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태종이 편찬한 ♥북사 고구려전에는♥ 고구려 3경이 국내성, 평양성(장안성), 한성이라 기록되어 있고, 삼국사기에는 국내성, 평양성, 평양동황성이 고구려 도성이었으니 한성이 평양동황성(평양 동쪽 황성)입니다 국내성은 북경지역, 평양성(장안성)은 진황도시, 한성(평양동황성, 평양 동쪽 황성)이 요양입니다
♥사기 흉노열전에 따르면♥섬서성과 산서성 사이의 황하를 경계로 ■흉노영토는 섬서성 북쪽의 하투지역(오도로스)을 중심으로 북쪽과 서쪽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서성은 동호 영토로 나옵니다 【동호가 사라지니】 선비, 오환, 부여가 등장했으니, 동호가 부여, 선비, 오환으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선비족은 우리민족(예맥족)과 혈연적으로 가깝기는 하지만 약간 거리가 있죠. 즉 크게 봐서 동호족으로 하나로 뭉뚱그려서 표현한다고 하여도 좀 더 세분하면 선비족과 예맥족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마치 예맥족과 말갈족이 조금 다른 종족임과 같습니다. 선비/예맥/말갈...모두 만주지방을 중심으로 구분하자면 흥안령 산맥을 포함한 서만주를 선비족이 차지하고, 만주지방 중심을 예맥족이 차지하고 연해주 지방을 말갈족이 차지하여 이 모든 지역이 조선이라는 한 국가의 강역에 포함되는 것이죠. (당시 한반도 남부에는 그지역의 토착민족이 살았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민족인지는...) 선비족과 예맥족이 한 국가를 이루던 고조선 시대에는 요서지방까지 고조선의 영토였지만 선비족을 제외한 예맥족의 나라인 고구려는 요동지역을 그 강역으로 하였죠. 즉 각각 거주하는 지역과 언어 등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선비족과 예맥족이 같은 종족이면 고구려와 후연이 그토록 피터지게 싸울 이유가 없었죠.
胡, 夷 등을 오랑캐라는 표현보다 다른 의미 좋은 의미, 공자도 인자가 많다고 했으니까 동쪽의 의인이라고 한다던가 설문해자에서도 뿌리의 의미가 있다고 했으니까 동쪽의 뿌리민족이라든가 근원민족이라든가로 아니면 어떤 다른 좋은 의미로 바꾸어서 강의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 누워서 침뱉는 느낌입니다. 지금 중국인이 '바보천지 이' 라고 사전에 집어 넣으면 우리도 따라서 바보천치 라고 말하는 식이니 답답하네요. 스스로를 자학하는 식의 표현은 지금이라도 사전, 옥편, 인터넷 백과사전 등등부터 바로쓰기 운동을 해야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
선비 거란족등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유. ...소수민족이라 나라가 망하면 엄청난 인구의 동남아족이며 남방족인 漢족에 파묻혀 밥 비러먹다가 자연스럽게 민족과 언어가 사라졌습니다. 漢족이 위대해서가 아니죠. 수천년간 중국의 노예계층으로 살아온 민족이 漢족인데요.
당태종이 편찬한 ♥북사 고구려전에는♥ 고구려 3경이 국내성, 평양성(장안성), 한성이라 기록되어 있고, 삼국사기에는 국내성, 평양성, 평양동황성이 고구려 도성이었으니 한성이 평양동황성(평양 동쪽 황성)입니다 국내성은 북경지역, 평양성(장안성)은 진황도시, 한성(평양동황성, 평양 동쪽 황성)이 요양입니다
♥구당서 동이열전 고구려에는♥고(구)려, 그 나라는 평양성(장안성)에 도읍했다. 동으로 바다를 건너면 신라에 이르고,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면 백제에 이른다. (고구려 영토 크기는) 동서로는 3천 1백리이고, 남북으로는 2천리이다.
따라서 구당서 내용은 서기 600년 경의 고구려 영토이며, 한성(평양동황성=요양)을 신라에게 빼앗겼으니, 고구려 영토는 하북성 중북부를 중심으로, 서쪽끝은 대동시 서쪽의 황하까지, 동쪽으로 요하까지가 서기 600년 경의 고구려 영토입니다
3경 제도는 고조선 이래로 이어온 것이군요.
