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치호는 검치가 치명적이기도 하고 약점이기도 한...이빨이 검처럼 가늘어 부러지리도 쉬웠기에 조심스럽게 먹이에 다가가 앞발로 후려쳐 못 움직이게 한 다음 사용했으리라 추정한다고 들었음...검치가 부러진 화석도 많다고도 들었음... 첫번째 화면속 호랑이 아직 어린 개체로 보임..귀여워...
메기스토테리움이 최대 1.2톤으로 상향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가장 거대한 곰인 아르크토테리움과의 승패가 궁금합니다. 물론 덩치는 아르크토테리움이 체급은 위일지 언정 곰 중에선 호리호리한 체형에 주둥이가 짧고 스캐빈저(사체청소부)였던 반면, 메기스토테리움은 적극적인 포식자로 가장 강한 송곳니 부근의 치악력은 바다 악어에 준한다 알려져 있습니다.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 볼때마다 가끔 궁금한게 있어요 동물원 합사에 의해 라이거, 타이곤 등의 하이브리드가 종종 탄생하는데 예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호랑이 훈련 후 아프리카 방사 및 적응 실험을 한것처럼 하이브리드 동물들도 그런 실험을 진행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라이거, 타이곤, 재그라이온 등의 이종교배 하이브리드 동물들은 수컷들은 불임이지만 암컷들은 임신이 가능해서 라일라이거, 타이타이곤 등도 탄생한다고 하는데 야생 개체들을 만나면 어떨지도 궁금하고(물론 죽임을 당할 확률이 높겠지요) 라이거는 성장 억제 호르몬이 없어서 덩치가 너무 크고 둔하다지만 척박한 야생환경에 처해진다면 자신의 피지컬에 맞춰서 크고 느리지만 강한 동물들을 사냥하지 않을지 아니면 다른 맹수들의 사냥감을 삥뜯고 다니는 깡패가 될수있진 않을지 궁금해져요 ㅋㅋ
응간동 호랑이는 실존했는지 그 여부도 불문명하고 발견된 화석도 극히 일부로 크기도 저점 고점 폭이 상당히 넓게 유추되고 있는 개체죠 완현 호랑이랑 라이벌식 구조로 짜맞춘 각본의 느낌도 많이 들어서 확실히 않은 정보이고 있다면 좋은거지만 없을 확률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1:52는 지금은 멸종된 스밀로돈과 동일한 마카이로두스아과입니다. 마카이로두스는 고양이과에서 분류되어 나온 멸종되었지만 그나마 검치호덕분에... 대중적인 아과입니다. 다른 아과나 속들도 어서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다른 사냥방식으로 진화했던 종들도 많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argest Smilodon populator was almost as large as a grizzly, but there was even larger one. But there is one thing common between them: they are all beautiful.
사자와 호랑이는 엄밀히 말하면 대등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대 동물들도 그러한 차이가 있었는지는 알아봐야 겠네요 현대 호랑이와 사자는 체격과 힘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사자는 호랑이 체중의 대략 84% 이하이며, 호랑이의 근력이 사자의 약 1.4~1.5배에 달합니다. 거기다 앞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송곳니의 길이와 치악력 모두 우세합니다. 사자가 호랑이를 이길 경우는 개체 크기의 차이가 압도적인 경우 혹은 협력으로 제한됩니다. 다만 위 영상 첫번째 소개 동물(남미검치호; 스밀로돈; 포풀라토르)은 어깨가 깡패네요. 저런 경우 호랑이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검치호의 치아는 사실상 큰 매리트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치악력 등 싸움실력에서도 호랑이와 대등하지 않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말은 바로 해야지 한국은 토끼의 나라다 동굴사자는 고대 하이에나에게 다굴 당하고 도망쳤고 고양이과는 간지는 독보적이지만 체급과 파워의 한계가 있어 무조건 곰보다 아래 단독 생활하면 표범꼴을 면하기 힘들다 표범이 ㅈ간지인데ㅜㅜ 씨말리돈은 하이에나 체형이라 민첩할수가 없고 검치가 잘부러지고 싸울때 거슬리지 냥이들 사랑해
검치호 : 호랑이들아. 너의 스피드가 나보다 더 빠르다고해서 날 우습게 보지 않는게 좋을거야. 난 내 근육질 팔로 큰 놈을 제압한 다음 내입에 달린 검치로 큰 놈의 목을 관통한 기록이 있어. 나랑 싸운다면 호랑이는 경동맥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어둠 :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사튜브 님.
