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무 그걸몰라서 미래를 기약하며 저축하고 더 성공하려고 노력하면서들 살아가나요. 오늘하루즐기며 사는건 개인선택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는사람들 최후를보세요.. 그리고 행복하게살아가는것은 필요하지만 즐기며 살순없다고 생각해요..제가 말하는것은.. 아직제가 20대후반이라 즐길수없고 자리잡고 가정이생겼을때 비로소 즐기며 살수있을거같네요
호주 5년 이분께서 말씀하시는 즐기며 살라는것은 일하지말고, 열심히하지말고, 흥청망청 놀면서 살라는 말씀이 아닌것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열심히일하고 노후준비하면서도 즐기며 살수있는 방법은 분명있어요. 쉽게말해서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며 많든적든 돈을 벌고, 저축하고 살아가는 그게 누군가에겐 즐기면서 사는게 아닐까요? 즐긴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생기는 의견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미련과 후회는 남겠지만 내일 당장 죽어도 덜후회스러운 삶을 위해서 남들 시선, 남들 생각에 치이지말고 나답게살아가라는게 댓글쓴이분 댓글의 뜻인것같아 댓글남겼는데 오해가 있었네요!
어제 히든싱어 백지영님편보고 지금 지영님 찾아서 들어왔어요 예전에는 티비에서 나오거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그냥 들었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찾아서 듣고있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노래를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행복한시간들 많이 만들어갔음 좋겠습니다...
제일 처음 공개하셨던 사연처럼 저도 엄마가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엄마랑 아빠랑 저랑 이렇게 5식구로 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암으로 저 초등학생 때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당뇨로 저 중학생 때 돌아가셨고 엄마는 저 고등학교 때 졸업할려고 개학했을 때 돌아가셨고 이젠 아빠와 저와 둘이서 살고 있어요 고모가 7명인데요 엄마대신 돌봐주시고 계시거든요 근데 고모가 다름 사람과 비유하시거나 혼내시거나 잔소리 하실 때나 모진말씀하실 때 마다 엄마 생각나면서 눈물이 찔끔 납니다 저도 엄마 돌아가실 때 마지막 모습을 못봤어요 돌아가시고 나서 저 학교에 있는데 고모가 담임쌤 폰으로 전화가 오셔서 받고 듣고 놀랐지만 학교라서 안놀란척 했었거든요 장래식장의 영장사진으로 본 마지막 우리 엄마.....이거 적으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사연글을 때도 눈물 났었는데 시간은 참 야속하고 빠른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싶은 걸 안하면 나중엔 못하고 후회하고.....힘내세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전 이 동영상을 이제 봤어요 백지영님이 잊지말아요 노래 부르실 때 부터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노래도 사연이 자꾸 생각나니깐......동영상 끝나도 계속 적고 있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어아셔서 사회생활하세요^^화이팅 힘내시라는 의미로 이 동영상에 좋아요를 누를게요
y 린이 지나가다 한 마디 전하고 싶어서 용기내어 몇 자 적어봐요. 삶에 상처가 많은 저는 별로 믿고 사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 하나는 믿어요. 아픈 만큼 단단해지고 오기 같은 것이 생기더라구요. 안 그럼 내가 이 세상을 살아내기가 너무 힘드니까... 단, 그 아픔을 계속해서 아픔으로만 받아 들이면 성숙이 아니라 무너지기 쉬워요. 스스로 위로하고 사랑하고 다독이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앞으로 천천히 내딛으면서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그러다보면 조금은 덜 슬프고 덜 힘든 시간도 찾아와요. 그리고 어떤 순간에는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잊을 만큼 저절로 웃음이 나올 때도 있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힘내요. 저도 힘낼게요!
ㅠㅠㅠㅠ 저도 8년전 저희 친할아버지를 떠나보내야했어요 ㅠㅠ 전 그때 중2 15살 어린나이였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친할아버지께서는 뭐가 그리 빨리 가고싶었던지... 먼저 세상을 떠났죠 그때 어린나이에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천안간다고 수업도 다 듣지도 못하고 갔죠 가는데 엄마가 뭔가 기분이 싸했어요 다 도착해서야 알았죠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셨다는걸요 ㅠㅠㅠㅠ 할아버지를 8년전 떠나보낸 지금도 저는 가슴이 아픔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다는건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일입니다 지금 부모님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인생은 모릅니다 ㅠㅠㅠㅠㅠ
삶의 잔혹함 중 하나는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마지막을 예견해주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다 알아요. 언젠가 올 것이란 것을… 모른척 하지 않고, 그 날이 언제든지 사랑해.
