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애를 보육원에 보내놓고, 둘째 셋째를 낳았다는 게 말이되나..? 둘째 셋째 낳았다는건 첫째에 보육원보내놓고 남자를 여럿 만났다는건데 제정신인가? 애는 무슨 죄임...아 진짜 화가난다...남자만날 돈과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애를 데리고 와야지..눈물 흘릴 자격도 없음
욕도 아깝다 애를 보육원에 보내놓고도 정신 못차리고 줄줄이 애 낳아놓고 마음이 아프단다 꼴이 없으니 꼴값소리도 못하겠고 병자네 병자 애 앞에 안나타나주는게 아이를 위한 길인듯 한데 꼴에 자격도 없는게 엄마랍시고 아이가슴에 상처만 계속 깊게 만드네 병자는 뭘해도 정신 못차려 어후 봐도 봐도 욕만터지네 ㅆ.ㄹ.ㄱ!!!
보육원 보낸아들 붙들고 울 자격도 없는 엄마네요. 참 무책임하다. 저 아들이 나중에 자라서 내 엄마란 사람이 자기는 보육원 보내놓고 아버지 다른 동생을 두명을 더 낳았단 걸 안다면 그 마음이 어떨까 싶어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 아이보내고 죽고싶다던 엄마가 노력도 없이 참 인생 싶게 사네요.
돈없어서 애를 보육원에 보냈는데 애를 또 낳았다니 너무 무책임하네요... 보내기 싫었다며 우는데 별로 공감이 안가요... 애를 낳을게 아니라 악착같이 돈을 벌어 데리고 와야죠... 저러다 힘들어짐 둘째 또 보육원 보낼건가요? 아이들이 넘 불쌍하네요ㅠㅠ 같은 애엄마로서 넘 속상해요!! 양육비 받으면 그걸로 애키우는게 아니라 자기 노는거로 다 쓰는거 아닌지...걱정됩니다... 양육비 받고 더 일하세요...세명 키우려면 돈 많아야합니다.. 아휴 생각하면 할수록 첫째가 너무 안됐고 나머지 애들도 불쌍합니다
내가 볼 땐 그때까지만 해도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 없이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 만나서 단 번에 팔짜 고치려는 생각이었을 듯... 그러니까 첫째 임신했을 때 센 척 말했지만 막상 혼자서 키울려니까 덜컥 겁이 난 거지. 그런데 잘 나가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보통 남자 만나서 살림 차리면 어지간해선 회사처럼 짤릴 일은 없잖아...ㅡ,.ㅡ? 그리고 남자 붙잡는 구실로는 임신만한 게 없거든. 물론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남자의 경우... 그런데 남자 보는 눈도 없고, 행실이 저렇다보니 그냥 성욕해소로만 만나려는 ㅆ레기 같은 인간들만 계속 꼬일 수밖에... 하고 다니는 꼬라지를 봐라, 버젓한 직장에 정신 똑바로 박힌 넘이 미쳤다고 임신을 시키겠냐구. 지 인생 조질 일이 있나...ㅡ,.ㅡ 그냥 가지고 놀 생각이었거나, 똑같이 막장인 넘이 생각 없이 싸지르는 거... 그리고 3번 당하니 쬐끔은 정신 차린 거...
약간 정신차려져서 방송에나오고 그런것일까 의문드는데 앞뒤가 안맞는말과 자기변명에 가식적인 울음... 적어도 정신차리려했다면 부모한테 애맡겨놓고 놀러다니며 부모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일하려고 애써야하는거 아닌지요. 방송나와 도움받고 본인짐을 없애려는거죠. 고딩도아니고 20대 후반여자가 저러는게 .... 애쓰며 노력하는데도 어려워서 극단적인 선택을하는사람들도있어요. 세모녀사망사건... 아이들은 딱하나 이런 여자들 방송에 섭외해서 시청률 높이는게 안좋네요. 말도 안되는 행동들해서 방송에나오면 도와주니 막 살아가도 우는거 한번보여주면 된다싶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너도나도 신청들을하는것일테고...
저런것도 엄마라고 달려가나 싶어 우리는 욕하지만 저 아이에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 소중한 존재이네여.. 부디 건강하고 단단하고 빛나게 자라나기를 빌 뿐입니다. 만나러 오는 엄마라도 안오게 되면 어린 저 마음이 얼마나 기다리다 아플까여. 그래서 도와줘야 합니다. 한심하다고 욕만 할게 아니구 그래도 저 엄마라도 같이 살 수 있게 모두가 도와야지여. 아이가 다 컷을때라도 아픈일 상처 모두 마법처럼 사라지고 생각나지 않고 하나도 마음에 남지 않기를 빌뿐이네여.
고딩엄빠 역대급 저기요 피코 하지 마세요 본인이 첫째 아들 데려오고 싶다고 말은 잘 하면서 본인이 정말 첫째 데려오고 싶었으면 남자랑 쳐놀 시간에 알바라도 구했겠죠 육아한다는 핑계로 알바 못 구한다는 말도 하지 마요 정말 알아보면 하다못해 짧은 시간이라도 할 수 있는 알바가 있는데 본인이 일하기 싫고 쳐 놀러 다니고 싶은 거면서ㅋㅋㅋㅋㅋ 본인 어머니가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저렇게 머리도 다 빠지시고 하…. 아이가 셋인데 일탈은 무슨 일탈ㅋㅋㅋㅋㅋㅋ와중에 육아는 노쇠하신 엄마한테 맡기고 남자랑 쳐 놀러 다니고 그렇게 남자한테 당하고 남자를 또 만나서 놀아ㅋㅋㅋㅋㅋㅋ진정한 남미새인듯 진짜 역대급 노답 화딱지남 본인 인생 본인이 망치는건 몰라도 어머니랑 각자 아빠가 다른 낳음 당한 애들은 무슨 죄인지
첫째를 보고나니 마음이 아프내요 특히 엄마에게 계속 존댓말을 하는부분과 마지막 헤어지기전 다시달려와 안겨 엄마 말을듣고 네 라고만 대답할때 저와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는것같아 눈물이 났내요 저도 저나이쯔음 고아원에서 생활했었지만 아무리 어린나이어도 알게되더라구요 나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걸.. 그 상처는가슴속 깊이 평생 지워지지않는 흉터가 되어버렸내요 그냥 저아이에게 따뜻하고 좋은일들이 더 많아져 상처가 떠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 생각하면서 울다가 서장훈이 호통치니까 감정 사라지면서 눈물 쏙 들어가는 거 보니까 진짜 지능에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진다 보냈던게 죽고싶을 만큼 정말 힘들었다면 다시는 그런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는 일을 두 번이나 하진 않았겠지 본인 살자고 애기 보내놓고는 무슨 죽고싶을 만큼 싫었대 2번 3번 반복하고도 또 4번의 잘못을 할까 말까 위태로운데 진짜 한숨만 나온다…
그놈의 우울증 우울증.. 어떻게든 핑계로 불쌍해보이고 싶은거같아서 화나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이던 뭐던 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도 핑계대는건 아닐까 의심하고 치료시기 놓치거나 악화된다.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 아픈거 빼곤 멀쩡한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편견 생길까봐 무섭다.
