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첨언을 하자면, 최근 학자들이 분류하는 기준으로는 '새의 조상이 수각류 공룡이다'가 아닌, '새는 수각류 공룡 중에서 살아남은 일부다'의 관점으로 봅니다. 보통 시조새를 공룡과 새의 미싱링크로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조새의 디테일적인 부분(날개깃, 가슴뼈 구조, 앞발 등)을 연구한 결과 새와 시조새는 유사한 모습을 지닌 다른 계통이라고 합니다.
지구 나이 약 46억년....또는 47억년.. 어마 어마한 나이죠. 행성충돌이 무수히 많았는데... 공룡은 겨우 2억3천만년전에 탄생했음... 즉 지구의 생명체 멸망의 한 주기에 불과한거임. 우리 인간도 곧 , 공룡처럼 멸망한다는 논리임. 달을 보면 행성충돌 자국을 셀수도 없음. 행성 충돌후 인류가 멸망하고 , 또 희한한 종이 탄생할거같음..수억년 뒤에.. 46억 나이속에 우리 인간만 있었겠나요? 벼라별 희한한 생명체가 있었겠죠.
@@햄스터뱃살히히 ....여러가지 과학기사 중에 한가지만 올려주께... 얕은지식이 너같은 것들을 만든단다. ..." 히라타 박사는 가니메데에 소행성이 충돌한 이후 약 1000년에 걸쳐 천체 자체가 회전해 자전축이 이동하는 결과가 전개됐다고 추정한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소행성은 60~90도의 각도로 가니메데에 충돌해 직경이 1400~1600km인 크레이터(충돌구)를 만들고 ..." 행성충돌 자국도 크레이터다 ..알겠냐. 그리고 행성이 다 졸라 크다고 생각하니 너 지식이 그 모양인거다
어릴 적에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의 이름도 외우고 어떤 식으로 멸종되었는지도 궁금하기도 해서 많이 알아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아직 명확한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그 사이에 또 많은 발견이 있었네요.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이게 먼 정리고 궁금증 해소가 된거지?ㅋㅋ 6580만년전 일을 인간들이 어찌안다고ㅋㅋ 과학자랍시고 지들끼리 그냥 가설 추측으로 개논리로 떠든거지ㅋㅋ 지금 현대인들이 그때일을 어찌알아?ㅋㅋ 환경이 제일 문제라면 문제지~~~ 과학자들이 정확하다고 보는 사람도 정상아니라고본다 ㅋㅋ 그냥 추측이고 지들 생각이지 누가 저때 인간들이 보고 살아봤냐?ㅋㅋ 아무도 아는거없고 사실이 먼지도 누구도모른다~~~ 공룡이 살았는지 외계인이 살았는지 어찌아냐?ㅋㅋ 화석이 발견 됬다고 그게 진짜 공룡화석인지 누가아냐고?ㅋㅋ 공룡을 보지도 못한 현대인간들이 공룡 화석이라고 단정짓고 그러는거보면 ㅋㅋ 웃음만 나옴 ㅋㅋ 왜 외계인화석이라고 하는게 더 신비성이간다 ㅋㅋ 공룡이 살았다는거 누가 본 인간들이 있나? 지금 지구상에 살면서? 6500만년전일을? ㅋㅋ 아무리 과학자라해도 추측도 어느정도 되는소릴해야 이해를 하지 ㅋㅋ 땅 파다 뼈만 나옴 몇만년전 미이라다 공룡 화석이다 개소리들 하고 ㅋㅋ 공룡을 보기를 햇나 살았다는 근거가있나?ㅋㅋ 지금 우주 간거보여주는거보면 아무것도 없는 맨땅인데 그냥 하늘에 떠있는 돌멩이일뿐인데 외계인이 살더나 공룡이 살더나?ㅋㅋ 풀 한포기도없고 숨쉴 공기도 없고 산소도 없는 그냥 돌멩이일뿐인데 공룡이 존재했다고?ㅋㅋ 그냥 웃자 ㅋㅋ 지구도 첨 공기나 산소가 있었겠냐?ㅋㅋ 지구에서 어찌 인간이 존재해서 살수있는건지도 아무도 모르는데 공룡이 살앗다고 ?ㅋㅋ 그냥 과학자들 소리에 듣고흘러야지 그걸 믿고있는 인간들이 문제지 ㅋㅋ
이 시기에 방사성 원소의 붕괴로 인한 맨틀의 온도의 차이로 맨틀이 대류하게 되고 이는 곧 판의 이동 즉, 판게아의 분리로 이어집니다. 대륙이 여러 조각으로 분리되면서 해안선의 길이가 길어지게 되고 해양과 맞닿는 부분이 늘어나면서 습도가 높아지게 되며, 이 시기에 전지구적으로 화산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판이 이동하면서 벌어지거나 충돌, 섭입하기 때문)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기체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곧 기온의 증가를 초래하죠. 그래서 이후로 기후는 고온다습해지고 열대우림이 번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전공자가 뇌빼고 들어도 찰떡같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대단한데 편집이 진짜 예술이네요 ㅋㅋㅋ 분위기 맞춰서 브금 바뀌는 것 때문에 엄청 몰입되는 것 같습니다 화면도 5초마다 바뀌고... 이런 양질의 편집에 양질의 컨텐츠라니 직접 하시는거라면 멸종하실까봐 무섭네요
