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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6 июн 2022
공포게임을 무섭지 않게 플레이하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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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눈여겨볼 공포게임들을 알아보자!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게임명 리틀 나이트메어 3 다크 프렉쳐 화이트너클 더 미드나잇 워크 다크 웹 스트리머 포니 아일랜드 2 판다 서커스 크로노스 뉴 던 스카레드 프로젝트 송버드
꿈을 녹여낸 게임이 아닌 게임 이야기 [LSD dream e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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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호러는 왜 욕을 먹을까? 마스코트 호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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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의 역사 (1982~2023)
Просмотров 16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출처 아오오니-サンヘルプ 録画保管庫 어둠속에 나 홀로-Commander Grog 3D Monster Maze - Old Classic Retro Gaming 스위트 홈-ゲーム燦爛 チャンネル 暁 댓글로 영상에 나오지 않은 공포게임들을 언급해 주시는데 공포게임의 역사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거나 유명한 게임보다는 1.새로운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 게임 2.그래픽이나 스토리가 특출난 명작 3.다른 후대의 게임들에 깊은 영향력을 준 게임들 위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게임들중 많은 게임들이 생략됐는데 오래된 게임은 흥미 유발이 안될거라는 판단 때문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참고로 위 조건을 만족하는데 마지막에 영상에서 빠진 게임들 목록입니다 1.영 제로- 카메라를 무기로 쓰는 특이...
이래서 친구랑 하면 재밌는건가
얼마전에 게리모드가 무섭다는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데 마크는 진짜 아닌듯
와 ㅋㅋㅋㅋ 빨간마스크 만화책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알고리즘 타고 보는데, 솔직히 마크 할때 혼자라는 점과 자원을 캐러 지하로 내려갈때 무서움을 느꼈죠....
저도 마크하다가 갑자기 무서운사운드들어서 무시하고겜하는데 ㄹㅇ 뒤에 누가있을거같음
책이 저게 뭐야
갠적으로 암네시아, 아웃라스트, 슬렌더맨, 프레디의 피자가게, 사일런트 힐즈 P.T 등 2010년대 초중반 이때 정말 재밌으면서 대중적으로도 유명한 명작 공포게임들이 대거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2013년 아웃라스트1로 공겜의 매력에 입문한 사람인지라 지금도 공겜 중 아웃라스트1이 제 인생 공겜 No.1입니다 진짜 공겜계의 전설이죠
바이오하자드 세일할 때 구매해서 해봤는데, 총알 문제랑 죽여도 시간 지나면 다시 생성되는 좀비들 때문에 ㅈ같아서 한 시간 하고 게임 환불했음.
6:45 이거 보니까 미국형이 놀라서 컴퓨터 원펀치하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4444게임 아시는 분?
브금 나오기전에 경고표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새벽에 영상 보다 소름이 ㅋㅋㅋㅋㅋ😂😂 저는 호텔626? 맞나 그 게임 몇번 했었어요 ㅋㅋㅋㅋ 은근 문제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깜놀주의를 브금에다 안해놨네요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3:09 공겜없이 못사는 몸이라니..야해
3:24 이 브금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아오오니 스토리나 맵 구성 보면 바하에서 영향 엄청 받은 듯 ㅋㅋㅋㅋ
팬게임이라 제외됐지만 여기에서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안 해본 사람은 없을 듯 ㅋㅋㅋ 잼민이 시절 뒤틀리고 자극적인 게 그 시절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켜줬음 참고로 콥스파티 브금 등이 노비하자에 쓰였죠
아 저 마이크샀어요 (로미 유튜버 야x로 대장 추천) 오늘 영상부터 새 마이크 적용입니다
왜 대부분 처음 보는거죠 세대가 다른가 ㄷㄷ
부럽군
전 항상 긴장하는 공포겜 좋아해서 프레디...
다른건 모르겠고 집 다 짓고 문 달았는데 등 뒤에서 들려오는 크리퍼 소리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다고 생각함
진짜 공포는 당시 초딩에게는 너무 높았던 3만원이라는 벽이지…
3D멀미러로서는 요새 비급 공포겜들이 다 저급쓰리디로 나와 멀미가 심해서 못하는게 불만인 편이고... 설정들이 생기면서 공포감은 확실히 없고 그냥 프레디는 이제 귀여운 애들로만 보이더라구요....+벤디도... 요새 너무 공포겜들이 컨트롤을 요구하더라구요 ㅠㅠ 분위기만 따지면 일본이나 대만 공포겜들이 취향인데 컨트롤요소가 너무 심해서... 진짜 워킹시뮬레이터 수준의 난이도랑 어려운 난이도 다 내주면 안되는걸까요 ㅎㅎ
전 공포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최근 유행하는 뽀삐나 프레디처럼 단편으로는 공포에 집중하고 시리즈로 서사를 쌓아가는 식의 공포게임은 별로인 것 같아요. B급 감성 액션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크리쳐 디자인 보는 맛이 있는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를 가장 좋아함 ㅋㅋ 그 외로는 피어, 사일런트힐이랑 최근에 했던 아토믹하츠도 재미있었네요
난 무섭다기보단 외로웠음
최고의 공포게임은 서브노티카임..왠만한 공포게임 호소인들 모두 압살하는 심해
반반 맨날 쥐어박으니 이쯤되면 궁금해져서 리뷰, 소개(를 가장한 원색적 비난 필리버스터) 해주셨으면...