@@cyberpark5995당신의 말씀에 100%공감 한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연이 공감되어 넘 슬프네요.
딸아이 8개월때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결혼생활 1년반 남짓 했지요.
모유수유중이라 젖이불어서 상복을 입고 젖을 짜내며 장례를 치뤘네요.
평범한가정에 사랑 많으신 부모님 아래 티없이 그저 행복하게 살아온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결혼후 제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딸아이가 벌써 23개월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혼자인거라도 아는듯 어찌나 이쁘고 착하게 커주는지 제삶의 이유지요.
조금 철이들면 아빠의 부재를 알려줘야 할텐데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요즘은 이혼이든 사별이든 싱글맘 싱글대디가 많잖아요. 우리 아가들이 편견없이 잘클수 있도록 그런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저 우리 공주가 티없이 밝게 커주길.....
엄마가 항상 우리 공주위해서 열심히 씩씩하게 살께. 공주야 우리 행복하게 살자.
엄마는 언제나 네곁에 있을꺼야.
사랑해
부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좋은일들만 넘치시길 .... 아기도 훌륭하게 예쁘게 클거예요
힘내세요~~~이쁜 따님...더 이쁘게 자랄거에요~~~위로랍시고...
댓글남겨 죄송해요...ㅜㅜ
잘지내고 있죠? 어머니.
백지영도 갖은 아픔을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 정말 잘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것 같다 ㅜㅜ 정말 너무 멋진사람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백지영씨 좋은일만 쭉 ~~~ ♥ 응원하는 사람 엄 ~~~청 많아요
제 친구가 해준 말인데요,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인생 행복하게 살 란 말이에요... 정말 하루하루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그 어느누구에게도 끌려다니지 말고요..
이륌륌 맞는말인데 그러다가 늙어서 개고생..
감사해요
호주 5년 그 늙었을때가 오지않을수도 있어요..
치킨무 그걸몰라서 미래를 기약하며 저축하고 더 성공하려고 노력하면서들 살아가나요.
오늘하루즐기며 사는건 개인선택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는사람들 최후를보세요..
그리고 행복하게살아가는것은 필요하지만 즐기며 살순없다고 생각해요..제가 말하는것은..
아직제가 20대후반이라 즐길수없고 자리잡고 가정이생겼을때 비로소 즐기며 살수있을거같네요
호주 5년 이분께서 말씀하시는 즐기며 살라는것은 일하지말고, 열심히하지말고, 흥청망청 놀면서 살라는 말씀이 아닌것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열심히일하고 노후준비하면서도 즐기며 살수있는 방법은 분명있어요. 쉽게말해서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며 많든적든 돈을 벌고, 저축하고 살아가는 그게 누군가에겐 즐기면서 사는게 아닐까요? 즐긴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생기는 의견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미련과 후회는 남겠지만 내일 당장 죽어도 덜후회스러운 삶을 위해서 남들 시선, 남들 생각에 치이지말고 나답게살아가라는게 댓글쓴이분 댓글의 뜻인것같아 댓글남겼는데 오해가 있었네요!
사연들이 하나같이 너무 슬프네... 많이 지났지만 사연 보낸 분들 잘 살고 계시면 좋겠음..
누가 내 일도 아닌 일에 예쁜얼굴 찡그려가며 소리내어 울어줄까요...언니소리내어 올때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ㅠㅠㅠ0
이건 내 일 아니라도 누가 읊어도 눈물날겁니다
오늘보는 저도 눈물이나네요
백지영씨는 존재 자체로 많은 분들에게 힘과 위로가
됩니다. 근데 그만 좀 울려요 진짜 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ㅠ
mownpino
백지영가수
멋져요
힘내세요
뜨거운 응원보내요~^^
노래무척좋아해요~~♡
방송좋아요
백지영노래
좋아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진짜 이유없이 백지영언니 욕하는 쓰레기들은 그냥 정말..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도 아닌 것들..