참고로 대멸종 이외에도 지구상에서 꽤 묵직묵직한 화산폭팔/소행성충돌 등은 약 3000만년 주기로 반복되고, 이는 태양계가 우리은하를 수직으로 통과하는 주기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암흑물질이 많이 분포될것으로 추측되는데, 이의 영향으로 카이퍼벨트에 있는 소행성이 내부로 날아오거나, 지구 내부에 영향을 주어 주기적인 대멸종을 야기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소행성 충돌설에다가 한가지 더하면 원래의 지구는 궁창이라하는 거대한 물띠로 둘러싸여 마치 온실 같은 조건과 우주로 부터 오는 온갖 해로운 광선들을 차단해줬는데 그 물띠가 터지면서 지구에 큰변화가 온거죠 그 첫번째 물줄기가 떨어진곳이 바로 그랜드캐년이 아닐까 합니다 그지역에는 의외로 우주에서온 갖가지 운석들이 많다지요.
20년 6월 17일 리뷰엉이는 인터스텔라 5차원 설명으로 과학유튜버로 갈림길에 진입합니다. 영상은 반응이 좋았고, 과학관련 영상 대부분이 100만뷰이상이 나오죠. 20년 8월 16일 사실상 마지막 영화리뷰영상을 올렸고, 조회수는 2만5천뷰 과학영상에 비해 매우 낮은 조회수... 과학영상으로 재미본 리뷰엉이는 영화리뷰를 빙자한 과학유튜버의 길을 걷게 됨.
와.. 이게 밝혀지네.. 몇십년간 이런저런 가설과 의견들이 분분하며, 유력한 주장들은 있었다지만 죄다 확실한 증거자료가 없어서 아직까지도 수수께끼 수준이였는데.. 이게 이렇게 밝혀지니 뭔가 속 시원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하나의 진실을 알게되어 뿌듯하기도 하네요. 물론 사실을 밝힌것은 내가 아니지만ㅋㅋㅋㅋ 확실한 진실을 알게되었다는 미묘한 기쁨이 느껴지네요.
2,3,4번째 멸종의 원인은 하나의 설로 정해졌는데 1,5번째 멸종은 의견이 분분한건가요?? 그리고 1번째 멸종 설 중에서 6500만년 주기로 우리 태양계가 우주선을 맞아서 멸종한다는게 있었는데 그러면 5번째 멸종 이후 6500만년 후인 현대에 6번째 멸종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ㅠ
파충류는 처음부터 암수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알로 태어난 다음에 그 알 속에 있을 때에 초창기의 "외부 온도"에 의해서 암수가 결정됩니다. 온도가 높으면 암컷의 비율이 많이 나타나고 온도가 낮아지면 수컷의 비율이 많아지죠. 전세계에서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 이유는 남녀 비율이 어느정도 맞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 말 뜻을 아시겠죠? 공룡도 그렇게 멸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면 초기 포유류 들에게 공격당했을 수도 있고요. 여러가지 이론들 중에 하나입니다. 온도변화에 의한 암수 비율의 파괴.
궁금한점이.. 산소가 많으면 몸이 거대해진다고 했는데 옛날에 큰곤충의 크기나 공룡의 크기가 큰 이유가 산소농도가 높아서 라고 들었는데, 그럼 그시절 인간도 산소 농도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거인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거인 화석이 나오는거 아닌가여? 알려주세요 리뷰영님!
궁금한게있습니다. 인간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들도 멸종될정도인데 인간이 존재할수 있던건 무었일까요? 존재해도 눈꼽만큼 생존했을것인데 이렇게 인구가 많아질수 있었던건 무엇일까요? 그것도 언어도다르고 색도다르고 인구가 생존할수 있었다면 공룡이 더 생존할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인간의 역사가 궁금하네요
똑같은 지구에 저렇게 다양한 주인공들이 살다 갔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도 영원한 주인공이 될수없다는 생각도 들고 ...인간의 역사와시간이 얼마나 짧은지도 체감하게 되네요.
