감동스럽고 감사드릴 아주 품격있는 영상이십니다
메모하며 들었고 일상적인 멘트 버리고 진심으로 사랑으로 보듬는
말씀을 자식에게 전해야겠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속을 안썩이면 부모가 속을 썩이고~
하시는데 풋 하고 웃었어요
다들 그런가 보구나
울 시댁
아니에요~~
그부모가 그 자식인거 같아요
유전자는 우월한게에요~
교수님 비글부부 유튜브에서 처음 뵀어요ㅎㅎ 그때도 좋은 말씀 잘 들었는데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거리의 노인들)에서도 나오시길래 너무 반가운 마음에 검색해봤는데 유튜브도 하시네용!!!!!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ㅠ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ㅎㅎ 자주 올게용 :)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해가 쏙쏙 되게 너무 설명도 잘 해주시고요. 최고에요.
전 부모님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더 이상 힘들어하지않고 살고싶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이 채널,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유익한 말씀이네요.
마음에 진하게 새기고,
머리에 명확히
입력 해야겠어요.
구독ㅡ좋아요,꾹ᆢᆢ
~~~~~*~*~~~~~
고맙다.
자랑스럽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등ᆢᆢ
목소리가 참 깔끔하고 또렷해서 가는귀 먹은 저도 아주 쏙쏙 잘 머리에 들어옵니다~~^
좋은말씀
꼭기억해서
살아야겠네요
건강하십시요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오래전 영상인듯한데
내게 정말 절절하게 와닿는 조언이네요 내가 어린시절엔 대부분 엄격한양육방식이 많았기에 나의 성장기에 학습된대로 자녀를 양육하기 쉬웠지요;;
하지만 이제라도 내자신의 부족했던부분을 알수있는 방법이 바로 직접 물어보기일듯..이렇게 간단한걸 모른채 자녀와의 좋은관계를 위해 혼자서나름 지난시절 돌아보기를 하며 끙끙댔다니 ㅎ 감사합니다^^
더불어 고맙다 자랑스럽다(이부분까지는 늦게야 가끔씩 해봤지만) 공식적으로 인정해주기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1. 고맙다.
2. 자랑스럽다.
이 두가지 말이 저의 친정엄마가 제게 많이 해주시는 말이네요.
엄마~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온시간들과 비교해보니 가슴에 넘와닿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담기회되면 자식들에게 꼭해야겠어요 고맙다 . 자랑스럽다
칭찬하기..💗
부모도, 어른이라고 해도 평생 배우려는 마음의 태도를 갖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도 하면서.. 자녀를 자신의 것인양 착각하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며 존중하는 태도로 대하면서, 말 표현 역시 제대로 해야 하고, 자녀를 존중해줘야 되는데..
지금 노년인 부모들,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사랑의 표현도 받지 못한 중년자녀들..
제자신부터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인생은 결국 본인의 선택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것이니 제 자신에게 가장 긍정적인 자존감을 회복시켜줘야겠습니다~
멋지세요 새롭게 시작할께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면서 성인이 된 내아이들에게 있는 나도 모르는 상처를 쓰다듬어 줄수있게 깨우칠수 있게 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말씀에 감사합니다 ❤❤
명쾌한 말씀 감사하고 참고하겠읍니다.^^👏👍💕
항상. 명괘상괘 귀에쏙쏙 고맙습니다 깨우침 사랑합니다 이호선 선생닝
행복해지네요. 자식과 아름다운 관계 노력하겠습니다.
설날 반드시 필요한 영상 올려주셨네요. 설날 복많이 받으시고요 영상으로 자주뵐께요:)💜
보라꽃님 기쁨의 명절 보내세요~!
다이어트 성공 부럽워요 강의 감사합니다
아들 고맙고 감사해~^^
예쁜딸 고맙고 감사해~^^
자랑스러워~^^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호선 교수님,
'EBS TV, 달라졌어요' 에서 교수님의 상담 인상 깊었었는데 .....
이런 유익한 유튜브를 하시네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다. 자랑스럽다. 공개 칭찬.
잘알았습니다.
꼭 아들들 한테 애기 해주어야 겠어요.
너무예뻐지셨어요 건강하게 관리하셨어요 잘듣고 갑니다
아들 들려준 이야기
지금 들으니 무의식에서
나온이야기네요.
잘커줘서 고맙다.
난너가 최고다.
어떠한 경우도 아들 믿는다.