요새 한국이 사랑하는 동물은 판다입니다. 푸바오 갈 때는 다 울던데 호랑이 태백이가 폐사한 건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user-rj6yc2ny9t 판다 두마리 갖다 놓으면 어떤놈이 푸바오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인스타에 잘가.. 이 지랄하는 거보면 웃음도 안나옴
한녀들이나 팬더 좋아하죠
헉 태백이요..? 생각해보니까 그런 일이 있었네요..ㅠㅠ
한국x 한녀o
알고있는 사람만 알고있는...
검치호는 검치가 치명적이기도 하고 약점이기도 한...이빨이 검처럼 가늘어 부러지리도 쉬웠기에 조심스럽게 먹이에 다가가 앞발로 후려쳐 못 움직이게 한 다음 사용했으리라 추정한다고 들었음...검치가 부러진 화석도 많다고도 들었음... 첫번째 화면속 호랑이 아직 어린 개체로 보임..귀여워...
@@kephas7772
체급이 높아도 스피드 우월한 호랑이가 낫지.
제대로 쓰지도 뮷하게 긴 이빨은 그냥 위협용일 뿐.
고양이과 맹수들은 하나같이 사납고 거칠고 포악하면서도 무서운데도 나도 모르게 고양이과 동물의 특유의 매력에 푹 빠져듬.
메기스토테리움이 최대 1.2톤으로 상향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가장 거대한 곰인 아르크토테리움과의 승패가 궁금합니다. 물론 덩치는 아르크토테리움이 체급은 위일지 언정 곰 중에선 호리호리한 체형에 주둥이가 짧고 스캐빈저(사체청소부)였던 반면, 메기스토테리움은 적극적인 포식자로 가장 강한 송곳니 부근의 치악력은 바다 악어에 준한다 알려져 있습니다.
500kg일때 송곳니 치악력 추정치가 10,000~14,000N이니 현 시점으론 그보다 더 강하다 볼 수 있겠네요.
아르크토가 훨씬 유리하지 덩치도 더 크고 육상 포유류끼리의 싸움에선 앞발 사용 유무가 크니깐
공룡 외 고생물 소개영상 완전추!!
탐사튜브님 혹시 히아이노돈목 범식육류에 관련된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이 기세로 고생대와 신생대의 기상천외한 동물들 영상도 왕창 만드는 겁니다!
스밀로돈 어깨에 근육뭉치
실화입니까;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 볼때마다 가끔 궁금한게 있어요
동물원 합사에 의해 라이거, 타이곤 등의 하이브리드가 종종 탄생하는데
예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호랑이 훈련 후 아프리카 방사 및 적응 실험을 한것처럼
하이브리드 동물들도 그런 실험을 진행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라이거, 타이곤, 재그라이온 등의 이종교배 하이브리드 동물들은
수컷들은 불임이지만 암컷들은 임신이 가능해서 라일라이거, 타이타이곤 등도 탄생한다고 하는데
야생 개체들을 만나면 어떨지도 궁금하고(물론 죽임을 당할 확률이 높겠지요)
라이거는 성장 억제 호르몬이 없어서 덩치가 너무 크고 둔하다지만
척박한 야생환경에 처해진다면 자신의 피지컬에 맞춰서 크고 느리지만 강한 동물들을 사냥하지 않을지
아니면 다른 맹수들의 사냥감을 삥뜯고 다니는 깡패가 될수있진 않을지 궁금해져요 ㅋㅋ
저렇게 거대한 응간동호랑이 앞에선 지려서 응가똥 싸겠다..
ㅡㅡㅈ노잼....
