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궁금한게 창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는지도 궁금해 형 창업을하려면 초기자본도 필요할테고 제품생산이나 구안 등등 다해야될텐데 그런 기술력이나 제품생산은 다 어떻게 맡기는거야 혼자할수는없는거잖아 내가 뭔가를 만들어서 시장에 출시시켜보고싶은데 그러면 공장에다가 이거만들어주세요 하고 맡기는건가 창업에 대해 궁금해 형아 확실히 서울대는 창업준비생들이 많나? 정보얻기가 수월하긋다ㄷ
한국의 자존심 서울대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2017년 서울대 예산을 보니 정부지원금 4000억 포함해서 8000억원인데, 스탠포드는 US $6.3B 한화로 약 7조원.. 거의 9배나 예산이 차이나는 학교와 직접 비교하는건 어렵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서 서울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지 고민해야할듯..
으리나라가 의학계열 중심 분위기라 그럼,,, 미국은 공대를 제일 쳐주는 분위기도 있고 또 애들이 한국처럼 찌질하게 공부만하다가 돈 많이 벌어야지 이러고 의대가는 경우가 정말 많음 쟤네는 입학이 스탠포드같은 데 제외하면 워낙 쉽다보니 운동하고 경험 쌓다가 대학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포텐이 터지는 거라.... 그래서 미국에서계속 새로운 대기업들이 나오는거임...
현재 의사로 난 정반대 케이스네요. 서울대 일반학과대신 의대를 선택했었지요 여러 의견들이 난무할 이슈이지만 의대 이외의 학과에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학과로 소신있게 선택하세요 하지만 절대 서울대 의 네임밸류를 위한것이라면 바른선택이 될수없다는것은 명심하셔야해요 저는 고교 졸업때쯤 뚜렸한 미래목표는 없어서 무슨과를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었어요 특별히 의학 전공에 관심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다른과들 역시 목표가 뚜렷한 전공도 딱히 없었어요 고3때 우연히 Economist 잡지를 보고 생긴 막연한 꿈은 수리통계학을 이용한 전산메카니즘을 경제와 주식에 접목한 컴퓨터 증권분석가 가 떠오르는 신종직종이라기에 막연히 되어볼까? 하는정도여서 서울대 통계학과나 수학과를 지원해 공부하고 유학을 떠나 미국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겠다는 정도였어요 부모님께서는 뚜렷한 목표이냐고 물으셨고 미국의 신종직업으로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자격증을 갖춘 전문직인 의대진학을 권유하셨지요 컴퓨터융합 증권분석가는 자격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니 후회가 된다면 의사가 되고 나중에 해도 늦지않다는 의견이셨고 저 또한 타당하다고 느껴 의대를 선택했어요 지금에 와서 이길을 가지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볼때 부모님 인생경륜의 조언에 감사드려요 의대 재학중에도 경제 주식 전산통계 의 관심이 있었으니 틈나는데로 관련 매거진들을 많이 보게되었고 이런취미는 이후 재테크에 도움이 크게되고 있어요 의대하면 떠올려지는 이미지. 피보고 수술하는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피 안보고 수술없는 의학분과들도 많이 있고 공부하다보면 이런 두려움있던 친구들이 더 잘하는 경우를 많이보게되요 무엇보다 살면서 세상의 목표도 계속 바뀌게 되어있어요 명문대를 졸업하면 명예를 얻지만 삶을 보장해주진 않고 의대를 졸업하면 자격증을 얻고 기본이상의 삶은 보장받아요
구라를 저리 길게 쓰겠냐 따봉 많이 받는다고 돈을 버냐 하다못해 유투브 레벨업을 하냐 이십대 후배들 인생 선택 잘하라고 자기 인생 길게 써주면 읽는 사람들 판단할때 도움되고 좋지뭐 그걸 시비를 걸고 있냐?? 100번 양보해서 저게 소설이여도 고딩들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거다.
