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부터 장위안이 설명하는 이야기에 동감하는 부분있습니다. 장위안씨의 이야기를 요약해보면 재능을 가지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일이 현재 사회에서 필요로 하고 받아들이길 원하는 일인지가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다. 라는 생각이셔서 아마 외모 목소리 같은 카테고리는 재능으로 보고 그것과 취미와 사회적인 분위기를 언급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감하는 부분은 분명 개개인마다 강점인 부분도 존재하고 좋아하는 부분도 존재한다는 것이고 또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 또한 존재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그 세 합이 맞아야 사회적인 성공 금전적인 여유도 얻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키가 150인 남자 친구가 농구를 너무 좋아하고 관련된 재능으로 슈팅능력 수비능력 분석능력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농구선수가 되어 성공하는것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재능을 원하는 (팀?)사회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친구가 그러한 재능과 취미를 바탕으로 농구 전력분석관을 하고 실력을 갖춘다면 현재의 분석적이고 시스템적인 스포츠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농구 선수를 원하는 것 보다는 높겠지요. 따라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전략을 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재능, 좋아하는 일들을 카테고리화 해서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맞춰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대한 예로 아는 영어 강사님이 있는데 그분은 영어강사를 하기전에 본인이 무언가 연구하는 것 그리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하고싶어 한의사를 꿈꾸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가지고 계시던 여유와 한의사를 하기위해 필요로 하는 것은 맞지 않았어서 비슷한 카테고리인 영어교사의 길로 접어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너무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능, 하고싶은일과 상황이 맞지 않는다면 다른길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짧은 사견이였습니다.
나도 내 적성 모르고 특성화고 졸업한 학생이고 카를로스 말에 내내 공감 중인데 다른 패널들 특성화고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음. 대학교도 자기 전공이랑 다르게 살면서 모두가 일단 입학하지 않음? 정말 특성화고 들어오는 게 엄청난 기회일 수도 있아요. 세상은 학교만 다녀서 깨우치긴 쉽지 않음. 상고 졸업해서 2년 일하다가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공부해서 의대 간 사람도 봤고, 상고에서 잘 쌓아놓은 내신으로 하고싶었던 체대 가서 자기가 등록금 내고 열심히 살다 교수가 된 사람도 봤음.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걸 깨우치게 해주는 게 특성화고의 장점 중 하나이고 이건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엄청난 거예요. 19살부터 3년 일해도 22살 밖에 안 되는데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았다고 하면 늦지 않은 나이죠...
현 상업 계열 특성화 고3인데 중학생 때까지 잘하는 거, 특별한 것 하나 없던 때에 그냥 집 가까운 상고 갔음 고딩 돼서 지금 배우고 있는 게 적성이란 걸 깨달은 케이스임 나 같은 경우는 운이 좋아서 잘 됐지만 우리학교에만 해도 학과에 관심 없이 그냥 왔다가 낭패 본 애들 꽤 많이 봄 진짜 안타까운데 일정 기간 지나면 전학도 맘대로 못함 심지어 그냥 인문계로 가야 되고 예체능, 다른 특성화고 전학은 안 됨 그래서 자퇴 말곤 답 없는데 자퇴는 너무 극단적이니까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다님 특성화고 선택은 진짜 잘 생각해야 됨 입학해서 안 맞으면 그냥 끝-
