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하고 비슷한 길 가네. 유리도 르블랑 공법 이전에는 지역따라서 비싼 물질 또는 보석 취급 받았는데, 르블랑 공법 나온 후 일상용품되었는데 다이아몬드도 유리처럼 그 나름 물성 활용한 일상용품화 될 듯. 뛰어난 경도는 이전부터 절삭 공구로 많이 쓰이는데 작용되었고 뛰어난 열전도도로도 쓰이는 부분 있을 듯
진작 인공다이아가 화학적으로 천연다이아랑 완전히 동일하고, 오히려 불순물 없이 더 투명하다는 기사랑 연구가 많았는데 그런 기사 댓글에 항상 "천연이 아니면 의미없음, 자기 여자한테 가짜 주고싶냐, 나였으면 저런거 주는남자하고는 결혼 안한다" 이딴 기싸움만 잔뜩있었음ㅋㅋㅋ 대기업에서 공급통제로 가격을 조정하고 아동노동과 개도국 유사노예들이 캐낸 천연만이 지들 결혼에 어울리다는건가
한 기업의 독점+희대의 마케팅으로 인해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가 인공 다이아몬드 기술이 점점 좋아져 천연 다이아몬드와 비슷하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으니 일어난 일임 수정 :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똑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업자 및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인건비/환경 비용/생산량 및 속도/미래 가치 등을 고려하면 인공 다이아몬드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높은 가격을 유지된 것 자체가 신기할 뿐임.
아마 가격이 싸지면 안 예뻐 보이게 되어 결국 안 사게 될 걸요. 아마 실험실에서 만들기 어려운 다른 보석이 뜨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까지야 다이아몬드가 상징성이 있으니 어울리든 말든 다 샀지만, 가치가 하락하면 정말 나한테 어울리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겠죠. 솔직히 다이아몬드가 너무 차가워서 안 어울리는 사람도 많거든요. 비슷한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식구 수대로 낱개로 딱 다섯 개만 아빠가 1년에 한 번 정도 어둠의 경로로 구해 오시던 귀한 바나나는 너무 맛있었지만, 트럭에 싣고 다니며 맛있는 바나나 싸게 사세요 하는 세상이 되자 갑자기 바나나에 대한 열망이 식어버렸죠. 바나나보다 사과가 맛있지 뭐 이런 생각도 들면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달러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드립니다'라고는 말했어도 '다이아로 바꿔드립니다' 라고는 한 적 없는이유. 상대가 안됨. 뭐 나중에 경제위기와서 그 이상으로 찍긴했지만 결국 아직도 미국 월 스트리트하면 '금', '세계 최대의 금 보유량'이 수식어로 따라붙지
다이아몬드를 합성하려면, 대기압의 5만 배 이상 초고압 조건으로 압력을 가해야 하는데... 최근 우리나라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1기압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연구가 상용화될 경우 세계 다이아몬드 가격은 더욱 낮아집니다 ㅎㅎ 앞으로 다이아몬드 는 아트박스 에서 구매 할 수 있고 문방구 가위 에도 다이아몬드 코팅 하겠네
@@12R10ZY 아주 오래전부터 음모론이말하기를, 다이아몬드는 우리의 상식처럼 그렇게 희귀한 광물이 아니다. 알고보면 의외로 많다. 그런데 다이아몬드가 최고의 보석이 된 이유. 그건 여러 보석 중에 유독 다이아몬드라는 보석만이 유대인들에 의해 생산과 가공, 유통 등의 시장을 장악 당했기 때이다. 즉, 유대인들의 의지에 따라서 가격이 등락을 거듭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우 보석이 너무 희귀하면 안 된다.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야만 가격통제가 용이하다. 참고로, 미국의 금태환 거부는 월남전 때문이지만 경제적으로도 그쯤 거부됐을 운명이었다. 왜? 경제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통화라는 달러는 그에 걸맞게 공급해 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즉, 늘어난 시장에 맞춰 달러를 계속 공급해줘야 한다. 특히 국제거래에는 반드시. 이를 위해 국제통화 발권국가는 다른 국가에게 무역수지가 적자가 되어야 국제무역이 가능해진다.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는 국제무역과 달러 패권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조치라는 의미. 아무튼 금은 폭발적인 경제규모에 맞춰 시장에 공급해 줄 수가 없어 금태환 거부는 월남전이 없었어도 진행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이처럼 다이아몬드 또한 달러와 금의 관계처럼 그 관계가 망가지지 않으려면 변동이 심한 보석시장에 맞춰 물량을 공급해줘야 한다. 그만큼 재고물량이 많아야 한다는 소리. 유대인들은 엄청난 물량의 원석 재고를 비밀리에 관리해 왔었다.