바로 달려왔습니다. 모스바흐 사자 중에서 카비르의 사자 복원도 보니까 크기 장난 아니던데요.
그리고 사하 자치 공화국(야쿠티아)에서 새끼 호모테리움 미라에 대해 다뤄보실 생각있으신가요?
응간동 호랑이는 실존했는지 그 여부도 불문명하고 발견된 화석도
극히 일부로 크기도 저점 고점 폭이 상당히 넓게 유추되고 있는 개체죠
완현 호랑이랑 라이벌식 구조로 짜맞춘 각본의 느낌도 많이 들어서
확실히 않은 정보이고
있다면 좋은거지만
없을 확률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1:52는 지금은 멸종된 스밀로돈과 동일한 마카이로두스아과입니다. 마카이로두스는 고양이과에서 분류되어 나온 멸종되었지만 그나마 검치호덕분에... 대중적인 아과입니다. 다른 아과나 속들도 어서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다른 사냥방식으로 진화했던 종들도 많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실존하는 동물로 크기를 체험하려면 대형 라이거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보다도 더 큰 판테라 류도 있지만.
@@Gogumagamzaza 라이거보다
큰 판테라가 있다는 거잖음
그게 모스바흐사자,스밀로돈 포풀,마카이로고
무커와 추이들 ... ㄷㄷ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힘센 놈이 강한게 아니라 오래 살아남은 놈이 강한거라고... 아무리 강력한 피지컬과 힘을 가지고 있었어도 멸종했다면....
DNA, 채취 가능한 얼어죽은 사체 발견되길 기도합니다.
@@junjibhwang7693 최근에 검치호 새끼가 얼음속에서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는..
01:15 튜붕이들은 다 지방밖에없는데 호냥이는 근육이 장난아니네요 운동즘해라 이것드라^^
응간동 호랑이보면 현실판 대호라고 봐도 무방
맨 앞에 호랑이 진짜 착하게 생겼다
고양잇과 맹수들 중에서 누가 강한지 가늠하기가 힘들어요!!
모스바흐사자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은 덩치 클수록 유리하더라고요. 고양이도 마찬가지 새잡는 고양이가 부엉이 먹이가 되듯이 체급차이 무시못하죠
타임머신과 시간이동기술, 시간여행 관광상품이 나오더라도 고대의 생태계에는 가지 않는 것으로 하는게 낫겠네요... 이거
무서워서 말이지요...ㅎㄷㄷ
옛날에도 동굴에는 길냥이들이 살았구나.
Largest Smilodon populator was almost as large as a grizzly, but there was even larger one. But there is one thing common between them: they are all beautiful.
다들 모두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어서 지금도 살아 있다면 호랑이건 사자건 쪽도 못 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오른쪽 윗부분에 티라노사우루스가 살짝 보여서 갑자기 평준화가 됐다는 느낌이 드네요(a.k.a. 티라노사우루스 앞에 모든 포유류 맹수는 평등하다)
나마디쿠스, 파라케라테리움
❤❤❤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욥.!
탐사튜브님 타르보사우루스 vs 스피노사우루스 영상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탐사튜브님 근데이번영상에 스밀로돈 파탈리스나 아메리카사자는 외빼신건가요?
체급에서 밀려서 제외했습니다!
@tamsatube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어떤 한종류라도 멸종하지 않고 21세기 현재까지 살아있었다면 현재의 북극곰보다 더 크게 진화할듯~🦁🦁🦁🐯🐯🐯
뼈로 근육은 어느정도 추정이 가능하나 피부나 털모양, 무늬는 상상으로 만드는 이미지죠 공룡도 상상에 의한 모습일뿐 정확한 생김새는 아무도 모릅니다
송곳니가 너무 길어서 사냥감을 물려면 입을 아주크게 벌려야하는데
정확도도 떨어지고 타이밍도 어렵고 물 수 있는 두께도 제한적일텐데 왜 저렇게 길었을까
호랑이 찢어먹는게 취미인 추이가있지
ㅎㅎㅎㅎ현생동물들 중에선 호랑이가 제일 간지폭풍이죠.ㅎㅎㅎ
결국 알 수 있는건 크기가 크고 힘이 세다고해서 생존에 유리한게 결코 아니라는거. 생존에 유리했으면 점마들이 멸종을 피했겠지. 현재 교배종인 라이거도 크기는 훨씬 큰데 오히려 큰 몸뚱아리때문에 사냥에 성공하기 훨씬 어려워서 야생으로 가면 경쟁력이 없다고함
@@Iamyourenergyy 베지터와 달리 셀전에서 몸집키운 트랭크스도 당한 이유
현재 라이거들이 400kg대 제일큰 '홉스'라는 라이거는 500kg 가까이 나갔다고함
고양이과의 무서움은 파워가아니라 엄청난 민첩함때문에 무서운거...
