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데요 운재님이 사는 거 보며 너무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노예?처럼 산다고 생각하는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세상에 참 다양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 숫자만큼 많은 거 같네요. 뭐 내가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어요? 저는 캐나다 코케이지언이랑 결혼해서 시부모님 양가 어른 다 돌아가셔서 운재씨처럼 시댁식구들 초대해서 왁자지껄 살지는 않지만 집에서 베이킹하며 우리 식구가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맛이 얼마나 좋기도 하고 재미지고 행복한지 몰라요. 그래서 운재씨 영상 보면서 레시피도 배우고 이것저것 농작물, 꽃 키우며 알콩달콩 식구들과 맛있는 거 해 먹으면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흠,,,충격이네요. 그렇게 대식구들 초대해서 한끼라도 먹일 수 있는 마음은 시댁식구들과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걸 부러운 1인 여기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화수분처럼 주는 부모님을 둔 건 아니니까요. 반대인 경우가 많죠. 캐나다에서 외롭게 사는 이민가정이 많은데 좋은 시부모님까지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네요.
운재님 유튜버의 삶은 꼬이고 꼬인 사람들이 쓴 댓글과 뗄 수 없나봐요. 외국생활하시는 주부 유튜브들 즐겨 시청하는데 댓글에 상처받은 영상들이 꼭 올라오더라고요. 정말 보기 싫음 안보면 되는데 굳이 시청하고 못된 글을 쓰나봅니다. 그런 댓글들은 삭제해버리시고 응원하는 댓글들만 보세요! 요즘 왜 영상 안올리시지 궁금하던 차였는데 운재님 멘탈에 긍정을 불어넣고자 저도 오늘은 응원댓글 남깁니다! 운재님 흥해라~♡♡♡♡♡♡
앗… 그런 댓글이 있었나요 ? 그런부분까지 생각하고 보시는분들이 있는게 신기한데요 ? 😮 저는 운재님 시댁부터 지인분 어머님들까지 자연스럽게 챙기시는 모습을 제일 인상깊고 선한 영향력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신경쓰시지 말고 이런 해명조차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베푸는것도 그릇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화이팅 !!
아니아니 오늘 바쁜 일 있어서 5시간 늦게 들어왔더니 뷰가 1.6K 👍👍👍 구독자도 2천명이 훨 넘어선 운재님! 저도 이른 아침 일어나서 남편 도시락도 싸고 아침도 챙겨주고 그러는데요~ 절대로 당연한 건 없어요. 전 남편이 가족을 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너무 고마워요. 물론 저도 파트 타임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떠한 것도 당연한 건 없어요. 남편도 자기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면 고맙다고 한답니다. 내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이렇게 가족적이고 따뜻한 환경 안에서 자란 운재님의 아이들은 사랑과 믿음 안에서 아주 건강하게 잘 성장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쭈욱 시청한 구독자로서, 운재 님 남편은 최고예요! 운재 님의 삶이 너무나 공감되어서 좋아요! ❤ 앞으로 따뜻해지는 영상 잘 부탁해요!! 😊
현재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사시는 운재님 참 멋있어요❤ 운재님이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일상모습 보기 좋던데요😊 가족모임 25인분 음식도 2시간만에 완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요. 운재님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에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시선은 생각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일상을 올려주세요❤
한국살이는 다. 빡빡하고 아파트 생활이라~~,저는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더 나이들수록. 그냥 자식들 할수있는만큼 해주고 싶고, 넘 훈훈하게 보고 있어요. 그냥 갈수록 삶이 힘들어지니, 더 그런사람들이 많아지나봅니다. 저는 이 영상들. 넘 힐링하고 부럽게 보고있어요
토닥토닥. 저는 운재님 영상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후에 가족들 대하는 태도나 생각도 많이 바뀌었거든요. 긍정적인 영향 받는 사람도 많고, 아재개그에 웃는 사람도 많을테고, 음식영상 보며 대리만족 하는 사람도 있을거구. 세상은 넓고 사람들마다 생각도 다르고. 뭐 그런거 같아요. 인터넷 공간에서 막말 하는 분들은 마음이 아프시거나, 삶이 힘든 분들 같아서 걍 안타깝다 생각하고 넘어가려구요. 근디, 운재님의 단짠 자막글과 잔잔한 음악이 그리운건 어쩌죵.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해피한 롱위켄 보내셔요. 😊
아, 정말(감정 이빠이 녹아든 아, 정말) 운재님 감사합니다 돌아와 주셔서요. 내가 내가 정말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했는데요, 저는 여기서 언급된 논란" 뭐 뭐라고" 하며 귀를 의심했어요, 우리 모두가 다르지만 저는 그 영상이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는데요, 보는 시각, 해석하는 시각 자유라지만 우리 아끼는 운재님 마음의 상처 일도 아니 0.1도 나면 안되는데 하며 이 밤에 걱정 가득 합니다. 나는 좋아요 운재님의 그 위트와 재치 그리고 삶을 해학으로 풀어 나가려고 하는 좋은 마음씨 💕 💜 ❤ 누가 시켜서도 할수 없는 그 깊은 마음씨. 우리는 타향살이 하는데 있어 너무 많은 것을 이고 가지 말아요( 타인의 시선들, 타인의 말들) 지금처럼 그냥 지내요 진심을 알아주는 한명만 있어도 내 인생은 충분하죠 ( 그거 알아주는 여기 1인 언제나 서 있을께요) p.s 이번에 마이크를 혹시 귀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운재님 넘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영상 보는 일인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싱가폴남편이랑 살고있어요. 시어머님이 홍콩분이라 많이 공감하면서 보고 있어요. 대가족모여서 서로 공유하며 사는걸 보니 거기서 배울점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요리 하나도 못해서 식구들 초대하기 버거운데 오히려 운재님 영상을 보며 많이 배우고 저렇게 베풀고 살고 싶다 도전받고 있어요. 악플들에 굴하지 마시고계속 화이팅 하세요!
