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OST를 가져다쓴 게임도 있긴 한데, 이브와 브금이 겹치는 공포게임 대부분은 프리소스 음원을 가져다써서 그렇습니다. 이브도 OST 몇 곡 제외하면 사운드트랙 절반 이상이 프리소스 음원 가져다쓴 거라서요. 물론 이브를 오마주해서 일부러 같은 음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빌헬름 비명처럼 이미 유명한 음원을 써서 그런 것들이 많아요.
@@antique6998 근데 다회차 필수+후속작 필수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이고 애초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그리고 스토리가 어려워서 국내 유명 스트리머가 하긴 어려울것같아요ㅠㅠ 그점이 아쉽지만 또 그렇기에 직접 플레이하면 너무너무 좋은 게임...(알 사람은 다 알죠!)
고등학교 때 Ib를 처음으로 했었는데, 플레이하자마자 반해서 저런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제 최애작이자 게임 시나리오라이터로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출, 스토리, 캐릭터까지 게임 내에 단 하나도 아쉬운 요소가 없는 알만툴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kgh-fs8lu오모리는 시대를 잘못탄듯 원래는 언더테일 이전 2014-2015년에 발매될 예정이였는데 심각한 버그들 때문에 게임을 갈아 엎어서 2017년 2차 티저를 냈지만 언더테일 아류작 소리를 듣고 겨우겨우 2020년에서야 드디어 발매 되었는데 쯔꾸르 게임과 도트 게임의 시대는 이미 한참 지나고 고퀄리티 3D 게임들이 유행중..
한국 게임 인 심해소녀 는 구글 플레이 에서 판매하는데 그래픽만 봐도 잘만든게 느껴짐 옛날사람이라 버튼이 조작감 이 좋아서 스마트폰은 타이쿤만 하는데 이제 한번 결제해보고 싶기도 함 미국게임 인지 몰랐던 꿈꾸는 마리 는 유튜버분이 플레이 하는거 보고 스토리 가 충격적이고 후속작이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불발되었다고 함ㅜㅜ 분명 스토리는 후속작 이 있는거 처럼 끝났는데ㅜㅜ
솔직히 2012년 이후론 나언 게임증에서 명작이라 부를 건 하나도 없었음... 쯔꾸르 게임을 젛아하는 만큼 지금도 게임을 찾아서 하지만 다들 재밌다고 한 오모리는 특히나 실망스러웠던 작품이라 오히려 쯔꾸르는 이젠 이런 성향밖에 없나라는 생각도 들정도였습니다 기대하는만큼 실망도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 오모리는 좋은 작품은 아니더라고요 그 후에 그냥저냥 할 만 했던 헬로 사를롯트, 캣인더박스, 타이드 업 같은 작품들이 제일 많이 보였고 살육의 천사는....ㅋㅋㅋㅋㅋㅋ솔직히 너무 중2병스러웠고 특수한 연출들만 볼만 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2년 이후로 계속 하락세인 만큼 유메닛키를 처음 접했을 때의 소름, 이브를 처음 접했을 때의 전율 같은 건 더이상 없나....싶네요... 그나마 최근에 특이한 쯔꾸르를 만들고 있는 마사토끼님의 게임들이 원래 스토라 작가를 하시던 분이라 그런지 스토리 볼맛은 좋았던 작풉들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제 2의 전성기랄 바라는 건 욕심일까 싶기도 하고...그래도 옛게임들을 스팀에 리메이크 해서 가져오는 시도들이 보이니 딱 하나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창간 명작 하나만 스팀을 통해 나와준다면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영상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기대했던 게임이 나오지 않을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다음 역사 시리즈는 마스코트 호러 2부작 입니다
@은하수-m4p 헨젤과 그래텔은 다음에 다뤄볼 예정이긴했는데 결말이 없나요?
ib는 쯔구르 공포게임의 한 획을 그은 작품임. 댓글에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잘 모르는것같은데 쯔구르 공포게임의 8할이 ib에서 영감을 받앗고 브금도 가져다쓴 게임도 있음
이브 OST를 가져다쓴 게임도 있긴 한데, 이브와 브금이 겹치는 공포게임 대부분은 프리소스 음원을 가져다써서 그렇습니다.