지금도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부모와 풀지못했지만 제자식에게만은 되물림하지 안켔습니다
디스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부모이자 아들로서...부모와 해결하지 못한사람은 자식과도 잘 안될확률이 많아요. 경험적교육을 습득하지못했기때문이기도 하고,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자식을 압박하게 되죠. 저도 잘해보려했으나...자식이 나보다 나아 이해해주려할뿐, 내가 노력해서 최악이 아니게 된게 아니라는것을 50중반이 되어 느낍니다. 아이가 아이이건 성인이건 부모의 최고노력은 자식을 특별히 교육하는게 아니라 부모 내외가 그냥 행복하게 금술좋게, 공감하며 한목소리로 사는것 밖에 없는듯합니다. 그 후에 자녀와 무엇을 할 생각을 해야지 부부는 따로 놀고 티격티격하면서 자식을 교육하고 자식의견을 듣는다는것은 자녀에게 양면성만 키워줄뿐인것 같아요.
자식에게 무엇을 하려말고 부부가 한목소리로 평온하는방법을 먼저 노력해야할것입니다.
@@gmstic 네~저도 요즘 카르마 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노력해야죠
사과하세요.
@@gmstic 4ㅣ
이호선 교수님 어쩌면 가면 갈수록 예뻐지십니다 마음이 예쁘쎠 일까용 👍👍👍
늘 자식들에게 자랑스럽고 고마운마음은
있지만 표현못한게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이야기해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깨닫게 해 주셔서...
박사님 정말 공감되고 감사한 말씀이네요 100세 시대 부모 자식과의 관계 ㅈ
잘 풀어 나가야할 숙제인거 같아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꼭 실천 하겠습니다
32세 아들한테....테스트' 했는데.... 엄청 부드러워지네요.....고맙습니다!!
이 세상 좋은 부모 되려고 노력하는 모든 부모님들 다들 정말 대단합니다…..
부모노릇하기 정말 힘듭니다 저는 딸아이하나인데 이제21살입니다 어릴땐 그래도 말도잘듣더니 이젠성인되서 알바를했는데 힘들게번돈 좀뜻깊게쓰라고 했더니(성형비로 쓴다함)지가번돈이니까 간섭말라하네요 정말서운하고 화가치밀더라구요...이게 맞는말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sunmigung9231 부모돈 안쓰고 알바해서 성형한다는데 오히려 고맙지않나요?^^
@@sunmigung9231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같은말이라도 좋게하면 덜 서운할텐데..
이제야 시아버님이 저를 마주하고 당신의 과거에 대해 하신 말씀에 어떤 대답을 듣고 싶으셨는지 알겠어요 부모님으로 부터 고맙다 자랑스럽다 라는 말씀을 들어보지 못한 한을 말씀하고 계신거였네요
교수님 말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자식에게 들은 말 중에 젤 좋은 말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늙어서 부모가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말인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둘에게
" 엄마에게 명언 같은 말이어서 고맙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유투브하신지몰랐어요. 넘 좋아요
구독 꼭 누르고 갑니다
이제 대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제가 해줄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성함은 분명 내가아는분인데 화면에는 다른분이계셔서 동명이인 인줄로 ㅎㅎㅎ 다이어트흔것은 을았지만서도. 이렇게 변하셨을줄 몰랐읍드
대단한 의지력 실천의 종결자 이시네요 존경합니다
헤어스타일 이 20년 젊게보이게하네요
탁월한 볂화입니다 강의가 더 돋보시네요
말씀 잘새겨듣고 실천해보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왠지 쑥스러워 못맸던 말들을~~
평상시 하세요~
날잡아서 하지말구요
기회를 만드시든가요
성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 고맙습니다. 머리와 마음에 꼭 새겨서 실행에 옮겨야 할것 같아요.
늘 좋은 강의 감사 드려요~~
교수님 너무예쁘요💚
듣는데 눈물이 나요.
아이들을 불우한 가정에서 키워서 항상미안했는데...
고맙다.자랑스럽다
꼭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마워.미안해.항상 말하고 살았어요.
