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other's day ^^ 운재님 두 아들 낳고 딸이 갖고 싶어, 그래서 이제 세 남매가 된거군요 😊 우리 집 큰 아들도 뭐 시킬라면 살살 달래며, 잘한다 잘한다 해야 하는데 역시 ㅋㅋㅋ 큰 나무 아래 평상에서의 '나만의 식사,,, '와~~~~ 따봉 🎉🎉🎉 ^^ 우리의 텃밭 풍년을 기원해요 ^^ 😊
네, 그게 그렇게 된거예요, 세자매를 순풍순풍 낳으신 세자매맘님은 이해 못하실지도 몰라요, 제가 얼마나 딸"도" 갖길 바랐는지. 남편은 진짜 "짜란다, 짜란다!" 하면 정말 잘하게 되더라구요. 신기해요. 제 텃밭은 이미 잘되긴 걸렀어요. 상추를 아직 씨도 뿌리지 않았거든요. 언제 자라나ㅠㅠ
캘거리 이주를 생각하고 유투브 검색중 알게된 운재님 가끔은 실수도하고 하루하루 지내는 일상의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웃으며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다른영상들을 보며 내가 만약 유트브에 도전한다 생각했을 때 떠올랐던 내 영상들이 바로 윤재님 영상들이네요 ㅎㅎ 영어 발음도 저랑 비슷하시고 물론 영여는 저보다 훨씬 잘하시지만(부럽다는) 가족들과 지내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내년이나 되어야 이주할 수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만나보고 싶으네요 . 신랑왈~~~ 당신보는것 같다며 ㅎㅎㅎ 당신보다 어리지만 캘거리에 가게되면 친구하자고 해봐 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토론토에서 꽃을 좋아하는 아줌마가 개인 메시지로 남기고 싶었는데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댓글창에 적었습니당
저의 도플갱어가 토론토에 살고 있다는걸 접수했습니다 현미님. 캘거리로 이주 생각하고 계시네요? 환영합니다. 저는 슬로우라이프, 시골같은도시 이런데가 너무 잘 맞아서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어쨌거나 가족이 있는데가 제가 살고 싶은 곳이기도 하구요. 흠잡을 곳이 많은 영상들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이 관찰력이 좋으신거 보니 애정이 넘치시는거 같아요. 비슷해 보이는 사람을 찾다니요!! 저를 만나고 싶다는 구독자가 생기다니 영광인걸요? 다이렉트로 메세지를 보낼수 없는것이 유튜브의 장점이자 단점 같아요. 된다면 온갖 악플을 받게 될것이고 단점을 꼽으라면 이렇게 소곤소곤 하고 싶은말을 못한다는게 있겠죠?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여기에서 자주 만나요. 일단 성공적인 이주가 먼저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단풍국 언니! 곰취는 여기 월마트나 캐네디언 타이어, 아님 너서리에서 샀어요. 씨 아니고 다 큰 성체(?)로 팔아요. 다음 영상에 올려드릴게요. 근데 올해에는 그 품종이 안나왔던데 이러다 거짓말쟁이 될수 있을거 같네요. 바구니는 홈센스에서 샀는데 빨래바구니로도 쓸수있고 이렇게 옮길때 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새영상 기다리며 다시 하나씩 보고있어요 기다릴께요~
Happy mother's day ^^ 운재님 두 아들 낳고 딸이 갖고 싶어, 그래서 이제 세 남매가 된거군요 😊 우리 집 큰 아들도 뭐 시킬라면 살살 달래며, 잘한다 잘한다 해야 하는데 역시 ㅋㅋㅋ 큰 나무 아래 평상에서의 '나만의 식사,,, '와~~~~ 따봉 🎉🎉🎉 ^^ 우리의 텃밭 풍년을 기원해요 ^^ 😊
네, 그게 그렇게 된거예요, 세자매를 순풍순풍 낳으신 세자매맘님은 이해 못하실지도 몰라요, 제가 얼마나 딸"도" 갖길 바랐는지.
남편은 진짜 "짜란다, 짜란다!" 하면 정말 잘하게 되더라구요. 신기해요.
제 텃밭은 이미 잘되긴 걸렀어요. 상추를 아직 씨도 뿌리지 않았거든요. 언제 자라나ㅠㅠ
인생극장 bgm 같은 음악 찰떡이네요^^ 반짝하는 여름 날씨 신의 선물같이 귀중하게 느껴지네요~~ happy summer Time!!
헤일리님, 예리하시네요, 사실 음악은 인생극장 아니고 동물극장이에요. 뭐 저도 동물이니까 제 시그니쳐 음악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여름날씬 정말 신의 선물 맞습니다. You have happy Summer too!!
행복은 짐짐하지만 언제나 맛있는 물 같은 것❤ 운재 님 영상을 통해 잔잔한 일상을 보게 되어요. 평화롭고 심지어 개 짓는 소리까지도 듣기 좋다는요👍 그나저나 남편분 타이어 바꾸는거 왕부러워요 ㅋ 우리는 늘 돈 주고 바꾼다는요 ㅋㅋ
ㅋㅋ 개짖는 소리.. 맞아요. 시골골목길 다닐때 들리던 개 짖는 소리, 무섭지만 뛰쳐 나오지만 않으면 너무 정감있긴 해요 그쵸? 타이어는 한두번 갈면 쉽게 할수 있는거 같던데, 남편을 한번 살살 달래보심 어떨까요?