진짜 카를로스 의견에 100% 동감 하는게, 사실 적성을 몰라서 특성화고 간다는거, 최소한 자신의 진로에서 제외할수 있는 요소를 가려낼수 있다는 점에서 동의함(오히려 알베르토님의 첫번째와 두번째 의견이 본인의 의견을 반대한다고 보는게) 사업에서의 실패는 인정하고, 적성의 실패에서는 인정을 못한다는점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적성을 그 나이때 선택할수 없기 때문에 특성화고라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진로(사업방향)에 대해서 오히려 경험할 수 있는 진귀한 기회라고 보는 편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특성화고나 마이스터 고 나오는게 좋을수도있음. 물론 꿈없이 공기업 공무원노리려고 가는건 하다가 포기하는애들많음. 근데 나같은 경우도 인문계열학교같음 지금 대학도 제대로 못갔을수도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직장 다녀서 행복하고 특성화고 다니면서도 들은 생각이 우리는 바로 취직과 사회로 직결되니까 항상 애들이 취직걱정이나 진로걱정을 인문계 애들보다 빨리함 아닐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내 경험에서는 그렇더라 인문계 애들은 중 공부하는애들은 대학 걱정 정도? 딱 대학걱정이 끝이고 취직은 생각 안함. 어디로 가고싶은지 뭐가 꿈인지 그렇지않고 다니는애들은 끝나고 피방? 이러는데 나같은경우 공부를 계속했지만 주변애들도 고2만 되도 이젠 취직 생각하고 진짜하고싶은 진로를 생각해서 횟집에 들어가서 일하거나 유학을생각하거나 아니면 자격증을 꼭따서 취직을 노리거나 많은 진로고민을 하는게 보였음. 창업도 내친구는 학교에 취직하고 나라 혜택같은거받아서 25살될동안 돈모으고 매일 부동산 찾아다니면서 자리 알아서 술집 했는데 지금 3호점 까지 있더라 진짜하고싶으면 그정도 노력을해야함
근데 사실 대학이냐 사업이냐 이런게 2지선다 문제가 아님. 대학에 간다고 해서 창업을 할 수 없는것도 아니고 창업했는데 스케쥴이 너무 바빠서 학업병행이 어려우면 휴학을 하면 되는일임. 그리고 대학에서 배우는게 본인의 아이템이나 사업운영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경험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선택 할 이유가 전혀없음.
![[비정상회담][65-1] 중국 명절 '아동 택배 운송 서비스' 위험한가 기발한가?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W3R4La44GdU/mqdefault.jpg)
![[비정상회담][65-1] 중국 명절 '아동 택배 운송 서비스' 위험한가 기발한가? (Abnormal Summit)](/img/tr.png)
![[비정상회담][64-4] 〈각 나라 대학 진학 목적과 진학률〉 학력 차별이 존재하는 나라는?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4id6TZ7KDY/mqdefault.jpg)
1:13 까를로스 샘 싸우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흥분한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까를로스 으응? 이랑ㅋㅋㅋㅋ쌤ㅋㅋㅋㅋ 까를로스씨 우리를 좀 이해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를로스가 특성화고에 너무 나쁜생각가지고 있다고 비판하자 새미랑 프셰므가 손 막 흔드면서 아냐아냐 하는거 엄청 웃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급 터졌네ㅋㅋ
한국말 개잘해ㅋ
아니 무슨 한국 아주머니들 싸우는 바이브라 개욱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카를로스 아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를로스 최소 특성화고 교장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ㄲㄱㅋㅋㅋㅋㅋㅠㅜ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특성화성애자ㅋ
ㅋㅋㅋㅋㅋㅋ역시 브라질리언 화끈하다
사실 이거 마지막회까지 유튜브에 다 올리면 비정상회담 새로 시작한다고 발표하려고 빌드업 하는 거라네요. 맞죠? 무조건 그래야됨
hexianne Olga 제발 ㅠㅠㅠ 그랬으면 좋겠엉요
인정합니다 ㅠㅜ
제발이요 제발 ㅠㅠ
장위안이세요? 자문자답하네 ㅋㅋ
정말일지 루머일지 바람일지는 모르나..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최근꺼에 카를로스 말하는거 별로 안나오길래 뭔가 섭섭했는데
간만에 저렇게 열정적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괜히 좋구먼 허허
새미님 한국어 진짜 개잘한다 네이티브 한국인인줄 우리오빠 술취했을때보다 발음 정확하고 오빠는 정신 멀쩡해도 자막좀 들고다녔으면 좋겠는데 새미는 자막이 필요없어
목소리 톤부터 한국사람이 말하는것같음.. 아랍어 쓰는사람이 특히 잘해보이네요 자히드도 그렇고
ㅋㅋㅋㅋ자막ㅋㅋㅋㅋㅋㅋ
아랍인들이 한국어 배우면 한자 때문에 단어는 많이 몰라도 발음만큼은 정말 좋더군요. 중국인 일본인보다도 정확 ㅋㅋ
아랍어가 세계적으로 가장 다양한 발음이있는 언어중 하나요.