12:33 좀 웃기는 전략이네요 ㅎㅎ 리얼 : 공장 다이아도 리얼인데? 희소 : 재고 넘친다면서 ㅋㅋ 책임 : 뭘 책임진다는건지~ 천연 다이아몬드 회사는 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공장 다이아로 시장 재편되었으면 하네요~ 쓸데 없이 비싼 것도 모자라 여러모로 환경파괴적이고 비윤리적인 기업이 너무 오랫동안 해먹어왔음. 얼마전에 와이프님께 0.5캐럿짜리 공장 다이아 목걸이 선물해줌. 가격 수십만원대. 이게 정상이지..
절대 불변의 법칙 하나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 그 가치는 떨어진다 그리고 솔직히 다이아몬드에 관심이 없습니다 가격이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ㅋㅋㅋ 대표적으로 샤인머스캣 처음엔 비싸서 사먹을 엄두를 못냈는데 샤인머스캣 한송이에 몇만원하던게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버리면 지금 한송이 2500~3000원에 거래됩니다 그리고 다이야몬드가 무슨 생활 필수품도 아니고 누구나 아무나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금처럼 테크로 하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금처럼 공식 인증 거래 업체가 있는게 아님으로 불안한것도 있습니다
우리집앞 짱돌도 영원한데
좉노잼
그거슈카드립아님?
@@서리아-t5z맞음 슈카가 말은 잘해~
짱돌반지vs다이아반지
@@업다-w4z 천상 말발꾼임
유리하고 비슷한 길 가네. 유리도 르블랑 공법 이전에는 지역따라서 비싼 물질 또는 보석 취급 받았는데, 르블랑 공법 나온 후 일상용품되었는데
다이아몬드도 유리처럼 그 나름 물성 활용한 일상용품화 될 듯. 뛰어난 경도는 이전부터 절삭 공구로 많이 쓰이는데 작용되었고 뛰어난 열전도도로도 쓰이는 부분 있을 듯
이게 맞는거 같네.
다이아몬드 샷시 가즈아
다이아몬드 써멀 가즈아
어릴때 유리조각 보고 보석같다 생각했는데 찐 보석취급이었네ㅋㅋ
희소성을 봐도 금이랑 다이아몬드는 비교불가임. 다이아몬드는 해봐야 탄소고 금은 금임. 금이 어떻게만들어지는지는 다 알지않을까? 당연히 금이 더 비싸야정상 ;
에당초 처음부터 드비어스의 개수작인데
이것이 가격의 정상화
팩트는 다이아시장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호에엥-w7v 건강이 아니라 무관심의 시대로 가는거지.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그냥 반짝이는 돌맹이로 여겼던 시절로...
산업분야는 빼고...
걸뱅이들 신나
@@hyunsukim3631팩트는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그래도 산업용도로는 확실한 수요 있잖아 한잔해
원래 다이아몬드가 결혼시장에서 저렇게 된건 희대의 마케팅 때문인걸로 아는데... 이정도면 오래 해먹은거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다이아반지 부담돼서 차고 다니지도 못함.
저 ㅈ같은 마케팅 덕에 결혼때 다이아 사줘야하는 현실이됨
장농에 처박아둘게 뻔함..
폐백이나 예물이 폐물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냥 돌맹이임
예쁜 것 하나로도 가치는 충분합니다.
노래가, 영화가 무슨 가치가 있어서 예술가 타령이 된건가요ㅎ
사람들이 좋아 하니까 가치가 생긴 겁니다.
@@postrockful 문화예술하고 귀금속을 진심으로 똑같은 궤라고 생각한다면 무식한겁니다
진작 인공다이아가 화학적으로 천연다이아랑 완전히 동일하고, 오히려 불순물 없이 더 투명하다는 기사랑 연구가 많았는데
그런 기사 댓글에 항상 "천연이 아니면 의미없음, 자기 여자한테 가짜 주고싶냐, 나였으면 저런거 주는남자하고는 결혼 안한다"
이딴 기싸움만 잔뜩있었음ㅋㅋㅋ
대기업에서 공급통제로 가격을 조정하고 아동노동과 개도국 유사노예들이 캐낸 천연만이 지들 결혼에 어울리다는건가
팔면 깡통값도 안나오는 련들이 뭔 결혼ㅋㅋ 걍 무시하면 됨
랩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라는 물성에서 볼 때 절대로 가짜가 아님!!!