나도 아이 낳고 키우다 우울증 왔을 때 살기위해서 어린이집 2~3시간 보내고 사람도 가끔 만나고 내 시간도 좀 갖고 상담도 받고 노력해서 극복하고 아이한테 더 집중하고 유아교육 공부도 하고 알바도 뛰고 했는데 저 여자는 좀 우울증보다는 정신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아빠가 다 다른 세 아이들? 사고 치고 엄마 탓하는 싱글맘 [#고딩엄빠4] | MBN 20231115 방송](http://i.ytimg.com/vi/8n_9cd7LMn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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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해 하지 마라!
너 때문에 우는게 아니라 철 없는 너 때문에
인생이 불쌍한 아들 때문에 우는 거다.
진짜 ㅇㅈ
진짜 정말이지 애들이 불쌍 하다 ㅠㅠㅠ
진심..
철없는게아니라 여자가 모자라
맞아요ㅜ진짜 애들이 너무.가엾어요ㅜ
데려다 키울것도 아니면서
엄마랑 살고 싶냐고는 왜 물어봐
애 상처되게 ㅠㅠㅠㅠㅠ
아 아이 너무 불쌍하고 짠하다........
그러니까요 보는내내 욕나오데요
저게 저 사람 애정결핍 해소 방법 중 하나임 저 쪼꼬만애가 본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확인 받고 싶어서 저런 말 하는거임.....
같이 살고싶냐고 물어 보고 다시 고아원에 보내는 건 도대체 무슨 짓 이냐
대가리가 너무 빠가
진짜 미친거 같아요 그걸 왜 물어봐 재정신인가 싶네요
피해자인척하지마요.본인이 가장 큰 가해자에요. 여기 나쁜 댓글들 틀린말 하나 없어요.속상해도 다 보고 듣고 제발 정신차리세요. 애들을 위해서
맞아요
양육비 200만원에 미소를...무섭다 이분...
200만원 받으면 남친과 더 잼나게 놀 여자
서장훈씨가 말 참 잘해.... 큰애 보육원 보내놓고 남자 만나서 둘째 셋째를 낳는다는게......상식적으로 화가납니다..
좀 모자란듯...
짐승도. 그리 안한다
저양육비. 받아서 남자만나러다닐거같음
모자란것이 아니라 나이도어린것이 남자맛을 알아서 주체를못함! 진짜 쌍욕나온다.애들이 정말불쌍하네요
얘는
좀 모자라는데
또
남자는 좋아하네ㅜㅜ
양육비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들을 누군가가 양육해야할듯ㅜㅜ
얘는
개선의 요지가 없어보임ㅜㅜ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놓고
남자들 만나서 돌아다니는게
제정신인가 ㅜㅜ
데려와서 무슨짓을 할려고? 아무나 섭외하지말고 정말 열심히 살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경각심 차원에서 !!
너브터 열심히 살길..
@@낭만잃은시인금수저는 돈 주고 나오니까 그렇치
좋은사람으로 성장하게 할려면
옳지못한 부모로부터 분리 해야됨
@@psoaspavel1371보육원에서 애를 데려와야 돈이 나온대요 이여자 남자없이 못살고 지금도 만나는 남자있고 애들앞으로 나오는돈 자기가 다 쓴대요 앱에서 남자 만나고 놀고
정신 차려서 아이들 위해서 일하세요.
친청엄마+큰 아들 생각 하세요.나머지 아이들두 있잖아요~~아이를 낳았으면 책임감 있게 행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겆이해서라도 키워라!!!!미친
아가야 어디 어느곳에서
생활하든 훗날 건강한
사람되어서 꼭 행복해라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는데..
첫째애가 그나마 엄마하고 떨어져서 보육원에서 지냈기때문에 정상적으로 자란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볼때는 저 여자 답없다
정확한 지적
나도 장성한 딸 을 둔 엄마입니다.
진짜 딸 나아서 이런 꼴 당하면 죽지도 못하고 어째야 됩니까??
이게 사람입니까??
정신병원 보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또라이를...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네
인격장애 지적장애
정확해요. 보육원에서. 심리 치료도 지원받고 여려가지 지원 받고. 있고. 우리삼남매도.
잘지내고있지만. 보육원은. 그누구도. 의지할수없는 곳 이고. 이모님들이잘해줘도. 부모의 빈자리는 큽니다.
보육원마다 다르나보네요.
우리애들은2주간 외박합니다. 애들 방학하면 항상 2주간 외박합니다. 애들은. 아빠랑 하는 모든 것들이 좋다고합니다.
후회 하지말고. 꼭 대려가세요
전대려가고싶어도. 친모가 막고있고. 법이 친모편이 라서.
내가할수있는최선을 다해. 우리삼남매 책임질것이고
내가죽기전까지. 꼭. 우리애들 집 한채는 해줘야하니까..
고딩엄빠보면서 혈압만 오르다가 처음으로 큰아들보고 눈물났네...가슴찢어진다...
서장훈씨 몸이 부서지도록 일해서라도 아들데려와야지 라고 소리지를때 진짜 너무 시원해서 소름돋음
@user-be8if9ot9i이런 댓은 삼가해주세요
소리 질려 될 사람이면 여기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고등학생이 3명 의 애 엄마인데...
애 엄마 입장에서 대책도 없고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
이럴때 한번은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어째든 저 가족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hoonia3345교복입힌거지 고등학생 아니에요....20살 넘은 성인여자가 유부남만나 애낳은거에요 고딩도 아닌데 왜 섭외를 한건지...성인여자가 자기자식 책임못지는걸 방송내보내는게 참....
생긴꼬라지하곤 책임감1도없는 몽군이 아줌마정신똑바로차려 니자식들은니가책임져라 엄마도편하게해드리고 엄마는뭔죄고 나가서돈이라도벌어 니자식들은니가키워야지 안그러애들이다크고 성장하면 니도괄시받을게다 애미취급도안할수있다 책임지는모습보여라 니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일하고돈벌어라
@@김은아-b7g이새낀 봇한테 뭐라고 지껄이는거냐ㅋㅋ
애 보육원보내놓고 애를 줄줄이 낳았다고?ㅋㅋㅋㅋ산후우울증같은 소리하네 진짜 짜증난다
눈물이 다 들어감
ㅇㅇ우울증심해서 보냈다면서 둘째 셋째만들 겨를이..
저런여자한테는 지원금도 끊어야된다
일할 의욕이 안보인다 진짜
아이들이 너무 안됐다 진짜...
@@아기돼지삼형제-d9f 1년에 한번 가을 좀탛겠죠
12:46서장훈씨가 하는말 진짜 백만번 공감한다!!
