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금빛 내인생 장면중에서 최애장면이에요 이거ㅜㅜ 신혜선이 좀 더 부잣집을 즐겼으면 했는데,,,, +) 아니 좋아요가 5천이라니,,,,, 대박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덕에 저도 또 한번 더 영상 보고 갑니다ㅎㅎ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랑 코로롱 조심하시고 올 한해 건강 꼭 잘 챙기시길 바라요:)
나중에 진짜 친딸인 지수를 못받아들인 이유가 지안이는 부모가 꿈꾸던 너무 이상적인 재벌집딸에 맞췄지만 지수는 태생부터 성장과정까지 자유롭고 자기주장이 세서 역시 셌던 엄마와 부딫혔기때문....지안이 가짜탈 탄로나고나서도 저 엄마는 내딸이면 잘나야한다고 지안이 그리워함. 그래서 나중에 지수소개할때 지안이처럼 분장시킴
전 이현지님 의견에 추가해서 나영희가 자기핏줄은 당연히 잘나겠지!라고 생각해서 지안이가 자기딸이라고 느꼈던건가 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리고 남들이 지안이를 먼저봤는데 너무 생김새가 다르면 자기네가 실수한거나 마찬가지라 창피하니까 지수를 지안이로 분장시킨거라고용 ㅜㅜ 유독 남의 이목 생각하고 아빠와 다르게 핏줄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것때문에 라고 이렇게도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난 지안이가 진짜 부잣집 딸로 나와서 멋지게 성장하고 인정받으면서 사는 걸로 보고 싶어서 그렇게 다시 찍어줬으면 좋겠음ㅠ 저 요상한 부잣집도 지안이로 인해 조금씩 사람사는 집으로 바뀌고ㅠㅠ종종 밥친구로 다시보기 할 때 지안이 자기가 진짜 딸 아닌거 알고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거 솔직히 보기 싫어서 앞에 부잣집 딸인걸로 알고 있을 때만 다시보기함
아직도 아쉽다.. 지안이가 친딸인줄 아는 시간이 좀 더 길어서 지안이랑 저 가족사이에 찐 가족간에 정이 생기고 거기에 친오빠인줄 알던 남자랑 서로 감정에 더 고뇌하고 나서 비밀이 밝혀졌으면 드라마 자체가 좀 더 재밌어졌을텐데.. 드라마 전개가 비밀이 밝혀지고 급 재미가 떨어졌었음
그건 님을 비롯한 몇몇사람들이 철인을 먼저 접했거나 아직 철인에 빠져있어서 그런거고, 신배우 대중적 인지도가 뙇! 각인된게 이 작품부턴데 대부분은 안그럼. 그래서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로 맡은 배역마다 이미지가 달라지기로 유명하고, 화제에 오를 때마다 “그 배우가 이 배우였어?”라는 반응이 많음.
마지막에 나영희씨 당당한 발걸음이랑 함께 저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ㅠㅠ 그 이후로 결국 지안이 인생은 나락길이었지만 ㅠㅠ. 솔직히 최도경이랑 결혼해도 지옥길로밖에 안보임.. 차라리 도경이 버리고 혼자 미술하면서 자유롭게 살길 원했지. 그래서 마지막에 다시 둘이 재회한 엔딩조차 마음에 안듬.
I'm getting exited again to see the next episodes of this drama. 😍 After watching "Five Enough" and "My Secret Romance" I didn't find other kdramas exiting except this one.
