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UFO가 출현했다고 하는 위치 보면서 설마 그 UFO가 녹색인가 했는데 진짜 녹색이네요.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살때 녹색으로 빛나는 물체가 하늘에서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 걸 본 적 있습니다. 저만 본 게 아니고 같이 차에 타고 있던 일본, 독일 친구도 보았죠. 핸드폰 꺼내서 촬영하기 전에 사라져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미숙은 아니었을 것이다 까지는 그나마 합리적인 추론인데 결론이 UFO납치로 스킵을 해버리니까 나머지 주장도 전부 신빙성을 잃어버리네요😂 그 당시 미국의 파일럿 제도가 말씀하신 것처럼 프라이빗 라이센스를 갖춰야 사업용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을 수 있게되는지 여부도 불분명하고… 만약 무관하다면 프라이빗 보유여부 또한 불분명해지겠죠? 그럼 경비행기 조종이 미숙했을 수도 있구요 영상에서 제기된 것처럼
나도 어렸울적 밤중에 혼자 마루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환해져서 하늘을 바라 보았는데 거북선 모양의 알수없는 비행체를 본적 있었다 ,, 그걸 보는 순간 내 몸이 우주로 날아가는 듯 붕뜨는 기분이 들었다 ,, 나 잡으러 왔나 싶어 잽싸게 마루 기둥을 붙잡고 있었지 .. 너무 생생했던 것이라 ...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건데, 지구라는 행성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고, 지구 중심은 사실 외계인의 본부이며 지구라는 행성자체가 실험체 행성,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과학,의학발전을 위해 인간이라는 실험체를 지구에 풀어놓고 거기서 인간들이 만드는 데이터를 토대로 자신들이 그것을 활용하지 않을까, UFO는 우주에서 오는게 아닌 바다 깊숙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것이고, 납치한뒤에 사실 지구 중심부로 돌아가는것
It has been proposed that Valentich staged his own disappearance: even taking into account a trip of between 30 and 45 minutes to Cape Otway, the single-engine Cessna 182 still had enough fuel to fly 800 km (500 mi); despite ideal conditions, at no time was the aircraft plotted on radar, casting doubts as to whether it was ever near Cape Otway; and Melbourne police received reports of a light aircraft making a mysterious landing not far from Cape Otway at the same time as Valentich's disappearance.
케이프 오트웨이까지 30~45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고려하더라도 단일 엔진 세스나 182는 800km(500마일)를 비행할 수 있는 연료가 충분했고, 이상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해당 항공기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아 케이프 오트웨이 근처에 있었는지 의심이 들었으며, 멜버른 경찰은 발렌티치가 실종된 것과 동시에 케이프 오트웨이에서 멀지 않은 곳에 경비행기가 의문의 착륙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습니다.
미스테리한 자력의 금속 혹은 금속성 돌덩이 물체가 특정한 조건이되면 해당지역 하늘을 날아다니게 되는데 미지의 존재는 아니고 그냥 우리가 아직 모르는 원소의 덩어리일 뿐이라면 경비행기가 그 돌의 자력에 휘말려 부딪혀 사고가 났고 수년뒤에 엔진 잔해가 발견 되었을거라는 가설을 제시해봅니다. 근데 비행기사고에서는 잔해가 확실한 물증이며 잔해를 통해 사고를 추측하는데 제일 중요한 잔해를 찾아서 조사한 이야기가 쏙 빠졌네요. 엔진 잔해는 찾았으나 그 잔해로 얻은 정보에 대한 자세산 이야기가 없는거 보니 은폐된건가 싶네요.
감각착시 사건 생각보다 흔히 일어나는 사건 같아요. 코비 브라이언트 헬리콥터 추락 사망 사건도 조종사가 차분하게 아무 문제 없이 잘 날고 있다고 무전까지 했는데 사실 추락하고 있었던 중이라고 조사 결과 밝혀진 것으로 압니다... 꼭 초고속 제트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같네요.
