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캐나다에서 목격된 살아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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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8

  • @지바냥-k8n
    @지바냥-k8n Год назад +1

    국내 몇 안되는 공룡전문 유튜브

  • @박진우-z1k
    @박진우-z1k Год назад +1

    아무리봐도 쭈쭈같음 영구와쭈쭈

  • @3jotaro
    @3jotaro 2 месяца назад

    존재하지 않지만 복제기술에 탄생될지도...
    패트릿 야수, jp3 스피노, 인도미누스 등

  • @김기현-f8u
    @김기현-f8u 3 года назад +37

    인간과 공룡의 공존.. 창작물에서 자주 쓰이는 클리셰죠. 공룡덕후인 저로선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애니메이션 쪽으로 진로를 잡았는데 공룡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 @user-iv7qv2ox7r
      @user-iv7qv2ox7r 3 года назад +4

      새가살아있는데?
      비조류공룡 말하는건가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7

      근데 이미 새들이 수백종이나 현존하고 있어서 아직도 공룡 시대라면 공룡 시대...

    • @Mr._Tarbosaurus
      @Mr._Tarbosaurus 3 года назад +8

      @@user-rj6yc2ny9t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공룡 시대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죠.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5

      ​@@Mr._Tarbosaurus 사실 이 정도로 다종다양한 진화를 이루고 그렇게 희귀한 생명체들도 아니고, 일부는 가축으로 인류가 종 보전까지 해주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하늘은 말할 것도 없지만 바다와 육지에서도 주름 잡고 있고, 남극 같은 동토나 아프리카 같은 작렬하는 세상에서도 잘 살아가고, 형태며, 생태적 지위며 뭐 하나 모자람이 없어요. 타조, 벌새, 비둘기, 매, 대머리수리, 앵무새, 까마귀 등등 이모저모로 뛰어난 특색을 보이고 하니 이게 공룡 시대가 아니면 뭐라고 해야 할지..

    • @Mr._Tarbosaurus
      @Mr._Tarbosaurus 3 года назад +8

      @@user-rj6yc2ny9t 게다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신생대 초기에는 가스토르니스를 비롯한 대형 조류가 반성했고, 이후 신생대 중후기에는 각종 공포새 계열과 초대형 맹금류까지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한 적이 화석으로 밝혀졌으니 말다했죠.

  • @picture_crazy
    @picture_crazy 2 года назад +2

    아니 제가 썸네일 보면서 '뭐지 케라토 닮았네 ' 하면서 봤는데 영상하고 댓글보니까 케라토라고 하네요. 음.. 솔직히 15m에 40톤이고 꼬리를 질질끄는 케라토라 그냥 소설이 맞네요.

  • @kimjwombaki
    @kimjwombaki 3 года назад +3

    애시당초 15m 40t이면 움직일수 있는지가 불명 아닌지..........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1

      수각류 중 가장 크다는 애가 15미터(당시 티라노가 대충 이정도로 여겨진 듯하니까.)라는 건 들었는데 체중이 몇인지는 기억이 안 나서...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2

      움직일 수가 없죠 ㅎㅎ
      티라노도 15m 면 15.6t 부근이 나오네요 ㅎㅎ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tamsatube 근데 무려 거의 3배 체중이 나오니 이게 바다에서 사는 고래 같은 게 아닌 이상에야 어떻게... 무슨 용각류도 아니고...

    • @김기현-f8u
      @김기현-f8u 3 года назад +2

      15m에 40톤이면 고래입니다ㅋㅋ

  • @theredaygo
    @theredaygo 2 года назад +1

    다 좋은데 배경음악 벌륨 좀 줄이면 좋겠어요

  • @염천교
    @염천교 2 года назад +18

    우리나라에도 케라토사우루스로 추정되는 생명체가 있었죠
    쌍문동에....둘리라고....
    주민등록상에 등록도 되어있는
    요리보고 조리봐도 음음 알수없는 생명체라죠

    • @쭈시-l7d
      @쭈시-l7d 2 года назад +4

      벅 벅 밥줘

    • @wanki777
      @wanki777 2 года назад +4

      @@쭈시-l7d 저 둘리야 약속한데로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좀 나가주면 안되겠니?

    • @swordmaster1586
      @swordmaster1586 2 года назад

      *(중략)=스킵 "검성 고길동으로 돌아갈때다!"*

  • @Greaseball-m9x
    @Greaseball-m9x Год назад +1

    케라토가아니라아직안멸종됀 공룡있을수도있습니다...