각 가정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기에 그 개개인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저도 집에 시댁식구 초대하면 제 살림이라 제가 다 하는게 편해요...누군갈 초대를 하는것이 좋아서 하는거잖아요. 또 제가 치우거나 음식을 하면 시어머니께서는 제가 제일 하기 싫어하는 빨래를 개켜주시죠... 악플 신경쓰시지 마세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운재님!! PASS PASS 불편한 댓글들은 워이워이~~~~ 저는 미국살고, 25년 이민생활했는데 아이 키우며 매일을 밥해먹이고 도시락 싸고 야드치우고 바베큐 하고 너무나 비슷한 일상과 그 사이사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텃밭에 자라는 식물들이 고맙고...... 오늘도 화면보며 삐삐 거리는 기계음에 나도 알어알어~~~ 간다간다 하는데 ㅎㅎㅎ 같이 웃었어요. 속상한 맘 털어내세요 모든 장단에 맞출 수는 없어요. 님이 원하는데로 님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삶을 표현하는 방식 그대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저는 좋아요 응원합니다!! 오! 잊고 있었는데 버섯을 들기름에 마늘 조금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약간으로 간해 보세요.액젓 말고요 키 포인트는 들기름!!!
운재님 저는 홍콩분들 가족 끼리 모임 좋아하고 자주 모이는것 너무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저 어릴적 아버지 생산 때면 사돈에 팔촌까지 우리집에 모여서 음식 드시고 웃고 잘 즐기시다 가시면 저는 어렸어도 섭섭하고 또 언제 오시나 기다리곤 했어요. 정말 억만금을 주더라도 살수 없는 추억이에요. 운재님이 준비하는 수고가 있지만 아이들에게나 어르신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는것은 너무나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운재님 감사합니다. 시부모님 또한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이렇게 좋은 가족이 있는 운재님이 참 부럽습니다.
운재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특히 사투리가 구수하니... 좋습니다. 저는 대구사람으로 듣기 좋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부럽습니다!! 남들이 헐뜯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뭐라고 위로를 하겠습니까만 행복한 생활 엿보는 구독자로 그냥 있을수 없네요!!! 삶의 잔잔한 일상을 볼수 있어서...툭툭한 생활의 지혜를 볼수 있어서 ... 자꾸 찾습니다. 운재님 팬입니다!!! 운재님 응원합니다
전 운재님 그 영상보고 너무 흐믓하고 좋았어요😊 왜냐면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었어서요. 저도 시댁식구들 오랜만에 만나거나 기회가 생기면 정성을 다해서 한식 만들어요. 운재님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최대한 무시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상처받고 쉽게 떨쳐내기 어려운건 사실이에요🥲) 운재님 화이팅❤
늦게나마 올려요~ 모든사람이 똑같지않고 다 달라요 하나하나 신경쓰면 병이 생겨요. 그러려느니 하세요. 저는 가정주부가 꿈인사람인데 지금은 장애가 있어 부엌일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못해요. 외국생활을 잠깐 했었는데...친구 불러서 음식나누는거 대접하는거 보통일 아니라는거 압니다. 마음이 원하지 않으면 못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응윈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지금처럼 예쁘게 예쁘게 사세요 부럽습니다.❤❤❤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운재님 정말 보기좋고 멋지십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정이 넘치시는 분 보고 있는게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운재님처럼 못합니다. 너도 운재님처럼 살아라하면 화낼겁니다. 하지만 다음생에는 운재님처럼 태어나고 싶네요. 상처받은 댓글은 쓰레기통에 쳐넣으시기바랍니다. 댓글을 안쓰고 있었을뿐 영상 너무 잘보고 있는데, 이럴때라도 달아야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다라는거 아실거같아서... 저는 운재님이 문학소녀 아니셨을까 싶습니다. 운재님의 재치넘치고 따뜻하고 재밌는 자막 넘나 좋아합니다. 부디 상처 받지 마시고 킾 고잉! 계속계속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어머 세상에 별 간섭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살면 될것을.. 그런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하시던대로 올려주세요. 저번 25인 상차리는편 너무 재밌게 봤는데..참 별 사람들 많네요. 그냥 무시하시고 사는 모습 그대로 올려 주세요. 초대손님 대량음식 준비하는건 언제봐도 재밌어요.❤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좋은게 좋은건데 꼭 남의 인생에 감나라 배나라 하는 그런…..그러지 마시고 그냥 다르다고하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운재님처럼 순수하게 영상을 만드시는 분이 얼마나 게실까요. 언제까지나 운재님을 꾸준히 응원합니다. 그런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기를!