백지영씨....마음이 참 착하네요 ...
Rachel Park ㅠㅠ
이건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호준씨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세상에 기적은 존재 합니다.아진짜 여자친구 다시 꼭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ㅠ
전 매 달 찾아보는데 지금도 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어느 프로그램 영상을 봐도 이거만큼 와닿는게 없네요
백지영 노래들을때마다 진짜 너무 절절하다..가슴이 메여옴..
백지영씨~~~그대의 허스키고음 사랑합니다~ 노래로 두분께 위로가되길 바라면서 모두 힘내요~~
ㅠㅜ 위로의 말을 어쩜 저리 잘하실까 너무 감동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폭풍눈물 흘리는 중이에요,,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인가 몰라,,ㅠ.ㅠ
지금봐도 또 웁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났길..
백지영이란 분은 연예인이지만 진짜 인간미가 너무 넘치셔서 정글같은 연예계에서도 참.....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정헤롱 🐕🐕🐕자슥...
이별은 정말 아프다
백지영👍👍 최고의 가수입니다
좋은 노래🎶 심금을 울리네요😭😭😭
다이어트 때문에 사람들이랑 같이 밥 못먹고
차에서 혼자 닭가슴살 씹으면서
인생이 비루하고 외롭다 생각하다가
영상 보고 울어버렷네요
행복하고 감사한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적당히먹고 운동하세요 하루딱1시간 땀날정도 그렇게 3개월부터 살빠지는것이보일겁니다 굶지안고 빼는법
왜 꼭 저런 사연은 들어도 들어도 면역이 안될까요ㅠㅠ
이제 2018년에 영상을 보지만. 꼭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여린 백지영씨도
항상 행복하세요~!!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백지영님 정말 노래 잘 부르시네요!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시간있으면 옆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얘기나누어주시고 하면 꼭 깨어나 겁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세상에 기적이 꼭 나타납니다
김호준씨 화이팅 하세요
'이별' 그것은 너무 아픈것
'이별' 그것은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은것
백지영씨 이번에 콘서트봤는데 정말 마음여리고 가슴 따뜻한사람이란걸 알았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전 이프로가 너무좋아요.음악을 아는 몇안되는 프로그램
역시 백지영..
최고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삶이 힘들어도 우리를 위해 계속 노래해주세요
당신이 있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용기를 얻는다는걸 알아주시고요
당신을 응원하고 감사해합니다
어제 히든싱어 백지영님편보고
지금 지영님 찾아서 들어왔어요
예전에는 티비에서 나오거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그냥 들었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찾아서 듣고있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노래를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행복한시간들 많이 만들어갔음
좋겠습니다...
백지영..노래도 잘하지만 방송진행도 잘하네..
와... 진짜 너무슬퍼요ㅠㅠ
나멀 ㅠㅠ
노래부르는줄알고 들어 왔다가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ㅠㅠ 엉엉
백지영언니 마음이 너무 이쁘세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네요
살아게실때 효도해야겟네요
ᆞ LYPD ㅈ
백지영씨.. 응원하고 있어요 !
사연 접하고 노래들으니깐 더 확 와닿네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힘든 사람이 많네요...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일들로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야될것같습니다.
백지영 목소만으로도 가슴이 저려오네요♡
제일 처음 공개하셨던 사연처럼 저도 엄마가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엄마랑 아빠랑 저랑 이렇게 5식구로 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암으로 저 초등학생 때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당뇨로 저 중학생 때 돌아가셨고 엄마는 저 고등학교 때 졸업할려고 개학했을 때 돌아가셨고 이젠 아빠와 저와 둘이서 살고 있어요 고모가 7명인데요 엄마대신 돌봐주시고 계시거든요 근데 고모가 다름 사람과 비유하시거나 혼내시거나 잔소리 하실 때나 모진말씀하실 때 마다 엄마 생각나면서 눈물이 찔끔 납니다 저도 엄마 돌아가실 때 마지막 모습을 못봤어요 돌아가시고 나서 저 학교에 있는데 고모가 담임쌤 폰으로 전화가 오셔서 받고 듣고 놀랐지만 학교라서 안놀란척 했었거든요 장래식장의 영장사진으로 본 마지막 우리 엄마.....이거 적으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사연글을 때도 눈물 났었는데 시간은 참 야속하고 빠른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싶은 걸 안하면 나중엔 못하고 후회하고.....힘내세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전 이 동영상을 이제 봤어요 백지영님이 잊지말아요 노래 부르실 때 부터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노래도 사연이 자꾸 생각나니깐......동영상 끝나도 계속 적고 있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어아셔서 사회생활하세요^^화이팅 힘내시라는 의미로 이 동영상에 좋아요를 누를게요
y 린이 힘내세요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y 린이 지나가다 한 마디 전하고 싶어서 용기내어 몇 자 적어봐요.
