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와 자연산 구분이 안되는 시점이 온 이상 다이아의 희소성은 이제 없다는 말과 같음.. 결론은 이미 나와 있음.. 희소성이 없는 다이아는 자연산과 인조를 분리해서 판매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음.. 다이아 기업이 가치 유지를 위해 감언이설과 온갖 노력을 다 한다해도 결론은 정해져 있음.. 다이아 관련된 것들은 하루라도 빨리 파는게 이득..
처음에 인공지능 바둑에 인류 최강기사가 무너졌을때 일부 사람들은 우울증까지 겪어가면서 이것은 인류의 패배이며 더불어 바둑의 종말이 왔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프로기사들간의 대결도 볼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옴. 나역시 ai의 빈틈없고 놀랄만큼 빠른 연산력으로 정석 위의 정석이 끊임이 재창조되는 무서운 수준의 바둑 신세계가 펼치지는 마당에 이제는 비천한? 인간계의 바둑전쟁이 계속될 이유가 있을까 싶었음. 근대 곧 현실로 돌아와보니 다른것. ai도 결국 인간의 창조물이며, 무색 무취의 절대수들이 놓여지는 것에서 오는 지루함과 답답함이 느껴졌음. 바둑 한수에 인간이 느끼는 감정도 후회도 두려움과 용기따위의 응원도 없었기 때문이었음. 인간이 다이아몬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한없이 영롱하고 단단하다는 것외에 다른 요소들이 많음. 그중에는 희소성이라는 게 있음 랩 그로운으로 인해 희소성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사실과 다름. 랩 그로운도 결국 변명할수 없이 인간이 만들어낸 돌임. 자연 그자체에서 들어올려 세공했다는 것이 가지는 상징성과 의미를 절대 빼앗을 수가 없음. 인간의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지만 정밀감정을 통해서는 알수 있음. (어쨌든 구분할수 있다는게 핵심임) 비트코인 요새 오르는거 보임? 예전에 알트코인들 생길때 비트코인 복제판이 계속 나오는데 비트코인이 가지는 가치도 희석될거라고 했음 근대 현실이 다름. 비트코인은 대장주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알트코인중 상당수는 비트코인의 추세를 추종함.. 네츄럴 다이아몬드의 가치도 일시적으로 움직일순 있지만 랩그로운 다이아의 출현으로 네츄럴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사라졌다.고 말할수 없음
바다장어 (천연 다이아) vs 양식장어 (실험실 다이아) = 저는 먹으면 똑같다에 한표❤ 프로포즈 받았으면 다이아 종류에 상관하지 말고 사랑합시다~ 개인적으로 반지의 종류와 크기가 사랑의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일시적인 퍼포먼스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는 행성의 역사를 간직한 영원한거라고 했는데, 그걸 끼고 있는 사람의 목숨은 영원하지 않다는거…. 어차피 내 것이 아닌것입니다 😂
당연한게 인조다이아기술이 발달할수록 분자구조가 일정해지는데 그러면 천연 다이아가 더 좋은 이유가 전혀 없어짐.. 금같이 원자자체가 희귀한게 아니고 탄소 결합구조만다른거라 충분히 만들수있는거임.. 반면에 금은 이론상 만들수는 있지만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자체가 금값보다 훨씬비쌈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던 세상의 많은 규칙과 관념이.. 결국 일부의 이익을 위해 혹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버릴 가치를 위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해주는 사례 같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다이아몬드의 가치도 결국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시점이 온 것이라고 봐야겠군요.
다이아몬드 생산 단가가 줄었다고 봐야 하고, 소비자들이 인정했다는것. 채굴을 하지 않아도 비슷한 수준의 화학적 조성의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낼수 있으니, 가공육이 생육보다 싼 이유도 같은것이고, 가공육이라면 곤충프로틴이랑 가공프로틴이랑 같다는거임. 결국 기업의 생산 가성비 영역과, 소비 가성비 영역이 맞아 떨어졌다. 이런거임.
실험실 다이아몬드는 삼십여년전에는 감정소에서 감정을 할수 없어서 천연으로 많이 팔렸다는 썰 이 있어요,,나중에는 감정소에서 하도 판별을 못하니까 실험실에서 인공 다이아몬드라고 통지 해 주었다는 썰이 있습니다,,국내에도 무색등급의 고급 다이아몬드에도 많이 섞여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어차피 보석이라는 건 희소성과 감성 인데... 똑같은 재료로 같은 장인이 만들어도 예를 들어 가방을 들면 루이비통의 이름을 박느냐 아니냐 차이인데...보통 짝퉁으로 몰아가지 않나?... 결국 판매자들의 지구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얼마나 극대화 시키고 인정 시키냐의 싸움일 듯...
작년에 결혼하면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민했습니다. 천연 다이아몬드 반지는 알면 알수록 비윤리적이고 환경파괴도 하는데다가 값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자연스럽게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일단 간단하게 평소에 끼고 다닐 금반지만 맞추고 다이아몬드 반지는 잊고 있었는데 요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드디어 점차 유명해져서 기쁩니다. 다소 늦었지만 조만간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출 날을 기다립니다🎉
@@Doge877기업역량 보이기 쉽지않습니다 시계와 같은 사치품으로 보시기엔 시계엔 기술력과 로고플레이가 가능하다 라는 부분이있지만 다이아는 사이즈가 너무 작고 다이아 자체에 무슨 짓을해도 가치 훼손이라 진짜로 어렵습니다 또한 특수기술이란 개념이 거의 없어요 드비어스 쪽도 기술력이 오른 적이 없거든요 랩다이아랑 천연의 차이를 체감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드비어스는 드비어스식 인공다이아를 만드는게 살아남을 방법이지 천연다이아로 이미지메이킹을 끝까지 할 수 없죠
존경할만합니다. 삼성이랑 애플이 성능이 완전히 같은데도 사람들이 삼성 핸드폰을 2배 주고 산다면 이걸 경이로운 능력으로 봐야지. 누가 봐도 다이아는 공업용 빼곤 쓸모가 없음. 인공다이아몬드 다큐를 봤는데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적가치만 보니 결과적으론 둘의 차이는 0이라고 봐도 무방한데도 완벽히 동일한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있음. 애플이 성능이 더 좋으니 비싼 가격에 파는 게 당연하지만 저긴 오히려 같은 값이면 차라리 인공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도 자연산이 더 비싸게 팔림.
예물 다이아 반지를 랩다이아(인조)로 했는데, 육안으로는 물론이고 쥬얼리샵에서 현미경으로 보여주는데도 천연 다이아랑 차이가 없었어요. 가격은 3부 천연 다이아보다 5부 인조 다이아가 더 저렴했습니다. 되파는 걸 생각하기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합리적인 선택한 거죠.
