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을 중심으로 본 은퇴이민지로 보입니다. 5곳 대부분을 방문해 본 저로서는 1 후아인은 한국식당과 한인 인프라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는 맞은편 파타야 동쪽 도시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말레이시아 조지타운은 서양인들에게 좋은 도시입니다. 외국인학교거 있으니 자녀 조기유학하는 기간에는 살아 볼만 하지만, 말레이시아 한인 은퇴이민지로는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지역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또 남부 싱가폴 접경도시인 조호바루도 좋은 지역 같습니다. 한인 인프라도 잘 발달 되어있고 공기좋고 싱가폴 가깝고 그렇습니다. 3 다낭은 3-6월만 제외하고 살만한 도시입니다. 올해도 한달 다녀왔구요. 4 치앙마이는 설명하신 밭두렁 논두렁 태우는 시기만 피하면 살만 할 겁니다 5 발리는 정말 비추입니다. 너무 도시가 더럽고 정돈이 안되어있고, 오버투어리즘으로 복잡하고 서비스 질에비해 타도시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쌉니다. 올해도 이곳 한달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은 잠깐이니 해볼 수 있겠으나 사는 것은 비추입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 다낭이 최고인거네요~ 인트로에서 말씀드렸듯이 참고한 리포트가 대부분 서양쪽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위는 순위일 뿐, 왠지 끌리는 도시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설사 그곳이 지옥이라도 즐겁다면 말이죠.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좋은 생각이십니다. 적절한 계획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죠. 언어는 지금부터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언어로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이 분명 있지만, 또 살아보니 언어가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언어에 대한 부담을 내려 놓으시고 취미라고 생각하시면서 조금씩 하시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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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을 중심으로 본 은퇴이민지로 보입니다.
5곳 대부분을 방문해 본 저로서는
1 후아인은 한국식당과 한인 인프라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는 맞은편 파타야 동쪽 도시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말레이시아 조지타운은 서양인들에게 좋은 도시입니다. 외국인학교거 있으니 자녀 조기유학하는 기간에는 살아 볼만 하지만, 말레이시아 한인 은퇴이민지로는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지역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또 남부 싱가폴 접경도시인 조호바루도 좋은 지역 같습니다. 한인 인프라도 잘 발달 되어있고 공기좋고 싱가폴 가깝고 그렇습니다.
3 다낭은 3-6월만 제외하고 살만한 도시입니다. 올해도 한달 다녀왔구요.
4 치앙마이는 설명하신 밭두렁 논두렁 태우는 시기만 피하면 살만 할 겁니다
5 발리는 정말 비추입니다. 너무 도시가 더럽고 정돈이 안되어있고, 오버투어리즘으로 복잡하고 서비스 질에비해 타도시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쌉니다. 올해도 이곳 한달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은 잠깐이니 해볼 수 있겠으나 사는 것은 비추입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 다낭이 최고인거네요~ 인트로에서 말씀드렸듯이 참고한 리포트가 대부분 서양쪽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위는 순위일 뿐, 왠지 끌리는 도시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설사 그곳이 지옥이라도 즐겁다면 말이죠.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다낭 호이안 정맣 좋았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준비중인 50대입니다. 유투브로 생활영어 공부중이고요.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3월에 다낭을 다녀왔는데 밑에 호이안(차로 25분)이 정말 좋더군요. 흥하세요~
감사합니다. 준비 잘 하시고요~
의료도 의료지만 은퇴자가 나이가 있는데, 날씨가 더워서 장기는 아닌걸로
나이드신 분들 날씨가 추울때 많이 사망하죠..겨울같은 추운 날에만 가서 지내도 충분합니다.
동남아 이민하고 싶은 국가 1 위가 몇 년째 계속 1 위인지 말레이시아,,,,,,
몇년뒤면 65세인데 혼자서 200만원정도 연금나오는데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언어가 안되니 도전할 엄두가 안나네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적절한 계획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죠. 언어는 지금부터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언어로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이 분명 있지만, 또 살아보니 언어가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언어에 대한 부담을 내려 놓으시고 취미라고 생각하시면서 조금씩 하시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그러신 경우 다낭이 최고 좋은 곳 같습니다.
한인 인프라좋고 현지인이 한국어 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 약간은 불편할 수는 있으나 영어를 몰라도 다낭에서 사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