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지 57년이 지난 2012년에 이 외계인들이 다시 출연을 했는데 2012년 4월 22일, 심령현상을 조사하는 심령연구가 겸 유튜브 채널 Planet Weird의 운영자인 그레그 NewKirk(Greg Newkirk) 홉킨스빌에서 조금 멀리있는 헬리어(Hellier) 라는 동네에서 사는 한남자(자신을 데이비스 크리스티 (편지에는 Dr. Davis Christie 라고 소개함)로 부터 이메일을 받는데 그는 자신이 테리 Wriste 라는 사람을 통해 그들을 알게되어으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켄터키주에 있는 헬리어 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Pike County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었는데 작년 겨울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 되었다고 말했죠. 그가 아침에 마당에서 이상한 발자국을 발견을 했는데 처음에는 사슴의 발자국으로 여겼는데 자세히 보니 작은 인간의 발자국 이였는데 하지만 그는 누군가 장난을 친걸로 여겼죠. 그런데 뒤에 이어서 아이들의 장난감이 사라지는 일이 일어났고 그는 처음엔 도둑이 그런줄만 알았지만 그러나 1월쯤에 그의 딸이 아버지에게 매일 밤마다 대머리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놀고 간다며 말했고 그의 부인도 그 아이들을 여러번 목격 했다고 응수했죠. 그러자 그가 딸에게 그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냐고 묻자 딸은 그 아이들은 할아버지 처럼 대머리이며 옷을 전혀 입고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그는 주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고 그후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러다가 2월이 되자 일이 터지고 마는데 한밤중에 딸이 울면서 안방에 뛰어왔는데 딸이 말하길 그 대머리 아이들이 다시 왔으며 그들이 자신을 그들(부모님)로부터 멀리 데려가려고 했지만 창문때문에 방에 들어가지 못하자 창문만 두들기고 있다며 말했고 그 일을 계기로 자기방에서 자지 않았고 날이 밝자 그는 집밖에서 그 대머리 아이들이 지나간 흔적들을 발견했고 밤마다 감시를 하지만 소득을 얻지 못했죠. 그러다가 3월 7일에 마침내 그는 그 문제의 대머리 아이들과 조우를 하는데 그날 밤, 그날 밤 1시 30분에 그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나 부엌에 갔는데 창문 밖으로 그 대머리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그들은 3명 정도 있었는데 어린아이 크기에 회색 피부를 가졌으며 그들의 눈동자는 크고 새의 눈동자 색깔이며, 코는 없었으며 작은 입이 있는데 이들은 스컹크의 울음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가 마치 목에서 내는 소리에 가까웠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들은 다시 숲으로 돌아갔는데 숲에는 2명이 더 있었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후로도 그 대머리 아이들이 출몰했고 그기야 그들이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까지 데리고 가고 말았죠. 나중에 그는 집에서 떨어져 있는 한 동굴 입구에서 아이들의 장난감을 발견했고 그 동굴이 그들의 아지트 임을 눈치채고 도망갔죠. 결국 그는 가족들을 처제에 맡기고 처남과 같이 집 주변에서 발견한 발자국과 그들의 전신이 찍힌 사진을 보냈는데 그 사진은 바로 영락없는 그레이 외계인 이였죠. 그레그와 그의 부인 다나,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처음엔 이를 별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으나 데이빗의 계속된 요청과 그가 보낸 발자국 및 괴생명체의 사진을 보고 발자국에서 난 지문을 보고 그것이 조작이 아니라고 판명했죠. 그리고 그들이 50여년전 홉킨스빌에서 출몰한 외계인들이라고 결론을 내리는데 이들은 이들 외계인들이 캔터키 일대에 있는 동굴들을 자신들의 아지터로 삼고 있으며 뒤에 이어서 이들의 모습이 다름에도 같은 존재로 결론을 내린 이유는 바로 이들의 귀하고 생각한 부분은 사실 헬멧의 안테나 라고 말했죠. 자세한 것은 유튜브 채널 Bedtime Stories 와 Planet Weird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알려지지않은 생명체의 기습일수도 있고 외계생명일수도 있음.저 생명체 기념일까지 있다니 엄청난 사건이었나봄.
