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웃기죠, 시트콤 잘 봤어요😊 치킨 비쥬얼이 와 짱짱짱 파파이스랑 완전 똑 같아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난 꽃들 과감히 싹둑 하시는 손길, 아드님 이발 하시는 손길 모두가 한 손, 가위손 이셨네요 ㅋㅋ 여기는 뒷마당이 아주 중하죠, 너무 갖고 싶은 큰 나무와 그 아래 평상이 올 여름날의 안식을 상상하게 하네요 옥수수 하모니카 불며 빨간 수박 두쪽 세쪽 먹는 ^^ 가족과 함께 😊
세자매맘님과 웃음코드가 같은가봐요. 가위손이라는 말을 자막에 넣었어야 했네 하고 생각중이에요. 세자매맘님 센스쟁이. 다음에 혹시 기회가 있으면 꼭! 자막으로 넣어야 겠어요. 제가 이집을 산 이유도 이 마당때문이었어요. 애들 어리니까 뛰어놀수 있게 무리를 좀 해서 산거죠. 이제 컸다고 1평 컴퓨터방만 있으면 행복한 아이들.. 에잇.
@@jungoonjae ^^ ㅋㅋㅋ 오호호호 웃음코드 맞는 거 같아요 히히히히 앞으로도 조니뎁 가위손 아닌 운재님 ✂️ 가위손 영화 부탁해요 헤헤헤 😊 저도 저도 마당을 제일 신경 썼어요 뒤가 트이고 아이들이 자연의 변화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우리가 애가 셋이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엄마의 텃밭 욕심으로 뛰 다니지는 못하고 같이 흙 만지는 중이죠 ^^ 호호호호호호호
나무에 평상같은 데크는 남편하고 제가 이집 처음 이사와서 만들었어요. 지금 누워있던 저기에 머무 오래된 쓰러져가는 나무데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자부터ㅜ만들고 뒤에 큰데크를.지었어요. 그때 유튭 했으면 할거 많았을텐데... ㅎㅎ 저는 미세스 초이님의 시원하게 큰 텃밭이 부러워요. 아참.. 예쁜 말투.. ㅋㅋㅋ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늘은 3대1로 싸우기까지 했어요. 일단 제가 한마디 하기 시작하면 아무도 말대꾸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흑흑...
@@Mrs.Choi_life 뒷마당은 좋은데 잔디 깎느라 남편이 힘들어요. 그런데도 더 넓었으면 하는 욕심 ㅋㅋㅋ 그리고 미세스초이님의 말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여성여성하고 엘레강스 하도록 노력할게요.. 그게 노력으로 되겠냐만요.. 저는 목소리가 이상해서 비디오 많이 잘라내요. 정말 용기내서 말하고 있는중입니다. 목소리 예쁜 분들 부러워요.
와 납작만두도 만들어 드시는 운재님 금손!!전 대구 살아도 집 근처 에는 먹을데가 없어요 차 타고 시장 가야 사먹는 ᆢ양념장이 양파 파 들어가서 만두에 끼얹어 먹음 ᆢㅎㅎ 아들 머리카락도 직접 자르고 진짜 금손 😊😊
대구 남산동에 중학교때 살았었어요. 그때 효성여중 다녔었는데 남산초등 앞에 그 납작만두집이 있었어요. 그 때 언니랑 가끔 사먹던 납작만두가 정말 맛있었어요.