그 사람들은 물리적 값어치가 아니라 남들이 비싸서 못 사는 것을 구입한다는 과시욕과 희귀성에 돈을 쓰는 것이라서 물성같은거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음.
화학적으로 다를수가 없는걸 가짜라고 빼애액 거리는거 보면 원시인같아보이죠 ㅋㅋ
@@김혁상-r5y ㄹㅇㅋㅋ
대체품이 나오니 시장가격이 조정되는게 맞음.
아이러니 한점은.. 인공 다이아몬드가 실제로는 더 무결한 다이아몬드에 가깝다는거죠..
원래 예쁜 보석은 약간의 불순물 덕분에 빛이 산란되어 반짝거리고 색이 나는 거죠...
@@StarShevron인공고 불순물 섞기쉬워요 등급떨어져서 안하는거지 무슨 불순불 섞이면 이쁘다는 소리를.
@@StarShevron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결정의 각도에 의해서 빛이 산란이 되는 겁니다. 불순물하고는 관련 없음. 다이아몬드 결정이 쓰이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반도체 기판입니다. 물론 소재가 다르죠.. 실리콘이냐? 탄소냐의 중요한 차이점..
@@StarShevronㅋㅋㅋㅋㅋㅋㅋ입이라도다물고있지
@@StarShevron불순물은 색이랑 관련이 있고 반짝반짝 거리는건 커팅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사람의 손기술에 달린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당
금이 최고다.
탄소덩어리를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한 애들도 참 대단함.
이건 랩에서 못만드나요?? 노란 돌덩이도 좀 떨어질때가 됬는데
@@giantpomgom-e1625 금은 못 만들지요 영원히 우주는 만들어도 인간은 100% 불가능
@@giantpomgom-e1625 다이아몬드는 탄소의 배열을 바꿈으로서 만들 수 있지만 금은 하나의 원소입니다...
만들수는 있지만 아주아주 막대한 에너지와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없습니다
@@giantpomgom-e1625 할수는 있는데 너무 비싸고 가성비가 안맞다고함 .그래서 금값이 계속 오르는중
@@소금한줌근데 만드는 가격을 엄청 줄여서 몇그램에 억단위만 있으면 되게 싸짐요 ㅋㅋ, 더싸지는건 불가능하겠지만 ㅋㅋ
천연다이아몬드가 애초에 희귀광물이 아님. 거의 독점에 가까운 드비어스가 물량을 조금씩만 푸는거임.
잉여분은 소각함ㅋㅋ
@@jakjang6352 멍청이들은 소각한다고 하면 광물이 어떻게 불타냐고 하는데 다이아몬드는 구성이 탄소라 고로에 대충 던져 넣으면 활활탄다는점
@@ltaillialin984 금을 화페로 사용했던 이유
@@ltaillialin984그거까지 갈 필요도 없이 토치 하나면 충분하다던데 ㅋㅋㅋㅋ
불나면 바로 없어지는 광물인데 영원하다 ㅇㅈㄹ ㅋㅋ
이미 거의 완벽한 인공다이아몬드가 나왔는데 아무리 천연다이아몬드라고해도 마케팅과 수량 조절로 그 가치를 계속 지킬 수 있을까? 싶긴 했음..
ㄹㅇ 진주꼴 나는거임
최상류층 보석에서 문방구 장난감으로 전락...
@@akak-gg9ni 문방구 장난감 진주은 둥근 플라스틱에 진주처럼 보이게 코팅한 것이지 진짜 진주가 아니에요. 진짜 진주는 문방구에서 장난감처럼 팔 정도로 싸진 않아요.