오현실 진짜 뻔뻔하다 ㅡㅡ 니가 사람이니?무슨나작으로 방송에 나올생각을하니?그것도 거짓말까지하면서 너첫째 민혁이임신했을때 내남친이랑나랑같이살았잖아 민혁이아빠 유부남인거 알고 너만났잖아 그래서 나보고 해결해달라고해서 내가 너때문에 벌금200까지나오고 첫째내가이름지어주고 니병원까지 같이가주고 그리고 민혁이낳고 너갈때없다고 같이살자고해서 내가 방까지얻으면서 같이살다가 니네둘이눈맞은거고 현철이애기가지고싶다고 얘발목잡고싶다고 떠들어대면서 둘째은지 임신한거였잖아 현철이 교도소갔을때 니가 현철이한테 나남친생겼으니깐 헤어지자 라고 편지까지써놓고 무슨 니버리고 잠수탄거처럼 예기를하냐? 니현철이 교도소들어가있는동안에 어플로 남자만나서 사귀고있다고 니사정다안다고 결혼하자고 했다며?근데 방송에서는 집들이갔다가 만났다고? 그리고 민혁이 보육원에서 데리고올려고하는목적이 돈이잖아 너우리한테그랬잖아 민혁이데리고오면 돈나오는데 데리고올까 이러면서 우리한테 예기했었잖아 너가 통장에 돈이 없다고? 말같은소리를해 니 민혁이 은지 통장쓰면서 애들앞으로 나오는돈 니가 다 쓰잖아 머리하고 놀러다니고 네일샵가고 남자만나고하면서 니가다쓰고다니잖아 왜 방송에서 거짓말까지하냐? 너 진짜뻔뻔하다 무슨나작으로 방송에나온거니?
이거 위로 올리자
이거 사실이면 아기들 너무 위험한거 아닙니까.. 아동복지법과 아동복지기관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애들만 불쌍하지...
대박...
아고 .. 이거 사실이고 방향 틀어지면 어머니랑 애들 어떻해 .. 나는 어머니가 제일 걱정..
나도 이생각함 애데려오면 돈 더 나오니까 ㅋ
엄마랑 살고 싶어요? 얼마만큼 살고 싶어요? 이게 할소리냐? 엄마라는 인간이 보육원에 애 보내놓고 미안한 마음이 정말 있기는 하나?
그거 듣고 진짜 경악
그 질문에 대답하는 아기보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뭔 저딴질문을 하
대박 티비왜나왔는지??멀바라고 그런지 애들이 무슨죄길래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좀 생각좀 하고 사시길
출연자들 경계선 장애가 의심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의심되는 상황이면 장애진단 받고 사회 도움을 받도록 제작진이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ㅜㅠ
맞습니다
경계성 장애같아요ㅜ
경계성은 장애진단자체를 못받아요 그러니 경계성이죠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모성애결핍
지적장애 있는분들도 모성애가 잇어 부족하지만 자식키우조 이사람은 인성 문제인듯요
@@정현철-v9f모성애 결핍이란 진단명도 있음?ㅋㅋ 개웃기네
저렇게 애를 보육원에 보내놓고, 둘째 셋째를 낳았다는 게 말이되나..? 둘째 셋째 낳았다는건 첫째에 보육원보내놓고 남자를 여럿 만났다는건데 제정신인가? 애는 무슨 죄임...아 진짜 화가난다...남자만날 돈과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애를 데리고 와야지..눈물 흘릴 자격도 없음
욕도 아깝다 애를 보육원에 보내놓고도 정신 못차리고 줄줄이 애 낳아놓고 마음이 아프단다 꼴이 없으니 꼴값소리도 못하겠고 병자네 병자 애 앞에 안나타나주는게 아이를 위한 길인듯 한데 꼴에 자격도 없는게 엄마랍시고 아이가슴에 상처만 계속 깊게 만드네
병자는 뭘해도 정신 못차려 어후 봐도 봐도 욕만터지네 ㅆ.ㄹ.ㄱ!!!
엄마랑 얼마나 살고싶어요??? 그걸 아이한테 질문이라고하냐 아이에게 준 상처 부메랑 맞으며 평생 죄값 다 치루고 살길
그니까요..철딱서니가 없는건지 모자라는 건지ㅉㅉ
나도 보면서 저게 물을 질문인가했음 방송 의식하나..어휴 애가너무안쓰럽네요
저걸 왜 물어보는지ㅠ 화가났음
저런 엄마는 에고 할말많은데 ᆢ
@@라크메-z2i 모자라는거예요
보육원 보낸아들 붙들고 울 자격도 없는 엄마네요. 참 무책임하다. 저 아들이 나중에 자라서 내 엄마란 사람이 자기는 보육원 보내놓고 아버지 다른 동생을 두명을 더 낳았단 걸 안다면 그 마음이 어떨까 싶어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 아이보내고 죽고싶다던 엄마가 노력도 없이 참 인생 싶게 사네요.
같이생일한걸로봐서 버림받았다고생각한것 + 여동생말고 자기만 보냈으니 어린마음에 아들이 자책할까 더 염려되어요
눈물 흘릴 자격도 없다 진짜
애들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아들이 뒤돌아서서 달려와 안길때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ㅠㅠ 아가야 보육원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ㅠㅠㅠㅠ
엄마. 지정신아니네
저 여자 진짜 미쳣다 버스에서 퇵근길에 눈물와락
억장이 문어지네요
아이가 불쌍해 남의 일이지만 저도 많이 울었어요 아무리 철없는
어린 엄마라도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일 세상에
이런일도 있다니 눈물납니다 ㅠㅠㅠㅠ~~
진짜..아이가 불쌍해서 얼마나울었는지ㅜ
차라리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지는 게 지금 이렇게 사는 것보단 행복하겠다
제발 정신좀 차려요.첫째 아이를 키우지도 못하면서 남자 만나가면서 줄줄이 애를 또 낳아요? 진짜 무책임하고 답답한 사람이네요. 울지도 마세요. 첫째 보면서 그리 마음아픈데 남자가 만나지던가요? 첫째아이 보며 마음이 아프다못해 화가 올라오네요.
사람이 아니다
정말 답이 없는 여자네
화가 나네요 에이
거세시켜요😢
진짜 답없는 가씨나네 길에 개도 아니고 발정난 막아버려야지 그짓을 못하게 천박
토 나와요...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고, 어떻게 또 남자를 만날수 있는지....이해불가입니다.
차라리
이아이만키우고살지
피임을했어야했어
.
그러게요
생각이 딱 한가지인듯
혼자 자립은 못하겠고 그저 본인 책임져 줄 남자 찾은 듯 합니다........
도ㅡㅡ저히 이해불가..
이세상 남자들이
본인같이 멍충한줄아니봐
절대 널책입질남자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
남진 그만 만나라
애만 또만들고
도망간다
너꼴을 너가
모르니 비호감
12:33 김혜선은 녹화내내 출연자 싫은소리 안하시면서 걍 웃음으로 넘기거나 최대한 출연자 생각해주는 리액션 하다가 여기서 드뎌 본심나오네 ㅋㅋ ㅋ😢ㅠㅠㅠ 헤어질때 아들이 너무 불쌍해서 책상이 끈적해질정도로 많이 울었네. 경계선지능장애 있는거맞아 정말.