타국에서 아이 셋 키우다보면 가녀린 처녀가 억척 엄마가 되어가지요, 남이 보기엔 힘들어 보이지만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을 위해서 체력이 허락하는 한 다 해주고 싶죠, 운재님남편, 시댁 식구들이 화목하고 사랑이 충만한 가족이라 보기가 좋아요😊 캐나다 생활은 한국보다 주부들이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이 훨씬 많아요, 그죠? 저도 십여년전 다섯 식구들 토론토에 살던 때를 추억해봅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레시피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운재님 드디어 에어컨을 껐어요 덥기는 하지만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는 날이예요 운재님 음식들보며 또 먹고싶어서 부러워하는 사람여기있어욤☺️🧡 외국어도 음식도 잘하시는 능력자 울 운재님 행복한 9월 되세요 응원하는 맘 여기서 많이 많이 보냅니당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글을 쓸때 용감해지는 이들이 있는데 생각을 좀 해서 쓰면 좋겠어요 그런 글들은 신경쓰지마세욤😑
첫인사~남겨요😊 저는 운재님 안계시는 동안 알고리즘의 소개(?)로 ㅎ 우연히 보고...너무 재미있고 편안하고 좋아서 정주행 끝냈어요,😊😊😊새로운 영상 업로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무슨 논란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사람 사는 거 다 다른데 자기만의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거 정말 지양해야하는 일이라는 걸 저도 이 나이 되니 알아지더라고요ㅜㅜ 물론 남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들도 언젠가 각자 나름의 상황으로 깨닫게 될 일입니다. 운재님을 믿어요:) 지금처럼~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왜 논란이되나요? 목소리가 이번엔 가라 앉아있으세요 😢저도 초대좋아해요 주는 기쁨도있는데 모르는듯...주택의 생활은 남자들도 바베큐,집 고치기 정원등 할일 많아요. 조금 더 아내가 잘할수있는 요리로 어르신들 대접하는게 뭐가 나쁜지...받으시니 그만큼 돌려주는것같고 화목하니 보기좋구만요 ❤
우리운재님 그런 분들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에는 별 희한한 시선가진 사람들이 있네요. ㅠㅠ 시댁식구들과 잘 어울려 사시는거 보면 참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내 마음이 기꺼이 나와야 할수 있는 일이거든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편안하게 질 지내세요.운재님이야말로 K 음식의 주역이시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엥 노예라니요 참...원래 북미가 엄청 가족중심이라 자주 모이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운재님만 호스트 하시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는 시어머니가 하신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 사람들 참..그런 이상한 댓글은 걍 살포시 무시하시고 올리고 싶으신거 어떤거든 마음껏 올리세요~~~미국에서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엥? 시가족들과 함께 집에 모여서 음식 만들면 식모가 되나요? 노예? 쓰레기 시월드라고 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시월드에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그런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표현 못하니깐요~ 영상 제대로 보면 그런 소리 어떻게 나올지~ 정말 썸네일에 적힌 글 보고 저도 차마 글로도 못 쓰겠네요. 머릿 속에 뭐가 들어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쓸 수가 있을까요? 바로 신고각이에요😡🤬🥵😡🤬🥵 제 친구가 미국에 살아요. 친구네도 시댁식구 다 초대해서 알콩달콩 잘 지내던데. 시댁에서 요구하는거 아니예요. 본인한테 잘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리고 미국에 살든 캐나다에 살든 한국에 살든 시댁이 이상한 곳도 많고 좋은 곳도 많아요. 한국도 집안끼리 잘 모이는 곳은 잘 모이고요. 다 다른건데 그걸 존중 못하고 태클 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 되어요~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냥 신고버튼 누르시면 될 듯 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운재님! 저도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캐나다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시댁 사돈의 팔촌까지 초대할랍니다 ㅋ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
아침에 일어나 댓글들을 보고 미라클 모닝이란 이런것이구나! 감동으로 눈물 났어요.
선플만선으로 싣고 거북선 같은 응원갑옷 두르고 출항할게요.
힘들때마다 여기 들러야 겠습니다.
시청자, 구독자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운재님 이상한 댓글을 보고 해명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운재님 올린거에 한번도 그런댓글이 올라 갈꺼라는거 생각해 본적 없는데요 어느 유투버나 악성댓글은 받나봐요 상처받지 마시고 계속 해주세요 화이팅해요
신경쓰지 마세요 가족들의 유대관계 보기 좋은데...
어디든 신경꼬인 사람들은 있습니다
시댁식구들 초대해서 대접하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음식도 뚝딱뚝딱 잘해서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김영이님, 반가워요. 언니,동생처럼 자랑스러워 해주시고 제가 감사드려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데요 운재님이 사는 거 보며 너무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노예?처럼 산다고 생각하는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세상에 참 다양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 숫자만큼 많은 거 같네요.
뭐 내가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어요?
저는 캐나다 코케이지언이랑 결혼해서 시부모님 양가 어른 다 돌아가셔서
운재씨처럼 시댁식구들 초대해서 왁자지껄 살지는 않지만
집에서 베이킹하며 우리 식구가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맛이 얼마나
좋기도 하고 재미지고 행복한지 몰라요. 그래서 운재씨 영상 보면서 레시피도
배우고 이것저것 농작물, 꽃 키우며 알콩달콩 식구들과 맛있는 거 해 먹으면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흠,,,충격이네요.
그렇게 대식구들 초대해서 한끼라도 먹일 수 있는 마음은 시댁식구들과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걸 부러운 1인 여기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화수분처럼 주는 부모님을 둔 건 아니니까요. 반대인 경우가 많죠.
캐나다에서 외롭게 사는 이민가정이 많은데 좋은 시부모님까지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네요.
