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시위, 왜 감쌀 수 없는지 한마디로 정리해주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지식의 칼]
지식의 칼 멤버십 가입 링크 : / @jikal1
Paypal 계정: Carlofkn@gmail.com
인스타그램 : / the_blade_of_knowledge
지식의 칼 자율 구독료 : 우리은행 668-190390-02-001 이재홍
자율구독료는 썸네일 제작, 라이센스, 자료구입비 등 영상 제작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윤석열' 개인번호 3통의 전화‥직후 박정훈 해임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5월 28일](http://i.ytimg.com/vi/eEmIS_mMc1E/mqdefault.jpg)
!['윤석열' 개인번호 3통의 전화‥직후 박정훈 해임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5월 28일](/img/tr.png)
!['윤석열' 개인번호 3통의 전화‥직후 박정훈 해임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5월 28일](http://i.ytimg.com/vi/QCkKtk08HCY/mqdefault.jpg)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8월 2일, 윤 대통령 개인 번호로 이종섭 장관에 3차례 통화”(김규현 변호사)…채상병 특검법은 ‘부결’ - 정상근, 이인영, 이성택&박순봉, 김규현](/img/1.gif)
대놓고 불법을 저질러도 감성으로 밀고나가면 전국민이 취해서 다같이 ㅠㅠㅠㅠㅠ 해주던 지난 5년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듯 ㅋㅋ
재명이 투표율만 봐도ㅋㅋㅋ
핼반도가 일본의 반의반도 못따라가는 이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정말 명대사인듯 합니다. 이미 대다수의 국민은 장애인들을 위한 많은 복지 정책에 협조를 하고 세금을 쓰는데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그게 권리인줄 알면 안되죠. 그건 다수의 국민이 배려를 하는것일 뿐입니다
장애인들이 배려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겠죠. 그런데 그 배려에 대해 사회에 감사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대사 입니다.
‘선 의무 후 권리’
이영학 사건 대표적이지
어금니 아빠 방송으로 동정심 유발하고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뒤에서는 지원금 받고
외제차 뽑으며 온갖 더러운짓 다한 양아치
최근 이슈인 가평계곡 사건 이은해 보면 알수 있지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무조건 반드시 착하고 선한게 아니란걸 증명하는 사건이다. 인성 썩어빠진 못된 인간들은 가난한 사람들도 있고 부자들도 있다. 경제적인 환경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다.
약자라고 해서, 강자에게 보호를 강제해서는 안 된다.
약하다는 것을 권리삼아 강자를 핍박할 수도 있다.
약자가 스스로의 권한을 남용하는 것이다.
말을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알기 시작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일를 반복한다.
생각보다 불법시위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뭐든지 감성이 우선이고
무슨 말만 하면 니가족이라고생각해봐라 이러고
떼법이 보편화된 사회가 현실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상식이 사라진 사회.
여자가 약자라는 이유로 수많은 특혜를 누리고도 부족해서
남혐을 하는 한국의 페미는 문제가 아주 많다.
대X리 깨진 사람들이겠죠
그 불법으로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보는 장애인분도 많습니다...
@@ilsky 그건 억지 탄핵 맞았잖아?
잘몰라서일수도있어요.제대로 알리면 나아져갈거라봅니다.다른목적이 있는 사람들통해말고.진정성있는 사람통해서요
약자한테 오히려 혐오감을 더욱 키우는 언더도그마 지난 5년동안 그 난리났던 정치....
저건 시민들을 인질로 삼은 범죄임
맞아요
제가 CJ택배 노조때문에 제품을 받지못했을때 민노총사무실인가
거기 전화를 했는데 하는 얘기가 전장연이랑 흡사했어요
제가 왜 당신들때문에 내가 피해를 봐야하냐고 얘길했지만
'택배기사가 얼마나 쓰러지는지 아느냐 당신이 피해를 좀 봐라'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남이 피해를 보는것을 무기로 삼아 본인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현대사회의 테러범이라고 느껴집니다
테러범 입니다
그냥 당연한 거라 봄. 님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애초부터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 내지는 누가 더 올바른가를 두고 싸우는 게 아니고 그렇게 싸운 적도 없으며 힘싸움밖에 없었다는 거임.
