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 되게 슬픈 맥락임. 장금이는 그저 자기 능력(의녀)펼치고싶은데, 여자라는 이유로 왕의곁에 여자로 잇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후궁으로 삼으라고 함. (관리들은 여자 주제에 의관이 되는게 싫어서)후궁이란 사실상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장금을 매장하는것과 다름없음. 그래서 장금은 슬프고 떠나고싶고 힘듬. 그래서 그동안 한상궁 죽고 그나마 의지가되었던 나으리를 찾아간거임. 그리고 왕의 여자가 되야하는 부담감에 진짜로 자기가 좋아하는 나으리를 찾아간거기두했궁
잘린 앞 부분 : 민정호는 중전의 명으로 장금이 내의원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알게 된다. 비선은 자신이 중전의 명을 받아 장금을 동궁전에 배치했다 말한다. 정운백은 장금에게 약화제를 건네며 세자의 병에 대해 설명하는데 장금은 넋이 나간 듯 듣고만 있다. 정운백은 그런 장금의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대비는 병으로 누워있는 세자를 걱정하고 중종은 장금에게 세자가 염려되어 중전이 일부러 불렀다니 세자를 잘 돌봐주라 명한다. 장금은 그리 하겠다 답하면서도 중전의 매서운 눈빛을 느낀다. 장금은 활인서를 찾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민정호를 보며 반가움에 미소 짓다가 돌연 눈물을 글썽인다. 어쩐 일이냐는 민정호의 물음에 장금은 활인서가 그리워서 왔다 답한다. 민정호는 장금에게 낙향하여 자신은 서당을 열 것이니 장금은 작은 약국을 내는 게 어떠냐 묻는다. 그리고 "한 집에서 말입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말하는데 장금은 말없이 슬픈 표정을 한다. 당황한 민정호는 싫은 것이냐 묻는데 장금은 눈물을 보이며 싫다 답하고 자신은 작은 약국 싫다며 많은 병자들이 오게 크게 내 달라 말한다. 민정호는 놀라며 자신의 서당보다 크게 내 주겠다 말한다. 장금은 세자에게 탕제을 올리며 돌보고 있는데 중종이 정운백이 말하길 다른 때 보다 차도가 크다 했다며 중전의 생각으로 장금이 세자의 수발을 하고 있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칭찬한다. 중종은 장금이 남자였다면 주치의관으로 삼아 곁에 두었을 것인데 안타깝다며 중전에게 말한다. 중전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장금은 마음이 편치 않다. 중전 처소에서 중전은 장금에게 힘이 드는지 묻고는 자신도 장금에게 그런 말을 하기까지 무척 힘들었다 말한다. 중전은 장금이가 들어줘야 한다며 힘든 결정이기에 장금에게 이야기했고 장금은 자신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말한다. 그리곤 빚을 갚아야 하며 그것이 세상 이치라 말한다. 이번엔 장금이가 자신을 살려줘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하고 말끝을 흐린 후 장금을 잃기 싫다 말한다. 중전의 뜻대로 자신의 의술로 세자를 해할지 아니면 중전의 뜻을 거스르고 목숨을 내놓을지 장금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
When I was in 2nd standard this series and jewel of the palace series used to come on our channel dubbed in Hindi we used to watch it daily but because I was a kid I couldn't complete it and left it in a halfway, luckily I remembered the name of both the series and decided to watch it again! I've completely watch this one and I'm in the halfway of completing the other one! It feels so nostalgic! I can't believe I was able to find these beautiful kdramas!
I too just watched them recently after childhood though i completed them then I couldn't fully understand at that time N now I can't resist myself watching again
Dear Jagma, You need to work for translation your language into others language. So, other people can understand your language on International platform. I hope, You will start to work in this direction. Salute to your outstanding role in above episode. 👍👌 Fabulous Wish you all the Best.
@@buzzy33 duck sulphur make SJG free from her status as court lady. But still cant, because SJG at the moment is a slave and MJH is Lieutenant General at Jeju. But when SJG being nurse with 3rd position they are same boat. But MJH has to go Samsu as slave . An ironic history.