그리고 지금도 켄터키 동굴속에서 비밀리 살고 있죠.
2:09
그 외계인 묘사도 생김새가 ‘그렘린’ 같다ㅋㅋㅋ
사실 그레이 외계인인데 고블린과 비슷한 핼멧을 쓴거죠.
@@이동연-c6d 아 그런가요?
동남아나 일본 원숭이 그리고 동물원의 침팬치 오랑우탄 등을 실제로 보면,, 그런 착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1도 안듬. 그리고 저 지역에 평생 산 사람들이 단체로 저날밤만 유독,, 평소 자주보던 수리부엉이를 괴수로 착각했다고? ㅋㅋㅋ
Antikythera mechanism 에 대해 보여 주세요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지 57년이 지난 2012년에 이 외계인들이 다시 출연을 했는데 2012년 4월 22일, 심령현상을 조사하는 심령연구가 겸 유튜브 채널 Planet Weird의 운영자인 그레그 NewKirk(Greg Newkirk) 홉킨스빌에서 조금 멀리있는 헬리어(Hellier) 라는 동네에서 사는 한남자(자신을 데이비스 크리스티 (편지에는 Dr. Davis Christie 라고 소개함)로 부터 이메일을 받는데 그는 자신이 테리 Wriste 라는 사람을 통해 그들을 알게되어으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켄터키주에 있는 헬리어 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Pike County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었는데 작년 겨울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 되었다고 말했죠. 그가 아침에 마당에서 이상한 발자국을 발견을 했는데 처음에는 사슴의 발자국으로 여겼는데 자세히 보니 작은 인간의 발자국 이였는데 하지만 그는 누군가 장난을 친걸로 여겼죠.
그런데 뒤에 이어서 아이들의 장난감이 사라지는 일이 일어났고 그는 처음엔 도둑이 그런줄만 알았지만 그러나 1월쯤에 그의 딸이 아버지에게 매일 밤마다 대머리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놀고 간다며 말했고 그의 부인도 그 아이들을 여러번 목격 했다고 응수했죠. 그러자 그가 딸에게 그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냐고 묻자 딸은 그 아이들은 할아버지 처럼 대머리이며 옷을 전혀 입고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그는 주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고 그후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러다가 2월이 되자 일이 터지고 마는데 한밤중에 딸이 울면서 안방에 뛰어왔는데 딸이 말하길 그 대머리 아이들이 다시 왔으며 그들이 자신을 그들(부모님)로부터 멀리 데려가려고 했지만 창문때문에 방에 들어가지 못하자 창문만 두들기고 있다며 말했고 그 일을 계기로 자기방에서 자지 않았고 날이 밝자 그는 집밖에서 그 대머리 아이들이 지나간 흔적들을 발견했고 밤마다 감시를 하지만 소득을 얻지 못했죠.
그러다가 3월 7일에 마침내 그는 그 문제의 대머리 아이들과 조우를 하는데 그날 밤, 그날 밤 1시 30분에 그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나 부엌에 갔는데 창문 밖으로 그 대머리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그들은 3명 정도 있었는데 어린아이 크기에 회색 피부를 가졌으며 그들의 눈동자는 크고 새의 눈동자 색깔이며, 코는 없었으며 작은 입이 있는데 이들은 스컹크의 울음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가 마치 목에서 내는 소리에 가까웠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들은 다시 숲으로 돌아갔는데 숲에는 2명이 더 있었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후로도 그 대머리 아이들이 출몰했고 그기야 그들이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까지 데리고 가고 말았죠. 나중에 그는 집에서 떨어져 있는 한 동굴 입구에서 아이들의 장난감을 발견했고 그 동굴이 그들의 아지트 임을 눈치채고 도망갔죠. 결국 그는 가족들을 처제에 맡기고 처남과 같이 집 주변에서 발견한 발자국과 그들의 전신이 찍힌 사진을 보냈는데 그 사진은 바로 영락없는 그레이 외계인 이였죠. 그레그와 그의 부인 다나,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처음엔 이를 별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으나 데이빗의 계속된 요청과 그가 보낸 발자국 및 괴생명체의 사진을 보고 발자국에서 난 지문을 보고 그것이 조작이 아니라고 판명했죠.