노대표가 지안이 보고 흐뭇해 하면서 평소의 교양 답지 않게 저 여편네들 다 처리하고 가마 이런식으로 얘기할정도로 만족했던거 보면 차라리 지안이가 은석이었어야 했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그랬으면 지안이 아부지가 상상암이런 전개도 안나와도 됐을텐데 정말 스토리 구성이 아쉬운 드라마
![[드라마픽] 눈빛 한번 안 흔들리고 한소희 참교육하는 박선영의 카리스마 너무 멋있스마,,💖｜부부의 세계｜JTBC 200515 방송 외](http://i.ytimg.com/vi/sM6VmSLFmEc/mqdefault.jpg)
![mgk - I Think I’m OKAY (with YUNGBLUD) (Sad Versi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AC1uqQLIg4/mqdefault.jpg)
난 이런 장면 보면 자극받아서 나도 소양을 쌓겠어 하고 유튜브로 미술작품 막 찾아보는데 잠시후 먹방영상 링크로 마무리 짓고 미술은 영원히 잊혀짐
앜ㅋㅋㅋㅋㅋ 귀야워요ㅠㅠㅠㅠ
평소 예술에 관심 있고 인문학 예술사 관심 갖고 피렌체에 가서 가이드대동하고 쭉 돌면 기본은 파악 다 할수 있 아 이거 부자일때 이야기고 그 전에는 강의 찾으면 많음
ㅋㅋㅋㅋㅋㅋ 미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ㅌㅊㅋㅋㅈㄴ욱기네
진짜 황금빛 내인생 장면중에서 최애장면이에요 이거ㅜㅜ 신혜선이 좀 더 부잣집을 즐겼으면 했는데,,,,
+) 아니 좋아요가 5천이라니,,,,, 대박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덕에 저도 또 한번 더 영상 보고 갑니다ㅎㅎ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랑 코로롱 조심하시고 올 한해 건강 꼭 잘 챙기시길 바라요:)
저도요 ~
며느리로 갔잖아
며느리 됐어요
저두요
무슨 며느리가 돼 도경이랑 결혼한 것도 아닌데
진짜 차라리 지안이가 은석이었다면... 나중에 재벌가에 적응하고 나서는 원채 머리가 비상하니까 최도경 이기고 그룹 먹을 수도 있었을텐데..아무리 못해도 사장까진 갔을거고...
김서현 ㅇㅈ 그 윤아 어쩌고 그 애한테 사이다도 날리고..
ㅇㅈ
차라리 지안이가 은석이였음 얼마나 좋을까 (￣◇￣;)
@@user-fe4ft4rz9t 볼때마다 계속 그 생각함ㅋㅋ
노양호가 손녀한테 경영을 맡길 사람이였으면 딸들 한테 경영하도록 했겠죠
이 장면보니까 지수가 더 밉네요..
이렇게 미술에 조예도 있고 관심도 있는 지안인데..
지 때문에 포기하고 가정에 보탬되려고 열심히 산 애를 포기도 빠르고 지 살길 찾느라 바쁜애로 만들다니...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애죠. 딱 친엄마 노명희 성격 판박이. 양부모도 서지수를 죽은 쌍둥이 동생대신 키워서인지 너무 우쭈쭈했구요. 그래서 막내인 서지호보다 철없음.
@@user-ko4fz3yr9j ㅇㅈ. 난 그래서 지수 미워했음.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서 첫째의 마음을 이해도 못하고 다짜고짜 뺨이나 때리고. 서지수 나올 때 마다 정색하고 봄. 나도 첫째라서 그런지 저 마음이 너무 이해되는데…
그런데 드라마완 상관없이 서지수역의 서은수배우가 미술에 상당히 조예가 깊다고함 실제로 그림그리는게 취미라고
@@user-gq1su5wu4z연기도 썩 그다지 잘 살리지 못했고
지안이가 미술공부를 했기 때문에 아는거지
지수였다면 정말 망신이었겠다
ㅋㅋㅋㅋㅋ
미술 공부를 했다기보단 그쪽이 꿈이였는데 고딩때 집이 사업실패로 가난해져서 취업에 맞춰 경영학과 간거.
@@user-ko4fz3yr9j 그니까 그쪽꿈있었으니까 공부한거잖아 ㅂㅅ아 ㅋㅋㅋ
@@user-ko4fz3yr9j 혜선누님도 너같은팬있으면 진짜 소름돋을듯ㅋㅌ... 좀 애가 적당히해야지 ㅋㅋ...
@@user-dp2dg7vu5l 너가 ㅂㅅ이라고? 알았어
그림얘기할때 그릇그림 고른게 복선이엇다능...자기는 진짜 그릇이 아닌 허상....
