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그러지 않았나? 부모님한테 돈 던져드릴때 기분좋다거...이게 딱 허지웅이 부모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이지. 부모에게 돈 몇푼 쥐어주면서 그 은혜는 다 갚은 모양처럼.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부모세대에 대한 최소한의 공경심도 없는건지. 허지웅보다 훨씬 어리지만 우리 예전 부모세대에게 정신승리니 오바이트 할거 같다는 말은 함부로 못 하겠다
그럼 젊은세대를 두고 한말인가? 기성세대가 말하는 정신승리 라고 정확히 써있는데, 이건 누구의 정신승이란 말인가? 결국 기성세대의 자위가 꼴보기 싫다는 말인데 둘러치는 말에 불과할 뿐이지.결국은 기성세대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과원망 아닌가? 왜 우리가 사는 사회를 이정도 밖에 못 만들었냐는 어린 치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기성세대가 이정도 만들어놓은 세상을 다시 다듬어 가는게 우리의 역할아닌가? 그리고 소위 진보적 인사라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과정이 결말보다 아름답고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과정이 아름 답다라고... 그런데 영화 역시 다양한 소재를 통해 좋은 시도를 해볼수도 있건만은 지 입맛에 안 맞으니 열라게 까지. 이딴거 왜 만들었냐는 식으로 말이다. 실패를 하건 성공을 하건 그냥 관객이 판단할 몫이지 지가 판단할 일이 아니다. 또 하나 지적한다면 이런 애들은 국민은 위대하다면서 지들이 혹평한 영화가 잘 되면 국민들 수준이 낮다며 격하시키지... 막상 생산적인 뭐 하마 만들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떠드는 놈들 보기싫다. 솔직히 허지웅이 쓴 뭐 같지도 않은 책들 보다야 이 시대 사람들이 보고 느낄게 많다고 생각된다
*****그럼 허지웅이란사람이 말한거처럼 정신승리가 토나오는 행동이라면 그시대 사람들이 허리멍텅 나약하게 멍하게 나라탓맛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야 했단 말인지 정말 말이 되는 소리좀 하라고 하세요 어디다 말도않데게 말끼워맞추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지 허지웅이란 사람은 아직 사람될려면 멀었고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지식이나 역사의식 철학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람인듯하네요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한참 모자란듯합니다 적어도 도를넘어서는 않되는 부분이 있지요 그는 영화평가라기보다는 지극히 감정적인 악플을 단것입니다
![[#국제시장] "우리가 겪어서 다행이야.." 아버지, 남편, 장남의 책임감을 지느라 자신의 인생이 없었던 그 시절 이야기](http://i.ytimg.com/vi/00k5rNm4E9Q/mqdefault.jpg)
![Mnet [슈퍼스타K6] 곽진언, 김필, 임도혁 - 당신만이 MV](/img/1.gif)
크으
아직도 듣는 사람 없겠지..?
들을때 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어린시절 부모님 손잡고 피난가던
시절이 눈에 선 합니다.
진주에서 합천 고향산골로,,,,,,,
그때는 9살이았죠.
지금은 80을 넘긴 나이라 이제 눈 감을 일만 남았지요.
음악 감사합니다.
.
ㅠㅠ
곽진언님~~~ 넘 넘 사랑...합나다
원곡은 뭔가 경쾌한 느낌인데 그도 그럴게 그당시는 전쟁의 비극과 상처가 아물지도 않고 선명했을텐데 이렇게 구슬프게 불려졌다면 실향민들과 이산가족들이 괴로워서 살 수 있었으랴... 원곡의 경쾌함은 애써 그 상처와 비극을 잊기 위함이 아니었으리...
요즘~돌아가신모친생각하며웁니다.
김필 미쳤나봄... "아아아아아" 너무 처절하게 애절하다ㅜㅜㅜㅜ
이노래는 만약 통일된다면 흥남이 연고지인 야구팀은 무조건 1픽 응원가다
부디 이뤄지길.🇰🇷🇹🇼
김필 목소리 완젼 소~~~름..
너무 좋다규욥!!
으아아아~~~~~아아아
지금까지 들어본노래중 가장 저릿저릿하다
하ㅡ눈물나ㅠㅠ
필님한테 영도다리~~~ 국제시장~~~ 듣게 되다니..
그것보다 더 보자마자 눈물난다.. 이제 저물어가는 그 세대들에게 미안한 일인!!!
함께 부른 노래도 좋지만 김필 혼자 부른 버전 나왔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어요.(절대 곽진언군 폄하 아님) 김필 완곡버전 평생 소장하고 싶습니다. 제 소원좀 들어주세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합니다.
목소리 최고에요..
아....이노래에 중독 된드아
아~ 김필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애절함... 호소력 그 자체다.
김필 목소리 들으니까 굉장히 먹먹해진다... 아 하고 지르는 부분은 특히ㅠㅠ 둘의 목소리도 잘 어울린다.
