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EP.02 가장 강한 정치교육은 성교육이다? I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I 독문학자 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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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0:10 최대의 적
지금 이시대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디지털 성범죄들, 인격살인들, 인권말살들, 성범죄산업들, 방관자들, 직무유기자들, 입법 사법
Dignity, empowerment, self esteem 이런게 sex를 꽁꽁 묵어두고 있을수 없다. 자기 존재, 존귀함은 sex를 알고 즐기고 인간으로서 향유할수 있어야 성인이 되는 거다. 당연한 말입니다. 간혹 그런 거 없이 인간이 되는 자를 우린 성인 혹은 Saint라고 부른다. 이건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80% 아이들이 소비할 때 환경 생각하며 죄책감, 대학생 3/1이 소비포기운동....대단 !!!
실천한다는게 대단한거죠!!!!! 박수 받을만한 일이예요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가지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안되는 인간은 약간 정상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곳입니다. 하지만.. 강한자아라는 표현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성교육 때문에그런지 독일인들의 성개념이 약간 드라이합니다. 그냥 성은 성일뿐 크게 의미 부여도 하지 않고 한국처럼 뭔가 뭔가 은밀하고 음침한 생각이 없다고 느껴져요. 추가적으로 딴소리지만 독일에서는 성관계 후 여성이 임신했을 때 아이를 낳을지 말지 여성만이 결정할 수 있으며 그리고 남성의 국적을 막론하고 그에대한 양육비 지불이 아주 강력합니다. 심지어 상대방 남성이 독일을 떠나도 양육비강제집행은 이어집니다... 독일 친구들 눈은 항상 주위를 살피고 배려심이 뛰어나요.
쩌네요. 최근에 누군가 추천해준 빌헬름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라는 책에서도 울나라같이 어렷을때부터 성에 대한 억압이 강했을경우 권위주의에 굴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독일은 그런 과거를 가졌기때문에 그에대한 반성으로 그런 교육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한거같네요
@@JeonJinHan 반대겠죠. 빌헬름 라이히는 소아성애자들이 빨아주는 사상가고
1~2차세계대전 전간기 베를린은 소돔과 고모라를 뺨칠 정도로 동성애자들이 넘쳐났는데요.
너희 하나하나는 소중하다. 꼰대 부모들은 그런존재로 여겨라. 학교교육은 참고하라.
골고루 좋은 물을 재공하고 건강한 식물처럼 자라야한다.
아닌건 아니라는 걸 알고 행동으로 표현하자.
독일 가보지도 못했지만 교수님을 보기전에 독일 좋다생각했는데 교육부터 사람들이 다 여유로워 보이고 ㅎ 다이유가 있었네요...난 우리나라에서 점수로 원하지도 않는대학을 왜가야하는지...아직도 모르겠음 ...굳이 돈도없는데 빚을내고 알바해가며...성교육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교육방침을 바꾸어서 고등학생들이 행복했어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진정 존경합니다. 이런 강의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 독일
초등데모. 무엇이 맘에 안드는 거지. 그렇지? ㅠ 너희가 직접 만들어가는 그런 세상..
옳으신 말씀 공감 됩니다 박정희 때부터 이어저온 권의주의 군사문화도 한목했다 봅니다
강자에 상관에 약하고 약자에 밑에사람에 군림하는 문화가 사회에서도 반복되고 언론도 부추기고..
뜬금없이 무슨 박정희.... 권의주의는 조선시대부터 이미 존재 했었어요. 은근슬쩍 정치질 하지 마세요.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만 학생 키우는 나라
강제 고자화 시키고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한국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활황 ,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정자 기증 받아 미혼모 출산.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그저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고 윤리 , 도덕 따지기만 하고 선비질만 하다가 소멸 될 나라.
남의 나라 티끌에는 광분하고 자기 눈에 대들보는 안보는 국민성
며칠간 봤던 영상중 가장 뇌리에 남네요. 이런말 하면 쌍욕 먹겠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무슨 나치 독일 사람들 같아요. 그냥 위에서 하는 말만 믿고 맞다고. 한번 자의로 생각해보면 안됩니까? 좌우를 떠나서 너무나도 심각해요. 위에서 하는말이 맞다고, 우리가 맞다 너네가 틀리다, 죽어라 싸우고. 정당 밥그릇 싸움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어도 국가의 대소사에서도 이런 꼬라지가 나오는거 보면 나라가 미친거 같습니다. 물론 자의식이 너무 강하면 나오는 병폐는 당연히 있습니다, 멀리 안가고 코로나19 판데믹에 미국인들이 마스크 싫다고 시위하고 안쓰고 다녔던거, 이점은 분명한 병폐입니다. 다만 대전략을 세울 생각도 안하고 앞만 보고 전전긍긍하는 사회는 좀 정리하면 좋겠어요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만 학생 키우는 나라
강제 고자화 시키고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한국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활황 ,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정자 기증 받아 미혼모 출산.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그저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고 윤리 , 도덕 따지기만 하고 선비질만 하다가 소멸 될 나라.
