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단감이랑 가장 비슷한 식감은, 영상에서 물으신 것처럼 과일은 아니지만 '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좀 다르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해마다 시골에서 단감을 많이 따서 보내주시곤 했었죠. 그래서인지 제가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단감을 깎아서 깍두기로 많이 담가서 먹었는데, 어머니는 특이하게 단감만 넣지 않고 무도 함께 넣어서 담그셨는데 덕분에 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국내 감은 단감과 떫은 감으로 나뉘는데, 단감은 김해 진영 떫은감은 상주가 주산지 입니다. 떫은 감으로 곶감을 만드는데 모든 단계가 수작업이라 비 쌀 수 밖에 없지요. 중국산 곶감을 들여와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너무 값 산것은 거의 중국산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략 상주곶감 생산량이 60% 정도이고 그 외 영동곶감 산청곶감 등이 있습니다. 곶감은 과당덩어리라서 당뇨있으신 분들은 못드십니다 ㅠ.ㅠ
영국이라... 제 영국에 대한 인상은 1995년도에 광우병이 양의 육골분을 먹은 소에서 생긴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나라... 그걸 어떻게 알아냈는지 HACCP 차원에서 배우려고 영국에 갔었는데... 지금도 50명 쯤 있는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타 모으고... 하는 것을 봤네요... 그이후로 영국하면 뭔가 체계적으로 일을 잘만들고 잘하는 나라라는 인식이 딱 박혔죠... 그걸 영국에서 배워온 덕분에... 우리나라의 축산물이 더 안전해 졌답니다.. 영국의 HACCP 기술을 많이 이전 받아서..ㅎㅎㅎ
곶감은 간식기능도 있는데 한반도가 겨울이 추울때 겨울내내 먹을 수 있는 식량겸, 엄청난 섬유질 덩어리로 추운 날씨에 몸이 차고 복병이 날때 먹으면 섬유질 덩어리가 장에서 소화하기 위해 많은 장 운동을 해서 복병이 해소되고 몸에 열이 나는 효과가 커서 민간요법 약으로 더 많이 쓰였죠..그리고 건조과정에서 태양빛에 태우는 방식의 건조과정을 거쳐 당도가 초콜렛의 5배 넘을 정도로 높아지는 효과로 순간 운동능력을 높여주는 열량이 매우 높아지죠.
땡감하고 단감이 좀 다른데. 보통 떫은 맛이 센 땡감이 감 종류의 주류입니다. 땡감을 먹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담가두어 떫은 맛을 빼내는 탈삽을 많이 했으며. 지금은 탈삽 기술이 많이 발견되어 간편하게 떫은 맛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익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 단감은 일본에서 유래된 종자지만, 당도로는 탈삽한 땡감이 더욱 더 높은 당도를 가집니다. 서구권에서 감을 먹지 않는 이유는, 해당 지역에 자생하는 감의 종이 크기가 많이 작고 한국의 땡감보다도 훨씬 떫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용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Perssimon is a unique fruits grows only in far east Asia, Korea, China, Japan and Japanese brought them to California when they immigrated in early 1920's. There are two different species, One is Fuyu, it is called in Korean " Dangam " it is rather flat style, when you eat fresh, it is hard in orange color, But best time is when it gets to dark orange color. You will appreciate sweet and slightly juicy. Fuyu is not made to Dry Kotgam and don't wait until it gets watery. They eat fresh like an apple. The other one is called " Hachiya" it is spherical and pointy in shape and can't eat green as it has too much Tannic acid, if eaten your mouth will be astringent, or dry mouthed. Kotgam is more popular in Korea. it is called " Kotgam " when the skin is turned to Yellow- orange color, peeled and dried until it is in jelly state. When the Hachiya is well ripened, it gets almost like water jelly and sweet. You must be very careful, both kind has lots of Tannic acid and cause constipation, you can eat one perssimon a day max. You can't mix with other foods like milk or egg or some drugs. You should never eat persimmons with dairy products such as yogurt and milk. Persimmons contain a massive amount of tannic acid and fruit gel, and they become bezoar stones in the stomach within 1-2 hours if you eat them with an empty stomach or along with high protein foods.You can google it what foods are not supposed to mix to a specific foods. The name of the perssimon trees are Japanese.
