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지가 안네요 16년전 젊은 아내를 병으로 보내고 어린 아이들은 키워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를 아빠 몰래 더 그리워 합니다 특히 딸아이가 더 합니다 이것은 이미 짐작을 하였습니다 나이 들면 더 할 것이라는 것을요 저도 아직도 생각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즐기다가 문득생각납니다 불교 신자지만 절에 가서 위안을 하지만 죽을때까지 생각 날 것 같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나이80이 되어도 그리워하고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필요함에도 불구하도 50대가 되면 부모와 인연을 끊던가 마음을 닫고삽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 독해지고 모질고 변하지않기 때문이에요. 엄마라는 존재는 분명 절실하지만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상처가 크기에 거리를 두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안그러면 죽을거 같아서…이기적이고 모진 엄마일수록 나이들어 배척당하지요. 요양원에서 보면 어르신 성품에 따라 자식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달라집니다. 겉으로 착한척해도 속으로 악하면 치매도 못돼먹은치매로 오더군요. 치매가 어떻게 오는가에 따라 내 속이 어떤지 알수있지요. 젊을때 마음가짐, 생각을 선하게 가져야 치매도 착한치매로 옵니다. 못돼먹은치매가 온 부모는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런문제로 고통당하는 자식들 정말 많아요. 초고령시대 부모부양문제 이젠 사회적 재난수준입니다..ㅜㅜ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 말씀 자주 듣습니다 저도 2년전 사랑하고 내가 장애인으로 도움만 받고 살았던 남편이 단번에 숨을거두었습니다 몸이 성치 않아서 남편의 도움만 그립고 생각나서 먀일 울고 살고 싶지도 않아 언제든 나에게도 죽음이 닥치면 지금까지 산것 감사했고 많이 살았다고 편히 갈 준비를 합니다 스님 나이 70에 남편을 잃고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남편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너무 지나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지요. 저도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러셔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다 컸는데도 엄마가 하루종일 우시고 집에 가면 아빠 생각 난다고 밖으로 배회하시고... 살아계실 때는 그리 사이도 안 좋고 내내 싸우시더니 왜 저러나 싶더라고요. 스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는 거 같아요. 그럼 슬픔으로 정신 못 차리는 사람에게 그래 힘들겠다 위로해 줘야 할까요? 우선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정신차리겠지요.
이사람이 잘가다가 김밥 옆구리터지는 구나 이사람아 자식있는 사람이 부부가 함께살아도 자식이 없는 사람이 헐씬더 불쌍하다 그남자도 내자식은 필요 없고 본인만 원한다면 나뿐사람이다 마크가 보이는데 모르는 본인이 멍청한 사람이다 그래도 아들이 엄마에 힘인걸 먼저 알아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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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동묘지에서 죽는사람를 묻어주는 작업를 하는사람입니다 수없는 죽음를 봤고 수없는 죽은사람를 땅 흙에 묻었지만 부모나 배우자나자녀가 죽으면 상당히 유가족들이 슬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년 이년이 넘어가면 처음에는 고인가는길를 따라갈것처럼 힘들어한다 그러나 죽는사람는 죽는 사람이고 산사람는 어떤방식이든 살아간다 그리고 몇년간는 무덤에도 자주찾아오지만 시간지나면 그런일도 무의미하게 잊혀진다 죽는사람는 죽는사람이고 산사람는 살아야한다 살아있는 가족들 생각하고 우리도멀지않아 그곳으로 가는자들이기 때문에 너무슬퍼하는데 시간낭비하지 말고 오늘하루가족들과 즐겹게 살생각를 하면좋겠다
ㅔㅏ 18:01 ㅐㅣㅣㅣㅣㅣ😊ㅔㅣㅣㅣㅐㅣㅣㅣㅐㅓㆍ😊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 16:33 ㅣㅣㅣㅓ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ㅏㆍ😊ㆍㅣㅣㅣㅐㆍ 15:22 ㆍㅏㅣㅣ 😊ㅓㅣㅒㅔㅣㅣ😊ㅓㅔㅣㅣㅣㅣㅣㅣㅣ😅ㅐ😊ㅣㅔㅐㅣㅏㅣㅣㅣㅣㅐㅣㅒㅔ 9:23 ㅣㅣㅏ😊ㅣㅣㅣㅣㅣㅐㅣㅣㅣㅣㅣㅣㅐㅐㅐㅣㅣ
