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시누에게 아무리 좋게 저리 이런말 저런말로 바뀌보려고 하는건 그냥 그리 말하는 본인만 주제파악이나 하라는 소리로 욕만 먹지 뭔시누한테 이러쿵저러쿵 하냐? 절대 안봐 준다고 못을 박아버려야지 이 사연자도 말만 많네 그냥 니말대로 진짜 백수라고 해도 안봐준다고 해야지 시오의 말인 니 애를 봐줄수도 있잖아 라는 말에 대한 반박도 못해? 지 애도 안보는 시누가 내 애를 봐준다고요? 라고 반박해야지 이 쓰니도 딱 호구짓 하게 생겼네
아기 엄마로서 기본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시누이는 결국 아기 방임 사실과 양육비를 유흥으로 탕진한 사실이 발각당해 이혼당했고, 죽어라 일 해서, 위자료와 탕진한 양육비를 돌려줘야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군요. 시어머니도 자식 교육 참 잘 시켰네요. 네 자식 네가 키우라고 시누이를 호되게 혼내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듯이 손주를 아들 내외에게 맡겼으니까요. 이제 손주 양육비 때문에, 뼈 빠지게 고생하는 딸 뒷바라지나 하게 생겼군요. 애 먼 남자 새 식구로 들여, 벌레처럼 기생하며 살게하지 말고요. 그럼 모녀 간에 오손도손 잘 살기를 바래요. 🤣🤣🤣
저런 시어머니나 시누이라니 ㅜㅜ진짜 노답이다 ㅜ애양육비로 흥청망청 ㅠ저런 무개념이 엄마니 ㅜ
아동방임으로 신고
에고 그렇게 딸이안스러우면 할미가보면 되겠네 왜 며느리한테 덤테기를 씌우나 미친
감사해요 착한 사람들 언제간 복옵입니다 쓰니님 ❤❤타블로 사랑해요 천사같은마음
책임질수있을때 낳으라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어중간하게 하니 피똥을 싸는거지.,안되는것은 아니라고 했어야지...호구는 호구로 취급을 받는거지
맞아요 그리고 쓰니는 남편이 신경쓰지 말라는데 무슨 신경을 그리 쓰는지
올케가 시누에게 아무리 좋게 저리 이런말 저런말로 바뀌보려고 하는건 그냥 그리 말하는 본인만 주제파악이나 하라는 소리로 욕만 먹지
뭔시누한테 이러쿵저러쿵 하냐?
절대 안봐 준다고 못을 박아버려야지
이 사연자도 말만 많네
그냥 니말대로 진짜 백수라고 해도 안봐준다고 해야지
시오의 말인 니 애를 봐줄수도 있잖아
라는 말에 대한 반박도 못해?
지 애도 안보는 시누가 내 애를 봐준다고요? 라고 반박해야지
이 쓰니도 딱 호구짓 하게 생겼네
잘듣고강니다
엄마 자격이 없는물건이네요
👍👍👍
그 엄마에 그 딸年이네...ㅉㅉㅉ
아기 엄마로서
기본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시누이는
결국 아기 방임 사실과
양육비를 유흥으로 탕진한 사실이
발각당해 이혼당했고,
죽어라 일 해서,
위자료와 탕진한 양육비를
돌려줘야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군요.
시어머니도
자식 교육 참 잘 시켰네요.
네 자식 네가 키우라고
시누이를 호되게 혼내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듯이 손주를
아들 내외에게 맡겼으니까요.
이제 손주 양육비 때문에,
뼈 빠지게 고생하는 딸 뒷바라지나
하게 생겼군요.
애 먼 남자 새 식구로 들여,
벌레처럼 기생하며 살게하지 말고요.
그럼 모녀 간에 오손도손 잘 살기를 바래요. 🤣🤣🤣
시누이가 애먼 남자 또 꼬시려고 하면 그때는 남편이 또 남자에게 고자질 하겠지요.