트램폴린을 청소해야 하는건지 몰라, 10년째 그대로 인데, ㅡ, ,ㅡ 반성하게 되네요. 이번 주말에 물청소 해야지.😢
저는 딸만 둘인데, 셋째 낳으면 아들 될까요? ㅋㅋ 😂 이쁜 꽃들과 너른뒷마당,살짝 출연하신 가족분들 반가웠어요@@
좋은 하루, 행복한 오후 되셔욥❤
안녕하세요 아이린님. 겨울에 덮어놨어도 발이 시커멓게 될정도로 더럽더라구요.
특히 새똥도 얼마나 많은지. 날아다니는 새똥꼬 틀어막을수도 없고.
딸둘 너무 부러워요. 자매는 무조건 다다익선.
셋째는 저는 책임 못집니다. ㅎㅎ 굿나잇!!!
와우 부럽네요 온 가족이 화목하게
Uncha님께서 좋게 봐주시는 거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극장 다큐를 보는 듯한 이 느낌👍👍👍 저도 집이 제일 좋아요😊 구독하고 가요~~~ ㅋ
저두요. 추억기록님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캘거리 이주를 생각하고 유투브 검색중 알게된 운재님
가끔은 실수도하고 하루하루 지내는 일상의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웃으며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다른영상들을 보며 내가 만약 유트브에 도전한다 생각했을 때 떠올랐던 내 영상들이 바로 윤재님 영상들이네요 ㅎㅎ
영어 발음도 저랑 비슷하시고 물론 영여는 저보다 훨씬 잘하시지만(부럽다는) 가족들과 지내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내년이나 되어야 이주할 수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만나보고 싶으네요 .
신랑왈~~~ 당신보는것 같다며 ㅎㅎㅎ 당신보다 어리지만 캘거리에 가게되면 친구하자고 해봐 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토론토에서 꽃을 좋아하는 아줌마가 개인 메시지로 남기고 싶었는데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댓글창에 적었습니당
저의 도플갱어가 토론토에 살고 있다는걸 접수했습니다 현미님.
캘거리로 이주 생각하고 계시네요? 환영합니다. 저는 슬로우라이프, 시골같은도시 이런데가 너무 잘 맞아서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어쨌거나 가족이 있는데가 제가 살고 싶은 곳이기도 하구요.
흠잡을 곳이 많은 영상들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이 관찰력이 좋으신거 보니 애정이 넘치시는거 같아요. 비슷해 보이는 사람을 찾다니요!!
저를 만나고 싶다는 구독자가 생기다니 영광인걸요?
다이렉트로 메세지를 보낼수 없는것이 유튜브의 장점이자 단점 같아요. 된다면 온갖 악플을 받게 될것이고 단점을 꼽으라면 이렇게 소곤소곤 하고 싶은말을 못한다는게 있겠죠?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여기에서 자주 만나요. 일단 성공적인 이주가 먼저이니까요!
한국은 생고들빼기 넘 비싸요 일단 김치 담으려고 주문 해놨는데 ㅋ 남편이 하지마라 했는데 ᆢㅋㅋ 몰래 주문했어요😅마당 있어 채소 길러먹는 운재님 부럽 부럽😊😊
고들배기 먹고 싶네요. 한국 가면 재래시장에 파는 고들배기 사다가 김치 해 먹고 싶어요. 그러나 여기는 민들레가 있어서 다행다행이에요. 맛이 비슷해요.
@@jungoonjae 저도 운재님 민들레 김치 담는거 보고 고들빼기 란 단어 나오길래 머꼬 시퍼서 ㅋㅋ
곰취에 삼겹살 싸먹으면 맛있어요!
내년엔 반드시 곰취부자가 되리라~ Honey님, 싸먹는걸 꼭 보여드리겠어요. 근데 지금 먹고싶다.....
곰취는 씨앗 한국에서 가져오셨어요? 저는 참나물 심었는데 아마존에서 한국 씨 샀어요. 텃밭 가꾸고 고기 구워먹는 일상이란 정말 소소한 행복이에요. 바구니에 음식 담아 한큐에 옮기는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요 저도 바구니 사러 갑니당 😂👍
안녕하세요 단풍국 언니! 곰취는 여기 월마트나 캐네디언 타이어, 아님 너서리에서 샀어요. 씨 아니고 다 큰 성체(?)로 팔아요. 다음 영상에 올려드릴게요. 근데 올해에는 그 품종이 안나왔던데 이러다 거짓말쟁이 될수 있을거 같네요.
바구니는 홈센스에서 샀는데 빨래바구니로도 쓸수있고 이렇게 옮길때 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딸 없었으면 어쨋을뻔...하고 자주 생각합니다. ㅎㅎㅎ 아니 근데 평상에서 혼자 저렇게 거하게 먹었다구요? 전 걍 이것저것 때려넣어 한그릇 비빔밥 먹어요. 비빔밥이 간단히 맛있어지만 실은 귀챦아서..
모기지 3년 반 남으셨다면 곧 곧 해방이시네요!!
부엌에서 챙겨서 평상으로 가져가는게 보통 귀찮은게 아니라 마음은 굴뚝같은데 자주 못먹어요. 비빔밥이 최고죠 뭐.
모기지는 갚아봐야 알겠어요. 오늘내일 맨날 적자라.
한국파 심어세요
한국파도 심었습니다 형님.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