이거 진짜..
인간끼리 싸우다가 멸종할수도있죠
우주로나가는시대인데 저희는 더이상 멸종안하죠
현재과학기술로 저런상황오면 절대 멸종안당함
천재지변은 아무도 못막죠 ㅠㅠ
인트로쪽 사운드 오류가 있어서 재업했어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노딱인줄!
넵 영상 잘보겠습니다 ㅎㅎ
오~~그렇군요 뭔가 했네요ㅋㅋ
양자역학 영상 올려주세요
팬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리뷰엉이님 얼마전까지만 해도 라이브로 주제? 방향성? 에 대해서 엉청 고민하고 시청자들과 대화하는거 보고 '힘드시겠다.. 고민많으시겠다..' 했는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개재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younsoo4287 ㄹㅇ
뭔일이 있어도 재밌는 유튜버
@@리뷰엉이 ㅋㅋㅋㅋ항상 챙겨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리뷰엉이 리뷰엉이는 영화가 짱
정말 이해가 잘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그냥 단편적으로 단순하게 알고 있던 정보들을 이런 영상을 통해서 좀더 많이 알아가고 지식으로 남는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6차 대멸종이 진행 중인걸로 배웠는데요.
과거 대멸종이 몇년에 걸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닌 몇 만년에 걸쳐
이뤄 진다고 봤을때 현재 멸종사태라 불릴만큼 빠른 속도로 다양한
종이 사라지고 있다고 해요.
6500만년 이라는게 진짜 감도안오는 시간이다
인간이 평균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650000번 환생할 수 있능.. 시간이네욥.. 목숨이 650000번이라고 생각하면 감도 안오네요 역시낭..
@@박재우-v8x 앙.
저는.참 신기한게..지금이 2021년인데 6500만년이라는게 존재했다라니..
@@아차차-n8x 신기할거없떠용 ㅎ.ㅎ 지구나이 50억살 ㅇㅅㅇ!
만년만해도 엄청난데 그게 6500번 반복해야됨.. ㅋㅋㅋ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 최근 학자들이 분류하는 기준으로는 '새의 조상이 수각류 공룡이다'가 아닌, '새는 수각류 공룡 중에서 살아남은 일부다'의 관점으로 봅니다. 보통 시조새를 공룡과 새의 미싱링크로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조새의 디테일적인 부분(날개깃, 가슴뼈 구조, 앞발 등)을 연구한 결과 새와 시조새는 유사한 모습을 지닌 다른 계통이라고 합니다.
두말이 같은 말입니다.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HodooMerry? 아님 초등학교때 국어를 안배움? 새의 조상이 수각류가 아니라 새가 수각류라고
"영화리뷰엉이는 과학리뷰엉이로 인해 멸망했다."
이 드립 이제 뇌절좀 그만해라 ㅈㄴ지겹네
@@두두등장-h2r 난 처음 보는데???
@@달려보자-o4x 저도요
인터스텔라가 쏘고 마블이 마무리
@@두두등장-h2r 나도인데
감사합니다.
0:02 5번째 대멸종
0:30 1개의 대륙 판게아 대륙
0:50 중생대 쥬라기 이전까지 1개의 판게아 대륙
1:30
6:16 중생대 백악기말 과 신생대 경계층 사이에 이리듐 고농도 발견
8:40 유카탄반도에서 크레이터, 고 농도의 이리듐 층 발견.
08:45 로스트아크 항해 BGM
10:35 로스트아크 모코코마을 BGM
혹시 리뷰엉이도 갓-껨 유저?
갓겜은 아님
끼릇끼룻
두유노우 네네취킨?
로아 좃망겜아님 ?
@@에코피즈 스팀라이브러리 200개 넘게 채워서 플레이 해본 진성겜창 입장에서 갓겜 맞음
지구 나이 약 46억년....또는 47억년.. 어마 어마한 나이죠. 행성충돌이 무수히 많았는데...
공룡은 겨우 2억3천만년전에 탄생했음... 즉 지구의 생명체 멸망의 한 주기에 불과한거임.
우리 인간도 곧 , 공룡처럼 멸망한다는 논리임. 달을 보면 행성충돌 자국을 셀수도 없음.
행성 충돌후 인류가 멸망하고 , 또 희한한 종이 탄생할거같음..수억년 뒤에.. 46억 나이속에
우리 인간만 있었겠나요? 벼라별 희한한 생명체가 있었겠죠.
아주 흥미롭네요
문제는 인생은 100년도 안되니 수억년 뒤 상황은 의미 없다는 거
크레이터가 행성충돌 자국이냐?ㅋㅋㅋ
@@햄스터뱃살히히 ....여러가지 과학기사 중에 한가지만 올려주께... 얕은지식이 너같은 것들을 만든단다.