솔직히 코끼리 코뿔소 하마같은건 무섭지도않음..
1:41 쟤들은 검치가 가죽을 뚫을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못 뚫으면 검치호가 죽거든요 ㅋㅋ;;
스밀로돈 VS 랩터 공룡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최대종으로 가정하면 랍토르가 이길 듯
저분을 직접 맞닥뜨린다면...ㅎㄷㄷㄷ
응간동호랑이 및 여러 검치호들도 멋지지만 뭐니뭐니해도 플라이스토세 아메리카권을 주름잡은 스밀로돈&미국사자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땅늘보나 북미 낙타, 고대 들소, 고대 장비류 등등을 사냥해먹고 다이어울프, 짧은얼굴곰과 사투를 벌인 간지폭풍 빅-캣들...
근데 호퀴들 페악질은 진짜 토나올 정도임. 호랑이 두 마리가 아프리카 생태계 초토화, 호랑이 울음소리에 마비효과, 아무르호랑이 평체가 300kg. 이딴 말도 안 되는 개소리 퍼나르는 거 보면ㅋㅋㅋㅋ
아...한 때 그 페이크다큐 보고 호뽕 차올랐었는데....알고보니 연출이었던 그.....;;
사자와 호랑이는 엄밀히 말하면 대등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대 동물들도 그러한 차이가 있었는지는 알아봐야 겠네요
현대 호랑이와 사자는 체격과 힘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사자는 호랑이 체중의 대략 84% 이하이며, 호랑이의 근력이 사자의 약 1.4~1.5배에 달합니다.
거기다 앞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송곳니의 길이와 치악력 모두 우세합니다.
사자가 호랑이를 이길 경우는 개체 크기의 차이가 압도적인 경우 혹은 협력으로 제한됩니다.
다만 위 영상 첫번째 소개 동물(남미검치호; 스밀로돈; 포풀라토르)은 어깨가 깡패네요.
저런 경우 호랑이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검치호의 치아는 사실상 큰 매리트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치악력 등 싸움실력에서도 호랑이와 대등하지 않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 아이디어: 올해 일본에서 발견된 아즈다르코과 익룡 어떤가요
말은 바로 해야지
한국은 토끼의 나라다
동굴사자는 고대 하이에나에게 다굴 당하고
도망쳤고
고양이과는 간지는 독보적이지만
체급과 파워의 한계가 있어
무조건 곰보다 아래
단독 생활하면 표범꼴을 면하기 힘들다
표범이 ㅈ간지인데ㅜㅜ
씨말리돈은 하이에나 체형이라
민첩할수가 없고 검치가 잘부러지고
싸울때 거슬리지
냥이들 사랑해
덩치만 키우면 불리할 수 있는데 이는 곧, 베지터와 달리 셀전에서 몸집키운 트랭크스도 당한 이유
대적할 자가 없어 생존에 유리 했을것 겉은데 왜 멸종 했을까?
지금도 강한것은 쉽게 멸종합니다. 호랑이가 멸종위기, 토끼는 무궁무진
초식동물들이 크기가 줄어들어서 그렇습니다
호랑이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을 가장많이 죽인 맹수임.임진왜란때 죽은 사람들보다 조선시대 호환으로 죽은 사람이 많을정도.ᆞ
얘들이 산해경에 나오는 추이의 후보들이라고 봐야할거야
추이는 호랑이를 주로 잡아 먹었다지
진정한 리더 킹갓추이성님ㄷㄷㄷ
그래서 호랑이형님 언제 복귀함?
