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f1k 아주 약간 비슷한듯하면서도 기본 포멧이 또 전혀 달라서 직접해봐야 알듯요.DS는 고립감,외로움 그리고 어딘가에서 같이 고생하는 누군가에 대한 동료애 비슷한것도 좀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메솔5는 민간부대를 키워가면서 말은 보스지만 소사겸 일꾼겸 잔일거리 하면서 베이스키워가는 맛이라서 좀 달라요
4:00 와 홍수때문에 기존 지은 건물이 유실되는 효과도 추가 되네요. 지형지물이 실시간영향을 받는다는 소리인데.... 타임레인 때문에 부식되는 설정이였던 전작보다 한층 더 사실적인것 같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계곡이 왜이리 시냇물같이 흐르나 했거든요. 산 아래로 내려 갈 수록 홍수처럼 거칠어지고... 그런거 반영된게 무지 좋네요. 그럼 지어 놓은 건물이 녹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부서져 사라져 버리고... 그렇게 되면 보수하거나 다시 짓게 자원을 그럼 전작보다도 뼈빠지게 모아야 한다는 소리 같네요 ㅋ 노가다의 서막...
그 특유의 닛뽕식 오글거림에 조또 깊이 없는 개똥 철학, 개뿔도 의미없는 "간지 뒤졌잖아;;"식 대사 배우들도 이거 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을듯 특히 샘 포터 브리지스는 역대급 네이밍 센스다 진짜 일본 라노벨 서양 캐릭터 ㅈㄴ 멋지게 이름 지어야지 하면서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ㅇ ㅣ 지랄로 지은 것 같음.
미국에 있었던 데드 스트랜딩 사건이 종결된 이 후, 보이드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죽음이란 껍질을 벋고 되살아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인류재건의 희망을 품은 자들은 던브리지로 모여들고 있다. 반면, 5차 인류멸망을 막은 샘은 루와 살다 어느 한 계기로 루가 살아지는 사건이 발생함. 샘은 루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막대한 책임감들을 등과 다리에 묶고 넘처오르는 타르 속을 걷지만 현재 해체된 브릿지 기관이 심연 속에 묻어두었던 BB-28의 정보와 아직 수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타르와 알리고 싶지 않아선, 또는 알려져서는 안되는 무언가를 알게 되었을 때 과연 샘은 무슨 결정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1. 루는? 블론디 헤어의 여성은 누구일까? 과연 루는 정말로 사라졌을까? 1편처럼 과학을 넘어선 초자연적 힘이 고작 두 명에게 허락되었을 때 처럼 미래의 루는 자신이 아기였을 때로 돌아간 것이 아닐까? 미래의 루는 과연 진짜 '루'인가 아멜리일까? 왜 그녀가 있을까? 과연 그녀가 이렇게 큰 리스크를 안으면서 까지 소중한 것이나 무언가를 이뤄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직적 눈으로 봐야겠지만 미국을 위해 존재한 브릿지는 해체된 상태를 보자면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그나마 인류재건의 기회를 제대로 붙잡앗을 것이다. 하나의 기적으로 미국의 종말을 막았지만,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깊이 묻어진 데드 스트랜딩의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수 많은 빛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 리스크를 감내할 인물들이 사실상 있을지 의문 이상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샘을 모르고 던브릿지 또한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을테니 그들의 마음을 사야되는 시간이 현저히 부족할 것이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은 다시 절망을 품고 있을지 그 누구도 모른다. 오직 미래의 존재만이 아는 사실일지니 그녀가 그의 빛이 되어줄 햇불이 되어 돌아온 것인가, 희망을 꺼트릴 바람이 되어 돌아온 것인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힉스의 샘과 루에 대한 집착의 근본적인 이유, 마지막 신에 나온 샘의 여인의 부활, 사무라이 로봇의 정채와 아직 밣혀지지 않은 떡밥들은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히데오 코지마는 자신이 만든 인물들을 그냥 갖다 버릴 사람이 아니기에 큰 기대를 걸어 봅니다.