엄마라는 말도 갖다쓰지마세요.낳았다고 다 엄마아니예요.자식 보육원에 보내놓고 남자만나는 사람이 무슨엄마입니까
애를 낳았다. (X)
애를 쌌다. (O)
진짜 엄마라는 이름도 붙히지 마세요.. 자격이없어요 내가 똥꼬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내가 밥 굶는 한이잇더라도 내가 잠못자서라도 일해서 애를 키울생각을하는게 백번맞다 생각해야지 어떻게 애를 보육원에 보내지 난 목구녕에 밥도못먹고 살아갈듯
말진자 잘햇음. 무슨 보내기가 싫엇고 데려올수가없어 ㅡㅡ 노력은 해봣나 저게 뭐하는거야진짜로 정신차려라 싱글맘 애 둘셋넷 혼자 잘키워 나가는 사람 많다.
진짜 말이 아깝다
동물 교배냐?
저런 엄마보다 보육원에서 더 좋은 사람들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렴.
보육윈이헐좋,,,,,,,
참 어이없다
아이한테 보육원이 최고란다
이런~
아이한테 최고의 안식처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엄마가 어떤 엄마인거 생각을 안합니다
저런 엄마건 이런 엄마건
나두 이프로 보면서 역대급이라 생각은 하는데
아이에게는 엄마가 최고에요
보육원이 아니라
@@정성희-f7g 저엄마가 빚은많은데 노래방도우미하고 그돈으로 호빠에서 선수불러서놀고 술취한채로 집에들어오는데 애들한테 그게더좋음?? 지인들 폭로글보면 가관이던데
@@정성희-f7g 애초에 엄마가 안식처 역할을 못하고 밤에 남자나 만나러 다니는데 뭔ㅋ 절대로 모성애가 다 똑같은게 아님. 인생 넒게 보면 저런 엄마는 없는게 나음
아니요. 저런 부모와 환경보다는 보육원이 훨 좋을것같아요.보육원아이들 자주 보는데 발달 늦으면 언어치료, 놀이치료 등 다시키고요, 먹는것도 진짜 잘 먹어요.
내돈으로 루프라도 해주게 하고 싶네.
얘는 중성화가 답이다.
진짜요 저도 그 생각함. 애들 다 좋은집에 입양 보내던 시설에 위탁하던가 해서 엄마랑 분리하고 쟤는 경구피임기구 시술한 뒤 좋아하는 남자 열심히 만나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님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 ㅅㅂ 중성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래나 칩 시술도 있어요ㅜㅜ
시청률이 목적인건 알겠는데 저런인간 방송에 나오게 하지 말아주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정말..
화가 나는 수준이 아니고 이건뭐….
욕도 아깝다 정말.
이여자는 이거대로 돈벌려고 나온거 아닐까요
말이 심하네 저 엄마도 살아 볼려고 나온거죠 님 같은 사람보다 어떻게든 자립할수 있게 도움 주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도 천만번 낫네요
@@mikikkjhg4768에휴 답이안나오네요...애기들이불쌍하다는말뿐이...생각좀하세요
아빠가젤 나쁘죠 나쁜건 남자
@@벨로미-g2f 대한민국 이 살만한 시기가 80년대 라 할수있고 60-70년까지 만 해도 저보다 더 힘든 시절이 있어도 살아왔고 지금에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 처럼 살아주길 바라겠지만 그럼 인구가 줄어 들겠죠.
엄마랑 살고싶어요? 라고 묻는게 진짜 기가 막히네요 엄마랑 사는게 아이한텐 당연하고 기본적인 권리에요. 본인의 기본적인 책임을 저버린 저 여자의 울음이 뭘 의미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제 말이요 왜 물어요? 장난해..?
아이에게 상처만 줄뿐ᆢ
저도 그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진짜 생각도 없고 미친 것 같아요 하
동의합니다 못된인간같으니
집에 데려갈 능력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으면서 왜 물어보는거임
도저히 이해할수없음
애가 안스럽다 애가 무슨 잘못이야
애들이 너무 불쌍함 콘돔 안끼고 할때는 좋았겠지 한심
남자한테 미친여자 ㆍ
인상쓰고 한숨쉬며 보다가 애가 저렇게 뛰어와서 안기고 자꾸 뒤돌아보는 모습보고 눈물나와버림 애기 안타깝다 제발 상처받지않고 자랐으면 좋겠는데...
성교육 학교에서.
고딩엄빠는 이런프로그램할거면
콘돔얘기좀 대놓고해도되는데
그런말도못할거면 이프로그램은방향성이뭔지..이미 생명이다..안지운걸 책임진다 뭐 포장 이상하고 아 너무 답답
아가 뛰어올 때 진짜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다ㅠㅠ 불쌍해… 아기는 무슨 죄야
성교육시간에 생식활동만 가르칠께 아니라 책임감이 이렇게 무겁다는 현실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책임지지 않음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정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지금 학교는 이런 교육이 없지요. 싸지르면 양육비 얼마를 십몇년을 내야 된다고 가르쳐야 피임을 지들이 알아서 합니다.
@@jinakim5124포괄적 성교육을 진행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
문제는 그 예산이 내년부터 다 삭감된다는게 문제죠 성교육 안에 권리와 책임또한 생각하게 피임법까지도 교육하는데 ..
그것을 가르치는 게 이 프로 같습니다
걍 미국처럼 고딩때 실제와 흡사한 아기 기계가지고 애 돌보는 수업을 단 하루라도 넣어야함 밤낮이고 울고 들고 다니면서 신생아때 얼마나 키우기 힘든건지 잠깐이라도 느껴봐야함
엄마랑 살고 싶어? 엄마 사랑해? 묻는 건 왜 묻는 걸까?
돈없어서 애를 보육원에 보냈는데 애를 또 낳았다니 너무 무책임하네요...
보내기 싫었다며 우는데 별로 공감이 안가요...
애를 낳을게 아니라 악착같이 돈을 벌어 데리고 와야죠... 저러다 힘들어짐 둘째 또 보육원 보낼건가요?
아이들이 넘 불쌍하네요ㅠㅠ 같은 애엄마로서 넘 속상해요!!
양육비 받으면 그걸로 애키우는게 아니라 자기 노는거로 다 쓰는거 아닌지...걱정됩니다...
양육비 받고 더 일하세요...세명 키우려면 돈 많아야합니다..
아휴 생각하면 할수록 첫째가 너무 안됐고 나머지 애들도 불쌍합니다
양육비도 다 국민세금입니다
아이 잘 키우라고 주는돈 헛되게쓰지말고 애들한테 쓰세요
국민께 감사한 마음으로~~
그리고 나라도 무조건 돈 퍼주지말고 관리좀합시다
난 예전에 나라에서 도와주지않아도 애 다 잘 키웠습니다
애 많이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울증개나줘라
둘째셋째다보욱원보내고넷째만들어라
왜 처음에 무턱대고 3명이나 애를 낳았을까요? 생각없이 그냥 좋아서 낳았나? 그럼 동물같은 정신과 다를 바 없었을 텐데.
@@이정원-r3i24:17
서장훈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후회만 하지 말고요 나중에는더후회합니다 아이들 금방 자랍니다 힘들어도 꼭 데려와서 키워요
안그러면 현실씨의 눈물은 진심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가 남자 끈어야 한다.
