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교수님 강의듣고 너무나. 감명받았고 동감입니다~저도 정말 현 우리나라 교육방법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래전부터 이건아니다 라는생각이 있었는데 너무 독일교육방식이 부럽네요ᆢ특히 애들하는말ᆢ난 학창시절이 제일 행복했다고 ᆢ사람은 이렇게 살아야지요ᆢ 요즘시대는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모를정도로 억매여 사는 애들이. 안타깝네요
교수님 전적 동감합니다.. 우린 정말 야만적 교육이 맞아요.. 계속 노력해주세요.. 참 독일 두달 살다 욌는데 공원이나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안경 너머로 책보는 걸 많이 봅니다.. 우린 좀 심하게 말하면 무식하고 무지하죠.. 시끄러운 냄비들.. 지적 탐구는 없고..
지난 한세대 30여 년 동안 한국대학생들의 시위를 본 적이 없다. 하물며 고딩, 중딩, 초딩이랴? 그만큼 자본주의의 순종적 노예가 된 것인가. 모든 정신적 가치를 상실하고 오로지 소비와 말초적 김각에만 천착나는 1차원적 애볼레들이 되셨나. 오직 연예인이나 밝히는 저차원의 소모 인생들인가. 언감생심 세계평화나 지구생태를 감히..
예멘난민 몇명 받아들이는 것도 전국대학생 대표 명의로 목숨걸고 반대하는 놈들 입니다. 수단과방법 안가리고 경쟁에서 이기고 잘나 보이는 놈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죽이는게 세상진리로 아는 놈들이지요. 오세훈박형준같은 수단과방법안가리고 성공한 사기꾼을 롤모델로 삼는 놈들입니다. 보궐선거에서 20~30대가 압도적으로 오세훈박형준에게 표를 준이유가 불공정한사회 개혁을 위해서 표를 줬다고 했죠~다 개구라죠, 지들하고 비슷비슷한 양아치니까, 가치관정서적 동질감에 투표 한겁니다.
독일도 죽어가는 듯해요. ㅋㅋ 과거에 연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제대로된 한국을 만들어서 독일을 눌러야죠. 독일이 대전에 2번 패한후 반성하고 강도나라에서 벗어났죠. 유렵의 대부분은 아직도 강도나라고요. 한국은 홍익인간의 나라입니다. 정치인 경제 인들 소수 빼고는 대단한 나라입니다. ㅎㅎ
모르시는 말씀. 철저한 진학상담을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으로 결정하고 거의 합의하여 합니다. 최고의 진학지도죠. 대학 안 나와도 독일은 대접받고 잘살아요. 수입이나 사회적 지위등에도 차이 없어요. 그 사람들의 출신.학력.직업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대접하는 사회가 아니예요. 가장 보수적이라는 이곳 뮨헨에서도 그런 건 없어요. 그 사람의 지금 하는 언행으로 판단합니다.
@@wolkeblau6022 뭰헨에사시는데 님은 주류사회에 포함되어있으신가요? 어딜가도 차별이 발생할수밖에 없는데 거긴 지상낙원인가요 이민가면 착각하는게 취직해서 여기는 기본시간만하고 일찍퇴근해서 가족끼리 시간보내고 한국하고 다르다고하는데 그런분은 이미 경쟁을하는 층에서는 이미 멀어진분입니다 어디든 올라갈려는 사람은 바뿜니다 다만 자기가 하위층에 속해 주변에 그런사람들 못봤서 경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지금 이시각에도 자식 밀어줄려고 10만유로 넘는 사립학교 보낼려고 밤낮없이 경쟁하는 부모들 많을거에요
@@fourtytwo-anonymous 초등학교때 나누긴 하는데, 중 고등학교 때 이동이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직업교육하다가도 대학에 가는 학생들도 있고요. 대학에 가서도 시험 2 - 3번 탈락하면 그냥 퇴학입니다. 학업 능력 없는 애들 굳이 세금 써가며 교육할 필요 없다고 보는거죠. 냉정하지만 효율적입니다.