ㅔ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ㅐㅣㅣㅣㅣㆍㅓㅣㅣㅣㅏㅣㅣㆍ😊ㅣㅣㅒㅣㅣㅣㅐ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ㅑ ㅣㅣㅣ:30 ㅓㅖㅣ 22:39 ㅣㅣㅣㅒㅣㅣㅣㅣ
갑작스럽게 ㅡㅡ간아들 ㅡ때문에ㅡ자주들립니다ㅡ갈때마다ㅡ희망이안보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떤 위로도 도움이되지 않겠지만
저도같은 아품이 있는사람입니다 많은세월 그리워며 살았지요 요즘은 생각을 바꿔서요 타고난 명이 있다고 하니 어떻하겠어요 ~~
❤세월이 약일겁니다@@user-tj7hf9mm5q 따라 죽을듯 해도 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될겁니다
3년전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삶이 너무허무하고 슬펏는데 스님 말씀들으면서 기도합니다
그 어느누구도 위로가 안될겁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삼년 오년 십년이 지나고보면 산자보다는 죽은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자식들이 잘할때 맛있는음식 먹을때 손자들이 재롱떨때 그당시는 못살지십어도 세월이가면 다 약이됩니다 먼저간사람이야 죽을때까지 생각이 납니다 오늘 하루를 즐겁게 실려고 노력하세요
스님의 높으신법문 들으며 ,저도 이순간 정신차렸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부처님 계시는 정토세계로 가시도록 정성을다해 기도드리고 저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참으로 훌륭하신 스님, 위대한 과학자요. 심리학자이십니다. 사랑합니다.
1톤 화물차 운전하는 기사입니디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께서는
이시대에 진정한 교육자이십니다.
저는 매일 매일 스님의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떠나신 남편 벌써 4년이 다되어 가지만ᆢ아직도 받아드려 지지 않고
꿈을 꾸고 있는듯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 이런 지금 이순간 이 방송을 듣다니 사연자와 같은 입장입니다 부처님 가피로 이 법문을 듣다니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누구도 안죽을수 없고 이별이 없을수는 없지만 그리고 이치는 알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처를 추억으로 돌리기까지는요.
모두 힘내세요^^🎉🎉😂😂
모든일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깨우치며 살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참 쉽지가 안네요
16년전 젊은 아내를 병으로 보내고 어린 아이들은 키워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를 아빠 몰래 더 그리워 합니다
특히 딸아이가 더 합니다
이것은 이미 짐작을 하였습니다
나이 들면 더 할 것이라는 것을요
저도 아직도 생각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즐기다가 문득생각납니다
불교 신자지만 절에 가서 위안을 하지만 죽을때까지
생각 날 것 같습니다
저도아들간지4개윌이돕니다 ㅡ갑작스럽게 ㅡ생긴일이라 ㅡ녀무너무그립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나이80이 되어도 그리워하고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필요함에도 불구하도 50대가 되면 부모와 인연을 끊던가 마음을 닫고삽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 독해지고 모질고 변하지않기 때문이에요. 엄마라는 존재는 분명 절실하지만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상처가 크기에 거리를 두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안그러면 죽을거 같아서…이기적이고 모진 엄마일수록 나이들어 배척당하지요. 요양원에서 보면 어르신 성품에 따라 자식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달라집니다. 겉으로 착한척해도 속으로 악하면 치매도 못돼먹은치매로 오더군요. 치매가 어떻게 오는가에 따라 내 속이 어떤지 알수있지요. 젊을때 마음가짐, 생각을 선하게 가져야 치매도 착한치매로 옵니다. 못돼먹은치매가 온 부모는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런문제로 고통당하는 자식들 정말 많아요. 초고령시대 부모부양문제 이젠 사회적 재난수준입니다..ㅜㅜ
@@user-tj7hf9mm5q힘내시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lovelelelovelele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 스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혼자 박수를 쳤습니다.
