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 캐릭터의 서사가 잘 쌓이면 개연성은 작위적일 필요가 없죠 마블로 예를 들면 "이 빌런은 뭐 어디를 멸망시키고 어느정도로 강하고 왱알왱알..."보다 "캡틴이 레드스컬과 힘을 합치게 함" "헬라가 토르를 도와주게 함" "도르마무가 닥스에게 힘을 빌려주게 함" "타노스가 어벤져스에 지원을 오게 함" 이럼 '아! 얘는 X나게 위험하구나!' 라는걸 빠르게 각인시킬 수 있으니까ㅋㅋ
9:05 뭔가 혼자 깊게 망상하는 거 같아서 짜치긴 한데 저런게 평범한 라노벨에 있으면 빡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듯 1. 암튼 됨 아이언맨은 지가 직접 뚜까뚜까 하는거 다 보여주고 한계도 보여주고 해서 ㄹㅇ로 납득이 감. 얘가 노력하는거 다 보여주자너. 근데 라노벨에선 그딴거 없이 '뚝' 하면 '딱' 하고 완성됨. 아이언맨이 "얘는 이렇게 만들었어" 라면 라노벨은 "얘가 쩌니까 됨" 하면서 5초 보여주고 납득하라고 함... 하다못해 응용을 쩔게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던가. (물론 그러기 ㅈㄴ 어렵기에 못함) 2. 너 그거로 뭐하냐 우리는 알고있음. 얘네가 뭘 잘하던지 일단 여기가 라노벨인 이상 이새낀 자기 좀 잘났다고 그거로 여자꼬심. 물론 납득은 안가고, 오히려 자뻑하는게 ㅂㅅ같음. 여자 꼬시는 거는 개연성 갖다붙이기 잘 하면 된다 쳐. 근데 작가 역량 문제로 네가 쿨찐이 된다면 우리가 겁나 힘들어.... 네가 존 윅처럼 카리스마 쩌는 모습 보여주면 너 여자 꼬시는거 뭐라 안해.... 근데 여자 꼬셔지는 이유도 ㅂㅅ이고 너도 ㅂㅅ이면 이걸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7:11 이 내용이 이해가 되는게, 모르고 봤을 땐 신기하고 놀랍다가, 알고 보게 되면 허무한 그 느낌이다. 9:07 저 소설, 저는 읽어본 적 있는데,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론 최고입니다. 내용으로 따지지 마세요(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야? 등). 그저 그런 소설일 뿐입니다. 근데 다른 캐릭터의 개연성을 넣으니... 어... 어라? 이게 될 것 같기도...
8:26 조금 흥미로웠던 일화를 알려주자면 섀도우 오브 콜로서스, 완다와 거상이라는 거인을 때려잡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을 다 클리어 한 뒤에 영상 속에 나오는 어느 지역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게이머들은 게임을 지속적으로 클리어해서 캐릭터가 그 지역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 힘을 가지게끔 만든 뒤 산을 타서 그 영상 속에 나오는 지역에 들어감. 영상 속 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에 나무 하나가 있었는데, 나무에서 나온 열매를 먹을 수 있어서 그 열매를 먹으니 캐릭터가 초창기 상태로 되돌아가버리는 일이 발생함. 게이머들은 이러한 사실에 매우 분개했고 훗날 디렉터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게임 속 세계에 있는 열매는 당신을 초월적인 존재로 만들어주지만, 그 마지막 땅에 등장하는 열매는 당신을 인간으로 되돌려줍니다" 라고 설명을 해줌. 즉 개발자로써 게이머들에게 경의를 표현하며 이제 게임에서 현실로 돌아가도 좋다 라는 것을 표현한 거였는데 이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했음. 분명 이 게임에 또 다른 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리 믿고 게임의 초기 베타 알파 버전을 구동하는 것을 모자라서 버그와 글리치를 이용해 게임 곳곳을 돌아다님. 자신들을 시크릿 시커, 비밀 탐색자라 칭하며 마치 탑을 오르는 워커들마냥 게임 곳곳을 돌아다님. 무언가 숨겨진 요소, 또 다른 엔딩이 있을 것이라 그리 믿으며 그리고 나중에 완다와 거상의 리마스터가 발매했는데 오리지널이 발매한지 십년 이상이 이 지난 뒤, 리마스터 판에서 비밀 탐색자들이 무언가 있을 것이라 의심했던 비밀스러운 문 뒤의 공간이 이스터 에그로 추가되었으며 그곳에는 특수 무기로 취급되는 검 한 자루가 놓여있었음.