@@휴지-v5x가까운 시일내에는 어려울 듯...작가님이 건강 안좋으시다니 ㅠㅠ
검치호들은 치악력이 150kg정도로 다른 동물들에 비해 약해요….
검치호는 무는 게 아니라 검치로 찍어눌러 사냥했습니다.
근데 얘네들이랑 호랑이 사자가 처음 진화했던 때를 생각하면 같이 살았던 시절이 있었을테니 신기함 ㅋㅋ 호랑이랑 사자도 매머드나 털코뿔소 사냥하면서 살았을테니
제네들이 멸종되면서 현생 사자나 호랑이로 진화했을테니..신기하져ㅋ
거대 고양이과 맹수중 응간동 호랑이만 유일하게 호랑이네요.
난 현대 고양잇과보다 크다길래 적어도 시베리아호랑이 급인줄 알았음 큰건 불곰만하고 근데 오히려 작음 앞발과 이빨이 클뿐
고양잇과 넘모 멋있잖어!!
재생속도 1.5배
지금은 최강이 북부벵갈범과 시벨호인데 옛날 최강은 응간동호랑이, 모스바흐사자 였네요
라이거의 사례를 볼때 페이탈리스와 포퓰라토르가 이종교배를 했다면 어떤 괴물이 나왔을지...
다 기후변화로 멸종한 걸까요?
전 한국인인데 토끼가 더 좋습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은 호랑이..전설속 동물은 삼족오
시베리아 호랑맨만 해도 평균 채중 300-400으로 알고 있는데
@@정현철-j3r 어쩌다 한번 거인유전자 갖은 개체가 그렇고 동물원에선 평균 200kg 대초반, 야생에선 200kg 미만 입니다.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은 개, 고양이입니다 ㅋㅋㅋ
아프리카의 정상화 스파노사우루스 해주세요
동토층에서 검치호 미라발견=> ruclips.net/user/shortsXBLz_8PE1AY?si=Y8qVeGarfBws69tI
사자도 바바리사자가 엄청 크다고 들었는데 멸종
바바리사자도 최대 270kg이라 저기 비빌 정돈 아님 그리고 사자 중에 가장 큰 케이프사자도 저 괴물들과는 다르게 최대350kg
@@some346 바바리사자는 현생 사자랑 같은 종임
살아남는 동물이 강한것이다. 그러므로 검치호는 약하다!
아르겐티노사우루스도 약합니다.
호랑이 두마리랑 맞먹는다는것은 그럼 한마리에 200키로가 조금 넘는다건데 이건 뱅갈호랑이 아닌가여? 우리나라에 살았던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이고 이종은 큰건 400킬로가 넘지 않나여?
시베리아호랑이랑 벵골호랑이는 둘 다 200kg부근입니다. 큰 야생 개체나 사육 개체는 300kg정도로 체급이 올라가나, 사육 상태가 아니고는 400kg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불확실한 기록에 400kg에 근접한 개체에 대한 설명이 있긴 합니다)
@@tamsatube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저도 어느영상에서 본거 같은데 확실치 않아서 확신은 못했었습니다. 수고하세여^^
검치호와 호랑이가 같은 체급이란 조건부에서 싸워도 검치호가 이길 것 같습니다. 고양이과 맹수들은 서로 싸울때 물기보단 앞발로 타격을 가하는데 그런 전투 스타일엔 완력이 압도적인 검치호가 완전히 유리할 것 같네요.
덩치는 북극곰이나 대형라이거만하지만 저들의 둔함이 빠진고양이라...사기캐네
라이거도 호빠 사빠들이 내려쳐서 그렇지 덩치대비 그렇게 둔하지 않음
@@강현김-e1f 99%가 호퀴 지분이지. 우리나란 호퀴가 지배해서 사퀴는 거의 없음
@@Gogumagamzaza 라이거
관련 헛소리는 국내만의 문제는 아니고 서양에서도 있어서 사빠 지분도
있다고 봐야됨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닭아니냐? 잴 많이 먹고 인지도도 가장 높음 ㅋ
치킨느님은 동물이 아닌 신의 영역이고
달리기도 빨랐으려나
거대 고양이? 9mm면 충분합니다
인간이 냥이 집사로 사는 이유.