독일 그 아이들 중국에 1년 만 생활하면 동물들과 못살겠다 자국으로 보내달라 대모 할겁니다~~ㅎㅎㅎ 좋은 면 을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외국에서 생활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작은 면만을 가지고 말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한국에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예의가 있고 더 사랑스럽습니다~~말두 안되는 소릴하시네요~~
이아저씨 맘에 안들어.. 독일 찬양론자. 누가 존경한데? 그냥. 바른 시민이 많은것 같은걸로 합시다. 언론플레이인지도 모르겄으나. 이아저씨 독일관련해서 지원금 받는거 아닌가? 그냥 교수하면되는데..왜 자꾸 언론에 나오지? 우리나라도 좋은 사람 많아요. 과장하지 마세요. 램지어는 일본 김누리는 독일 왜저러는지 생각들좀 하고 지켜보세요. 제발..중심좀 잡고 보세요. 무슨 법륜이라고? 어디에 소속되있는지 살펴보세요. 독일을 일본하고 비교하니까 저 교수가 독일 이미지 좋게 하려고 자꾸 나오나보네.. 근데 왜 한국과 비교하는지 잊을만하면 나오네
14:12 68혁명,
15:02 교육개혁
19:55 경쟁x 깊은 사유 가능해짐
21:38 비판적 사유(무조건x, 근거를 들어..)
김누리교수님은 이 시대 우리나라의, 국민의, 최고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말씀을 잘 하시는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건 그 분의 사고로, 그런 분이 이 대한민국에 계신다는 게 전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번주 교수님 강의듣고
너무나. 감명받았고
동감입니다~저도 정말
현 우리나라 교육방법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래전부터 이건아니다 라는생각이 있었는데
너무 독일교육방식이
부럽네요ᆢ특히 애들하는말ᆢ난 학창시절이 제일 행복했다고 ᆢ사람은
이렇게 살아야지요ᆢ
요즘시대는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모를정도로
억매여 사는 애들이.
안타깝네요
유익하다
교수님 전적 동감합니다..
우린 정말 야만적 교육이 맞아요..
계속 노력해주세요..
참 독일 두달 살다 욌는데
공원이나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안경 너머로 책보는 걸 많이 봅니다..
우린 좀 심하게 말하면 무식하고 무지하죠..
시끄러운 냄비들..
지적 탐구는 없고..
김누리 교수님의 강의를 우리나라 교육관계들과 초.중.고 교사 대학교수 강사들이 경청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독문학에서 참 훌륭하신 교수님! 강연 최고입니다
1차대전 당시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2차대전에서의 영국, 프랑스, 소련, 네덜란드 모두 독일로 인한 피해국이었네요..
유럽처럼 대학 등록금을 없애고
교육 개혁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하며 쓰잘데기 없는 지금의 교육을 교사들이 시행해야한다
어제 우연찮에 티비에서 하길래 보다가 넋놓고 끝까지듣고 박수까지 쳤네요.하...우리나라 교육 하나부터 열까지 변해야합니다!!!!!
정답만 달달달~ 사유하지 않는 교육! 사유하는 아이는 열등생이 될 수 밖에 없는 교육구조. 교수님 말씀대로 분명 문제가 많네요.
독일같은 나라가 많아야되는데
독일(🇩🇪)은 지난 흑역사의 과오를 반성하고 속죄했지만 일본(🇯🇵)은 뻔뻔스레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게다가 오염수까지 방류했으니......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68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고 ,난민 수용정책은 실패정책으로 결론 났고, 독일은 절반 밖에 대학 안가는데
우리도교육혁명해야는데
기득권이 안내려놓으니
교육부 장관좀 해주세요
아무튼독일은대단한나라임
독일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은 인종차별을 넘어 자기 국민들조차 차별합니다. 모르세요. .한국의 천박자본주의 가 파생시킨 재산차별주의의 끝판왕. 인종차별 없는 사회는 없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wolkeblau6022 뭔 얼어뒤질 재산차별주의냐 ㅋㅋ 부자인 이를 동경하고 가난한 이를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건 만국 공통이다.
인종차별 별로 없습니다. 7년 넘게 살고있고, 인종차별 아직 크게 못 격어봤습니다. 님이 보시는 TV의 경우는 그냥 나쁜인간들입니다.
유럽안에서 인종차별 가장적은곳이 독일인데요
인종 차별 없는 나라는 없음
제목이 틀렸네… 왜 독일이 가장 존경받는다고 단정짓지??
경쟁을 없애면 교육 수준이 하향평준화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더 이상 떨어질 게 어딨느냐?" 라는 대답. 큰 소리로 웃었다.
