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집착하지 마세요.. 하나님 말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게 제일 중요한걸요. 목사님 말씀처럼 우선시되어야 할것은 사랑입니다. 더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주님의 사랑을 받아드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주어져야 하는겁니다. 방언을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성경을 읽고 먼저 하나님 말씀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깨달으세요. [고전13:1, 개역한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성경은 방언을 기도로 말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바울의 고린도전서 전체 일관된 내용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마라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것이 '은사'이고 그 제일은 '사랑'이란 겁니다 방언(무지어)은 사람에게 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만 드러나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겁니다 반대로 예언은 사람에게 하기 때문에 교회의 유익을 세우기 때문에 하라는 겁니다 백번양보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것까지는 뭐라할 순 없다해도 최소한 성경에 근거를 둘수는 없습니다 방언 못해도 문제 없습니다 체험이나 경험에 근거하는 방언보다 성경이 추천하는 말씀을 읽고 나누십시오 방언에 고민이시거나 의문이신 분은 댓글 주셔도 좋습니다
잘못된 곳에 계시는겁니다 방언이라는것의 실체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그것이 구원의 증거라는것은 매우 이단적입니다 오히려 악한속삭임에 주의하셔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성령충만이라는것은 그런 신비적인 현상을 체험하는것이 아닙니다 내안에 성령을 체험하고 충만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나만큼 사랑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척 어려울것입니다 평생 그것을 추구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성령체험이고 성령충만입니다 나 자신의 죄된 본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그 죄된 옛생명을 십자가 위에 올려놓는 그 고통의 순간 순간들이 바로 내안에 그리스도의 새생명을 잉태하고 성장시키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나 자신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그 채워지는것이 바로 성령체험이며 성령충만입니다. 허탄하고 괴이한 방언은 잊어버리시고 주님과 더욱 깊은 사귐의 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I would like every one of you to speak in tongues, but I would rather have you prophesy. The one who prophesies is greater than the one who speaks in tongues, unless someone interprets, so that the church may be edified. 그 뒷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 "바울은" 으로 바꿔야 되구요.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해보자면, 나(바울)은 여러분 모두가 방언(천사의 말)을 사용하기를 원하지만, 그 안에 사랑이 없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그분의 부활과 죄사함을 믿는 순간에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어찌하여 성령을 '체험' 하고자 방언을 사모하나요? 방언은 초대교회에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쓰이는 도구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금 교회에서 우리가 방언을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고 그 방언을 받았다고 기뻐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분명 방언은 외국어를 뜻하는 것인데 본인이 말하는 방언이 정말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는 외국어인지 확인해본적이 있나요?
잘은 모르지만... 저는 방언이 자랑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깊은 기도, 오랜시간 기도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간구했고 받게되었는데... 기도 중 문득 드는 서늘한 느낌에 올바른 기도를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했던것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성경을 더 읽고,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재-c5r 사람의 생각이나 방언에 악한 영이 틈탈 수 있지만, 그럴때일수록 주님께서 주시는 방언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자연스레 서늘한 느낌은 사라지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임재가 느껴지는 방언기도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읽기와 방언기도는 함께 가야합니다. 두가지중 기도만으로나 성경만으로 치우치면 그 믿음은 헛것이 됩니다. 그렇지만 신실하신 주님께서 믿음이 치우쳐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고 일깨워 주실테니 걱정마세요. 마음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생각이 들어온다고 주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며 성경적인것과 거리가 먼 이상한 행동 벌이는 분들 많은데요. 생각은 마귀도 심어줄 수 있으니 생각이 들어오면 성경적인지 아닌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기도와 성경읽기를 함께 하면 날로날로 믿음이 자라 이영재님이 느끼는 그런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지고 믿음의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기도중에 서늘한 느낌이 든다는 것은 어쩌면 좋은 경험일 수 있습니다. 기도중에도 마귀가 틈탈 수 있다는 분별을 갖출수 있게 되니까요. 주님께서 좋은 교육 시켜주신 겁니다! 주님께 기도중에 마귀가 틈타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방언 하게 해주시고 더 주님께 집중하는 기도 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기도해 보세요!♡
@@이영재-c5r 또한 처음부터 성령방언이 아닌 악한영이 준 방언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악한 영이 준 방언을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제대로 된 교회에서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을 하게 된다면 악한영이 준 방언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방언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방언에 대해 걱정이 많다면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께 신앙상담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방언에 집착하지 마세요.. 하나님 말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게 제일 중요한걸요. 목사님 말씀처럼 우선시되어야 할것은 사랑입니다. 더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주님의 사랑을 받아드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주어져야 하는겁니다. 방언을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성경을 읽고 먼저 하나님 말씀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깨달으세요.