9:35 캐릭터의 서사가 잘 쌓이면 개연성은 작위적일 필요가 없죠
마블로 예를 들면
"이 빌런은 뭐 어디를 멸망시키고 어느정도로 강하고 왱알왱알..."보다
"캡틴이 레드스컬과 힘을 합치게 함"
"헬라가 토르를 도와주게 함"
"도르마무가 닥스에게 힘을 빌려주게 함"
"타노스가 어벤져스에 지원을 오게 함"
이럼 '아! 얘는 X나게 위험하구나!' 라는걸 빠르게 각인시킬 수 있으니까ㅋㅋ
오 마이갓 ㅋㅋㅋㅋ
으악
원피스의 록스 해적단 처럼?
(로져랑 가프가 손잡고 처리함)
@@GRIMRIN바로그거야
이해가 아주 잘 좋아요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타임라인)
0:31 어우 뭐지....?
0:49 달달하넼ㅋㅋ
1:06 일본 긴호사가 그린 병원 빌런
2:00 스위스 기차에서 폰을 못 보는 이유
2:28 아 그렇구나.
2:42 빵집 맞네
2:57 넌 그냥 나가라
3:49 잘 왔어
4:23 8~90년대 와 현재 작화 퀄리티
5:01 이게 낭망이지
5:11 쌀개?
5:30 이게 순애지~~
6:01 역사적으론 일본에 장신구는 없다
6:22 슈퍼마리오 들껍질의 실제위력
6:36 좋은건가.....?
7:10 매트릭스 오프닝의 비밀
7:47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절망편
8:21 이건 참을 수가 없다(썸네일)
9:04 음.....납득이돼!
오늘도 재미가 있었고요 저는 다음주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45 이거완전 최종보스랑 전설의 무기로 싸우다가 전설의 무기 부서지고 처음사용했던 무기만 남는데
사실 전설의 무기는 전설이 사용했기에 그리 불리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첫 무기로 최종보스 이기는 소설한편 뚝딱이잖아~
8:43 그리고 만약 그스토리가 게임이고 후속작이 나왔을때 후속작 주인공이 그 칼을 얻는전개도 존맛도리죠.
8:03 공약을 안지키고 그걸 당연시하는 정치인들이 많은데
공약을 보고 뽑는다는 것 자체가 현재로서는 멍청한 행동이겠죠.
09:16
저 인물들이 그 상황에 들어가도 이해되도록 스토리와 캐릭터를 짜는 것이 "개연성"이죠
9:07 스타크 이제 둠 됬으니까
마법까지 결합해서 쓰는 거 아닌가요...?
제리코 연사 가능?
4:41 역시 유포는 다르다;;; 작화진분들 괜찮으실지...
갓포터블이 갓포터블했다
이미 거기는 인간이라고 칭할 수 없는 영역까지 갔어.
그래서 쟤네 서양권에서 별명이 Unlimited Budget Works임 무한의 예산이라고 ㅋㅋㅋ
타시기는... 모두가 자연사할 때까지 버텨라...
8:21 썸네일
어찌 영상 없이 댓글만 오셨소...
@19금갤러리렉카튜브-k3t 워워 여기는 양+음지야 야메로
9:05 뭔가 혼자 깊게 망상하는 거 같아서 짜치긴 한데
저런게 평범한 라노벨에 있으면 빡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듯
1. 암튼 됨
아이언맨은 지가 직접 뚜까뚜까 하는거 다 보여주고 한계도 보여주고 해서 ㄹㅇ로 납득이 감. 얘가 노력하는거 다 보여주자너.
근데 라노벨에선 그딴거 없이 '뚝' 하면 '딱' 하고 완성됨. 아이언맨이 "얘는 이렇게 만들었어" 라면 라노벨은 "얘가 쩌니까 됨" 하면서 5초 보여주고 납득하라고 함...