6:45 이런데에서도 코지마식 개그 센스는 꼭 나오는구나.
개그인지 진지한건지 모르겠는 오묘한 상황
전투도중 에어맨 연주하는 랄로스러워서
몰입도에 미아핑찍히네
하지만 낭만 뒤졌잖아
솔직히 코지마형이 안 이러면 더 섭섭하긴해ㅋㅋㅋㅋ
와중에 치는 노래 BB's Theme ㅋㅋㅋㅋㅋㅋㅋ
4:15 와 진짜 달 앞에두고 걷는 씬에서 지려버림 이거 진짜 인게임으로 플레이하면 경이로울듯…
@@knkd764 베데스타는 사기꾼들이고
@@machienshock 물론 코지마는 늘 잘 냈죠
도랏멘 ㄷㄷㄷ 존멋
데슷 1할때도 풍경은 지렸음 ㄹㅇ
K/DA 뮤비 후반부 같음
7:16데스 스트렌딩 라이징 리벤져스
라이더에 몸은 암스트롱. 나노머신 선 기대해본다
칼 턱 스치는거 장면 그대로 재현해네요 ㅋㅋㅋㅋㅋ
다회차 요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회차를 하게 되고 즐길만큼 실컷 즐긴것 같아도 이상하게 가끔가다 생각나던 게임... 국도랑 집라인 잇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1편을 안해봐서 모르긴 한데 메탈기어 솔리드5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네요
@@까마귀-f1k 아주 약간 비슷한듯하면서도 기본 포멧이 또 전혀 달라서 직접해봐야 알듯요.DS는 고립감,외로움 그리고 어딘가에서 같이 고생하는 누군가에 대한 동료애 비슷한것도 좀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메솔5는 민간부대를 키워가면서 말은 보스지만 소사겸 일꾼겸 잔일거리 하면서 베이스키워가는 맛이라서 좀 달라요
@@Secret_sunshineV ㅇㅈ 뭔가 고독하게 설산을 올라가면서 집라인설치하고 같이 따봉눌러주고 은은한 배경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광경들. 묘한매력이있는 전에는 보지못한 배달게임 ㅋㅋㅋㅋ 2어서하고싶네요
1편은 실험적이면서도 게임의 정체성을 잘 잡아낸 작품으로 잘 만든 첫 작품의 느낌이었는데 2편에서는 발전한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연출, 확장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으로 게임 자체가 너무 기대되네요.
살아생전에 데스스트랜딩2를 해볼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는 1편의 감동을 느껴본게이머들은 다알꺼임....개 ㅆ 명작임 그냥
1편 배달 몇개하다 쿠팡맨 되는느낌이라 접었는데 명작은 아닌듯
호불호가 강한건 맞지만 다만 호인사람들에게는 갓겜임
마지막에 앉혀놓고 30분간 나레이션 듣는 경험은 최악이였음
명작같은 소리한다 명작은 호불호없이 모든 사람이 즐길수있는게 명작인거야
@@VALLEN-a5a 1편의 감동을 느껴본 게이머들
4:00 와 홍수때문에 기존 지은 건물이 유실되는 효과도 추가 되네요. 지형지물이 실시간영향을 받는다는 소리인데.... 타임레인 때문에 부식되는 설정이였던 전작보다 한층 더 사실적인것 같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계곡이 왜이리 시냇물같이 흐르나 했거든요. 산 아래로 내려 갈 수록 홍수처럼 거칠어지고... 그런거 반영된게 무지 좋네요. 그럼 지어 놓은 건물이 녹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부서져 사라져 버리고... 그렇게 되면 보수하거나 다시 짓게 자원을 그럼 전작보다도 뼈빠지게 모아야 한다는 소리 같네요 ㅋ 노가다의 서막...
1:25 이너스페이스 오마주
2:59 ㅋㅋㅋ미미르 오마주
4:55 그리고 들려오는 미미르의 목소리 ㅋㅋㅋ
나만 그 생각 한줄ㅋㅋㅋㅋ
???: 브라더!