You said the persimmon looked a bit like a tomato. It's quite interesting that the Korean name for tomatoes is 'western persimmon', in Korean of course. One caution. Persimmons are lovely and there are many varieties, but they all have quite a high content of tannin which doesn't go well with protein and especially iron. But enjoy.
신맛이 없는 메론맛 사과 적절한 비유 같네요 ^^ 한국에 감도 여러가지 품종이 있지만, 덜 익은 푸르고 단단한 상태에서도 아삭한 식감에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감은 그중에서도 단감의 품종입니다. 곶감과 감말랭이 표면에 흰 가루들은 곰팡이가 아니라 과일의 당분인 과당이 나와 건조된 흰 가루로 과당과 포도당 같은 것들 입니다. 그래서 더 달콤해요. 실제로 곶감이나 감말랭이는 겨울에 따뜻하고 달달한 시나몬 차인 수정과와 먹기도 합니다. 단감도 홍시를 만들 수 있긴하지만, 단감은 보통 단단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홍시는 보통 다른 여러 품종의 감들로 만들어집니다.
인식의 차이입니다. 지금까지도 영국및 미국 그리고 감이 자생하는 서구권국가에서는 거의 떯은것만 생각하고 땅에 떨어져 버리거나 동물한테 던져주는 먹이 정도로 생각하니까요. 오죽하면 사할린에 조선인들이 첨 도착해서 사방에 먹을거 천지인데 , 러시아인들이 먹을거 없다고 쫄쫄 굶고있었서 이해가 안갔다는 일화도 있을정도니까요. 음식에 대한 종교적 , 관습적 , 문화적 인식은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안습니다. 지금이야 일본 스시 때문에 김 즉 바다해초도 먹는거라 인식하는 정도이지 자신들이 양식이나 수집해서 먹는 서구권이 거의드문것도 이와같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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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를-----
배경음 볼륨을 줄이거나 넣지 않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몰입에 방해만 되는 것 같아요.
재미난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을 중도 포기했어요.
한국사람은 감이 출중하죠.
반가워요....예쁜 영국 쌍둥이~~~
앞으로 활약 응원해주세요^^
살짝떫은맛도잇을텐데
@@manghalnom 떫은 맛 나는건 상품성이 없어 팔질 않습니다
오드리햅번이 감을 먹네
너므 이ㅃㅓ요~❤
이쁘다 이뻐~
겁나 귀여운 아가씨😊❤
정통적인 영국미인. 너무이뻐요.먹는모습도 이뻐요
오드리 헵번이 살짝 묻어있음
한국인들에게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게 곶감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죠.
한국에서 인싸된 이쁜 영국 쌍둥이 자매!
단감 아가씨 선발대회는 없나요? 쌍둥이 자매를 감 홍보 대사로!!
지난주말 시골가서 감을 많이 따왔는데, 쌍둥이 자매에게 좀 보낼까요? ㅎㅎ
소문내지 말아줘요!!
비싸져서 감도 못먹겠네~
지금도 감값이 금값이고 곶감은 걍 시골에 감나무 있지 않으면 못먹음
대부분 곶감도 다 물건너온 차이나산이고...
😅😅😅
아니야. 감은 온세계에 알려서 모두다 만들게 해야해. 그럼 오히려 싸질거야....
아무생각 없이 계속 먹으면 변비가.....
겨울에 먹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아이스 홍시가 딱 그맛이죠..
저장해놓은 홍시가 겨울에 얼면 겨울밤 좋은 간식거리가 되죠..
재미있었습니다.
리액션이 정말 좋네요.
감동적이었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했고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표현력이 남다른듯.. 설명도 잘하고 표정도 매우 좋네요..긍정적인 요소를 잘 담아내는듯..
예쁜 아가씨가 자시니 더 맛있어 보여요
개인적으로 단감이랑 가장 비슷한 식감은, 영상에서 물으신 것처럼 과일은 아니지만 '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좀 다르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해마다 시골에서 단감을 많이 따서 보내주시곤 했었죠.
그래서인지 제가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단감을 깎아서 깍두기로 많이 담가서 먹었는데, 어머니는
특이하게 단감만 넣지 않고 무도 함께 넣어서 담그셨는데 덕분에 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꽃이 떨어진 풀밭엔 독특한 향이 나죠. 그 감성은 감맛과는 사뭇 다릅니다. 감나무밑 소똥과 감꽃의 어울림.