조용히 시청하며 응원했었는데
오늘은 꼭 댓글을 달아야겠어요
저는 항상 손님초대로 바쁜 운재님의 영상을 볼때 마음 깊은곳까지 정이 깊은 분이라 느꼈어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대식구들을 위해 대용량 요리를 후다닥 하는 것 보고 대단하다 감탄하면서 봤어요 그럴 능력도 있고 또한 그것이 본인의 기쁨이기에 기꺼이 하는 거겠지요 요리 잘 하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자기가 부족하면 멀쩡한 상대방을 끌어내리며 자신을 정당화시키는 고약한 사람들이 있지요. 인성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니 일일이 해명하실 필요도 없고 걍 무시가 답입니다. 어차피 해명해도 못알아들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부러운 삶이라 보면서 힐링합니다~
뭘 해도 ~
어떤상황이든 비판한사람은. 한두명은. 꼭. 있습니다
완전무시하세요
상처받지마시고 영상을 기다리고 응원한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언제나 영상보면 힘을내는 66세 할머니의 사랑을 보내봅니다
운재님 유튜버의 삶은 꼬이고 꼬인 사람들이 쓴 댓글과 뗄 수 없나봐요. 외국생활하시는 주부 유튜브들 즐겨 시청하는데 댓글에 상처받은 영상들이 꼭 올라오더라고요. 정말 보기 싫음 안보면 되는데 굳이 시청하고 못된 글을 쓰나봅니다. 그런 댓글들은 삭제해버리시고 응원하는 댓글들만 보세요!
요즘 왜 영상 안올리시지 궁금하던 차였는데 운재님 멘탈에 긍정을 불어넣고자 저도 오늘은 응원댓글 남깁니다! 운재님 흥해라~♡♡♡♡♡♡
저는 운재님의 털털 명랑 쏘쿨 음식솜씨 운재개그 텃밭사랑 등이 좋아 구독하고 며칠동안 즐겁게 정주행했어요 ㅎ
그후 올라온 첫 영상이 이건데 운재씨 속상하신것이 속상하네요
신경쓰지 말아요~ 답은 이미 운재씨가 영상에서 말했잖아요💕💕💕
잘하시고 있어요
남 댓글 신경쓰지 말고
하시는데요 하셔요 화이팅 하세요
매번 영상 잘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앗… 그런 댓글이 있었나요 ? 그런부분까지 생각하고 보시는분들이 있는게 신기한데요 ? 😮 저는 운재님 시댁부터 지인분 어머님들까지 자연스럽게 챙기시는 모습을 제일 인상깊고 선한 영향력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신경쓰시지 말고 이런 해명조차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베푸는것도 그릇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화이팅 !!
우와! 운재님 3개국어를 하시네요?
건강식으로 최고의음식
요리도 잘 하시네요
먹음직 스럽네요👍
악플에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 댓글만 보세요^^우연히 들어왔는데 침착한 목소리랑 요리 솜씨에 영상이 재밌어 구독합니다^^화이팅^^
무심님. 그렇게 할게요. 이제 좀 무뎌져서 괜찮아요. 구독도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요!
더~~~많이 응원합니다 ❤
아니아니 오늘 바쁜 일 있어서 5시간 늦게 들어왔더니 뷰가 1.6K 👍👍👍
구독자도 2천명이 훨 넘어선 운재님!
저도 이른 아침 일어나서 남편 도시락도 싸고 아침도 챙겨주고 그러는데요~ 절대로 당연한 건 없어요. 전 남편이 가족을 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너무 고마워요. 물론 저도 파트 타임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떠한 것도 당연한 건 없어요. 남편도 자기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면 고맙다고 한답니다. 내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이렇게 가족적이고 따뜻한 환경 안에서 자란 운재님의 아이들은 사랑과 믿음 안에서 아주 건강하게 잘 성장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쭈욱 시청한 구독자로서, 운재 님 남편은 최고예요! 운재 님의 삶이 너무나 공감되어서 좋아요! ❤ 앞으로 따뜻해지는 영상 잘 부탁해요!! 😊
현재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사시는 운재님 참 멋있어요❤ 운재님이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일상모습 보기 좋던데요😊
가족모임 25인분 음식도 2시간만에 완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요. 운재님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에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시선은 생각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일상을 올려주세요❤
한국살이는 다. 빡빡하고 아파트 생활이라~~,저는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더 나이들수록. 그냥 자식들 할수있는만큼 해주고 싶고, 넘 훈훈하게 보고 있어요.
그냥 갈수록 삶이 힘들어지니, 더 그런사람들이 많아지나봅니다.
저는 이 영상들. 넘 힐링하고 부럽게 보고있어요
영상기다렸어요
다름을인정못하는사람들도더러있지요
마음쓸필요까지는없을것같아요
어른한테받은사랑을돌려드릴수있을때가좋은것같아요그마음도이쁘고요
화이팅하세요
토닥토닥. 저는 운재님 영상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후에 가족들 대하는 태도나 생각도 많이 바뀌었거든요. 긍정적인 영향 받는 사람도 많고, 아재개그에 웃는 사람도 많을테고, 음식영상 보며 대리만족 하는 사람도 있을거구. 세상은 넓고 사람들마다 생각도 다르고. 뭐 그런거 같아요. 인터넷 공간에서 막말 하는 분들은 마음이 아프시거나, 삶이 힘든 분들 같아서 걍 안타깝다 생각하고 넘어가려구요. 근디, 운재님의 단짠 자막글과 잔잔한 음악이 그리운건 어쩌죵.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해피한 롱위켄 보내셔요. 😊
어떤상황에도 본인이 행복하면 최고인것같아요 가족과함께 하는 시간 너무 좋아요
아, 정말(감정 이빠이 녹아든 아, 정말) 운재님 감사합니다 돌아와 주셔서요. 내가 내가 정말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했는데요, 저는 여기서 언급된 논란" 뭐 뭐라고" 하며 귀를 의심했어요, 우리 모두가 다르지만 저는 그 영상이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는데요, 보는 시각, 해석하는 시각 자유라지만 우리 아끼는 운재님 마음의 상처 일도 아니 0.1도 나면 안되는데 하며 이 밤에 걱정 가득 합니다. 나는 좋아요 운재님의 그 위트와 재치 그리고 삶을 해학으로 풀어 나가려고 하는 좋은 마음씨 💕 💜 ❤ 누가 시켜서도 할수 없는 그 깊은 마음씨. 우리는 타향살이 하는데 있어 너무 많은 것을 이고 가지 말아요( 타인의 시선들, 타인의 말들) 지금처럼 그냥 지내요 진심을 알아주는 한명만 있어도 내 인생은 충분하죠 ( 그거 알아주는 여기 1인 언제나 서 있을께요) p.s 이번에 마이크를 혹시 귀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누가 시키지않았지만 입원하신 아버님 식사도 챙기시고 멀리 오신 어른들 식사한끼 대접하시는게 운재님 따뜻한 마음씀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비난을 받을일은 아니죠. 앞으로도 운재님 다운 일상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삶을 살고 계셔요 사람을 초대해서 대접한다는 것은 너무좋은 일에요 배울점이 많습니다~악풀은 신경쓰지 마세요~~즐겁게 보고갑니다
푸짐한 반찬들 매번 군침 흘리고 갑니다. 성실부지런함 잘 배우고 있고요..🤤👍
힘내세요...최고의 주부시고 진짜 수퍼우먼이십니다...가족들 돌보고 식사준비하는거 쉬운일절대 아니고...이쁘게 가정 잘 이끄시는모습 화이팅입니다.