정말 그 때 그 시절 고생하며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국제시장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니
동족상잔.
이산가족 비극...
곽진언도 좋지만 김필!!! 음색이 정말 가슴에 파고든다 bbb
첫소절부터 눈물왈칵. 곽진언군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편곡 어마무시하네요. 웅장하게 휘몰아치는...ㅎㄷㄷ
편곡이 어마무지 좋네요~~~ 곽진언 음색 말할나위없이 영상과 잘 어우러져 그 때 그 시절로 ~~ 바로 푹 빠져버리게 하네요~ 김필의 날카로운 고드름 보컬 ~~과 찰떡궁합~~ 영화에도 삽입되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믿고 듣는 곽진언! 역시!!!!
Wow...speechless.......편곡을 통해 musician의 감성이 예술이 되어 마음을 울리네요. 평생 간직하고푼 웅장함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명곡입니다. 무슨말이 필요한가요.....Magnificient!!!!!
꽉!! ㄷㄷ
아 곽진언 목소리ㅜㅜ 편곡도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아... 김필... 마지막에 소오름.... 아아아아...
조명섭 굳세어라 금순아 1000번듣고 또 듣고 녹음해라.. 발라드 부르냐?
언제어디서들어도잊혀지지않는가슴을후벼파는김필목소리는천금을주고도바꿀수없는축복받은꿀쨈의믁소리와정말최고네요김필항시응원하구사랑합니다
Most of us Americans cant relate to this but many should see it.
일단 마지막 장면이 참 슬펐어요
What a great arrangement! Genius.
Such an amazing beat, too!
This song honors those who sacrificed themselves to protect Korea's freedom and promote economic growth. This song contains their emotions
I'm speechless I love it
뮤직비디오만 봐도 가슴 아프고 , 눈물난다.
원래 가사에 '장사치기다'로 되어 있고 김필이 제대로 불렀는데 여기엔 가사가 왜 '장사치이다'로 나오는건지
원곡 자막으로도 장사치이다 라고 돼어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wht movie is this
가수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노래잘부르네요..
일단 이 노래원곡은 1950년대에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현인 선셍님이 원곡자 이십니다
노래 참 못부른다.
원고 다 망쳐놓는다.
허지웅이 그러지 않았나? 부모님한테 돈 던져드릴때 기분좋다거...이게 딱 허지웅이 부모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이지. 부모에게 돈 몇푼 쥐어주면서 그 은혜는 다 갚은 모양처럼.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부모세대에 대한 최소한의 공경심도 없는건지. 허지웅보다 훨씬 어리지만 우리 예전 부모세대에게 정신승리니 오바이트 할거 같다는 말은 함부로 못 하겠다
그럼 젊은세대를 두고 한말인가? 기성세대가 말하는 정신승리 라고 정확히 써있는데, 이건 누구의 정신승이란 말인가? 결국 기성세대의 자위가 꼴보기 싫다는 말인데 둘러치는 말에 불과할 뿐이지.결국은 기성세대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과원망 아닌가? 왜 우리가 사는 사회를 이정도 밖에 못 만들었냐는 어린 치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기성세대가 이정도 만들어놓은 세상을 다시 다듬어 가는게 우리의 역할아닌가? 그리고 소위 진보적 인사라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과정이 결말보다 아름답고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과정이 아름 답다라고... 그런데 영화 역시 다양한 소재를 통해 좋은 시도를 해볼수도 있건만은 지 입맛에 안 맞으니 열라게 까지. 이딴거 왜 만들었냐는 식으로 말이다. 실패를 하건 성공을 하건 그냥 관객이 판단할 몫이지 지가 판단할 일이 아니다. 또 하나 지적한다면 이런 애들은 국민은 위대하다면서 지들이 혹평한 영화가 잘 되면 국민들 수준이 낮다며 격하시키지... 막상 생산적인 뭐 하마 만들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떠드는 놈들 보기싫다. 솔직히 허지웅이 쓴 뭐 같지도 않은 책들 보다야 이 시대 사람들이 보고 느낄게 많다고 생각된다