한국어 발음의 끝판왕은 현재 대한외국인에 출연하고 있는 러시아의 에바죠 ㅎㅎ이분은 눈감고들으면 거의 말 엄청 잘하는 텔레마케터 수준임 ㅋㅋ
아 이번 편 개웃기네 카를로스 극대노에 샘 우리를 좀 이해하세요에 장위안 후웅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위안 개뜬금포로 전현무깔때 진짜 한 비정상회담 웃긴장면 역대3위안에 드는거같다 진짜 죳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위안 짜증남
리버블 ㅎ 유투
@63이재홍 말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장위안 본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
1위는 타일러한테 200년 역사의 나라는 알 수 없을 것이라 한거
@@이루루-b2w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부심 ㅋㅋㅋㅋㅋ
1:01 샘하고 카를로스 때문에 미치도록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엉???? 우리를 좀 이해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를로슼ㅋㅋㅋㅋ 어엉~?ㅋㅋㅋㅋ ㄹㅇ 킬링포인트 ㅋㅋㅋ
카를로스 거의 특성화고 전도사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ㄱㅋ
장위안이 하고싶은말:개인의 조건과 시대의 흐름, 모든게 맞아야 가능한게 성공이다. 그만큼 성공이란게 어렵고 아무나 성공하는게 아니니 확실하지 않으면 대학에 가라.
정말. 이거를 mc들이 안짚어주고 빌드업 답답하다고 웃음거리로만 몰아가니 답답했음
5:40 부터 장위안이 설명하는 이야기에 동감하는 부분있습니다.
장위안씨의 이야기를 요약해보면 재능을 가지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일이 현재 사회에서 필요로 하고
받아들이길 원하는 일인지가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다. 라는 생각이셔서 아마 외모 목소리 같은 카테고리는 재능으로 보고 그것과 취미와 사회적인 분위기를 언급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감하는 부분은 분명 개개인마다 강점인 부분도 존재하고 좋아하는 부분도 존재한다는 것이고 또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 또한 존재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그 세 합이 맞아야 사회적인 성공 금전적인 여유도 얻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키가 150인 남자 친구가 농구를 너무 좋아하고 관련된 재능으로 슈팅능력 수비능력 분석능력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농구선수가 되어 성공하는것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재능을 원하는 (팀?)사회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친구가 그러한 재능과 취미를 바탕으로 농구 전력분석관을 하고 실력을 갖춘다면 현재의 분석적이고 시스템적인 스포츠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농구 선수를 원하는 것 보다는 높겠지요.
따라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전략을 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재능, 좋아하는 일들을 카테고리화 해서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맞춰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대한 예로 아는 영어 강사님이 있는데 그분은 영어강사를 하기전에 본인이 무언가 연구하는 것 그리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하고싶어 한의사를 꿈꾸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가지고 계시던 여유와 한의사를 하기위해 필요로 하는 것은 맞지 않았어서 비슷한 카테고리인 영어교사의 길로 접어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너무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능, 하고싶은일과 상황이 맞지 않는다면 다른길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짧은 사견이였습니다.
동감합니다! 장위안이 말을 좀 더 잘했다면 방송에서도 더 잘 전달됐을텐데 아쉽기도 하네요.
공감합니다.
장위안 맞는 말 했는데 왜 다들 몰라조ㅠㅠㅠ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렇지 진짜 핵심만 말함
2222222
+ 포옹 전문가도 심리치료사 같은 느낌으로 말하려던 것 같은데 안타깝..
장위안 말 너무 공감됨 자신이 잘하는 것이 그 시대에 인정받는 일이어야 성공한 사람이 될수 잇다는 얘기같음
기욤이 진짜 예측 잘했네...
지금 한창 vr계열 기술 개발 하고 있는데..
프셰므 말할 때마다 자막 주위로 퍼지는 저 효과 너무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
시즌3하면 카를로스 꼭 영입하세여 ㅋㅋ 토론이되면서 재미짐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랍어랑 가상현실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전망 좋은게 맞는듯
나도 내 적성 모르고 특성화고 졸업한 학생이고 카를로스 말에 내내 공감 중인데 다른 패널들 특성화고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음. 대학교도 자기 전공이랑 다르게 살면서 모두가 일단 입학하지 않음? 정말 특성화고 들어오는 게 엄청난 기회일 수도 있아요. 세상은 학교만 다녀서 깨우치긴 쉽지 않음. 상고 졸업해서 2년 일하다가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공부해서 의대 간 사람도 봤고, 상고에서 잘 쌓아놓은 내신으로 하고싶었던 체대 가서 자기가 등록금 내고 열심히 살다 교수가 된 사람도 봤음.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걸 깨우치게 해주는 게 특성화고의 장점 중 하나이고 이건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엄청난 거예요. 19살부터 3년 일해도 22살 밖에 안 되는데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았다고 하면 늦지 않은 나이죠...