저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크기에 천연 다이아를 골랐는데 신기하네요. 랩은 결국 랩에서 만들어진거지만 천연 다이아는 자연에 있던거고 이걸 캐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 그걸 가공하는 사람들의 땀이 담긴 천연 다이아가 저에겐 높은 가치를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징적인 의미로 선택할 때에 더욱 천연 다이아로 반지를 만들고싶네요. 누가 옳고 그른건 아니지만 댓글 쓰신 분과 반대되는 제 생각을 써보고 싶었어요.
핵심은 반지를 받아들이는 입장입니다. 반지를 막상 받아보거나 보면 이게 지구가 만들어낸거라느니 실험실에서 고압 고열로 만들어 낸 거라느니 그런 생각 따위는 일절 안 하죠 ㅋㅋ 일단 반짝 반짝 영롱하게 예쁜 거, 선물을 받았다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천연이니 실험실이니 가격이 어떻니 그건 애초에 훨씬 그 뒤에 나오는 얘기이고 어차피 인공도 싼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선물로서의 의미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될테니, 제가 봤을 땐 드비어스가 대단한 거 보다는 괜한 자존심 세우며 급발진 하면서 되도않는 자충수를 둔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가슴 졸이는 사람은 드비어스일거예요
랩에 대한 언론보도는 마케팅적 측면이 좀 있는 듯 하고요. 영상에도 나오지만 주 원인은 드비어스에서 말하는게 맞는 내용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다이아 가격은 드비어스 마음입니다. 유통 구조가 그러합니다. 지구상에 흔하디 흔한 돌덩이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정하고 있는게 드비어스입니다. ㅎ 랩이 천연을 대체하기보다. 큐빅을 대체하는게 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스보보 영상의 내용이 세상의 모든 전문적인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혹시 기존의 다이아 테스트기 보셨을까요 ? 몇만원 정도 하는데요. 작은 리모컨 정도 크기에 버튼 누르고 다이아에 가져다 대면 삐삐삐 하면서 다이아의 유무를 알 수 있었어요. 모이사나이트나 다이아는 이 테스트기를 통과 하는데요. 최근 비슷한 크기에 랩과 천연다이아까지 간단하게 구분 가능한 기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구입이 힘들고 금액도 백단위 이상 넘어가고 하긴 하지만 힘들게 인간이 판단하고 들여다보지 않아도 몇초면 간단하게 구분 가능한 간단한 기기가 나와있습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실험했었지 똑같은 명품 장인이 손수만든 두개의 가방으로 실험함 로고만 다름. 사람들은 가방이 뭘로만들어졌고 어떻게 누가만든지 ㅈ도관심없고 로고로만 판단함. 진짜 인간의 추한 허영심의 산물임ㅋ 쥐뿔 아는거 하나없으면서 로고로만 판단하는게 명품거리는 인간들 종특임
이 와중에 모이사나이트 라는 보석? 은 경도도 9.2-9.7까지고 불에 약한 다이아몬드 보다 불에 강하고, 심지어 빛의 굴절과 반사에 있어 더 화려하기까지 하는데 가격은 실험실 다이아몬드에 1캐럿 기준으로 100분의 1정도 가량 가니 경도와 빛나는 것을 앞세워 판매하던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스위스 시계들은 많은 부품이 맞물리는 아날로그적 측면을 강조하면서 '공학적 예술작품'이라는 지위를 얻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던거같구요. 근데 다이아는 육안으로 구별도 안되고, 이쁘고 반짝이고 변하지 않는다는 다이아의 본질은 같습니다. 희소성으로 의미부여해도 체감이 안되는 영역이라 성공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난 결혼예물때문에 알아봤는데. 티파니? 상표? 다 하세임. 어차피 다이아는 돌이고 돌에다가 티파니든 루이비똥이등 이름 새긴다고해서 돌이 바뀌지 않음. 무슨 백도 아니고 그 회사에서 다이아를 제작하는것도 아님. 다이아는 출처랑 등급 인증이 GIA 나 그런 믿을수있는 감정서랑 번호가 들어가있는 다이아면 좋은거죠. 누가 금사는데 아 이 금? 어디 금은방꺼야 그럽니까? 그냥 몇돈이냐 하면 그 가치를 알듯이
눈으로 보아 차이를 모른다면 보석이 천연이냐인조냐는 중요하지 않을듯해요. 그 쥬얼리의 디자인과 세공퀄리티가 중요하죠. 그래야 예쁘니까요. 종로와 명품의 차이는 다이아 퀄 차이보다는 디자인과 세공퀄리티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만들어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보면 애매하게 조잡하거든요.
기존의 다이아몬드 공구가 다이아몬드 알이 작은 탓에 날에 얕게 박으면 날에서 빠져버리고 깊게 박으면 모재에 많이 안 닿아 까다로운 면이 있었는데 더 크고 값싼 다이아몬드가 많이 나오면 공구도 많이 좋아지겠군요
분리 못할것같음... 비슷한 예로 외제차가 흔해지니깐 우리나라 부자들이 외제차에서 관심을 요트로 바꾼것처럼 흔해진다면 부자들의 흥미가 다른데로 이동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정답ㅋㅋ
인조와 자연산 구분이 안되는 시점이 온 이상 다이아의 희소성은 이제 없다는 말과 같음..
결론은 이미 나와 있음..
희소성이 없는 다이아는 자연산과 인조를 분리해서 판매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음..
다이아 기업이 가치 유지를 위해 감언이설과 온갖 노력을 다 한다해도 결론은 정해져 있음..
다이아 관련된 것들은 하루라도 빨리 파는게 이득..
맞는듯
처음에 인공지능 바둑에 인류 최강기사가 무너졌을때
일부 사람들은 우울증까지 겪어가면서 이것은 인류의 패배이며
더불어 바둑의 종말이 왔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프로기사들간의 대결도 볼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옴.
나역시 ai의 빈틈없고 놀랄만큼 빠른 연산력으로 정석 위의 정석이 끊임이
재창조되는 무서운 수준의 바둑 신세계가 펼치지는 마당에
이제는 비천한? 인간계의 바둑전쟁이 계속될 이유가 있을까 싶었음.
근대 곧 현실로 돌아와보니 다른것.
ai도 결국 인간의 창조물이며, 무색 무취의 절대수들이 놓여지는 것에서 오는
지루함과 답답함이 느껴졌음. 바둑 한수에 인간이 느끼는 감정도 후회도
두려움과 용기따위의 응원도 없었기 때문이었음.
인간이 다이아몬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한없이 영롱하고 단단하다는 것외에
다른 요소들이 많음. 그중에는 희소성이라는 게 있음
랩 그로운으로 인해 희소성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사실과 다름. 랩 그로운도 결국 변명할수 없이 인간이 만들어낸 돌임.