너넨 "왜 내가 당신들때문에 피해를 봐야 하느냐" 고, 걔낸 "택배기사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데 어쩌라는 거냐" 는 거고. 이제 싸움 시작이지.
택배기사쪽이 자기 영향력을 행사하고 언론플레이를 해서 목적을 달성하느냐, 다른 국민들이 자신들이 피해를 봤으니 그들의 파업에 지지를 보내지 않고 그로 인해 정치권에서도 노조 목소리를 듣지 않게 돼서 노조가 꺾이느냐.
-
진짜 출근길에 개열받아서 쌍욕한적이 한두번이아닌데 이처럼 시원한 영상 보니 기분이좋네요
제 친구 중에 집-동국대로 통학하는 애가 있는데
시위 때문에 학교 가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더군요....
화요일날 고깃집에서 술 먹다가 얘기 나왔습니다.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감성팔이로 이성은 말아먹었나봅니다
소수의 권리도 즁요하지만
다수의 권리도 중요하다
애초에 시위의 제일 기초적인 전제 조건이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것들은 그냥 민폐범들일 뿐입니다
폭동이랑 다른게 없죠
그건 아니지. 남에게 민폐를 줘도 권리는 권리야. 양산 사저 보면 모르냐? 법을 지켰는데도 누군가는 불면증에 시달리지. 하지만 권리는 권리
전장연이 비판받는 건 법도 어겼고, 합법적인 방법이 있는데도 과격한 수단을 취했고, 그래서 그 결과 피할 수 있는데도 피해를 초래했다는 거.
이따위 주장은 오히려 공격받을 건수를 줌.
자신이 약자라는 사실을 무기로 사용하는 순간 약자가 아닌게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 상황에서 그들을 약자라고 부를 수 있나요 진정? 몇명의 사람이 수많은 군중의 시간을 인질로 잡고 있는데 말이죠
심지어 저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도 약자임
진짜 법을 바꾸고 예산을 지정하는 나으리들이 지하철을 타겠음?
저건 그냥 시민을 인질로 잡은 불법 인질극임
@@ORN-no7pb 정답입니다!
전장연은 없어져야 하는 곳이에요. 모든 소수자를 연결짓고 무조건 시민 볼모로 잡고 시위를 통해 예산 받고 지원받으려고 하죠.
강제 해산 시켜야 해요.
미국 흑인도 비슷함. 흑인은 항상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무슨 일만 생기면 폭동에 약탈 방화 이런게 흑인에게 불쌍함을 부여 하지 않음. 결국 범죄는 약자가 하든 강자하든 흑인이 하든 백인이 하든 범죄라는 본질은 바뀌지 않음
간혹 차별이라고 느껴질 과잉 진압을 하는경우가 생김.
최근 Black lives matter 시위의 발단이
과잉진압이였음.
그런데 나는 그게 인종 차별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흑인 밀집 지역이 범죄율이 높고
그곳에서 범죄자를 상대하다보면
경찰이 다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과하게 진압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인종차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벌어진 현상의 결과만 가지고 차별을
이야기 하는건 실제 존재하는 차별을
완화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됌.
이런 당연한 소리를 하는 이준석한테 혐오프레임 씌우는거 진짜 역겨워죽겠음 ㅋㅋ
국힘당에서도 이준석이 과했다 하는 식이던데요~ 저는 이거 보면서 의아했거던요
맞는 말만 하는것 같더만요
@@강뽀인 기성 정치인들이 그만큼 개꼰대라는거에요. 일단 장애인이라고 하면 불쌍하다. 표 떨어진다. 그런거죠.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인물이 이준석대표라고 생각합니다.
마이너스3선이라 비하해도 선거 2연승 당대표라는것
적이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꼭 필요한 인재라는 반증
북한이나 민주쪽에서 발작하는건, 정상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행동이죠.
'약자니까... 약자니까...'하면서 불법적인 권리를 휘두르면서 지들이 '강자'가 되어있는 꼴이네요.