운재님 넘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영상 보는 일인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싱가폴남편이랑 살고있어요. 시어머님이 홍콩분이라 많이 공감하면서 보고 있어요. 대가족모여서 서로 공유하며 사는걸 보니 거기서 배울점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요리 하나도 못해서 식구들 초대하기 버거운데 오히려 운재님 영상을 보며 많이 배우고 저렇게 베풀고 살고 싶다 도전받고 있어요. 악플들에 굴하지 마시고계속 화이팅 하세요!
복받으시겠어요
당신의 삶과 이야기를 존중합니다. 😊
한국이아닌ㆍ저ㆍ건너편ㆍ다른나라에사는한국주부의일상을ㆍ보게되네요~^^주부들은ㆍ다ㆍ~~똑같은삶이네요~^^대가족의며느리~~홧팅하시고ㆍ목소리가ㆍ이뻐요ㆍ청아하니~~ㆍ단아한며느리인것같인요~^^^영상ㆍ잘보고있어요ㆍ~~
운재님~ 저도 외국살 때 손님초대 진짜 많이했어요. 힘든데 재밌었고요…서로 서로 부담없이 돌아가며 초대하기 때문에 진짜 괜찮았거든요.
이번 시가가족들 추석모임 저희집에서 하는데…일이 많죠.
그래도 모이면 재밌으니 힘듦이 잊혀지기도 하거든요.
속상해 하지 마세요👍👍
각 가정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기에 그 개개인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저도 집에 시댁식구 초대하면 제 살림이라 제가 다 하는게 편해요...누군갈 초대를 하는것이 좋아서 하는거잖아요. 또 제가 치우거나 음식을 하면 시어머니께서는 제가 제일 하기 싫어하는 빨래를 개켜주시죠... 악플 신경쓰시지 마세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섬기는 모습도 옆에서 보고
다 배우더라고요 ~
슈퍼 울트라 짱 ~ 👍
힘은 물론 들었지만
손님들이 좋은시간 보내고
가시면 그만한 뿌듯함이 없죠
손으로 할 수 없는
더 큰 행운이 많이많이
이 가정에찾아들길 ~
기원합니다 🎉
운재님!! PASS PASS
불편한 댓글들은 워이워이~~~~
저는 미국살고, 25년 이민생활했는데 아이 키우며 매일을 밥해먹이고 도시락 싸고 야드치우고 바베큐 하고 너무나 비슷한 일상과
그 사이사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텃밭에 자라는 식물들이 고맙고......
오늘도 화면보며 삐삐 거리는 기계음에 나도 알어알어~~~ 간다간다 하는데 ㅎㅎㅎ 같이 웃었어요.
속상한 맘 털어내세요 모든 장단에 맞출 수는 없어요.
님이 원하는데로 님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삶을 표현하는 방식 그대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저는 좋아요 응원합니다!!
오! 잊고 있었는데 버섯을 들기름에 마늘 조금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약간으로 간해 보세요.액젓 말고요 키 포인트는 들기름!!!
운재님
저는 홍콩분들 가족 끼리 모임 좋아하고 자주 모이는것 너무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저 어릴적 아버지 생산 때면 사돈에 팔촌까지 우리집에 모여서 음식 드시고 웃고 잘 즐기시다 가시면 저는 어렸어도 섭섭하고 또 언제 오시나 기다리곤 했어요. 정말 억만금을 주더라도 살수 없는 추억이에요.
운재님이 준비하는 수고가 있지만 아이들에게나 어르신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는것은 너무나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운재님 감사합니다.
시부모님 또한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이렇게 좋은 가족이 있는 운재님이 참 부럽습니다.
종경님, 따사로운 말씀 감동이에요!! 맞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추억을 주고 싶기도 하고 뭐니뭐니 해도 그래도 이세상에 가족만큼 큰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동심 가득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종경님의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토론토 가까이 옆동네 런던에 살아요.
한국 가셔서 친정 어머니랑 찍으신 vlog 공감 느끼며 잘 봤습니다.
운재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특히 사투리가 구수하니... 좋습니다. 저는 대구사람으로 듣기 좋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부럽습니다!! 남들이 헐뜯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뭐라고 위로를 하겠습니까만 행복한 생활 엿보는 구독자로 그냥 있을수 없네요!!! 삶의 잔잔한 일상을 볼수 있어서...툭툭한 생활의 지혜를 볼수 있어서 ... 자꾸 찾습니다. 운재님 팬입니다!!! 운재님 응원합니다
한사랑님 기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팬이시라니 더욱 더 반가워요!!