한 아이는 당연히 부모님께 잘해드려야한다고 말하고
한 아이는 그말을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더라구요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히든거같아요
남이면 안보면 그뿐이지만 평생 애증의관계아닐까요
첨들어와봤어요.계속좋은말들으들어올께요.교수님많이예뻐지셨네요.ㅎ~~부모가후회하는것중.제얘기인거같아공감합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정말 딴분인줄 알았네요^^
너무 멋있어 지셨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좋아하는 호선님 요즘방송에서 못봐서
보고싶어요
티비에좀 나오세요
제눈엔 넘넘 이쁘시고
말씀도 예쁘게하시고
더이뻐지셨네요
홧팅^^
선생님~말씀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겐 딸이하나인데 젊어서 찌들리고 힘들게살아서 딸에게 따뜻함보다는 신경질을 많이내곤 했는데 결혼후에 잘살고 직장일도 잘히며 애기들도 둘씩이나 낳아 잘 키우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저와 부모에겐 불만이 너무많다고해 너무 놀랍고 힘이들고 아직도 만나면 서로 시큰둥 말도 단답형으로만 하며 살고있어요 제가 먼저 고맙다란 말 해봐야 게습니다 선뜻 용기가 나지 안네요 지가 말도 안하는데 내가 왜하며 살고 있어요 기회봐서 용기를 내어봐야겠군요
힘내세요ㅠㅠ 저도 딸하나잇는데.. 그렇습니다..같이힘내요..
잘 커줘서 고맙다.
네가 자랑스럽다.
공개 칭찬
24세와 22세
두 아들에게
오늘부터 적극적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교수님말씀잘들었습니다
한가지궁금한점물어봐도될까요? 우리아이가 사춘기가좀심하긴했지만 그래도대학에들어가 잘생활하고있습니다
그런데코로나로비대면으로수업하면서 늦잠을자고 정오가되어서야일어나는ㅅ잘못된습관이계속이어지고있는데아무리뭐라고해도 전혀부모의말으듣지않아걱정입니다 그리고 올빼미형으로바뀌면서 저녁에친구들을만나고 술한잔씩하던 습관이 더많이먹고잘못된습관으로이어지는데 이젠자기도성인이라고 부모의말을듣지않으니어쩌면좋을지모르겠습니다 ㅠ 아빠는늦게들어오는걸정말싫어하는데 엄격하고통제하는성격이어서 딸이더늦게들어오고그문제로계속부딪히는데제가정말 가운데서힘이듭니다 ㅠ
자녀가 속을 썩이는데 고맙다 자랑스럽다 말이 나올까요ㅠ
I will remember that to say “I am so proud of you” to my daughters. Thank you.❤️❤️❤️❤️❤️❤️
사랑해요~
최곱니다
성인기를 맞이한 두자녀와 건강한
독립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블루블루님 가족들과 기쁜 명절 보내세요!!
시원시원 군더더기없는 사이다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빼시니까 너무 아름다우세요~!!!! 유익한방송 감사드립니다~^^
우왕ㆍ,감동감동
바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나이 50. 어릴때 부모님은 항상 못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야무지지못하다. 난 정말 내가 그런줄알았어요. 첫직장에서 실수투성이였는데 부모님말씀들이 귓가에 맴돌데요. 되는일이 없었어요. 그러다 서른쯤 아이키우면서 저도 성장했네요. 직장도 다시 다니게 되고 인정받아 승진하고 스카웃되고..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란걸 서른넘어서 사회인들에게서 알게 됐네요.
난 소음인체질이고 내성적, 엄마는 소양인에 외향적. 참 안 맞았네요.
자식키우는 부모들은 제발 자기틀안에서 자식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 부모 였기에 직장에서 인정받고 그랬을겁니다
더나이들어보세요
느끼실겁니다
부모입장이니까
저는 나이들어 느꼈답니다
부모의 고마움을~
저도 50대 저랑 같은 삶을 살아 오셨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정말 존경하시는 이호선 선생님 유트브로 뵙게되서 너무 영광입니다..
더 아름다워 지셨어요~
내 인생의 스승님.
오늘 구독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존경하시는 은 본인 존칭 인데용~^^
물론 뜻은 이해 했어요ㆍ
감사합니다
큰아이에게 특히 미안함과 죄책감이 컸는데
교수님 강의를 듣고 관계개선의 용기가 섬광처럼 다가옵니다.
잘커줘서 고맙다~
니가 자랑스럽다~
공개칭찬 !!
외워서 꼭 실천하고 자녀와 함께 좋은 관계로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아름다운 고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ㅅㅎㅅ
1. 잘 커줘서 고맙다 2. 자랑스럽다. 3. 공개칭찬
어떤 경우에도 부모자식 간에도 선을 넘으면 끝났다고 봅니다 서로 선을 잘 지켜야지 ... 원인 제공이 뭐든 선을 넘으면 그 이후 부터는 소모전이고 가식적인 삶만 남은거라 보여 집니다. 간혹 진심 사죄 용서로 개선을 간접적으로 보았지만 ... 그걸 실제 보기란 기적에 가깝습니다. 아부도 격려도 기회도 선을 안 넘은 사람들 경우에 적용이 될 처방 같습니다. 타인과도 선 넘기 정말 힘듭니다. 뭐에 미치지 않으면 ... 그런 선을 가족간에도 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호선님 토크 좋아합니다
하 인간은 똑 같습니다
그 말들 나도 자식에게 듣고싶습니다
그쵸?