  • @one_collector
    @one_collector 3 года назад +10

    케라토사우루스라니! 탈달린 묘사도 당시 생각해보면 신빙성이 있네요 완전 흥미롭게 봤습니다👍

  • @judocat
    @judocat 3 года назад +4

    케라토사우루스가 지금까지 살아남았기 보다는 다른 수각류 공룡이 k-pg 멸종에서 살아남아 케라토사우루스의 뿔 형질을 수렴진화하고 극지에 살기 때문에 털을 발달시켰다고 볼 수 있지만 꼬리와 사이즈는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저정도 덩치를 유지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할 텐데 플라이스토세때는 거대 동물군이 많이 살았으니 그렇다 쳐도 그들이 멸종되서 순록이나 무스 등으로 연명하여 살아남는건..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3

      덩치는 일단 베르크만의 법칙이란 게 있어서 그나마 말이 안 되지는 않은데 그럼 10미터가 넘어가는 대괴수가 아무리 동토 오지에서 숨어 산다고 해도 시신 한 번 발견이 안 될 수가 있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 @judocat
      @judocat 3 года назад +2

      @@user-rj6yc2ny9t 아 맞다 베르그만의 법칙이 있었군요. 사실 대사제님 말처럼 저정도 덩치면 한번쯤은 발견되야 정상이죠ㅋㅋㅋ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3

      @@judocat 더구나 한 두 개체가 불사신이기라도 해서 영생을 누린 끝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게 아닌 이상 수만년을 제법 안정적으로 종 보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개체가 존재했다는 거니까 더 말이 안 되겠죠. 그럼 발자국이며, 배설물이며, 유골이며, 놈이 먹다 남긴 먹잇감이며 엄청나게 나와대야 하거든요. 이 모든 게 해당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할 증거가 되는데...

    • @김기현-f8u
      @김기현-f8u 3 года назад +2

      확실히 케라토사우루스는 캄프토사우루스나 드리오사우루스같은 애들을 사냥하고 살았는데 얘넨 순록보다도 크죠

  • @1108aolt
    @1108aolt 3 года назад +11

    저 크립티드 저도 초딩때부터 알고있었어요. -아마 현대까지 살아있었다면 .577 T.rex탄이나 105mm 구경이나 5.56×45mm,7.62mm 탄환에 컷-
    1:56 둘리가 타락했군요

  • @우주늘보
    @우주늘보 3 года назад +13

    저렇게 거대한 육식동물이 현대에 있다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힘들 것 같네요.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3

      맞습니다 ㅎㅎ

  • @turtle20077
    @turtle20077 Год назад

    어쩌면 공룡의 모습으로 수렴진화한 파충류가 아닐까요

  • @jackc6995
    @jackc6995 3 года назад +2

    혹시 다음편에는 그 콩고의 그녀석인가요?

    • @m9285
      @m9285 3 года назад +2

      므켈레 음베베...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2

      모켈레 음벰베도 있지만 콩가마토나 카사이 렉스나 챔프, 네시, 음빌루 음빌루 음빌루도 있으니 또 모릅니다.

    • @jackc6995
      @jackc6995 3 года назад +1

      @@user-rj6yc2ny9t +쳄프, 에멜라 은투카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1

      @@jackc6995 맞아요, 그것도!!

  • @HwangzziACT4
    @HwangzziACT4 3 года назад +1

    이런거 재밌어요~!*^^*

  • @말하는늑대
    @말하는늑대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왠지 신빙성이 있어. 들소같은 털...

  • @큐어네버랜드
    @큐어네버랜드 2 года назад +1

    영화로도 나올법합니다

  • @TV-kz2xm
    @TV-kz2xm Год назад

    "들소 같은 갈기와 날카로운 이빨, 코 위에 한 개의 뿔을 가지고... " => 뿔은 초식동물의 특징으로 육식동물은 뿔이 없습니다.