이브도 OST 몇 곡 제외하면 사운드트랙 절반 이상이 프리소스 음원 가져다쓴 거라서요.
물론 이브를 오마주해서 일부러 같은 음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빌헬름 비명처럼 이미 유명한 음원을 써서 그런 것들이 많아요.
팩트: 아오오니가 90퍼센트포인트 영향 끼쳤다
@@이섹이팩트거리는거 진심 근첩같노
아오오니랑 이브가 근본이긴해...,,,
@@이섹이수업시간에 퍼센트포인트 배워왔나 ㅈㄴ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살천은 공겜이지만 하면 할수록 공겜이 아니라 순애물이...
으아앙 잭 미쳤다고ㅠㅠㅠㅠ❤❤❤❤
맞는 말이에요 ㅠㅠ 잭 사랑해
지금 쯤이면 둘이서 알콩달콩 지내겠지?
마지막 엔딩을 열린결말로 한게 작가 ㄹㅇ 개천재임...
살천ㅠㅠㅠㅠ
이브, 마녀의 집, 매드파더는 전부 리메이크작이 나왔는데 마녀의 집 빼곤 전부 덜 무서워졌더라구요. 그래픽이 좀 떨어져야 더 무서운 장르인 것 같아요.
매드파더는 진짜 원작 그 처음 퀄리티를 잊지 못해요... 쯔꾸르치고 그림체도 좋고 스산한 분위기에 반전 엔딩까지 완벽한 3박자였는데, 리메이크 된 이후로 그림체가 바뀌고 IF모드가 생기면서 공포 요소보다 뭔가 읭?스럽게 되어버린...😢
아오오니, 인어늪, 괴이증후군, 투더문, 이브, 마녀의 집, 매드파더, 유메닛키, 적색세계, 모게코캐슬, 살육의 천사, 리사, 이슬비가 내리는 숲, 클로에의레퀴엠, 절벽토끼, 하트인더하트, 하얀새, 아케미탄, 미사오, 필그림, 파라노이악, 원샷, 옥도사변
내 인생은 쯔꾸르였다 ㅠ
쯔꾸르의 아버지 대×서관씨가 거의 다 하셨네요 ㅋㅋㅋㅋ 읽다보니 아는것들이다 싶었더니..
우와 다 넘 오랜만..
와....괴이증후군 아는 사람있나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 무서웠음
와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짜 추억이네요ㅋ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ㅋㅋㅋ 가면 나올때 개 무서워했는데ㅋㅋㅋ
ㄹㅇ 괴이증후군 선바로 많이봤는데 ㅋㅋㅋ
쿠네쿠네 ㄹㅇ무서웠음 ㅠㅠㅠㅠ잠못잤던기억이….
괴이증후군 와 ㅋㅋㅋㅋㅋㅋ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세포신곡이 2020년대 최근 작품 중에서도 도트 그래픽+디테일+스토리 되게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없네...
전부 아는 게임들이라 아 맞다 그거!!!!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제발 아무나 유명유튜버중에 세포신곡 추천 해 줬으면 좋겠다 제발 떴으면좋겠어
@@antique6998 근데 다회차 필수+후속작 필수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이고 애초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그리고 스토리가 어려워서 국내 유명 스트리머가 하긴 어려울것같아요ㅠㅠ 그점이 아쉽지만 또 그렇기에 직접 플레이하면 너무너무 좋은 게임...(알 사람은 다 알죠!)