데드형님 언제나 궁금했던건데요 다들 우리나라 대기업을 들어가봣자 근무 10년안에 다 퇴사해서 결국 자기 사입차리거나 치킨집 차린다 이런말이 많은데 이게 어느정도의 신빙성?? 이 있는건가요?? 전 이말이 사실이면 다들 그렇게 대기업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데 10년정도만 일하고 퇴사된다면 이럴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게 진실인지 알려주세요 형님~~
산공에서 말하는 데이터 사이언스는 컴공에서 말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DB 분석을 기반으로 하지만 산공의 DS는 다각적 관점의 스토리텔링과 통계적 도구를 가미한 비즈니스 분석에 가깝고 컴공의 DE는 데이터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기술적 분석에 가깝습니다.
근데 갠적으로 의대 서울대 선택기준에는 여러요소들이 있겠지만 집에 돈이 있느냐 없느냐가 큰요소가되지 않으려나? 아닐지도. 집에돈이많으면 아무래도여유가있으니 본인이 좀더 하고싶은거에 집중할수잇고, 반대로 평범한 집안이면 좀더 돈에 집중해서 일반적으로 고수익을 누릴수있다는점에 의대가는거구 내생각이야 위에분도 강남8학군출신이면 부자아니야? 사실 지방러라 잘은몰라
저는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8학군 출신으로 주변 친구들 중 서울대나 의치한 친구들이 좀 있는 편인데.. 생각보다 서울대 택하는 친구들 꽤나 많았습니다. 솔직히 막 내가 서울대에 가서 우리나라 학문을 책임지겠다 이런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대부분 서울대 택한 친구들은 1. 대학 서울에서 다니고 싶어서 2. 원래 목표가 서울대였음 3. 살면서 의대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이게 다였던 것 같네요. 대부분 이 동네에서 의대가는 친구들은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너는 의사가 꿈이다 라는걸 주입받고 자란 친구들이 재수 삼수해서라도 갑니다. 그래서 의대1 2학년때 생각보다 현타 방황하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본인이 생각하던거랑은 다르니까요 즉 현타는 거의 정점레벨에 대학에 가서도 다 오는겁니다. 당연한겁니다 중고등학교때 진로지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고민할 시간도 없자나요 입시 성공하려면.. 다들 추상적인 과의 이미지만을 떠올리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으니. 저는 그래서 대학교 입학하고 1학년때 주변환경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또 한번의 사춘기랄까.
인터뷰에 참가 해준 서울대 인간공학팀 고마워요^^
ruclips.net/video/PWCEs50qs_0/видео.html
형 전화기 공대 졸업생도 해줘
창업해서 크게 성공한 기업은 거의 다 서울대출신들인게 현실. 네이버ᆞ카카오ᆞ넥슨ᆞnc 등등등 큰기업 세워서 멋진 ceo되세요.
서울대 장점...최소 나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이 1만명이나 된다...ㅡ
@@손마담-t8e 머래 ㅋㅋ 그런 의도 댓글 아니었는데
@@손마담-t8e 머래는거야얜
거기서 비상경계 4000명은 빼야댐
1만명도 안된다 아님?
zun6694 ㅉㅉ
솔직히 서울대 간거보다 데드형이랑 알고지낸다는 점이 부러움
좋은 영상 찍어준 데드형 고마워♡ 의자 사는거 고민하는 분들은 가끔 방문해주세용~
의대 입학하면 후회 할시간이 없음. 시험의 연속이라 자는시간도 부족함. ㅡㅡ;
ㅇㅇ 나도 저거 비슷한 이유로 의대 포기하고 배재대감
나도 비슷한 이유로 서울대 공대 포기하고 꽃동네 대학교감
그 의대가 혹시 동'의대'인가요?
나를알아주는대학 배재대학교
와 대전 bmw....
@@Gongsiseng3 꽃동네 의대...