인연이 다된것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정토회계신모든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죽음에 대한법문을 너무도쉽게 가슴에와닿게 해주시는스님~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너무나 사랑했던 가족들의죽음을 접하고 제대로 미쳤었는데(?)지금은 스님즉문즉설을 통해 너무나 밝아졌습니다
😄🥰🙏
스님
오늘도 좋으신 가르침 가슴깊이
담아 두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삼배합장올림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늘말씀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십시요
끝없이 슬퍼하는 사람들이 잊고 있는것. 우리의 차례도 어김없이 옵니다. 단 한사람의 예외도 없이. 그때가서 또다른 회한으로 눈물짓지 않도록 남아 있는 시간, 성심껏 삽시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맘 이 맘대로 안되네요.내가 울고울고 또울고 .현명하게 못한게 빙신같이한게 서럽고 서럽고 죽을수도 살수도
계속 미치세요 죽은사람 또 죽이는거예요😢😢😢
살면서 안좋은 일들이 알고보니 전부 추억이되었네요 그때 인연이 되었던 모든 사람들 잘살기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내인생을 위해서 하신일인줄압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몇분의 말씀으로
정신차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아쉽고 그리워하고 하지만 죽은자는 말이없고 산사람으노살아야 되니까 정신차리고 아이를 책임지고 길러주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혼자남아 가정을 이끌어야하는 운명이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스님 늘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괴로움없이 자유로워지는 것은 해탈..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열반..감사합니다. 스님..수행목표는 해탈과 열반.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 말씀 자주 듣습니다
저도 2년전 사랑하고 내가 장애인으로 도움만 받고 살았던 남편이 단번에 숨을거두었습니다
몸이 성치 않아서 남편의 도움만 그립고 생각나서 먀일 울고 살고 싶지도 않아 언제든 나에게도 죽음이 닥치면 지금까지 산것 감사했고 많이 살았다고 편히 갈 준비를 합니다
스님 나이 70에 남편을 잃고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남편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첫돌지나서 남편사별하고 딸은 어느듯 사십이되었네요.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되어서 잘살아요. 이젠 죽은 남편이 불쌍해요
자랑스런 어머니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챙기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user-vt5zo3gj9d
재혼은 안하셨나요?
관세음보살~
항상 스님법문 생활의 지침으로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아!.ㅡ깨치게하는 높은지혜 감사! 감사함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남편이간암으로
부처님곁으로
가신지68일째
슬픔에
하루하루를보내다
우연히
스님법문을통해
많은위로가됩니다
가르쳐주신기도문
올립니다
부처님남편은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부처님계시는
😢정토세계로
갔습니다
제가살면서잘못한
모든죄를
참회합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집착을 버려야 하실듯 이미 생긴일입니다 돌이킬수 없는건 마음정리가 우선입니다 현실을 받아 들이시길 관세음보살
ㄱㄱ딬ㅌㄴ비긴간ㄴㄷ 😊ㅣㅣㅣㄱㄷ
ㄷ
ㅂ
ㅋ.
ㄱㄴㄱ😊지ㅣ널 윽😊ㄴㄱㅅㅅㅅ
ㅡㄷㅂㄷㄷㅌㄷ😊😊ㄴ😅ㄱ😊ㄴ뜨😊ㅇㅇㅅ극ㅅㅅㄱ😊😊😊니ㅣㅣㄱㅅㄱㄴㅅ짇ㅅㅋ😊ㄱㅈㄱ
조커 ㅇ
그렇게 깨달려고 노력하는 것이 애처롭네요 인간 태어나 깨달려고 고뇌하는 자체가 참애처롭다 입니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남편은좋은곳으로갔습니다
부처님계시는정토세계로
갔습니다
제가잘못한모든죄를
참회합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스님 고맙습니다.
늘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아바타 라는것을 알면서도, 중생들은 모든 이미지, 모든 형상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꾸준히 법문듣고, 밝은 지혜를 얻어나가면, 어리석음 무지 무명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색 불이 공.
공 불이 색.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스님 저는 45섯덴 아들을 작년4월에 위암 판정 7개월만에 하늘 나라로보낸 엄마임니다 어떤변명도 자식을 살리지못한 것에서. 변명이 덜수가 업겠지요 유일한 나에살매 버틴목이엿기에 슬플품에서 해어날수업이그림습니다