데려오고싶어도 못 데려옴ㅎ 지금 빚갚고 애둘건사하려면 투잡 쓰리잡해가면서 돈벌어야되는데 수입생기면 나라지원 끊길거고 그건또싫을거고ㅎ 보아하니 경계성지능에 가까워보여 어디가서 오래일하기도 힘들어보입니다
경제력없으면 내애라도 보육원에서 다시 못데려옵니다..
말하잖아요 보내긴쉬워도 다시데려오긴 쉽지않다고
서장훈 말이 하나도 틀린게없음😢
남자가 꼬이는게 신기
@@Zxcv208 여자가 모질라니 그렇지요
보육원에서도 저 큰아들인 애를 더이상 친 어미를 만나지 않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 일같네요. 아이가 친부모를 안만나는게 더 성장교육에 앞으로도 좋을거로 보임.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차라리 좋은 양부모를 만나서 좋은환경에 살도록 하는게 맞다고 봄.
정신과 상담 및 지능검사 꼭해야함.
이건 보호자도 못막기때문에 저여자를 위해서가 아닌 아이들을 위해서 꼭좀 도움받고 정신차려서 아이들 잘키우길...
지능이 모자란 것 같슴다
저도 보면서 저정도면 혹시 경계성아닌가 하고 오히려 걱정되더라구요
지능이 모자란게 아니라
철저하게 싸패 기질 다분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지능이 낮고.자존김낮아서 남자로 애정채우려는듯.자기관리안됨 얼굴도존못
200퍼300퍼 지적장애임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첫째낳고 보육원에 보낼때 마음이 아팠다면서 둘째 셋째 낳는것도 희한하고
지원금 모아서라도 , 일해서라도 채무 갚고 애 데려오는게 젤 우선일텐데 코노 가고 놀 돈이 어딨나요?
지원금은 어쨌을까요
내가 볼 땐 그때까지만 해도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 없이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 만나서 단 번에 팔짜 고치려는 생각이었을 듯... 그러니까 첫째 임신했을 때 센 척 말했지만 막상 혼자서 키울려니까 덜컥 겁이 난 거지. 그런데 잘 나가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보통 남자 만나서 살림 차리면 어지간해선 회사처럼 짤릴 일은 없잖아...ㅡ,.ㅡ? 그리고 남자 붙잡는 구실로는 임신만한 게 없거든. 물론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남자의 경우... 그런데 남자 보는 눈도 없고, 행실이 저렇다보니 그냥 성욕해소로만 만나려는 ㅆ레기 같은 인간들만 계속 꼬일 수밖에... 하고 다니는 꼬라지를 봐라, 버젓한 직장에 정신 똑바로 박힌 넘이 미쳤다고 임신을 시키겠냐구. 지 인생 조질 일이 있나...ㅡ,.ㅡ 그냥 가지고 놀 생각이었거나, 똑같이 막장인 넘이 생각 없이 싸지르는 거... 그리고 3번 당하니 쬐끔은 정신 차린 거...
약간 정신차려져서 방송에나오고 그런것일까 의문드는데 앞뒤가 안맞는말과 자기변명에 가식적인 울음... 적어도 정신차리려했다면 부모한테 애맡겨놓고 놀러다니며 부모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일하려고 애써야하는거 아닌지요. 방송나와 도움받고 본인짐을 없애려는거죠. 고딩도아니고 20대 후반여자가 저러는게 .... 애쓰며 노력하는데도 어려워서 극단적인 선택을하는사람들도있어요. 세모녀사망사건... 아이들은 딱하나 이런 여자들 방송에 섭외해서 시청률 높이는게 안좋네요. 말도 안되는 행동들해서 방송에나오면 도와주니 막 살아가도 우는거 한번보여주면 된다싶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너도나도 신청들을하는것일테고...
지능이 존나 낮으니까 당장의 쾌락을 못참는거임
@@luckyseven2923이게맞는듯...
욕이 아니라 경계선이든 지능장애가 있는지
반드시 검사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상적 사고면 저렇게 살 수가 없죠.
눈이나 표정 보면 건강한 범주는 아닌듯 보입니다.
제가 봐도요
저랑 똑같은생각임
저도 잠깐 보고 같은 생각했어요. 비하 하려는거 아니고요 어쩌면 의학적 문제가 있지 싶어서요...
경계성 지능장애인듯요
저 경계선 지능 장애 있는데 안 저래요... 진짜 무슨 저런 하아...
누가 억지로떼어놓은것도 아닌데
가식적으로느껴져요 여자분
순진한 아들목소리 너무너무 가여워요
서장훈말이백번맞다
애키우면서 우울증 없고 자유 안가지고픈 엄마 몇이나되겠냐 정말 철이 없다 제발 일하고 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음 좋겠어요 안타깝지만 욕먹은만큼 달라진 삶을 살길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어머님도 조금 편안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울증 이 심해서 아이를 보육원에 보낼지경인데 다른 남자만나서 둘째 셋째는 어떻게 낳을까?
저런류의 인간은 절대 바뀌지 않음
저도 미혼모가정에서태어난 딸입니다 어릴때 엄마와떨어져 저런이별을 자주햇엇는데 엄마보다 키워주신 유모할머니를찾앗고 시간이지나서는 엄마가왓다가신날은 떨어지기싫어 타고가시는 버스를세워 엄마를붙잡고 가지말라고 울부짓던 기억이나네요 내가 이렇게울고 땡깡을부려도 엄마는가셧고 아무리원해도 되지않는것이잇구나하며 성인이된 지금도 그때의제가 문득문득생각이납니다 커서도 다 기억을한다는거죠 빨리일을하고 남자보다 아이들먼져 책임감을갖고 키워주세여 어릴때생각이 너무많이나서 아이가 너무가엽네요
에휴… 힘내세요..
앞길에 축복이 가득할겁니다
이미 많이 힘드셨으니..
어휴
고생많이 하셨네요
이제는 본인만 위해서 사세요
낳아주신 부모 생각하지 마시고요
응원할게요
앞으로는 행복한 삶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버텨줘서고맙습니다.
뭐가 저리 당당할까? 지가 버려놓고 사랑하는 왕자님이라니... 뭔가 모순적이다.. 저러고도 남자에 빠져 애를 둘이나 더 낳는게 그게 과연 산후우울증이 핑계가 될까...? 너무 속상하다 그렇게 이쁘면 빨리 데려올생각을 해야지ㅡㅡ
엄마가 정상이 아니어서…너무 슬프고 안타깝지만 차라리 보육원이 낫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정말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노력도 없이 방송에 나오는 용기가 대단 합니다
티비나오면 누가도와주려나 그걸 노린것갔아요
@@가인-n9b 웃으면안대는데..웃겨서요😂😂
그니까요~ 뻔뻔하기까지
나같음 챙피해서 방송이고뭐고 동네도 못다닐것같은데
@@가인-n9b팩트.
범죄자랑 다를게 뭐가있는지 끝까지 반성도없고 변함이 없으니
애 안고 쳐 울지마라 짜증난다
책임감없는 인간들 천벌 받는다
남자색히나 여자나 인간들아
질질 짤면서 엄마 사랑해?이지랄~
남의 인생이라고 너무 막 말하지 맙시다!!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이야!! 넌 뭐가 그리 잘나서 남의 인생에 돌을 던지냐??