가장 합리적인 결론은 여러곳에서 목격자가 많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으므로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난 건 맞고,그로 인해 또는 직접적 관계는 없더라도 때마침 그때쯤 세스나에 어떠한 문제나 사고가 발생되어 추락. 시신은 바다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납치되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UFO출현>사람이 실종>그럼 납치?' 이런식으로 납치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없이 무작정 연관지어서 납치라고 한 것이기에 신빙성이 적죠. 물론 저도 UFO가 나타나 사람을 납치하는 것에 대해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흔한 망상이지만 지구의 인류가 아마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아닐까싶음.. 테라포밍을 위해 지구상에 동식물을 전부 멸종시키고 제로에서 부터 시작된 인류역사.. 그리고 그 외계인은 지구의 인류와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전혀 다를것이고 가끔 발견되는 ufo는 외계인에 지구관찰 및 샘플채취 등이 아닐까싶음
ㅋ 저는 외계인이 그냥 미래의 지구인이라고 보는데요.. 사실 우주는 외계인 입장에서도 너무 점령하기 힘든.. 어마어마를 넘어 무한데라.. 그나마 가능성은 미래의 인류가 과학기술 발달시켜 과거로 와서 미리 문제해결할려는 목적느로 더 이해하기 쉬운듯..가장 큰이유가 그들이 적대적이지 않다는점..
항상 ufo영상보면서 느끼는건데, 광년이 가늠도 안되는 별에서 올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물체란 가능하에, 굳이 인간에게 눈에 안띄게다닐 필요가 뭐가 있음? 그정도 기술력이면 지구 바로 파악될거고 무서울것도 없으니 대놓고 다니는게 자연스럽지 않음? 여기까지 왔는데 땅이라도 밟아보지 않겠냐는 말이지..난 이 광활한 우주에 외계생명체는 100퍼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지구에 올 일은 한없이 0퍼에 가깝다고 생각함. 일반적인 ufo목격담은 보통 군사실험기등이 아닐까 생각됨
'82년 5월?로 기억되는데, 휴전선에서 백여미터 떨어진 81미리 박격포 소대에서 근무 중에, 아침 6시경 막 커튼을 젖히던 상황병이 "어! 웬 비행체가 북한쪽으로 날아갑니다." 라고 나에게 보고했다. 자세히 들어보니, 굉장히 빠른 속도로 2대가 순식간에 넘어갔다는 것이다. 대대 OP에 보고하냐고 묻기에, 하지말라고 하였다. 다음날 철책선 순찰을 명령받아(이틀에 한번 1개중대 근무상태 확인), 밤 10시경 순찰중에 갑자기 하늘이 환해졌다.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니, 유성이 가까운 하늘을 가르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대대 OP에서 나에게 유선으로 연락하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황실장인 정보장교가 대뜸, UFO냐고 묻는다. 가까운 거리를 지나가는 유성이라고 답했다. 우리 소대가 어제 아침에 보고를 안했어도, 다른 초소에서 보고를 했다는 짐작이 갔다. 당시 일간신문을 구독하고 있었는데, 배달에 약 이틀이 소요됐다. 신문을 보니, 우리 소대 상황병이 UFO를 목격한 시간에, 대전과 서울에서도 불과 몇분 간격으로 UFO가 목격됐고, 서울에서는 남산에서 아침운동 중이던 수 백명이 동시에 목격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대전과 서울, 휴전선에서 목격한 시간을 보니, 마하 7이상의 속도로 비행했다고 여겨졌다. 당시 전투기 최고속도가 마하 2~3정도라고 알고 있다.
반갑습니다. 제가 그무렵 2사단 인제 원통 대곡리에 있는 155미리 곡사포부대 소속이였는데 새벽 동틀 무렵 윤상병(이름 잊어버림)과 초소근무하고 있는데 녹색연기(빛)로 추정되는 형체를 구별할 수 없는 높은곳에서 집단 비행체가 인제 펀치볼(해안) 방향 즉 북한방향으로 넘어가고 있어 FDC상황실로 보고했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였지요. 비행체 방향을 볼때 사실 북한 공습이나 다름없지요. 그곳은 민간인 통제구역인 휴전선 근처 지역이였기 때문입니다. 아련한 군대 시절 이상한 일을 겪었지만 틀림없는 사실이기에 답글을 적어봅니다.