장위안 자문자답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아이앀ㅋㅋㅋㅋ이둘 케미뭐야 짱웃기넼ㅋㅋㅋㅋㅋ 1:13 카를로씌~ 우리를 좀 이해하세요~우리를~
현 상업 계열 특성화 고3인데 중학생 때까지 잘하는 거, 특별한 것 하나 없던 때에 그냥 집 가까운 상고 갔음 고딩 돼서 지금 배우고 있는 게 적성이란 걸 깨달은 케이스임 나 같은 경우는 운이 좋아서 잘 됐지만 우리학교에만 해도 학과에 관심 없이 그냥 왔다가 낭패 본 애들 꽤 많이 봄 진짜 안타까운데 일정 기간 지나면 전학도 맘대로 못함 심지어 그냥 인문계로 가야 되고 예체능, 다른 특성화고 전학은 안 됨 그래서 자퇴 말곤 답 없는데 자퇴는 너무 극단적이니까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다님 특성화고 선택은 진짜 잘 생각해야 됨 입학해서 안 맞으면 그냥 끝-
6:56 진짜개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돌직구ㅋㅋ
아씨 초반에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를로스랑 샘이랑 티키타카하는거 ㅋㅋㅋㅋㅋ
난 비담에서 장위안 샘오취리 안드레아스가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등록금을 자신의 돈이라 생각하는것도 웃기네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나는 장위안 말 공감함. 빈지노가 노력했다라는 이유만으로 성공 한게 절대 아님. 그렇기때문에 빈지노라는 예시만을 보고 도전하면 안되는거임
카를로스 말이 맞다. 일반 고등학교에서 대학 가기 위해 공부할 시간에 특성화학교 가는 학생들은 남들보다 좀 더 일찍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장위안 진짜 맞는 말 하는데 걍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를로스 의견에 100% 동감 하는게, 사실 적성을 몰라서 특성화고 간다는거, 최소한 자신의 진로에서 제외할수 있는 요소를 가려낼수 있다는 점에서 동의함(오히려 알베르토님의 첫번째와 두번째 의견이 본인의 의견을 반대한다고 보는게) 사업에서의 실패는 인정하고, 적성의 실패에서는 인정을 못한다는점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적성을 그 나이때 선택할수 없기 때문에 특성화고라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진로(사업방향)에 대해서 오히려 경험할 수 있는 진귀한 기회라고 보는 편
폭주기관차 장위안 ㅋㅋㅋ
기욤말대로 vr이 뜨고 있지 vr겜도 점점 많이 나오고 있고
11:32 카를로스 목소리 뭔일이야...? 개좋아ㅏ(ू˃̣̣̣̣̣̣︿˂̣̣̣̣̣̣ ू)
1: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를로스의 “으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장위안이 말한 포옹 전문가는 진짜 일본에서 실제로 친구 대행 서비스로 하고 있어서 마냥 웃을 게 아니게 됨.. 예지력 쩐다
장위안 아주 핵심을 찌리네
왜안올라와여?왜왜???도대체왜???ㅠㅠㅠㅠㅠㅠㅠㅠ퇴근버스에서 요즘 이거보는거 완전 패턴됏는데 나 버스에서뭐보나요??아....
쥬티 원래면 65회 추석특집인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시즌 2 얼른 나와주심 안될까요..ㅜㅜ
장위안 얘기 듣고 살짝 소름돋았던게 미래에 친구랑 위로가 필요해져서 포옹전문가가 필요할거라고 얘기했는데 지금의 친구만들기 어플?같은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함
새미 얼굴 볼 때마다 자꾸 새미 아가때 사진 생각남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포옹 전문가는 모르겠는데, 공감 경청을 기반으로 한 대화 전문가는 현실성 있는 직업인듯. 사람인 이상 누구랑 대화하고 싶은 욕망이 반드시 존재하는데, 부모 가족이랑도 말 안 통하고, 친구 동료도 이해 못해주면, 진짜 대화 전문가 찾아가서 이야기 좀 나눠야지...
