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기독교 신학 5강_삼위일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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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세상의 유신론 종교는 일신론과 다신론으로 나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일신론(하나님은 오직 한 분) 같은 다신론(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즉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기독교를 세상의 여러 종교들과 구분 짓는, 기독교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고 있는 신앙고백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영상 제작 후원
국내: 국민은행 373701-04-173504 (새물결아카데미)
페이팔 링크: paypal.me/holywaveplus (계좌주 yohan kim)
목사님의 깊이있는 삼위일체 강의는 제 살아 생전 간직하고 다시 듣고 싶은 감동의 설명이셨습니다.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독교의 신비를느끼며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이냐는 아이의 질문에 삼위일체 하나님 이야기 해주며 부족함을 느끼던 터에 단비같은 목사님 강의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품의있고 신뢰가 저절로 가는 목사님의 강의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강의가 어려워서 며칠에 걸쳐 틈날때마다 두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김요한 목사님의 강의만 들으면 피곤했던 몸이 힘이나고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진리를 더 알아가는 기쁨이 너무 커서 그런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요약을 겸해 제 감상을 나눕니다.
삼위일체의 개념: 세 분의 독립적 인격이 하나의 본질을 공유하고 계시다. 하나님은 오직 삼위일체로만 존재하신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본질- 사랑이시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인격성 때문이며 (내재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의 온전함을 위함입니다. 다마스쿠스의 요한이 주장한 페리코레시스라고 부르는 내재적인 삼위일체 하나님간의 거리를 점유와 순환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이 이해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원을 그리며 서로를 초청/춤을 추시는 것), 그리고 경륜적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세계(타자)와의 관계속에서 자신이 어떤 하나님이 신지를 드러내시는 것.
삼위일체 하나님은 세계의 고통을 끌어 안으신다. 하나님이 삼위일체의 관계라면 성자와 성령이 이 세계의 고난과 함께하는 동안 성부도 함께 그 고난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성부는 세계밖에 계시고 성자와 성령의 세계안에 오셔서 세게의 고통을 공유 하신다.(하나님은 내 맘 아시겠죠. 제 아들 잃어보셨으니까 라고 적힌 세월호 참사를 겪은 부모님의 현수막)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세계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세계밖(초월)에 항상 계시고, 세계 안(내재)에 항상 참여하셔야만 이 세계의 구원이 완성될 수 있다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 안으로 초청받는것이다. 하나님의 환대를 누리며 하나님과 함께 사랑의 춤을 추며 사는것이 구원을 이해하는 또다른 그림이라면 이땅에서 그 구원을 누리고 사는 크리스쳔은 이웃들을 향한 관용을 보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닮기 원한다는 고백이 얼마나 무거운 십자가를 담고 있는지 알것같습다. 타자를 향해 끊임없이 환대하고 사랑을 나누는 삶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이웃을 향한 관용을 베푸는 것을 현실생활에서 개인과 공동체, 집단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또 그것을 위해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목사님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Tim Alberta의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라는 책을 보실 기회가 있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께서 한국의 교회를 향해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 개탄하는 목소리와 미국 근본/보수 교회들의 정치적인 방향에 대한 저자의 비판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출판사도 운영이 어렵고 너무나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수준높고 쉽고 재밌는 조직신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매주 영상 올라오는 시간만 기다려집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듣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삼위일제 하나님이 이런 깊은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을 알고 믿는, 관용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강의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 영상 1:07 부터 세월호를 들어 강의를 하시기에 여기에서 잠시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선교지에서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인터넷으로써 고국의 현장감을 이어가고 있었던 중 YTN체널에서 거의 첫 긴급속보 현장을 접했지요.
위로 딸 둘하고 초6학년 늦둥이 막내아들을 두고 선교지로 떠나온지 만 4년이 되어가던 봄. 고아들처럼 옹기종기 뭉쳐 생존해 가던 자녀들을 둔 아버지가 맞이한 수장되던 적나라한 세월호 영상은 좀 더 남다를 수가 있었겠구나! 하고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특별하시다 는 의미로) 도 있으며 구원에 이를 아이들도 있다. 반드시 이에 책임을 물을 것이다"
주님의 음성입니다.
그 당시 저는 이 사건이 단순 사고가 아닌거구나 라고 이해 하였고,
그리고 어떤 심판이나 징계가 있게될지에 촉각을 기울였지요.
2년 여 후의 대통령탄핵이 심판이나 징계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님의 진노에 비하면 탄핵은 한참 부족할까 합니다.
이렇듯 인간의 죄를 관영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반드시 죄를 보응케 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과 다윗의 하나님,
하나님 자신을 기뻐하는 자의 하나님이심을 때와 장소를 초월하여 드러내십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감사합니다
복음은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절대알수 없음.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은 누구나 믿을 수 있게 단순하게 만드셨어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한복음 1:7)
하지만,
성경말씀은 구원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열어주지 않으셨어요.
일반인들이 성경을
교만한 마음으로 읽으면 읽을 수록
도올 김용옥, JMS, 이만희등 사이비교주처럼 괴물이 됩니다.