테러리스트 비유가 너무 와닿네요.
여의도 출근길 러시아워에 4호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과천에 거주중인 국민 입니다. 지하철시위 영향으로 수차례 지각 후 아침6시에 자차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공기업 재직중이라
한때 민원을 처리하기도 했는데
제가 겪어본바로는 이렇습니다.
통상적으로 약자들이 선할거라는 인식이 사회에 만연한데, 실제 제가 겪어본 악성민원 대부분은 소위말하는 약자들에게서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선한게 아니라 갑질을 할 기회가 없었을 뿐,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득을 취하려합니다.
오히려 강자라고 불리고 악할거라 생각되는 분들은 젠틀하고 오히려 일거리를 던져줘서 미안하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약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한다는걸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그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만 통용가능한갑니다.
비정규직의 약자가 정규직을 하대하는 그림이라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근데 그건 상대적으로 약자가 다수이니 그렇게 생각하기엔...
보통 '약자' 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이 상대적으로 강자의 입정에 섰을 땐 남을 모질게도 탄압하더라. 항상 상대적인 거라서. 너가 여기서 선량할 것처럼 말하는, 악성민원에 시달린다고 하는 공무원들은 자기보다 하급 공무원 내지는 자기랑 일하는 공익에게 막 나오는 경우 흔하고,
틀딱 꼰대한테 시달린다는 젊은이들은 지 바로 아래에 있는 학생을 급식충이라고 욕하고. 그렇게 욕 쳐먹는 청소년들 학생들은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중학생이 초등학생을 멸시하고 무시하지.
하루 이틀인가 ㅋ
인간 본성 = 이기적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 입니다. 장애인도 정상인도 여자도 남자도 나도 너도 우리가족도 너희가족도 정해진 법치앞에 평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른말씀 입니다
결국 국민의 목으로 남았네요
18 멸공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약자라고 목소리 더 내고 깽판칠 권리, 특권 따위는 없어야 된다. 그리고 약자, 소수자 대표한다는 단체가 정치색은 왜 드러내지?
아직 취임도 안한 사람한테 따지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ㅋㅋㅋ
전장연 시위는 장애인 이동권이 주제가 아닙니다. "장애인 권리 예산을 달라"면서 철도 운행 방해를 하고 있는겁니다.
약자를 보호해야 하지만 약자라해서 위법한 행동을 한다면 보호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저를 구독하면 5천원씩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처벌 하기위해 힘이 필요해요!
돈을 뿌려서라도 처벌해야합니다!
민주당 ,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나라가 이게 말이 됩니까,,-
국힘에서 이준석 이외 다른 정치인들은 지하철 시위에 대해 확실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게 이상할 뿐입니다.
보수 정당의 이념에서 보면 이런 시위는 정말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인데 이러면 민주당한테 또 당하는거죠.
왜 반대를 합니까? 지금 알아서 민주당이 자살을 감행하고 있는데? 정의의 이름으로 불의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막지말고 제대로 알려야죠.
5천만 국민중에 서울지하철 타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닌 사람이 많을까요? 정치인은 표 따라다니는 사람이라는 상식만 알아도 장애인들 시위 반대하기 쉽지 않아요. 지하철 안타는 사람들은 일단 장애인 불쌍하다고 생각하거든.
잊지 마세요 국민들 절반 가까이 전과4범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는 것을...
반대하는 모습 보이면 조선인 특유의 언더도그마가 발동해서 바로 묻어버리려고 할걸요?
뜨거운감자...
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ㅡ.ㅡ
이준석은 어차피 지이슈털기위해 하는겁니다.
이것이 이성(理性)이구나.
더없이 명료하고 알기 쉽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지칼 선생님
이미 전장연때문에 피해본 수십만의 서울시민들은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만주당에 큰 반감을 갖고 있을텐데;;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는 똥꼬쇼 정당임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국힘내부에서 브레이크를 걸다니요ㅠ 민정이가 별풍1000개짜리 휠체어 리액션 하면서 삽질 잘 해주고 있는데...