삶에 상처가 많은 저는 별로 믿고 사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 하나는 믿어요. 아픈 만큼 단단해지고 오기 같은 것이 생기더라구요. 안 그럼 내가 이 세상을 살아내기가 너무 힘드니까...
단, 그 아픔을 계속해서 아픔으로만 받아 들이면 성숙이 아니라 무너지기 쉬워요.
스스로 위로하고 사랑하고 다독이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앞으로 천천히 내딛으면서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그러다보면 조금은 덜 슬프고 덜 힘든 시간도 찾아와요. 그리고 어떤 순간에는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잊을 만큼 저절로 웃음이 나올 때도 있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힘내요.
저도 힘낼게요!
항상 웃을수 있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에구~우리딸 또래인데 그 나이에 많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의 아픔을 겪으면서 사시고계시네요..힘내시고 응원할게요.^^
토닥토닥
연예인중에 몆안돼는 인성좋기로 소문난 사람중에 한사람이죠 ~
인자무적악인은 참는자를이용한다 ㅠㅠ
인자무적악인은 참는자를이용한다 9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은 신이 꾸민 무대라는 생각이듭니다.사후 세계도 분명히 있을것이고요..언제갈지 모르는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려면 좋은일도 많이 하고 하루하루 헛되이 보내면 안될것같아요
백지영씨도 행복하세요 꼭 모든노래 자주 듣고십어요 !!
아 진짜 이방송뭐야
가슴너무아프다
백지영 늘 응원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 하셔요^^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ㅠㅠ
지영아 행복하자
노래는.따라할수있지만 감정은 따라할수없나보다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ㅠㅠ 어떻게 이렇게 슬픈일이 있을수 잇나요? 너무 잔인하잖아요 ㅠㅠ
“너무 순수하고 너무 예쁜 영혼은 세상에서 때묻지말라고 빨리 데려간데요”
저 힘들어서 울고싶을 때 마다 이 영상 보고있어요. 오늘 또 그런날이네요. 마음 터놓고 갑니다
백지영지혜롭다
백지영 누나 노래들으면 언제나 넘나 슬퍼져요... 어디 한대 쌔게 맞은거처럼... 언제나 응원합니다
목소리 분위기 죽이네~~~^^
감정도 풍부하네요
3번째보는데도 눈물이나네요 ㅜㅠ
눈물이나네...슬프다..
정말...!! 한사람이라도곁에있을때 있을때잘하자
하...너무 슬프다.....노래 들으러 왔다가 뭔지도 모르고 눌렀는데 이런 슬픈...
진짜 감사함은 가까이에 있는데 먼곳만 바라보는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남친이 멀게 느껴질때 들으면서 왠지 이 노래같아 가슴 먹먹했는데, 이별하고 이노래 들으며 몇번을 울었는지... 이젠 전남친인데 그는 잘 살고 있는데 왜 난 아직 맘이 아픈지, 아직도 함께한 시간들, 추억들에 가슴이 아려와요.
그도 내가 그리웠으면...
설마...두분이.....?? 영화같네요
이거 처음 보는데 넘 마음아파여 ㅜㅜ
아니~~ 이프로 PD가 시청율의 제왕 박대표냐? 백지영씨 좀 고마 울리라!! 도데체 얼매나 더 백지영씨 눈물을 짜네야 만족하겠어? 백지영씨 얼매나 많은 눈물을 흘린 인생인데~~!!백지영씨 이제 울지말고 웃으세요!! 백지영씨 웃으면 얼매나 이쁜데~~~^^ 우윳빛깔 백지영 화이팅!! 니는 짱이야!!