I just love this please translates it into Hindi language from India...heyy.....ish ki yeehhhhhh bolne ki smile... heeyyy....koreanwalo "koi shadi krva do ek ladki se meri..."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중전과 장금의 이야기를 듣게된 중종](http://i.ytimg.com/vi/Ic8JsQabBD0/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중전과 장금의 이야기를 듣게된 중종](/img/tr.png)
![[지금 거신 전화는 메이킹] 유연석X채수빈X허남준X장규리, 완벽💯호흡 보여준 대본리딩 현장 공개, MBC 202411 방송](http://i.ytimg.com/vi/Ea1RY-jpaLA/mqdefault.jpg)
![[옛드][대장금/Jewel in the palace] 41화(상) | 회임을 하고 종4품 숙원이 된 연생이 MBC040209 방송](/img/1.gif)
민정호는 드라마 캐릭터 중 최고의 남자캐릭터인거같다. 사랑하는 여자랑 여자의 뜻을 펼치게 하기 위해 신분도 직업도 목숨도 버리고 ..
대장금에서 둘의 러브신은 참 예쁜데 애잔하고
사랑스러운데 슬프고 화려하진 않지만 또 너무 좋구 ㅠ
이게 진짜 선을 일도 안넘는데 너무 절절달달함 ㅠ...
둘이 진짜......... 저런게 사랑아니냐
지진희 진짜 잘생겼다
왕이 될 상이네
수염없으면..하핫
@@내머리머가리 그래서 왕이 되었죠 다음생에..
이때 리즈..
@@의욕상실소녀 수염 있어서 잘생긴건데?
이거 사실 되게 슬픈 맥락임. 장금이는 그저 자기 능력(의녀)펼치고싶은데, 여자라는 이유로 왕의곁에 여자로 잇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후궁으로 삼으라고 함. (관리들은 여자 주제에 의관이 되는게 싫어서)후궁이란 사실상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장금을 매장하는것과 다름없음. 그래서 장금은 슬프고 떠나고싶고 힘듬. 그래서 그동안 한상궁 죽고 그나마 의지가되었던 나으리를 찾아간거임. 그리고 왕의 여자가 되야하는 부담감에 진짜로 자기가 좋아하는 나으리를 찾아간거기두했궁
Jenny 놉놉 나 장금이 빠순이인데 그건 왕이 장금이 주치의관으로 임명하려고 하고 나서임. 이거는 그냥 왕비가 자꾸 세자 죽이라고 힘들게 하니까 힘든 맘을 숨기고 사랑하는 민정호 나으리한테 힐링받는거
@@유한결-v2j 힐링받는게 아니고 중전명령 거절하려면 죽음도 각오해야하니까 마지막으로 데이트한거
@@유한결-v2j 장금이 빠순잍ㅋㅋㅋㅋㅋ
저거는 그 장면 아니고 중전이 세자 죽이라는 명 거절할 생각이라 죽음 각오하고 있어서 죽기 전에 데이트 하려고 선물 사달라는 장면임. 안한다 하면 중전이 저런 밀명 내렸다는 약점을 장금이가 쥐게 되는거니깐 본인을 죽일거라는걸 깨닫고 있는거임.
이영애 목소리가 너무 좋다..진짜 여성스럽고 우아하고 단아해 ㅠㅠ 얼굴이랑 너무 매치잘되는 목소리야 ㅠㅠ
ㅗ프ㅓㅛ요ㅓㅇㅇ
이영애 머리가 너무 크다
지진희도 마찬가지에요~목소리 분위기까지
목소리 좋은 여배우들이 있음...이영애, 한고은, 한예슬...
이거 다시 보면서 이영애에 대해 다시 평가하게됨... 진짜 눈이나 목소리에서 전해지는 전달력이 차원이 다름..