자연 그자체에서 들어올려 세공했다는 것이 가지는 상징성과 의미를
절대 빼앗을 수가 없음. 인간의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지만
정밀감정을 통해서는 알수 있음. (어쨌든 구분할수 있다는게 핵심임)
비트코인 요새 오르는거 보임? 예전에 알트코인들 생길때
비트코인 복제판이 계속 나오는데 비트코인이 가지는 가치도 희석될거라고 했음
근대 현실이 다름. 비트코인은 대장주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알트코인중 상당수는
비트코인의 추세를 추종함..
네츄럴 다이아몬드의 가치도 일시적으로 움직일순 있지만
랩그로운 다이아의 출현으로 네츄럴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사라졌다.고 말할수 없음
이상한걸 또 만들것
원래도 그냥 돌덩어리 였을 뿐인데 만들수 있었냐 없었냐 차이밖에 없다는 생각듭니다.
물건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길거리 돌멩이에도 지구의 역사는 고대로 담겨있어.....돌멩이도 영원해...
ㅋㅋㅋㅋ
재돌멩이고대로담겨있어돌멩이도영원해비국롤빈각시집맛없재
출고량을 독점, 조절해서 돌의 가격을 지들 마음대로 조정했던 업계에게 빅엿을 먹였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소식임, 최종적으로는 스타트렉의 레플리케이터가 발명돼서 물건의 가치 자체가 무의미한 세상이 오면 참 재미질거 같음.
비트코인가즈아아아아
그 레플리케이터가 일반 서민들에게 대중화 될 것 같음? 소수 특권이 독점하고 세상을 지배할걸?
@@weedgrass1 지배층이 스마트폰 독점한다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weedgrass1지배해봤자 딱히 이득이 없을거 같은 굳이 지배를 안하지 않을까요? 어떤 희소가치가 있는 물건도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수 있는데, 자기욕구충족 말고는 굳이 같은데용
@@weedgrass1
자동차가 일반 서민들에게 대중화될 것 같음?
컴퓨터가 일반 서민들에게 대중화될 것 같음?
스마트폰이 일반 서민들에게 대중화될 것 같음?
개발자 노벨평화상 줘야됨
@@wolf-v8f모이사나이트=다이아인가요?
장비 써서 구별한다는게 실험실 다이아가 더 완벽해서 불순물이 없기 때문이란것만 봐도 이 게임은 소비자한테 달렸네
랩그로운 다이아 되팔때 금액이 사기싫게만듬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재화인데 ㅋㅋㅋ
@@크라켄-q6y 천연다이아도 되팔때 감가 엄청나게 후려먹기 때문에 재화의 가치가 없어요
@@개정은-e9x 뭔 재화의 가치가 없어 ㅋㅋㅋㅋ gia 우신은 다이아 매입가가 금처럼 정해져잇는데 ㅋㅋㅋ 랩그로운은 매입 자체를 안함 ㅋㅋ 현금화를 할수잇다는것 자체가 재화의 가치라는거임 ㅋㅋㅋ 싸구려 감정서 다이아 사면 살때부터 저렴하게 사기때문에 애초에 등급기준이 낮아서 ㅋㅋ 후려치는건 당연한거고 ㅋㅋ gia 우신은 현금으로 구매할때 판매 할때 금액이 10-15프로 갭차이임 18k 14k 금이나 갭차이 비슷함
"고도로 발달된 인조 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할 수 없다"
Ai와 인간의 구분이 불가능한 시점이 올거라 생각하니 뭔가 뭔가네
생성과정이 같으니까ㄷㄷ
@@o-06 제발
@@o-06올려드려..
@@RuRangE 그쵸
애초에 단단한돌 그뿐이라 산업용으로 쓰였어야했지
의미를 부여했기때문에 가치가 생겼을뿐...
예쁘니까요!
@@IIOoNnnn사실 다른 색깔별 보석들과 야광 물질들이 더 예쁨. 순수 어쩌고 하면서 가공을 해서 빛 난반사 하는 이미지 마케팅일뿐 예쁜 보석도 아님.
@@IIOoNnnn다른 광물질과 달리 결정체에서 반짝이는 화려함이죠. 이제 대중화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살거고 디자인이나 세공기술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겠죠.
@@IIOoNnnn
의미가 부여되지 않았어도 이쁘다고 느껴졌을까
난 어렸을때부터 다이아보다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 같은 유색 보석들이 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jykim2847맞는 말인데 원 댓글러 말 대로면 그 반짝이는것들 아무짝에 쓸모없다라는 의미인데 말이 안됨
전세계 도처에다이아몬드가 널려있다는 사실도 어이가 없었고..천연다이아몬드보다 더 완벽한다이아몬드를 만들수있다는 사실도 어이가 없더라구요..진짜 드비어스랑 다이아몬드 산업에 놀아난거. 다이아는 희소가치가 사실없다고 하죠..
맞아요ㅋㅋ다이아는 금보다도 희소성이 떨어져요. 그냥 쟤네가 독점하고 있어서 비싸진거지,..ㅋ
자연산 양식 차이. 즉 똑같음 한 회사는 그걸 다르다고 울부짖고있고
희소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널려‘있는 것도 아님. 지금보다 가격이 훨얼씬 떡락할 만큼 있을뿐
어디서 선동당하고와서는 사실인양ㅋㅋㅋㅋ 개역겹네ㅋㅋㅋㅋㅋ 인조는 알루미늄성분이없어서 천연처럼 반짝이질안아 뷩신아ㅋㅋㅋ
다이아는 마케팅이 너무 잘 된 광물이지 diamond is forever 그 멘트가 진짜 지금의 다이아 가격을 만든거지....
얼마전에 확인해 보니 랩그로운 다이야가 많이 저렴해지긴 했네요.
중국에서 많이 생산하다보니 저렴해진거 같구요.
드비어스인가? 그놈들이 장난질로 천연도 비싼거지 저것들만 아니였으면 천연도 싸졌을거임.
하긴 인조 다이아몬드 아니였어도 천연 다이아몬드 남아돈다는 말이 있었음 ㅋㅋㅋ
@@agsheuehd그 말은 사실이랍니다 ㅋㅋㅋ
사실 유리도 원래는 보석 취급이였음
근데 인공적으로 유리를 대량제조할 기술이 만들어지니까 더이상 보석 취급을 안하고 아예 생필품으로 쓰이는거지
유리 말고도 알류미늄도 대량생산 이전에는 금보다 더 비싼 광물이었죠
뭐 그렇게 치면 철제무기가 청동기 시대에는 보물이였고…소금이 비싸던 시대도 있었고…
@@독실한알반교인
그래서 그럴때 쓰는 "귀금속" 이라는 단어가 있죠?