님 말씀이 더 웃김 우는 인생 표현
마음은 아시겠는데 ..저도 좋아 하고요
근데 님 말씀이 더 상쳐 받을듯 말도 좀 생각 하시면서
김현수 머냐이사람은 ㅉ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이에요 볼 때마다 슬퍼져요 항상 내 곁에 있을 것 같던 사람이 어느 순간 떠나 가고 하나 둘 주변 사람을 보내기 시작하니까 이 영상이 더 아파지는 것 같아요
명곡 이네요
사연을 듣고 노래를 듣다보니 눈물이 입을가린다는 가사가 너무 맘에 와 닿습니다 두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지금 사는 이승이 지옥이기도하고 천국이기도 한것같아요 사후세계는 아무것도 없는 편한곳
백지영씨 화이팅
저도 울었어요ㅜㅜ
우연히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넘 이뿌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jake lee ㅠㅠ
울려놓고 노래를시켜? 근데 또 잘부름..
넘. 슬프네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울지마요 지영언니ᆢㅜㅜ마음씨너무착하시고 자기일처럼 걱정해주는언니ᆢ사실이게 다남일이야기는아니죠ᆢ자기일이될슨있는거구 다같은사람인데ᆢ호준씨힘내라는말은 안할게요 제가해결해줄순없는일이지만 포기하지마시고 기도많이해드릴게요ㆍ사랑한단말도 많이해주세요ㆍ
감정이..
정말 간만에 펑펑~울엏써요
마니마니 울고 싶었거등요
원없이 눈물쏟게 해줘서 감솨합니다~ㅠ
이거 머예요..
눈물이 왜 멈추지 않는거죠.?
와 목까지 메이네요 제 일이 아닌데도
공감할수있는건.. 아직 제곁엔 가장사랑하는 사람이
남아있어서일거예요
저도 언젠가 잃겠죠...
또는 놓고 가겠죠...
보는 내내 게속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엄마 생각날때마다 이사연이 내 사연같아서 보는데, 볼때마다 슬프네요
재생목록에 추가해놓고 힘들때마다 틀어봅니다.
언제나 들어도 눈물이 글성글성
몇년만에 다시 보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주위 사람한테 잘해야지라고...
백지영씨는 예쁜생각 예쁜글 예쁜세상이야기하는시간을많이가지셨으면좋겠습니다..
앨범보다 더 잘 불렀어요
10:14 헐 노래 진짜 잘한다
인정해요!!
You Tube
아 너무 슬퍼서 목이 너무 아프다..
너무.마음이.아픕니다...눈물이나네요...응원하겠습니다...
참 좋은사람같음 백지영
백지영언니도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기적은 일어날거에요!!!
이것보고 울었어요 지영언니힘내세요
아뭐지...그럼이사연보낸이는혼자인거자나요..지금..힘내세요..
왜 눈에서 땀이나지? ㅠ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슬픈데 어떻게 앉아서 다리꼬고 저렇게 잘부르실 수 있지 .. 진짜 대단하다
백지영 언니 사랑해요
ㅠㅠㅠㅠ 저도 8년전 저희 친할아버지를 떠나보내야했어요 ㅠㅠ 전 그때 중2 15살 어린나이였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친할아버지께서는 뭐가 그리 빨리 가고싶었던지... 먼저 세상을 떠났죠 그때 어린나이에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천안간다고 수업도 다 듣지도 못하고 갔죠 가는데 엄마가 뭔가 기분이 싸했어요 다 도착해서야 알았죠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셨다는걸요 ㅠㅠㅠㅠ 할아버지를 8년전 떠나보낸 지금도 저는 가슴이 아픔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다는건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일입니다 지금 부모님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인생은 모릅니다 ㅠㅠㅠㅠㅠ
나는힘든것두아니다.정신차리고 이겨내자!.....,
제일 좋아하는 가수님 ..💛오래오래 지영언니 노래 듣고싶다
지영씨 위로의 말 감사드려요~
이프로그램 부활시켜주세요
보고싶네여 백지영씨
울고싶을때마다 보러옴 올때마다 폭풍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