@@김성태-i6b6j 맞습니다 3경도 고조선 부터 내려왔지만 3군(君, 임금) 제도도 계승되었습니다 고구려는 동부대인, 서부대인이 있었고요 백제는 우현왕(대륙백제) 좌현왕(일본 열도) 제도가 있었고요, 흉노와 선비, 오환(말갈)은 우현왕 좌현왕 제도나 동부대인, 서부대인이 있었습니다
@@김성태-i6b6j 송서 백제전에는 개로왕(여상)이 우현왕에는 여기, 좌현왕에는 여곤(곤지왕)을 임명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려 계통들이 정말 여러모로 힘 썼오....
박창범 교수니의 일식 연구에 의하면 고구려는 바이칼호 근방에서 관측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위도가 높은지역으로 나타납니다.
장성 밖은 투르크계와 몽골계 퉁구스계의 세력 다툼 으로 중원의 지배권이 바뀌었다
♥사기 흉노열전에 따르면♥섬서성과 산서성 사이의 황하를 경계로 ■흉노영토는 섬서성 북쪽의 하투지역(오도로스)을 중심으로 북쪽과 서쪽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서성은 동호 영토로 나옵니다 【동호가 사라지니】 선비, 오환, 부여가 등장했으니, 동호가 부여, 선비, 오환으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코구리칸 코리 코리아!!! 우리 고리족 국가!! 신기함!!
언어를 보면 고조선의 후예인지를 알수있다 말(馬)는 부여어 mori, 동사 몰다. 몽고어 mori, 거란어 mori, 여진어 morin, 타타르어 At, 터키어 Ats, (말ㅡ맏ㅡ앋 ㅡ아트ㅡ아쯔) 헝거리어 당나귀 Samar. 한자어 馬 동이족 발음 Ma:
중앙아시아에서는 고구려를 高麗라고 했는데 차음이다 한자발음은 (Ga:ri)이다
Hungari, Bulgari나라의 뜻이다
중앙아시아 에서 고리래ㅗ 한게 아니라 장수왕부터 고리 라고 한거임
고구리가 고리로 국호를 바꿨음
사료
감사합니다
선비족은 우리민족(예맥족)과 혈연적으로 가깝기는 하지만 약간 거리가 있죠.
즉 크게 봐서 동호족으로 하나로 뭉뚱그려서 표현한다고 하여도 좀 더 세분하면 선비족과 예맥족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마치 예맥족과 말갈족이 조금 다른 종족임과 같습니다.
선비/예맥/말갈...모두 만주지방을 중심으로 구분하자면 흥안령 산맥을 포함한 서만주를 선비족이 차지하고, 만주지방 중심을 예맥족이 차지하고 연해주 지방을 말갈족이 차지하여 이 모든 지역이 조선이라는 한 국가의 강역에 포함되는 것이죠.
(당시 한반도 남부에는 그지역의 토착민족이 살았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민족인지는...)
선비족과 예맥족이 한 국가를 이루던 고조선 시대에는 요서지방까지 고조선의 영토였지만 선비족을 제외한 예맥족의 나라인 고구려는 요동지역을 그 강역으로 하였죠.
즉 각각 거주하는 지역과 언어 등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선비족과 예맥족이 같은 종족이면 고구려와 후연이 그토록 피터지게 싸울 이유가 없었죠.
지배하는사람이 사라지면서 서로 자기가 지배할려고 했던거 아닐가요? 백제도 고구려량 같은핏줄인데 피터지게 싸웟습니다만...
몽골이 고구려 고려
동호는 말그대로 동쪽지역 이민족을 말하는것이지 동북이 아니죠
胡, 夷 등을 오랑캐라는 표현보다 다른 의미 좋은 의미, 공자도 인자가 많다고 했으니까 동쪽의 의인이라고 한다던가 설문해자에서도 뿌리의 의미가 있다고 했으니까 동쪽의 뿌리민족이라든가 근원민족이라든가로 아니면 어떤 다른 좋은 의미로 바꾸어서 강의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 누워서 침뱉는 느낌입니다. 지금 중국인이 '바보천지 이' 라고 사전에 집어 넣으면 우리도 따라서 바보천치 라고 말하는 식이니 답답하네요. 스스로를 자학하는 식의 표현은 지금이라도 사전, 옥편, 인터넷 백과사전 등등부터 바로쓰기 운동을 해야할 것 같네요.
高句麗隨着漢朝實行先進的中央集權制度時朝鮮半島還是原始的部落社會
고구려를 원시부족 사회로 보기에는 어렵다 한나라 태어나기전에 만주와 한반도에는 엄연히 국가 시스템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