운재님 속상하시겠네요. 영상잘보고있어요 힘내세요 ❤
저는 정말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담담한 목소리로 툭툭 던지는 이야기들이 재밌기도 하고요 ㅋㅋ
악플러들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보면서 힐링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세상에...그런일이 있었군요. 얼마나 속상하셨는지 영상 가득, 목소리에서 느껴지네요!
매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하려는 운재님, 기운내세요!!
전 운재님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보고 구독후 좋아요 댓글 없이 매번 글올리시면 빠짐없이 즐겁고 힐링하며 스트레스까지 날라갈만큼 매번 즐겁게 보는 1인입니다
무튼 운재님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셨음하네요 글쓰는거 어색하고 조용히만 구경하고 가는데 오늘은 그냥 보고 나가기가
그래서 글올립니다 긴글 미안요
전 운재님 그 영상보고 너무 흐믓하고 좋았어요😊 왜냐면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었어서요. 저도 시댁식구들 오랜만에 만나거나 기회가 생기면 정성을 다해서 한식 만들어요. 운재님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최대한 무시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상처받고 쉽게 떨쳐내기 어려운건 사실이에요🥲) 운재님 화이팅❤
점심 전에 영상을 보면 안되는데 😂
침 꼴깍하며 잘 보았습니다^^
아휴,,,그런 속상함이 있었군요.정말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네요. 모든 긍정의 응원을 보냅니다.
홧팅~~^^
운재님 역쉬 맏며느리 다운 넓고 덕망 있는 며느리!! 일 무서워 하지 않고 술술 해내는 긍정적인 며느리 존경 존경 😊😊
늦게나마 올려요~ 모든사람이 똑같지않고 다 달라요 하나하나 신경쓰면 병이 생겨요. 그러려느니 하세요. 저는 가정주부가 꿈인사람인데 지금은 장애가 있어 부엌일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못해요. 외국생활을 잠깐 했었는데...친구 불러서 음식나누는거 대접하는거 보통일 아니라는거 압니다. 마음이 원하지 않으면 못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응윈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지금처럼 예쁘게 예쁘게 사세요 부럽습니다.❤❤❤
반가워요, 소영님.
아플 수도 있는 소영님의 얘기도 나눠 주셔서 감사하구요. 가지고 계신 장애가 치료가 되는 잠시만의 고충이길 간절히 바라 봅니다.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운재님 정말 보기좋고 멋지십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정이 넘치시는 분 보고 있는게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운재님처럼 못합니다. 너도 운재님처럼 살아라하면 화낼겁니다. 하지만 다음생에는 운재님처럼 태어나고 싶네요.
상처받은 댓글은 쓰레기통에 쳐넣으시기바랍니다. 댓글을 안쓰고 있었을뿐 영상 너무 잘보고 있는데, 이럴때라도 달아야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다라는거 아실거같아서...
저는 운재님이 문학소녀 아니셨을까 싶습니다. 운재님의 재치넘치고 따뜻하고 재밌는 자막 넘나 좋아합니다. 부디 상처 받지 마시고 킾 고잉! 계속계속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어머 세상에 별 간섭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살면 될것을.. 그런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하시던대로 올려주세요. 저번 25인 상차리는편 너무 재밌게 봤는데..참 별 사람들 많네요. 그냥 무시하시고 사는 모습 그대로 올려 주세요. 초대손님 대량음식 준비하는건 언제봐도 재밌어요.❤
영상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말대로 지구 저편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하는 호기심으로
재밌게 봅니다~^^
힘내세요 ~!!
운재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시어른분들과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자주 식사모임 갖는거 부럽네요. 요즘은 한국에선 주로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거의 연중 행사인데 부모형제들이 사이가 참 좋아보여요.^^
댓글은 신경쓰지 마시어요.
그러기 힘 드시겠지만요…
마음이 참 착하시네요.
저도 시어머니이지만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주시려는 시어머니 마음 알고 감사하는것도 요즘 세상엔 쉽지 않거든요..
착한마음 계속 간직하세요.
감사합니다 경화님.
영상 만드실때 댓글에 대응하다보면 행복하게 만드실수 없을것 같아요 ㅠ
그냥 그런사람 저런사람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반가워요 운재님^^ 새송이버섯볶음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 이구 또 이상한말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편집하고 찍는부분은 극히 일부분인데 그런 댓글에 너무 맘쓰지마세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
Greeting from San Diego!
응원합니다
좋은 분들게 선의를 베푸는게 어찌 노예인가요
이상한 댓글은 정말 일부의 생각인거 아시죠?
무시하세요~.
욜심히 사시는게 ~ 좋아보이네요 건강하세요^^😊
운재님 힘내세요 한국에서 보는 저도 느끼지 못하는 트집을 잡는 못된것들이 있다니 놀랐답니다 너나 잘하시요하고 넘겨버리세요 지정신이 아닌듯합니다^^
처음으로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면 내 유튜브가 잘 되어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되는게 많은 유튜브 알려주는 채널에서 하는말입니다. 잘 되시고 있는거니까 걱정마세요. 😊
운재님!! 영상보면서 행복합니다❤
우연히 본채널 요즈음 푹빠져서 잘보고잇어요,,
더욱더 힘내시고 좋은영상 마니올려주세요😊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좋은게 좋은건데 꼭 남의 인생에 감나라 배나라 하는 그런…..그러지 마시고 그냥 다르다고하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운재님처럼 순수하게 영상을 만드시는 분이 얼마나 게실까요. 언제까지나 운재님을 꾸준히 응원합니다. 그런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기를!