남의 나라 티끌에는 광분하고 자기 눈에 대들보는 안보는 국민성
빌헬름의 대중심리라는 책을 최근에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의 합니다
생각을 넓힐수 있어서 참 좋네요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만 학생 키우는 나라
강제 고자화 시키고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한국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활황 ,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정자 기증 받아 미혼모 출산.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그저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고 윤리 , 도덕 따지기만 하고 선비질만 하다가 소멸 될 나라.
남의 나라 티끌에는 광분하고 자기 눈에 대들보는 안보는 국민성
그나라의 파워는 국민의 의식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 자녀들은 물질 만능만이 최고로 키웁니다 인성은 바닥이고 서로 싸우길 좋아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누르고 무조건 날 따르라는 식의 정치와 교육 개인의 자유와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나라인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은 민주주의를 바라지 않는다.
명강의 앞으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바를 제시 해주네요
서구인들도 한국인들 처럼 A형이 많아 소심해
에티켓등 눈치봐 자아가 약해 자아중시하기시
작했던 느낌들며 한일 양국인들은 관련문제의
식 아직온전안보여서 그럴 반면 B형들은 안소
심해 자아가 강한편이라보여 민주주의없이 종
교교리만으로 사회운영 아직까지는 하는 느낌
라이히 책을 읽고 이해가 어려웠던 지점이 명쾌해졌습니다! 성에 대한 금기가 '금지'를 내면화한다, 필요한건 죄의식이 아니라 책임의식이다.
이렇게 혁명해볼라고 발악을 하는구만
윤수종 교수 쪽 애들은 언제적 시대인데 성혁명을 하려하나??
@@강한결-e4b 성혁명이 아니라 교육혁명을 하려는것이고 , 민주시민 3요소를 갖지못한탓에 히틀러나치즘이 탄생한거라고 이렇게 알려주고 있고만 그걸 못알아듣는구만
이런 분을 문재인 정부에서 왜 중용하지 못했을까?
김누리 교수는 586세대를 거칠게 비판한 지식인입니다. 당연히 중용할 리가 없죠.
한국 정치구도가 이미 극우향이라 문재인정부도 진보가 아니라 극우보수라 사상이 안맞죠
좌우 정치인들 돈에 대한 이익에 맞지않으니까. ㅋㅋ 교육 혁명이라는건 기존 교육을 다 폐기 해버리는것인데 이러면 좌파 우파 모두 반대하지 ㅋㅋ 본인들 이익에 맞지않으니까.
이분은 정계로 나가는 걸 원하지 않아요.
문재인씨는 김누리의 반대편에
가깝습니다.
그럴려면 나이권력을 폐지해야하는데?
걍 한국은 안됨 이대로 쭉 가야댐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소돔과 고모라의 정신.
슬프네
김누리 를 대통령 으로 뽑아야 대한민국은 살아난다.~
딴건 모르겠고 그 성교육의 1인자 강의도 케네디 스피치에 있으니 이번 기회에 다시 보세요.
'임용한 ' 검색하면 나옵니다
교육 개혁의 필수성...
언어를 바꾸자는건가? 높임말이 사라지면 가능하겠지 ...
높임말 유지하고도 가능.
"교수님, 질문 있어요, 그게 뭐야?"
약한 자아와 강한 자아로 보기보다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이라 생각합니다. 김누리 교수님께서 이야기하는 육체적 영역으로서 제대로 된 '성교육'을 저는 받아보지 않았습니다. 정신적:감성의 영역에서 예술교육이라는 것을 일부 받았으나 '감정' 에 대한 것도 교육받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당신이 옳다'라는 책을 읽으며, '감정의 발견'이라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지 못했음을 한탄했습니다. 또한 정신적:이성의 영역에서 논리적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면서도 최근 창의융합인재의 개념으로 직관의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관념적' 영역으로서의 학습자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교육도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하나의 교육이라는 큰 덩어리가 있다면 거의 대부분을 정신적:이성의 영역에서 논리적 중심의 교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다른 영역의 존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틈이 없음을 떠올립니다. 학교교육의 잠재적 교육과정안에서 스스로 배우도록 방치하는 것은 학교교육이 의무를 저버린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떠올리며 교육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독단적이고 편협한 계몽적 시각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언어로 밝견해보시길
문제 해결못함 한국은 이대로 쭈욱 가야댐
머 눈엔 머맘 보인다더니 ㅉㅉ
우리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불대는 편협한 시각
그래서 국가혁명당 33정책을 읽어 보시고 허경영후보에게 표를 줘야 합니다.
성욕구를 억압하자않고 책임의식으로 성윤리가 되면 그 성윤리는 또 성충동을 억압하는데---- 개소리도 있어보이게 말하면 아주 지적으로 보임
죄의식을 내면화한 사람은 권력 앞에서 굴종적이다.