인공이 천연보다 "더" 완벽하다가 맞음
@@집사콩이네비유 아닐까;;; 누가 문방구에 있는 진주가 진짜 진주라고 생각하겠음
애초에 원래 인기없던 보석을 마케팅 하나로 지금까지 해먹었으면 마케팅은 할만큼 한거지 ㅋㅋㅋㅋㅋ
최고의 수비수도 못막은 가성비 5년 이혼.. 앞으론 쓸모없는 다이아보다 환금성 좋은 금으로 예물해야 겠네.. 5년 강제 금투자 ㅋㅋ
토니 크로스 킬패스도 못막으셨다 이 민까야
@@iidynamicii1542 문해력 봐라.. ㅋㅋ 어딜봐서 까는 거냐.. 니 능지 걱정이나 해라,
@@iidynamicii1542 문해력이나 갖추고 댓글 달아라. 까긴 뭘 깠다고? ㅎ
문해력이나 좀 갖추고 댓글 달아라. 까긴 뭘까? 헛소리 까?
적은 비용으로 '만들수 있다'
탄소덩어리의 한계 ㅋㅋㅋ
@@byeong_woo 럭키 석탄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은 격이 다르긴 하죠
스와로브스키에서 랩 다이아 상품 내놓고있음. 스와로브스키 기업철학이 주얼리의 대중화을 추구하는것만큼 다이아는 그냥 큐빅화되어짐.
인공다이아때문에 싸진것도있지만 다이아가 엄청흔한광석인데 한회사가 독점해서 그런거임 여기서도 홍차가 관계있지만
시장이 망가지기 보다는 세상이 발전해서 그에 맞춰져서 가격이 내려간거라 생각해요.
한 기업의 독점+희대의 마케팅으로 인해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가
인공 다이아몬드 기술이 점점 좋아져 천연 다이아몬드와 비슷하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으니 일어난 일임
수정 :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똑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업자 및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인건비/환경 비용/생산량 및 속도/미래 가치 등을 고려하면 인공 다이아몬드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높은 가격을 유지된 것 자체가 신기할 뿐임.
감사합니다.
드비어스도 알고 있었지 다만 최대한 늦추고 싶었을뿐.. 폭락의 경계를 지나면 거의 토파즈 수준으로 떨어질듯
정말로 영원에 가까운건 금이죠. 부식이나 화학 반응도 안하고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힘들고 불에 타지않고 녹기 때문에 다이아에 비해 투기 자산으론 훨신 적합함
100년만 지나도 "안깨지는 유리" 포지션으로 넘어갈듯
다이아 애초에 탄소덩어리 아닌가?
인간이 전기 다룰줄 알고 화학원소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면서 인공 다이아 연구를 계속 해온거라 이런 날이 올거란건 이미 예견 됐던거임
그 시기가 문제였지
하지만 금은 인공적으로 만들수 없는 물질이니 다같이 금투자나 합시다
금이 진짜 가치지 ㅋㅋ 성분까지 아예 똑같은, '진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가치를 잃는 건 당연함.
인공다이아가 결점없이 이쁘게 잘뽑히는데 천연다이아 고집할 이유가 진짜 없음
인공다이아몬드가 공업적으로는 훨씬 더 가치있음
아마 가격이 싸지면 안 예뻐 보이게 되어 결국 안 사게 될 걸요. 아마 실험실에서 만들기 어려운 다른 보석이 뜨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까지야 다이아몬드가 상징성이 있으니 어울리든 말든 다 샀지만, 가치가 하락하면 정말 나한테 어울리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겠죠. 솔직히 다이아몬드가 너무 차가워서 안 어울리는 사람도 많거든요. 비슷한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식구 수대로 낱개로 딱 다섯 개만 아빠가 1년에 한 번 정도 어둠의 경로로 구해 오시던 귀한 바나나는 너무 맛있었지만, 트럭에 싣고 다니며 맛있는 바나나 싸게 사세요 하는 세상이 되자 갑자기 바나나에 대한 열망이 식어버렸죠. 바나나보다 사과가 맛있지 뭐 이런 생각도 들면서.
근데 바나나는 그때랑 품종 바뀌어서 실제로 맛이 변함.
내가 20년전부터 다이아는 절대사지말라고했거든 인공다이아에 색소를 넣게 법제화 한다는데 그걸 전세계사람들이 다 지킨다고? 말도안되지 애초에 결정구조부터 인공다이아나 자연다이아나 똑같은데
당연 이미 만든 순간부터 구별 불가능한데 누가 색소를 넣음 ㅋㅋ
만들어진순간 완전범죄인데
선견지명 ㄷㄷ
색소를 왜 넣음? 다이아를 독점하는 한 회사 때문에 그런 멍청한 짓을 왜 하지? 지금 천연과 랩다이아 구분은 다이아의 컷팅된 옆면에 레이저 각인을 하는걸로 구분중인데 이것도 암시장에서 퍼지는건 각인 없음
결국 아직까지 남은 승자는 '금'. 금은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지고 직접 만드려면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금이 떡락하는 시대가 오려면 적어도...
