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수완이 대단하십니다. 다만 시작할때 얼굴보고 말만듣고 서류상으로 정리가 안된부분이 아쉽습니다. 감옥에 있는 여자 위임장이라도 받아서 내부 수리할때 서류상 정리가 되고 시작이 되었다면 이런 황당한 일은 없었을 텐데요... 드러내기 힘든 자신의 삶을 가감없이 진솔하고 구수하게 엮어 내어 방송으로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한편 마음과 머리에 와닿는것이 적지 않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얼마나 사무치셨으면 지금도 눈물을 글썽이십니까? 마눌님의 그 한마디가 생명을 살리죠... 정말 그 힘으로 죽지 않고 사신듯... 그 뒤로도 마눌님 웃음과 남편을 신뢰하는 그 맘으로 살아내신듯 합니다. 날마다 엎드려 절하고 깍듯이 모시고 사셔야 할듯.. 근디 지금도 같이 잘 사시는지요?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그당시 라스베가스 강도들 이름들 알려주세요. 내가 한번 처리해볼까?
아랫님 전 다르게 생각함, 독거노인님은 그냥 돈 욕심없고, 사람 좋아하고 잘 믿는듯, 그나저나 주위에 양아치들만 없으면 인생 어느정도 성공하는듯하네요, 제 나름의 판단 기준은 노력하지 않고 돈 욕심부리는 사람만 잘 피해도 인생 반은 성공할듯, 그러나 그런 한량들이 같이 놀기는 좋다는게 함정 ㅎㅎ 인생 알수없죠 ㅎㅎ
너무나 안타까웠던 지난날 입니다. 너무나 서글픈 지난날의 추억(追憶). 바보 남편을 믿어준 와이프. 저도 [인천]에서 살아 봤네요. [하동](河東)에서도 살았네요. (하동읍이 고향.). 저는 지금 [위스콘신]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Middleton, Wisconsin).
장기적 안목이라ᆢ말이 쉽군요ᆢ 글쓴이는 누구와 언제 어디서 얼마나 무엇을 어떻게ᆢ? 답좀 남겨주시지요? 일단 댓글 연락가는게 맞지요ᆢ 모두가 공수래공수거랍니다ᆢ 타인 인생은 시간과 경험입니다ᆢ 우선 비우고 들어보시고 김치가 익듯 기다려서 말씀주시면 어떨지 싶지만 저도 부족할 따름입니다
망해가는 라이트 클럽이든 회사든 어떤 가게를살 리는것은 높은 고액의 프리미엄을 먼저 받거나 계약서를 작성 손을 대는것이 순서죠 그러니 나중에가서 사기 쪽박신세가되는거죠 가게흑자가되면 적어도 3년 부장으로 있는 조건등으로 계약을 가져야 그리고 적자면 털고나가는 식으로 말입니다 가게나 회사나 경영에있어 살려내는것은 고액 연봉을 받는 질좋은 프로모토직에 해당되는 전문직이지요 이런 아무나 할수없는 유능전문직을 아무 계약없이 한다는것은 어처구니없는것밖에 3년 연속 흑자면 다시 계약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동 3년 재계약 들어가는것 처음 3년 동안 연속 3개월 적자면 3년 계약은 취하되는것이고 아무튼 아무 계약없이 가게를 살리는 일에 뛰어든것이 화근 언제나 사업관계는 계약이고 재벌회사경우 이러한 유능한 푸로모토는 연봉10억에해단되는 경영인으로 모셔,대접받는 인물이라보고요 아무튼 계약을 맥고 했어야하지요
재투자가 정상 입 니다 그리고 빼먹 어야 합니다ㅡ 경찰에 로비를 소 홀 했습니다 주변 업소의 시샘 깡패와 협의 했네 요 이곳저곳 동시 터졋습니다 나쁜놈 들 장난입 니다 민선생님 사람 좋으니 뚝심이 부족 했습니다 업 소살려 놓고 억울 히 당 하였습니다 상대성 원리 이지 요=업소 유경험 자.
![[다큐3일] 울지과 봉화 협곡 사이,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 원곡마을 양원역 72시간](http://i.ytimg.com/vi/672dDcKi25c/mqdefault.jpg)
선생님의 구수한 얘기를 즐겨 시청하는 오팔년 개띠 홀아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홀아비끼리 언제 함 뭉쳐(?) 볼까요~~♬
저는 59돼지 입니다
60년생 독거 입니다 반갑습니다
ㅇㄷㄷㄴ$ㄴㅅㄴ@@lilacisbeautiful
57년정유생 인천입니당 인생공부 합니다.듣는게 일상 이고 중독 됨니다 꾸벅
오늘 하루종일 연결해서 보고 있습니다. 영화보다 더 재미있음니다 고통의 시간을 이렇게 재미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이야기는 파란만장하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법률지식이 없으니 결국은 꽝인생입니다. 그때 그시절을 존중합니다.
초반에는 감동, 후반에는 가슴이 답답.
진짜 파란만장이란 그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열렬 구독자입니다.