내용도 좋지만,, 자료화면이 항상 관련있고 풍성해서
항상 고퀄의 유튜브 최고 방송으로 꼽습니다.
아들이 어떻게라도 살아있기를 바라는 아버지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kiikiy 내가 자기소개 하지말랬지~~!!!
@@kiikiy 생명은 귀하답니다👍
@@hman0609 허헣
아버지의 UFO납치설은 슬프다. 먼 우주에서라도 살아있기를 바라는 부모마음이란......
상상해보니까 그게 더 무서울거 같다
외계인이 우주 여행이라도 시켜주는줄 아나 납치해서 인체실험하고 있을 텐데
@@황성재-s2r아닐 수도 있는거니깐
@@황성재-s2r이미 우리보다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잇을텐데 인체실험 할게 뭐가 잇음??
@@istp-a4124우리도 새로운 동식물을 발견하면 해부 하잖아요
이세상에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네요….감사합니다.
7-80년대에 나온 소년중앙이나 새소년 같은 잡지에 꼭 이런 미스터리에 관한 기사들이 실려있었지요.
UFO가 납치한 세스나 사건도 아마 그 무렵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사건과 관련해 조사와 수사가 이루어졌었네요. 놀랍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런 짜깁기 소설에 속은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억울합니다.
@@NO-wf4nb 속았다고 단정하시는 근거가 있으신가요?
와... 이런신기한영상을 계속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계비행체가 납치를 하려고 했다기보단 이동중에 경비행기가 자력이나 어떤 에너지에 이끌려 ufo에 달라붙어 버린것일듯..막말로 ufo만들정도의 문명이면 지구정복하고도 남을텐데 아직까지 침공한적 없는것보면 적대적으로 생각할필욘 없을듯하고 ufo존재자체는 사실인거같고 영상의 실종자는 운이 나빳던 케이스라 생각되네요
@@wieheisse 너무 주관적인 답변이시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ㅎ
@@wieheisse 근데 저분 말대로 외계인이 따로 어떤이유에 대해서 지구를 멸망시키는건 별로 비효율적이라고봄
(애초에 노예로 삼을거면 로봇이 더 유용하고 저렇게 사람들을 납치하는 이유는 그냥 우리가 신기해서 연구목적으로 납치할수있다고 봄)
@@wieheisse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들은 악마의 하수인들이기 때문입니다
@@wieheisse 아니면 최소 몇광년 떨어져있는 항성끼리 이동하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자원감수하면서 겨우왔는데 자원이 필요가 없거나 아니면 너무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는거죠
@@wieheisse 제가말안 우주선은 인간의 우주선이 아니라 흔히ufo라고 부르는 우주선은 말하는것이고 외형도 다르고 우리가 만드는것이아니라면 우주에서 누군가의 의해 만들어진 가능성도
있고 우리랑다른 자원을 이용할수도있죠
어릴적에 이런 미스터리류
좋아해서관련책들보다가
크면서관심 멀어졌는데
이형덕에 많이 접해보네요
이형덕 사람 이름 같네요
좀띄어써라 이형덕. 나도심하지만
너도 나도그러네
형덕아 고맙다
이 채널 성우분 이형덕씨 일수도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아버지 마음.. 찡하네
영상에서 UFO가 출현했다고 하는 위치 보면서 설마 그 UFO가 녹색인가 했는데 진짜 녹색이네요.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살때 녹색으로 빛나는 물체가 하늘에서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 걸 본 적 있습니다. 저만 본 게 아니고 같이 차에 타고 있던 일본, 독일 친구도 보았죠. 핸드폰 꺼내서 촬영하기 전에 사라져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갤럭시라면 퀵샷기능이 있습니다
@@23블루워터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냥냥이-z2w 전원버튼 2번 따닥 누르면 바로 카메라로 넘어갑니다
타즈매니아는 청정지역이라서 타즈매니아산 연어나 꿀을 직구로 사는데 UFO 출몰이 잦으면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겠네요. 노르웨이산 연어 먹어야겠다.