[고전13:1, 개역한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성경은 방언을 기도로 말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바울의 고린도전서 전체 일관된 내용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마라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것이 '은사'이고
그 제일은 '사랑'이란 겁니다
방언(무지어)은 사람에게 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만 드러나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겁니다
반대로 예언은 사람에게 하기 때문에
교회의 유익을 세우기 때문에
하라는 겁니다
백번양보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것까지는 뭐라할 순 없다해도
최소한 성경에 근거를 둘수는 없습니다
방언 못해도 문제 없습니다
체험이나 경험에 근거하는 방언보다
성경이 추천하는 말씀을 읽고 나누십시오
방언에 고민이시거나 의문이신 분은 댓글 주셔도 좋습니다
이시대의 거의모든방언은 자기최면, 가짜입니다. 극소수 진짜가 존재합니다.
성령님 믿음받고 성화되다보면 천국갑니다.
조목사님도 말씀하시네요. 마귀들의 방언~
방언은.. 너무 좋은 은사입니다…
방언 못한다고 구원 못 받았다고 자꾸 나나나나 따라서 연습을 하래요.. 성경에 어디에서도 방언 연습해서 구원 받는다고 안 적혀있는거 같은데 힘들어요.. 근데 방언 한다는 분들이 왜 안 믿는 사람에게 본이 되게 살지를 못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ㅜ
어느 교회가 그러던가요ㅠ 요즘도 그런 교회가 있나보군요..
잘못된 곳에 계시는겁니다 방언이라는것의 실체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그것이 구원의 증거라는것은 매우 이단적입니다
오히려 악한속삭임에 주의하셔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성령충만이라는것은 그런 신비적인 현상을 체험하는것이 아닙니다 내안에 성령을 체험하고 충만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나만큼 사랑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척 어려울것입니다 평생 그것을 추구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성령체험이고 성령충만입니다 나 자신의 죄된 본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그 죄된 옛생명을 십자가 위에 올려놓는 그 고통의 순간 순간들이 바로 내안에 그리스도의 새생명을 잉태하고 성장시키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나 자신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그 채워지는것이 바로 성령체험이며 성령충만입니다.
허탄하고 괴이한 방언은 잊어버리시고 주님과 더욱 깊은 사귐의 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고 더 열심히 성경읽겠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아 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요한 웨슬레 찰스 스펄전 존 맥아더 존 파이퍼
모두 방언 없이도 신앙의 경지에 오른 분들입니다.
신앙의 거인들 중에 일생을 방언 한마디도 못한 분들 많아요.
방언이 신앙의 성숙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안목사님 말씀처럼 흡연한 형도 방언을 먼저 받잖아요..
샬롬, 방언하세요 방언은 영적인 영역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gsalm8927은사중 최고의 은사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그사랑이요~
요한웨슬레가 방안을 못했다는 것은 또 어디에서 들으셨나요…….
방언은 다름나라 말인데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조 목사님 정말 성경적으로 말씀을 잘 풀어내시네요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고전14:5)
왜냐구요 너무 좋은 은사니까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고백했잖아요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방언기도는 중보기도 많이 하라고 주시는 거라고 들었어요
I would like every one of you to speak in tongues, but I would rather have you prophesy. The one who prophesies is greater than the one who speaks in tongues, unless someone interprets, so that the church may be edified.
그 뒷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 "바울은" 으로 바꿔야 되구요.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해보자면,
나(바울)은 여러분 모두가 방언(천사의 말)을 사용하기를 원하지만, 그 안에 사랑이 없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방언 통변으로 우월감가지고 말씀 없이 현상에만 집착하는 사람들까지...사랑해야겠죠 예수님??