이댓글 이영상에서 두번째인데 제가 반반 영상 안만들 이유가, 1. 게임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져서, 2. 만들어봤자 나무위키 반반 비판 문서 짜집기밖에 안되서, 3. 직접 플레이하기 싫어서 이렇게 셋입니다. 솔직히 나무위키 읽는게 더 좋아요
@@바토쿤 그렇군요! 플레이 자체가 의미 없는 똥겜이라니... 답변 감사해요!
뭔가 설명이 좀 허술한 느낌인데
설명은 잘한 것 같음. 근데 근본적으로 주제랑 결론이 너무 당연한 얘기인게 허무감을 주는 이유인듯
@tang1091 거기서 허술함을 느낀게 아니라 예시와 설명이 좀 설득력이 높지 못함 하다 못해 공포를 심리적 공포나 실질적 공포 이런식으로 나눠서 설명해야지 그냥 공포 하나만으로 뭉쳐서 설명하니 a를 설명하는데 예시는 b니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임
개인적으로 약심장이라 점프스퀘어 원툴(소량은 공겜의 필수요소이기도 하고, 박진감을 주니 좋은듯) 공겜은 '놀라기'만 할 뿐, '무서움'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줄어들고, 게다가 놀라기만 하면 잘 손도 잘 안 가서... 진짜 분위기나 스토리등으로 무서운 장면 없이도 상상력이 더해져 무섭게 느껴지고, 놀래키지 않고 나타나는것 만으로도 소름끼치게 하는(가장 좋은 예가 리나메) 공겜이 더 손도 자주가고 빠져들어 오래하기 좋은듯요
전자의 예시는 인디공겜이나 프레디, 후자의 예시는 리나메나 사일런트힐, 딱 중간이 바이오하자드 느낌
오픈월드 공포.. 어릴적 해당 게임 트라우마가 워낙 심해서 영상도 소리끄고 정지하고 보게되네요.
마크 항상 하다 지우고 하다 지우고 하던 이유가.. 게임 잘 하다가도 갑자기 무서워졌음 몬스터한테 놀라는거 싫어서 평화로움만 했는데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무서워져서 월드 지우고 마크 봉인해두곤 했지ㅋㅋ
칠라스 아트? 거기 게임이 분위기도 압도하고 스토리도 좋은경우가 많고 찌글찌글한 그래픽도 스산한 분위기랑 울렁거리는걸 잘 나탄내는 것 같음
진짜 인정요...
다크디셉션 같이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은 추격 게임이 리트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반대로 허기 워기 추격씬은 정답인 길이 하나라 덜 무서운 느낌?
경보라는 단어가 있는 공겜 보면 뭘 생각 하든 사이렌 헤드가 연결되던데 ㅋㅋㅋㅋ
영상이랑 관련없지만 최근에 나온 miside라는 공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름 신박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자막 총천연색으로 떠다니는것 빼고 다 좋았어요
전 아웃라스트랑 암네시아가 추억에 남아서 공포'게임'이 더 좋네요.
저는 왠지 모르게 위화감이 드는 공포게임을 제일 좋아합니다. 흔히 처음부터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어떻게 보면 일상물 게임과 다를거 없는거 같지만 찰나속에 보여지는 이상현상과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의 행동들이 영상에서 말했듯이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 하는 생각과 함깨 주변 상황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면서 처음보는 캐릭터들도 사실 얘도 끔찍한 존재가 아닐까? 하고 신중하게 나가게 되거든요. 최근에 나온 미사이드란 공포게임도 이런 요소가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했던게 생각나네요
9:40 와… 이게 너무 공감된다 살인마든,괴물이든 사람말을 하면 갑자기 공포도가 떨어지는 느낌.. 진짜 잘 설득만 하면 살려줄거같은 느낌이 들어버림 파피에서도 허기워기는 개무서웠는데 캣냅때는 영어로 지금이라도 나가면 살려준다라고 하는장면이 너무 짜쳤음
처음 질문을 들었을때 공포게임은 가상의적이 추가된 퍼즐, 길찾기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저는 게임으로서 공포게임을 본것같네요 ㅎㅎ
공포는 너무 다루기 힘든 장르 같아요. 만약 조금이라도 튼다면 바로 다른 장르가 되어버리니…
히로빈은 노치의 죽은 동생을 못 잊어 히로빈을 넣었다고 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 계속 혼자만 있으면 점점 위화감을 느끼면서 그게 공포감으로 바뀌는듯
일본 공포게임 go home이 최애입니다 😂
나 옛날에 마크 슬라임 징그러워서 무서워했음
프레디는 진짜 ffps때 다 불탄 걸로 끝났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