아 그 성우임 설마??
@@HingPangE애초에 미미르성우가 상원의원 성우이니깐.
분명 배경은 미래과학과 sf인데 분위기나 주제의식 느낌은 위쳐에 더 가까운거같음ㄷㄷ
원거리 근거리 다되는 기타라고?
레알 쌉가능
기타박이..
6:39 프로젝트 마스터이 등장씬이 ㅈㄴ멋있는듯
와 기타씬보고 wtf했는데 왜인지 재밌어보여
ㅂ신 같지만 멋있어...
1. 첫 트레일러가 9분 분량이라면 이미 좀 만들어 놓은 상태고 내년에 발매된다는 소리는 코지마치곤 비교적 빨리 나오는 편인듯.
2. 기타랑 일본도가 등장할 때부터 메탈기어향이 확 풍기기 시작하는...
일랙 도끼 기타
전작을 안해본사람 : 뭐임???
전작을 해본사람 : 뭐임????
코지마 골수 팬 : 아 시원하다! 이래야 코지마지!
와..낭만 가득한 게임 ㅋㅋㅋ 사무라이 나오는거 왠지 메탈기어 라이징 떠오르네. 그리고 8:47 이쁜 여캐 배우가 말레피센트에서 나오는 엘르 패닝 배우 입니다.
짜피 전편에서도 사람 힘들게 했던건 배송물량이 아니라 컷씬도 진저리나게 많으면서 주체못하는 저 오글거림이었음ㅋㅋ
1에서 재미들린 사람이면 견디면서 할듯
전 중도하차 ㅜㅜ
See the sunset~~
쏟아지는 지루한 컷씬들+난해한 스토리+설명충 엔딩.. 사실 배달원툴 게임임
그 특유의 닛뽕식 오글거림에 조또 깊이 없는 개똥 철학, 개뿔도 의미없는 "간지 뒤졌잖아;;"식 대사
배우들도 이거 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을듯
특히 샘 포터 브리지스는 역대급 네이밍 센스다 진짜
일본 라노벨 서양 캐릭터 ㅈㄴ 멋지게 이름 지어야지 하면서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ㅇ ㅣ 지랄로 지은 것 같음.
다 필요없고 귀신이 개빡쳐서 겜 접음 ㅋㅋㅋㅋㅋ 내 다리 개 붙잡음 ㅡㅡ
1편도 갓겜입니다. 데시마 엔진의 땟깔은 .. 참.. 대단합니다. 1편 지금해봐도 탑티어 그래픽.. 출시일 내년으로 밀렸네유..ㅠㅠ
미쳤다 1은 미국이었는데 2는 이제 전세계로?? 트레일러에서 떡밥 있던거도 이렇게 던지네 기대됩니다
은근 진입장벽.... 아직 1편도 구입만해놓고 즐기지 못했는데...
특별할게 없어보이면서도 기대되는 게임.
안해봤으면 그 느낌을 알수가없지 ㅎㅎ
저는 초반 구간이 좀 고역이었는데, 그 구간을 넘기고부터는 꽤 몰입이 잘되더라구요.. 마치 위쳐 3에서 노비그라드에 들르기 전과 들른 후의 느낌 같았어요.
@@나이수수위쳐 초회차 때는 벨렌 초반이 너무 지루해서 접었는데 ㅋㅋㅋㅋ
게임이 느릿느릿하면서 몰입이 잘 되는게 레데리랑 비슷함 레데리도 그 특유의 느릿한 모션때문에 접은사람 많은데 그 구간만 버티면 존나 재밌는ㅋㅋ
언리얼 언리얼 하지만 엔진은 데시마 엔진이 진짜 최고인듯하다 제로던부터 데스 스트랜딩까지 걍 초원 엔진인듯.
데시마엔진도 좋지만, RE엔진 빼먹으면 섭섭하죠.