..." 히라타 박사는 가니메데에 소행성이 충돌한 이후 약 1000년에 걸쳐 천체 자체가 회전해 자전축이 이동하는 결과가 전개됐다고 추정한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소행성은 60~90도의 각도로 가니메데에 충돌해 직경이 1400~1600km인 크레이터(충돌구)를 만들고 ..." 행성충돌 자국도 크레이터다 ..알겠냐. 그리고 행성이 다 졸라 크다고 생각하니
너 지식이 그 모양인거다
@@햄스터뱃살히히
참.....이런 아저씨들 때문에 대한민국 교욱수준이 낮아진다니까
행성충동 자국도 크레이터 라고 초딩때부터 배워온거란다 아저씨 ...
의심쓰러우면 인터넷 좀 찾아보고 아가리가 시키기전에 뇌를 거쳐서 내뱉어세요.. 쫌
요즘에 자기전에 이만한거없다니까 ㄹㅇ 잠도더 잘오는거같고 쏙쏙들어옴
지구의 전체나이를 24시간이라고 가정할때 인류는 24시간의 2초정도라고합니다 그2초만에 인류는 지구를 씹창내는중입니다 대단한 생물이죠
조심스레 첨언하여, 칼 세이건의 우주력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24시간이 아니라 1년 중에 2초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더 짧은 기간이라 놀라운 것 같아요!
인간 입장에서 씹창이지 지구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닐수있지.
지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시간중 인간이 2초동안 파괴한걸 지구가 눈치라도 챌 수 있을까?
@@초롱불-k9i 님 몸에 2초동안 총을 갈긴다고 생각해보셈
@@eunsung9071 내 몸에 2초동안 분자 조금 던지는거겠지
@@초롱불-k9i 총알이 핵폭탄이었던거임
어릴 적에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의 이름도 외우고 어떤 식으로 멸종되었는지도 궁금하기도 해서 많이 알아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아직 명확한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그 사이에 또 많은 발견이 있었네요.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이야~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몰입도 극강이네요 ㅎㅎ 티비로보는 다큐멘터리보다 훨씬 재밌게 잘만든거같아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b
형님 3년전부터 봤지만 낯을 많이가려서 댓글은 첨다는 시청잡니다 첨에는 갑자기 과학으로가서 재미없을줄 알았으나 이해가 굉장히 잘되게 설명도 잘하시고 신기하고 재밌는 과학이 주제여서 ㄹㅇ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기대하며 보고있습니다. 만약 조회수가 전처럼 안나와서 영화리뷰로 다시 바꾸신다 하시더라도 전 언제나 과학설명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ㅋㅋㅋ인터넷에서 낯가린사람은 또 첨보네
귀여우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닉네임은 반대성향인 느낌인데..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엉이는 주제가 바껴도 졸라 재밌네
그거 하나면 충분
뭐시여 리뷰엉이 였네?
@@리다-w9r 그렇네?
영상 넘 재밌어요ㅋㅋ 리뷰엉님의 영화 리뷰도 좋았지만 이런 과학적 영상도 넘 좋아요. 근데 후반부에 로스트아크 노래가 많이 들리네요ㅋㅋㅋㅋ 대항해 노래라던가 토토이크 지역 노래라던가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공룡들이 어떻게 멸망하게 됐는지 수 많은 가설들에 대해서 배웠는데 이렇게 왜 멸종해졌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해주는 영상을 보니 어렸을 적 궁금증이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룡은 인간이 과도하게 잡아먹어서 멸종되었습니다