저는 자녀에게 달콤한 말 하기도 지치네요.
9번 잘 할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정신줄
놓으면 그냥 다가가지도 못하게 선을 긋네요.
왜들 짝을 맞출 노력들은 미루는지 😭
언제까지 돌아오지않는 메아리를
기다려야하는지😢
요즘 젊은이들 이타심이 부족하니
희생하는 결혼은 계산 밖이네요.
자식 칭찬 바라지 않고
식물 키우고 유튭보면서
마음 쓸고 살아요.
😂😂😂
내 인생 내 맘대로 안 되.듯이
자녀들도 힘겨워
예쁜 말 할 줄 모르나봐요.
더위가 가고 코로나도 끝나면
좀 달라지려나요😷😷
@@sweetiew8461 현명하십니다.식물 키우시고 잊으세요.사는거 다 같습니다
상담받고싶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효자 효녀
우리 시댁식구들 다 효자 효녀들 입니다
다행히 아이들도 아빠를 닮아서인지 바르게
잘 자라온것 같아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요즘은 부모교육을 하면서 인생을 새로 사는
기분이 듭니다
엄마를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아이들을보고
남편도 많이 바뀌더라구요
행복한 나날입니당
축하해요. 진심 부럽네요.
가화만사성이죠.
예뻐지셨어요~^^
힘든 현실에서 노력하는 자녀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부모로써 해준게 없는데 잘 크고나니 늘 미안하기만해서 잘 커줘서 고마워 하려니 염치가 없다라고요. 야단치고 비난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잘 커줘서 고마워.
아들~ 최고야.
대단하네.
어떻게 그렇게 잘하니?
이런말 수시로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고맙다 자랑스럽다는말을 자주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교수님 너무 날씬하고 아름다우세요. 말씀은 원래 너무 잘하시고 ~♡♡♡
♡내아이는 나에게 어떤말을 듣고싶을까?♡
20세이상 130명 인터뷰~~~!!
너는 성장기에 어떤 말을 듣고싶었니?
ㅡ내가 듣고싶었던말
( : 네가 옳아. 네가 맞아. 너무동생편만 들어서 미안해. 니가 이해해줄수있지?)
지금은 어떤말을듣고싶어?
*고맙다~잘커줘서 고맙다
*자랑스럽다~
고백의 순간에 효모처럼 움직인다
*공개칭찬~
1. 재해석 ~
2.섭섭했던 트라우마~생채기가봄눈녹든 녹는다
3.증언자 역할~관계 를 새롱게 탄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안들어도 좋으니 서운하다는 말만 안했으면 좋겠음 난 부모에게 바라는 것도 없는데 뭘 잘해줬다고 매번 서운한지
전 제일 듣고싶은 말이 미안하다에요
이호선교수님 엄청미인돼셨네요ㅎ
진짜 예쁘시다.. 역시 여자는 꾸며야됨. 여자들은 꾸밈이 생각보다 자존감으로 연결되더라..
나는 k장녀 6학년초반~~
어릴땐 부모님 형제들이 우선
그 형제들 지금은 남보듯~~
근데 자식들도 서른넘었는데도 독립을 안하네요ㅎㅎ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건지
주위선 모두 걱정인데 본인들은 느긋해요~~
나는 매일이 속타는데~~
모두에게서 벗어나고픈 은퇴초년생^^ 다 내 팔자인것 같네요(주는자 받는자가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는거 같애요 ~~)
이뻐지셔서 깜놀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그러네오. 고맙고
자랑스럽고 하거든요
제아들이요
근대. 이제야알았어요
감사하고요. 정말고맙습니다
자주자주좀. 알개해주세요
배워서. 하나있는아들에게
좋은말과 좋은생각을
듣게해주고십네요
다큭 아을이라
아무말도 필요없을줄알았어요
오둘둘삼 육사팔사 입니다
자주듣고 배워서. 아들을향한
심성이 좋은엄마이고십어요
이호선님 최고
직장생활하면서 모든 걸 스스로 할 수 있게만 하고 도와준게 없는데 두아들이 성인으로 잘 자라준게 고마워서
고맙다 자랑스럽다.는 말을 힘들어 할 때
문자로 보내거나 식사때 해주는데
잘한것 같군요
어느날 큰아이가 어렸을때 엄마가 서운했던 때를 말하더군요
진심을 다해 아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아들과의 관계가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