생각보다 1편을 재밌게해서 2편도 꽤나 기대되네요
1편에서는 브릿지를 연결해주는 도구로 수갑형태의 팔찌였는데 2에서는 반지 형태로 바뀐것이 스마트링,애플링에서 영감을 얻어서 바뀐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프레자일 목에 건 손으로 담배불 키는 모습을 보니까 연초 피는 사람한테는 개꿀템인듯 ㅋㅋㅋ
기타 전투 감성 좆되네 진짜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프래자일은 타임폴에 맞았던게 다시 회복된걸까요? 8분대쯤 보니까 손이 전편이랑 다르게 멀쩡해보이네요
기대 너무 된다 ㅋㅋㅋ 1때도 ost도 그렇고 ㄹㅇ 분위기 지렸는데 2025년 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ㅠ
정말 괴기스럽게 게임을 잘 만드네요. 장면 장면이 진짜 멋지다.
1편 힉스 : 중2병 걸린듯한 대사 그러나 포스있는 등장과 과거의 전적
2편 힉스 : 배달부한테 피지컬로 진 전 전문 용병 및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1편도 은근 배경보는 재미로 했는데 2는 더하네 와우...
완전 영화네...
기타리스트 싸우는거 기타가 폼이 아니라 진짜 무기인게 간지나네요
와 데스스트랜딩 1편도 도중에 하다가 잠시 접었는데 벌써 2편이라니 중간에 기타 든 애는 누군지 모르지만 매력적인 캐릭이네요 나중에 할 겜으로 찜해놔야 겠음
1편도 하다가 이게 뭐여 하면서 하차 했는데... 2편 마찬가지 일 듯....
1편 마지막 이빨 터는 걸로 스토리를 다 푸는 실수만 하지 않으면 좋을 듯 스토리 자체는 충분히 좋았으니까
코지마식 중2병스러운 연출은 여전하군 ㅋㅋㅋ
니가 중2라 그런가 봄
너는 ㅂㅅ이라 그럴듯 ㅎㅎ
스트랜딩 1을 두 번이나 완료했는데 스토리 진행 외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음
무한 택배 뺑뺑이 말고는 할 게 없었는데 2편에서는 꼭 엔딩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길 바람
1편을 감명깊게 플레이했던 입장으로서 너무 설렙니다
솔직히 내가 잘할자신은 없고, 잘하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싶은 게임~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의 진입장벽이 가장 큰 게임.
일단 해보면, 이상하리만치 몰입이 잘 되는 게임.
그래픽이 어느순간 이정도수준까지 올라왔네요. 게다가 슈트디자인 너무 멋짐. 현실에 디자이누적용해서 팔아도 잘 팔릴듯.
아이고 1년을 더 기다려야한다니 너무 기옵니다!
1편은 온라인 연결 없이 혼자 순수 힘으로 하면 국도 까는 거랑 집라인 설치 하는거, 유지하는 거 개노가다라서 토 나왔는데 2편은 어떨까?
기타 전투씬 뭔데 멋지냐
프래자일 마스크부터 진짜 기괴하네요 ㅎㅎ 아마 프래자일의 의식으로 연결되서 자동으로 움직이는거 같은 설정일듯 ㅋㅋ
스케일이 더 커졌네 ㄷㄷ 미쳤다
이번엔 또 어떤 장소에서 어떤 ost가 나올지 벌써 기대된다
이번엔 어떤 브금으로 또 감동을 줄까..
엄청난 고사양의 향기가...
과연 플스5로 소음없이 돌아갈까.. 걍 글카를 살까
1도 최적화 좋았음.
얘네 최적화 지리던데
2편은 어떻게 엔딩이 날까 궁금하네요.
1편에서 데스 스트랜딩 문제를 다 해결하고 루 하고 행복한 엔딩이였던것 같은데
2025년!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진짜 미쳤다... 현실에서 보던 배우가 입체적으로 게임속에서 보이니까 이게 게임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안간다
뭘 이렇게 길게 보여주나 ㄷㄷㄷ
표정이 진짜 자연스럽다. 감탄
레아 세두 진짜 너무 이쁘다 ㅠㅠ
와... 그냥 와.....