헉ㆍ 그렇군요~~~^^
ㄷㄷ 그런 ㄷㄷ
전 에곤쉴레 이야기 듣고.. 여동생하고 사랑에 빠졌잖아요
오
코코슈카의 바람의 신부 이야기도 복선임.
나중에 남주가 '변하지 않는게 아니라 변해지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
변해지지 않는 사랑을 했기 때문에 유학간 여주를 계속 기다림.
여주 아빠도 요양원에서 남주에게 그런 사랑을 해주라고 말해줌.
지안이가 친딸이길 원햇는데
지안이가 친딸이고 도경이가 사실 친아들이 아니었습니다!였으면 개꿀잼이었을거 같은데
ㅇㅈ요
@@dlachl9063 이렇게했음 진짜 잼나겠다
뀨까까꾸 ㅇㅈ
진짜루요ㅠㅠ그럼 그렇게 둘이이어져도 되는데ㅠㅠ
진짜 지안이가 친딸이었어야했어...그래서 진짜 미술공부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랬어야했어...
그럼 극작품에 안어울리지
@@user-cx1og2qm3x 그렇긴 한데 너무 아쉽긴 하잖아요ㅋㅋ
나중에 진짜 친딸인 지수를 못받아들인 이유가 지안이는 부모가 꿈꾸던 너무 이상적인 재벌집딸에 맞췄지만 지수는 태생부터 성장과정까지 자유롭고 자기주장이 세서 역시 셌던 엄마와 부딫혔기때문....지안이 가짜탈 탄로나고나서도 저 엄마는 내딸이면 잘나야한다고 지안이 그리워함. 그래서 나중에 지수소개할때 지안이처럼 분장시킴
전 이현지님 의견에 추가해서 나영희가 자기핏줄은 당연히 잘나겠지!라고 생각해서 지안이가 자기딸이라고 느꼈던건가 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리고 남들이 지안이를 먼저봤는데 너무 생김새가 다르면 자기네가 실수한거나 마찬가지라 창피하니까 지수를 지안이로 분장시킨거라고용 ㅜㅜ 유독 남의 이목 생각하고 아빠와 다르게 핏줄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것때문에 라고 이렇게도 생각이드네요~~
추가하자면 그 분장은 할아버지가 지시한거였죠!
이미 지안이가 공개된 상황이라 최대한 거기 맞게 지수 분장 시킨거죠.. 저번에 딸이라고 소개했던 걔랑 너무 다른데? 하면 안되니까
ㅇㅈㅇㅈ. 근데 나중에 잘 사든데. 유학도가고ㅋㅋ
약간 장보리랑 오버랩 되었어요. 장보리를 처음 찾았을때 침선장인 엄마가 자기 예상보다 너무 막 살고 있어서 처음에 받아드리기 힘들어 했으니까
다른 건 몰라도 보이면 꼭 들어오는 영상... 박시후랑 러브라인이고 뭐고 서지안이 진짜 최은석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좋고 일 잘하고 싹싹하고... 잘 어울렸음
눈치 빠른건 지수인듯 철이없고 공부는 못하는 캐릭터여도 은근히 사람관계에 대해서 눈치빠른게 지안이보단 지수라서 지수는 보지않고도 눈치가 빠른데 지안이는 눈으로 확인해야 눈치를 채듯이 선우혁이 왜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눈치를 전혀 못챘으니
이 때가 제일 존잼... 이후로는 지안이가 너무 불쌍해서 조마조마 하면서 봄...
나만이생각한게아니군요 ㅋㅋㅋㅋ 이후로는저도잘안봄
김동현 저도 ㅋㅋㅋㅋ무서워서 안보거나 중간중간에 건너 뛰면서 봐욬ㅋㅋㅋ
@@user-lo4uz4fi2l 이 이후로 노명희, 노양호 하는 짓이 무섭죠ㅋㅋ
내가 1천 눌렀따 !!!