오오오오오옹
이 사건을 많이 접했는데 한 가족의 목격담이나 경비행기가 붙어있는 배 목격은 첨듣는데 단순 바다추락사고는 아닌것 같네요
그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참으로 기이하네
UFO본사람만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저는 UFO를 본사람으로써 흥미롭게 봤습니다
진지한 목소리에 매번 익숙하다가..
어리버리한 조종사 목소리 더빙..새롭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유에프오 추격하다 참수당한 파일럿도 올려주세요 조경환 박사가 그의 모친을 인터뷰시도 했지만 어떤얘기도 못들었담니다
누가 참수 했다는 건가요 외계인 참수 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군대에서 참수 됐다는 말인가요
유에프오를 쫓아 높은 고도로 날으다 격추당한거 같아요 머리가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데요
아마 고열에 머리가 녹았을 수도 제 가설입니다
@@정경선남하... 문해력...
항상 고퀄리티 자료들을 가지고 좋은 방송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UFO와 외계인은 실제 하지만 앞으로 어느 정도로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지 정도만 남았다고 봅니다. 수용과 반발 저항 속에서 많은 혼란이 있겠군요.
파일럿 자격증 보유자로서 보자면, 비행 미숙은 아니었을 듯 해요. 사업용 자격증 취득 과정중이었다면 이미 프라이빗 라이센스는 보유하고 있을거고, 프라이빗 라이센스가 있으면 경비행기 조종이 미숙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무언가를 보고 납치된게 맞을거에요. 더군다나 세스나 경비행기의 시야는 꽤 넓고 시원한 편이라.. 프라이빗 라이센스 취득 과정중에 있던거라면 조종미숙으로 추락했을수도 있지만. UFO에게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비행미숙은 아니었을 것이다 까지는 그나마 합리적인 추론인데 결론이 UFO납치로 스킵을 해버리니까 나머지 주장도 전부 신빙성을 잃어버리네요😂
그 당시 미국의 파일럿 제도가 말씀하신 것처럼 프라이빗 라이센스를 갖춰야 사업용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을 수 있게되는지 여부도 불분명하고… 만약 무관하다면 프라이빗 보유여부 또한 불분명해지겠죠? 그럼 경비행기 조종이 미숙했을 수도 있구요 영상에서 제기된 것처럼
@@carefree5404 항공기 라이센스 취득 과정은 처음 생길때부터 프라이빗 취득 후 커머셜 취득 자격이 생기게 만들어졌답니다 ㅎ
타원형태가 아니라 의외로 직사각형이나 배모양으로 봤다는 게 신기하네요
근데 회전하면서 움직이면 배,직사각형,타원형태로도 볼수있음
너무 빠르니까 순간 왜곡되어 보인걸수도.
유에포가 한가지 모양일거라 생각하는거임?
빼박인데 이건
@@cm-rp2ot 생각이 아니라 언론에서 공개된 정보를 통계내보면 타원형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저렇게 말씀하신듯
미국이 비밀리에 실험하던 비행물체 ...
유독 1900 중반에 많이 목격되었고 군인들도 자랑하듯 말하고다녔음
사건은 호주인데 미국이 실험 비행체를 호주까지 날렸을까요?
잘볼께요^^
미스터리 해결의 가장 큰 걸림돌은 과학적 근거 부족이 아니라 사람들의 끈질긴 똥고집이다.
그 감각착각이라고 하기에는 지상에서 경비행기랑 초록색 빛이 날아가는 걸 목격한 사람들이 있다는 게... 비행사 혼자봤다면 모르겠지만, 지상에서 함께 있는 걸 봤으니...
발렌티크아버지의 아들이 어딘가 살아있길바라는 마음이 가슴아프네요.마치 급발진사고처럼 원인을 모르면 소비자과실로 몰고가는것과 비슷하네요.이래저래 머리아프니까 다른목격담은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발렌티크 과실로 결론짓는게 속편하겠죠
나도 어렸울적 밤중에 혼자 마루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환해져서 하늘을 바라 보았는데 거북선 모양의 알수없는 비행체를 본적 있었다 ,, 그걸 보는 순간 내 몸이 우주로 날아가는 듯 붕뜨는 기분이 들었다 ,, 나 잡으러 왔나 싶어 잽싸게 마루 기둥을 붙잡고 있었지 .. 너무 생생했던 것이라 ...