금값이 지금보다 훨씬 더 오른다면 언젠가는 인공금도 나올 겁니다
@@crazy5s557 어차피 나온다면 우리가 죽은 뒤 ㅋ
@@crazy5s557초신성 폭발 같은걸 인류가 인공적으로는 아마도 멸종할때까지 못만들걸요? 골드가 영원한 광물 맞음
초신성폭발 -- (잔해)맞음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달러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드립니다'라고는 말했어도 '다이아로 바꿔드립니다' 라고는 한 적 없는이유. 상대가 안됨. 뭐 나중에 경제위기와서 그 이상으로 찍긴했지만 결국 아직도 미국 월 스트리트하면 '금', '세계 최대의 금 보유량'이 수식어로 따라붙지
역시 금은동이 최고다
거의 완벽이 아니라 기계던 사람이던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천연이나 인공이라고 말해주기 전에는요.
그런 상황에서 "천연"이라는 딱지가 붙었다고 몇배를 지불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개 소리 아닥션좀? 구분가능함 좃도 모르면 아닥션 ㄱㄱ
다이아몬드를 합성하려면, 대기압의 5만 배 이상 초고압 조건으로 압력을 가해야 하는데... 최근 우리나라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1기압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연구가 상용화될 경우 세계 다이아몬드 가격은 더욱 낮아집니다 ㅎㅎ 앞으로 다이아몬드 는 아트박스 에서 구매 할 수 있고 문방구 가위 에도 다이아몬드 코팅 하겠네
다이아몬드는 불타고 쪼개지지만 금은 더 오래 살아남음... 그리고 다이아 살때랑 팔때 가격차이가 보고 이건 진짜 사기네 생각이 듬 금과 은 사고 팔때는 최소한 10%이상 벌어지지 않는데 심하면 절반으로 떨어지니...
진주산업도 언급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지금의 다이아몬드시장과 비슷했죠.
과정과 결과를 비교-예측했으면 어땠을까?
16:22 이게 핵심인듯ㅋㅋ
예전부터 다이아랑 큐빅도 거의 구분 못 할 정도였음..
음모론에 따르면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 원석 창고를 몇동이나 보유했고 철저하게 보관만 한다고 하더군요.
물량 조절을 위해 일부러 존재 자체를 숨긴 다이아몬드 창고라는 의미입니다.
그게 되면 인수할만 한데...? 능력 쩐다 ㄷㄷ
@@12R10ZY 아주 오래전부터 음모론이말하기를, 다이아몬드는 우리의 상식처럼 그렇게 희귀한 광물이 아니다. 알고보면 의외로 많다. 그런데 다이아몬드가 최고의 보석이 된 이유. 그건 여러 보석 중에 유독 다이아몬드라는 보석만이 유대인들에 의해 생산과 가공, 유통 등의 시장을 장악 당했기 때이다.
즉, 유대인들의 의지에 따라서 가격이 등락을 거듭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우 보석이 너무 희귀하면 안 된다.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야만 가격통제가 용이하다.
참고로, 미국의 금태환 거부는 월남전 때문이지만 경제적으로도 그쯤 거부됐을 운명이었다. 왜? 경제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통화라는 달러는 그에 걸맞게 공급해 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즉, 늘어난 시장에 맞춰 달러를 계속 공급해줘야 한다. 특히 국제거래에는 반드시.
이를 위해 국제통화 발권국가는 다른 국가에게 무역수지가 적자가 되어야 국제무역이 가능해진다.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는 국제무역과 달러 패권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조치라는 의미.
아무튼 금은 폭발적인 경제규모에 맞춰 시장에 공급해 줄 수가 없어 금태환 거부는 월남전이 없었어도 진행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이처럼 다이아몬드 또한 달러와 금의 관계처럼 그 관계가 망가지지 않으려면 변동이 심한 보석시장에 맞춰 물량을 공급해줘야 한다.
그만큼 재고물량이 많아야 한다는 소리.
유대인들은 엄청난 물량의 원석 재고를 비밀리에 관리해 왔었다.
@@12R10ZY 결론적으로 다이아몬드는 우리의 상식과 달리 의외로 많을 수가 있다.