김예지, 나경원
경기,인천도 많아요
김예지는 무릎까지 꿇고..참 어이없는.쯧.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려는 선택이지 무조건은 아닙니다. 불법적인 행동이 아니라도 충분히 의견을 낼 방법이 있는데..자신의 권리가 중요하면 타인의 권리도 중요한 법입니다
맞습니다.
불법적인 행동이 아니라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있지. 전장연 시위 문제의 핵심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했다' 가 아니라 '다른 방법이 있을 터인데 불법적인 방법을 취해서 타인에게 고통을 줬다' 라는 부분이고. 이런 말투는 마치 '내 알바 아니니까 나한테만 피해 주지 마' 처럼 들리거든. 괜히 더 공격받는다.
어느 누가됐든 법은 지켜져야된다
법을 지킴으로서 나를 보호할수있는것이며 장애인역시 법을지켜야 자신을보호한다
ㅇㄱㄹㅇ
시원합니다!!!
지식의칼 화이팅!
서비스직에서 일하면 약자 = 선이라는거 절대 공감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촌과 빈촌에서 둘다 알바를 해보았지만 부촌은 압도적으로 사람들도 친절하고 사용한 자리도 깨끗했습니다. 반면에 빈촌에서 일할땐
나이많은 사람들은 다짜고짜 반말하는 사람도 많고 단돈 몇천원에 온갖 갑질 다 겪어봤습니다.
ㄹㅇ
특히 택배기사 불쌍하게 여기는거 진짜 이해가안감 ㅋㅋㅋㅋ
맞아요..대학생때 서빙 했을때 부촌에서 할때는 주어진 메뉴얼만 하면 되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었음 되려 유도리있게 행동하면 칭찬이나 팁도 받고 그랬는데 빈촌은 진짜 젊은 사람이~ 어린 놈이~ 우리때는~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하대하고 비꼬는 사람이 끊이질 않음
편의점에서 알바해보면 온갖 인간군상들을 만날수있는데 대다수 사회에서 약자에 해당하는분들이 제일 갑질이 심했어요
드라마에서나 재벌 부자들이 악으로 나오는데
현실은 그분들은 젠틀하시고 매너 좋았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 당해 봤어요. 원래 소득이 낮은 지역일 수록 진상 비율 높아지는 게 진실이에요.
니체가 약을 악이라고 한 이유가 있노
언더도그마 현상, 그동안 제가 헬조선인들의 종특을 말로 표현 못했는데 바로 이것이었따!
소위 말하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 라는 논리죠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언더도그마 현상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가난한 자들은 선하고 부자들은 악하다'라는 걸로 말할 수 있을듯.. 이런 현상 만드는 데에는 언론이랑 드라마 그리고 어떤 전래동화가 한몫했지 ㅋㅋ
아 속이 시원합니다. 왜 사회적 약자들의 탈법, 불법행동에 대한 비판이 도리어 비난받아야하는지 답답했어요. 장애인들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반대로 비장애인의 인권도 중요한거죠. 사회정의를 바로 세워야하는데 그것이 갈라치기에 악용되는 현실이 싫네요
고민정쑈가 제일 웃김 ㅋㅋ계속 그렇게 해주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자, 소수자를 무기로 삼는 민주당이 줄기차게 발의하는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절대 폐기 되어야 합니다.
헌법 위에 떼법은 정말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듯...
원칙이 없어진 사회가 정상화 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미 무원칙에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지칼님은 바른말 해주실줄 알았습니다.
이준석대표도 언더도그마를 얘기했었죠.
제발 언더도그마에 빠진 사람들이 깨우치길 바랍니다.
장애인들을 무조건 배려,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들은 스스로 본인들이 강자라고 생각하고 사는 모양입니다.
아주 명쾌합니다. 정말 칼 같네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법에 엄정하게 대처해야 사회가 바로선다
지식의 칼 님 영상 잘 봤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걸 물리적으로 막으면 안돼죠 약자 코스프레 하지 마십시죠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가
일반인들이 했을 때 비난 받을 일에 대한 면죄부를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그들에 대한 역차별이다
이번 전장연의 시위를 빙자한 만행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전장연은 국가의 공인을 받은 단체도 아니고 생각보다 여러 만행을 저질렀더군요...