라오스의 활약 기대됩니다. 화이팅
열렬히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57년생입니다
같은 시대를
같은 군시절을
보냈군요
우리 세대분들도 고생 많이했지요
~~
인천 가셔서~
생활하신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생활 경험담 곧 개봉박두~~♬
참! 입담에 취해 끝까지 듣게 되다니…
비슷한 연령대군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열렬한 구독자로 동감하는 부분이 있어 댓글 답니다
건강 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얘기를 구수하게 재미있게 잘 하네요 듣다보니 연달아보게 됩니다
따라 하진 마세요~~ 인생 졸라 피곤해 진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만있어시길
드라마틱한 민중사님의 딴따라 인생드라마에 폭 빠져 있습니다.
멋진 삶을 사셨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어떤 삶을 만들어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유쾌하게 배달노동 하고 있습니다~~♬
와~~~~장사수단이 참대단합니다. 한수배워서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수완이 대단하십니다.
다만 시작할때 얼굴보고 말만듣고 서류상으로 정리가 안된부분이 아쉽습니다.
감옥에 있는 여자 위임장이라도 받아서
내부 수리할때 서류상 정리가 되고 시작이 되었다면 이런 황당한 일은 없었을 텐데요...
드러내기 힘든 자신의 삶을 가감없이 진솔하고 구수하게 엮어 내어 방송으로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한편 마음과 머리에 와닿는것이
적지 않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제가 5% 부족한 넘이라~~♬
우연히 봅니다 라디오 처럼 듣는데 편안하네요 🎉🎉
맞습니다
그리 믿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희망을
만들 수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어쩜 귀도얇고 덥썩물기도잘하고
또,해결도 척척 잘하시고..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합니다.
참..재미있으셔..
그러나 인생이 스팩다클하시네요.
ㅎㅎㅎㅎ
ㅋㅎㅎㅎ
부자 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부자는 사치고.. 복은 많은 것 같아서 재미지게 살겠습니다~~♬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
구수하게 7~ 80년대 살아온
이야기 재밌게 잘 하십니다.
1998년 10월경~1999년 봄까지~~♬
듣고있어면 화가나 똑똑한것 같으면서 헛방이고 헛방인것같으면 기발하고😂😂😂😂
얼마나 사무치셨으면 지금도 눈물을 글썽이십니까? 마눌님의 그 한마디가 생명을 살리죠... 정말 그 힘으로 죽지 않고 사신듯... 그 뒤로도 마눌님 웃음과 남편을 신뢰하는 그 맘으로 살아내신듯 합니다. 날마다 엎드려 절하고 깍듯이 모시고 사셔야 할듯.. 근디 지금도 같이 잘 사시는지요?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그당시 라스베가스 강도들 이름들 알려주세요. 내가 한번 처리해볼까?
너무 참담해서 자살 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 해보면.. 지나간 일은 다.. 추억이 되고.. 제가 살아가는데 더 더욱 강해지는 힘쎈놈이 된것 같아 그냥 웃습니다~~♬
고생하셧읍니다 인간말종들 만나서 앞으로 안당하고 잘사시는것이 복수지요
라스베가스 대박
아저씨 인생 파란만장 하시네요^^;; 책 쓰셔도 되겠어요!!
멋있는 부인이시군요❤❤🎉🎉🎉
멋은 없지만.. 싸가지가~~♬
아랫님 전 다르게 생각함, 독거노인님은 그냥 돈 욕심없고, 사람 좋아하고 잘 믿는듯, 그나저나 주위에 양아치들만 없으면 인생 어느정도 성공하는듯하네요, 제 나름의 판단 기준은 노력하지 않고 돈 욕심부리는 사람만 잘 피해도 인생 반은 성공할듯, 그러나 그런 한량들이 같이 놀기는 좋다는게 함정 ㅎㅎ 인생 알수없죠 ㅎㅎ
사람을 너무 믿어서 항상 당하시네요... 너무 반복적으로
너무나 안타까웠던 지난날 입니다. 너무나 서글픈 지난날의 추억(追憶). 바보 남편을 믿어준 와이프. 저도 [인천]에서 살아 봤네요. [하동](河東)에서도 살았네요. (하동읍이 고향.). 저는 지금 [위스콘신]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Middleton, Wisconsin).
인천.. 하동은 저도 살아 봤는데.. 위스콘신에서는 못살아 봤네염~~♬
할배는 인생이 파란만장하네요😮
할배라니 존경하는분이고 멋진분한테 말조심해요
거럼~ 할배니까 파란만장 하지.. 파란만장한 어린애는 없겠죠~~♬
말함부로 하지마요 부메랑처럼 그쪽으로가니까 민사장님이라불러두 션챦구만 ㅠ
ㅋㅋ 그당시 몇번 테이블~우섭 습니다~
이 얘기는 어제 하신 얘기인듯 한데요. 다시 올리셨나봐요❤🎉
제가 핸폰 만지다가 실수로 삭제가 되서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도 다 날아가고... 죄송합니다..