아니ㅋㅎㅋㅎㅋ 나만 웃기나 계속 이용수 작가님을 알아여엉? 말로를 알아요옹? ㄱㅎㅋㅎㅋㅎㅋㅎㅋ
뀨라룻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딸 있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Jeee ! 근데 친딸이 아님 자기 친딸은 가난한 집에 살고 있음
저러니 후에 친딸이 하는 행동이 더 마음에 안차지....
NAT ASHA 저분은 그냥 말한건데 갑자기 드라마를 얘기한다고?
@@ib3257근데 친딸이 자기 엄마 노명희 판박이라
혜선ㅇ언니 이런 부잣집 아가씨 역할 한번만 더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잘어울려 ㅠㅠㅠㅠ
@한입녹차 ㅇㅇ 잘 소화함
부잣집이란걸 부각하진 않지만 단, 하나의 사랑에서 재벌집 아가씨긴 한데..
대사 중 "땡땡땡을 알아요 ??? " 이게 젤루 웃김 ㅎㅎㅎ
지안이는 다 안다 ... ㅎㅎㅎ
ㄹㅇㅋㅋㅋㅋㅋ 땤땡땡을 알아욬ㅋㅋㅋㅋ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영희씨 연기 진짜 잘하신다~~ 대사없이 표정이랑 눈알 굴리는걸로 완벽하게 표현이 되다니 진짜 너무 감동받았어요~~~~
데뷔한지 언젠데 당연한걸
@@user-ko4fz3yr9j 데뷔한지 오래돼도 연기 못하는 배우들도 있거든요. 연기 잘한다고 칭찬하는게 그렇게 보기 싫으신가요
진짜 표정연기 넘 자연스럽게 잘하시는듯
@@user-yo1dz9mr5k 예를들면 ㅇㅇㅎ 나 ㅂㅈㅈ
눈알ㅋㅋㅋㅋ웃긴데 적절함ㅋㅋㅋ
이 때가 딱 보는 사람도 정말 기분좋고 행복지수 만땅인 순간이었는데 분위기 급반전되면서 심장 쫄깃ㄷㄷㄷ
맞아오ㅜㅜ...지안이..좀더 저런분위기 더누렷으면
@@user-cv6ou6dt5h 요
드라마지만 은석이가 진짜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ㅜㅠ. 기 못펴고 쭈굴하던 은석이가 신데렐라 된 순간이 넘 행복해보임
오히려 지수가 진짜 재벌집딸이었기에 당당할 수 있었던거
@@user-cx1og2qm3x수가 진짜 딸인데 지안이가 왜 더당당해요?
@@user-cv6ou6dt5h지수가 재벌딸이라 지안이가 당당한게 아니라 지수자체가 근본부터 재벌이라 지수가 당당하게 구는게 가능하다고요
누구든 탐낼만한 똑소리나는 지안이..
이 드라마상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장면, 나중에 노명희가 진짜딸 서지수를 알게되어도 서지안의 이 품위를 잊지못해 속끓이던 기폭장치가 된 장면. ㅋ
00:55 누가 진천댁을 하대해!????
아 송회장님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았는대 여개 나오셨었구나 ㅋㅋㅋㅋ
앗 송회장님이셨군여. ㅋ
@@user-lo4uz4fi2l 부부의 세계에서도 나와요 😁
주말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장면. 아직까지도 안 잊혀짐ㅋㅋ
케베스는 재벌 환상 심어주는 드라마좀 그만 찍어냈으면.... 특히 주말드라마 진짜 질릴지경
ㅇㅈ
쌉ㅇㅈ
재드래곤형도 치킨 시켜먹는데 뭐
ㅈ같이 만들어도 시청률 30% 찍어서 그럼
안보면그만이지 ㅋㅋ
지안이가 은석이어야했어. ㅠㅠ 너무 잘어울려. 16부작으로 굵고 짧게 끝냈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네. 윤아정보다 더 잘사는 모습으로 윤아정앞에 나타나서 사이다 한방 날려주고!