생각만 해도 정겹네요~ 다음에 감농장에 가면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홍시는 칼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껍질을 벗기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을 몰랐네요ㅠㅠ
아니죠잉~ 꼭지만 쏙 빼버리고 한입에 무야 맛납니다잉
인형이 말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과일도 먹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 하나를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천재인듯
ㅎ
풍부한 표정
풍성한 표현^^
곶감이 겉은 쫄깃하고 안은 젤리처럼 말랑하고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호랭이도 무서워 하는 곶감에 국민가수 노랫가사에 나오는 홍시까지 제대로 맛 보셨네요.
곶감과 홍시를 먹고 너무 맛있다고 찐 감탄하더라고요!!
감에 대한 맛은 알고 있으니 별 관심없고,, 그냥 너무 이뻐서.. 죽은깨도 이쁘고, 그냥 이뻐서.. 계속 보게 된다
콘텐츠 차분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올만이네요~ 머하면서 지냈는지~ 영상좀 자주 나와요~ 쌍둥이 화이팅!!!!!
맞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부산 거주한다는 영국 쌍둥이 자매네요 ㅎㅎ
앞으로 저희 채널에 자주 출연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감은 정말맛있죠 ᆢ
감은 설사할때
특효약이예요 그러나 단감이든
홍시이던간에
변비있는사람은
먹으면안돼요
더 심해집니다 ᆢ.제생각에 감은
설사할때 변을 뭉쳐
단단히해설사를
없애주는데
변비있는사람은
변을 더 단단하게해
더욱 변비를 심하게합니다 ᆢ
아무리 맛나고
좋은음식이라도
나의몸상태를잘알고
먹어야합니다 ᆢ🤣
그쵸그쵸^^
감에 변비 유도 성분이 들어있어서 변비 있는 사람은 하루 반~한개만 먹고 일반인들도 서너개 먹는건 그닥 몸에 좋지는 않아요.
문제는 맛나다는거...ㅠㅠ 설사하시는 분들은 많이 먹으면 좋고요 ㅋㅋ
이 영상을 보니 다양한 맛의 감이 최고의 과일 같네요. 단감, 홍시, 곶감 말고도 소금물에 담근 감도 또 다른 독특한 맛이 있죠. 문제가 있다면 홍시 경우 조심해서 먹지 않으면 변비가 생긴다는 거죠. 가운데에 있는 홍시 색이 아닌 하얀색 심은 절대 먹으면 안 됩니다.
소금물에 감을 담궈먹으면 맛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다음번에 시도해봐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홍시 먹을 때도 앞으로 조심해서 먹어야겠네요^^
흰색먹다 지옥을 경험할수도
경남 고성에서는 떫은 감을 소금물에 담궈 보관해 겨울에 먹죠. 감김치 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떫은 감을 구하기 힘들어서리 ㅠㅠ
프레야네..귀여운아가씨.
너무 귀엽고 자연스럽고 예쁘다
그래도 너무 많이 드시면 화장실이 힘들수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좋아하는 홍시 얼려서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너무 맛남 너무 많이 드시면 변비옵니다
가운데 부분을 안 먹으면 변비 안 걸립니다
어구..이뻐라. 마치 오드리 헵번 보는 줄 알았네. 한국에서 좋은 활약하시길.. ㅋㅋ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호불호 없이 가장 맛 있는 과일이 단감 입니다.
신맛도 쓴맛도 없고 느끼하지도 않고 수박이나 메론처럼 먹다 보면 물이 줄줄 흐르지도 않아 먹기도 편하고 정말 심플하면서 상큼하게 맛 있는 과일이죠.
정말 맛있는 과일 같습니다!! 아쉽게도 한국, 중국, 일본 외에 다른 나라는 거의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너무 많이 드시면 변비걸림
먹는 모습이 맘에 듭니다. 맛 평가도 정확하고요
홍시를 먹어보게 해야 하는데 ~~~
중간에 잠깐 먹기는 했는데 너무 짧게 지나겠네요ㅎㅎ
잘 가공한 곶감은 세계최고의 간식 베스트 10에 들만하다고 생각한다.
대봉 홍시나 반건조 곶감 추천이요!~❤
국내 감은 단감과 떫은 감으로 나뉘는데, 단감은 김해 진영 떫은감은 상주가 주산지 입니다.
떫은 감으로 곶감을 만드는데 모든 단계가 수작업이라 비 쌀 수 밖에 없지요.