미국도 등수 세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학문, 기술력, 미술, 음악을 지배하죠
@@sanghunoh4360 제가 옳고 공감해서 웃었습니까? 말이 안되는 소리라 비웃은 겁니까?
본인이 미국이 지배한다고 말한 학문, 기술, 예체능. 자유로 세운 나라, 세계의 재능꾼들이 모여들고 받아 들인 나라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jinhyojeong9879 저는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미국은 한국처럼 경쟁하지 않는데도 저렇게 할수있는거 보면 과학, 기술뿐 아니라 철학, 사회학, 음악, 미술 모든것을 주도하는건 경쟁이 심한 우리나라가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의 미국이죠...
@@sanghunoh4360 같은 곳을 바라보고, 씁쓸한 한국 교육 문제에 서로가 통감하는 것 같군요.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jinhyojeong9879 네 그러려 합니다...일본처럼 열정을 잃어버린 나라보다는 우리나라가 낫다 보지만...지는해인 일본보다는 계속해서 혁신하는 미국, 프랑스, 독일과 비교해야 한다 봐서입니다...우리나라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봐서요
한국문화의 특수성.. 빨리 빨리나 대학서열이 공식처럼 외우는 나라에서 이런 교육은 불가능합니다. 십수년전 대학에서도 유럽식 교육방식은 많이 해왔지만 결과는 뭐...그러네요
지난 한세대 30여 년 동안 한국대학생들의 시위를 본 적이 없다. 하물며 고딩, 중딩, 초딩이랴? 그만큼 자본주의의 순종적 노예가 된 것인가. 모든 정신적 가치를 상실하고 오로지 소비와 말초적 김각에만 천착나는 1차원적 애볼레들이 되셨나. 오직 연예인이나 밝히는 저차원의 소모 인생들인가. 언감생심 세계평화나 지구생태를 감히..
예멘난민 몇명 받아들이는 것도 전국대학생 대표 명의로 목숨걸고 반대하는 놈들 입니다.
수단과방법 안가리고 경쟁에서 이기고 잘나 보이는 놈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죽이는게 세상진리로 아는 놈들이지요.
오세훈박형준같은 수단과방법안가리고 성공한 사기꾼을 롤모델로 삼는 놈들입니다. 보궐선거에서 20~30대가 압도적으로 오세훈박형준에게 표를 준이유가 불공정한사회 개혁을 위해서 표를 줬다고 했죠~다 개구라죠, 지들하고 비슷비슷한 양아치니까, 가치관정서적 동질감에 투표 한겁니다.
@@qtp34as37 님 답글 감사합니다. 🙏
독일도 죽어가는 듯해요. ㅋㅋ 과거에 연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제대로된 한국을 만들어서 독일을 눌러야죠. 독일이 대전에 2번 패한후 반성하고 강도나라에서 벗어났죠. 유렵의 대부분은 아직도 강도나라고요. 한국은 홍익인간의 나라입니다. 정치인 경제 인들 소수 빼고는 대단한 나라입니다. ㅎㅎ
난민 수용 120 만명 對 2 명.
뱁새의 가랭이가 백 번 찟어져도 황새 그림자도 못 밟아.
우리는 북한 난민 2500만수용해야하기에
봐준답니다
한자네 조선족?
싫어
사로족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고구려다. 한자 뭐라고 써 있게.
자막과 발표 내용에 난민 숫자와 수용하려고 하는 인원 수가 일치하지 않네요.
자막 보니 아무래도 말씀을 잘못 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런 건 자막이라도 수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교육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은 동의하지만.. 난민수용에 대한 건 반대입니다. 이슬람으로 인해 독일은 많은 문제가 생길거고 이슬람이 독일을 이끌게 될것입니다
나라별 교육은 문화도 반영해야 되는건데 너무 일방적고집이 아닐까
난민수용 함부로했다가 강간 살인 폭동 단체 행동은 어찌하려고 이렇게 뜬구름같은 얘기를 하고있을까 참으로 걱정되는 사상주의자네 불쌍하고 안됬고 안타까워서 하나둘받다보면 나중엔 그들의 왕국이 형성되고 카르텔이 만들어진다
이 댓글이 바로 교수 님이 지적하는 한국의 야만성과 비인간성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군요. 강의에 교보재 ㅋㅋ 탱큐
독일은 무결점의 나라일까요 ㅋㅋ
무결점 독일을 말하는 게 아니죠. 어느 나라나 문제는 다 있습니다. 사회나 국가를 이끄는 지배적 사상들의 메인스트림을 말하는 것이지요.