주말드라마라 16부작하려면 미니시리즈로ㅜㅜ
역시 내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PHIA PARK 하루 전인데 좋아요가 왤케 많아.. 물론 제것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러워서 하는 말인데 그게 웃긴가
@@user-ko4fz3yr9j 드라마 보셨으먄 왜 웃는지 알거에요 스포라
@@sophiapark7369 방영때 다봤는데도 왜 웃긴지 모르겠는데요. 노명희 자기 성격닮은 지수가 자기 성에 안차서 친딸로 알고있던 이때의 지안이 그리워했긴한데..
저는 "저 여편네들 뒷수습 하고가마" 하고 흐흫~ 하고 웃는 연기가 ㅋㅋㅋ이드라마에서 제일 웃겼어요 ㅋㅋㅋ 본방보고 빵터졌던 기억이 ㅋㅋㅋ
유일무일 노영희가 귀였웠던 장면
와 송회장 연기력... 여기선 하이톤이고 펜트하우스에서는 완전 중저음 톤이던데..연기력 쩐다...!
솔직히 난 지안이가 진짜 부잣집 딸로 나와서 멋지게 성장하고 인정받으면서 사는 걸로 보고 싶어서 그렇게 다시 찍어줬으면 좋겠음ㅠ 저 요상한 부잣집도 지안이로 인해 조금씩 사람사는 집으로 바뀌고ㅠㅠ종종 밥친구로 다시보기 할 때 지안이 자기가 진짜 딸 아닌거 알고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거 솔직히 보기 싫어서 앞에 부잣집 딸인걸로 알고 있을 때만 다시보기함
아직도 아쉽다.. 지안이가 친딸인줄 아는 시간이 좀 더 길어서 지안이랑 저 가족사이에 찐 가족간에 정이 생기고 거기에 친오빠인줄 알던 남자랑 서로 감정에 더 고뇌하고 나서 비밀이 밝혀졌으면 드라마 자체가 좀 더 재밌어졌을텐데.. 드라마 전개가 비밀이 밝혀지고 급 재미가 떨어졌었음
진짜 본인도 주변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레알 부잣집 딸로 살았으면 드라마가 진행이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살았을텐데.
똑똑한 사람이라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거 같다 ....
이장면이 좋아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노대표 흐믓하면서 의기양양한 표정 너무 연기잘해요..
지안이 얼굴 톡톡하면서 진심으로 이뻐하는 모습도 ..저 여편네들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
저렇게 이뻐했으니 자꾸 지안이랑 비교하고 지안이 그리워하는거 같아요.
이 장면을 왜이렇게 계속 보게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더 보고싶다아아아아아
오늘도 본 1인 입니다
신혜선은 목소리가 참 따뜻하고 포근함
이 장면 너무 좋아서 생각날 때마다 봄 서지안 부잣집 아가씨 좀 더 해주지ㅠ
이제 신혜선 볼때마다 김소용밖에 생각이 안 나서 조곤조곤하게 미술주제로 대화나누는 데도 광기를 감추고 있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ㅇㅈ
그건 님을 비롯한 몇몇사람들이 철인을 먼저 접했거나 아직 철인에 빠져있어서 그런거고, 신배우 대중적 인지도가 뙇! 각인된게 이 작품부턴데 대부분은 안그럼. 그래서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로 맡은 배역마다 이미지가 달라지기로 유명하고, 화제에 오를 때마다 “그 배우가 이 배우였어?”라는 반응이 많음.
@@user-ko4fz3yr9j 주저리주저리
지옥문을 좀 열어드렸어도 재미있겠네요 ㅋㅋㅋ
나영희 님이 신혜선 님 볼 톡톡 두드리면서 이뻐하는 거 왜 이렇게 좋징😊
이재용이 구치소에서 이 드라마 보고 충격받았다던데 사람들이 재벌을 이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이재용 감옥 갔었어요?