고등학교 때 Ib를 처음으로 했었는데, 플레이하자마자 반해서 저런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제 최애작이자 게임 시나리오라이터로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출, 스토리, 캐릭터까지 게임 내에 단 하나도 아쉬운 요소가 없는 알만툴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초딩 때 온갖 아오오니 패러디, 그외 국산 공포게임들을 개재밌게 했는데.. 좀비고 학교의 비밀이랑 퍼스트 블러드도 그중 포함이고, 저택괴담, 학생들의 공포괴담, 마녀의 집, 이브, 낙서군..
난... 안개비가 내리는 숲이 제일 좋았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깔려있는 스산한 분위기 같은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스가군 순애가 미쳣다구요..
저두요 스토리 넘 좋아했어요 스가도 좋구..❤
하 인정합니다 소꿉친구 설정에 순애 낭낭한 스가쿤...
정말 잘된 리메이크중 하나인듯
남주 너무 대충 그린 거 같이 생겨서 아쉬움
인어의늪 이거 진짜 좋아했었는데… 물에 퉁퉁 부운 시체 삽화는 아직도 잊지 못함…
이브는 대단한게 게임중 등장하는 작품 하나하나마다 다 개연성이 있고 의미를 가지고있음 제작자 ㄹㅇ천재임
유메닛키, 이브, 오모리는 내 머릿속에서 도저히 나가질 않음...
오모리 진짜 갓겜인데 왜 아무도 모르지..?
@@kgh-fs8lu오모리는 시대를 잘못탄듯 원래는 언더테일 이전 2014-2015년에 발매될 예정이였는데 심각한 버그들 때문에 게임을 갈아 엎어서 2017년 2차 티저를 냈지만 언더테일 아류작 소리를 듣고 겨우겨우 2020년에서야 드디어 발매 되었는데 쯔꾸르 게임과 도트 게임의 시대는 이미 한참 지나고 고퀄리티 3D 게임들이 유행중..
다회차하기 진짜로 힘들었던 게임
@@NANA_IS_DOG 근데 언텔 나올때 나오면 묻혔음. 더 빨리 나왔다면 개뜨긴 했을듯 한 13년때쯤?
@@kgh-fs8lu오모리는 너무뒤임. 이브 유메닛키는 진짜 선조격임
살천이랑 아오오니는 ㄹㅇ 추억이네... 얼마나 재밌게 했었는지 그 붕대감은 중2병 핫소스 범벅된 피자 먹고 고통스러워하는거 아직까지 기억하고있음;;
한국꺼는 심해소녀가 기억남
아 이거 재밌었지 ㅋㅋ
이거 진짜 잘 만들었음,,,
원샷이 첨 봤을때 진짜 신선했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잘봤습니당
아맞다 원샷
근데 그건 엄밀히말해 공포게임은 아니잖아요
뭐라 말할 수 없는 좀 섬뜩한 느낌이랑 약간의 갑툭튀가 있긴 하지만 공포게임이라고 하기엔.. 그게 메인이아님
@@-nc.h.o.4803그치 근데 그러면 살육의 천사였나 그것도 안무서웠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오모리는 스토리자체와 캐릭터구성은
좋은데
2차창작부분이좀 수위가있는거같음.
엔딩후이야기에 관한부분이나 과거 이야기에관한것이나 캐릭터끼리 커플로 만드는것도 좋은데 커플부분에서 좀 수위가 높은게 많음.
특히 마이너 갤러리.(진짜 마이너는 조심하셍)
오죽하면 제작사에서 2차창작중 종류를 나누어서
어떤 종류는 노딱걸어두라고 할정도.
그래도 오모리는 갓겜.
(반박시 님말이 맞음)
언젠가는 오모리관련해서도 영상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음 그냥..제가좋음..히히
구독하고 가유~
오늘도 평화로운 옴갤....
Ib는 2012년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최애 게임에서 바뀐 적이 없네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동결세계라는 게임도 재미있었습니다.
