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를 세운 여진족이 우리랑 같은 조상을 공유한다고 그 땅이 우리 땅입니까? 분리된 지가 언젠데.. 할아버지의 팔촌형의 증손자가 어디 미국가서 부자됐다고 그게 우리 집 재산입니까? 심지어 그친구는 할머니도 엄마도 백인이라 25% 한국인이고, 한국말도 거의 못 한다고 하네요? 우리네 조상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요동반도 만주땅 버리고 분가해서 이 한반도 내려와서 살았는데, 이제와서 거기 남아있던 종가집 땅도 우리 땅이라고 할 참인가요?
처음 나온 우리나라 지도 고려가 한반도 2/3밖에 되지 않네요...고려는 고구려를 이어 받은 나라이기 때문에 잘못된 지도이고요..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스스로 명을 사대함으로 넓은 고려 대륙을 잃어 버리고 한반도로 줄어든 것입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아! 드 넓은 우리의 땅이여!
만주족에게 "니들 조상이 누구냐? 고구려냐? 그러면 우리는 형제 아니냐? 니들이 동생인것이다." 라고 하니 만주족이 콧방귀를 뀌더라. (만주족이 생각하기에는 한국인이 아우였던 거지. 겨우 신라의 후손인 주제에 숙신형님을 몰라보다니 하는 것이다.) 근데, 사실 고조선이 최고 조상이고 우리가 그 족보를 가지고 있다. 족보는 장손에게 내려오는 것이니 우리가 큰형님이 맞다. 만주족은 그걸 아직 모른다.
우리 민족이 청나라를 세운 건 아니죠.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이 우리랑 같은 조상을 공유하는거죠. 분리된 지가 언젠데.. 할아버지의 팔촌형의 증손자가 어디 미국가서 부자됐다고 그게 우리 집 재산입니까? 심지어 그친구는 할머니도 엄마도 백인이라 25% 한국인이고, 한국말도 거의 못 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와 만나게됐던 어느 예수신자인 중국여성 왈 "우리(자기)는 말갈족입니다" 했다. 현재 그들은 공식적 중국인에 통합되었으며 별도의 역사 교육은 금기임. 그가 왜 내게 그렇게 말했는지 몰랐고, 뿌리 관념을 갖고 말한 것임을 나중에 알수 있었다. 우리는 식민사관을 갖고, 무관심한 반면. . 33:0533:0533:05
본래 원음이 있었다. 그 원음은 모두 순 우리말이었다. 이후 순 우리말에 대해 한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갑골문에서 시작, 한자로 간 것이다. 이 과정은 장시간 지속되었으며 수당대에도 음가 절반은 공유했었다. 그후 점차 음가가 달라지자 (우발덕이는,의도적이든) 천자문이 만들어졌다. 천자문이 만들어진 후에는 순우리말도 발음이 틀어졌을 뿐만 아니라 제민족의 한자의 음가가 각자 달라 서로 뜻이 통하지 않게 되자 세종대왕은 한자의 기준음을 우리말 (산스크리트어)로 바로잡았으며 (동국정운) 그 발음체계를 정확히 하고 백성들에게 글을 주기 위해 본래 있던 순우리말을 기반으로 소리글자 훈민정음을 만들어 주셨다. 주시경이 선교사들과 함께 훈민정음 체계를 왜곡, 소위 표준어를 만들기 시작하자 한글의 음가와 뜻이 모두 멀어지기 시작하였고, 최현배 등 한글학회는 이를 악화시켰다 표준말과 사투리의 간극은 극대화되었으며 한반도와 대륙의 언어적 거리도 심화되었다. 강상원박사가 사투리의 산스크리트적 기원을 밝히고, 어휘들을 살려내는 동시에 주요 역사를 발굴해 내어 복원의 길이 열렸으며 최춘태박사가 순우리말부터 지금까지의 음가의 변화를 밝힘에따라 모든 것이 정리되기 시작하였다. 순우리말의 공유가 깨어지자 한자라는 새로운 공ㅈ유체제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도 우리 자신의 필요에 의한 것이었다. 특기할 것은 천자문을 만들때 그 안에 우리역사를 집약해 놓았다는 점이다.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현재의 중국영토가 돼 버린 우하이 인근부터 짐작이 됩니다. 사방으로 동이족의 삶의 터전이었다는 것이네요. 단군 고조선의 후예들입니다. 시대가 많이 지나 여러 민족과의 혼인으로 유전자가 뒤 섞이고 했지만! 모양은 남아 있네요. 몽골 국기에 태극문양보고 단군동전보고 놀랐다는...
물론 언어도 비슷하고 그랬는데 유목민족의 단군신앙에서 믿는방법이 달라 서로 일찌감치 떨어진듯함. 물길, 말갈, 여진 이런얘들은 17세기 이때까지도 순장했음. 따라서 그걸 야만이라고 불렀던것임. 물론 19세기까지 어렸을때부터 여자아이 도망 못가게 전족하던 한족도 야만은 마찬가지지..따라서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대국이나 문명국이 아님..한국은 그런면에서 다른 동아시아 국가중 선도적인 면을 가지고 있음. 물론 조선의 사대는 잘못됐지..그러나 같이 야만으로 끌려 들어가지 않기 위한 처신이라고 보면 이해는 감.