냥이가 인간을 집사로 아는 이유.
냥냥.
시베리아호랑이와다코타랍토르가싸우면누가이기나요?
다코타가 개쳐바름
벨로시랩터라면 모를까.....다코타랍토르면....ㅎㄷㄷㄷㄷㄷㄷㄷㄷ;;;;
호랑이 싸우는거 못봤냐 절대 쳐발리진 않는데 ㅋㅋㅋㅋㅋ 곰탱이랑 전면전 까도 안 밀린다
유타면 호랑이 즉사 ㄱㄴ
@@TyraROHsaurus 유타랑 다코타 크기 차이 별로 안 나는데 유타면 즉사 이지랄 쳐하고 있네ㅋㅋㅋㅋ 호랑이는 제발 사자부터 불곰한테 비비지 말고
사람들이 귀여운 동물 좋아하는 것도 배알이 꼴려서 참을 수가 없나요?
이렇게 다 봐도 역시 호랑이가 젤 멋있누
응간동 호랑이가 가장 강한걸로 알고잇음
강한 것이 살아남는다더만 거짓말이네
세계를 지배 하는건 고양이다
우리집에도 개맹수 있어요. 자전거 1800만원 짜리샀다가 치명적인 공격 당했어요 ㅠ
고양이과 최강자는 호랑이 잡아먹고 살았던 추이아닌가요?ㅎㅎ
검치호랑이는 현 호랑이보다 약하다하단딫
교잡된 타이곤이 있어요
백두산 호랑이:ㅅ1ㅂ
테즈가 빠지다니
근데 이빨이 저렇게 길면 불편하지 않나?
물리지도 않을꺼 같은데
이가 길어서 120도까지 벌릴 수 있습니다
검치호는 무는 게 아니라 검치를 목에 찍어눌러 사냥했습니다.
저런녀석들은 현생동물보다 훨씬 강력할텐데 왜 현대의모습으로 진화를 했을까요? 갑자기궁금하네요
자연은 끊임없이 변화하니 크고 힘이 쌘것만으로는 안 되죠. 결국 생존할려면 어떻게든 계속 진화해가야 합니다. 몇천몇억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대형 초식동물들이 멸종하거나 작아진 만큼 예전만큼 먹이가 풍부하지 않아서 조금은 작아진것 같네요
스밀로돈같은 체형은 한 분야에 특화된 형태지만 그만큼 적응력이 떨어지죠.
현대 사자가 300 이상 나가면 기네스급으로 거대하고 호랑이도 자연상태에서 380 정도가 기네스에 동물원에서 쿰척쿰척 밥 먹여서 400 넘기고 라이거 최대 사이즈가 500 넘는걸로는 아는데, 자연상태로 그것도 화석발굴표본으로 350~400이면 열라 크네요
제꿈이공룡학자인대딱마내요
검치호 : 호랑이들아. 너의 스피드가 나보다
더 빠르다고해서 날 우습게 보지 않는게
좋을거야. 난 내 근육질 팔로 큰 놈을
제압한 다음 내입에 달린 검치로 큰 놈의
목을 관통한 기록이 있어. 나랑 싸운다면
호랑이는 경동맥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어둠 :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사튜브 님.
세이버타이거….
스밀로돈...
호랑이의 조상들
그 시베리아호랑이도 집어들어버리는 티렉스의 앞발
🐅
✌
저는 호랑이 보다 판다와 불곰국이 더 좋습니다 위대한 불곰국 만세 러시아의 승리가 정답이 되리라
사자가 최고다
한반도는 토끼 죠.
엉터리~
호빠 국뽕 객관성 0.
_살아남은게 강한겁니다 호랑이 최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