컨셉도 참...
@@숏바다 a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숏바다 아ㅋㅋ 이순신은 임진왜란때 죽은줄만 알았지만 사실 외계인이 이순신을 되살린 후 자신들의 기술을 전수해준거라고ㅋㅋ
거북선 모양 UFO또는 UAP은 "커맨더"라고 이름 지어진 UFO입니다
해외 미국같은데 자주 목격 되는데 설마 목격하신 것이 한국에?
@@메틀러 얼마나 한이 깊었으면 미국까지 날아감ㅋㅋㅋ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건데, 지구라는 행성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고, 지구 중심은 사실 외계인의 본부이며
지구라는 행성자체가 실험체 행성,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과학,의학발전을 위해 인간이라는 실험체를 지구에 풀어놓고
거기서 인간들이 만드는 데이터를 토대로 자신들이 그것을 활용하지 않을까, UFO는 우주에서 오는게 아닌
바다 깊숙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것이고, 납치한뒤에 사실 지구 중심부로 돌아가는것
이거관련 채널에서 많이봤지만 이렇게 엄청나게
궁금했던점이나
과련기사까지
상세하게 다룬건 못봤음 역시 대단하심 👍 👍 👍 👍
It has been proposed that Valentich staged his own disappearance: even taking into account a trip of between 30 and 45 minutes to Cape Otway, the single-engine Cessna 182 still had enough fuel to fly 800 km (500 mi); despite ideal conditions, at no time was the aircraft plotted on radar, casting doubts as to whether it was ever near Cape Otway; and Melbourne police received reports of a light aircraft making a mysterious landing not far from Cape Otway at the same time as Valentich's disappearance.
케이프 오트웨이까지 30~45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고려하더라도 단일 엔진 세스나 182는 800km(500마일)를 비행할 수 있는 연료가 충분했고, 이상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해당 항공기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아 케이프 오트웨이 근처에 있었는지 의심이 들었으며, 멜버른 경찰은 발렌티치가 실종된 것과 동시에 케이프 오트웨이에서 멀지 않은 곳에 경비행기가 의문의 착륙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습니다.
형남이형 걍 한글로 써주라😢
미스테리한 자력의 금속 혹은 금속성 돌덩이 물체가 특정한 조건이되면 해당지역 하늘을 날아다니게 되는데 미지의 존재는 아니고 그냥 우리가 아직 모르는 원소의 덩어리일 뿐이라면 경비행기가 그 돌의 자력에 휘말려 부딪혀 사고가 났고 수년뒤에 엔진 잔해가 발견 되었을거라는 가설을 제시해봅니다. 근데 비행기사고에서는 잔해가 확실한 물증이며 잔해를 통해 사고를 추측하는데 제일 중요한 잔해를 찾아서 조사한 이야기가 쏙 빠졌네요. 엔진 잔해는 찾았으나 그 잔해로 얻은 정보에 대한 자세산 이야기가 없는거 보니 은폐된건가 싶네요.
금속돌덩이가 왜 하늘을날죠!? 유에포만난게 더 신빙성있어보이는데?😂
쇳소리가 비행체와 경비행기가 붙을때 생긴 마찰음 같은거 였나 보네요
자기가 관심있던 ufo를 실제로 봤을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붙어 다녔다고 하니까 불쌍하게 보인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됐을까.
진심 흥미롭네. 저걸 자작극이라고하기엔 너무 말이 안되는데. 아무리 UFO에 미쳐있는 괴짜였어도 저걸 어떻게 자작극으로 만듦? 아주 의심스러운건 사실.