아재는 서카포중 하나 나와서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 그래서 결국 미국에 정착하여 여기서 잴 좋다는 회사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썬 상위1퍼 연봉을 받는다. 그래도 연대 원주캠퍼스 나온 의사친구놈보다 훨씬 못번다. 그래도 난 내일이 재밋으니깐.. 히뀨히뀨히뀨히뀨
멋집니다!
연봉 얼마예요??
USD 1,000,000 / yr 넘나요?
@@옼케발 그 정도 버는데 의사보다 못버는거면;; 그 의사가 ㄹㅇ 상위 1% 라는거임
서울대면 서울대고 카이스트면 카이스트지 서카포중 하나 나왔다는건 뭐임ㅋㅋㅋㅋㅋ
쫓기지말고 쫒아라.. 뭔가 팍 와닿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나는 궁금한게 창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는지도 궁금해 형 창업을하려면 초기자본도 필요할테고 제품생산이나 구안 등등 다해야될텐데 그런 기술력이나 제품생산은 다 어떻게 맡기는거야 혼자할수는없는거잖아
내가 뭔가를 만들어서 시장에 출시시켜보고싶은데 그러면 공장에다가 이거만들어주세요 하고 맡기는건가 창업에 대해 궁금해 형아
확실히 서울대는 창업준비생들이 많나?
정보얻기가 수월하긋다ㄷ
따로 창업 동아리가 있어요
형 화확과모야
한국의 자존심 서울대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2017년 서울대 예산을 보니 정부지원금 4000억 포함해서 8000억원인데, 스탠포드는 US $6.3B 한화로 약 7조원.. 거의 9배나 예산이 차이나는 학교와 직접 비교하는건 어렵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서 서울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지 고민해야할듯..
나라 크기 차이가....ㄷㄷ
혹시라도 기대해 본다 성균관이 2위인데 서울대까지 이긴다라고 기대를 걸어본다...힘내자 삼성
@cron semi드디어 서울대 이기는 학교 나오나연 ㅋㅋㅋ
으리나라가 의학계열 중심 분위기라 그럼,,, 미국은 공대를 제일 쳐주는 분위기도 있고 또 애들이 한국처럼 찌질하게 공부만하다가 돈 많이 벌어야지 이러고 의대가는 경우가 정말 많음 쟤네는 입학이 스탠포드같은 데 제외하면 워낙 쉽다보니 운동하고 경험 쌓다가 대학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포텐이 터지는 거라.... 그래서 미국에서계속 새로운 대기업들이 나오는거임...
@@bin4260 ㅋㅋ
미국도 고딩되면 상황이 다름. 엄청 열심히 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데드형!
와...동기부여 영상이네 좋다ㅎㅎ
형 친구들한테 뿌릴게! 이끄..!
횽 고마웡 진짜 ㅋㅋㅋㅋ 문돌이도 재밌게 유익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
형~ 다음에 특수한 과들에 대해 한번 다뤄줘~ 학교에서 미는 특수한 과들의 장단점? 같은거 ex)성대 글로벌경영,리더 //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외대 ld,lt//경희대 호텔경영
크...서울대 출신이라 역시 말도 참 잘하는구나..나도 서울대 가고싶다ㅜㅜ
산업공학이면 의대못감
현재 의사로 난 정반대 케이스네요.