중국산 곶감을 들여와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너무 값 산것은 거의 중국산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략 상주곶감 생산량이 60% 정도이고 그 외 영동곶감 산청곶감 등이 있습니다.
곶감은 과당덩어리라서 당뇨있으신 분들은 못드십니다 ㅠ.ㅠ
상주 곶감 비싸지만 정말 맛있죠!! 말씀해주신 것처럼 당뇨있으신 분들에게는 안 좋습니다ㅜㅜ
감은 전세계에서 다 자라겠지?....
감이 퍼져서 비싸지지 않게 전세계 감나무를 잘 키우라고 하고 잘 먹으라고 홍보하자
유럽 몇년 살면서 한번도 감나무 못본거 같아요. 밤은 많이 파는데 감은 안파는거 보면 기후대가 안맞는거 아닐까요.
영국이라... 제 영국에 대한 인상은 1995년도에 광우병이 양의 육골분을 먹은 소에서 생긴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나라... 그걸 어떻게 알아냈는지 HACCP 차원에서 배우려고 영국에 갔었는데... 지금도 50명 쯤 있는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타 모으고... 하는 것을 봤네요... 그이후로 영국하면 뭔가 체계적으로 일을 잘만들고 잘하는 나라라는 인식이 딱 박혔죠... 그걸 영국에서 배워온 덕분에... 우리나라의 축산물이 더 안전해 졌답니다.. 영국의 HACCP 기술을 많이 이전 받아서..ㅎㅎㅎ
오 굉장히 해박하시네요!! 하나 배웠습니다!!
대제국을 경영해 본 경험은 우습게 볼수 있는 게 아닙니다. 😊
단감도 종류가 참 여러가지던데... 익힘이나 품종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의 천차만별인 듯.. 무와 사과의 중간 정도의 식감인 것도 있고 멜론처럼 정말 부드러운 과육에 달콤한 맛의 단감도 있는데 잘익은 복숭아와 견줄 만큼 맛있음
넘 마니 먹으면 똥 안나온다~~~❤
곶감은 간식기능도 있는데 한반도가 겨울이 추울때 겨울내내 먹을 수 있는 식량겸, 엄청난 섬유질 덩어리로 추운 날씨에 몸이 차고 복병이 날때 먹으면 섬유질 덩어리가 장에서 소화하기 위해 많은 장 운동을 해서 복병이 해소되고 몸에 열이 나는 효과가 커서 민간요법 약으로 더 많이 쓰였죠..그리고 건조과정에서 태양빛에 태우는 방식의 건조과정을 거쳐 당도가 초콜렛의 5배 넘을 정도로 높아지는 효과로 순간 운동능력을 높여주는 열량이 매우 높아지죠.
옛날엔 감을 깎아서 감은 처마밑에 걸어서 말려 곶감을 만들고, 껍질은 말려두었다가 간식으로도 먹고 밥에도 넣고 떡도 해먹었다.
와 밥에도 넣어먹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곶감에 차 이아기 하는거 보니까 영국인이 확실하네요
영국 쌍둥이중 한 사람 맞죠? 일단 구독 꾹❤ . 곶감은 말 그대로 천연 과당이 아닐지 싶네요. 먹고 싶네요.👏👍💖
네 맞습니다~
감도 여러종류가 있고 만드는 방법등도 간단하게 알려 주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인형 ? 와..............진짜 예쁘시다.........
겨울엔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
덟은감, 뜨거운물에 익혀서 단감 만들어도 엄청 맞나요 ~~!
아따 떫은 감으로 먼저 시작해야죠 그래야 엔터테인먼트죠 피디 바꿔!!!!!!!!!!! ㅎㅎㅎ 농담입니다.
센스가 부족했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이 영상은 아카데미 대상감입니다 여우주연상과 함께요
땡감하고 단감이 좀 다른데.
보통 떫은 맛이 센 땡감이 감 종류의 주류입니다.
땡감을 먹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담가두어 떫은 맛을 빼내는 탈삽을 많이 했으며.
지금은 탈삽 기술이 많이 발견되어 간편하게 떫은 맛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익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 단감은 일본에서 유래된 종자지만, 당도로는 탈삽한 땡감이 더욱 더 높은 당도를 가집니다.