😊😊
감각착시 사건 생각보다 흔히 일어나는 사건 같아요. 코비 브라이언트 헬리콥터 추락 사망 사건도 조종사가 차분하게 아무 문제 없이 잘 날고 있다고 무전까지 했는데 사실 추락하고 있었던 중이라고 조사 결과 밝혀진 것으로 압니다... 꼭 초고속 제트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같네요.
무서워요
귀여웡
안아줘요
ㅋㅋㅋ
안타깝다 ..ㅠ😢😢
이분 더빙너무좋앜ㅋㅋㅋ
외계생명체가 물리학의 한계를 넘어 광속의 10000배 이상 속도가 가능한 기술이 있거나 수명이 무한대라면 ufo가 외계인일 수도 있겠지.
불가능한 일이란 거지.
말 그대로 외계인과 상관 없는 ufo라는 거.
파일럿이 거꾸로 나는것도 모르겠나...
목격자까지 다 나왔구만... 무슨 재조사를 한겐가..
가장 합리적인 결론은 여러곳에서 목격자가 많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으므로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난 건 맞고,그로 인해 또는 직접적 관계는 없더라도 때마침 그때쯤 세스나에 어떠한 문제나 사고가 발생되어 추락.
시신은 바다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납치되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UFO출현>사람이 실종>그럼 납치?' 이런식으로
납치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없이 무작정 연관지어서 납치라고 한 것이기에 신빙성이 적죠.
물론 저도 UFO가 나타나 사람을 납치하는 것에 대해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비오는 오후의 기묘한 밤.. 아니 기묘한 오후~^^
흔한 망상이지만 지구의 인류가 아마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아닐까싶음..
테라포밍을 위해 지구상에 동식물을 전부 멸종시키고 제로에서 부터 시작된 인류역사..
그리고 그 외계인은 지구의 인류와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전혀 다를것이고
가끔 발견되는 ufo는 외계인에 지구관찰 및 샘플채취 등이 아닐까싶음
ㅋ 저는 외계인이 그냥 미래의 지구인이라고 보는데요.. 사실 우주는 외계인 입장에서도 너무 점령하기 힘든.. 어마어마를 넘어 무한데라.. 그나마 가능성은 미래의 인류가 과학기술 발달시켜 과거로 와서 미리 문제해결할려는 목적느로 더 이해하기 쉬운듯..가장 큰이유가 그들이 적대적이지 않다는점..
@@베르룬 오 저랑 생각이 똑같으신분은 첨 보네요
@@베르룬 예전에 이런내용의 책 나온적 있었음여 먼 미래의 지구인들이 자신들이 왜이렇게 변해버렸을까... 원인을 알아내고자 자꾸 과거로 와서 살펴보는거라는
항상 ufo영상보면서 느끼는건데, 광년이 가늠도 안되는 별에서 올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물체란 가능하에, 굳이 인간에게 눈에 안띄게다닐 필요가 뭐가 있음? 그정도 기술력이면 지구 바로 파악될거고 무서울것도 없으니 대놓고 다니는게 자연스럽지 않음? 여기까지 왔는데 땅이라도 밟아보지 않겠냐는 말이지..난 이 광활한 우주에 외계생명체는 100퍼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지구에 올 일은 한없이 0퍼에 가깝다고 생각함. 일반적인 ufo목격담은 보통 군사실험기등이 아닐까 생각됨
미래인류가보낸 인형임
인간의 과학 수준을 100% 믿나요?... 광년에서 웃..고감
Ufo 청문회 보고 오세요 지구에 이미 많은 종류의 외계인들이 오가고있습니다
@@뿌우-y7j 이미 예전에 청문회 봤었는데요 뭐 없던데요? 말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지 외계비행기라고 나온 영상이 있나요?