민정호 장금이 보고 환하게웃는거
너무 스윗하다 ㅜㅜ
둘이 왜케 귀여움 ㅠㅠㅠ
여러분 착각하면 안되는게 민정호 같은 남자는 없어요 ㅎ ㅎ 작가가 만든 상상일뿐,
작가 인터뷰에서 민정호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냐고 했더니 작가 왈,
그런 사람이 있겠어요? ㅋ ㅋ ㅋ ㄱ ㅋ ㄱ
있어요 왜없겟어요 부부금슬좋아보이는부부도 저정도사랑이죠 내눈에멋잇으면 다민정호로보이는거에요
@@바비-e1y 마자요 ㅋㅋㅋㅋ 민정호도 금영이에게는 그냥 차가운 사람. 저런 사람인줄도 모를 사람인데. 사랑하고 아끼는 사이끼리는 다 민정호일 것 같아요 ㅎㅎㅋㅋ
일단 니 와꾸가 이영애가 아닐거같은데 ㅋㅋ
최수종이요...
자기가 제일 아끼는 걸 주고싶대.. 것도 부모 유품을.. 내가찜했다 이거아이냐구 ㅠㅠ ㄹㅇ 감동할듯 ㅠ
잘린 앞 부분 : 민정호는 중전의 명으로 장금이 내의원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알게 된다. 비선은 자신이 중전의 명을 받아 장금을 동궁전에 배치했다 말한다.
정운백은 장금에게 약화제를 건네며 세자의 병에 대해 설명하는데 장금은 넋이 나간 듯 듣고만 있다. 정운백은 그런 장금의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대비는 병으로 누워있는 세자를 걱정하고 중종은 장금에게 세자가 염려되어 중전이 일부러 불렀다니 세자를 잘 돌봐주라 명한다. 장금은 그리 하겠다 답하면서도 중전의 매서운 눈빛을 느낀다.
장금은 활인서를 찾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민정호를 보며 반가움에 미소 짓다가 돌연 눈물을 글썽인다. 어쩐 일이냐는 민정호의 물음에 장금은 활인서가 그리워서 왔다 답한다. 민정호는 장금에게 낙향하여 자신은 서당을 열 것이니 장금은 작은 약국을 내는 게 어떠냐 묻는다. 그리고 "한 집에서 말입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말하는데 장금은 말없이 슬픈 표정을 한다. 당황한 민정호는 싫은 것이냐 묻는데 장금은 눈물을 보이며 싫다 답하고 자신은 작은 약국 싫다며 많은 병자들이 오게 크게 내 달라 말한다. 민정호는 놀라며 자신의 서당보다 크게 내 주겠다 말한다.
장금은 세자에게 탕제을 올리며 돌보고 있는데 중종이 정운백이 말하길 다른 때 보다 차도가 크다 했다며 중전의 생각으로 장금이 세자의 수발을 하고 있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칭찬한다. 중종은 장금이 남자였다면 주치의관으로 삼아 곁에 두었을 것인데 안타깝다며 중전에게 말한다. 중전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장금은 마음이 편치 않다.
중전 처소에서 중전은 장금에게 힘이 드는지 묻고는 자신도 장금에게 그런 말을 하기까지 무척 힘들었다 말한다. 중전은 장금이가 들어줘야 한다며 힘든 결정이기에 장금에게 이야기했고 장금은 자신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말한다. 그리곤 빚을 갚아야 하며 그것이 세상 이치라 말한다. 이번엔 장금이가 자신을 살려줘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하고 말끝을 흐린 후 장금을 잃기 싫다 말한다.
중전의 뜻대로 자신의 의술로 세자를 해할지 아니면 중전의 뜻을 거스르고 목숨을 내놓을지 장금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
노리개는 맘에안들지만 민정호나으리는 맘에 쏙 듭니다~
저 강철체력 장금이 쇼핑을 감당할 남자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넘현실적이다
퇴근길에 나를 기다리는 장금이가 있다면, 달라빛을 내서라도,..후문으로 돌아나감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39 노리개 못생겨서 나와버리는 솔직한 표정
1:49 맘에 안들어서 말더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그렇게..ㅠㅠ 순정을..파괴해야했냐!!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말더듬고 정색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금 보고 지진희 완전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결혼 못하는 남자, 파란만장 미스김 보고 민정호 어디갔지?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민정호는 사극찍어야함!이렇게 조용히야하지도않고애뜻한 사극!요즘은 애들도그렇고가족가치보는게없음!너무야하고 혀바닥집어넣어서키스하고민망하고 가족이아니래도 다가치볼만한게없음!그래서항상애들의주로애니봄!