방가워요~~~^^
원래 그런계획이었던듯
자리잡고 수리끝나면 다시뺏기로~~
첨부터 그런예감이 답답
고구마 100개물없이 먹은듯 내가다 미치겠네
한 3년쯤 후에 전화 왔었어요"민사장 용서 하게.." 하시면서~~♬
이 사람 얘기를 계속 들어보니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것같군요. 한번 큰 실수를 하면 배우는 게 있어야 하는데 이분은 단기적인 이익에 사로잡혀 장기적인 안목이 없는 것같네요
장기적 안목이라ᆢ말이 쉽군요ᆢ
글쓴이는 누구와 언제 어디서 얼마나 무엇을 어떻게ᆢ?
답좀 남겨주시지요?
일단 댓글 연락가는게 맞지요ᆢ
모두가 공수래공수거랍니다ᆢ
타인 인생은 시간과 경험입니다ᆢ
우선 비우고 들어보시고 김치가 익듯 기다려서 말씀주시면 어떨지 싶지만 저도 부족할 따름입니다
니나 잘하세요
동해시 태백시 나이트클럽 많이쏘다녔던 놈입니자 무랑르즈 태백시 단골이었죠 85년당시 밤차 나이트클럽 아직도 거억생생 지금은 호주에서 삽니다
每理九利水馬水~~♪♬
밤 장사가 영업안하 낮도있는데 영업하는 밤에 인테리어 공사를??? 27:40 28:01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每理九利水馬水~~♪♬
하여튼 그때는 술집엔 건달새
끼들이 많았어요 순진하셯어요 모든건 서류로 하는겁니다
어렸네ᆢ
그럼그럼ᆢ
당신이 있는데 왜 걱정을 해야하나~~
반갑습니다.
저는 2013년 미얀마에 계실때 부산에서 전화했던 사람입니다.
부산에 계시면 뵙고 싶습니다.
크~~ 오늘 맛있게 먹었엉~~♬
❤❤❤❤❤
每理九利水馬水~~♪♬
문제 생겨서 재 업로드 한셨네요
제가 실수로 삭제가 되여서리~~ 죄송 합니다~~♬
망해가는 라이트 클럽이든 회사든
어떤 가게를살 리는것은
높은 고액의
프리미엄을 먼저 받거나 계약서를 작성
손을 대는것이 순서죠
그러니 나중에가서 사기 쪽박신세가되는거죠
가게흑자가되면 적어도 3년 부장으로 있는 조건등으로 계약을 가져야
그리고 적자면 털고나가는 식으로 말입니다
가게나 회사나 경영에있어
살려내는것은
고액 연봉을 받는 질좋은 프로모토직에 해당되는 전문직이지요
이런 아무나 할수없는 유능전문직을 아무 계약없이 한다는것은
어처구니없는것밖에
3년 연속 흑자면
다시 계약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동 3년 재계약 들어가는것
처음 3년 동안 연속 3개월 적자면 3년 계약은 취하되는것이고
아무튼 아무 계약없이 가게를 살리는 일에 뛰어든것이 화근
언제나 사업관계는 계약이고
재벌회사경우
이러한 유능한 푸로모토는
연봉10억에해단되는 경영인으로 모셔,대접받는
인물이라보고요
아무튼 계약을 맥고 했어야하지요
제가 멍텅구리라서 꼭 지내놓고 후회 한답니다~~♡
재방송?
제가 실수로 삭제가 되서리..재 업로드 해서 댓글이 다 날라 갔습니다.. 죄송 합니다~~♬
동해시 나이트크럽의 황제
회장님기호 1번 백마부대 회장님 !
글로벌밤무대 !그때 그시절🥂
황금의 전성기시대! 그때가 좋았다🎉
최고 🙌이십니다✅👍⬆️
강탈이고 사기네요. 그렇게 뺏어서 자식들과 잘 먹고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몇년후 미안 하다고 사과 전화 받았어요~~♬
푸하하하😭😭😭😡😡😡
재투자가 정상 입
니다 그리고 빼먹
어야 합니다ㅡ
경찰에 로비를 소
홀 했습니다
주변 업소의 시샘
깡패와 협의 했네
요 이곳저곳 동시
터졋습니다
나쁜놈 들 장난입
니다 민선생님 사람 좋으니 뚝심이
부족 했습니다 업
소살려 놓고 억울
히 당 하였습니다
상대성 원리 이지
요=업소 유경험
자.
쌍둥이가 운영했는데~
오래 동해 사신 분들 다들 아시죠~~ㅁ
옛날에는 유흥가 아니래도 눈먼돈이 많았어요 그때 한 몫벌어 요즘 여유있는 어르신들 많아요 그때 뭘 하셨어요? 돈좀 많이 모아 놓치 에구ㅉㅉ
백마부대 ㅎㅎㅎ
참 인생 이렇게 멍청하게 헛 사는 사람도 있네요 ㅠ 아무리 유튜부 앵벌이가 아쉬워도 공개할걸 해야지 이런 인간 쓰레기 같은 이야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
1등
빨리사채업자 돈부터갚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