서울대 일반학과대신 의대를 선택했었지요
여러 의견들이 난무할 이슈이지만
의대 이외의 학과에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학과로 소신있게 선택하세요
하지만 절대 서울대 의 네임밸류를 위한것이라면
바른선택이 될수없다는것은 명심하셔야해요
저는 고교 졸업때쯤 뚜렸한 미래목표는 없어서
무슨과를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었어요
특별히 의학 전공에 관심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다른과들 역시 목표가 뚜렷한 전공도 딱히 없었어요
고3때 우연히 Economist 잡지를 보고 생긴 막연한 꿈은
수리통계학을 이용한 전산메카니즘을 경제와 주식에 접목한
컴퓨터 증권분석가 가 떠오르는 신종직종이라기에
막연히 되어볼까? 하는정도여서
서울대 통계학과나 수학과를 지원해 공부하고
유학을 떠나 미국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겠다는 정도였어요
부모님께서는 뚜렷한 목표이냐고 물으셨고
미국의 신종직업으로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자격증을 갖춘 전문직인 의대진학을 권유하셨지요
컴퓨터융합 증권분석가는 자격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니
후회가 된다면 의사가 되고 나중에 해도 늦지않다는 의견이셨고
저 또한 타당하다고 느껴 의대를 선택했어요
지금에 와서 이길을 가지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볼때
부모님 인생경륜의 조언에 감사드려요
의대 재학중에도 경제 주식 전산통계 의 관심이 있었으니
틈나는데로 관련 매거진들을 많이 보게되었고
이런취미는 이후 재테크에 도움이 크게되고 있어요
의대하면 떠올려지는 이미지.
피보고 수술하는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피 안보고 수술없는 의학분과들도 많이 있고
공부하다보면 이런 두려움있던 친구들이
더 잘하는 경우를 많이보게되요
무엇보다 살면서 세상의 목표도 계속 바뀌게 되어있어요
명문대를 졸업하면 명예를 얻지만 삶을 보장해주진 않고
의대를 졸업하면 자격증을 얻고 기본이상의 삶은 보장받아요
현재 의사라는 분이 의사 자격증인지 의사면허인지 구분도 못하나요?
제 주변 의사들은 다 의사면허 소지하고계신데 님은 의사자격증을 따셨나보네요 ㅋㅋㅋㅋ
의사가 맞는지 궁금해지는군요
딴지걸기를 좋아하시는분이시군요. 의사의 자격을 논한것입니다.면허증서를 애기한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죄송하게도 저는 전문의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습니다 ..
구라를 저리 길게 쓰겠냐
따봉 많이 받는다고 돈을 버냐 하다못해 유투브 레벨업을 하냐
이십대 후배들 인생 선택 잘하라고 자기 인생 길게 써주면 읽는 사람들 판단할때 도움되고 좋지뭐 그걸 시비를 걸고 있냐??
100번 양보해서 저게 소설이여도 고딩들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거다.
멋지시네요
어.. 근데 주변 교수님들은 자격증이라고 하는거 싫어하시던데... 면허증이라고 안하고 자격증이라고 하는분 아직 한분도 못만나봤어요
쫓기지 말고 쫓아라.. 소름 돋았어요
정말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머리가 안따라가..ㅠ 결국 적성에 정말로 안맞는 일 하는중
요즘 영상 못봐서 한번에 몰아서 봤ㅅ는데 광고질이 굉장히 높은거 같아. 틱톡 마피아 게임 이런거 말고 문제집 광고나 다른 단가높은 광고가 나오네. 구글 알고리즘에서 형 우튜브 체널을 높게 평가한거같아!
중간에 쉼없이 다 시청하니까 그럴 거 같네요
빅데이터임
엥 난 유ㅐ 배달통이나 나오는게지
형 행시나 공시생각하고 잇는데 국가직시험관련해서 알고싶어
우리가 꼭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게 정말 좋고 유익하네요
형.....그녀 돌아왔어..
데드형님 언제나 궁금했던건데요 다들 우리나라 대기업을 들어가봣자 근무 10년안에 다 퇴사해서 결국 자기 사입차리거나 치킨집 차린다 이런말이 많은데 이게 어느정도의 신빙성?? 이 있는건가요?? 전 이말이 사실이면 다들 그렇게 대기업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데 10년정도만 일하고 퇴사된다면 이럴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게 진실인지 알려주세요 형님~~
그건 개인적인 욕심이있어서 퇴사하는거지 망해가는 회사아니면 안짤림 ㅎㅎ
@@데드형 절대적인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형이라고? 데드형 나이가 대체?