+ 절벽토끼
솔직히 이브, 매드파더, 살천, 괴이증후군, 동꼬신, 모게코캐슬, 호로로는 내 인생의 8할을 차지함,,,,,
호로로...크 명작이죠
동꼬신 재밌었지
모게코캐슬...현재는 제작자란 작자가 음...
이브가 인상적인게 케릭 일러스트가 저래서 보기만해선 영 뭔가 거부감이 드는 모습인데 인겜 내에서 보면 저래 귀엽고 기특할수가 없음
케릭 행동서사표현이 진짜 맛있음
썸네일에 나오는 겜들 보고 클릭을 어떻게 참음 ㅋㅋ
근본오니
원조이브
순애살천
꿀잼모리
@@맥주캔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는 동쪽의 꼬마실령이 아직도 기었나네....
와 엄청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
어렸을때는 꼬마신령 ㅈㄴ좋아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씹덕 세포가 반응한거같음
이것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쯔꾸르는 진짜 내 어렸을때부터 나를 즐기게해줌 지금도 너무 재밌음..😢❤엔딩이 여러개 나뉜다는게 너무 재밌고 후유증들도 넘치는 작품들이 많음
소..솔직히 헬로 샤를로테도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공감합니다!!
와 헬로 샤를로테 아시는구나!
헬샤 고트임
이게 빌리의 저택이랑 게이섬 탈출하기가 없네
미친
ㅈㄴ오랜만이네 ㅋㅋㅋ
어렸을 때 이브 진짜 충격이였지
인생에서 처음으로 스토리 곱씹으면서 봤던 작품...
왜 세포신곡 얘기가 없지
스토리나 도트 디테일도 그렇고 되게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어릴때 유튜브에서 보던 쯔꾸르 게임들 다시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내요 ㅠ 진짜 이은날이랑 나는 케이크가 먹고싶어 이 두작품은 기억에 평생 남을거 같아요..
이거 말고도 동쪽에 꼬마신령도 진짜 충격이였는대 ㅠ
여기서 나온 게임들 대부분 알고 있는 게임이고,정말 좋아하지만..개인적으로 정말 잊을 수 없는 게임은 우츠오의 사랑임..진짜 트라우마로 남을정도로 무서웠음.
나중에 다뤄보겠습니다(찡긋)
한국 게임 인 심해소녀 는 구글 플레이 에서 판매하는데
그래픽만 봐도 잘만든게 느껴짐
옛날사람이라 버튼이 조작감 이 좋아서
스마트폰은 타이쿤만 하는데
이제 한번 결제해보고 싶기도 함
미국게임 인지 몰랐던 꿈꾸는 마리 는
유튜버분이 플레이 하는거 보고
스토리 가 충격적이고
후속작이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불발되었다고 함ㅜㅜ
분명 스토리는 후속작 이 있는거 처럼 끝났는데ㅜㅜ
헬로 샤를로테 ib 살천 내 기준 공포 쯔꾸르 3대 명작.... 내 인생의 1할은 차지함
호로로도 꽤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침체기이다보니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듯
나는 리사 더 페인풀. 솔직히 이쪽은 공포보다는 기괴,고어함에 가깝기는 한데.... 한번 했을때 조이 돌연변이 만나고 그 외형을 잊을수가 없음.
와 나는 그남자를 죽이지않았다 이거 너무 무서웠어서 초딩때 했어도 계속 머리속에서 나가지를 않아요 ㅋㅋㅋ미쳤어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쯔꾸르 게임 최고작은 마녀의 집임 맵이 엄청나게 화려하거나 세계관이 방대한 것도 아니지만 아직까지 이거 처음 플레이했을때 충격이 잊히지가 않음
도라에몽 바이오하자드는 보고나서 진짜 혼절했음ㅋㅋ
괴이증후군이 제일 인상 깊었슴다.. 그때부터 괴담이나 오컬트에 관심이 생겨버렸쬬
절벽토끼 진짜 초딩 때보고 오열함
살천 애니메이션 보고 이브 미디어믹스 내달라고 울부짖었다
맨 마지막쯤 나오는 studio investigrave 는 한국에 1치킨 알만툴 대회에 "교언영색"을 출품한적도 있죠.