힘내세요 ㅜㅜ
어머니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모두
다 가야할길 이고요
단지 조금 빨리가셨네요
건강하세요
코로나로갑자기남편3년전고인이되셨어요이별도못한체 저도코로나로입원해있었기에 장래도참여못했지요 쉽게잊혀지진않네요 하시던사업 도아직정리못한상태라힘도들고생각이간절합니다 잊지못합니다
재혼을 할때 남자가 아이는 좀그렇다 놔두고와라한다면 그런남자랑살면 미래가안보임? 남자는 바껴도됨 내몸에나온 내자식은20살까지 책임져야함
아이 데리고 다른남자한테 가는 여자들 미친여자들임.남자에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슈퍼챗은 좋은 콘텐츠 제작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진정 살아있는부처 이셔요
저도경험햇죠
마음이조금가벼워
지기까지10년의세월이
걸려어요
너무슬퍼하는것는엄청난
스트레스가되어몸을
망 쳐요
마믐의회복을기원
합미다
누구나 업의 연결이 지어져 고통스러운 일이생겨나지요 그러니 집착을 끝으내야합니다! 많은수행이필요합니다. 과거생에 나을가스아프게 배신한 원인이되어 오늘날. 내가격는 고통 이오는것입니다. !!모든게 종교와상관 없이. 행위가 결정지어진다
수키노와 케미노 호뚜 일체중생이 안전하고 행복 하기를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남 을
스님말씀.천번만번.맞는말씀.감사합니다.더힘들게사는사람도.있어요
법륜스님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
참 많이 안타까워요 시간이 조금 흘러 세월이 지나야 겠지요
말씀감사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죽음은 아무도 피할수 없읍니다 아무도 갈때는 잘가라고 박수처주세요 살면서 잘살았다고 그리고 천당가서 더잘살라고 박수처주시고 산사람도 사는동안 즐겁게 사세요
견디세요 저도4년전에 남편보내고 따라갈여고 생각했는데 견더보았어요 나무관세음보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지도ㅡ아들간지 ㅡ4개윌이돕니다 ㅡ공감이 ㅡ갑니다
특히 부부가 돌아가신건 말로 표현
못할꺼같아요~미쳐버리꺼 같아요~
이런경우에~ 신랑은 나한테 평생잘해
줫는데 반대로 난 신랑한테 평생 속만썩이고 돈만 다날리고 하나도못해줫을때 ~ 같이 죽고싶을 껍니다 ㅠㅠ 제가 그럽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차라리 깨닫지 않음이 더 편할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이. 극단 한지 일년 반이됫는데 오늘 죽을까 내일죽을카. 하는데 결혼안한 딸 을 어찌 해야 하나 하고이러지도 지도 못해요우리. 아들이 억울하게 가서요 마누라 친정 형부때문에. 최성욱 이새끼가 사기쳐서요
미안해서. 아픕니다
신세를너무 많이
지어서.더아픕니다.
4년..
운명.으로받아들이며
고운모습으로.살아
가겠습니다.
두손모아....
일찍도 깨달음 ㅋㅋ
1:31
반야... 반야... 반야...
누구건 그리운건 그리운것 아닌지요? 스님에 법문을 빌자면 정이 돌아 보이지만 현실에 정애 그리 칼로 무 베듯 잘라지나요 너무 차겁고 야속합니다
너무 지나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지요.
저도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러셔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다 컸는데도 엄마가 하루종일 우시고 집에 가면 아빠 생각 난다고 밖으로 배회하시고...
살아계실 때는 그리 사이도 안 좋고 내내 싸우시더니 왜 저러나 싶더라고요.
스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는 거 같아요.
그럼 슬픔으로 정신 못 차리는 사람에게 그래 힘들겠다 위로해 줘야 할까요?
우선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정신차리겠지요.
@@user-xc8tu8os3v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이사람이 잘가다가 김밥 옆구리터지는 구나 이사람아 자식있는 사람이 부부가 함께살아도 자식이 없는 사람이 헐씬더 불쌍하다 그남자도 내자식은 필요 없고 본인만 원한다면 나뿐사람이다 마크가 보이는데 모르는 본인이 멍청한 사람이다 그래도 아들이 엄마에 힘인걸 먼저 알아라 바보야
답답한 중생.
이 사건이 성경 누가복음에도 기록된~
부처님은 깨우침으로 해탈이군요
예수님은 죽은 아이에게 일어나라는 생명을주어 살리시죠
기독교는 부활의 살아나는 생명 자체입니다
죽었다 부활한자 본적이 있나 죽은사람이 안돌아오는데 살아온다고 뻥이라도 처줘야만이 위로가 된다는 말이다 죽은자가 불활해 온다면 그또한 귀신판이지 아뭇곳서나 헛소리 나불거리지 마시요
사람이 감정의 동물인데 마치 기계같은 작동으로 답변 하시는 모습 보기 좋지 않으시네요. 좀 더 순화된 감정으로 말씀 주시면 좋을텐데. . .
그러게요
법륜이분
일본 후쿠시마 원전방출에 관하여 질문했는데 헛소리
이런 사람이 무슨 대단하다고
이런 스님은 친일하거나 나라 팔아 먹는놈도 두둔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남편사별
15년
이제는
슬픔도 익숙하여
담담해집니다()
남편과 소통이 원천 불가해도 지금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
꼭 나에 이야기 같군요 ᆢ
😂🎉범부야 슬퍼하지마라 세월이 약이니라 지금은 괴롭고 슬프지만 곧 잊저질것이다
시간의 흐름만이 해결책일것이다
이자는 가짜 중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