  • @changhwadaang
    @changhwadaang 2 года назад

    꼬리를 질질 끌고 갔다는거에서 이미 주작 확정ㅜㅜ 아쉽지만 당시 복원의 한계가 공룡은 무조건 꼬리 끄는것 처럼 되어 있었고. 엄청난 울음 소리도 마찬가지로 클 수가 없다는게 지금 연구결과다보니 주작쟁이의 주작일듯 하네요

  • @김윤-y7w
    @김윤-y7w 2 года назад

    1903년에 케라토사우르스가 알려 졌었나?? ㅎㅎㅎㅎㅎ

    • @tamsatube
      @tamsatube  2 года назад

      명명된 해가 1884년이라, 소설의 주인공으로 녀석을 선택한 것 같아요 ㅎㅎ

    • @김윤-y7w
      @김윤-y7w 2 года назад

      @@tamsatube 이미 알려져있었군요

  • @oitallef1
    @oitallef1 2 года назад +4

    선교사가 거짓말을 하면 쓰나ㅉㅉ

    • @tamsatube
      @tamsatube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

  • @chdms44
    @chdms44 3 года назад +1

    3분쯤 부터 배경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내용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영상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어우 그러게요. 최종 편집 본에서는 소리가 이렇게 안 컸는데, 한 번 얼른 수정해 보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희-p9w
    @조희-p9w 2 года назад

    다음엔 익룡과 드래곤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 @user-gx7jb6gd9z
    @user-gx7jb6gd9z 2 года назад

    스피노사우루스가 무게 10~12t정도임

  • @쭈시-l7d
    @쭈시-l7d 3 года назад +1

    케라토 사우르스가 털이 있다면 둘리도 털로 뒤덮여 있다는건데

    • @쭈시-l7d
      @쭈시-l7d 2 года назад

      @@shockdrake 털복숭이에 벅벅 밥줘 둘리는 없겠네요ㅋㅋ 털복숭이 둘리가 벅벅 밥줘 하면 징그러울듯요ㅋㅋ

  • @Trex143
    @Trex143 3 года назад +4

    솔직히 코끼리도 없는 북미 생태계에 저런크기의 동물이 먹고살 수 있을리도 없으니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도 잃어버린 세계처럼 영화화되면 볼만할듯요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1

      배틀 앳 빅 락처럼, 단편으로 잘만 뽑으면 되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 @Mr._Tarbosaurus
      @Mr._Tarbosaurus 3 года назад +2

      쥘 베른의 “지구 속 대여행”이나 아서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처럼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숙한 지하나 야생의 낙원에 고생물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설정을 달고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면 충분한 오락거리가 되겠죠. ㅋㅋㅋㅋㅋㅋ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2 года назад +2

    경남고성에는 1ㆍ5미터의 발자국 화석도 있어서 놀라웠었어요

  • @마로-r4r
    @마로-r4r Год назад

    애초에 대형 수각류의 속도로 순록을 잡을리가....

  • @emza-snail1972
    @emza-snail1972 2 года назад

    둘리야 컷구나

  • @선아유-h2n
    @선아유-h2n 3 года назад

    핸드폰이 고장나서 못봤네요^^

  • @워든-l9w
    @워든-l9w 2 года назад +1

    뭔 무게가 40톤임 수각류 공룡이 어떻게 40톤이 나감 10톤 넘는 개체가 있긴했나????

  • @그냥인간-e2x
    @그냥인간-e2x 3 года назад +28

    만약에 존재했었다고 해도 최후로 남은 개체이고, 지금쯤이면 죽었을테니 완벽한 멸종엔딩이 될수 있었겠네요.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14

      그렇죠 ㅎㅎ. 만약 실존하는 동물이었다 해도 지금은 없을 테니 아쉽네요

    • @강유선-g9c
      @강유선-g9c 2 года назад +1

      ㄴㄴ 여려 개체가 있을수록 있음

    • @까칠이미누
      @까칠이미누 Год назад +1

      ​@@강유선-g9cㅇㅈ

    • @이동연-c6d
      @이동연-c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jinhochung5960
    @jinhochung5960 2 года назад +1

    갈기라 깃털있는 만큼 고증도 멋지네

  • @렉시더티렉스
    @렉시더티렉스 3 года назад +2

    케라토사우루스가 몸길이 15메다에 체중 40톤이면....거의 쥬월시리즈의 모사사우루스 급 버프를 받은 체격이구만요.

    • @데빌이-y1z
      @데빌이-y1z 2 года назад

      15m면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큰거아닌가요? 케라토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작은걸로 아는데..

    • @렉시더티렉스
      @렉시더티렉스 2 года назад

      @@데빌이-y1z 당연히 티렉스보다 큰 거죠. 님 말씀대로 원래 케라토가 티렉스보다 훨씬 작은지라 저 정도 체급이 나올 수 없으니까 버프를 어마무시하게 받았다는 겁니다.쥬라기월드 시리즈에서 거의 3~40미터 급으로 등장하는 모사사우루스도 실제로는 15미터 정도이니 이 정도 급의 말도 안되는 버프를 받았다고 말하는 거죠.

