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천 까지 갔다가 계곡물이 맘에 안 들어서 주현미 아줌마의 옛 노래와 함께 자주 가는 곳으로.... 그래~~~~ 이 바보야 첨 부터 그냥 여기로 왔었으면....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평소엔 가시나의 잔소리가 무지 듣기 싫어서 내비를 켜지 않고 다닌다 (블박의 속도 안내나 위험 구간 경고 그리고 과속 방지턱 잔소리 또한 듣기 싫어서 볼륨을 거의.... 😅😅😅)
    가끔 지나다니지만 여기서 장안사로 빠진 경험은 첨....
    공단이 생기기 전엔 왕복 2차로의 아주 좁은 길이였는데....
    아~~~~~ 오늘은 역대 쵝오의 열대야가.... (현재 온도 30°C 체감 온도는 32°C 😝😝😝)
    또 가까?? 😜😜😜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