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사? 구분 못하고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돈에 진짜 영혼이라도 팔아치울 생각으로 행동 꼬라지가 가관 그 이상이네 그럴거면 니가 스스로 노력해서 하든지 왜 남한테 빌붙어먹으려고 할까 역으로 돈 뜯기고 멍청한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네 그냥 돈만 보면 목숨이라도 버릴듯한 행동 처신 에휴
이혼 잘하셨어요 계속 같이 살았더라면 평생 거지새끼들이 싸놓은 똥만치우는 입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순간 소름이 돋네요 이혼도 했고 거지새키들 다 버렸으니 남은인생 홀가분하게 마음 편하게 살았음하네요 살다보면 찌질이 저질 전남편놈보다 더 멋있고 사연자님 마음 헤아려주고 그런 멋진 백마탄 왕자님또한 만날수도 있을거구요 사연자님 그동안 맘고생 참 많이도 했네요 앞으로 좋은날만있기를 나름 빌어봅니다 사연잘봤구요 용기내서 행복하게 살았음하네요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에구 맘 고생이 엄청나셨네 힘내세요 이젠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 ❤😊😊
전 시댁 식구는 욕심들이 많네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 법인데 뭐든 당연히 해줘야지 이런 생각 자체가 너무 이기주의에 뻔뻔하네요 평소에 잘했으면 건물 세라도 싸게 해줬을 껀데 자업자득 이죠 ㅉㅉ
시누이를 시동생이라
고 하네요
꿈도 크다 속 보인다 속 보여
아니 끝까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보증금 낼 돈도 없는 집안 주제에 무슨 사연자가 는에 차지않앗다 맘에 안드는걸 받아줫다 이러지?ㅋ
돈맡겨놨냐.
준다고 하지도 않았다.김치국을 항아리로 마시고 있네.으이구
평소에좀잘하지인간들이참한심하다 아유
건물받았다고 얘기를 하지말아야했는데. 본인이 잘못했네요
기생충은걸러야 ~~~~
사연자님 빨리 이혼하세요
이혼녀가 뭐가 어때서?? 불륜이라도 저지르지 않는 이상 문제 될거 없습니다 이혼녀라고 이상하게 보는 쪽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저런 반품이가 어찌 현명한 와이프랑 결혼을 했지???
이사연 어쩜나랑 같을까시댁과는연끊고 살고있어요
황당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전부 와이프쪽에서 했다고 25:41 에 나와있는데 왜 마지막에 가전제품 가구 전남편놈이 가져간다는 건가요?
물려받은 건물인데
살때 대출을 많이 받았다 시어님께 말하네 시어머도 뭔 대출이냐고 해야지..ㅋㅋㅋ
(아내의친정아빠가건물해준건월세돈을꼭받아서요^^건물을주지말고요건물에서요옷만드는회사에만들어요^^아내의친정의아빠가살아계신집을사주고요^남편한테요^^어머님시누이랑돈을벌어서요용돈써요^^^남편의부모님랑평생~^사세요^^아내분평생편안하게^^옷만드는회사에차려서요^^편하게옷만드는쇼핑몰만들어요^^아내분건물을주지마요못가지게해놔요꼭
사돈장례에도 오지 않았는대 무슨 가족이라고 염치 없게 하는지
자기들. 필요할때만 가족찾니 그게가족이니😡😡
남의 돈을 탐하지 말아라
40:02 뻔뻔해도 정도껏 뻔뻔해야지 니가 알아서 해야지~^^
짝짝짝 박수쳐드릴께요 정말 마음고생많았네요 잘하셨구 앞으로 더좋은분나타날거예요 잘듣고갑니다
쥐뿔도 없는게 존심은 가득차선 에휴 쯧쯧쯧 아무리 결혼을 해서 가족이 됐다고 해도 건물을 그냥 내주면 되나 정확하게 해야지 호구들도 아니고 세상에 그렇게 다내주는 인간이 어디있어 애초에 그렇게 장사를 할생각이면 장사해도 되던것도 안되고 말아먹는다
시댁식구들 다 기생충이네 ㅜ빨리 걸러서 천만다행이다
웃겨서 인간들 더럽게 남의편 🐕새키 쓰니 잘했어요~
행복하세요
쓰니 행복하세요 권리같은 소리하네
공과사? 구분 못하고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돈에 진짜 영혼이라도 팔아치울 생각으로 행동 꼬라지가 가관 그 이상이네 그럴거면 니가 스스로 노력해서 하든지 왜 남한테 빌붙어먹으려고 할까 역으로 돈 뜯기고 멍청한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네 그냥 돈만 보면 목숨이라도 버릴듯한 행동 처신 에휴