7:00전현무가 랩 좋아하면 ㅋㅋㅋ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위안이가 한국말을 좀 더 잘했더라면 ㅋㄱㅋ큐ㅠㅠ 빈지노 네네 대답하는거 너무 웃기닼ㅋㅋ
이제 안 올려주는건가요.....???ㅠㅠㅜㅜ 다음편 추석 특집이어서 기대하구잇엇는디..
이편 쌉레전드네 카를로스 장위안 미쳤네ㅋ
알베 넘 현명하다.. 하나만 정하기보다 가능성을 여러가지 열어두고 도전하는거... 울 아빠였음 좋겠다.. 아니 적어도 지인이라도.. 내 주변엔 왜 저런 사람이 없을까ㅠㅡㅠ 이미 한국사회에서는 많은 나이가 되어버려서 늦은 감이 없잖아 있어서 슬프다..
나야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palette6802헐 다행이다...
이렇게 또 이틀간 못 보는군요 ㅠ
ㅠㅠ 다음 편 추석특집이라서 기대하고 있읍니다... 제이티비씨 선생님덜... 65회 꼭 보고싶읍니다...
10년전에 일반고 나와서 특성화고 잘 모르지만.. 그동안 뉴스에서 특성화고 학생들 다치거나 죽는거 너무 많이 봤음.. 애들한테 교육이 아니라 일을 시키는건지..
ㄲㄱㄱㄱㄱㅋㅋㄱ까를로스 특성화러버..ㅠㅡ
카를로스 표정이 하나도 안바뀌고 무표정인상태로 화낼수있다는점이 너무 신기하고 웃기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장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0부터는 진짜 간만에 배꼽잡고우ㅅ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현무표정ㅋㅋㅋㅋㅋㅋ
카를 극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교장님볼려고 카를로스 특성화쳐서 또 왔단ㅋㅋㅋㅋ
1:04 카를로스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위는 고집이 있어서 재밌어
특성화에서 하다가 자기랑 안맞으면 공부해서 대학가서 다른거 할수있는데 일반고에서 공부하는것 보다는 특성화에서 공부해 대학가는게 더쉬운데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새미가 진짜 외국인치고 한국어 잘하는듯 억양이랑 발음 모든게 완벽....
알베 하는말 들어보면 사람 진짜 똑똑하고 현명한것같음ㅠ
우리나라 교육에 깊은 생각까지 해주네 ㅠㅠ
몸쓰면서 스포츠하는 vr나오면은 진짜 대박이겠지만 체력때문에 지금처럼 몇시간씩 못할듯 좋은점은 운동을 게임으로 할 수있다는 메리트가 있고
카를로스랑 장위안 둘 다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장위안 개 웃기네 ㅋㅋㅋㄱ
샘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를로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거나하게 취하신 아재같음ㅋㅋㅋㅋ
2:23 고개 끄덕이는 아가 침팬치
독다 너무 귀여워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
아가 침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8 급 평온해지는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ㄱㅋ
아닠ㄱㄱㅋㄲ미안한뎁 샘 셔츠 팔토시한줄ㅠㅠ
16:15 샘 진짜 얼굴 개작음 ㄹㅇ 이부분 보고 놀람
난 백인이든 흑인이든 서양 애들이 부러윰
기본적으로 아시안들보다 키 더 크고 어깨 넓고 등빨 좋고 몸매 좋고 근육 좋고 체력 좋고 무엇보다 그것이 큼...
진짜 특성화고에 대해 다른나라 얘기듣는거 너무 재밋ㅅ다ㅜㅠ
ㅅ진짜 신기하ㄱ고 다양해,,
프순이 3:35 13:23 14:48 장위안 5:41 15:19 16:00 16:10 안드레아스 13:06 17:22 기욤 16:38
머지 이제 끝인가.. 끝이면 끝이라고 얘기좀 ㅠㅠㅠ
이것만 기다리는데 ㅠㅠㅠㅠ
알베 수염 기른거 진짜 잘생겼다 휴
기욤 똑똑하다 진짜 우리도 지금 저 게임 엄청 유행하든데 vr
알베르토 수염 넘나 멋있는디?