난 기타전투씬 존나 맘에들어 ㅋㅋㅋㅋ 애 생긴것도 혜비메탈 기타리스트처럼 얼굴 분장해놔가지고
데스스트렌딩 보면 에반게리온도 생각나 진짜.. 뭔가 유사한 설정들이 보여요.
내년도 풍족하넹 GTA6에 데스스트렌딩2라니 기다려집니다!
크허... 영화에 가까운 그래픽이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오, 엘르 패닝도 나오나요?
기대된당ㅜ1편때 진짜 그신선함은 충격적이었어...이세상 겜이아님
저는 1회차 중도포기, 2회차 중도포기...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님...
1편을 재미있게 즐긴 사람들에게는 2편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저 검은 물같은게 뭐에요? 그리고 동그란 상처같은거랑 검은 바늘은 뭔지요?
스토리는 개씹 불호에 게임 플레이는 정말 재밌어서 이거 또 사야하나 고민되네.... 쓸데없는 고유명사에 계속 설명 지옥 연속. 근데 게임 플레이 들어가면 풍경보면서 걸어다니고 집라인 짓고 배달하는게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음
5:22 저놈 1편에 나오던 그 악당놈 인가요.? 다른놈인가
와 데슽2 나오는구나 스토리 존나기대된다. 1편에서 스토리 미친듯이 핥아먹었는데
힉스는 단순 악당으로는 나오는게 아닌것같은데 루는 또 뭔 뒷이야기가 있는거지 개궁금하다
맵도 넒고 다양해지고
근접전투 부분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로봇같은 강화슈트도 다양했으면
좋겠다.. 전투도 제한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일단 존나 기대된다..
스팀에 검색해보니깐 데스 스트렌딩2는 없던데요? 다음에 출시가 되는 게임인가요? 아니면 데스 스트렌딩 컷에서 스토리가 다음 확장이 된다는건가요?
데스스트랜딩1도 플스 독점작이었고 나중에야 PC 버전 나왔어요.
데스랜딩 안해봤는데 영상 초반에 문어빨판같은 자국에 독같은건 뭔일있었던 거에요?
2편이 발매되어야 알듯합니다
저거 기타로 싸우는거 한20년전에 플스게임으로 할때 본거같은데 무슨 그레이브였었는데 그때 생각나네
데스랜딩 안해봤는데 저거 문어빨판같은 표시에 독같은건 무슨일이 있었던거에요?
후우... 올게 오는구나
드디어...
원래 코지마게임이 전부다 좀 진지한척하면서 웃기는지라 호불호가 심하게갈림
기타씬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액션 자체는 지리긴하네 ㄷㄷ
표정 애니메이션 같은 게 진짜 자연스럽네
실제 배우들 얼굴입니다
햐 진짜 기대된다
와 게임 진짯 신선하고 특이하다.. 무조건 해야겠다..
게임이 지루하다고 해가지고 개쩌는 기타맨과 메카 사무라이의 전투를 집어넣어주신... 코지마 숭배하라
미국에 있었던 데드 스트랜딩 사건이 종결된 이 후, 보이드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죽음이란 껍질을 벋고 되살아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인류재건의 희망을 품은 자들은 던브리지로 모여들고 있다. 반면, 5차 인류멸망을 막은 샘은 루와 살다 어느 한 계기로 루가 살아지는 사건이 발생함. 샘은 루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막대한 책임감들을 등과 다리에 묶고 넘처오르는 타르 속을 걷지만 현재 해체된 브릿지 기관이 심연 속에 묻어두었던 BB-28의 정보와 아직 수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타르와 알리고 싶지 않아선, 또는 알려져서는 안되는 무언가를 알게 되었을 때 과연 샘은 무슨 결정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1. 루는? 블론디 헤어의 여성은 누구일까?
