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해외 한달 살기 하고 오니 친정에서 사 준 차를 타고 있던 시모..진짜 차 주인이 나타나자 시모가 게거품 물고 살려달라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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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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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가막히고코가막히네요 전시모가 사람같지않은행동을했는데 전시부도똑같이 못되었네요 쓰님남편이 저런가정에서 정말 힘들게 잘성장했네요앞으로 저런집 싹잊으시고남편하고행복하게 사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그래서 어미가 계모면 아비도 계부가된데요 우리 아버지도 그랬어요 쓰니 남편 잘보듬어주시고 두사람 행복하게사세요
쓰니님 남편 멘탈이 5조5억개로 산산히 부서졌는데 쓰니님과 좋은 장인, 장모님이라는 접착제 만나 잘 고쳐지는 중이네요. 어릴 때 학대의 상처. 평생 그 조각들 이어붙여야 되거든요.
이제다잊고 더행복한일들만잊길바라요
오늘 영상도 잘보구 가요❤❤
남의 자식이라고 함부로 대한데다,
욕심만 그득한 할망구가
의붓 아들 내외와 사돈에게
제대로 당했군요.
차를 갖고 싶으면,
남편이나 차남에게 사 달라고 하든...
지가 벌어서 사야지.
몰래 차 키를 훔쳤다가,
법원에 다녀왔네요.
할아범도 도둑 ㄴ에게
단단히 미친 노친네고요.
어디서 폐기물을 집안에
들여와서는... 어휴... 😮💨
할아범도 뱉은 말은
끝까지 지켰으면 좋겠군요.
평생 심술 가득한 와이프와
차남만 가족으로 데리고 사세요.
언젠가는 본인도
믿었던 가족들에게
버려질 날이 있을 겁니다.
시모라고 권리인줄 아는 거군.
그냥 가정파괴
범이죠
시댁 쪽은 뭔 논리로 살아가는지.... 저 집안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동안 만나고 싶지 않네요
아버지 보다는
귀신들린 동네
아저씨 같네요
배우자,배우자
새끼까지. 죽으모 당근 불
지옥이죠
법인차는개인용이아니다
시부모란 인간들 지옥
보내려고 계획하고 진행
하셨습니다
지금도폭행죄
때렸고
돈빼앗고
갈있고지금도신고해버리세요다감
옥보내래세요
그냥 신고하세요
신랑이 그래도 막판에는 마음고쳐먹고 결단내리고 인연끊어서 천만다행
이건 뭐 키워주기는 뭘 키웠다고 하는거야 양심이라고는 개미 똥 만큼도 없으면서 그 애비도 무책임 하고 결국은 나중에 아프다고 어떻게든 찿아와서 돈 좀 달라고 구걸 하죠 ㅉㅉ
시모가 새엄마고, 시동생이 이복동생인데도 누구 차인 줄도 막 가져가는 도둑 같은 행동은 대체 뭐냐? 아주 더러운 ㅆㄹㄱ들이구만! 남편 분이 절연할 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이번 기회에 시댁 아주 풍비박산내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41:04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당신이 저지른짓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39:04 그걸 아는 인간이 도둑질을해요? 가족간에도 절도죄가 성립된다는거 모르죠 그리고 절도죄나 재물손괴죄는 친고죄 적용이 안되거든요
30:31 가족간에도 절도죄가 성립됩니다
갈수록 내용이 어거지네 저런사연을 보내는 사람이 있을까 아님 지어내는걸까 ㅎ
39:42 친고죄: 검사가 형사소송의 제기를 위해 피해자나 관련인의 직접 신고와 처벌의사를 요구하는 범죄.
계모년 샘통이다
41:01 잘못했다고 싹싹빌어도 모자를판에,
끝까지 뻔뻔하게 나오네 ㅡㅡ
그래야 지옥불구덩이
에 떨어지죠
뻔뻔한 것들 벌받아야됨
*랄한다 보다가 지겹다못해 넘어간다 영상 시간 채울려고 너무 질질끈다
ㅇcxxccx😂
계모밑에 살아보지않은자들은 그서러움 알리가없지
세살때 친엄마 돌아가시고 그후계모아래 모진고생
겪으며살아온 내자신도
이해가가네 내나이 80이다되어도 아직도
친엄마가 그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