ㅠㅠ다음화 언제 올려줘요..?
16:00 장위안 말 한 직업 지금 생겼잖아요😂😂😂 그것도 돈 잘번대요…
카를로스 넘 좋아유~~~ ♡
ㅋㅋㅋ 웃겨서 쓰러질뻔 ㅍㅎㅎㅎ
Mc들 개재밌겠다ㅋㅋㅋ 친구들이 토론하면서 말씨움 하는데
친구들 쌈구경 개잼ㅋㅋㅋㅋㅋㅋㄴㄴㅋㄴㅋㅋㅋ
다음편 언제올라와요ㅜㅜ 현기증나요
7:01 유세유니 완전 개빵터졌누 ㅋㅋ
이번화는 진격의 카를로스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특성화고나 마이스터 고 나오는게 좋을수도있음.
물론 꿈없이 공기업 공무원노리려고 가는건
하다가 포기하는애들많음. 근데 나같은 경우도
인문계열학교같음 지금 대학도 제대로 못갔을수도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직장 다녀서 행복하고
특성화고 다니면서도 들은 생각이
우리는 바로 취직과 사회로 직결되니까 항상 애들이
취직걱정이나 진로걱정을 인문계 애들보다 빨리함
아닐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내 경험에서는 그렇더라
인문계 애들은 중 공부하는애들은 대학 걱정 정도? 딱 대학걱정이 끝이고 취직은 생각 안함. 어디로 가고싶은지 뭐가 꿈인지
그렇지않고 다니는애들은 끝나고 피방? 이러는데
나같은경우 공부를 계속했지만 주변애들도
고2만 되도 이젠 취직 생각하고 진짜하고싶은 진로를 생각해서
횟집에 들어가서 일하거나 유학을생각하거나 아니면 자격증을 꼭따서 취직을 노리거나
많은 진로고민을 하는게 보였음.
창업도 내친구는 학교에 취직하고 나라 혜택같은거받아서 25살될동안 돈모으고
매일 부동산 찾아다니면서 자리 알아서 술집 했는데 지금 3호점 까지 있더라 진짜하고싶으면
그정도 노력을해야함
혹시 공기업 공무원 노리고 특성화고간 친구들이 중도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grk8888중간에 계속 맘이 바뀜 공부도 내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왜 안올려줘요ㅠㅠㅠㅜ제발...올려주세요.....방학 끝나기 전 삶의 유일한 낙이었는데..
Please bring back Abnormal Summit ❤
근데 사실 대학이냐 사업이냐 이런게 2지선다 문제가 아님. 대학에 간다고 해서 창업을 할 수 없는것도 아니고 창업했는데 스케쥴이 너무 바빠서 학업병행이 어려우면 휴학을 하면 되는일임. 그리고 대학에서 배우는게 본인의 아이템이나 사업운영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경험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선택 할 이유가 전혀없음.
16:53 알베 15만원입니답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카를로스씨 우리를좀 이해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업해서 실패하면?또 손 벌리거나 일을해야 하는데 노가다 할꺼 아니면 우선 대학과 작업증은 있어야 일자리구하기가 어느정도 쉽지...
역시 알베르토!!!!!
기욤 대단하다>_< 가상현실 미래유망..👍🏻 제대로 예언했어멋쪄잇
정주행하고있어열.. 빠진 방송 있어서 너무 슬퍼요ㅜㅜ
3:34 아이~그래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를로스 으어? 이게무야??
7:56 놨지! 놨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를로스 이때 활약대박이넼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진짜 느끼는건데 외국인들 진짜 말 이쁘게 하는거같우 우리 말 욕이 너무 쌔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장위안 포옹 전문가가 잘될거라고 하는거보니까 많이 외로웠나봐
이번만큼은 장위안이 맞다
9:40 백성이 음식을 하늘로 여긴다는 말은 제가 중국말은 잘 모르겠지만, 요리를 잘해야한다는 게 아니라 백성에게 배곯지 않고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민심을 잃지 않으려면 군주는 백성을 배불리 먹여야한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샘이 저 회차에 분량확보를 못했나 아무말 오지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