@@Ace1004hh 잘난건 없지만 여기대부분 사람들은 정부지원금 믿고 일도 않하고 저래 살진않지
애 앞에선 우는 모습 보여주는거 안 좋음
어이없는게 니들이뭔데 남의인생평가하고 훈수질임?ㅋㅋㅋ 남의인생 평가하지마세요
첫째 아들이 너무 가여워서 울었다…….애기 순하고 착해보이는데 저런 엄마를 만나서..
우연히 보다가 아들 불쌍해서 너무 울었어요
아들은 보육원 보내고 둘째셋째는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남자랑 노래방 가는 수준ㅠ 지적장애 검사부터 받고 자립할수 있는 도움 받길 바래요.
내가 아는사람도 저런데 저런사람은 절대 못고칩니다.
오히려 첫째가 고아원에 있는게 저 아이에게 더 좋은 일일수 있어요.
맞아요
데려다놓고챙겨주지도못하고
남자나만날생각하고
우울증이니머니하며
애학대할거뻔한덕
그럴지도요
첫째가 말하는 거나 제일 똘똘해보임. 애를 위해서 계속 보육원에 두는게 나아보일지경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인간 쓰레기가 세상을 오염시킨다
형편 어렵다고 우울증 않걸려요.
요즘 애매하면 다 우울증 이라 하네요.
이여자 제발 정신좀 차렸음 좋겠다
책임지지못하는 일을 세번이나 있었다니 미친거죠
지금도 남친 있다던데 ㅋㅋㅋㅋ
제정신이었으면 저 상황에 남자 안만나요..ㅠ 그리고 애아빠가 각각각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남친이 정상인일까요? 어디 불법 일이나 하는 그런 잡놈이지
잘못된 판단하고 충동적이고 절제 못하는 그 나이를 미성년자라고
불리는 이유이죠 그래도 보통 한번 아이를 낳는데 세번은 ...
복강경 시술 해야될듯!!!
경계성 지능장애 아닌가 싶다 정말... 왜그러냐 아이고~정신 차례라 제발~ 친정엄마도 억장이 무너지것다
저런것도 엄마라고 달려가나 싶어 우리는 욕하지만 저 아이에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 소중한 존재이네여.. 부디 건강하고 단단하고 빛나게 자라나기를 빌 뿐입니다. 만나러 오는 엄마라도 안오게 되면 어린 저 마음이 얼마나 기다리다 아플까여. 그래서 도와줘야 합니다. 한심하다고 욕만 할게 아니구 그래도 저 엄마라도 같이 살 수 있게 모두가 도와야지여. 아이가 다 컷을때라도 아픈일 상처 모두 마법처럼 사라지고 생각나지 않고 하나도 마음에 남지 않기를 빌뿐이네여.
아니 진짜 아이셋에 아빠셋도 존나 놀라운데 애를 보육원에 맡겨놓고 또 남자 만나서 애 싸지르는게 정상이냐?책임감 없으면 피임이나 제대로 하든가 뭐가 저렇게 당당해서 방송까지 나온건지 혈압오르네 진짜
엄마가 모자란 싸패같음
나라에서 주는돈받으려고 애낳은거래요
맞겨놓고xxxxxxxxxxxx
맡겨놓고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맞기다xxxxxxxxxxxx
맡기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남자애라서 키우기 싫다고 보육원에 넘긴거라네욬ㅋㅋㅋㅋ 진짜 미친것같음
님 맞춤법이 더 놀라움!!!!😱
이 에피소드는 진짜.... 아... 피임을.... 아 제발.....보면서 쌍욕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저두요ㅉㅉ
끝까지 일구한다 일한다 그런 다짐이 없이 끝난거 같은데 양육비 200만원
이라는 말에 반짝이는 눈, 싸늘하다..
그돈으로 연애하겠죠.
넷째 가지라는거여 뭐여.
200 아깝다.
더 좋은 부모님 만나야해 꼭 성공해야해 꼭 사랑을 마음껏 받으면서 살아가렴
고딩엄빠 역대급
저기요 피코 하지 마세요
본인이 첫째 아들 데려오고 싶다고 말은 잘 하면서 본인이 정말 첫째 데려오고 싶었으면 남자랑 쳐놀 시간에 알바라도 구했겠죠
육아한다는 핑계로 알바 못 구한다는 말도 하지 마요
정말 알아보면 하다못해 짧은 시간이라도 할 수 있는 알바가 있는데 본인이 일하기 싫고 쳐 놀러 다니고 싶은 거면서ㅋㅋㅋㅋㅋ
본인 어머니가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저렇게 머리도 다 빠지시고 하….
아이가 셋인데 일탈은 무슨 일탈ㅋㅋㅋㅋㅋㅋ와중에 육아는 노쇠하신 엄마한테 맡기고 남자랑 쳐 놀러 다니고 그렇게 남자한테 당하고 남자를 또 만나서 놀아ㅋㅋㅋㅋㅋㅋ진정한 남미새인듯 진짜 역대급 노답 화딱지남
본인 인생 본인이 망치는건 몰라도 어머니랑 각자 아빠가 다른 낳음 당한 애들은 무슨 죄인지
사이다 서장훈씨 ᆢ시원하네요
정신차리리 싸대기 날리고싶다
저게 인간의 탈을 쓴 악마지. 엄마냐.. 엄마라는 단어에 먹칠하지 말아라. 동물도 자기자식은 끝까지 책임진다.
첫째를 보고나니 마음이 아프내요 특히 엄마에게 계속 존댓말을 하는부분과 마지막 헤어지기전 다시달려와 안겨 엄마 말을듣고 네 라고만 대답할때 저와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는것같아 눈물이 났내요 저도 저나이쯔음 고아원에서 생활했었지만 아무리 어린나이어도 알게되더라구요 나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걸..
그 상처는가슴속 깊이 평생 지워지지않는 흉터가 되어버렸내요 그냥 저아이에게 따뜻하고 좋은일들이 더 많아져 상처가 떠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애 찾지마라!!
찾을 자격도 없고 아이를 진짜 생각한다면 찾지마라!!
아이에 대한 일말에 미안함도 없는 대책도 없고 무책임한 ..어후..이런애 도와줘봤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런애 도와줘봤자...사람고쳐 쓰는거 아니라는거에 왜 이은혜가 생각나는지 ...
엄마가 남자 만나면 모든게 뒷전으로 밀리는아이들!!!!!!이세상에 남자가 한명도 없으면 정신차릴수있을지도.....
정신. 오백년. 나간. 인간이네. 큰애기를. 키우지못해. 보육원에. 보내고. 또아이드낳아. 아무리. 철이없다해도. 이런행동은하지말아야지. 이게뭔가싶네 정신차려라
코노..를 갈 시간에 돈벌어서 애기를 델꼬와라...
진짜 애기가 뒤돌아서 엄마한테 안기는거보고 눈물이 터졌음😢
이여자는 진짜 지적장애가 있나?