인문사회계열 얘기도좀 해주면안될까 ㅇㅅㅇ 상경이랑 비교해주면 더 좋구!
진짜로 주변에 데드형같은 형 있으면 인생 사는데 도움 많이 될거같음
공중파 수준의 인터뷰 좋습니다.
자녀들이 있으니 꼭꼭 봐지네요 짝짝짝
이형이 의자 만든 형이네... 대단하다
이 채널에서 언급된 명문대의 학생은 아니지만, 쫓기지 말고 쫓아라 라는 말은 참 저를 힘이 나게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응원합니당
경험상 그냥 의치한 약 좀더 더 바주면 수까지 바줄만 해여.
의대나와도 컴퓨터.소프웨어.뮤직엔터테이너.경영 다합디다.
워낙 수재들이라.
암기 잘하면 의대, 창의력 좋은 과학영대는 서울공대
방가워 난 96 ㅋ..
그래도 의대가 낫..
얼고노믹스 랩이구낭
예전 실험 참 힘들었는데
인터뷰하신분 소신도 있으시고 똑똑하시네요
좋은 인터뷰영상
감사드립니다
산업공학과 입학하게될 학생인데,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인터뷰도 해주세요!
산공 가고 싶네요ㅎㅎ
산업공학과 학과소개 해주세요
유사상경계
컴공가세용 데이터쪽이면 ~
산공에서 말하는 데이터 사이언스는 컴공에서 말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DB 분석을 기반으로 하지만 산공의 DS는 다각적 관점의 스토리텔링과 통계적 도구를 가미한 비즈니스 분석에 가깝고 컴공의 DE는 데이터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기술적 분석에 가깝습니다.
서울대랑 의대 고민할 바에 설의를 가라.. 드립 재미없었으면.. 암 쏘 설의..
??? : 실은 의학부였는데 교수님의 일반교양 강의를 듣고나서 인문학부로 옮겼어.
근데 갠적으로 의대 서울대 선택기준에는 여러요소들이 있겠지만 집에 돈이 있느냐 없느냐가 큰요소가되지 않으려나? 아닐지도. 집에돈이많으면 아무래도여유가있으니 본인이 좀더 하고싶은거에 집중할수잇고, 반대로 평범한 집안이면 좀더 돈에 집중해서 일반적으로 고수익을 누릴수있다는점에 의대가는거구 내생각이야
위에분도 강남8학군출신이면 부자아니야? 사실 지방러라 잘은몰라
데드형 보러왔다가 인생강의 듣고 갑니다..
꿈없으니 의사됐어야 후회할겁니다
주최적? ->주체적 O
저는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8학군 출신으로 주변 친구들 중 서울대나 의치한 친구들이 좀 있는 편인데.. 생각보다 서울대 택하는 친구들 꽤나 많았습니다.
솔직히 막 내가 서울대에 가서 우리나라 학문을 책임지겠다 이런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대부분 서울대 택한 친구들은
1. 대학 서울에서 다니고 싶어서
2. 원래 목표가 서울대였음
3. 살면서 의대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이게 다였던 것 같네요.
대부분 이 동네에서 의대가는 친구들은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너는 의사가 꿈이다 라는걸 주입받고 자란 친구들이 재수 삼수해서라도 갑니다.
그래서 의대1 2학년때 생각보다 현타 방황하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본인이 생각하던거랑은 다르니까요
즉 현타는 거의 정점레벨에 대학에 가서도 다 오는겁니다. 당연한겁니다 중고등학교때 진로지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고민할 시간도 없자나요 입시 성공하려면..
다들 추상적인 과의 이미지만을 떠올리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으니.
저는 그래서 대학교 입학하고 1학년때 주변환경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또 한번의 사춘기랄까.
8학군 출신이라는게 강남권고등학교라서 서울대친구가 많았단소리인가요?