심지어 공영방송에서 조차 전장연이 만행을 저지르는 영상들을 가지고 저건 조작된 영상이라고 하는 거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이미 공영방송 에서조차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는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보고 악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상황에 대한 보도를 중립적으로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공영방송이 의도적으로 편향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보고 저 방송사가 공영방송 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전장연이 저지른 만행들을 낱낱이 따져서 형사처벌도 강행해야 합니다.
좌파정권하 이미 공영방송이란 의미는 사라지고 어용나팔수 방송만 있을 뿐입니다
전장련은 전에 "이석기를 석방하라" 는 시위를 한 적도 있었음. 이런 주장도 단순히 약자의 권리라고 할 수 있는지 ··· ;;
간첩들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장애인단체가 왜 반미와 이석기석방 등을 외칠까요 대부분의 저런 단체들은 약자 코스프레하는 좌빨 프락치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 5년전 쯤 수원역 앞에서 휠체어 타고 도로를 막고, 고가 도로를 막고서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더군요.... 그들이 과연 사드가 뭔지나 알고 그랬을라나???? 정말요지경이더군요....
직장에서 "전장연 시위때문에 30분 늦었습니다"라고 말하면 과연 이해할까?ㅋㅋ
180석 먹고 바로바로 들어줄 수 있는 지난 5년동안은 동면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와서 저러는걸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죠.
"왜 이제와서?" 이 질문 한번이면 저들이 정당한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저건 호의도 권리도 아니다
테러행위지
민주당 진성준이..
오늘 휠체어쇼 하다가 그대로 90도 자빠지는 아찔한 진풍경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너무 걱정됩니다.. 보도블럭과 계단은 어디 다친데는 없는지..
지하철 한번도 안타본 티가 팍팍나는 그들의 휠체어쇼.. 이게나라냐?
준석이가 정말할말했다 이넘의정치인들은 눈치보느라 말도못하고 오히려 당대표를까고 자빠졌으니 준석이없으면 진짜 이정치는
전장연이 어디 단체에 속해 있는지 알면 그냥 진실을 알게 되는데...지칼님 말도 못하고 답답하시겠다.
이래서 약자라고 봐주면 안된다니까. 배려를 당연한걸로 알게된다는게 증명되는 상황이 나온겁니다..
장애인이건 뭐건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 권리 찾는 인간들은
다 쌍욕 먹어야함
범죄 맞습니다.
내가 본사람들중 가장 우파적인 사람인듯. '자유'는 최고의 가치이자 권리
감성팔이,시체팔이,정치끝내야합니다 약자가선은아니죠!!
국민이깨어나야 끝이나겠죠
지칼님설득영상 많은 국민들이보길바랍니다
선과 악은 없음. 인간은 그냥 단지 이기적인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남한테 베풀고 양보하는 행위도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면 안할거임.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는 손해일지라도 다른 어떤 부분에서 이익을 얻는게 있고 그게 더 크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거임. 피해와 만족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은 선해보이고 어떤 것은 악해보이는 것 뿐임
약자라고 해서, 강자에게 보호를 강제해서는 안 된다.
약하다는 것을 권리삼아 강자를 핍박할 수도 있다.
약자가 스스로의 권한을 남용하는 것이다.
말을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알기 시작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일를 반복한다.
지칼님 말에 동감합니다 여전히 대ㄲ들은 언더도그마에 빠져서 장애인혐오자 프레임이나 씌우고 앉아있죠 말이 통하는 부류들이 아닌거 같습니다 점점 비상식적인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감성팔이식 우기기, 여론조작 등 진짜 세상 꼴 말이 아니네요
'부끄러움을 알면 민주당이 아니다' 라는 명언이 있잔아요.
전장연은 그냥 하나의 이익집단이다
100% 옳은 말씀. 이준석대표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거지요.