그리고 그들이 50여년전 홉킨스빌에서 출몰한 외계인들이라고 결론을 내리는데 이들은 이들 외계인들이 캔터키 일대에 있는 동굴들을 자신들의 아지터로 삼고 있으며 뒤에 이어서 이들의 모습이 다름에도 같은 존재로 결론을 내린 이유는 바로 이들의 귀하고 생각한 부분은 사실 헬멧의 안테나 라고 말했죠.
자세한 것은 유튜브 채널 Bedtime Stories 와 Planet Weird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너무길어 ㅅㅂ
역시 선진 강국이네요 총기 소유가 자유로워서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키네요 미국에서는 이게 호신술
외계소녀 위제트가 나타났다~~
위제트 닮았네 외계인 😁😁
외계생명체네요 😮개무서윘겠어요 헉
2:34
강철이 된 ‘그렘린’
근데 원숭이들을 염색했다 치면 그 다음에 어떻게 염색을 지웠을지 궁금하네 😮😮😮
일반총으로 튕겨낼 정도면 철갑탄이나 20mm를 준비 했어야 했네요
"해당 지역은 매년 '리틀 그린맨' 기념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ㅋㅋㅋ
충남 보령에도 누가 진흙 뒤집어쓰고 '보령 머드맨' 으로 한번 출몰해 줘라... 그래야 머드 축제 홍보도 되고 사람들도 더 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로
아니 외계인이 정말로 원숭이였다면 총을 맞으면 죽었겠지
학자 두명이 외계인이네
외계인이다
부엉이는 아니다
외계인과 친한 미국정부...........
저지데블이내이름
미국시민대상으로 삼각형의 변이 몇개인가?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거나 틀린 답을 내는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 사기치기 딱 좋은 동네구나..생각했음
야
맨날 저기서 사는
사람들이보면
원숭이나 수리부엉이나
쥐처럼 흔할텐데
갑자기 귀신이온것도아니고
어떻게 저 날만ㅋㅋ
아니 뭐 원숭이가 킹콩도
아니고ㅋㅋㅋ
아니그리고 수리부엉이가
드래곤이여?😗 그런거였음 진작 죽었지
발표하는....경찰부터가.........서커스단원출신이었나보군.....
와계인이나 괴수가 아니라 단지 눈에그렇게 보였을뿐 그들의실체는 악령들의 물질화된것 악마의능력은 상상이상으로 능력이 많다는것 그래서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나거나 하늘을 떠다니거나 천사나 악령들만 할수있는 능력..하지만 하나님의천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않음
다 주작 외계인 괴수 이런게 어딨노 ㅋㅋ
ㅇㅈ ㅋㅋ
혹시 사람이 외계인 죽인거 보고
외계인들 쫄아서 안나온거 아닌가??
로망이없네
방탄 수리부엉이야!!! 이 @$%@$'
근데 진짜 이런건 미국정부가 은폐함 외계인이 확실함 ㅇㅇ
괴수? 마리라니. 외계인인데 무슨 마리? 동물이냐 마리라고 하게
외계인이네ㅅㄱ
수리부엉이? 코미디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만
멍청한 인간들 습격이라니! 뭘 어쨌길래 습격이라고 하는거니? 띨띨한 인간들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들 한심한 소리만 주절거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