@@user-kh3je6jg2q 국정농단사건때 잠깐 다녀왔을껄요
@@user-kb4vv4hm8l 그때 한창 뉴스에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라는댓글은 모든 황금빛 내인생 클립마다 있네 ㅋㅋㅋㅋㅋ
어욱씨 이댓글 황금빛내인생클립에 계속있어서 내 폰 오류난건줄알았어요ㅠㅋㅋㅋㅋㅋㅋ 깜짝아
황금빛내인생 레전드장면.. 친딸 아닌거 밝혀지고 나서 얼마나 고구마였는지 ㅜㅜ
아니 근뎈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보니까 같이 미술 관련 담소를 나누는 게 아니라 서지안한테 이걸 아냐고 물어보기만 하는 면접장 같음 ㅋㅋㅋㅋ
서지안 탐색하려한자리 맞음
나영희 배우 실물로 봤는데 진짜 겁나 카리스마 있고... 완전 멋있었어요 보고 "어...!" 이랬는데 지긋하게 웃고 가주셔서 엄청 기억에 남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좋아하는 드라마 장면 보고갑니당
만약 지수가 처음부터 딸로 찾아서 이 자리에 와서 그림에 대해 얘기 나누자고 하면 "전 그림 안좋아해요"이럴듯
ㅋㅋ
아주 귀엽게
쫄아서 오지도 못했을듯 ㅜ ㅜ
실제로 서은수배우는 미술이 취미랍니다
애초에 오라는걸 거절했을거 같지만 왔어도 오빠한테 말 안하고 옷 찢어진 상태로 왔을듯요?
이 장면 진짜 뭔가 통쾌하고 짜릿했는뎅♡
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황금빛 내 인생에서 젤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ㅠㅠ
우리 지안이 넘 예쁘고 멋져😭
미투임
지안이가 진짜 이집 딸이였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난 이거 맨날 봐… 아직도 봐… 잊혀지질 않아…ㅠㅠ
저두요 이편만 유툽짤로 많이보내요
연기 대박 잘하셔 ㅠㅠ 눈알로 모든걸 다 표현하시다니 불안초조-만족 하는걸 눈알로 다 표현하시다니
신혜선 배우님 너무 연기 잘하시고 넘 이뻐요 ❤❤❤❤❤❤
지수가 미워진 더 큰 이유가 이 장면인 듯 이렇게 멋있는 애가 그 애 때문에...
그 애가 지수?
@@user-ko4fz3yr9j 네 아마도
개사이다 이게오래갔으면했지 금방들킬줄이야
신혜선 얼굴보면 키작을거같은데 키가170이 넘는다는거에 놀람.ㅎ키크고 늘씬하고 부럽
키작다기보단 보통일 거 같은데 큼
늘씬한건 인정임 ㄹㅇ 실제로 본적 있는데 허리 진짜 사람 허리 아닌줄…
그게 두상이 커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신혜선 넘 좋아..ㅠㅠ 당신 연기천재야 연기길만 걸어ㅠ
다들 놀고 있다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이니 놀고있죠ㅋㅋ
비슷한 상황으로 지안이가 친딸인 소재로 드라마 하나만...ㅠㅠㅠㅠㅠ
추천 떠서 온 사람 손!
원래 주말드라마 잘 안보고 그랫는데 이 드라마는 엄마 보는거 따라보다 진짜 그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현실적이어서 감정이입도 되고 진짜 재미잇게 봣어요!!
엎편애들 뒤수습하러가마 라고 말할때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았어요
이 드라마 좋아서 몇번을 보지만 그냥 신혜선이 찐딸이었으면 그냥 행복했을듯....
노명희 기세등등 표정은 계속 봐도 재밌다 ㅎㅎ
다시봐도 최고다 신혜션연기
나 이드라마 본 적도 없는데 이 영상만 세 번째 본다....
내가어렸을때본나영희씨는섹시여배우였었는데 황금빛내인생에서 나영희씨는정말연기력쩔어요 나영희씨때문에보기시작했지
연기진짜 잘한다...화술이 ㄷㄷㄷ
0:56 진천댁 하대하면 안 된다는 분...!!! 회장님 ㄷㄷㄷ
'0:56' 에 사모님 '누가 진천댁을 하대해!!' 회장님이시네 ㅋㅋ
분위기가 뭔가 따뜻해서 자주 찾아보게되😊
이장면 최애장면 되버렸어 ㅠㅠ
지안이가 친딸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빛나 보였던 거 아닐까 싶은데. 후반부로 갈 수록 많이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자기 가치관이 확실하게 쌓여져 가는 게 보여졌음.