@user-mn2ef2ty3l 후추가 금보다비쌋던때도있
@@독실한알반교인이런 걸 보니 문득 인류사 내내 그 가치를 잃지 않으신 황금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애초에 우주에 만들어지기 어려운 것은 '금' 이지 '다이아몬드' 가 아닙니다. 다이아몬드는 너무 고평가 되어있었죠.
천연 다이아몬드는 만들어지기 훨씬 어려운 건 맞음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지구 상에서 구하기가 훨씬 어렵다는 뜻이었습니다
@@민우-w2e?? 원소랑 탄소 결정체중에 뭐가 힘들다구요??
@@민우-w2e근데 다이아몬드는 지구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몇몇 독점하고 있는 기업들이 가격을 올려놔서 비싼겁니다.
우주 규모로 보면 나무는 금과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귀한 자원이죠
@@펜잡자엌ㅋㅋㅋㅋㅋㅋ
반지살 돈 아껴서 집에 더 보탤거 같아요. 실제로 다른 부분에서 돈 아껴서 집에 투자 하는 신혼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요.
바다장어 (천연 다이아) vs 양식장어 (실험실 다이아) = 저는 먹으면 똑같다에 한표❤ 프로포즈 받았으면 다이아 종류에 상관하지 말고 사랑합시다~ 개인적으로 반지의 종류와 크기가 사랑의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일시적인 퍼포먼스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는 행성의 역사를 간직한 영원한거라고 했는데, 그걸 끼고 있는 사람의 목숨은 영원하지 않다는거…. 어차피 내 것이 아닌것입니다 😂
당연한게 인조다이아기술이 발달할수록 분자구조가 일정해지는데 그러면 천연 다이아가 더 좋은 이유가 전혀 없어짐.. 금같이 원자자체가 희귀한게 아니고 탄소 결합구조만다른거라 충분히 만들수있는거임.. 반면에 금은 이론상 만들수는 있지만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자체가 금값보다 훨씬비쌈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던 세상의 많은 규칙과 관념이..
결국 일부의 이익을 위해 혹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버릴 가치를 위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해주는 사례 같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다이아몬드의 가치도 결국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시점이 온 것이라고 봐야겠군요.
@@tut1350그것도 마케팅의 일부여서..
@@SujinKim2320년 뒤에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SujinKim23이미 가격이 대폭락 했고 앞으로 더 떨어질텐데 이미 어느정도 대체된거 아닐까요?
이젠 노동의 가치도업어져서 서민들은 원시인이되는것도 한순간임
보츠와나 ㅈ 됐네
가치 없는 물건에 가치를 만든 경영 능력이 대단하다
드비어스 이전의 다이아는 오히려 너무나 희귀해서 프랑스의 마리 앙투아네트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같은 패권국의 왕실만이 가진 보석이었지 가치가 없던것은 아님..
거울도 따지면 청동시대 사치품인걸 뭐 희소성이 있으니 비쌀뿐
@@백재승-m3l석유 세일가스 같이 경제적 쓰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반짝이는 돌임
아예 없는건아님ㅋㅋㅋㅋ가장단단한 물질이라 실험실에서도 자주쓰임 쓰고 싶은데 비싸서 못쓰는경우도 엄청많음
@@백재승-m3l 그 시대의 기술로는 뭐..
처음 양식 진주가 생겼을때와 거의 같은 논쟁이네요 하지만 결과는 정해져있습니다 천연이냐 과학실이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결국엔 상표로 결정될겁니다
귀금속이면 모를까 보석류는 장신구로 가공되는 시점에서 이미 재판매는 반쯤은 물건너 간 거라고 봐야 하는 물건입니다. 가능하더라도 가치가 진짜 훅훅 떨어지죠.
@@SujinKim23영상시작 2분만에 2캐럿 얘기 나오는데 혹시 영상은 봄?
@@mynewaccount2604장신구로 가공되는 다이아를 얘기하고있잖아요 결혼반지에 1캐롯2캐롯 박는사람이 얼마나됩니까 3부 5부 이렇게박지 그것들은 어차피 리셀가치가 없다 이말인거같네요
금빼고는 의미없죠 녹였다 굳혔다 할 수도 없는거
@@user-hq6qu9ze4l요즘 나석은 몇만원 수준이에요 얘도 5년전에 합성 특허풀리면서 엄청 떨어짐요
@@SujinKim23ㅋㅋㅋㅋ 갖고있는 반지 가격떨어져서 뿔난듯
천연은 우주 돌덩이의역사에 불과하지만 인조는 인류 문명과 기술의 집성체다
다이아가 유리의 길과 똑같은 길을 걷길 바랍니다.
와 진짜 그렇게 될수도 있겠네요.. 왜 이세카이에서 유리그릇에 그렇게들 환장하는지 이해가 딱 가네
알루미늄
오 옛날에는 그랬겠네
@@silminililni 유리는 스마트폰과 맥이 나오기 아주 오래 전부터 상용화 된 물질인데 잡스가 뭘 했나요..?
아무리그래도 강도차이가 심해서 유리까지는 힘들듯 공업용으로도 많이쓰이고
다이아몬드 생산 단가가 줄었다고 봐야 하고, 소비자들이 인정했다는것.
채굴을 하지 않아도 비슷한 수준의 화학적 조성의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낼수 있으니,
가공육이 생육보다 싼 이유도 같은것이고,
가공육이라면 곤충프로틴이랑 가공프로틴이랑 같다는거임.
결국 기업의 생산 가성비 영역과, 소비 가성비 영역이 맞아 떨어졌다. 이런거임.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 동일하다는데요... 제조 방식의 차이일 뿐, 그런데 천연 다이아도 생산지에 따라 생성방식의 차이가 있다네요. 심지어 인공 다이아가 불순물이 더 적다는...
실험실 다이아몬드는 삼십여년전에는 감정소에서 감정을 할수 없어서 천연으로 많이 팔렸다는 썰 이 있어요,,나중에는 감정소에서 하도 판별을 못하니까 실험실에서 인공 다이아몬드라고 통지 해 주었다는 썰이 있습니다,,국내에도 무색등급의 고급 다이아몬드에도 많이 섞여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진짜 썰일거에요 저는 일반인인데 현미경으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썰입니다
@@hkkhhq8066 전문가도 현미경으로 분간 못합니다.
고품질의 다이아와 합성 다이아와는 육안으로 같아서 사실상 눈으로는 판별이 불가능합니다.