서구권에서 감을 먹지 않는 이유는, 해당 지역에 자생하는 감의 종이 크기가 많이 작고 한국의 땡감보다도 훨씬 떫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용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떫은 감 부터 시식하게 했으면 더 재밋었을 것 같아요 ㅋ
그나저나 감을 첨 먹는 분이면 분명 변비 올텐데... 애도를..
아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했네요ㅜㅜ 제가 '감'이 떨어져서ㅎㅎ
사람 자체가 품격이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말 하나하나에 진정성이 담보 되네요!
반가운얼굴 이네요
쌍둥이자매 ❤
Perssimon is a unique fruits grows only in far east Asia, Korea, China, Japan and Japanese brought them to California when they immigrated in early 1920's. There are two different species, One is Fuyu, it is called in Korean " Dangam " it is rather flat style, when you eat fresh, it is hard in orange color, But best time is when it gets to dark orange color. You will appreciate sweet and slightly juicy. Fuyu is not made to Dry Kotgam and don't wait until it gets watery. They eat fresh like an apple.
The other one is called " Hachiya" it is spherical and pointy in shape and can't eat green as it has too much Tannic acid, if eaten your mouth will be astringent, or dry mouthed. Kotgam is more popular in Korea.
it is called " Kotgam " when the skin is turned to Yellow- orange color, peeled and dried until it is in jelly state. When the Hachiya is well ripened, it gets almost like water jelly and sweet. You must be very careful, both kind has lots of Tannic acid and cause constipation, you can eat one perssimon a day max. You can't mix with other foods like milk or egg or some drugs. You should never eat persimmons with dairy products such as yogurt and milk. Persimmons contain a massive amount of tannic acid and fruit gel, and they become bezoar stones in the stomach within 1-2 hours if you eat them with an empty stomach or along with high protein foods.You can google it what foods are not supposed to mix to a specific foods. The name of the perssimon trees are Japanese.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프레야 많이 사랑해주세요^^
곳감은 천국의 음식 입니다. ㅎㅎㅎㅎ 영국인들이 알턱이 없죠. 오직 하나님이 주신 바람과 추위와 햇볕 만으로만 만들어 집니다.
사랑스러운 프레야❤
프레야 많이 사랑해주세요^^
You said the persimmon looked a bit like a tomato. It's quite interesting that the Korean name for tomatoes is 'western persimmon', in Korean of course. One caution. Persimmons are lovely and there are many varieties, but they all have quite a high content of tannin which doesn't go well with protein and especially iron. But enjoy.
역시 이쁘고 봐야 한다
저희 채널 프레야 양이 한 미모하죠^^
감이 조금 익고 말랑말랑한거 주었어야 했는데. 달고 맛있는데
곶감 먹고싶어도 비싸서 자주는 못사먹는 과일인데
곶감이 가격이 비싸죠ㅠㅠ
떫은감을 맛보게하고 곶감을 먹어봐야 감탄을하지요
영어자막도 함께 넣어야 영어학습자들 많이 볼 것 같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트윈스 👩🦳👩🦳
신맛이 없는 메론맛 사과 적절한 비유 같네요 ^^
한국에 감도 여러가지 품종이 있지만, 덜 익은 푸르고 단단한 상태에서도 아삭한 식감에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감은 그중에서도 단감의 품종입니다.
곶감과 감말랭이 표면에 흰 가루들은 곰팡이가 아니라 과일의 당분인 과당이 나와 건조된 흰 가루로 과당과 포도당 같은 것들 입니다. 그래서 더 달콤해요.
실제로 곶감이나 감말랭이는 겨울에 따뜻하고 달달한 시나몬 차인 수정과와 먹기도 합니다.
단감도 홍시를 만들 수 있긴하지만, 단감은 보통 단단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홍시는 보통 다른 여러 품종의 감들로 만들어집니다.
오 과일 장사하는 저보다도 훨씬 많이 아시네요!!
얼굴에 점 빼고나니 엄청 이쁘다~~~
곶감 먹을 때 주의점. 가끔 씨가 들어있어서 치아 다치지 않게 살짝 깨물어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은 한국 곶감이 유명해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곶감 만들기 하고 있다는 영상있어요 한국에서 곶감 만드는 과정을 보고 했나봐요
맞이게 잘드시니 감사합니다
마요네즈 섞어서 먹으면 좋음
다음에 시도해봐야겠네요^^
오! 이쁘다~
고생하셨네요 오늘 힘좀줘야할것같네요
팬입니다
프레야 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뭐 디저트가 발달할 필요가 크게 없었구나...