생긴것도 이상한데 잠자리에 미쳐서 매번 다른남자 애나 갖고…
그렇게해서 태어난 아이들은 무슨죄냐? 진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하동
정신지체장애. 혹은 경계선 지능장애 추측해봅니다. 생긴것도 완전무턱에 상판데기하고는 잘생긴남자는 전혀 꼴리지도 못하게할것같은데 제딴에는 잘생겼었다고 하고싶었겠죠. 끼리끼리 놀아났겠죠
아기 불쌍해서 어떡해... 너무 맘이아프네
교도소편 보다 역대급이 나올까 싶었는데
여기 있었네
서장훈님말에 속이다시원하네요. 제3자가 이렇게 마음아프고 눈물나는데 하..아이의상처가 얼마나클지..제발 이번기회라도 정신차리고 일도 구해서 열심히 돈벌어서 아들도 데려오고 제발 아이들위해서 바뀌었음좋겠어요
첫째아들 보육원 까지 보낼 정도로 형편이 안 좋으면 둘째 셋째는 가졌으면 안됐지.. 왜 애꿎은 첫째가 엄마 잘 못만나서 피해를 입어야 하냐... 너무 맘 아프다.. 차라리 입양을 보내던가 하시지.. 에휴
태어남을 당한거지...
@@매운복숭아-j9n진짜 맞다 맞아..
사랑한다는 것은 그사람을 아끼는 것임을 모르는 주인공을 보며
아들이 더 큰 어른 입니다
눈물 펑펑 흘리며
가슴이 너무 아파지네요
고딩 엄마 제발 정신 차리세요
서장훈 반응이 정상임 ㅋㅋㅋㅋㅋㅋ ㅠㅠㅜ 진짜 애가 뭔 죄냐
부모 선택 못하는 아이들은 무슨 죄냐 저건 철없는 정도를 지나쳐서 정신질환에 가깝다 욕도 아깝다
저래놓고.또남자가있다고폰쳐다보면서히죽거리고또라이네.
맞습니다
아이 생각하면서 울다가 서장훈이 호통치니까 감정 사라지면서 눈물 쏙 들어가는 거 보니까 진짜 지능에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진다 보냈던게 죽고싶을 만큼 정말 힘들었다면 다시는 그런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는 일을 두 번이나 하진 않았겠지 본인 살자고 애기 보내놓고는 무슨 죽고싶을 만큼 싫었대 2번 3번 반복하고도 또 4번의 잘못을 할까 말까 위태로운데 진짜 한숨만 나온다…
맹순이 짖 만하고있네 하나도 못키워 보낸주제에 다른남자아이를 낳고 이런애들은 도와주지말아야 정신차리지 애들이뭔죄여
꼭 정신과상담 받으세요. 남자랑 시간보내는걸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지마요. 건강한 생산적활동 하세요. 빚도 빨리 청산하고 아이 키우는데 평생을 바치세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게 자식인데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마십쇼
진짜 아들이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울까요?잘못은 어른들이하고 상처는 왜 아이들에게 주는지 넘맘이 아파요ㅠ
이 프로보면서 늦끼는점 패널들께서 좀 다부지게 조언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잘못한건 잘못이라고 ~~
진짜 개속터짐 ㅠㅠㅠ
서장훈님만 따끔한 조언 하니,,,
박미선은 말리지좀 말지
@@깨미-i6v 답답 ㅋ
혼구녕을 내야지 너무 오냐오냐하는 느낌!! 쓴소리가 너무약해..
조실부모한것도 아닌데 애를 보육원에 맡겨놓고 둘 셋 낳고 진짜 제정신 아니다 피임 시술을 하던가 왜저러냐 진짜 이해가 안된다
남자복드러개옵네
@@손명순-u9w지가 선택한 남자들임
피임할생각없고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무조건 그사람아이 가지고 싶어하는게 문제인듯요. 자기 상황이나 앞으로 문제들 생각은 1도 안하는거죠
조실부모이든아니든 그건 상관없는 거애요 이렇게말하시면 안돼요
@@wicjxsk2172어쩌다 3명이나 막 낳았을까요? 처음에 기분 좋아서 막 낳은 모양.
왜 어렸을때 나를 보는 느낌이지... 진짜 눈물 난다 .. 나도 보육원 살았는데 .... 엄마 한테 존댓말 쓰고 .. 그랬지 ... 나도 엄마 곁에서 살았더라면 어떡해 지냈을지 😅
애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내 ㅠㅠㅠㅠ 아가는 너라도 잘되라
얘가 웃으면서 "재밌어요"하는데 눈물 터졌다 진짜ㅠㅠ 너무 해맑아.....ㅠㅠㅠㅠㅠ...그리고 계속 또 어디(놀러)가냐고 물어보다가,,"진짜 간다 집에" 이럴때 가슴 찢어짐ㅠㅠ
큰아이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네 식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을 바래여
공감합니다
저 여자 폭로글 봤다면 이 댓글은 큰아이에게 저주 수준 ㄷㄷ
하.. 제 남자친구한테 저(여친) 있는거 알면서도 몇번이나 고백하고 제 친한 언니 남친한테도 고백하고 이간질 했으면서 피해자인척 너무하네.. 언니 남친이 그래도 애들 안됐다고 같이 놀아주니까 애들한테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는지 애가 언니 남친한테 아빠 거리는데 웃으면서 부정도 안하고.. 애들 놔두고 친구들이랑 맨날 술먹으러 다녔으면서 피해자인척 하는거 보니까 어이가 없네..
와......대박
헐~~~
참 희한한 여자이네 도대체. 애를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애를 무책임하게. 낳아놓고선. 친정엄마가 너무. 불쌍하면서도 착하시네요~정신차려라. 애엄마야
정신좀 차려라 ~ 큰아이도 못키우면서
둘째,셋째 는 ㅉ ㅉ 남자를 만나도 피임이나 똑바로 해라 아이들이 무슨 고생이니 ~
꼴값 도망친 남자들은 왜 피임안하는거야? 어휴
남자도 당연히 잘못이지만 어차피 임신 육아 겪는건 여자 당사자기에 자기 스스로 피임하는건 꼭 필요해요.
@@HAZELLO피임약 먹으면 안 좋잖아요..남자콘돔 100퍼가 아니지만 그거라도 우선순위로 해야죠. 남자애들 뒤 생각안하고 지 좋으라고 안끼는 애들이 문제임
@@ChaCha-pr4gl피임약이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완전 나쁘지는 않아요. 생리주기 불규칙 할 때 병원 처방받아 먹기도 하고요. 최소한 남자 만날 때 만이라도 먹는걸 추천해요. 일단 내몸은 내가 지켜야되는거니까.
그게 왜 이 여자분 탓이냐?? 책임 안지고 즐기기만하고 도망간 남자들이 인성 쓰레기임.
돌아가면서 자꾸 뒤돌아보는 아이가 눈에 밟히네요 ㅠㅠ 4살 짜리 키우는 엄마로써 맘이 찢어집니다 ㅜㅜ 어찌 저 어린 것을 떼 놓고 놀수 있나요 ㅠㅠ..
남자여 환장...
하...미치겠다정말...