결정 구조를 눈으로 보실 수 있으면 모를까
@@김모씨-p5y 제가 링크 드린거 보시면 랩 그로운 다이아 몬드 현미경으로 보면 씨가 되는 다이아가 커지는 과정에서 생긴 모양이 보이시죠? 저걸 전문가들이 어떻게 모를까요 모를 수 없습니다.
@@hkkhhq8066 다이아몬드끼리도 지역마다 생성과정 차이가 있어서 최대한 비슷한 인조다이아몬드도 그 허용범위 이내에요
@@김동현-e9q9u 랩그로운 다이아 "인조 다이아"아니고요 진짜 "다이아"입니다. 랩그로운 특유의 흔적이 남습니다. 1. 고압의 흔적, 2. 고온의 흔적, 3. 화학증기 증착 / 전문가 아닌 저도 30배 현미경으로 구별 가능하니까 다른곳 가셔서 구별 못한다고 말씀하지 마셔요
어차피 보석이라는 건 희소성과 감성 인데...
똑같은 재료로 같은 장인이 만들어도 예를 들어 가방을 들면 루이비통의 이름을 박느냐 아니냐 차이인데...보통 짝퉁으로 몰아가지 않나?...
결국 판매자들의 지구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얼마나 극대화 시키고 인정 시키냐의 싸움일 듯...
작년에 결혼하면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민했습니다. 천연 다이아몬드 반지는 알면 알수록 비윤리적이고 환경파괴도 하는데다가 값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자연스럽게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일단 간단하게 평소에 끼고 다닐 금반지만 맞추고 다이아몬드 반지는 잊고 있었는데 요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드디어 점차 유명해져서 기쁩니다. 다소 늦었지만 조만간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출 날을 기다립니다🎉
꼭 등급 높은 거 사세요. 등급 낮은 건 큐빅이나 다를 바 없음ㅠ 전 등급 낮은 거 샀다 괜히 돈 버렸어요.
전 와이프랑 대화해보고 다이아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의미있게 공방에 가서 반지를 직접 만드는 걸로 결론을 내리고 저렴하게 망치들고 뚱땅 뚱땅 결혼반지를 만들었습니다. 랩 다이아보다 훨씬 싸고 훨씬 의미 있습니다.
@@YongPark-g3h현명하십니다 탄소덩어리 광물을 마케팅빨로 말도안되는 가격주고 사는게 상술에 낚이는거인데
@@YongPark-g3h
추억은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죠.
아내와 함께 깎아서 만든 반지라면 다이아도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환경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값 싸고 의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비어스에서 개수작만 안했어도 비쌀 이유가 없는 광물 ㅋㅋㅋ
문제는 비싼게 비싼 티가 나야하는데 인조다이아가 너무 많이 풀리면 사람들이 천연 다이아를 봐도 그냥 인조다이아겠지 하고 비싸다고 인식을 안해주게 되니까. 결국 천연 다이아도 인조취급을 받는 상태가 될수밖에.
그건 다이아를 브랜딩하는 기업역량에 달려있는거임. 예시로 시계브랜드들 널린게 짝퉁에 인정도 안해준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아직도 수천만원 수억씩주고 사는사람 존나게 많은것처럼
근데 인조 다이아는 질 자체가 거의 동일해서.. 시계 짭은 실제 명품이랑 퀄리티가 다르잖아
@@Doge877 시계같은건 수제 장인정신이라는게 있지 다이아몬드따위가 그런게 어딨겠음 그냥 자연에서 나오는 탄소덩어리인데
@@Doge877기업역량 보이기 쉽지않습니다
시계와 같은 사치품으로 보시기엔
시계엔 기술력과 로고플레이가 가능하다 라는 부분이있지만
다이아는 사이즈가 너무 작고 다이아 자체에 무슨 짓을해도 가치 훼손이라 진짜로 어렵습니다
또한 특수기술이란 개념이 거의 없어요
드비어스 쪽도 기술력이 오른 적이 없거든요
랩다이아랑 천연의 차이를 체감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드비어스는 드비어스식 인공다이아를 만드는게 살아남을 방법이지
천연다이아로 이미지메이킹을 끝까지 할 수 없죠
@@POLO-01 천연다이아를 가공하는것도 기업이 브랜딩하면 기술력으로 볼수도있겠죠. 시계도 맘만먹으면 일본 중국이 다 똑같이 만들수있는데 희소성 물량조절이랑 이미지메이킹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거 아닙니까
자연산이든 뭐든 모든 다이아몬드가 보석으로서 가치를 잃을수도...
광어가 양식이 되기전까지는 고급 횟감 어종이었는데 양식이 되기시작한뒤로 그냥 저냥 하는 어종 취급받게된것처럼
사실 문제는 다이아는 너무도 흔한 원석이라는 거
희소성으로 따지면 결코 고급 원석이 될 수 없는 게 다이아임.
어차피 다이아몬드는 금이랑 다르게 환금성이 낮아서...
랩그로운이 되팔기 어렵다는건 단점이 되지 않을듯.
기술의 발전으로 다이아뿐 아니라 모든 광물이 단가가 내려가 가구느 인테리어에 쓰여서 예쁘게 집 꾸미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인공다이아와 천연다이아 구별 힘드니 사기거래도 조심해야할듯...
가격차이가 적을때는 '가격차도 크지않는데 그래도 기왕이면 좋은 비싼거 쓰자'라는 마인드겠지만
가격차가 크면 결혼할때 쓰는 일회용품정도로 인식되서 중산층들은 저렴한 실험실 다이아 쓸것 같습니다
일단 천연다이아가 말도안되게 비싸질일도 없을뿐더러 설령 비싸다고해도 오히려 그걸 사는 사람이 멍청하다고 욕먹겠죠 ㅋㅋㅋ
15:40 칭찬다이아와 비난다이아를 키우기로 결정한 드비어스...
전에 슈카형도 다뤘지만 드비어스 창립자인 세실 로즈는 백인우월주의자+제국주의자로 아프리카에 로디지아라는 백인국가를 세우기도 한 인물이죠.
로지디아 아님?
@@BRWNTW_ROK로디지아 (Rhodesia. Rhodes + -ia)
로지디아
Rhodesia 로디지아가 맞습니다. 세실 로즈 Rhodes의 성씨를 따서 명명한 나라입니다.
디아블로 아닌가요?
드비어스 대단하다... 대체재의 등장은 시대를막론하고 큰타격이 있었는데(아직 결과는 나오지않았지만) 마케팅하나로 판도를 뒤흔들수 있다는게 정말 존경스럽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하는 집단이 주요고객이라 그럼
모든 패션은 모지란 여성들의 허영심을 먹고 성장하니까
뭐가 존경스럽다는거지 ㅋㅋ 지구의 역사 희소성을 강조하지만 물량을 조절하고 가격을 유지시키는건 저 회사임. 그냥 다 말장난에 불구한데 뭐가 존경스럽다는거지 ㅋㅋ
@@wt606 모지란 사람들 등골빼는 능력이 부럽다는 의미겠죠.. 진짜 존경할리가 ㅎㅎ
존경할만합니다.