프레야 좋아요!!
맛이써요~
곳감~❤
하리용~~~^^
호감이야 영어 알려줄 때부터 알아 봄❤
한번에 많이먹으면 변비올수도 있어요^^
홍시는 칼로 자르면 뭉개져요. 그냥 손으로 아니면 숟가락으로 먹는게 나아요.
단감은 가을에 홍시는 겨울에 먹는 과일이죠. 곶감은 더 오래 먹을려고 깎아서 말린거고...
맞습니다!! 감잘알이시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곶감용 감과 단감은 종이 틀려요.
언제 껍질을 벗기고 있어요 ㅎ.
그냥 쪽쪽 빨아 먹어야죠
이정도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ㅋㅋㅋ 누구나 아는 지식을 이렇게 ㅋㅋㅋ 친절하게 ㅋㅋ
그쵸 홍시와 곶감은 떫은 감으로 만들죠 ㅎㅎ
곶감, 홍시 정말 맛있지만 조심하세요. 너무 많이먹으면 변비생겨요~~~ ^^
다음에는 변비 예방법도 알려드릴게요ㅎㅎ
영국 쌍둥이 여성 분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예뻐진거 같네요
자주 출연 좀 해주세요
앞으로 자주 출연할 예정입니다~ 프레야 님과 저희 채널 둘 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반시 정말 좋아 하는데
가을철에 반시 즐겨 먹다보면
💩 쌀때 힘들다는...ㅜ
올해였나 작년이었나? 5호선 지하철에서 봤었음. ㅋ
오, 영국의 쌍둥이.
부모님과의. 먹방도 보고는 참 즐거운 한때를 기억나게 하네
인식의 차이입니다. 지금까지도 영국및 미국 그리고 감이 자생하는 서구권국가에서는 거의 떯은것만 생각하고 땅에 떨어져 버리거나
동물한테 던져주는 먹이 정도로 생각하니까요. 오죽하면 사할린에 조선인들이 첨 도착해서 사방에 먹을거 천지인데 , 러시아인들이 먹을거
없다고 쫄쫄 굶고있었서 이해가 안갔다는 일화도 있을정도니까요. 음식에 대한 종교적 , 관습적 , 문화적 인식은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안습니다.
지금이야 일본 스시 때문에 김 즉 바다해초도 먹는거라 인식하는 정도이지 자신들이 양식이나 수집해서 먹는 서구권이 거의드문것도 이와같습니다.
넓은 식견에 감탄하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하나 배웠네요~
비싸집니다....우리끼리만 먹읍시다
이거 주면 안잡아 먹지 (호랑이)
곶감은 호랑이도 좋아 했다는...
프레야 몰리 사랑스러워^
덜익었거나...떫은감을 =홍시 만드는방법 감의 꼭지에 아주독한술(고량주보다 독한것이 이상적 보드카 등도 좋음) 을 바르고(충분히) 밀패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두면
최소며칠..늦어도 일주일안에 홍시가 됨(밀패용기는 가끔열어봐도 되지만..너무자주열어보면..안좋음)
서양처자가 저래 귀여울수가 잇냐... 훌륭현 처자다..
프레야 많이 사랑해주세요^^
많이 먹으면 변비 걸려요~
쌍둥이 이분들 얼굴 딥페이크로 어느 유투브 분이 사용하시던데 ai 목소리보다 듣기좋네요
프레야 님이 현재 저희 채널 고정 출연 중입니다^^
오늘 출연 한 분이 프레야님 아니신가요? 몰리님은 이미지가 약간 다른 것 같은데요?
프레야 님 맞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홍시는 일단 서리를 맞아야지 찰기가 생겨서 물러지지않는데...그나저나 어렸을때 제사지내고 나면 곶감하나 더 먹겠다고 형이랑 맨날 싸웠던 기억이....
어렸을 때 추억이죠~ 지금도 맛있지만 어렸을 때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0^
홍시 먹는 방법 알려 줘야지. 구경만 하네 ㅋㅋㅋㅋ
감김치가 빠졌어요. 떪은 감을 소금물에 담궈 놓고 겨울에 건져 깎아 먹으면 유후 ㅡ
크리스마스 전후에 젤 맛있어요. 물론 1,2월도 맛있고 .
감 짱아치도요
품격 있는 감 시식 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