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런치 3번인가 4번인가 신청했었는데 (나름 블로그 서치해서 합격하는 법 참고도 했었더랬죠) 다 떨어지고 충격 + 글 되게 잘쓴다고 생각한 친구도 3번 떨어지고 때려쳤(;;)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진짴ㅋㅋㅋ 플랫폼자체에 정뚝떨😂이 되어서 브런치 삭제해버렸지만… 인숙님이 알려주신 팁으로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까 하네요 😭 생각보다 넘 빡센 것 같아요
@@박s필름 브런치 플랫폼 성격이 지식, 정보 전달형 매체가 아닙니다. 본인만의 스토리, 본인만의 가치관이나 어떤 관점이 담긴 오로지 본인만의 것이 드러나는 성격의 주제나 글쓰기를 해야만 뽑히는 것 같아요. 스피치, 발표는 네이버 블로그에 적합한 것 같네요. 님만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어 "내향적 성격에 남들 앞에서 단 한마디도 못하고 얼굴이 쉽게 붉어졌던 내가 어느덧 300명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하던날..." 이런식의 이야기를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호기심에 브런치에 작가신청을 했는데,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닌데도 작가가 됐다고 연락이왔어요.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떨어졌다는 사람이 많길래 기분좋게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내려가야할지 긴장반, 기대반.. 글을 거의 써본적이 없는데.. ㅎㅎ 좋은 기회 받았으니 꾸준히 써내려가봐야겠지요?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글은 오래 전부터 썼으나 블로그에 꽤 많이 올렸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반컴맹이라서 좀 어렵네요. 브런치는 주로 젊은0이들이 찾는 곳이지요? 장노년층은 어렵겠지요? 저는 노인 소설을 많이 쓰고 동화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수필, 꽁트도 쓰고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브런치스토리 글을 쓰는것만도 신청해서 합격이 필요하단 말씀인거죠? 브런치 글들은 어디서 읽을수 있어요? 앱을 깔지 않아도 되나요? 네이버 글이랑 노출이 다르다 하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네이버에 자신의 브런치 글이 상위노출이되서 조회수가 몇십만이 되더라는 말을 해서...아리송송 합니다
2주차 브런치작가인데 너무 깔끔해서 한 번에 이해가 됨
😭 브런치 3번인가 4번인가 신청했었는데 (나름 블로그 서치해서 합격하는 법 참고도 했었더랬죠) 다 떨어지고 충격 + 글 되게 잘쓴다고 생각한 친구도 3번 떨어지고 때려쳤(;;)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진짴ㅋㅋㅋ 플랫폼자체에 정뚝떨😂이 되어서 브런치 삭제해버렸지만… 인숙님이 알려주신 팁으로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까 하네요 😭 생각보다 넘 빡센 것 같아요
이게 결국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이걸 잘 생각하고 써서 한번에 된 케이스도 많아요. 떨어지면 다른 식으로 접근해서 다시 도전해보세요! 이 과정 자체에서도 분명히 배우는 게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네이버 블로그 글과 브런치 글이 같아도 되는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내용이 정말 알차고 고급정보+설명을 잘 푸시네요 bbb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홋~♡ 내용이 너무 좋아서 블로그로 영상 스크랩 해갑니다.
말씀을 참 힘있게 잘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하자 마자 다음 날 합격이 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연락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 ㅋ 비로소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 주제가 그리 인기가 없는거라서 연락이 안 오는듯 ^^ 브런치 작가 활동 방향을 알려 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번에 자신만만하게 신청했는데 탈락했습니다.. 심사 때 단순 정보성 글로 인지한 것 같아요ㅠㅠ 그치만 전부 제 경험에서 발굴한 정보들인데,,그걸 어필을 못했나봅니다! 제 이야기가 더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3수 땐 성공 가즈아~~ 감사합니다.
전 어제 저녁에 신청했는데, 방금 작가 합격했다고 메일 받았어요. 저는 정보성 글은 없고 오로지 제 이야기와 제 생각을 풀어쓴 글로만 쓰겠다고 어필했고 몇가지 케이스를 첨부했어요. 그래서 쉽게 합격했습니다. 화이팅!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서 에피소드 위주로 풀었는데..또 떨ㅜㅜ 어디가 문젠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흑흑입니다
@@박s필름 주제가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에비후라이 스피치,발표 잘하는 법 입니다!
@@박s필름 브런치 플랫폼 성격이 지식, 정보 전달형 매체가 아닙니다.
본인만의 스토리, 본인만의 가치관이나 어떤 관점이 담긴 오로지 본인만의 것이 드러나는 성격의 주제나 글쓰기를 해야만 뽑히는 것 같아요.
스피치, 발표는 네이버 블로그에 적합한 것 같네요. 님만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어 "내향적 성격에 남들 앞에서 단 한마디도 못하고 얼굴이 쉽게 붉어졌던 내가 어느덧 300명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하던날..." 이런식의 이야기를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도 힘들어서 브런치 못하고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집중하셔도 충분합니다!^^
진짜 네이브 블로그는 1일 1포스팅 매일매일 하는데..그래도 유입수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후후..
브런치 작가는 블로그 덕에 한번에 합격되서..열심히 글 써봐야겠습니다!
호기심에 브런치에 작가신청을 했는데,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닌데도 작가가 됐다고 연락이왔어요.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떨어졌다는 사람이 많길래 기분좋게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내려가야할지 긴장반, 기대반.. 글을 거의 써본적이 없는데.. ㅎㅎ 좋은 기회 받았으니 꾸준히 써내려가봐야겠지요?ㅎㅎ
이제 브런치 3개월찬데, 저는 분석글을 올리다보니 거의 한달에 한두개 글밖에 올리질 못하네요.. 그럼에도 말씀해주신 내용보면 네이버 블로그처럼 매일 올리지 않아도 노출 등에 크게 상관이 없을것 같긴한데 정말 큰 관련이 없으려나요? ㅎㅎ
네 저는 이번주에 5년전에 쓴 글 보고 강의연락을 두건이나 받았습니다 ㅎ 최근몇년간 거의 글을 쓰지않았는데도요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글은 오래 전부터 썼으나 블로그에 꽤 많이 올렸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반컴맹이라서 좀 어렵네요. 브런치는 주로 젊은0이들이 찾는 곳이지요? 장노년층은 어렵겠지요? 저는 노인 소설을 많이 쓰고 동화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수필, 꽁트도 쓰고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브런치는 장노년층도 충분히 잘맞는플랫폼입니다! 소설 동화도 좋은데, 일단 수필로 시작하시면 브런치와 핏이 잘 맞을겁니다!^^
@@뭐해먹고살지
친절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수필로 심사부터 봐야겠네요.
언제부터 하죠?
늦은 답변이지만, 혹시 아직 해결 안되셨다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브런치라는 앱 까시고 계정 만드시고 심사 바로 보실 수 수 있으십니다~~
창작동화나 소설은 심사에 불리합니까?
브런치스토리 글을 쓰는것만도 신청해서 합격이 필요하단 말씀인거죠? 브런치 글들은 어디서 읽을수 있어요? 앱을 깔지 않아도 되나요? 네이버 글이랑 노출이 다르다 하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네이버에 자신의 브런치 글이 상위노출이되서 조회수가 몇십만이 되더라는 말을 해서...아리송송 합니다
브런치 글들은 브런치 앱에서 보거나, 카카오나 다음에 노출되어서 링크 타고 넘어가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브런치 글이 노출될 순 있으나, 그것만으로 몇십만이 되는 경우는..흔치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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