  • @rememberpupu
    @rememberpupu 2 года назад

    있었겠냐 다 뻥이지

  • @이상한사람-b7d
    @이상한사람-b7d 2 года назад

    무게는 어떻게 아는겨

  • @렉스-r8k
    @렉스-r8k 3 года назад +1

    음 역시 고대시절에는 무섭네요

  • @DIZZY-m3g
    @DIZZY-m3g Год назад

    뻑가인 줄 ㅋㅋㅋㅋ
    엘츄

    • @DIZZY-m3g
      @DIZZY-m3g Год назад

      몸길이 15m는 그렇다쳐도 40톤은 선넘었네 ㅋㅋ 비만 공룡 ㄷㄷ

  • @m9285
    @m9285 3 года назад +4

    혹시 공룡이아닌 다른 파충류생물 아닐까요? 수각류가 아닌 거대한파충류라면 납득이 될듯합니다(물론 소설이지만)

    • @김기현-f8u
      @김기현-f8u 3 года назад +6

      캐나다는 기후가 대형파충류가 살기엔 적합하지 않죠.

    • @m9285
      @m9285 3 года назад +2

      @@김기현-f8u 그렇군요!😯

  • @user-parkdotorikim
    @user-parkdotorikim 3 года назад +6

    15미터에 40톤의 육식성 생명체가 만약에 있다면 지구 역사상 최강의 포식자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그저 소설이였다는게 허무하네요. 그저 전설로만 생각하는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사실 녀석처럼 대부분의 크립티드가 가짜지만, 그 와중에 실존한다 밝혀진 크립티드가 있다는 것이 재밌을 따름입니다.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года назад

      @@tamsatube 오 실존 크립티드도 있나요?

    • @펭권-p6x
      @펭권-p6x 2 года назад

      @@rkfjfjdnxnzjajk 오카피, 오리너구리등도 시작은 크립티드였고 나중에 정체가 밝혀진 케이스 이긴 합니다.

  • @독일우크라이나프로이
    @독일우크라이나프로이 3 года назад

    무게를 잘못 정한거면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года назад

    오오 우리 이거 알아!! 유마의 탈을 쓴 괴수잖아!! 카사이 렉스나 모켈레 음벰벰나 음빌루 음빌루 음빌루나 콩가마토나...
    빙하 타고 내려온 둘리인가 보다.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1

      괴물의 고장, 콩고 출신은 아니지만 얘도 대표적인 공룡 크립티드의 예로 꼽히죠 ㅎㅎ

  • @직사광선-r6n
    @직사광선-r6n 3 года назад

    찐목소리 듣고싶다 ㄹㅇ

  • @SEH0216
    @SEH0216 3 года назад

    공룡미스터리 많이올려주세요 재밌어요오!!!

  • @Kim-sz5uo
    @Kim-sz5uo 3 года назад

    ㅋ 그시대 고증에 맞는 꼬리 끌고 다니는 공룡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года назад

    실망 ㅠ

  • @고태원-s9s
    @고태원-s9s 3 года назад

    ㅇㄴㄷ

  • @merryjulia6254
    @merryjulia6254 3 года назад

    소설이라면 소설의 제목과 내용이 궁금하네요

    • @tamsatube
      @tamsatube  3 года назад +3

      Dupuy, Georges (15 April 1908). "Le Monstre de 'Partridge Creek'" [The Monster of "Partridge Creek"]. Je sais tout (in French). Vol. 4 no. 39. Paris, France: Pierre Lafitte & Cie. pp. 403-409 - via 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

  • @김용섭-l5w
    @김용섭-l5w 3 года назад +1

    1빠

  • @새벽4시반-m4d
    @새벽4시반-m4d 2 года назад

    창조과학인가에서는 공룡의 목겸담에 대해 이야기하던데요.
    파퓨아 뉴기니에서 발견된 공룡에 대한 글인데요. 이것도 다른 동물을 착각한 걸까요?
    목격담에서는 그 동물을 "테리지노사우르스"랑 비슷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creation.kr/Dinosaur/?idx=1294540&bmode=view
    목격담은 링크 참조
    구글링으로 크립티드로 검색하다가 찾은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