과연 루는 정말로 사라졌을까? 1편처럼 과학을 넘어선 초자연적 힘이 고작 두 명에게 허락되었을 때 처럼 미래의 루는 자신이 아기였을 때로 돌아간 것이 아닐까? 미래의 루는 과연 진짜 '루'인가 아멜리일까? 왜 그녀가 있을까? 과연 그녀가 이렇게 큰 리스크를 안으면서 까지 소중한 것이나 무언가를 이뤄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직적 눈으로 봐야겠지만 미국을 위해 존재한 브릿지는 해체된 상태를 보자면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그나마 인류재건의 기회를 제대로 붙잡앗을 것이다.
하나의 기적으로 미국의 종말을 막았지만,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깊이 묻어진 데드 스트랜딩의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수 많은 빛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 리스크를 감내할 인물들이 사실상 있을지 의문 이상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샘을 모르고 던브릿지 또한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을테니 그들의 마음을 사야되는 시간이 현저히 부족할 것이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은 다시 절망을 품고 있을지 그 누구도 모른다. 오직 미래의 존재만이 아는 사실일지니 그녀가 그의 빛이 되어줄 햇불이 되어 돌아온 것인가, 희망을 꺼트릴 바람이 되어 돌아온 것인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힉스의 샘과 루에 대한 집착의 근본적인 이유, 마지막 신에 나온 샘의 여인의 부활, 사무라이 로봇의 정채와 아직 밣혀지지 않은 떡밥들은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히데오 코지마는 자신이 만든 인물들을 그냥 갖다 버릴 사람이 아니기에 큰 기대를 걸어 봅니다.
사람 자체가 인싸라 그런가 개그 센스랑 오마주 센스가 차원이 다르긴 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탈기어1부터 즐겨왔지만 이제 점점 코지마가 뭘하고싶은지 잘모르겠다
영화를 만들고 싶은건가 게임을 만들고싶은거가
영화같은 게임
대박이다 ㅋㅋㅋ 나온줄도 몰랐네..
데스 스트랜딩2 (택배 게임 시즌2) 가 나온다니 너무나 기대됩니다.
데스 스트랜딩1 에서는 도로를 전부 연결하고 공유했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참.......
퀄리티 미쳤네
이 게임만 기다려왔다😊😊
엔딩때 데스스트랜딩이 비 맞으면서 끝난거 아니었나... 계속되고있다니... 하...
루가 죽어..?
레아 세이두가 하고 있는 장갑목걸이 진짜 탐나네 ㄷㅋㅋㅋㅋ
저런 배경의 시대에서도 담배는 똑같이 피우는거보니 담배는 지금의 디자인이 최종밸런스 인가보네요
8:20 초는 배우 엘르패닝이 모델임?
엄청닮았네 엘르패닝이랑
8:20 겉담배
이거 하려면 1편 해봐야 하나요?
아ㅠㅠㅠㅠ 2025년이라니😭😭😭😭😭😭😭😭😭😭
이 그래픽이 플스5로 돌아가는게 가능함...?? 플스5 글픽 수준이 2070으로 알고 있는데
저정도 고퀄리티도 개발이 저리 빠른데…
붉은 사막은 뭐 개발인원이 2명이야 뭐야? ㅋㅋ
저기서 마동석 행님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야 기타 도끼 멋지네
아... 코지마 신이시여...
게임계 슈퍼 배달부중 하나 재 등장 ㄷㄷㄷㄷㄷ...
기타 전투씬 코지마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긴한데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좀.... 짜치네요
나만 생각한 게 아니었어 ㅋㅋ
기타 꼭 넣었어야 했나 게임 분위기랑 안 어울림..
존나 짜침 거기다 사무라이까지;; 일본풍이 좀...
짜친다는 게 뭔 말임? 사투리임?
ㅋㅋㅋㅋㅋ너무 판타지로 가면 좀 짜게식긴해..
@@professionalappreciator팍 식는 느낌
사이보그 닌자가 여기서 왜 나왘ㅋㅋㅋ
낭만과 주책 사이 어딘가...
준비됐어, 택배기사? 좋아요 받으러 갈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