시누년이 왜 저런가 했더니 지어미를 닮아서 그랬구나. 그래도 지 자식으로부터 외면받을 팔자는 면했네.
시애미가 미쳤네
지자식 지가봐야지 어린자식을 올케한테 맡기고 여행 간다는 시누의 인성보니 개~싸가지네 1번이10번 되겠구만 시누 여행못간 귀신 들렸나보네~ 올케 속~좀 썩겠다~버릇을 고쳐야 되는데 친정엄마가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자신의 딸만 생각하는구만 내가 화가 나네요~
신이 계시다면 부모도 자격이 있은 사람한테 아기도 잉태하게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 부모 자격없는 사람이 좀 많아야죠~
시누가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각도 없네.
엄마랑 딸이랑. 똑같네
양육권 친권 ~~ 다 빼앗아야지요
못봐준다고 딱 짤라말하지 왜 자꾸말려들어
이제 결혼했으니 가족아니죠. 가족이었던 사람들이죠. 결혼해서 꾸린 가족이 가족이니까 부모안봐도 사는데는 전혀 지장없어요.
시누이는 철없다치지만 시모가 이상해
시누가똘 노답이다
저런 도 사람이라고
쯔쯔
아빠에게 간 아들을 엄마인 시누이가 만나야지
쓰님가족이 조카를 만난다는게 이상합니다
저렇게 막무가내로 애 보내면 경찰에 영아유기로 신고하고 아이는 센터로 보내거나 시누이 시댁 연락처랑 시누신랑 회사주소 확보해서 그쪽으로 아이 보내면 됨. 그럼 시누부부가 경찰서에 가든 시누시부모가 아이 데려가든 알아서 하겠지. 굳이 신랑이랑 시엄마랑 댓거리할 필요없음
그리고 남편도 하지말라는데 왜 혼자 착한척이야. 착한 척 할거면 군말없이 애 보던가.
착한척은 해대면서 안 할 궁리하는거 더 짜증남
시누도 이젠 양육비를 보내야지...
윗동네로 보내 버려
그럼 그년은 저거 갚고 되려 양육비를 지급하게 되는건가?
그렇죠. 아기 친모로서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 하니까요.
살다보면, 아기 엄마로서
제 역할을 나 몰라라 한 것을
후회할 날이 있을 겁니다.
아들의 혈육도 아닌 여자가
엄마 소리 들으면서,
아들과 다정하게 있는 것을 보면,
속 좀 쓰릴 겁니다.
쓰니가웃겨 왜 시누아기
를 자기가본다하는지 말
이 압 뒤가안맞다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고아원에 맡긴다고 해보세요
파릇파릇한 새싹이 뭔열매를 맺었냐.칠랠랠
팔랠랠 속알머리없는 철부지 뇌속에콩비지만 가득찼네
얼씨구,이보세요.시누.
이게당당하는거해요?왜사연자에게맡겨놓고,이게놀러갔어요?장난칠래?
시모나 시누나 엄마자격없네
아들은 엄마가 낳은 자식 아닌가?
노인네가미친거아녀요
니네엄마한테맡겨
쓰니도 참멍청하다 단호하게 끈어야죠
와이프는 착한아이 컴플렉스 있나 남편이 얘기하면 그래도 되나 어쩌니 이지랄
시어미가 더 문제다.
그리고 며느리 도 우유부단 해서 그러는것.
저런 시누이가 애맏기면 찬물에 목욕시키기 소금밥 먹이기 소변참기 밥먹을때 무릎꿇고 애국가 4젉까지 부르고 주기도문 읊고 먹이기 이정도는 해줘야지
시애미에그딸년이네지손주지가봐주면되지뭔말이많아딱잘라야지뭐하러다들어줘
쓰니가 애엄마 되고 싶은 가요 시누이 남편을 사랑 했나요 시누이 남편 자식 이라도 키우고 싶은가요 애엄마가 맡은 역활이 있잖어요
음???왜 그런말이.나옴????????
그럼 늙은이 당신이 아기봐주면되지 왜 며느리한태 봐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