이게 먼 정리고 궁금증 해소가 된거지?ㅋㅋ 6580만년전 일을 인간들이 어찌안다고ㅋㅋ 과학자랍시고 지들끼리 그냥 가설 추측으로 개논리로 떠든거지ㅋㅋ 지금 현대인들이 그때일을 어찌알아?ㅋㅋ 환경이 제일 문제라면 문제지~~~ 과학자들이 정확하다고 보는 사람도 정상아니라고본다 ㅋㅋ 그냥 추측이고 지들 생각이지 누가 저때 인간들이 보고 살아봤냐?ㅋㅋ 아무도 아는거없고 사실이 먼지도 누구도모른다~~~ 공룡이 살았는지 외계인이 살았는지 어찌아냐?ㅋㅋ 화석이 발견 됬다고 그게 진짜 공룡화석인지 누가아냐고?ㅋㅋ 공룡을 보지도 못한 현대인간들이 공룡 화석이라고 단정짓고 그러는거보면 ㅋㅋ 웃음만 나옴 ㅋㅋ 왜 외계인화석이라고 하는게 더 신비성이간다 ㅋㅋ 공룡이 살았다는거 누가 본 인간들이 있나? 지금 지구상에 살면서? 6500만년전일을? ㅋㅋ 아무리 과학자라해도 추측도 어느정도 되는소릴해야 이해를 하지 ㅋㅋ 땅 파다 뼈만 나옴 몇만년전 미이라다 공룡 화석이다 개소리들 하고 ㅋㅋ 공룡을 보기를 햇나 살았다는 근거가있나?ㅋㅋ 지금 우주 간거보여주는거보면 아무것도 없는 맨땅인데 그냥 하늘에 떠있는 돌멩이일뿐인데 외계인이 살더나 공룡이 살더나?ㅋㅋ 풀 한포기도없고 숨쉴 공기도 없고 산소도 없는 그냥 돌멩이일뿐인데 공룡이 존재했다고?ㅋㅋ 그냥 웃자 ㅋㅋ 지구도 첨 공기나 산소가 있었겠냐?ㅋㅋ 지구에서 어찌 인간이 존재해서 살수있는건지도 아무도 모르는데 공룡이 살앗다고 ?ㅋㅋ 그냥 과학자들 소리에 듣고흘러야지 그걸 믿고있는 인간들이 문제지 ㅋㅋ
@Suji Kim 그럼 니가 쳐 만들고 과거로 가쇼 ㅋㅋ 존나 시비만거네 ㅋㅋ
@Suji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ji Kim ㅋㅋㅋ반응 뭐노
좀 쎄한게 이렇게 가다가 이 모든것의 시작점인 인터스텔라 까지 갈것같은데 말이죠 ㅎㅎㅎ효
@@Naruto-er3ki ㅉㄸㄸㅈㄸㄷㄸㄸㄷㄷㅉ
@@Naruto-er3ki 약간 테넷같은 구조네요 ㅋㅋ
코로나로 인한 영화 대멸종으로 과학유튜버로 진화한 리뷰엉이 호로록~
ㅋㅋㅋㅋ
11:46 최상위 포식자는 인간이 아니라 베어그릴스라는 또 다른 종이지...
그 '곰'
"유용한 단백질 공급원"
호모 베어그릴시스
"생존에 특화된 종"
+전무후무해야하는 인물 ‘우마’
영상 초반부(0:40)에 해안선이 길어져서 고온다습해 졌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판게아때는 해안선이 짧았나요? 또 해안선이 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알겠는데 온도에도 영향을 주나요?
이 시기에 방사성 원소의 붕괴로 인한 맨틀의 온도의 차이로 맨틀이 대류하게 되고 이는 곧 판의 이동 즉, 판게아의 분리로 이어집니다. 대륙이 여러 조각으로 분리되면서 해안선의 길이가 길어지게 되고 해양과 맞닿는 부분이 늘어나면서 습도가 높아지게 되며, 이 시기에 전지구적으로 화산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판이 이동하면서 벌어지거나 충돌, 섭입하기 때문)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기체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곧 기온의 증가를 초래하죠. 그래서 이후로 기후는 고온다습해지고 열대우림이 번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 참고로 당시 대기의 이산화탄소 비율은 약 3~10% 정도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비율이 0.03~0.05%인 것을 생각하면 체감이 되실 겁니다.
@@Woooooo77 고맙습니다^^
비전공자가 뇌빼고 들어도 찰떡같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대단한데 편집이 진짜 예술이네요 ㅋㅋㅋ 분위기 맞춰서 브금 바뀌는 것 때문에 엄청 몰입되는 것 같습니다 화면도 5초마다 바뀌고... 이런 양질의 편집에 양질의 컨텐츠라니 직접 하시는거라면 멸종하실까봐 무섭네요
참고로 대멸종 이외에도 지구상에서 꽤 묵직묵직한 화산폭팔/소행성충돌 등은 약 3000만년 주기로 반복되고, 이는 태양계가 우리은하를 수직으로 통과하는 주기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암흑물질이 많이 분포될것으로 추측되는데, 이의 영향으로 카이퍼벨트에 있는 소행성이 내부로 날아오거나, 지구 내부에 영향을 주어 주기적인 대멸종을 야기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11:11 다시 양자역학을 다루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영상엔 "인간이살지못하는 지구" 가 나오는 영화장면 몇개 넣으시고 영화유튜버가 되시겠내요 부엉이님ㅋㅋ
소행성 충돌설에다가 한가지 더하면 원래의 지구는 궁창이라하는 거대한 물띠로 둘러싸여 마치 온실 같은 조건과 우주로 부터 오는 온갖 해로운 광선들을 차단해줬는데 그 물띠가 터지면서 지구에 큰변화가 온거죠 그 첫번째 물줄기가 떨어진곳이 바로 그랜드캐년이 아닐까 합니다 그지역에는 의외로 우주에서온 갖가지 운석들이 많다지요.
