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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결혼할 때 집이랑 혼수는 모두 자기가 할 테니 걱정 말라는 남편.시댁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시모가 하는 소리에 남편놈 뺨을 날렸습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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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мар 2024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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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다주는 가정부를 구하려했네요
잘 걸러내고 좋은사람 잘 만났네요
건물주 모친이 딸이 벌어 놓은 결혼자금으로
병원비를 감당한다는것 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시모가 며느리 문서를 작성한거는
파혼시키려고 일부러 작정하고 한것 같아요
수고에 고맙습니다 호
현명한 선택 잘 하셨어요
푸하하하. 무수리네. 요새 누가. 그러고. 살아. 도대체. 어디서 배운 술수야🤬🤬🤬
오늘 사연도 잘 읽고 가요 ❤ 너무재미있게 보구가요❤
식모를 구하려는듯 싶네
시모 미쳤군
계약서 들이미는 시모年이나
허튼 생각을 하는 전남친이나..ㅉ
내 주변엔 건물주딸이없는데 여기는 건물주딸아니면 사연못보내는것같네요ㅎㅎ 부럽네요 건물주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 큰일 치른 보람있네요. 큰일 치르면 내 사람 거른다는 말 다 맞더라고요.
지 엄마도 죽기바라는 놈이 제정신일리 없으니까요.
멀쩡한 사람 앞에서 유산 말하는 건 대놓고 죽으라 고사지내는 겁니다.
집안일 밥다하고 월급반주고 주말맞다 시모데리고 나들이 시모가 필요하면 뭐든다한다 저런말 듣고 누가 합가해서 시모 모시고 사나요 몸종 노예생활에 월급반 빼기고 저리 살빼에는 혼자 사는게 백배 낫죠
맞아요
이런 사람들이 진짜 있을까
외동딸에 건물주가 왜이리 많아.
똥차가고 벤츠왔네.ㅋㅋㅋㅋㅋ🤣🤣🤣🤣🤣.
시모 남편 하는데로 당해보니까 어때요 노예로 😢😮😮찬성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를 들이네요 ㅜㅜ
노 예 계 약 서 !!
고소미
요양원 가보세요
100세 시대?
110세 시대입니다.
90살은. 커피심부름해야 하는 막내입니다.
보통 95세이상대면 초기치매 살짝오면서 요양시설오게됩니다.
시모나이가 55~65세 라치고
(저정도메모장을 작성할정도면 상당히 젊다치고)60세가정
결혼할여성분 30세라치고
30년간을 월급받치고 주말도없이 노예봉사를 하는건데 60세어머니가 100세 까지 사신다는 가정.
예비며느리 30세면
70살에 그집이 내명의내집도 아니고
남편명의남편집이됩니다.
예비남편유산에 욕심부리다
인생끝나요.
30억짜리 건물가지고.. 이해 안감
보험도 많이 들었을텐데 돈 걱정은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2등 ㅎㅎ
예비는 예비일 뿐.
가스라이팅 시작하네
1등
병원비 입원비를 니돈으로 했다며? 어미가 되서 할말인가? 혼수비로 병원비를 낸걸로. 그래놓고 결혼비용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사연이 억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