2:15 나운다울어 장금이 마음씨 무엇🥹🥺😭
장금이 부럽다
세뽕이 글게요
1:07 1:34 민정호도 역시 완벽하진 않아. 보는 눈이 없군 ㅋㅋ디자인이저게 뭐야 ㅋㅋ 안예쁨 ㅋㅋ
그대는 지금 수많은 민정호의 팬들의 분노가 느껴지지않는가?-.-++
16세기의 멋을 존중해주세요ㅋㅋ
16세기의 스타일이랍니다.
난 어릴때 대장금보면서 실제로 둘이 잘되길 바랫는데.. 그만큼 너무 흐믓햇음 ㅋ
여태껏 내가 본 노리개중 제일 못생겼어...역시 민정호 , 여자에게 노리개 처음이구나..싶었음. 기방도 안간거 인정 ☆
He's so cuteee. What a gentleman.
I can't accept Ji Jin hee in other character than this drama. He match Lee young ae perfectly
I will always miss this drama
It has strong story line
Really well written drama
Always in my heart💖
피리 연주가 너무 아름다워
자신의 마지막이 될 것을 예감하고 민정호에게 선물을 주는 장금이라 슬퍼보이네
지금까지 사극중에 모든면에서 최고다!!
지진희 너무 멋있네~^^
Hope have English Subtitle for those people ca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from Philippines 🇵🇭
너무 사랑스러워 저렇게 좋아하니까 그냥 전부 다 사주고싶다
가장 소중한걸 감동이다
예나 지금이나 여자들 스트레스엔 쇼핑이다 . . 장금이 너마저😅
여자들은 왜 쇼핑을 좋아할까
ohmytrance ㅋㅋ 직접한번 해보십시오 ㅋㅋ
쇼핑좋아하는 남자도 있다고요~ㅋ
데이트신 너무 조아 ㅜㅜ
역대 사극중 대장금때가 한복이 젤이쁨
Want to see them back in other drama.
Miss them from Thailand.
조선시대의 데이트라는 것은 저런 것이었구나..
지금으로말하면 명품백 선물한거네. ㅋㅋㅋ
대놓고 연애질 하느구나
1n년 지나도 하나도 안 촌스럽고 다 좋은데 하필 저 노리개가 1도 안예쁨ㅠㅋㅋㅋ 정호야 안목이 안좋구나..
When I was in 2nd standard this series and jewel of the palace series used to come on our channel dubbed in Hindi we used to watch it daily but because I was a kid I couldn't complete it and left it in a halfway, luckily I remembered the name of both the series and decided to watch it again! I've completely watch this one and I'm in the halfway of completing the other one! It feels so nostalgic! I can't believe I was able to find these beautiful kdramas!
you will xem dong yi
@@tranbo2501 sorry but I don't understand, what are you saying?
I too just watched them recently after childhood
though i completed them then
I couldn't fully understand at that time
N now I can't resist myself watching again
그 흔한 키스신 없어도 설레게 했던 드라마임
when I was a teen, I used to fangirl jeong ho min. Its his fault I have high standard in men hahaha 😂
I think they look good together as a couple in this drama .
No kissing scene. But the character in this drama so powerful. How Jeong Ho loves Jang Geum by heart. He take all prosperity.
1:33 노래가 뭐예요?🥺
Dear Jagma,
You need to work for translation your language into others language.
So, other people can understand your language on International platform.
I hope, You will start to work in this direction. Salute to your outstanding role in above episode. 👍👌 Fabulous
Wish you all the Best.
What is progress in this direction ?
너무 귀엽네
영애언니 어제 촬영한것마냥 너무 이쁘네..
아우.참.곱다.
The most and soft beautiful girl
동이에도 나온분이 지진희에요?
네 맞습니다
그땐 설레는왕 ㅋㅋㅋ
best actor.my idol.
멋있다
2:32 부담스러워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2:26 와, 표정이 낌새를 눈치챈거 같은데.