참 열심히 사시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나!그런일이 있었어요!사람들이 참! 걍 편하게 보고 느끼고 호응해주면 될것을.... 운재님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삶의 방식은 각자 다른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전 좋아보여요 본인이 좋으면 되는건데
말씀하시는것 100프로 공감합니다
네 다릅니다
사람사는것요
그냥 그자체 이해 하는거죠 :)
소희님 공감 감사합니다. 🙂
타국에서 아이 셋 키우다보면 가녀린 처녀가 억척 엄마가 되어가지요, 남이 보기엔 힘들어 보이지만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을 위해서 체력이 허락하는 한 다 해주고 싶죠, 운재님남편, 시댁 식구들이 화목하고 사랑이 충만한 가족이라 보기가 좋아요😊 캐나다 생활은 한국보다 주부들이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이 훨씬 많아요, 그죠? 저도 십여년전 다섯 식구들 토론토에 살던 때를 추억해봅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레시피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리사님. 감사합니다. 이런 공감이 정말 큰 응원이 됩니다.
운재님 드디어 에어컨을 껐어요
덥기는 하지만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는 날이예요
운재님 음식들보며 또 먹고싶어서
부러워하는 사람여기있어욤☺️🧡
외국어도 음식도 잘하시는 능력자 울 운재님 행복한 9월 되세요
응원하는 맘 여기서 많이 많이 보냅니당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글을 쓸때 용감해지는 이들이 있는데
생각을 좀 해서 쓰면 좋겠어요
그런 글들은 신경쓰지마세욤😑
첫인사~남겨요😊 저는 운재님 안계시는 동안 알고리즘의 소개(?)로 ㅎ 우연히 보고...너무 재미있고 편안하고 좋아서 정주행 끝냈어요,😊😊😊새로운 영상 업로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무슨 논란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사람 사는 거 다 다른데 자기만의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거 정말 지양해야하는 일이라는 걸 저도 이 나이 되니 알아지더라고요ㅜㅜ 물론 남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들도 언젠가 각자 나름의 상황으로 깨닫게 될 일입니다.
운재님을 믿어요:) 지금처럼~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운재님~~멋진사람~~
많은 손님초대~
너무 멋진삶이세요!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죠.
저도 평생손님초대 많았어요~
지금은 70대 할머니입니다.
한국전통입맛을 추구하시는것도 너무 부럽습니다~
훌륭한 분이세요!
할머니라뇨, 저의 엄마보다 젊으십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초대하고 나누는 삶, 요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함께하고 공유하는 삶 모두 아름답습니다. YJKim님 멋진 인생 사셨을거라 감히 짐작해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은 그저 that글...
신경쓰다보면 나 스스로를 갉아먹어요. 하이팅!
있는그대로 보여주세요 똑같은 삶을 사는게 아닌데 휘둘릴 필요없다생각합니다
남의일에 꼬인 말들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보면서 한번도 그런생각해본적 없어요. 깜짝 놀랐네요.
왜 논란이되나요? 목소리가 이번엔 가라 앉아있으세요 😢저도 초대좋아해요 주는 기쁨도있는데 모르는듯...주택의 생활은 남자들도 바베큐,집 고치기 정원등 할일 많아요. 조금 더 아내가 잘할수있는 요리로 어르신들 대접하는게 뭐가 나쁜지...받으시니 그만큼 돌려주는것같고 화목하니 보기좋구만요 ❤
말로만 듣던 악플에 저도 놀란 적이 있습니다. 무시했지만 은근히 상처가 되더군요. 그리고 그런 사람의 인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구요. 가급적 나쁜 글은 읽지마시고 넘어가세요. 그런 악플은 정신을 갉아먹습니다.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소영님 반가워요. 이제 모두 극복했습니다. 위로와 처방법 고마워요!
참 감나라배나라하는사람 많쥬? ㅋㅋ 내가하겠으면하는거고 못하겠음 안하는건데말이죠~~ 요즘 참으로심각하네요 남얘기함부로하는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영상 잘봤어요~ 우연히 봤는데 잼있어요~^^ 홧팅하세요~♡♡
신경도 쓰지 마셔요~미친것들이 많죠.
늙으니께 신경 쓸 필요없어용~~~❤❤
👍😊
우리운재님 그런 분들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에는 별 희한한 시선가진 사람들이 있네요. ㅠㅠ
시댁식구들과 잘 어울려 사시는거 보면 참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내 마음이 기꺼이 나와야 할수 있는 일이거든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편안하게 질 지내세요.운재님이야말로 K 음식의 주역이시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뭐 어때요! 내 방식대로 사는 거죠! 정많고 부지런하시네요! 사랑받으시고 베푸시고 너무 잘 살고 계신데요!
감사합니다 순정님!!
다른성향의 댓글을 운재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이또한 유투버의 흔한일상으로 여기고
~1%보다 99%의 긍정댓글만 보시길
와 명언입니다!
99%의 긍정 댓글만 보시길!! 👍👍👍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 아닐까요? 멋지세요!!!
이상한 댓글.. 괜히 부럽고 심술나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잊으세요!!
👍염려 감사해요. 덕분에 이미 치유가 되어서 더 강해졌어요!
엥 노예라니요 참...원래 북미가 엄청 가족중심이라 자주 모이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운재님만 호스트 하시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는 시어머니가 하신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 사람들 참..그런 이상한 댓글은 걍 살포시 무시하시고 올리고 싶으신거 어떤거든 마음껏 올리세요~~~미국에서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운재님 저도 같은입장으로 유투브 구독자는 별로없지만~저도 그런 악플받음 심장이 떨리더라고요 ㅜㅜ
기운내세요!!!!❤
저도 세송이버섯 저렇게 해봐야겠네요 ㅎㅎ
네 새벽이 온다님, 새송이 맛있었어요!