마지막에 나영희씨 당당한 발걸음이랑 함께 저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ㅠㅠ 그 이후로 결국 지안이 인생은 나락길이었지만 ㅠㅠ. 솔직히 최도경이랑 결혼해도 지옥길로밖에 안보임.. 차라리 도경이 버리고 혼자 미술하면서 자유롭게 살길 원했지. 그래서 마지막에 다시 둘이 재회한 엔딩조차 마음에 안듬.
이게 추천에 왜뜨지??
오오오오옹 좋아요 이렇게 많이받아봇적이없었는뎅 감사합니당!😊
난 드라마에서 이부분이 제일 좋았음
수십번 봐도 명장면입니다. 신혜선 최고 이쁘게 나왔어요
황금빛 내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이 드라마 본 적도 없는데 갑자기 추천에 왜 뜨는거지...
지안이가 친딸이면 진짜 좋은데ㅜ
캐미도 있었음 ㅠ
와 황금빛내인생 내 인생드라마 였는데
황금빛 내 인생 보면서 많이 공감되었던게 지안이는 나고 지수는 우리 언니 느낌이나서.. 지수는 자유분방하고 자기 의견이 명확한사람..지안이는 지수의 반대.. 보면서 너무 공감되었음..그래서 지수가 지안이 뺨때리면서 ㅈㄹ 했을때 진짜 우리언니 보는 줄 알고 쌍욕했음
I watch all Shin Hye Sun drama and Movies.. i love her acting
지수랑 지안이랑 둘다 저 집안에서 살면서 지안이가 점점 뭔가 진짜 딸처럼 인정받게 하면서 도경이랑 썸타는 개막장도 이어가는 내용도 좋아핬을 듯
느낌일진 몰라도 드라마 흐름상이 다 똑같은듯. 평범한 사람이 부자집 아들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도 그렇고 하나뿐인 내편 황금빛 내인생 다 그럼
이 영상 때문에 1화부터 정주행 중임댜..
갈길 멀었어!!!
와 이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다 정말 좋아했는데
혜선님 짱
황금빛내인생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눈물짜면서 ㅎㅎ
내가 좋아하는 장면.
너무 좋아
이장면 왠지모르게 계속 보게됨 ㅋㅋ
Her mom was so proud 😊😊😄😄 she's so talented ..
이장면이 가장 포인트 장면임
나 이거 지금 20번째 보는중......(넘 재밌어...)
지안이 사랑해. 예뻐요
한달전 댓글다신분들 이게왜 추천에 뜨지하셨는데 그때쯤에 황금빛내인생 재방송시작했어용!!그때 입원해서 드라마봤어서 기억나네욘
자랑스러워서도도 있겠지만 눈에서 꿀이 뚝뚝. 지수대할때랑 완전 다르다.
다시보고싶어요
나는 왜 계속 이영상을 돌려보는가 ㅎㅎ
I'm getting exited again to see the next episodes of this drama. 😍
After watching "Five Enough" and "My Secret Romance" I didn't find other kdramas exiting except this one.
노대표가 지안이 보고 흐뭇해 하면서 평소의 교양 답지 않게 저 여편네들 다 처리하고 가마 이런식으로 얘기할정도로 만족했던거 보면 차라리 지안이가 은석이었어야 했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그랬으면 지안이 아부지가 상상암이런 전개도 안나와도 됐을텐데 정말 스토리 구성이 아쉬운 드라마
number one again..#ShnHyeSun..am so happy for you !!! You are the best!!! Korean dearly love you and the whole cast
신헤선 연기 짱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
재미있다
하.. 진짜 드라마 띵작인데 나의아저씨처럼 두번은 못보겠음ㅠㅠ 마음이 아파서........
창원문성대 평생교육원 손경숙샘과 성경희 교수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