그런데 컨텐츠의 내용처럼 그 시장이 완전 박살날 수가 있다.
단순히 재고 때문에 인수한다면 침몰하는 다이아몬드 시장과 함께 동반 침몰할 가능성 95%.
다이아몬드는 아프라카 동네 꼬마가 던지면서 놀았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흔한 광물임 오죽 흔하면 중장비 동원해서 채굴하는게 아니라 저임금 노동자한테 바구니하나 들려보내서 채굴하겠음
아프리카에 원래 흔해 빠졌고, 다이이몬드 가루 내서 피라미드 돌 자를때 사용했씀.
그래서 흔하지 않게 된거임.
유민상의 마른인간연구소가 생각나네
다이아몬드를 분석한 결과 그냥 돌멩이였고 놀라운건 이게 마른인간 시대에는 아몬드보다 비쌌다 라는 내용이 ㅋㅋ
아몬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말하면 다이아가 경도가 높아서 절삭공구같은데 사용 가능한걸 생각하면 그냥 돌멩이보단 가치가 높긴 할듯.
알루미늄 처럼 계속 값이 떨어져 흔한 소재가 되겠죠. 반등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공업용으로 값싸게 쓰일 수 있다면 대부분 사람에게 훨씬 이득이고.
실제로는 좀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기화되어버림. 결국 다이아도 탄소로 만들어진 물건이기에.
그리고 망치로도 부셔짐. 다이아는 경도가 높은거지 강도가 센게 아님.
한국 연구진이 압력을 가하지 않고도 인공 다이아몬드 만드는 법을 개발했다고 하던데
덕분에 산업 전반에 보급되어 더 폭넓게 쓸 수 있을듯
역시 금이 최고다 다양한 시대와 문명에서 모두 금을 선호했던건 이유가 있는법
여태 고위층의 사치품이 대중적인 사치품으로 전락한 경우는 수도 없이 많았죠. 단지 이번엔 다이아몬드의 차례일 뿐...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죠
결혼은 지금부터 시작인데
지금 탄생해서 함께 영원할 랩다이아몬드가 더 의미 있네요
금값 오른 거 봐라 금이 최고
차라리 다이아몬드 살 돈으로 금을 사라
금은 입자가속기가 아닌 이상 인공적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니깐
4:49 lab grown 인거 같아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채굴 하지마 플라스틱그릇도 채굴하면 리얼이라고 비싸게 팔거냐? ㅋㅋ 인공이 천연하고 그냥 차이가없어버리는데 그걸또 어떻게 비싸게 팔아보겠다고 ㅋㅋ
아쉽지만 플라스틱 그릇은 이미 그 존재 자체가 인공물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그리고 노예의 눈물 또한 영원한다. - 렙다이아몬드 광고 -
없는말로 드립칠때는 사실인냥 - 이런거 - 쓰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오해해요
다이아몬드가 큐빅처럼 가격대가 낮아질 일도 머지 않았구만....
그건 모르는거죠. 다이아 세공은 큐빅보다 힘드니까 큐빅보다는 살짝 비쌀듯
생산에 큐빅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들기 때문에 큐빅과는 가격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4:44 lap이 아니라 lab.입니다. "무릎 아니죠, 실험실 맞습니다."
인공 다이아몬드가 아직 가치가 없을땐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 가격이 떨어지면 원석을 폐기시켜 비싸게 팔았지
하지만 이제는 인공다이아몬드가 원석과 차이가 없어졌으니 폐기도 못하는 상황이지 ㅋㅋ
솔직히 쌤통이다
전세계를 호구로 만든 개사기꾼 회사 망해도 싸다
약 14년전 공예과 교수 강의 들으러 갔을때 금보다 다이아몬드 모으는게 낫다고 했었는데ㅋㅋㅋ 세상 참 재밌네요
12:33 좀 웃기는 전략이네요 ㅎㅎ
리얼 : 공장 다이아도 리얼인데?
희소 : 재고 넘친다면서 ㅋㅋ
책임 : 뭘 책임진다는건지~
천연 다이아몬드 회사는 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공장 다이아로 시장 재편되었으면 하네요~
쓸데 없이 비싼 것도 모자라 여러모로 환경파괴적이고 비윤리적인 기업이 너무 오랫동안 해먹어왔음.
얼마전에 와이프님께 0.5캐럿짜리 공장 다이아 목걸이 선물해줌. 가격 수십만원대. 이게 정상이지..