하다못해 응용을 쩔게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던가.
(물론 그러기 ㅈㄴ 어렵기에 못함)
2. 너 그거로 뭐하냐
우리는 알고있음. 얘네가 뭘 잘하던지 일단 여기가 라노벨인 이상 이새낀 자기 좀 잘났다고 그거로 여자꼬심. 물론 납득은 안가고, 오히려 자뻑하는게 ㅂㅅ같음.
여자 꼬시는 거는 개연성 갖다붙이기 잘 하면 된다 쳐. 근데 작가 역량 문제로 네가 쿨찐이 된다면 우리가 겁나 힘들어....
네가 존 윅처럼 카리스마 쩌는 모습 보여주면 너 여자 꼬시는거 뭐라 안해.... 근데 여자 꼬셔지는 이유도 ㅂㅅ이고 너도 ㅂㅅ이면 이걸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성장형 주인공 만들기 어렵긴 하죠
그래서 스타크가 철남1편에서 마크2 개발하다 날라가고 얼어붙으면서 온몸으로 개발하는 장면이 있죠
길게 안보여줘도 짦게 보여주면서 시행착오하며 개발하는 장면 넣어주면 개연성이 생깁니다
내 주말이 이렇게 끝날리 없어!
9:38
블루아카 뇌제도 이런 경우
뭐 학원을 초토화 시킬정도의 대포를 만든 천재니 뭐니 이것보다
마코토랑 히나가 의견이 일치함, 그것도 일체의 다툼 없이.
이게 더 느낌이 오잖음
시청자 분들께 알립니다 일요일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방학이죠?
안돼!!!!!!!
으악 알바를 가야한다니!!! 으아 그럴빠엔 죽겠어
@@choboja10 씌발 방학 3주라 금요일 개학이다
주말이 삭제당했다...? 이건 스탠드 공격이다! 이런일이 있을리가 없어!
요즘 작화도 좋기한데 옛날 작화들은 움직임에서 프레임 꾹꾹 눌러담은듯한 특유의 부드러움이 있음
8:41
시작하는 전설의 검
W사 위프열차타고오듯이 왔습니다
크아아악 이번주가 개학이라니
풋! 난 2주뒤 방학인데 ㅋㅋㅋ
햐 난 저번주에 했는데 부럽다
8:21
예전에 그런거 봤었는데
결국 전설의 5검에 안속하는 불량품 아니냐고 하는거
9:40
그레서 개연성이 중요한거죠..
독자가 몰입한 2차세계는 완전하지 않은만큼 깨지기 쉬우니까요
왈도쿤님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돼 도쿤님 영상 보면 볼수록 점점 오타쿠된것같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토니는 많이 봤는데 존윅은 진짜 신박하네 ㅋㅋㅋ
8:21 뭐가 되든 0번째 처럼 원형이 되는게 준내게 쌤 예를 들면, 에바라던가, 에바라던가, 에바라던가
4:29 지금 작화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8,90년대 작화가 더 낭만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ㅋㅋ
7:13우리로 따지자면 돼지고기 김치찌개 레시피라는거잖아?
아ㅏㅏㅏ악 개학이라니 이런 말도안되는...
2:54 신선한 초연빵
8:48 별볼일 없는 여행을 시작할때 들고 있던 검이 최후의 순간 촤종보스에게 결정타를
8:38 그게 검이 아니더라도 잘 먹히는 소재죠
*자고로 검이란, 그저 휘두르는 자의 도구일뿐.*
7:11 이 내용이 이해가 되는게, 모르고 봤을 땐 신기하고 놀랍다가, 알고 보게 되면 허무한 그 느낌이다.
9:07 저 소설, 저는 읽어본 적 있는데,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론 최고입니다.
내용으로 따지지 마세요(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야? 등).
그저 그런 소설일 뿐입니다.
근데 다른 캐릭터의 개연성을 넣으니...
어... 어라? 이게 될 것 같기도...
5:43 키잡 순애...?
5:30 나는 남녀노소 이런 순애를 좋아한다.