(은혜복음을
알아서,
믿게 되어서,
이해가 되어,
구원 받는게 아닙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이 성경에 있는 복음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마음으로
구원을 받아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나라에 간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개신교신자들이
참된 복음을 몰라,
느낌, 방언등
신비한 현상으로
구원받았다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쉽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어리석게 생각하지요.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고린도전서 1:23)
구원점검은 아주 복된 것입니다.
다시 은혜의 복음을
전하니
하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영접기도문을 따라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한복음 1:7)
@@채리티7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사람은 복음을 거부하는 존재입니다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를찬양하며
예정론을 믿는 분이시군요.
그리고 구원파가 찬양님처럼 가르친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찬양님의 하나님은
누구는 구원하시고
누구는 구원 안하시는
불의의 하나님이시네요?
나의 하나님은,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누구에게나 공평하시고
공정하신 아버지이십니다.
다만,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이 말씀을 내 '자유의지'로
믿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구원)을 받을 수 있지요.
다만,
성령께서는 지속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는
자들은 구원을 못받는겁니다.
보아하니 이단이신거 같은데,
한 번 권면해서 말을 안들으면 더이상 말을 섞지 말라고 하셨으니
댓글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디,
제가 전하는 복음(위에 있음)을 마음으로 순수하게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채리티7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39)
@@채리티7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삼위일체 하나님 을 제대로 설명하기란 아려운말이라 하더라구요
❤❤❤
저도 지구가 46억년 이라고 했다가 이단 취급…청소년부 교사 내년에는 아웃이래요 ㅡㅡ;;
그냥 신학전공후 목회하시는게 나을듯해요 그 교회답없네요
10.27광화문 집회에 열광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그동안 한국교회가 반지성주의로 일관하며 신학적 사고없이 맹목적으로 성경을 읽었다는 것을 봅니다. 어찌하오리까... 삼위일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한국교회를 보면서 시내산 아래서 금송아지를 만들며 뛰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오릅니다. 200만명이 모인다는데, 힘자랑 하는 건가요? 예수님은 칼로 일어난 자, 칼로 망한다 했든데 말입니다. 200억 헌금이 목표라는데, 돈이라는 주술사의 주술에따라 춤추는 눈 먼 망나니 같습니다. 그 칼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겠죠.. 정말 한심하고 분통이 납니다..
천주교 신부 그것들 100% 지옥에 간다고 하는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믿는자가 아닙니다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결혼도 안하고 온 생을 하느님께 바친 신부들을 100%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신 같지도 않은 모지리 신으로 만들었습니다
❤😢😮😅😊😂
과학은 무엇인가요?
데스몬드 도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도각각 살아계신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세분하나님이 각각 독립된 인격체와 개성을 가지고 계신 살아계신 분들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하나님과의 소통, 교통, 경배, 성령께 순종, 믿음, 소망, 기도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 기억, 애정, 감정을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망했어요. 우주 나이가 260억년이래요. 근데 어쩝니까. 그 이전이 있데요.
예언기도?
무당?
조심조심!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진화론을 알고 말하세요
제발 과학 공부좀하시고
강의하시기 바랍니다
교과서가 성경보다 진리라고 믿는 분인가요
교과서는 잘몽된 내용도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겁니다
창조를 인간의 시각으로 해석하시지마시교
과학적으로토 좀더 공부하시고 강의 하시기 바랍니다
창조과학혀
김명현 교수
이대만교수
의 영상을보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많으면서
믿는 척 하지마시고
더이상 거짓 설교를중당하시기 바랍니다
무당 귀신도 예언을 합니다
예언자 처럼 사기 치지앐기를 바랍니다
창조론 내세론 문제가너무많군만들을수록가관이네 언제 교통좀하십시다
실수하는것이군만 예수는 아담의 후손 곧죄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의후손 죄와 악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러나 인간이 되셔서 모든것은 인간과같아서 모든연약함을 기지고있지만 예수님 마음에는 악도 없고 그몸에 죄를 지을수없는 분이기때문에 속죄의 제물이 되지 예수마음에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을수있다면 이미 죄를지었으니 어찌인간의 죄를대신할속죄제물이
될수가있나 도대체알아도 제대로알아야지 잘못하면 예수를 비하시키고 격하시켜서 이단들 처럼엉뚱한소리를 하고있구만 똑바로 가르쳐야합니다
생각해보라고 마음으로 누구를미워하고 음욕을 품으면 이미 죄를 범햇는데 행위의 죄만죄가아니요
예수님도 말씀하시지않았는가 꼭다빈치코드소설에서 막달라마리아가결혼했다고 하는수작이나 같은소리가아닌가
유신 진화론과 이재명민주당 지지하시는분..차별금지법 찬성 먹사님이시죠..ㅎㅎ
다들 메신져가 누군지좀 알고 들읍시당~^^
메시지를 반박못할때 메신저를 공격하는 법이죠. 비난을 하시려거든 팩트기반으로 품위를 지켜주십시오. 쓰신 댓글은 자폭이십니다.
sk님 댓글에 달린 "ㅎㅎ ^^"만 봐도 싸구려 신앙 느낌이납니다
유신진화론을 신봉하시는 목사님, 좀더 솔직해 지십시오. 과학으로 입증할 수도 없고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믿으십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