삼성이랑 애플이 성능이 완전히 같은데도 사람들이 삼성 핸드폰을 2배 주고 산다면 이걸 경이로운 능력으로 봐야지.
누가 봐도 다이아는 공업용 빼곤 쓸모가 없음.
인공다이아몬드 다큐를 봤는데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적가치만 보니 결과적으론 둘의 차이는 0이라고 봐도 무방한데도 완벽히 동일한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있음.
애플이 성능이 더 좋으니 비싼 가격에 파는 게 당연하지만 저긴 오히려 같은 값이면 차라리 인공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도 자연산이 더 비싸게 팔림.
형 모자 멋져요!!!!!
예물 다이아 반지를 랩다이아(인조)로 했는데, 육안으로는 물론이고 쥬얼리샵에서 현미경으로 보여주는데도 천연 다이아랑 차이가 없었어요. 가격은 3부 천연 다이아보다 5부 인조 다이아가 더 저렴했습니다.
되파는 걸 생각하기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합리적인 선택한 거죠.
원래 육안으로 안보이는 등급에서 가격차이 어마어마하게남..애초에 육안으로 가치가 매겨지는게 아니었음.. 천연등급까봐서 등급이 좋아야함
저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크기에 천연 다이아를 골랐는데 신기하네요.
랩은 결국 랩에서 만들어진거지만 천연 다이아는 자연에 있던거고 이걸 캐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 그걸 가공하는 사람들의 땀이 담긴 천연 다이아가
저에겐 높은 가치를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징적인 의미로 선택할 때에 더욱 천연 다이아로 반지를 만들고싶네요.
누가 옳고 그른건 아니지만 댓글 쓰신 분과 반대되는 제 생각을 써보고 싶었어요.
@@나4231천연다이아몬드를 캐내는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불공정한 저임금 노동력착취, 환경오염을 생각해보면 랩다이아가 훨 좋은거 아닌가요? 랩다이아로 장인들이 충분히 좋은 귀금속으로 만들수있죠
@@나4231 괜히 블러드 다이아몬드라고 하나 ㅋㅋㅋ 그런거에 값어치를 매긴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공하는 작업은 천연이랑 원석이랑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4231걍 된장마인드면서 뭘 그리 포장함
다이아몬드 인덱스 곱버스 탔으면 ㄷㄷ
이 상황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아프리카네요.. 다이아 수출로 먹고사는데.. 다이아 가격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수출가격도 떨어질거고 그걸로 먹고살던 정계또는 군부들이 발작해서 내전이 발생할수도 있겠네요..
오늘도 금은 연전연승
실험실에서 깎아낼 수 있는 탄소 덩어리 vs 결과물보다 제조비가 더 드는 원소
드비어스는 자기 발등을 찍었네 자연이어도 이미 거품이 심해서 일단 구매하면 비슷한 가격으로 되팔기 힘듦. 가격 보존 생각해서 다이아 사지마세여..
중성자별이 충돌할때 만들어지는게 금임
우주에 채취선을 끌고 나가 외행성지대에서 금을 캐는 시대가 오지않는한
금이 최고임
핵심은 반지를 받아들이는 입장입니다. 반지를 막상 받아보거나 보면 이게 지구가 만들어낸거라느니 실험실에서 고압 고열로 만들어 낸 거라느니 그런 생각 따위는 일절 안 하죠 ㅋㅋ 일단 반짝 반짝 영롱하게 예쁜 거, 선물을 받았다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천연이니 실험실이니 가격이 어떻니 그건 애초에 훨씬 그 뒤에 나오는 얘기이고 어차피 인공도 싼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선물로서의 의미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될테니, 제가 봤을 땐 드비어스가 대단한 거 보다는 괜한 자존심 세우며 급발진 하면서 되도않는 자충수를 둔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가슴 졸이는 사람은 드비어스일거예요
요즘 미국에선 다이아 받으면 확인받는 여자들도 생기고있긴합니다. 남에게 받는 환금성 제품이고 그 대가로 자기는 젊음을 제공했다는 마인드가 아직은 흔하기 때문에
@@봄봄-s8c 미국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죠.
옛날 영화들 보면 목숨걸고 다이아 훔치는 내용이 꽤 있는데 2040년대쯤에는 애들이 그런 영화들 보면서 '아빠 저 사람들은 왜 돈 얼마 되지도 않는 다이아 가지고 저래?' 이러겠네 ㅋㅋㅋㅋ
끌끌끌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어차피 다이아몬드를 구성하는 탄소 원자는 실험실이든 천연이든 똑같이 우주의 역사를 담고 있어. 그리고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를 담고 싶으면, 원자 반지를 끼도록.
다이아몬드 살바엔 금 사지.. 다이아몬드는 1년 뒤에 팔면 반의 반값으로 쓰레기값이 되지만 금은 오히려 오르거나 가격을 유지함
최근 넷플릭스에 이런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Nothing lasts forever.'가 나왔더군요.
오 궁금하네여 어떤 내용인가요? @nohkw88
Nothing lasts forever
인조 다이아몬드는 새로운 반도체 개발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GaN 반도체의 섭스트레이트를 인조 다이아몬드로 만들면 효율이 엄청나게 높아져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그래서 인조 다이아몬드 생산회사들은 보석용보다 산업용으로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부자이거나 되팔거나 하려면 천연을 찾겠지만 가격이 반값이상 저렴하면서 같은 빛을 내준다면 큐빅대신이라도 랩다이아를 선택해 넣을거 같네요 어짜피 커팅세공비는 같으니
광학적 물리적 화학적으로 동일하다면 애초에 실험실이고 천연이고 수식어가 필요한가 싶은데... 그냥 똑같은 다이아몬드인데 ㅋㅋ
같은 종인 인삼 산삼같은 느낌?ㅋㅋㅋ
천연진주 양식진주 느낌인가
그냥 똑같은 다이아몬드에요. 지구가 세월을 들여서 구웠냐, 사람이 전기로 구웠냐 차이지.
다이야는 알이 커야.. 그리고 내츄럴이라도 되팔면 값어치 없기는 매한가지..
드비어스 사기가 들어난 사건에 불과하다...계속 사기 치기 위해서 발버둥 차는것 일뿐....
다이아몬드가 영원한 게 아니고 골드가 영원 하다..
랩에 대한 언론보도는 마케팅적 측면이 좀 있는 듯 하고요.