진짜 현실감각없는 강의다
이딴사람이 중앙대 교수라고? 그래 니말대로 학벌 아무 쓸모 없네 ㅋ
쟤도 결국 저런 말하면서 돈벌이 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 뽕 맞은 이 아저씨 좀 그만 나왔으면 함.
그렇게 잘난 독일에서 애들 초등학생 나이에 대학갈 사람 안 갈 사람 분류해서 나누는 짓거리 하는 이야기 안하냐?
모르시는 말씀. 철저한 진학상담을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으로 결정하고 거의 합의하여 합니다. 최고의 진학지도죠. 대학 안 나와도 독일은 대접받고 잘살아요. 수입이나 사회적 지위등에도 차이 없어요. 그 사람들의 출신.학력.직업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대접하는 사회가 아니예요. 가장 보수적이라는 이곳 뮨헨에서도 그런 건 없어요. 그 사람의 지금 하는 언행으로 판단합니다.
@@wolkeblau6022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 하는겁니까? 저 영감이 독일있던 한 20년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 봐도 그따위 건 옛말이고 최근 추세가 어떤지는 잘 알건데요.
@@wolkeblau6022 뭰헨에사시는데 님은 주류사회에 포함되어있으신가요? 어딜가도 차별이 발생할수밖에 없는데 거긴 지상낙원인가요 이민가면 착각하는게 취직해서 여기는 기본시간만하고 일찍퇴근해서 가족끼리 시간보내고 한국하고 다르다고하는데 그런분은 이미 경쟁을하는 층에서는 이미 멀어진분입니다 어디든 올라갈려는 사람은 바뿜니다 다만 자기가 하위층에 속해 주변에 그런사람들 못봤서 경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지금 이시각에도 자식 밀어줄려고 10만유로 넘는 사립학교 보낼려고 밤낮없이 경쟁하는 부모들 많을거에요
@@fourtytwo-anonymous 초등학교때 나누긴 하는데, 중 고등학교 때 이동이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직업교육하다가도 대학에 가는 학생들도 있고요. 대학에 가서도 시험 2 - 3번 탈락하면 그냥 퇴학입니다. 학업 능력 없는 애들 굳이 세금 써가며 교육할 필요 없다고 보는거죠. 냉정하지만 효율적입니다.
@Never Kim 지금 동영상의 이 작자가 하는 소리봐요. 좋아 보이는 한가지 측면만 이야기 하면서 지상락원인것처럼 이야기 하지, 그런 식의 일종의 냉정함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 다루고 있죠? 그런 식의 서술이 문제란 말입니다.
독일 그 아이들 중국에 1년 만 생활하면 동물들과 못살겠다 자국으로 보내달라 대모 할겁니다~~ㅎㅎㅎ 좋은 면 을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외국에서 생활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작은 면만을 가지고
말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한국에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예의가 있고 더 사랑스럽습니다~~말두 안되는 소릴하시네요~~
오직 반감 때문에 터무니 없는 막연함으로 공격하지 마세요. 비판하시려면 설득력 있는 실례를 들어 하셨음 합니다.
이아저씨 맘에 안들어..
독일 찬양론자.
누가 존경한데?
그냥. 바른 시민이 많은것 같은걸로 합시다.
언론플레이인지도 모르겄으나.
이아저씨 독일관련해서 지원금 받는거 아닌가?
그냥 교수하면되는데..왜 자꾸 언론에 나오지?
우리나라도 좋은 사람 많아요.
과장하지 마세요.
램지어는 일본
김누리는 독일
왜저러는지 생각들좀 하고 지켜보세요.
제발..중심좀 잡고 보세요.
무슨 법륜이라고?
어디에 소속되있는지 살펴보세요.
독일을 일본하고 비교하니까 저 교수가 독일 이미지 좋게 하려고 자꾸 나오나보네..
근데 왜 한국과 비교하는지
잊을만하면 나오네
와~ 어처구니가 없네.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얼마나 있을까. 마치 제1야당이라는 그 사람들이 하는 언행과 거의 동일하군. 근거도 없이 싫으니까 그냥 막말로 공격해대는 .. 조선이 왜 일본에 먹혔고, 여전히 미국의 지배를 받는 이유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