의외로 캐나다팀 이라는걸 모르는 이유가 웬만한 게임이 다 한국어 정발이라서 그럴겁니다.
마녀의집 내 최애게임임 ㅠㅠ😢😢 소설만 3권 소장했음 너무아낀다
본인의 인생을 극한까지 말아먹으면서 진정한 호러를 보여준 모게코 우승
스피카도 꽤 재밌게 봤었죠. 낙서군이랑.. 그외 반가운 작품들이 많이 나왔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개인적으로 쯔꾸루가 비쥬얼 노벨에게 플레이 요소를 더할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낙서군을 얘기를 안하네
와 낙서군 진짜 좋아했었는데 아시는구나
와 낙서군도 재밌게 했었는데
공포라고 하기엔 애매할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2차창작물인 노비하자랑 단나더도 재밌었음.. 플레이타임이 길어가지구 몰입됐었어요
쯔꾸르 공포 3대장
이브, 마녀의 성, 매드파더
마녀의 집
omori도 껴줘
@@omori1000 오모리는 너무 최신작이라 못 낌..
쯔꾸르 게임 한창 나왔을 때 딱히 끌리는게 없었는데 유일하게 심해 소녀 이거 재밌었음!
2009년에 아오오니 플레이하는 일본인 남성 두분 보르조이?영상 보고 너무 재밌어서 그뒤로 인터넷방송을 즐겨보게 됐네요
쯔꾸르게임 너무좋아
어릴때도지금도 쯔꾸르게임 모두 사랑했어
와 저 툴 초딩때 컴퓨터 방과후 방학 특강에서 처음 배웠었는데.. 그때 진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공포쯔꾸르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는 작품이 많이 보여서 즐겁네요^^
이브는 한 세계를 창조한 예술작품이다
썸넬부터 댓글있는것까지 모르는게임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눌러서 들어옴..
솔직히 한국은 아오오니 덕분에 쯔꾸르 라는 게임이 더 알려진거 같음
어릴때 날면 되잖아 라는 쯔꾸르를 해봤는데 그게 머릿속에서 잊혀지질않음...
클로에의 레퀴엠도 되게 재밌게 본것같은데 영상에 언급이 되었는데 놓친걸까요? ㅠ
개인적으로 공겜중에서 낙서군이 기억에 남네요...
콥스파티 게임 진짜 재밌게 해서 10번은 더 플레이했는데 고어로만 유명해서 슬픔 ㅠ
미사오 아는 사람 없나... 난 그 게임 정말 좋아했는데...
제일 재미있게 했었던 이브 또는 살육의 천사네요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살육의 천사는 정말..정말 최고라고 생각함
코믹스도 재밌어서 진짜 재밌게 읽었음
코믹스에서만 있는 과거사도 정말 좋았다는..
포켓 미러 아는 사람 없나요 진짜 무료라서 깔아본 겜인데 너무 잼있었어요ㅠㅠ
Ib 아오오니 유메닛키 살천
이 넷은 ㄹㅇ 근본이다….
이번엔 호러 쯔꾸르 게임들이네요, 연출과 스토리 보는 맛이 정말 즐거웠죠.
설명해 주신 게임들을 다 아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경험이 많아지는 가치가 있는 거 같습니다
포켓 미러가 진짜 숨겨진 명작인데 다들 모르네.. ㅠㅠ
오모리는 곧 단행본도 나옵니다
명작이죠.
