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시절로 잠시 회귀한듯한. ㅋ 산업용 모터 수리하는 것 찾아보다 미니카 모터까지 보게 되네요. 그시절 진짜 시골까지 미니카 열풍이, 그시절 흔하게 보던, 카세트 테잎, 라디오, CD, 비디오 다 사라졌어도, 저 작은 모터는 요즘도 RC카, 미니 청소기에 쓰인다니 ㅎㅎ
89~90년도 초에 미니카 자주 만들었는데....그때 당시엔 기술이 부족했던건지..기어가 헛돌아서 기어뚜껑에 고무줄 감는건 필수... 4륜은 작동이 잘 안돼서 2륜으로 했던 기억...지금은 아반떼가 익숙하지만 그 당시엔 아반테라 불러서 현대 아반떼가 나온뒤에 한동안 어색했던 기억이....
와 ㄹㅇ 찐 추억이다 ㅋㅋㅋ 추억의 부품들 ㅋ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
추억이^^ 너무좋아요~^^
와, 그시절로 잠시 회귀한듯한. ㅋ 산업용 모터 수리하는 것 찾아보다 미니카 모터까지 보게 되네요. 그시절 진짜 시골까지 미니카 열풍이, 그시절 흔하게 보던, 카세트 테잎, 라디오, CD, 비디오 다 사라졌어도, 저 작은 모터는 요즘도 RC카, 미니 청소기에 쓰인다니 ㅎㅎ
국딩때는 국산 튜닝부품을 쓰다가 중딩때는 타미야 오리지널 튜닝부품을 사서 장착했는데, 하필이면 각 문방구에 미니카 트랙을 없애버려서 타미야 오리지널 튜닝부품이 장착한 미니카를 트랙에 굴리고 테스트 할 기회가 없어졌네요^^;;;
추억의 미니카 클래식 튜닝 잘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전 깃봉까지 장착해줘야,
풀세팅의 완성이지요♡
잘봤어요
89~90년도 초에 미니카 자주 만들었는데....그때 당시엔 기술이 부족했던건지..기어가 헛돌아서 기어뚜껑에 고무줄 감는건 필수... 4륜은 작동이 잘 안돼서 2륜으로 했던 기억...지금은 아반떼가 익숙하지만 그 당시엔 아반테라 불러서 현대 아반떼가 나온뒤에 한동안 어색했던 기억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기어 헛돌지 말라고 기어 뚜껑 고무줄로 감은거 너무 공감됩니다. 고무줄도 아껴서 끊어지면 묶어서 또 쓰고 또 묶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기억나요 고무줄 감앗엇어요
스펀지범퍼 진짜 개추억이네, 슈퍼1섀시가 달리가 벽에 한대라도 쳐박는순간 앞부분이 부서져서 저거 꼭 했던기억이,,
앞롤러부터 꼬리롤러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서 3단층내서 롤러달곤 햇엇는데ㅋㅋㅋ
앗ㅎㅎ 예전 기억을 회상하는 영상이 되어 기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와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옛날엔 수요가 많아서 그랬는지 그 당시 돈의 가치를 생각하면 미니카 하나에 들어가는 부품들 가격도 어마무시 했던걸로 기억하네요ㅋㅋ
어릴 적 부품 하나 사려고 해도 비싸서 만지작 구경만 하다가 문방구 사장님 눈치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ㅋㅋ
코너돌때 쓰이는 동그란거 혹시 바이트롤자리에 쓸수도 있을끼요?
해보니까 좀 더 두꺼워서 안들어가네요 ㅎㅎ
아미쳤다. 너무 그리워요ㅠㅠ
블랙모터 재트3만3천 ㅋㅋ 생각나네 그당시 미니카가 4500원에서6500원이엿죠 모터가더비쌋는기억이 블랙모터가 만원대ㅋㅋ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ㅎㅎ
미니카 근본은 기본킷에 기어바퀴 국산 중꿔모터끼우고달리는게 끝임 저런조잡한튜닝이 어딧음 두대만잇어도 좋앗던거쥐 그러고보니 중국산모터이런거달고 이탈해본기억이없눼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