리뷰엉이님 이 영상 초반이랑 10:00 경에 재생되는 음악이 대체 뭔가요 ㅠㅜ 영상 잘 봤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2:20 하나만 더 적자면, 벨로키랍토르도 저렇게 중소형종이 아니라 닭보다 조금 더 커다란 크기의 종이라는 ...
10:50 정확하게는 이 수각류의 후손인 조류가 지구를 지배하는 시기가 먼저 오기는 했습니다.
비지엠이 존나 신나네 자칫하면 지루한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존나 재밌게 느껴지고 몬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리듬 느낌
로아 무슨브금이더라 이거.. 시즌1 서버선택창인가
과학을 알리기 위해 먼저 영화리뷰로 관객을 끌어 모으는 낚시질을 한 대단한 설계자 리뷰엉이
덕분에 오늘도 뜻밖에 과학공부를 하고 갑니다.
쥬라기공원 리뷰입니다!!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보세요. 이건 쥬라기월드 리뷰입니다.
드립이잖아요 ㅎ
공룡을 찾아 보던중 그나마 신뢰할만한 컨텐츠라 생각되어 구독 합니다.
앞으로도 신뢰할수 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지름 180km, 깊이 20km의 거대한 크기의 크레이터 구덩이가
6500만년이 지난 지금까지 모양이 변하지 않고 보존이 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잘 이해가 안 되기도 하네요 ㅎㅎ
깊이20km면 가장깊다는 마리아나해구가 10km정도인데 저곳이 더 깊다는건가요?
@@fd덴버 칙술루브 크레이터는 땅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지형이 파인 것이 뚜렷이 보이는 건 아닙니다
크레이터의 깊이가 20km라는 거지 해수면으로 부터의 깊이가 20km가 아니잖슴... 이해력이 딸리나??
@@Sky360-i8e 이 분 말씀이 맞네요
그래도 지상으로 부터 20km면 해수면의
깊이하고 겹치는 부분이 꽤 많을 것 같아요
역시 사이언스 렉카답게 한번 물면 영상을 대여섯개 그냥 순식간에 만드시네
야이언스 렉카 ㅋㅋㅋㅋ
@@user-ce5ss8yo1j ㅗ
@@user-ce5ss8yo1j
,
.
.
.
.
.
?
.
.,.
.
.
,
.
.
?
.
,
.
?
?
@@stms4331 아 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ㅎ
10:40 이떄 바퀴가 죽었어야 하는건데 ㅂㄷㅂㄷ
세상에 필요없는 생명체는 없음 다 역할이 있음.
@@전슛-i7z 해야할 역할이 있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았기 때문에 역할을 강제로 주입당한거지만요
바퀴: 메롱~
@@orbis4300 죽기 일보직전의 매미의 공격성을 경험한 후 바퀴벌레와 매미가 동급이 되었습니다. ㅠㅠ
사실 가주성 바퀴 몇 종 빼고는 사람과 마주칠 일이 별로 없긴 함.
혹시 엑스파일 시즌1 부터 시즌10 까지 에피소드 내 과학이야기 해주싱 수 없나요 ㅎㅎㅎㅎ
리뷰엉님은 언제부터 영화리뷰채널이 과학관련 채널이 되었을까... 오히려 좋아
20년 6월 17일 리뷰엉이는 인터스텔라 5차원 설명으로 과학유튜버로 갈림길에 진입합니다. 영상은 반응이 좋았고, 과학관련 영상 대부분이 100만뷰이상이 나오죠.
20년 8월 16일 사실상 마지막 영화리뷰영상을 올렸고, 조회수는 2만5천뷰
과학영상에 비해 매우 낮은 조회수... 과학영상으로 재미본 리뷰엉이는 영화리뷰를 빙자한 과학유튜버의 길을 걷게 됨.
리뷰엉이가 스스로 머리가 터지지 않는다고 공언했습니다!! 소인은 아직 양자역학에 대해 더 배우고싶으니 빠른 영상 바랍니다!! 1일 2영상 괜찮으시죠??
지식이 쌓이는 기분 좋네요ㅋㅋㅋ
형이 왜 여기 계세요 ㅋㅎ
좋아?
11:11 그러니까 양자역학 다시 한번 더?
양자역학 솔직히 재밌긴 했음
안녕하세요 제가 다음 발표에서 공룡 멸종에 대해 소개하게 되어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혹시 이 영상에 소개된 내용들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이리듐은 오스뮴 다음으로 두 번째로 밀도가 높은 원소이기 때문에 지구 생성 초기에 지구 중심쪽으로 몰렸을 가능성이 높아 지표에서 발견되기 힘들어, 지표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이유가 외부유입설, 즉 운석에 의한 유입이라고 하네요.