8학군 출신인데, 부모말안듣고 서울대연대공대간친구들 다 후회하고 일부는 의전준비하더라구요 결국.
의대간친구들중에는 후회하는친구 한명도 못봤습니다 ㅋㅋ
@@jobgood6530 이건 팩트입니다. 의대가서 후회하는 친구는 정말 드믐ㅜ
@@Ricky-nu2rt 아무래도 한반에서 두명 정도는 가니까요 이과기준.
@@geemin214 반에서 두명이면 ㄷㄷ 이건 좀 외람된말이지만 공부잘하는친구들이랑은 어떻게친해질수있나요?
형 경희대 경제학과 어떻게 생각해
재수 준비 고민하고 있거든
형 영상잘봤어 사랑해 근데 다양향 경험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 경험을 말하는걸까 전화기 오긴했는데 대학오고나니까 그다음을 모르겠어
꿈이 중요하죠... 어릴때미리 알았으면 좋앗을걸...
데드형 나 올해 고3됐는데 목표가 서울대야 올해 12월까지 열심히 해서 붙으면 자랑하러 올게! 형은 그때까지 구독자 많이 늘려놔!
둘다 화이팅하자!!!
지랄하네 ㅋㅋㅋㅋㅋ
@@btsbts4259대학이?
@@어케알았노 서울대 갈 새끼는 여기 없죠. 고3이 유튜브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보단 명문대 갔지 ㅋ
메로나님 어떻게 되었나유?
데드형 기계공학과가좋을까? 건축학과좋을까? 형알려줘 둘다 관심은있는데
이건 무조건 기계과지...
무조건임 둘다관심 있다면 무조건 기계과
형 알려줘서 고마워
형그럼 기계공학과를나와서 할수있는 괜찮은 직업은 뭐가있을까?
데드형 도와줘
@@노현준-l3n 그런건 자기가 찾아가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자기 전공이고 직업인데...약간 띠용했네요
음 제가 느끼는건 요즘 기계과라고 좋은 곳 취업이 안된다는 거에요..물론 둘다 관심있으니 둘 중에는 기계가 더 좋아보이지만(개인적으로) 전자과가 나아갈 길도 더 넓고 취업의 폭도 넓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참고만 하세용ㅎㅎ
즐감하고 가요!
횽 공기업직원도 좋지만 AV모델도 인터뷰 어때?
방구석에서 딸이나 쳐라
수준떨어지게 왠 av배우냐
형 팬미팅 안함??
오늘 넘모 감동이자너
다 옳은 말하세요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1:35 우울할때 와서 봐야지 헤헤
종교를 갖게 되었다...........
영상 재밌네용
내 친구는 경기영재고 입학하고 서울대 갈 성적되는데 의대가려고 3학년 때 수능 대비하더라
8:29 주최적 무엇...? 중간에 화확과도 그렇고...
내용에 집중해라.이런 애들이 회사가면 오탈자만 찾아 조지는 꼰대된다.
ㅋㅋㅋㅋ 형개웃기당 잘보구가
데드형은 어디출ㅊ신이야
우리들은 데브로였구나!
아 데드형 싸랑해~
데드형 언제나 그렇듯 사랑해~
이형 한양대 나왔다고 하지않음?
형 부산에 국립대 조선공학 다니고있는데 16학번이야.아직 1학년이구
조성경기 어렵다고하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취업현실이 어떤지 잘모르겠어. 선배들 말로 힘들다고 말만 들었지 현실을 모르니까 ㅠㅠ
요즘 드는 고민이 조선공학과를 계속다녀야할지 아니면 다른과로 전과를하거나 다른학교 다른과로 편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답변 부탁할게!!