8:26 조금 흥미로웠던 일화를 알려주자면 섀도우 오브 콜로서스, 완다와 거상이라는 거인을 때려잡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을 다 클리어 한 뒤에 영상 속에 나오는 어느 지역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게이머들은 게임을 지속적으로 클리어해서 캐릭터가 그 지역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 힘을 가지게끔 만든 뒤 산을 타서 그 영상 속에 나오는 지역에 들어감. 영상 속 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에 나무 하나가 있었는데, 나무에서 나온 열매를 먹을 수 있어서 그 열매를 먹으니 캐릭터가 초창기 상태로 되돌아가버리는 일이 발생함. 게이머들은 이러한 사실에 매우 분개했고 훗날 디렉터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게임 속 세계에 있는 열매는 당신을 초월적인 존재로 만들어주지만, 그 마지막 땅에 등장하는 열매는 당신을 인간으로 되돌려줍니다" 라고 설명을 해줌. 즉 개발자로써 게이머들에게 경의를 표현하며 이제 게임에서 현실로 돌아가도 좋다 라는 것을 표현한 거였는데
이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했음. 분명 이 게임에 또 다른 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리 믿고 게임의 초기 베타 알파 버전을 구동하는 것을 모자라서 버그와 글리치를 이용해 게임 곳곳을 돌아다님. 자신들을 시크릿 시커, 비밀 탐색자라 칭하며 마치 탑을 오르는 워커들마냥 게임 곳곳을 돌아다님. 무언가 숨겨진 요소, 또 다른 엔딩이 있을 것이라 그리 믿으며
그리고 나중에 완다와 거상의 리마스터가 발매했는데 오리지널이 발매한지 십년 이상이 이 지난 뒤, 리마스터 판에서 비밀 탐색자들이 무언가 있을 것이라 의심했던 비밀스러운 문 뒤의 공간이 이스터 에그로 추가되었으며 그곳에는 특수 무기로 취급되는 검 한 자루가 놓여있었음.
오타쿠를? 나를 화나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
가능한지는 듀얼로 결정해라!!!
졌다... 이건... 엑조디아잖아...?
스위스에는 도파민 대신 코카인, 암페타민, 대마, 헤로인 등이 있긴 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대체 가능하겠네요.
8:39 '원래는 성검이었으나 주인대신 희생하여 마검이된 검' 어디 없으려나, 난 이런게 좋은거 같다 👍
거북이등껍질이 저 정도로 날아가는데 안터지는 차보다
그렇게 던지는 애들이 더 무섭다 ㄷㄷ
쾰른에서 루체른까지 기차 타봤는데 터널 빼고는 ㄹㅇ 창문만 보게됨
2:38 개학 이라서
개학...입갤,...
8:22 왜 대놓고 있는 전설의 검이 아닌 숨겨진 6번째나 최초의 0번째를 좋아하냐고? 너네도 명품 고를 때 시크릿 에디션, 한정판 좋아하고 별 의미도 없는거에 첫번째로 만들어진 처음 나온 ~~로 만들어진 그런거 좋아하잖아
이미 본 줄 알았는데 새 영상이엇네..낚였다..
애피타프로 미리 본 듯(?)
공격력이 1이지만 칼에서 빛이 나고
효과음이 나옴
못참지~
라이덴 몽미검이 아니란 말이냐.....!!!!!
우리가 못참는건 주카탐이지
긴급점검 연장점검 임시점검 정기점검
8:54 젠장 또 대힘멜이야 숭배를 해야만해
한 아들이 게임에 빠져서 아버지가 게임해서 자기 이기면 공부해라 소리 안한다고 해서
스타크래프트로 떳는데 (시간을 어느정도 주었다고 함) 단 한번도 못이겨서 결국엔 공부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이었나 ? 갔었고
지금도 못이긴다고 했던 분 본적 있는거 같은데.....