아직도 흥미로운 UFO썰이 남아있을줄이야..이제 왠만한 유앱썰은 다 나와서 소재거리 없을것같음ㅠ
지구안에도 여러종류에 외계인들이 있는데
인류에게 호의적인 외계인도 있는반면 그반대인
경우도있죠~
끝도없는 우주안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건 오히려 말이안되죠 심지어
현인류도 지구를 모릅니다 특히 바다는
미지의세계죠 ^^
마그마가 흐르는 화산 속에도 들락날락 하죠 멕시코 같은 화산, 남미 중남미 다수ㄷㄷ
무섭네요
멋있는 7월 보내셔ㅡ요
아 아버지 이야기 너무 슬픔 ㅠㅠ
사건의 방대한 기록을 다 뒤진 영상인거 같아서 신뢰가 가고 재밌어요^^
그 동안 AI보이스라고 생각하고 심드렁하게 띄엄띄엄 봤는데, 실제 성우분 목소리인 걸 알고 각잡고 정주행중… 내용도 다르게 들림
진짜 희안한게 휴대전화에 카메라가 달리기 시작하고 그 성능이 점점 높아진 지금 시기에는 그 많던 ufo들이 확 사라짐. 카메라 보급수준을 보면 발견 건수도 몇배 많아져야 맞는거 같은데
아버지의 마음이 찐 이다!!
기묘형 연기가 ㅋㅋㅋㅋㅋ
절대적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분명 외계인의 존재를 믿어서 아버지의 말대로 은하계넘어 다른행성에서 살고있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미지의 존재들이 그를 잘대해주길 바래요 😢
와..무섭다 최근일이라서 더욱 그렇네
다른 모든 증언을 무시해도 그날 ufo 신고가 호주역사상 가장 많았다는게 가짜로 치부할수없는 일인듯
지구속으로 가서 잘 살고있겠네.
우리은하계에만해도 우리태양과같거나큰 태양이 수천억개고 그주위를돌고있는 행성들이 수조개다 근데 이우주에는 우리은하계보다큰 은하들이 수천억개 수조개 이상이라는거고 사람이살고있는 행성은 수만개 수십만개이상이라는거
그런데 다들 고성능 카메라 들고 다니는 지금 시대에는 왜 안 보이는건지
기묘한 외계인들 같으니
당신 카메라보다 고성능인 전투기 적외선 디스플레이에는 심심하면 잡힌다는데요.
@@이동길-x5n 어느 전투기 적외선 디피인가요? 전 처음 듣습니다만
요즘은 안 일어나는 이유는?
UFO는 못참지
요즘 UFO 쿨타임 많이 도는구만ㅋㅋ
글구 무전기 나레이션은 색다릅니다
훌륭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Ufo는 있다
외계인의 표본으로수집된거같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영화로좀 나왓으면 좋겟음 실화영화로 꿀잼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엥?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나도 좀 데려가...😮😮😮
3:28 20살에 실종되었다면 저 사진은 10대 때 찍은 사진일텐데.... 저 얼굴이 10대라니....
무섭네요...
유에프오의 추적끝에
납치라니..😱
나 고등학교 때 집가자가 친구가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길래 얘 뭐하나 싶어서 같이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초록색 물체 2개가 가만히 있다가 앞쪽으로 갔다가 뒤로갔다가 하다가 갑자기 사라짐
근대 알만한분들은 아시겠지만...저분이 실제로는 비행착각으로 떨어졌다는 말이 있더군요
실제로는 이라면서 그런 말이 있더군요는 도대체 뭐 어떻게 알아 들으라는거죠 그건 그런 말이 있다는거지 실제로는 모른다는거 아닌가요..?
난 조용히 퇴근하다가 전무님에게 걸려서 납치되어 회의실로 소환. 😂
외계인보다 더 위험한 존재에게 납치당하셨군요
형 거인쿨돌았어요
50여년이 지난 현재 아직도 UFO는 풀리지않고 있다는게 참 슬프다.
정말 있는 건가요
UFO한번 봤다고 아주 사람을 등신으로 만들어버리네 ㅠ
이거 아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호주에 외계인 기지도 있다던데 아무래도 뭐가 있는듯 싶다...
28초 못참지
외계인이 한국말 잘하네
'82년 5월?로 기억되는데, 휴전선에서 백여미터 떨어진 81미리 박격포 소대에서 근무 중에, 아침 6시경 막 커튼을 젖히던 상황병이 "어! 웬 비행체가 북한쪽으로 날아갑니다." 라고 나에게 보고했다. 자세히 들어보니, 굉장히 빠른 속도로 2대가 순식간에 넘어갔다는 것이다. 대대 OP에 보고하냐고 묻기에, 하지말라고 하였다.