형수트핏 오져
수의사도 인터뷰도 해주세요~
이야 컨텐츠 멋있다 내용 브금 다 좋다
이끄이끄ㅋㅋ
이꾸이꾸이꾸이꾸이꾸이꾸익익익익읶끄 이이끄으 이이읶.. 합격 뾰뾱 뾰뾱
세상은 공평하구나 역시
자기 적성이 짱이죠
형 나 설농대 지망생이야 나 올해 수능 끝나고 서울대 붙었다고 자랑하러 올테니까 응원해줘!
설농 이름 되게 멋있게 바꿨다던데 기억이 안나네요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아닌가여?
제 목표입니다.. ㅎ
어캐되셨나용..
8:28 주최적-->주체적 아닌가여?
ㅋㅋㅋㅋㅋ 이건 오타로 나올수없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몇살이시졍?
전 23살인데도 뚜렷한 목표가 없습니다...
ㅁㅊ...
@@gildong2010 푸핫.
ㅋㅋㅋ 제가 3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희 아빠는 서울대합격했는데 안가고 고대 의대갔어요
지금도 대부분의 학생이 그렇게 선택할거임
자제분도 열심히해서 자기인생을 멋지게 꾸미길
고대 의대 ㅋㅋㅋㅋ
고대의대 생긴지얼마안되지않음??
암기 잘하면 의대. 창의력 좋으면 공대가 적성
형 자막에 오타났어 화확->화학
주택공사나 토지공사 공기업 공무원 해주세요...🙏
망하면 어떡하죠? 그 상실감을?
맨 처음에 데드형이 얼공한줄 ㄷㅇ
서울대에서 의대로 옮기는건 봤어도 반대는 못봄
앙띠모기 이게 정답아닐까
그만큼 창의력에 자신있는 사람이 소수라는거
존내멋잇다.. 노잼이긴하지만(사실 전 꿀잼이었어요)
둘다 좋잖아 ㅅㅂ... 저런 고민을 하다니
주최적 >> 주체적
그래서 종교가 뭐죠?
고마워 브로형~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면 08학번이신거 같은데 정시로 산업공학과 없었을텐데요
공학계열로 뽑아서 나눈걸텐데요
제가 08공학계열 입학생인데요.
인터뷰할때 물어보니 09학번
09학번입니다. 공학계열 입학생 맞고요. 산업공학과 가고 싶어서 공학계열 들어갔어요. 수시 아니고는 당시엔 바로 산공갈수가 없어서ㅎㅎ 인터뷰는 저런걸 다 설명하기 힘들어서 생략된것 같네요
설대 08 작문 수준이ㅋㅋㅋㅋㅋㅋ
@@알파카-b4l 병신들이 태클은 ㅋㅋㅋ
@@수빈박-j6c 일배충 꺼지세요ㅋㅋ 의대로 반수해서 ㅌㅌ했습니다
원서질 ㅈ망해서 설대간거니 선배라고 하지도 마시죠
데드형 시계 품번좀 어디꺼임?
저게 품번은 모르겠네ㅜ 한 600정도 줬던거 같은데
@@데드형 와 형 금수저네 시계에 차에 대학생인 나는 밥값도 덜덜 떨면서 내는데 나는 언제쯤 돈 버냐
steve gavin 데드형고 한양공대나와서 열심히 산거죠 ㅋㅋ
@@강석우-z2b 금수저란 표현은 아닌거 같은데
형 화확과는 뭐야? ㅋㅋㅋㅋ
오타^^
다 좋은데 주최적으로 오타 ㅋㅋㅋㅋ화확과 ㅋㅋ등등 오타가 넘많네유
산업공학!
음악소리뗌에 내용듣기가 방해되서
듣다말았네요
지방의대말고 서울의대 가면 되잖아요?ㅎㅎ
포항공대Vs카이스트
카이스트
물리 그런쪽은 포공 로봇 그런쪽은 카이스트
이건 카이스트 ㅋ
형오타요 화학과 인데 화확과 ㅇㅇ로오탐
성현이형ㅋㅋㅋㅋㅋ
자막...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