궁금한게..지구를 관통시킬정도의 운석은 얼마나 빠르고 커야할까요?
운석이 애초에 지구 중력에 끌려서 오는거라 속도에는 한계가 있고 남은건 크긴데 지구보단 작아야하니깐 뚫지는 못할듯 누가 미사일 쏘는것마냥 ㅈㄴ빠르게 쏘면 가능하려나
@@lllllllllllIIl 지구중력이아니라 우주저편에서 존나빠르게오다가 우연히 그방향에지구가 잇어서 박는거임
형님답지 않게 왠 지구과학입니까 빨리 양자역학으로 돌아오십쇼
ㅋㅋㅋㅋㅋ
아니 학교 다닐때 과학이 제일 싫었는데 지금은 과학 영상만 올라오기를 기다린다고 줴엔자앙!!!
정말 제목 그대로 12분 순삭이네요. 흥미진진한 내용이었습니다. 영상과 배경음악 그리고 나레이션이 잘 어울리네요. 방대한 내용이지만 컴팩트하게 요약하시고 재밌게 잘 풀어내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이런 영상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둘이 같이 일어날 수는 없는건가요?? 소행성이 충돌하고 그로인해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이런식으로 둘이 같이 일어날 수는 없나요??
와.. 이게 밝혀지네..
몇십년간 이런저런 가설과 의견들이 분분하며,
유력한 주장들은 있었다지만 죄다 확실한 증거자료가 없어서 아직까지도 수수께끼 수준이였는데.. 이게 이렇게 밝혀지니 뭔가 속 시원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하나의 진실을 알게되어 뿌듯하기도 하네요. 물론 사실을 밝힌것은 내가 아니지만ㅋㅋㅋㅋ 확실한 진실을 알게되었다는 미묘한 기쁨이 느껴지네요.
6500만년을 살아온 리뷰엉이님 만수무강하세요 !!!!
8:45 아씨 .... 로아 자동으로 켜진줄 알고 놀랬네
ㅎㅇ
나 부름?
주제추천하시나요?하시면 육식공룡은 보통초식공룡만먹을까 ?해주세요
다큐수준의 영상입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영화리뷰가 아니라 과학을 일려주면서 영화의 장면이 잠깐 나오는 건가?
@다느림티비 뷰웅신같은년ㅋㅋ
@다느림티비 마
@@taeyeonwon1916 어허 어딜 남에 귀한 자식을 모욕해? 너의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디?
@@Zorig_2916 맞춤법이나 지키면서 말해라
@@기시 노린건데 몰라?
사실 언급됐듯이 이제 공룡이 "멸종했다"라고 잘 안하게 됐지요. 용반목이 멸종한 것이 아니라 생존했으니까요. 이거랑 엮여서 공룡 습성과 복원도도 변했으니 이 점도 나중에 별도로 다뤄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어벤전스에서 포탈을 유지하려면 이리듐이 필요하댔는데, 혹시 유카탄 반도에 포탈이 열려서 치타우리족이 쳐들어온게 아닐까?
리뷰엉이님..요즘 과학리뷰하는거 보고 잘자고있습니다
겁나재밌어요ㅋㅋ 공룡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
어렸을 때 소행성 충돌에 의한 멸종은 가설이라고 배웠는데 정설이 되다니 놀랍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 학생들 수업하는데 좀 써도 될까요?
공룡의 역사는 항상 나를 잘재워줌
소행성충돌로 인해 화산이 폭팔했을 가능상은 없는건가요??
실제로 그게 가장 가능성 있는 가설 중 하나입니다
이런영상을 어떻게 만드시는지 정말궁금해요!!
그냥 지금 말하는 이사실들을 알아낸 인간들이 대단하다…..
다 가설이고 추측임 고작 화석조각 몇개보고 어떻게 단정지음? 이야기꾼들이지
형 이제 그냥 과학유튜버로 전향해서 이름도 방정식엉이로 바꾸는거 어때?
개노잼.,
방정떨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11:11 오케... 메모...
왜 이렇게 익숙한가 했더니 비지엠이군여 ㅎㅎ
편집의 중요성~♡
6차 대멸종은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로 인해서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가요?
형들 tvn에 메일보내자
시지포스 양자역학 리뷰하는거 보고싶다
6:33 한방단어
듐스톤
듐피스트
역시 믿고보는 과학유튜버
2,3,4번째 멸종의 원인은 하나의 설로 정해졌는데 1,5번째 멸종은 의견이 분분한건가요??