다이아는 살때만 비싸고 팔때는 헐값인 이유가 애초에 다이아몬드가 비싼게 아니라서 그런거지 ㅎㅎㅎ
역시 황금이 최고여~
다이아/랩그로운 다이아도 있지만 그것 못지않게 모이사나이트도 훌륭합니다. 제 기준 가장 저평가된 다이아 대체석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제 쉽게 만들어내는데 가격이 비싼게 이상하지 그냥 유리조각이나 다름없음
나중에는 금반지가 가격 추월하려나? 다이아가 큐빅처럼 장식용으로 대충 박히는거 아냐? ㅋㅋ
오히려 다이아 박힌 반지가 더 싸고
다이아 없이 그 자리도 다 금으로 메운 올 금반지가 더 비싼 날이 올 거 같아요~!
사치품으로밖에 쓰임새가 없으니 당연한 귀결이죠.
산업용으로는 인공 다이아몬드로도 충분할테니까요.
금도 병신아 사치품으로 쓰이는게 85%야
이쯤되면 광물외에 주얼리 가치는 거의 전망이 없다고 봐야ᆢ 즉 사면 손해라는 ᆢ
천연이랑 자연 다이아몬드랑 구분이 안되서 은근슬쩍 섞어팔기도 횡횡함
0:20 2020년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 보면 고점 대비 빠진 거 같네요. 금이나 은도 몇 년 간 박스권에 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다이아몬드는 거의 독점 공급인 만큼 그 의미는 다르긴 하겠네요.
Lap이 아니라 Lab 아닐까요
Rap일수도?
Laboratory 준말 이라 lab 이맞죠.
labor 에서 파생한 단어.
lab = 실험실
근데 그 랩이 맞나 햇갈리는 잼민이 1인 본인 ㅎㅎ;;
rap
항상 고맙습니다 ❤❤
다이아몬드는 살때비싸고 팔때 똥값 금을 사는게 100번 나음
여러분 다이야 사지마세요.
100주고 사서 팔땐 70도 못받습니다.
경험담입니다. 그나마 다이야만 보석취급해주고 에메랄드 루비 오팔 마노 자수정 호박 이딴건 보석취급도 안해줍니다
제 가치를 가지는건 금뿐입니다
조만간 다이아몬드는 청혼용사치품이 아닌 산업용으로만 쓰이게 될듯
12:10 새 텍스트 레이어
ㅜㅠ
다이아몬드 지구급 크기와 압력에서 만들어짐 인공제조 가능해짐. 금은 우주급 이벤트인 초신성 폭발에서나 만들어짐 인공적 대량생산 현재과학으로는 불가. 금 완전 승!
다이아? ㅋㅋ 황금 사라.
'연금술'이 왜 있었겠냐.
아직도 불가능한게 '연금술'임. 광물의 왕은 금이다!
예전에 블러드다이아몬드 영화보고 충격받았는데 이젠 랩다이아몬드 때문에 그런 비극이 사라질거 같아서 랩다이이몬드 대중화 기대중
이미 1/5 수준이라 대중화되고있음
1950년대부터 생산됨
다이아몬드의 정상화
우리의 인생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소중하고 가치가 있지요
오직 금만이 시대가 지나더라도 유일하게 계속 가치가 보존될거 같네요
우주에서도 다이아몬드는 많지만 초신성 폭팔에서만 나오는 금은 귀하죠 ㅋㅋ
@@좋아요-d1k금도 많습니다
우주입장에서 나무가 조오오오오오나 귀한소재죠
모르죠
금도 저렇게 될지...
세상에 영원한 건 없습니다~
소행성 채굴 시작하면 떡락할거고 영화듄처럼 희소성이 높은 광물이나 어느행성 소행성에서만 캘수 있는게 지금 금은을 대체 하겠죠
입자가속기:엌ㅋㅋㅋㅋ
그럼 이제 제 건담에도 다이아 박을수 있는건가요?