❤❤
노예니 뭐니 하는것들은 그사람이 사람갖지않게 시월드 무시하며 사는것들이니 한심한것들이 댓글다는거 무시하세요
그런여자하고사는 남편과 얘들은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결혼은 왜횄대
혼자 잘났다고살지
내가더 화가나네
1빠 😂
6:32 😊
운재님~~얼마나 속상하셨으면 ᆢ
이상한 빌런들 많아요ㆍ현실에서 운재님 사는것이 부러우니 그런말 한것같아요ㆍ지금 한국은 무서운 속도로 젊은며느리들 ,며느리들이 옛관습으로 살지 않겠다고 ,심하게 바뀌는 중 입니다 ㆍ한국인 무섭게 한쪽으로 달려가늨것 있쟈나요ㆍ옛관습으로 며느리를 하녀 대하듯 했던 ,유교적 관습이 철퇴를 맞는 중 입니다 ㆍ인터넷 사연보면 기가 막히고 ,댓글 다는 이들은 ,시댁은 가족 아니다~라고 정의하고 ,덜떨어진 애들은 그말대로 하는 중입니다 ㆍ나같은 중늙은이는 몇번씩 놀라던 사연이 ,이제 보편적 이니까요ㆍ패러다임이 변하는 중이죠 ^^
요즘 화두는 신혼이 ,다가오는 추석은 어찌 하오리까~인데 ,답글들이 ,첨부터 길,잘들여라~죠ㆍ시엄니들 요즘 죽을맛이죠^^ 근데 웃기는건 음식 만들때 가지말고 명절 당일 아침에 가라는 거 예요ㆍ 그럼 자신이 먹을건 누가 만드나? 다 이러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저항시대 랍니다 ㆍ 음~~이런 분위기라 ,운재님이 시댁초대 ㆍ큰크게 만드는 음식등 지들과,다르니 못마땅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댓글 달았겠죠~~내가 기쁘게 초대해서 식탁 나누는게 얼마나 인간사는것에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까~~운재님 ,보기 좋아요ㆍ
한국여자와 중국계 남자의 조합이 최고 라 하던데요ㆍ그반대는 ㅋ~~ 개판 이겠죠?
운재님 사는거 보는것 참 즐겁고 힐링됩니다 ~오래 오래 해주시고
두분 어찌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하셨나~love story~한번 들려주시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ㆍ
멀리서 큰이모뻘 독자가 ^^
이상한 댓글은 패스하십시오~부러우니까 그런가봐요~
👍😊
꼭 불행한 사람들이 다른사람들 사는데 간섭하고 안좋은 말을하는거 같아요~ 그냥 불쌍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세상에 운재님에게도 악플이??
미국은 파티로 시작해서 파티로 끝나는 라이프인데 그 문화를 겪어보지도 않고 악담들을 해대네요. 그 악담하는 분들도 여기오면 어쩔 도리없이 파티에, 집밥에 다들 장금이 될거예요. 힘들어도 그렇게 베푸시고 넘 멋진 며느리세요! 힘내세요!
그쵸? 파생파사인데.. 요즘은 예전만큼은 안해요. 아이들 어릴때 그 많은 인원들 불러서 어떻게 했는지.. 친구들 가족 아이들 등등등요.
넘 좋아보이는데요.남편분도 너무 작하신것같은데 왜 댓글이 참 어이가 없네요. 부러워서 그런것같아요 .화이팅! 넘 보기 좋은기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영님!
어머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요 음식을 너무나 잘하십니다 저 구독했습니다
새벽이 온다 님 반가워요. 악플 이제 극복했습니다. 걱정 감사해요!!
너무 잘하시고 계신데..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신걸로 보였어요. 누가 좀 거들어줬으면.. 싶기도 해요. 그래도 타국에서 가정을 잘 꾸려 나가시는것이 너무 보기 좋아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안녕하세요 민희님. 걱정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더이기적이며 개인화 되어가고 있어 큰일입니다
😢😢
남 일에 참... 피로가 더 쌓입니다 😢
👍
개념이없는사람들이많군요.쓸데없는 것에신경을쓰는사람들은그냥무시하셔요저는이셩낭을통해서사라져가는가족간에화목한식사시간이너무나훨링이되네요.늘행복하셔요^^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님!
엥? 시가족들과 함께 집에 모여서 음식 만들면 식모가 되나요? 노예? 쓰레기 시월드라고 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시월드에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그런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표현 못하니깐요~ 영상 제대로 보면 그런 소리 어떻게 나올지~
정말 썸네일에 적힌 글 보고 저도 차마 글로도 못 쓰겠네요. 머릿 속에 뭐가 들어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쓸 수가 있을까요? 바로 신고각이에요😡🤬🥵😡🤬🥵
제 친구가 미국에 살아요. 친구네도 시댁식구 다 초대해서 알콩달콩 잘 지내던데. 시댁에서 요구하는거 아니예요. 본인한테 잘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리고 미국에 살든 캐나다에 살든 한국에 살든 시댁이 이상한 곳도 많고 좋은 곳도 많아요. 한국도 집안끼리 잘 모이는 곳은 잘 모이고요. 다 다른건데 그걸 존중 못하고 태클 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 되어요~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냥 신고버튼 누르시면 될 듯 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운재님! 저도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캐나다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시댁 사돈의 팔촌까지 초대할랍니다 ㅋ
화목하네요.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님이 좀 안쓰러워요. 요새 한국은 이상하게 돌아가거든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망할놈들~~~ 악담은 뭐니?
하기싫은걸 억지로 찍어올리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