@@jungoonjae 우와 대구에 살았었군요 저도 초등 5학년때 까지 북비산 로타리에 살았어요 서부 초등 다녔구요 그리고 6학년때 의성으로 다시가서 고등까지 졸업하고 대학교때 대구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ㅎㅎ
@@손수정-k9o 수정님 모르셨군요! 저 대학가고 회사도 대구에서 다니다가 캐나다 왔어요^^
@@jungoonjae 헐 ᆢ 저보다 대구 더 잘 아시겠네요 허~얼 ~~~
왜케 웃기죠, 시트콤 잘 봤어요😊 치킨 비쥬얼이 와 짱짱짱 파파이스랑 완전 똑 같아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난 꽃들 과감히 싹둑 하시는 손길, 아드님 이발 하시는 손길 모두가 한 손, 가위손 이셨네요 ㅋㅋ
여기는 뒷마당이 아주 중하죠, 너무 갖고 싶은 큰 나무와 그 아래 평상이 올 여름날의 안식을 상상하게 하네요 옥수수 하모니카 불며 빨간 수박 두쪽 세쪽 먹는 ^^ 가족과 함께 😊
세자매맘님과 웃음코드가 같은가봐요. 가위손이라는 말을 자막에 넣었어야 했네 하고 생각중이에요. 세자매맘님 센스쟁이. 다음에 혹시 기회가 있으면 꼭! 자막으로 넣어야 겠어요. 제가 이집을 산 이유도 이 마당때문이었어요. 애들 어리니까 뛰어놀수 있게 무리를 좀 해서 산거죠. 이제 컸다고 1평 컴퓨터방만 있으면 행복한 아이들.. 에잇.
@@jungoonjae ^^ ㅋㅋㅋ 오호호호 웃음코드 맞는 거 같아요 히히히히 앞으로도 조니뎁 가위손 아닌 운재님 ✂️ 가위손 영화 부탁해요 헤헤헤 😊 저도 저도 마당을 제일 신경 썼어요 뒤가 트이고 아이들이 자연의 변화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우리가 애가 셋이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엄마의 텃밭 욕심으로 뛰 다니지는 못하고 같이 흙 만지는 중이죠 ^^ 호호호호호호호
Merci pour cette belle vidéo 🥰 🙏
Merci beaucoup!!!!
온가족이 함께 식사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 군침도는 비주얼의 요리들 넘 부러워요~~~
만드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 맨날 이럴수는 없잖아요?!ㅎㅎ 밥하기 싫을때는 정말 좋아요
치킨스트립에 스테이크에 랍스터까지!! 야밤에 침샘 폭발해요 ㅎㅎ “여기도 영어네“ 하며 카메라를 돌리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기분 좋아지는 영상 감사해요😊😊
ㅋㅋ 단풍국 언니! 저는 영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제일 쓰고싶지 않은 언어가 되어버렸어요. 생각하기 귀찮고 옷사러 가서 싸이즈나 물을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 같아요. 영상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멋진 가정 이루시고 요리도 즐겁게 하시고 거기다 텃밭?까지 가꾸시느라 힘드실텐데 늘 긍정적인 생활모습에 구독 좋아요 누르고 정주행하고 있어요.🎉
반가워요 김양숙님. 텃밭이라 부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죠? 어그로 끈거 같아서ㅠ죄송해요. 글치만 아마도 내년엔 밭이 많이 커져 있을거에요. 좋은말씀 감사하고 정주행이시라니 감개무량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으아 저 스테이크쥬스에 쌀밥,,미치겠네요 저도 소고기 사러 홈쁘라스 다녀와야겠어요
소고기는! 소음인 먹어도 돼요 돼지고기에 비해 따뜻하나 닭고기보다는 차갑습니다. 소음인이 먹기 무리없기에 닭고기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차갑다 말할 수 없습니다 래요 ❤
제 채널에 하니님처럼 친구같이 어린 동생같이 유쾌상쾌귀욤폭발 구독자분이 몇분 있어요. 댓글 읽을 때마다 광대승천 언니미소로 읽고 있어요.😊😘
소소한 일상 따뜻한 영상입니다 뒷뜰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 보고 가요^^
영상 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와 뒷마당 스케일 너무 좋은데요 ? 나무에 평상까정 … 역시 뒷마당 프라이버시가 젤 중요한것 가터요 ㅎㅎ 남정네들도 엄마를 잘돕고 엄마도 사근사근 예쁜 말투셔서 듣기 좋아요 ^^ 토마호크 저도 캘거리 다운타운 에서 뜻어봤는데 ㅋㅋㅋ 여윽시 집에서 뜻는게 쵝오 맞네요 ~~
스케일이 다른 요리에 세계를 보여주셔서 늘 즐겁구만요 ~~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나무에 평상같은 데크는 남편하고 제가 이집 처음 이사와서 만들었어요. 지금 누워있던 저기에 머무 오래된 쓰러져가는 나무데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자부터ㅜ만들고 뒤에 큰데크를.지었어요. 그때 유튭 했으면 할거 많았을텐데... ㅎㅎ
저는 미세스 초이님의 시원하게 큰 텃밭이 부러워요.