아직까지도 "행동에 대한 비판"과 "대상 자체에 대한 혐오"도 구별 못할정도로 논리적 하자 있는 주장이 통하는 세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잘못을 '비판'하면 혐오라는 말을 듣는 이 정신나간 세상.... 어휴....
작은 빈틈으로 비집고 들어와 사람들을 현혹했습니다. 그것이 세 치 혀로만 먹고 사는 기생충들의 방식.
우리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느끼기도 전에 언더도그마에 젖어 있었군요. 이런 것은 마르크스 주의를 지지기반으로 한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강자와 약자의 문제로, 나아가 선악의 문제로 나가가는 것을 스스로 자제하고 지양해야 겠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이 될 필요는 없다
노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인이 될 필요는 없다
여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성이 될 필요는 없다
환자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환자가 될 필요는 없다
이재민의 고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앙을 당할 필요는 없다
학생의 성적을 올려주기 위해서 시험을 일부러 못 볼 필요는 없다
장애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장애를 입을 필요는 당연히 없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아 감성과 동정으로 정치하지 말고 진실과 원리원칙으로 정치하자
그러니까요 왜이제까지 찍소리안하다가 지금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저럴까요.
출근시간마다 짜증나고 꼴도 보기싫어서 버스타고다닙니다.
호의를 베풀고 배려를 한 국민들에게 앙갚음하는 짝이네요.
이 시위로 인해 피해를 본 승객과 지하철 회사는 피해 소송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타인의 귀중한 시간과 권리를 침해하면서 시위하는건 범죄입니다
법은 공정함에서 시작되는것입니다,,,위법은 위법일뿐 그 어떠한 의미도 없습니다
이거 받아주면 협회장 의기 양양해서 영웅 되고
또 요구하는게 있을때마다 마찬가지 방법을 쓰고 더 편법으로 지능적으로 괴롭힐겁니다.
절대로 받아줘선 안됨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 .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건의가 더 효과가 있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대학때 법학 교수님 말씀중 다른건 기억 안나도 이거 하난 기억낸다. 법이 만인에게 공평하게 이로울순 없다. 다만 대다수에 적용함에 있어 공평하기에 만들어진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만들어진거다. 해서 가슴은 따뜻하게 허나 머리는 차갑게 적용해야 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옳바른 민주주의, 법치국가 국민의 이성을 가질수 있게 해 주셔서..
좌파들의 감성팔이가 사회를 어지럽히네요.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윤치호
선량함의 기준은 경제적 환경이랑 별개임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 중에도 착한 사람도 있지만 악한 사람도 있으며, 반대로 돈많은 부자들 중에도 착한 사람도 있고 악한 사람도 있다. 이건 내가 살면서 모두 겪은 경험이다.
이번 사건은 일종의 테러입니다.사회적 약자는 무슨짓을 해도 정당하다는게 말이 됩니까.무슨 장애인 프리미엄입니까. 저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같은 장애인이지만 저 시위는 불쾌합니다. 이미 복지랑 기본적인 권리는 다 누리고 있는데 남의 권리를 짓밟으면서까지 뭘더 바란답니까
그 약자분들 세금아깝다고 국회의원들 월급을 낮춰달라고 시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분들은 약자의 요구는 꼭 들어주는 분들이니까요 설마 거부하고 간섭말라고 비난하지는 않겠죠
20년은 지났지만 고등학생때 봉사활동으로 장애인복지회관에서 1박2일로 장애인들과 놀러가는 행사에 도우미로 간적이있는데 모두는 아니지만 꽤 많은 장애인분들중에 진짜 삐뚤어진분들이 많다는걸 알았음 봉사하러온 어린학생들한테 갑질하고 함부로 대하고 온갖 짜증을 표출하던 그사람들도 일부이겠지만 어린마음에 충격적이었던 기억
몸이 아닌 정신이 장애인이 많죠.