시가는 시가일뿐 가족은 아니지 특히 시누이는 더더욱~돈이 남아돌아서 버릴지언정 시누이한테는 10원도 주는거아님~
자식이예뻐야 손주가예쁘듯이. 남편이. 꼴보기도 싫은데. 시댁식구들이. 예쁠까. 어차피. 자식이. 결혼을했으면. 며느리를. 품어줄줄또알아야. 집안이 편한것을. 그렇게. 매몰차게. 못되게굴어놓고.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시며. 재산을 물려주고 떠나시자마자. 인간들이. 이렇게 돌변을하다니. 이게 속물이아니고. 뭐가 속물인가. 참 그동안. 혼자. 외롭게. 의지할곳없이 살아오느라. 고생많이했네요. 요즘세상에. 이혼이 무슨 흠이에요. 저런 속물같은인간들에게서. 빠져나온것만으로도. 축복받을일이에요. 두번다시. 저런인간들하고. 또 엮일일은없을거야. 앞으로는. 행복할날이. 기다리고있으니. 그날이 올때까지. 앞만보고. 달려요
이혼 잘하셨어요 계속 같이 살았더라면 평생 거지새끼들이 싸놓은 똥만치우는 입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순간 소름이 돋네요 이혼도 했고 거지새키들 다 버렸으니 남은인생 홀가분하게 마음 편하게 살았음하네요 살다보면 찌질이 저질 전남편놈보다 더 멋있고 사연자님 마음 헤아려주고 그런 멋진 백마탄 왕자님또한 만날수도 있을거구요 사연자님 그동안 맘고생 참 많이도 했네요 앞으로 좋은날만있기를 나름 빌어봅니다 사연잘봤구요 용기내서 행복하게 살았음하네요
다들 너무 하네ㅠ.
가족은 무슨 강도구만
염치도 없지
아무리 가족이라 해도 받을건 받는게 상식인데 거지도아니고 공짜로 가게를 임대해 달라고 가게 차릴 돈은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의 재산 욕심좀 내지 마라
이혼 잘하셨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그렇지만 재혼은 초혼보다 신중하세요ᆢ한번 힘들지 두번은 아니잖아요 혼자도 충분히 행복할수 있쥬
시집은 왜 가는지?말리고 싶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그러게말입니다.결혼못해 죽은 귀신붙은것도아니고ㅉㅉㅉ
재혼 안한다고 했는데요
시어머님이혼편안하게해줘요카페운영하면직원을뽑아서요쉬어가면서요일해요^^형님이명절음식다만들어요설거지랑요^^형님분은시어머시키는거맞아요^^형님이건물이있으면건물을팔수있나요^^시누이님이언니한테요건물달라고요애기하지마요^^돈을벌어서요건물사요^^
남편이제일'아닌것같네요'왜며느리건'전부공짜로'먹을려고'하는지'시애미도'나이값도못하고'자기들'펼리할테만'가족인가'다버리세요'진짜어이없다'
맞아요 그러니까 남에편놈은 결혼하면서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왔다는건데 쓰니는 모하러 그런인간을 될구사는지 확네쫒았어야지요
거지근성은 언제 없어지나
결혼 안 하고 맘편히 혼자 사는 게 좋죠 맘이 있으면 아이는 입양해서 키워도 되고
위자료 받고 깔끔하게 정리한 게 좋네요. 말 섞을수록 벽과 말하는 느낌일테니
돈있는데 뭔 문제겠어요. 돈없는 지들이 아쉽지 돈있고 거머리들 떨어낸 돌싱녀인데 뭐가 아쉽겠나요.
그러게 말이에요 😂😂😂
건물있는 이혼녀. 인기만땅일거 같은디 ㅋㅋㅋ
후안무치한 시댁가족들보다 멍청한 남편이 더 최악
이런 남자는 미래가 없다 머지않아 거지된다😂😂😂
상처 치유엔 금융치료지 ㅋㅋㅋ
시엄마가 남편ㅅㄲ보다 똑똑하네ㅡㅡㅎ
장인이 부인에게 건물을 줬다해서 그게 남편 건물은 아닌데. 부부별산제는 괜히 있는 제도가 아니지.
부부 별산제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제도네요 😂😂😂
내가 알고 있기로는
결혼해서,
부부가 같이 모은 "재산"이 아닌,
부부 한 쪽이
"상속"받은 재산은
"부부 공동 재산"이 아닙니다.@@이옥자-n2y
4😅4ㄱ😅
@@이옥자-n2y별산제도 있고요. 유산의 경우 별도의 유언장 없으면 직계가족이 똑같이 나누고 복권당첨, 유산, 결혼 전 재산, 증여받은 재산 등의 재산은 유지하는데 기여도를 입증 못 하면 이혼시 재샤분할 대상되지 않아요.
내것이 아니면마눌님. 하는데로.그냥지켜주세요
이리때같이.먹어려 하지말고
양심 지키세요
무섭다 진짜 인간들 ㅉㅉ
그지들..
쓰니 속시원하게 잘하셨읍니다👏👏👏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소주병들고 대가리를 깼어야지
도둑놈이 어떻게 잘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