*****정신승리가 왜 토가 나와야하나요? 헬렌켈러도 거의 정신승리입니다 그럼 모든장애를 정신승리한 위인들까지 토나온다 말할수있나요 ? 어떤관점에서도 변명거리가 되지 않아요 저는 저렇게 모든걸 정치색으로덧씌우고 분열조장하는 허지웅의 정신승리가 토나옵니다 무슨 평론가라기 보다는 배배꼬인 초딩수준이군요 얕은지식에 어려운말 가져다 앞뒤않맞게 붙여서 유식하는척 하는게 토가 나올지경입니다 우리나라는 평론가도 아무나 하나보네요
*****그럼 허지웅이란사람이 말한거처럼 정신승리가 토나오는 행동이라면 그시대 사람들이 허리멍텅 나약하게 멍하게 나라탓맛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야 했단 말인지 정말 말이 되는 소리좀 하라고 하세요 어디다 말도않데게 말끼워맞추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지 허지웅이란 사람은 아직 사람될려면 멀었고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지식이나 역사의식 철학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람인듯하네요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한참 모자란듯합니다 적어도 도를넘어서는 않되는 부분이 있지요 그는 영화평가라기보다는 지극히 감정적인 악플을 단것입니다
*****이영화에서 사회적인 책임을져야하는사람이누군가요 그들이 전쟁을 원했나요 아님 가난을원했나요 아니 일본에나라를 빼앗기길원했나요 이찌보면 시대를 잘못타고난사람입니다 책임을 묻는다면 김일성의야욕과 그시대권력툼을한 세력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시대에 살아보지 않은사람이 그시대를 평하고 책임을 운운한다라 님과같은 좌편향에있는사람들은 대체 뭘얼마나 많은걸 책임 지고있기에 그런말을 그리당당하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허지웅외에 한쪽으로치우친사람들은 말로책임지고 삽니까? 뭘그리 그시대분들보다 책임을 많이 지시는지 그리고 일부노인들이란게 무슨청년들의 삶을 자지우지합니까? 노인들말이라면 수구꼴통이라고 무시부터 해버리는 젊은층이 대부분이고 좌편향정치인들의 노인폄하발언은 들어봤어도 소수노인들때문에 젊은이의 미래가 좌지우지된다는게 민주주의 자기가한만큼 이루는 지금 대한민국사회에서 앞뒤가 맞는말인지
소수에 노인들때문에 대한민국젊은층의 미래가 좌지우지된다라 이거보세요 우리나라 어르신분들이 걱정하는건 국가안보 통진당 이석기같은 종북좌빨들이 어르신들이 피흘려지킨 나라가 위험에빠질까 우려하는겁니다 누가 문제입니까?
민주당에서 정말 종북적인 세력과 완전결별하는모습을보이고 국가안보에 함께 동참하고 새로태어나는 모습을 보이지않고 맨날 정부여당만 까대고 정작 종북세력과 비슷한 언행과 발언을 늘어놓거나 깜싸고도는 니앙스를 풍기니 어르신들이 민주당을 신뢰하지못하는거 아닙니까 자칭진보라는사람들도 한번쯤 북한인권을 외쳐도보고 진정한 진보의 모습을 보인다면 누가 걱정하겠습니까? 자 친노세력의 핵심 문희상대변인과 김현의원의 책임지지않는 모습들 그리고 자칭진보지식인들이 보여주는 난되고 넌않돼라는식의 행동들 정말 이런모습을 볼때 아~~정말 수구꼴통좌빨은 답없다가 나옵니다
님들이 까대고 싫어하는 여당정치인도 이보다 뻔뻔하지는 않더만요 전부 일터지면 사퇴정도는 하드만요
무조건 정부 여당까지말고 진정으로 국가안보는 여당과 함께 한목소리를 내고 북한인권에도 적극적이면서 여당이잘못했을때 할말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진정한 진보가 이시대에 필요한데 미안한 말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진짜 서구적 자유민주주의 진보는 없는것같습니다 정말 슬픈현실이지만 수구꼴통보수와 수구꼴통좌빨만 가득하네여 요즘 이런말이 유행한다죠 유전무죄무전유죄에서 좌파무죄우파유죄 당신들이 욕하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거기서 거긴것같은데 제가 여당을 지지하는이유는 적어도 여당은 국가안보와 북한인권을 중요시하기때문이지요 야당이 이것만이라도 자유로와질수있다면 대선까짓거 뭐가 어렵나요 유신시대에빠져있지마시고 미래를 보시길바랍니다 지금 유신시대라고 욕하는분들 지금이 왜 유신입니까 허지웅 공지영같은 사람들이 맨날 대통령까대도 잡아갑니까 황선 신은미같은사람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종북질을해도바로 잡아를가서 고문하고 사형시키나요 제가보기에도 현정부가 맘에들지 않는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녀사냥식으로 매일 정부만 까대고 대통령말한마디 마다 토를 다는건 좋은게 아닌것같군요
어느대통령도 완벽한 대통령은 없었구요 님들이 존경하는 두분도 집권시에는 욕많이 들은걸로 압니다
동북아위기에 세계가 냉전기로 흐르고 특히나 북과대치중 휴전중인 나라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한다느니 국방비를 줄이자라는 고작 2만불조금넘는 이나라에서 무상복지를 늘리자는 그런말도않돼는 주장은 접어두는게 좋을듯하네요
말이길었네요 님이 저랑 생각이 많이 틀릴수있고 받아드리지 못하는부분도잇는걸 아는데요 적어도 같은진영이라도
때로는 잘못된부분이 있을때 감싸기보다는 지적도 해주고 고쳐주는것이 그사람을 한층더 평론가로서 발전시켜 줄듯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런현실이 싫을뿐이지 생각이다르다고해서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원곡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