여러분 다수결 데스게임 '네가죽어'추천합니다 쯔꾸르는 아니지만 재밌어용
이브는 진짜 개띵작이다…한번 하면 여운이 오래가는 게임.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IB는 아직도 뇌리에 남는 게임
다들 스피카 라는 국산 쯔꾸르 게임 하세요...? 스토리 진짜 슬픈 게임인데ㅠㅠ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어렸을때 아오오니 별애별 2차창작 엄청 넘쳐났는데 마치 강남스타일 나오고 파생작 엄청 나왔을때처럼
절벽토끼 레전드인데
공겜덕후들 다 모였네 ㅋㅋㅋㅋ
물론 나도
아오오니 유메닛키인가 했을 때 딱 그 2개가 나오네 ㅋㅋㅋ
0:55 유구한 역사를 가진 명불허전 장르.. 에로게가 없다
아… 추억 돋네요
공포스토리를 인상적이게 봤던 시절
동쪽의 꼬마귀신도 재밌었는데 안나오네...
이브. 실제 미술전까지 이벤트로 열린 게임
살육의 천사. ㅏㅏ 그러타
꿈꾸는 마리와 이브는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언더테일 경우에는 쯔꾸르 게임 인가요? 몇명 사람들이 언더테일은 쯔꾸르 게임 아니라고 말하는데 제가 볼땐 너무 쯔꾸르 게임처럼 생겨가지고.....
쯔꾸르게임은 그래픽이 아니라 쯔꾸르를 써서 만든 게임입니다
언더테일은 게임메이커를 써서 만든 게임이에요
류타로 전기도 플레이 해주실수있나요?
추억에 남은 게임들
아오오니
이브
유메닛키
클로에의 레퀴엠
무서운걔임
솔직히 2012년 이후론 나언 게임증에서 명작이라 부를 건 하나도 없었음...
쯔꾸르 게임을 젛아하는 만큼 지금도 게임을 찾아서 하지만 다들 재밌다고 한 오모리는 특히나 실망스러웠던 작품이라 오히려 쯔꾸르는 이젠 이런 성향밖에 없나라는 생각도 들정도였습니다
기대하는만큼 실망도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 오모리는 좋은 작품은 아니더라고요
그 후에 그냥저냥 할 만 했던 헬로 사를롯트, 캣인더박스, 타이드 업 같은 작품들이 제일 많이 보였고
살육의 천사는....ㅋㅋㅋㅋㅋㅋ솔직히 너무 중2병스러웠고 특수한 연출들만 볼만 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2년 이후로 계속 하락세인 만큼 유메닛키를 처음 접했을 때의 소름, 이브를 처음 접했을 때의 전율 같은 건 더이상 없나....싶네요...
그나마 최근에 특이한 쯔꾸르를 만들고 있는 마사토끼님의 게임들이 원래 스토라 작가를 하시던 분이라 그런지 스토리 볼맛은 좋았던 작풉들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제 2의 전성기랄 바라는 건 욕심일까 싶기도 하고...그래도 옛게임들을 스팀에 리메이크 해서 가져오는 시도들이 보이니 딱 하나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창간 명작 하나만 스팀을 통해 나와준다면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솔직히 쯔꾸르 게임들 자체가 하락세라서 별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12년도에 명작들이 이상할만치 많이 포진되기도 했고 사람들 관심도도 떨어졌고...
피앤헝 재밌음
난쯔꾸르 할려다가 폴아웃 택티커스 를 하고있는나를발견한게 가장 인상깊었는데
내가 아는건 아오오니 뿐
요즘은 왜 유튜브에서 2나 3나 X는 안하는 거야
쯔구르게임 괴이증후군이랑 미사오를 가장 좋아했음
살육의천사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했었는데😂
ㅊ? ㅉ? 발음 섹시하시네요
살육의 천사가 공포겜이던가..?
스토리가 좀 더 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공포겜이 아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엥 오모레 힐링겜아니였나 아직 많이 안해서 중간중간 공포요소가있긴하던데
부속기관이 떨려온다....
아리아 이야기 스토리 재밌었는데
살천은 괴이증후군괴 함께 쯔꾸르 최애작
콥스파티가 게임이 있었네
이건 진짜 첨 알았음
살천, 이브는 ㄹㅇ 명작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