조정민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교회에 방언하는 사람중에 오히려 무섭고 사나우신 분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도드라져 보여서 그렇지요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 중에 은혜롭고 겸손하고
전도 봉사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목사님 말씀을 오해하신것같습니다
다시 들어보시길
방언은 이시대에 멈췄는데 ㅋㅋㅋㅋㅋㅋ
@@donyang79이지성한테 물들었군 귀신방언이라는 사조를 받아드렸군. 귀신씐사람들하고 성경으로 논쟁하는 이상한 사람들. 귀신들린 사람들 어떻게해야하는지 주님께 배우세요. 앞뒤 맞는 말을해야지. 주둥이 맘대로 하는 귀신이 그것으로 만족할것 같아?!!정신차리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그분의 부활과 죄사함을 믿는 순간에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어찌하여 성령을 '체험' 하고자 방언을 사모하나요? 방언은 초대교회에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쓰이는 도구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금 교회에서 우리가 방언을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고 그 방언을 받았다고 기뻐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분명 방언은 외국어를 뜻하는 것인데 본인이 말하는 방언이 정말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는 외국어인지 확인해본적이 있나요?
맞습니다 기독교에 사탄이 뿌려놓은 거짓말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선택해서 성령님의 은사를 구하고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분께서 필요하시면 주시겠죠 방언을 왜 받으려고 합니까? 남들에게 자랑하기위함 입니까? 그런 불순한 동기로 받은 은사가 과연 성령님의 은사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이교도 들처럼 중언부언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정말로 옳은 말씀입니다 방언기도는 없습니다 바울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은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로 한심합니다
그렇죠 고린도 교회에 책망하는 말을 오늘날 교회가 반대로 알아 듣고 있어요
교회에 가장많이 모이는 부류가 관심종자입니다. 놔두시고 믿음의길 걸어들 가십시오. 랄랄하면서 영원한지옥 갈수도있겠죠.
방언의 실체도 제대로 모르면서 지도자 행세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참으로 걱정됨니다.
무슨 영적체험 기적을 바라연 하나님을 믿습니까 즤는 믿음에 확신이 있기때문에 체험안해도 됩니자
그럼 방언해석은 누가 하는지요?
악한 영의 방언...
이걸 어찌 구별할까요...
물론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언중에 이상한 느낌이 들고, 두려운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질문을 남긴것입니다. 질책을 당할정도의 질문은 아닌듯합니다만...
잘은 모르지만...
저는 방언이 자랑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깊은 기도, 오랜시간 기도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간구했고 받게되었는데...
기도 중 문득 드는 서늘한 느낌에 올바른 기도를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했던것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성경을 더 읽고,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재-c5r 사람의 생각이나 방언에 악한 영이 틈탈 수 있지만, 그럴때일수록 주님께서 주시는 방언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자연스레 서늘한 느낌은 사라지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임재가 느껴지는 방언기도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읽기와 방언기도는 함께 가야합니다. 두가지중 기도만으로나 성경만으로 치우치면 그 믿음은 헛것이 됩니다. 그렇지만 신실하신 주님께서 믿음이 치우쳐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고 일깨워 주실테니 걱정마세요.
마음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생각이 들어온다고 주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며 성경적인것과 거리가 먼 이상한 행동 벌이는 분들 많은데요. 생각은 마귀도 심어줄 수 있으니 생각이 들어오면 성경적인지 아닌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기도와 성경읽기를 함께 하면 날로날로 믿음이 자라 이영재님이 느끼는 그런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지고 믿음의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기도중에 서늘한 느낌이 든다는 것은 어쩌면 좋은 경험일 수 있습니다.
기도중에도 마귀가 틈탈 수 있다는 분별을 갖출수 있게 되니까요. 주님께서 좋은 교육 시켜주신 겁니다! 주님께 기도중에 마귀가 틈타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방언 하게 해주시고 더 주님께 집중하는 기도 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기도해 보세요!♡
@@이영재-c5r 또한 처음부터 성령방언이 아닌 악한영이 준 방언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악한 영이 준 방언을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제대로 된 교회에서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을 하게 된다면 악한영이 준 방언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방언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방언에 대해 걱정이 많다면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께 신앙상담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영재-c5r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서늘한 느낌이 드신다면 멈추시고 하나님께 서늘한 느낌을 주셔서 방언을 멈추게하심을 감사하십시오. 고린도교회의 방언은 외국어였습니다. 오늘날 신사도운동으로부터 전파된 이상한 방언과는 격이 다릅니다.
어는 대한 예수장로교 교회목사님은 방언을 못하게 막으신다는데
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해집니다??
장로교 합동 다니는데 방언못하게 막는 사람없구요, 기도를 못하게 막는 존재는 마지막날에 양이 아닌 염소로 심판받지 않을까요?
칼빈 루터가 종교개혁했다며 그사람들 추종해서 그렀습니다. 기독교안에서도 칼빈을 싫어하는 사람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