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67m 장거리 골...성남, 수원 삼성에 승리 / YTN (Yes! Top News)

프로축구 성남이 장신 공격수 김현의 장거리 골을 앞세워 수원 삼성을 이겼습니다.
지난 7일 성남으로 이적해 첫 경기에 나선 김현은 전반 33분 수원 골키퍼가 골대를 비운 것을 보고 장거리 슈팅을 시도해 데뷔골로 연결했습니다.
성남은 필드 플레이어 최장거리 골인 김현의 67.4ｍ짜리 득점에 조재철의 결승 골까지 보태 수원 삼성에 2대 1로 이겼습니다.
FC서울은 박주영의 결승 골로 인천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고, 황선홍 감독은 K리그 클래식 4경기 만에 승수를 쌓았습니다.
조은지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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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zxn]

혀니

[@손영재-b8n]

박주요즘은 기도 세레모니 안하나보다 진짜 기도 세레모니 는 지금 생각해도 아니다

[@박선철-j5c]

키퍼. ..

[@정재혁-l9q]

생존자.

[@la_res9675]

내이름이랑똑같다

[@박준기-z7x]

골키퍼가 드럽게못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