그리고 1번째 멸종 설 중에서 6500만년 주기로 우리 태양계가 우주선을 맞아서 멸종한다는게 있었는데
그러면 5번째 멸종 이후 6500만년 후인 현대에 6번째 멸종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ㅠ
틀어놓고 자다가 로아 브금 듣자마자 깨버렸다..8:43 10:37
영상 잘 봤습니다!
전에는 영화로 빌드업이라도 했었는데 이젠 대놓고ㅋㅋㅋㅋ 오히려 좋아ㅋㅋㅋㅋ
코로나보다 더한게100만년 이상 지속됬다니..
공룡 불쌍해ㅠㅠㅠ
대멸종의날이 또 오겠죠?ㅜㅜ
우리에게도 언젠가는~~~ 지구는 한번씩 스스로 포화상태를 막으려고 다 멸종시키고 다시 스스로 생명을 찾는것 같습니다
영화를 리뷰하던 분의 과학리뷰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멸종도 공부하게됫는데 사람은 언제 생겨나게되었나요???
마지막 대멸종 이후 한참 뒤에야 출현했습니다. 지구의 나이를 24시간이라고 본다면 인류가 등장한건 2분도 안됩니다.
6600만년전 맥시코 유타칸반도에 재앙이있었습니다 그때 확실히 멸종한것 맞습니까??
최근까지 공룡이살았다는 유적과 문언과 사진등 증거들이 남아있습니다...
요것도 한번 컨텐츠로 다뤄주셨으면합니다
역시 리뷰엉이 넘나 잼나네요!
10:37 모코코다!!
프사 너무 귀여워요♥
영화 유튜버의 정체성을 위해 코딱지만하세ㅠ영화 영상이라도 쓰고 있는 과학 유튜버 엉이 형님
대륙이 나누어진거랑 빙하기가 자주오지 않는것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너무 재밌어요 리뷰엉이님 화이팅
파충류는 처음부터 암수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알로 태어난 다음에 그 알 속에 있을 때에 초창기의 "외부 온도"에 의해서 암수가 결정됩니다. 온도가 높으면 암컷의 비율이 많이 나타나고 온도가 낮아지면 수컷의 비율이 많아지죠. 전세계에서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 이유는 남녀 비율이 어느정도 맞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 말 뜻을 아시겠죠? 공룡도 그렇게 멸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면 초기 포유류 들에게 공격당했을 수도 있고요. 여러가지 이론들 중에 하나입니다. 온도변화에 의한 암수 비율의 파괴.
이 영상이면 지구과학 공부는 문제 없을듯
영화리뷰하시다가...언젠가 논문 내실 듯ㅋㅋㅋ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영상과 로아 브금 완벽
혹시 동위원소로 연대를 측정했다고 하는데 이걸 설명하는 영상이 가능할까요?
궁금한점이.. 산소가 많으면 몸이 거대해진다고 했는데 옛날에 큰곤충의 크기나 공룡의 크기가 큰 이유가 산소농도가 높아서 라고 들었는데, 그럼 그시절 인간도 산소 농도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거인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거인 화석이 나오는거 아닌가여? 알려주세요 리뷰영님!
곤충은 "기문"으로 호흡을 하여서
크기가 산소농도에 비례하여 커졌고
따라서 인간은 따로 몸집이 크게 바뀌지 않았을거같습니다.
나중에 끝까지 가면 그냥 더 큰 소행성 떨어져서 지구 포멧하는 게 더 좋을 듯
난 이분 지구과학이 좋더라
난 궁금한게 공룡 멸종하고 신생 생물들이 새로이 생겼는데 지금은 새로운 생물은 안나오는건가요?
리뷰엉이님, 이 영상이 제 학교 '과학시간' 에서 지질시대 분야를 수업하는 중에 '과학' 쌤이 틀어 주었어요 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선생님! 우리 과학수업도 이랬음 좋겠다..
BGM들을 들었는데 괜히 로스트아크가 떠오르네요ㅋㅋㅋ
갑자기 로스트아크가..? ㅋㅋㅋㅋㅋ 아 로아유저로써 너무 반갑고
궁금한게있습니다.
인간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들도 멸종될정도인데 인간이 존재할수 있던건 무었일까요?
존재해도 눈꼽만큼 생존했을것인데
이렇게 인구가 많아질수 있었던건 무엇일까요?
그것도 언어도다르고 색도다르고
인구가 생존할수 있었다면 공룡이 더 생존할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인간의 역사가 궁금하네요
뭐야 당신 물리학영상만 보는중이었는데 갑자기 지구과학이라니!
생명과학도 해줘
안돼!! 양자역학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