야간에 근무중인데 지금 시간도 알찼습니다
역시 게임이나 현실이나 직원을 갈아야 반응 좋음이 뜨는구나
비오는날 축구는 잘 지치지도 않고 그 맛이 있지
처음 가진 무기로 최종보스 때려잡는게 잘 먹히는 요소라니.... 그 말을 그대로 메이플에 대입하면 달팽이 세마리로 검마 잡는건데 그게 말이여 방구여
8:20 사실 저건 검 말고 다른 거 넣어도 될 듯, 태양의 호흡 같은 거
2:20 근데 현실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도파민을 얻자너...
우리가 진정 못참는 검은 용기외 행운의 검 아닌가?
스스로에게 스탠드 공격이 타격이되는걸 몰랐네;;;
썸내일이 달달해 녹다 못해 소멸해버렸소
어떡할것이요!
처음에 썼던 무기가 결국 마지막에는 세계를 구하는 무기....
역시 엘든링의 시작과 끝은 빤스에 치토스지
8:59
0번째검 '디 오리진'
능력: 5개의 검 능력 전부.
로다주와 존윅이 나오는순간 자연스럽게 수긍해버렸다
2:47 건뺭이였누
캬 이건 못참지
주카탐이 이제 내인생의 개콘이 되버렸어
존재하지 않는 n번째 기체, 기체의 원형이 되는 프로토타입.
메카물은 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강한게 국룰이지.
언젠가 조로가 미호크처럼 화도일문자를 영구흑도로 만든다면 진짜 감동할듯 ㅠㅠ 그날이 조로가 세계 최강의 검사가 되는 날이니까
썸네일이면 전설의 검이 아니더라도 못참지
9:06 그것이 존윅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 야발 일요일이!!!!!!!!!!!!!!!!!!!!
우리가 좋아하는 검들은 그 검만의 서사가 있기에 좋아하는 거야
9:15 얼굴이 개연성이라는 말이 여기서도 적용되는구나...
씻은 배추 줄기 같은 왈도쿤...
06:38 역시 아는 사람이 팰 때가 젤 아픔 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왠지 라이덴 쇼군이 생각난 원붕이 1인..ㅋㅋㅋㅋ
이제 자러갑시다.
일요일의개콘:주카탐
8:36 이걸 쿠농으로 보면
쿠농의 주인공 쿠로코와 기적의 세대의 주장 선배인 니지무라와 기적의 세대에게 내쫒김 당한 하이자키란 이야기를 듣고 그래서 쿠농이 뜬거구나 라고 생각해버림
8:47 프로토타입 무기에 열광하는건 덤
10:28p.m.
아~~~~ 인피니티 사가에서 죽은 토니 스타크가 이세계 전생하는 만화 보고 싶다~~~
5:20
아주머니 : 쌀게~
4:41 손이 갈려나가는 뛰어난 작화진 분들..
오타쿠가 환장하는 검 파이널 판타지 영화에서 나오는 클라우드의 합체검
스위스 창문 - 이런 시골 싫어요!!!
요새는 갈틱폰 안하시나요 ㅠㅠ 재밌었는데
나는 5대 검이라고 하면 긴급점검, 연장점검, 추가점검, 상시점검, 임시점검 이게 떠오르는데
9:28 펜이 칼보다 강한 이유. 펜들고 싸우는 놈이 절대로 약할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검 못참지~
평일경보!!! 평일경보!!! 아아아아ㅏㅏ아ㅏㄱ
경찰력 총동원 아아아아아악
7:35 저 이거 일본어 였던것도 처음보네요
2:07 폰을 왜 내려놓지??? 폰 들고 사진 찍어야지!!!
썸네일 너무 맛있다..
오프닝 자파리파크..?
주말이 끝나는게 증요한게아니다..
방학이 끝난다는게 중요한거다...
.....뭐야 더 쉴레요
지금이야 유통이 돼서 그렇지 동부 산간지대에서는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흰쌀이 엄청 귀한 식재료였다는데
그래서 희고 고운 빛깔을 쌀에다가 빗댄 건가
8:48 아 그거 99강 나무몽둥이 아닌가요??
08:25 마치 파워레인저 신전사 같네요.
설마 기적의 검? ㄷㄷ..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산)
3:44 시키의 다리 뽑기도 해야 됨
사실 하나였지만 5개로 분리된 전설의검
7:15 매트릭스 너무 짜치는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