김누리 교수님, 다른 강연에서는 소비하는 것에 대해 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어요. 유럽 사람들은 소비에 죄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안 그런다고. 굴종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거였군요.
정신 분열증이군
성에대해 죄의식으로 권력앞에 굴종한다면 나타날수있는 사회현상 피해자들을 생각해보세요 소비에대해 죄의식을 가지라는것은 곧 정상적인 본능과 정상적인 윤리의식을 가지라는거죠 한국은 정반대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걸 꼭 꼬투리잡고 이해까지 시켜야하는건가요? 진리를 찾는것보다 이상현상을 봐야합니다.
젠더가 20개나 된답니다.
여성, 남성 성별이 두개가 아니고 20개로 나눈다는 얘기죠...
그래서,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는 입법 할때 이 성별 부분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므로 여성, 남성 이렇게 나누지 말고,
젠더(생물학적 성 구분)는 별로 중요치 않고 성 정체성은 20개나 되니,
이 기준으로 입법 심사 기준을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 상당히 진행 되었다고 하네요.
나이가 많은 세대는 이런 20개나 되는 성정체성에 대해 영향을 잘 안 받으니,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 내용을 스미듯 주입하려고 여러가지 루트로 시도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 아이들 잘 지키시고,
민주주의 미명 아래 차별과 권위의 해체를 빌미로 인간성을 해체하여 인간 스스로 자폭 하도록 유도 되고 있다는 생각을 관가해서는 않됩니다.
젠더니 뭐니 이런 남사스런 말 하기도 싫다 이러고 넘어 갈 일이 아니더군요.
남/여 양성의 존재를 해체하여
결국엔 여러개(약 20가지)의 성정체성의 존재를 인정 받고,
사회적인 통념으로 관철 시킨 후 인간성을 말살하고 다시 재기 못하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나 고찰 해야 할 때입니다.
현혹 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씹동의
한국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독일 한 나라의사례로 한국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보완해야한다?
미국에서는 왜? 한국적인 교육을 부러워하나? 그저 외국거라면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지식인
독일이랑 비교하는이유는 완전한 대척점에 있는 정반대의 사상을가진 나라라서요 ㅎ 미국은 경쟁좋아하는데 한국보다 경쟁이 약하니 그러겠죠 뭐
그건 오바마가 한국의 초고속성장을 온전히 교육의 결과라고 말한것일뿐 , 미국이 한국교육을 부러워했다고 말할수 없는게 현실 어떤나라가 세계불평등지수1위 자살률1위국가의 교육을 부러워할까
참고수준
와..이 교수님 좋아했는데 강의들음 들을수록 가관이네. 독일에서 유학하고 빠순이되셨나?;;
전범독일을 전세계가 가장 존경한다는건 독일유학자 기준이에요?
독일은 빨수있지만 한국은 빨개 없어 ㅠㅠ
당신의 정신세계가 문제인듯
@@오른길 니 얘기냐? 악플러 주제에
당신 세계가 의문이죠
@@오른길 무지성 빠인가본데 악플 그만달고 꺼지세요
기독교 왈 :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신의 말을 어겼다. 이로 인해 모든 인간은 죄를 지었고, 태생적으로 죄성이 있다. 성이 부끄러운 이유는 모든 인간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기독교 교리는 기본적으로 목사 앞에 복종적일 수 밖에 없고, 목사도 권력 앞에 순종적일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이를 이용해서 한국 일부 목사에게 성폭력 당하는 사람들이 일정부분 많은듯.
성교육으로 남녀갈등 의식을 길러주고 정치교육으로 선동에 잘 반응하여 휩쓸리는 아이들을 만들고 생태교육으로 죄책감을 길러 기술진보에 대한 두려움과 원시시대로의 회귀정신을 길러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독일이 존경받는 나라는데는 동의 못 하겠네요.
성교육은, 생명존중 생명평화 사상을 키워 인간존중을 이루는 기초. 즉 인간을 존중하는 것은 정치의 근간이고 목표이기에 정치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인권을 도외시 하는 정치는 좋은 정치가 아니잖습니까.
생태교육은, 기술진보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과 과학이 한정된 지구자원과 삶의 터전을 고갈 파괴하지 않도록 조절할 능력과 문제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아닐까요. 언제 끝날 지조차 모르는 작금의 전지구적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기후변화에 의한 식량위기 및 거주불능지구 등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님 쓴거보면 그 교육들이 부재했을때 나타나는 원인을 나열해놨는데욤?
맞아요 오덴발트 학교가 말해주잖아요
무조건 서구꺼 받아들였다가는 악영향될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부모가 먼저 가정에서 화목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키우는게 우선이다.
온통 스카이, 인서울, 성적, 경쟁만 생각하면서 학교에만 맡기면 안됨
전범처벌을 시효없이 벌하는것만 봐도 일본과 비교도 안되게 과거청산을 한것이므로 마땅히 존경받는 나라가 되고도 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