영상에도 나오지만 주 원인은 드비어스에서 말하는게 맞는 내용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다이아 가격은 드비어스 마음입니다. 유통 구조가 그러합니다.
지구상에 흔하디 흔한 돌덩이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정하고 있는게 드비어스입니다. ㅎ
랩이 천연을 대체하기보다. 큐빅을 대체하는게 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애를 하지 않으면 다이아몬드 반지값을 생각할 필요도 없는데 왜 사람들은 이 간단한 걸 모르는걸까
앗아...있어도 못해주는걸 나는
아 없으면 안 해줘도 된다고 아ㅋㅋ
ㅇㄱㄹㅇ
너 천재냐?
연애 안 해도 그냥 예뻐서 또는 과시용 사치품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 간단한 걸 왜 모르는걸까
또 미국에서 미친듯이 발견된줄😢
ㅋㅋㅋㅋㅋㅋ
빨강사기맵ㅋㅋ
또 그 땅 ㅋㅋㅋㅋㅋ
우와!! 심심했었는데 좋구먼
그니까 ㅋㅋ
좋네요
자갈만큼 흔한게 다이아몬드인데 드비어스가 독점하느라 지금까지 비쌋던거임 근데 이제는 더 큰 다이아광산도 여럿발견되고 합성다이아도 이젠 쉽게 만들어져서 가격이 막떨어지는거
구분할수없을정도라면 굳이 천연 다이아를 선택할이유가 있을까...아마 대체제가 나오지 시픈은데..
랩다이아는 환경파괴, 아동노동력착취에서 벗어날수있게하는 방법인듯
인조 다이아 가격이 매우 낮아지면 결혼식에는 다이아가 아닌 다른 보석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그쵸..ㅋㅋ더이상 다이아는 다이아가 아닌게 돼버림..그리고 솔직히 다이아는 실제로는 희소성이 크지도않고 비싸지도 않아요. 그냥 드비어스가 가스라이팅 잘해서 지금 상황까지 온거지..
실제로 봤을때 구분이 안간다면 굳이 ... 사실 다이아는 브랜드보고 사는거라...브랜드 안따지는 사람들은 실험실 다이아 살듯...
자연산이 존재해야 양식도 존재하지
랩다이아 최고😊
인조 석유도 '싸게' 풀리면 좋겠다..
'금'처럼 상업가치와 희소성 가치를 동시에 누리는 광물이 아니라 생각되여, 다이아의 가격은 앞으로 더 낮아 질 것이고 같은 역할과 기능을 하는 랩 다이아의 가격이 평준화 될 걸로 보입니다.
전도광석 vs 가공연마광석
허영심에는 논리가 들어 갈 수 없으니
드비어스는 그 허영심을 부채질해서 다이야 가격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고
가격 차이가 날수록 허영심을 건드려서 기분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드비어스의 전략은 그들에게는 최선의 방법으로 보여지네요.
일반인이 구분을 못하는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면 뭐하겠누. 감정서 들고 다니면서 내건 천연이예요 이러고 다닐 것도 아니고. 겉보기에 구분이 안가면 희소성이고 나발이고 의미가 없는 듯.
되게 재밌는 주제네요 사람의 감성과 이성의 대결인듯....
맞아요 ^^ 합리와 허영의 대결 일 수도 있구요.^^
애초에 지금 유통되는 다이아의 상당부분이 인공 다이아와 섞여서 유통된다고 하니
이제 떡락할 일만 남음
과거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구분이 쉽게 가능하기에 그렇지 않습니다.
@@foto.invirus이 영상에서 말하는게 극단적인 테스트가 아니면 구분 할 수 없다. 아님?ㅋㅋㅋㅋㅋㅋ
@@레스보보 영상의 내용이 세상의 모든 전문적인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혹시 기존의 다이아 테스트기 보셨을까요 ? 몇만원 정도 하는데요. 작은 리모컨 정도 크기에 버튼 누르고 다이아에 가져다 대면 삐삐삐 하면서 다이아의 유무를 알 수 있었어요. 모이사나이트나 다이아는 이 테스트기를 통과 하는데요. 최근 비슷한 크기에 랩과 천연다이아까지 간단하게 구분 가능한 기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구입이 힘들고 금액도 백단위 이상 넘어가고 하긴 하지만 힘들게 인간이 판단하고 들여다보지 않아도 몇초면 간단하게 구분 가능한 간단한 기기가 나와있습니다.
인공다이아몬드는 제조업쪽 고경도 제품을 가공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쓰고있어요. 시중에 있는 수많은 다이아몬드 공구와 날 연마석 제품은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이미 그렇게 쓸려고 대량으로 만드는바람에 다이아몬드 단가가 싸진 거에요 ㅋㅋ
이미 쓰고는 있지만 인조 다이아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Nasoo125영상에 나온건 보석용 천연다이아랑 구분하기 힘들어서 비싸게 파는거고 모양같은거 별로 안중요한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훨씬 쌀겁니다
이미 엄청나게 쓰고 있음
저랑 제 부인도 랩다이아로 정했었죠... 잘 한 선택인 것 같도 너무 이쁩니다
드비어스 전략이 스위스 시계산업이 쿼츠파동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쿼츠는 저가형 오토매틱은 고가형으로 분리 마케팅한 것과 비슷하네요
드비어스내 유태계 자본이 천연석도 캐나다 러샤 중국때문에 에초에 접었어요
시계와 차이점은
시계는 물건 자체가 다르지만
다이아는 같다는게 차이지
나중에 프로포즈 반지 팔러갔는데 이거 천연다이아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았을 땐 몰랐지만... 이게 허영심이지... 남편한테 따지는 경우도 보이겠네 ㅋㅋㅋㅋ
예전에 외국에서 실험했었지 똑같은 명품 장인이 손수만든 두개의 가방으로 실험함 로고만 다름. 사람들은 가방이 뭘로만들어졌고 어떻게 누가만든지 ㅈ도관심없고 로고로만 판단함. 진짜 인간의 추한 허영심의 산물임ㅋ 쥐뿔 아는거 하나없으면서 로고로만 판단하는게 명품거리는 인간들 종특임
랩다이아가 싸지고 구분이 불가능하면 다이아자체를 버리고 다른 보석류를 선택할 것 같은데 착용해서 남들한테는 구분이 안되는데 천연이라고 자랑하고 다닐 것도 아니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 와중에 모이사나이트 라는 보석? 은 경도도 9.2-9.7까지고 불에 약한 다이아몬드 보다 불에 강하고,
심지어 빛의 굴절과 반사에 있어 더 화려하기까지 하는데 가격은 실험실 다이아몬드에 1캐럿 기준으로 100분의 1정도 가량 가니
경도와 빛나는 것을 앞세워 판매하던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개이쁜데 가격도 개싸네요
천연 다이아의 스토리성을 강조하려면, 실험실 다이아와의 구별이 가능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실험실 다이아가 다양한 색을 내면 더 많이 구매할듯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관련주가 요즘 화두이긴 합니다.