고마움을 모르는
오히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삶에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 훨씬 성격이 더러움
약자인 우리는 정당하고 강자인 니들은 손해를 감수하란 짓거리에
12분동안 떠들어야 명확한 반박이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는 짧지만 반박은 ㅈㄴ 길어야함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기본권을 지키기위해 타인의 기본권을 무시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하철을 안타지만
지하철 막고있다는 기사보고는 걍 쓰레기집단이네 라고밖에는 생각이안들었음
이런류의 감성중심이 이성을 이겨낸다면 우리의 질서는 포기하게 될것 같아요.
자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자유를 1초라도 빼앗는 시위는 테러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들에게 불편하게 하면서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하는 자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겠습니다.
'테러리스트'들에게는 결코 타협은 없습니다!
백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중학 아들과 같이 들었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최근 일부 유튜버들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했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요구를 관철시키는게 테러가 아니면 뭐야 ㅋㅋ
약자라고 착한 사람이고 강자라고 나쁜 사람이냐 ㅋㅋ 오히려 나쁜 사람이라서 처벌받고 약자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ㅋㅋ
그리고 그 '약자'들이 세금이나 지원금을 요구하는데 그 '약자'는 납세나 병역같은 국민의 의무를 다 하면서 권리를 요구하나???
전장연 사람을아
장애인 시설은 건강한 사람이 낸 세금으로 건강한 사람이 만들어 준단다ㅡ
아무리 올바른 논리를 펴드라도 자신의 의견을 불법적으로 표출한다면 어쨌든 불법.
불법은 반드시 법으로 막아야하는 것이 당연지사…
강력하게 막아야합니다. 불법은 이유를 불문하고 불법!!
자유라는 가치는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저 테러를 용납하면, 약자라는 이유로 저 반사회적 테러행위를 용납하고 저 테러범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앞으로 또 다른 약자라는 것들이 너도나도 같은 방법으로 시위를 할 것이고, 수년 내에 서울지하철은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게 될거다
망설일만한 주제에 소신있게 발언해주시는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들에게도 감사와 수고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근데 한가지 의문인건 지하철 시위 현장에 여경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왜 남자경찰만 현장근무 나가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여경을 엄청 많이 채용해서 늘렸는데 억지로 뽑아늘린 무지성 여경할당제 과연 이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문재인이 강력하게 밀어부친 여성할당제 이건 그냥 남녀갈등만 조장하고 세금낭비 그 자체로 끝나겠지만
의경들로 보입니다
감쌀 수 없는 이유.. 첫째 약자라고 법과 질서를 어기고 무법을 저지르면 그만?? 둘째 무고한 사람들을 왜 니들 이익에 끌어 들임? 셋째 정치권 개입하는 사람들이 왜 정치권에 호소를 안하고 애꿋고 엉뚱한 곳에 시위함? 넷째 약자라고 니들이 선이라고 생각하심? 다섯째 니들 이익만 생각하지... 모든 장애인을 원치 않는 것을 강요함.. 여섯째 니들 행동하나하나가 혐오의 대상으로 원인 제공.. 일곱째 정부에 항의를 안하고 다른 정부가 들어서니 참 위선적이고 편향적 행동들을 하심?
그게 참 이상하죠? ㅎㅎ
이번 시위는 장기적으로 자살골이다.
시민들이 이번 시위에 대해
무작정 배려나 약자에 대한 막연한 미안함 등을 제쳐놓고
사안 자체와 시위방법의 정당성에 대해 예민하고 예리한 감각으로 지켜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말 답없고 불편함만 남음 시위였다
누구는 출근해야하는데 막아서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부터 의문을 가지고 알아보면 느껴지지 않을까??
약자가 떼쓰면 모두 받아줘야하냐???
이성으로 생각해봐 누가 누굴 볼모로 삼았나
저기서 피해자는 일반인 들이야
배려를 당연으로 착각하고 행동하는 그들
약자라는것들이 불법 시위하면 모든게 용서되는줄 아나봐요 저것들때문에 일자리에서 짤리는사람들도 있는데
왜 이 당연한게 설명까지 필요한건지...진짜 해조 공화국 된거같음.
최고의 영상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착할것이다. 시골 사람들이 선할 것이다. 장애인이 피해자일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일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가르칩시다... 네가 약하면 남의 자유를 빼앗아도 된다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