아참.. 예쁜 말투.. ㅋㅋㅋ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늘은 3대1로 싸우기까지 했어요. 일단 제가 한마디 하기 시작하면 아무도 말대꾸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흑흑...
@@jungoonjae ㅎㅎ 그쳐 오만년전에 유튭에 발담궜음 우린 지금쯤 백만유튜버 일찌도 ㅋㅋㅋ 소재고갈..신선함은 사라진지 오래~ 그래도 뭘 기록하겠다고 끄적이는건지..ㅋㅋㅋ 아무튼 저는 이사갈수있는 일이 생기면 이번엔 뚝~~ 떨어진데 뒷마당 축구장 크기로 가고싶네요... 을매나 더 시골로 가야 정신차리련지 ㅋㅋ근데 진짜 녀성녀성 스러우시고 엘레강스 하신것 같어요~ 저는 뭐 오디오를 건질수 없는 수준이라 ㅋㅋㅋ 음악만 주구장창~~ ㅎㅎ 아무튼 얘기가 길었네요~ 진짜 존밤 되세요 :)
@@Mrs.Choi_life 뒷마당은 좋은데 잔디 깎느라 남편이 힘들어요. 그런데도 더 넓었으면 하는 욕심 ㅋㅋㅋ 그리고 미세스초이님의 말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여성여성하고 엘레강스 하도록 노력할게요.. 그게 노력으로 되겠냐만요..
저는 목소리가 이상해서 비디오 많이 잘라내요. 정말 용기내서 말하고 있는중입니다. 목소리 예쁜 분들 부러워요.
잡채 들어간 만두 진짜 먹어보고 싶어요. 가족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그나저나 아드님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한국말 할 땐 애기. 영어할 땐 근사한 틴에이저❤️
요즘 한국말 잘하게 되니 별로인거 같아서 새로운 낱말을 안가르치는 중입니다만,,,,만두피에 남은 잡채 넣어서 그냥 지지면 되와요!!
운재님 집에서 하숙하고 싶네요 만능 금손이셔요~
하숙하면 영양실조 걸릴수도 있어요. 금손은 과찬이시고 동손 정도는 되는듯 해요
저도 아들,남편,제 머리까지 집에서 직접 잘랏는데 이젠 아들은 오래 앉아있기 힘들다고, 남편은 머리가 빠져 혼자 바리깡 투혼, 전 가재미 눈과 어깨 탈골 직전의 고통으로 관둿어요.
아, 혹시 대구 가시려면 저 픽업해서 같이 가요. 납작만두,막창구이 쏘께요! ㅎ
맞아요, 애들 오래 앉아있기 힘들다고 불평이에요. 그러면서 이발소는 안간다 하고. 사실은 제가 예약을 해본적이 없어요.
다핀언니 같이 대구 가는거 좋은 생각이신데, 매니토바에서 캘거리로 오셔서 저를 픽업해서 밴쿠버로 가는게 동선이 찗을거 같아요. 그럼 대구 동인동 갈비찜은.제가 사는걸로 하구요. 😆
@@jungoonjae한국와서 저도 데려가세요 ㅋㅋㅋ 서울역까지 가있을게요 ㅋㅋㅋㅋ
@@peach10221022 ㅋㅋㅋ😆
애들이 다 커서 이제 언니일을 다 도와주고…언이 너모너모 반가워요~ 언니 영상 하나씩 다 보고있어요~ 이러다 고기찜 다 태워먹었다는….
경화씨. 태운 고기찜은 제가 나중 변상해 드리죠, 맛난걸로.
운재님 맛있네? 하시는거 따님이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올해 촬영을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애들 말투가 왜 저래? 항상 불만을 토로하다가...ㅠㅠ
아 역시,,일시키면 아들들이 척척 해야지 집 분위기가 좋다구요,,,저희집은,,, 말을 말즈아,,,
힘쓰는 일은 확실히 아들들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