이월드?
뭐죠
@@user-xu8rz1ig6r 이월드입니다.
동일하다고 그러시는데 사진에선 확실히 차이가있어보이게 하신건가요? 일부러 좀 다르게 가져오신건가요
금은 빅뱅같은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함. 태양계의 모든 에너지를 합쳐도 금을 만드는것은 불가능. 하지만 다이아는 탄소를 압축한것으로 원소자체 변하지 않으므로 인간의 힘으로 만들수있다는것. 기술이 점점 발전해서 점점 만드는게 쉬워질수록 가치가 떨어질것.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류가 생활하는데 필수품들은
곡물 석유 화폐 의약품 등입니다
일본에서 쿼츠시계 출시했을 때 스위스 시계 산업의 대응과 매우매우 유사하네요. 스위스는 이 전략을 성공시켰었죠
시계랑은 결이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쿼츠와 오토매틱은 구분이 가능하지만 천연 다이아와 랩다이아는 구분이 불가능하다잖아요. 아마 기술이 더 좋아지면 아예 구분이 안될거 같음
전략이 성공했다기 보다는 일부 브랜드가 살아남은거 아님?
스위스 시계들은 많은 부품이 맞물리는 아날로그적 측면을 강조하면서 '공학적 예술작품'이라는 지위를 얻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던거같구요.
근데 다이아는 육안으로 구별도 안되고, 이쁘고 반짝이고 변하지 않는다는 다이아의 본질은 같습니다. 희소성으로 의미부여해도 체감이 안되는 영역이라 성공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babayeti오히려 다이아몬드는 기술발전으로 인공다이아가 천연다이아보다 더 나아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실험실 다이아몬드'로 바뀐 것도 첨 알았네. 인문학도들은 온갖 낭만을 부여하려 하지만, 바둑기사들도 알파고 기보를 공부하는 지금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싶네.
갑자기 인문학도는 왜 나옴
@@josephkim6666 여지껏 벌크로 공급되면서 절단용 공구나 중장비 드릴날에 박히던 인공 금강석을 무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라는 미사어구를 붙이고 있으니까
동내 산책하다 돌 하나 주웠습니다. 지구의 역사를 얻었어요
근데 명품주얼리는 가격을 올림 원가가 내려가서 마진폭이 커지니 돈 벌기 좋음
근대 영원한건 오히려 금이 아닐까 계속 돌려쓸수 있는게 금인데
다이아는 판매가기 비싼 거라 비용을 들여 만들 수 있었지만, 실험실 금,은,리튬 등 지하자원은 비용때문에 쉽지 않겠지요. 가성비 있는 리튬 같은 자원 제조가 가능해지면 전기차는 컴퓨터처럼 저렴하게 보급될 수도 있겠네요.
종로 금은방에서 산 알 큰 다이아보다 티파니인지가 중요한게 보석이라면 합성이던 말던 어느 상표인지가 더 중요할 듯
티파니라면 석탄반지도 비싸게 팔 수 있지 않을까?
난 결혼예물때문에 알아봤는데. 티파니? 상표? 다 하세임. 어차피 다이아는 돌이고 돌에다가 티파니든 루이비똥이등 이름 새긴다고해서 돌이 바뀌지 않음. 무슨 백도 아니고 그 회사에서 다이아를 제작하는것도 아님. 다이아는 출처랑 등급 인증이 GIA 나 그런 믿을수있는 감정서랑 번호가 들어가있는 다이아면 좋은거죠. 누가 금사는데 아 이 금? 어디 금은방꺼야 그럽니까? 그냥 몇돈이냐 하면 그 가치를 알듯이
이거임 저도 사실 랩다이아인지 찐인지 신경안씀 그냥 티파니가서 껴봤는데 다이아 컷팅과 셋팅이 너어무 넘사급으로 아름다움. 판도라에서 랩다이아라인 나왔다고해서 가봤는데 그 반짝임이 전혀다름 결국 세공기술이 반짝임과 고급짐을 완성시키는건데 이건 티파니가 랩다이아버전을 만들어주지않는이상 따라하긴 힘들듯 종로에서 따라해봤자 그건 결국 짝퉁이니
눈으로 보아 차이를 모른다면 보석이 천연이냐인조냐는 중요하지 않을듯해요. 그 쥬얼리의 디자인과 세공퀄리티가 중요하죠. 그래야 예쁘니까요. 종로와 명품의 차이는 다이아 퀄 차이보다는 디자인과 세공퀄리티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만들어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보면 애매하게 조잡하거든요.
가치부여 떠나서... 양산 성공하면 유리대신 다이아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스마트폰액정이나 노트북액정유리로 쓸 수 있을정도로?
다이아는 충격에 너무 약해요. 불합격임.
@@shs6360 그럼 카메라 렌즈에 쓰이거나... 그럼 영국왕실의 컬리넌 다이아몬드는 얼마나 잘깨지는거임?
@@chickenman8940 어떤 카메라 렌즈에 다이아가 들어감? 모델명 알려줘봐 ㅎㅎㅎ,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강하지만, 얇게 가공해서 폰 액정을 만들면, 충격에 매우 취약해.
@@shs6360 카메라렌즈엔 쓰일수있지않을까? 다이아몬드가 성능은 좋다고하니... 폰액정은 무리여도 모니터나 TV에 쓰는건...
운영진께 질문이 있는데요, 오른쪽 채팅창을 알 보도록 설정이 가능한가요? 굳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재진깨질문사람들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집맛없재
@@이효선-g4i 모라노??
일반인들은
다이아몬드 구입할 때
무조건 인조 다이아먼드 사야겠습니다
그래야 뒤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이니까요
반대아닌가요. 인조다이아몬드가격를 계속 후려쳐서 싸게한다는데...
헤어지는 걸 대비하라는 말임.@@honghong-so6yn
영화 블러드다이아몬드가 생각나네요
다이아몬드는 산업용으로도 다양하게 많이 쓰여요. 반지에만 쓰이는게 아닙니다.. 랩다이아몬드가 개발되면 좋죠.
패랭이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네요😊😂
젠장 결혼할때 100만원주고맞춘 다이야 팔려고 3년전부터 들고다녔는데 너무바빠서 아직못팔아서 아직 넣고댕김
반값되어도 좋으니 휴진국 사람 피빨아 캐내는 다이야 더이상 없었으면좋겠다
지상 최강의 생물 ‘한마 유지로’가 지속적으로 석탄을 다이아몬드로 만들고 있어서 가격이 폭락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