넵 ㅋㅋㅋㅋㅋ
금액으로는 1/5이지만 가격 때문에 캐럿으로 따지면 랩다이아 몬드랑 천연 다이아 몬드랑 같은 시장 크기네요
8:36 달러화로 760억 달러 시장인데 한화로 100조 '달러' 시장이 되었네요 ㅋㅋ
절대 불변의 법칙 하나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 그 가치는 떨어진다
그리고 솔직히 다이아몬드에 관심이 없습니다 가격이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ㅋㅋㅋ
대표적으로 샤인머스캣 처음엔 비싸서 사먹을 엄두를 못냈는데
샤인머스캣 한송이에 몇만원하던게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버리면 지금 한송이 2500~3000원에 거래됩니다
그리고 다이야몬드가 무슨 생활 필수품도 아니고 누구나 아무나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금처럼 테크로 하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금처럼 공식 인증 거래 업체가 있는게
아님으로 불안한것도 있습니다
어느시점부터 적잖은 인공이 천연으로 위장해
예물시장에서 판매된다는건 공공연한 비밀..
8:45 중간중간 화면조정 컷은 서브미리널 효과 테스트인가요
애시당초 흔한 탄소로 구성된 물질이 그렇게 비쌀 이유가 없죠.
보석은 금만큼 실질가치가 없음
간단하게 말해 세계국가간 금보유량은 있지만 다이아몬드보유란건 없다는거죠
다이아몬드는 저렴하게 만들수있고 금은 인공적으로 제조불가능
다이아몬드는 영원함(망치 한대면 파사삭)
경도만 좋을 뿐 강도는...쩝
금은 원소니...
물론 가성비가 구리지만 입자 가속기 등으로 인공 금을 만들어도 갓 만들어진 금은 당분간 만지지 않는게 최선.
원자핵이 들뜬 상태면 감마선을 방출하기 때문...
특히 드비어스가 그냥 두고볼녀석들이 아니니까 또 무슨 수작을 부릴듯...
드비어스가 유대계 회사라... 뭔짓을 할지 모르긴해요 ㅋㅋ
@@또라이-e5x 그렇죠...옛날부터 독점,담합질이나 해먹던 놈들이니ㅉㅉ
근데 이건 반도체와 달라서 뭘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첨단이 아니라 가공 산업이고 무엇보다 그 주체가 중국과 인도입니다.
방법 없음.
100%대체품이 나왔다면 가격 똥값되는건 시간문제다.
예로들어 애플워치 나오면서 고가 시계시장이 상당부분 무너진거보면 답나옴
금이 최고다.....
제품에서 가성비를 이기기란 쉽지 않죠
더구나 양식물고기나 잡은 물고기나 맛이 별 차이 없듯이
인공다이아몬드랑 천연다이아몬드랑 차이가 없으니!
슈퍼맨도 금은 못 만들었...
다이아몬드는 그동안 마케팅으로 엄청나게 해먹었죠.
5:48 XRD데 말하는것같은데 그것도 측정하려면 분쇄해야해서 천연다이아몬드로서는 측정 자체가 손해임 사실상 방법이 없는거임
분쇄 안해도 XRD는 충분히 찍을 수 있음
금이 최고지
중성자별이 서로 충돌하면 생성되는 진실로 희귀하고 아름다운 물질
당신은 몇번의 초신성 폭발로 탄생한 물질들이 아주 희귀한 확률로 적절하게 결합해 탄생한, 우주 전체로 보면 어마어마하게 희귀한 구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당신도 진실로 희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에요
딱히 중성자별이 아니여도 되지만 정말 높은 압력이 있어야 가능하죠
내 결혼반지도 인공(랩) 다이아몬드였음.
와이프와 함께 미국 본사의 유명한 랩다이아몬드 주얼리 회사에서 직구했었음.
디자인도 정말 이쁨.
알루미늄 예시가 참 와닿네요.
김어준 시청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은 영원하지만 다이아몬드는 부서지거나 타는 탄소덩어리 입니다.. 연필심과 같은.... 거기에 그냥 독점과 광고에 의한 가치부여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이 되었음...
이 BGM 너무 좋아. 우주 영상에도 많이 쓰이던데.
고기만 해도 굳이 굳이 가축들 먹여가면서 죽여가면서 비윤리적으로 소비하느니 같은 맛이면 연구실에서 줄기세포로 기른 고기 소비하는 게 더 나아 보이는데 다이아몬드라고 다를 거 있음? ㅋㅋ
자업자득이고 동정해줄 가치조차 없다능~ㅋㅋㅋㅋㅋ
천연 자원인 인간 노동력조차도 기술 발달로 기계나 AI로 대체하는 세상인데,
상술로 해먹은 시장이 치트급 대체재가 나온 상황에서 뭔 재주로 버티겠냐고.
이미 만들어진다는점에서 희소성은 사라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