아이가 무슨죄가 있어서 저 어린나이에 ㅠㅠ
화면에 잠시봤지만 벌써 철이든 느낌이였어요 ㅠㅠ 너무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애기가 철들어서 너무 차분하네요ㅠㅠ그게 더 아프네요ㅜㅜ좋은 보호자들 친구들 지인들 만나서 아이가 행복하게ㅜ살았으면 좋겠어요.
화면에떠서 고딩엄빠 처음 봤는데 ㅠ
엄마 아빠 사랑받으며 한창 떼를 쓸 시기에.. 나이에 비해 너무 철이 들은 아이가 안쓰럽고, 그런아이가 엄마한테 달려와 안길때 넘 슬프네...
그래도 아이가 밝고 건강해보여 그나마 다행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솔루션이 제대로 이뤄지길
이건 첫째 애가 불쌍해서 다들 우는거다.. 아이가 진짜 이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애기가 막 울지 않고 담담하게 말하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 바지에다 눈물 닦으며 뒤돌아 보는데 맘이 찢어지네요.ㅠ 행복해졌으면...
아뇨 애들 그냥 보육원에 있는게 나아요. 집에서 키우면 뭐합니까? 저렇게 키울빠에는 혼자 키우는게 나아요 차라리 빚이라도 안물려주면 다행입니다....
진짜 역대급 노답입니다.. 피임좀 제발하세요. 아기낳는다고 다 엄마가 아니네요
데려온다는거에 반대입니다.절대루
애들 얼집 보내고 오전에 식당 알바만 해도 애키우겠다 ㅠㅠ 진짜 벌받아야해 ㅜㅜ 어쩜 아이를. . 저아이는 무슨 죄인가 ㅜㅜ 너무 맘이 아파 미치겠다
그러니깐요 요즘 시급도 높아졌는데 ㅡㅡ
애비는 뭐하고
그놈의 우울증 우울증.. 어떻게든 핑계로 불쌍해보이고 싶은거같아서 화나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이던 뭐던 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도 핑계대는건 아닐까 의심하고 치료시기 놓치거나 악화된다.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 아픈거 빼곤 멀쩡한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편견 생길까봐 무섭다.
아이를 보육원에 보낼 만큼 우울증이라며 둘째, 셋째 다 다른 남자랑 연애해서 애낳고 뭐하는 짓인지.. 제발 이번 방송 계기로 댓글 다 읽고 맘에 새기고 좋은 엄마, 좋은 딸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놈의 우울증은!!! 게으르고 무책임한걸 우울증으로 포장 좀 하지마라
나도 아이 낳고 키우다 우울증 왔을 때 살기위해서 어린이집 2~3시간 보내고 사람도 가끔 만나고 내 시간도 좀 갖고 상담도 받고 노력해서 극복하고 아이한테 더 집중하고 유아교육 공부도 하고 알바도 뛰고 했는데 저 여자는 좀 우울증보다는 정신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내 말이요.
꼭 게으른 여자들이 우울증으로 포장하는거 진짜 맘에 안들어요.
아기 엄마가 우울할 틈이 어딨나?
그럴 틈 있으면 아이들을 위해 간식 하나라도 더 만들어 챙겨줘야지.
만약, 진짜 우울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할일들은 해가면서 우울해하길..
@@해피-h9e기본적으로 할일 하면서 우울해하라는 말은 뭔 소리임?ㅋㅋㅋㅋㅋㅋ 우울증이 본인 의지에 의해서 오는게 아니잖음ㅋ
@@111_1.2 저여자는 본인 의지같은데요?
감정팔이 해서 도움을 받으려고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이 여자 지적장애 있는 듯....
책임감이 있네 없네 보다 상황파악도 못하는 멍청함이 문제인 듯
지적장애있는 사람한테 정상적 사고 요하는 말들이
어째 더 이상함
서장훈 잘한다
울분이 치솟는다.
와.. 박미선님 우시는모습 처음봄.. 그만큼 역대급이다..
하.. 진짜 욕하는것도 의미없고... 아.. 어떡하지.. 아이 너무 안쓰러운데.. 진짜 미치겠다..
애기가 달려와서 안기는 장면에 눈물이 콸콸 나면서도..저여자 얼굴 보면 참...
진짜 저 세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해결책을 마련해 주고 싶은데.. 저 엄마가 바뀌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인상쓰고 한숨쉬며 보다가 애기가 저렇게 달려와서 안기는 모습에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눈물터져나옴 고딩엄빠보면서 서장훈님 저렇게 눈물흘리는 모습도 거의 처음보는듯
@@삶의지혜롭다차라리 간절히 아이를 원하는 부모한테 갔으면 .... 에효 얼매나 좋았을까 합니다 ...
저 여자 비니시우스 닮음
이 여자는 학습 장애가 있나요? 이 책임감 있는 어머니는 자녀를 데려가서 정신 시설로 보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그녀가 더 이상 아이를 갖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ㅜㅜ진짜 피임기구라도 넣으라고...하ㅠㅠㅠ😊
중성화
정부가 나서면 저런여자때문에 또 우리 세금 더 뜯어갑니다.
지능이 딸릴수록 애를 많이 낳는다는거임 학습능력 떨어지는건 당연할듯
여자가 부족한거 같아요
아이들은 무슨죄야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큰아이가 더군다나
저렇게 떨어져서 지내며
아이 고생을 시키다니 말문이
막힌다 막혀 아이셋다 아빠가
다르다니 참 안놀라수가없네
어쩜저리도 남자를 계속 만나서는
관계에 빠질수있는지
관계에만 눈뜨니 임신이 줄줄이되지 아이들 나중에 크면
아빠가 다르다는거 어떻게
설명해주려고 저러는지
아이들에게 떳떳한 엄마가
못되겠는데 참 저 고딩엄마
심각하네 임신이되어서 아이들을
저렇게 낳았으면 정신세계를
바꾸고 아이들 위해 애쓰며 노력하며 살아야지
그리고 엄마한테 말하는 뽄새가
뭔가요 고딩엄마 본인이 저질러서
아이들 낳은거면 힘듬을 감수하고
키워나가야지 맡기고 어떻게 나갈수 있는지 힘들어서 우울증이
왔다느니 이런말들은 하지말기
생각없이 본인이 만든일이니
생각 좀하며 사시길요
애기 엄마도 정서쪽으로 결핍이 많은거 같아요. 참 안타깝네요.
이건 병에 가깝거나
개념이 없는거 같음
ㅇㅈ
방송보고 10분만 저절로 눈물나오는거 정말 오랜만이다.
왠만해선 눈물 안나오는데.
어린애를 생이별하고 참 마음이 아프다.
저 상황을 공감해서 쳐우는게 아니라 저 애가 짠해서 우는거겠지요 부모 잘못만난 애가 얼마나 불쌍합니까 나도 눈물이 다 나는구만
엄마가 제대로 정신이 있는것인지 개탄스럽습니다.
엄마는 피해자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힘들에 만든 가해자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사시길.
양육에책임지는게.부모지ㅡ정신차려라
아이큐가 낮으면 이렇게 되는거다...ㅜㅜ 본인 빨리 수술 하세요!!!!!아이 낳는 범죄 저지르게 하지마시고 ㅜ
여자가 좀 모자라보이네요
진짜 한심하다
어디라고 여길 나와서
눈물이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