다음날 철책선 순찰을 명령받아(이틀에 한번 1개중대 근무상태 확인), 밤 10시경 순찰중에 갑자기 하늘이 환해졌다.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니, 유성이 가까운 하늘을 가르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대대 OP에서 나에게 유선으로 연락하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황실장인 정보장교가 대뜸, UFO냐고 묻는다. 가까운 거리를 지나가는 유성이라고 답했다. 우리 소대가 어제 아침에 보고를 안했어도, 다른 초소에서 보고를 했다는 짐작이 갔다.
당시 일간신문을 구독하고 있었는데, 배달에 약 이틀이 소요됐다. 신문을 보니, 우리 소대 상황병이 UFO를 목격한 시간에, 대전과 서울에서도 불과 몇분 간격으로 UFO가 목격됐고, 서울에서는 남산에서 아침운동 중이던 수 백명이 동시에 목격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대전과 서울, 휴전선에서 목격한 시간을 보니, 마하 7이상의 속도로 비행했다고 여겨졌다. 당시 전투기 최고속도가 마하 2~3정도라고 알고 있다.
북한 애들이 핵갖고 뭔가 할려는거 아닐까요? 유에프오가 그 주변에 날라갈려고 시도 했다는것은 핵 방사능을 감지 하는거 같아요
@@candykrith1232 당시는 북한이 핵개발 하기 이전임. 핵개발은 90년대 중반이후로 알고 있음. 군비에 들일 돈은 없고, 차선책으로 핵을 개발함.
82미리가 아니고 81미리겠져
@@Warkytocky ㅋㅎ ~ 40여년 전이라 헷갈렸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그무렵 2사단 인제 원통 대곡리에 있는 155미리 곡사포부대 소속이였는데 새벽 동틀 무렵 윤상병(이름 잊어버림)과 초소근무하고 있는데 녹색연기(빛)로 추정되는 형체를 구별할 수 없는 높은곳에서 집단 비행체가 인제 펀치볼(해안) 방향 즉 북한방향으로 넘어가고 있어 FDC상황실로 보고했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였지요. 비행체 방향을 볼때 사실 북한 공습이나 다름없지요. 그곳은 민간인 통제구역인 휴전선 근처 지역이였기 때문입니다.
아련한 군대 시절 이상한 일을 겪었지만 틀림없는 사실이기에 답글을 적어봅니다.
비행물체는 없단다~~
저 얼굴이 20살이였다는게 기묘한 군....
경험이 부족햇던 파일럿이 아래위 방향을 오인하여 반대로 날다가 바다에 비친 그림자를 비행체로 오인한것
꼭 이런건 실제교신 파일은 없음 ㅋㅋㅋㅋㅋ
내가 영화에서 봤는데 그거 비닐봉지 괴물임
라바져스? 욘..두?
외계인,UFO,피라미드,거인은 못참지 ㅋㅋ
외계인은 진짜 있는듯 ㅋㅋ
다른 평행우주로간듯 ㅠㅠ
연기도 잘하신다..거인만 좋아하는 감미로운 목소리인줄 알았는데
왜 데려간 걸까..
그러게요...ㄷㄷ
실험용 이겠죠.
@@justinlee3698 ㄷㄷ... 무섭네요
@@user_Dokdo. 그렇다치면 저희가 저 외계인입장에서는 신기한 생명체가 여럿이서 그것도 고등문명을 이루고있는 지적 생명체인데 안궁금함?
2년간 150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o는 존재하지 않음...
벌써 발견되어야 되는데
왜 UFO는 미국과 서방에서만 납치를할까?...
무당이면 사라진 파일럿의 상황을 알 것 같은데..
야간 비행이었다면 착시가 일어나기 아주 좋은 조건이죠. 자신의 감각만을 믿고 있다먄 계기판을 보지는 않았을거고...착시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이 더커보이는군요.
개꿀
외계인 못참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