댓글들 보고 노리개가 얼마나 별로길래 했는데 진짜ㅋㅋㅋㅋㅋ안 예뻐
그니까요 저게뭐야 ㅋㅋㅋㅋㅋ 롯데샌드 뭐 그런 ㅋㅋㅋ안에 크림낀 샌드 과자같이 생김ㅋㅋㅋ 완벽한 민정호의 유일한 인간미
Their love is forbidden BUT im so happy that theyre still together until the end. And without any prejudice, they maintained their respected positions
Forbidden because the status. At the time MJH high class, but SJG only low class.
@@filmdandrama2073 That and also SJG was a court lady.
@@buzzy33 duck sulphur make SJG free from her status as court lady. But still cant, because SJG at the moment is a slave and MJH is Lieutenant General at Jeju. But when SJG being nurse with 3rd position they are same boat. But MJH has to go Samsu as slave . An ironic history.
솔직히 이번 화는 장금이가 직진했다
Really?
반상의 법도가 지엄한 시대인데 아무리 신분이 회복되어도 중인신분의 장금이가 양반그것도 세도있는 양반가 사내와 결혼하는것이 가능한가?
nice
Need English translation..
Yeah
지진희 사랑해...
カーブル買い物だね＊いいわ
What is the song of flute? I need it. Please help
Una joya kamanghyun
Search on Spotify, the whole BGM of the series is there, this one too I think
Ji Jin Hee arjushi is sooo handsome
누가봐도 싸구려 플라스틱 노리개 소품실 일안하냐 너무해
그즐거운은~~
subtitle indonesia mana
Di Facebook byk bu
쇼핑 중
❤️❤️❤️❤️❤️❤️❤️
I just love this please translates it into Hindi language from India...heyy.....ish ki yeehhhhhh bolne ki smile... heeyyy....koreanwalo "koi shadi krva do ek ladki se meri..."
따라오지 마십쇼.
여기서 제일 싼걸로 주시요.
❤💖💕
민정호 얌마!!! 동이야 장금이야? 결정해!! 둘다 어케해보려는 거냐? 욕심쟁이!!!
민정호 데리고 튀어!!! 보쌈이라도 한다며!
입김이 엄청나네ㅋㅋ 입만 열어도 입김 나네. 겨울에 찍어서 배우들 스텝들 고생 많이 했겠다
외조의 왕
노리개 중국산이겠지ㅋㅋ
แบรนด์ซุปไก่สกัด กล่องยาไทลินอล กระปุกวิกวาโปรับ
They started dating
노리개 장착
저당시 민정호 서장금 두사람 20대후반 30대 초반아니면 중반일듯 그럼 노총각 노처녀 아니였을까 그럼 궁녀도 아니겠다 신분도 노비도 아니겠다 민정호확마 결혼 했뿌야지 너무 질질끌고다니네
민정호는 사별한 상태라서 노총각이라기보단 돌싱이예요.
@@stafftglove 헐??????? 민정호 돌싱이예요????
@@dawn5888 그래요, 그래도 애는 안딸렸으니 관심있으면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들이대보세요
민정호 부담스러운듯 장금이가 준거 받고
جونڨوما
여자는 쇼핑을 좋아해
남자도 좋아해ㅡㅡ
저때 민정호 나이도글구 유부남 아니였남
Queen Yuna 몰랐던 얘기네. 둘다 미혼인줄 알았는데...
Jeee ! 민정호는 조선시대였으니 이미 소년시절에 조혼 했을 테고 (일찍 사별했지만) 장금이는 궁녀였으니 민정호 만나기 전에는 애초에 결혼하고는 인연이 없었으니까요..
شكون جاء هنا باش يسمع صوت مين جانغ هوو الحقيقي هههههههه
فقتلك يا الشكوبي 😋😋😋
지진희.....당신 너무 야해.............
느닺없이??
Idk king sukjong have affair with jang geum too
ㄴㄴ 정호가 동이랑 바람 피운거임
명품 노리개를 샀어야지 싸구려를 샀노?
Need english translation please🙏
Dramacool all episodes with English
Use vpn
@@scidro1115 what is vpn?
@@judyjean4647 if any site is blocked in your country u can use vpn app to access it
@@scidro1115 oh thank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