여진족이 한겨레에게는 영영 남은 아닙니다 고조선.고구려.부여 등등때 때로는 같은 나라 사람이고 이웃살아 혼혈도 되고 금나라.후금... 등등 때로는 나라가 달라 전쟁도 하고 살던 이들이죠 그 여진이 세운 금나라는 고려를 단 한번도 도발한 적이 없을 정도로 우호적인 나라였고요 훗날 다시 그 여진족이 세운 후금때는 조선을 1차 침공하고도 국경지대에서는 무역을 잘만 하면서 잘 지내더니 중원을 칠때 조선이 배신할까봐 조선을 2차 침공하고도 절만 받고는 돌아가는 신기한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환양녀 문제. 약탈문제 등등 뒷이야기는 많습니다만... 그건 그시대 전쟁때 늘 있는 수위) 조선 태조 이성계가 지금의 한양에 도읍을 정했을때 지금의 경복궁 경비병의 대개가 여진족 출신들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마냥 여진족이 곧 적이었다면 궁궐 경비병이라는 보안상의 임무를 맡길 수나 있나요? 말도 안되죠 그냥 남남이 아니라 그냥 우리네와 뒤섞여 사는 우리중 하나였던 겁니다 서로 떨어져 살며 다른 혈통들과 따로 따로 섞이며 서로 언어도 풍습도 더 각자각자 멀어진거지 우리 한겨레안에는 일부 여진이 있고 여진...지금의 만주족안에는 일부 우리가 있는 그런 친연관계가 있는 겁니다 혈통과 정치는 때로는 같이도 가고 때로는 각자도 가고 때로는 따로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남자들 두루마기... 그게 사실은 만주족의 전통복장 양식과 우리복식이 융합된 복식입니다 만주족 복식도 한겨레 복식도 닮은 뿌리가 있는데요 한족들 복식과는 뿌리가 다른 북방식이 바탕이죠 ...
아바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자식을 자식이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 역사인식이여 건륭황제는 한국을 같은 삼한의 자식이라하고 일본 조선총독부관리는 한국을 백제 때 같은 민족이라 했다는데 한국민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고조선도 전설이요 동이족도 홍산문명도 관계없다는 송교수 그럼 한국민은 천손인게 분명하군
여진, 숙신, 조선.. 같은 발음인데 시대에 따라 한자만 다름. 고려를 엎은 이성계가 고구려-고려 계보를 부정하기 위해 고대의 조선을 딴 조선과 본인 고향 이름 화령 중 택일을 명나라 황제에 스스로 요청해서 조선 국호를 간택받음 (이렇게 조선은 스스로 명에 복속하고 내부적으로는 왕권을 강화함) 같은 이유로 조선 고종이 황제국이 되기 위해 조선 국호를 버리고 고대의 삼한땅을 지배한다는 명목으로 대한제국이라 칭함.
@@PrettyT-rex 만주 북부에 있던 부여 스스로가 자기들은 북쪽(바이칼호 동쪽)에서 왔다고 했죠. 어딘지 한 번 보세요. 우리는 아리랑 스리랑의 단어 뜻을 전혀 모르지만 부랴트에는 단어는 물론 명확한 뜻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반박하려면 망상 운운하기 전에 반박 사유를 드세요. 못배운 티내지 마시고요.
@@PrettyT-rex 다 나와있는 자료니까 본인 손으로 찾아보시구여. "부여"는 파파고에서 현대 중국어로 "푸뤼"라고 발음됩니다. 참고로 님이랑 제가 싸워서 무슨 득이 있나요? 역사학자 국어학자들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 단지 본인들 아는대로 이렇게 저렇게 추론하고 가설을 세울 뿐이죠. 왜 "부여"가 부여로 표기된건지에 대한 저의 해석이구요. 찾아보니 제 주장과 똑같은 소수의 학자들이 있더군요.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인지 아시나요? 대한제국에서 따온 국호인건 아시죠? 그럼 왜 "대한제국"일까요? "삼한의 황제 국가" 라는 뜻으로 지은건 아시죠? "삼한"이 뭘까요? 마한 변한 진한을 합쳐 이른 말이란건 아시죠? 그럼 거기서 "한"은 뭘까요? 나라라는 뜻이고 "한"이라고 읽죠? 자 그럼 대한제국은 "큰나라의 황제국", 대한민국은 "큰나라의 백성국"이라는 뜻인가요? 그럼 마한 변한 진한은 마국 변국 진국이라는 뜻이었을까요? 그럼 대한이면 대국이라는 뜻일까요? 중국은 그럼 중한인가요? 성립 안되죠? "나라 한"은 중국 동부의 동이족 계열 "칸(kahn)"을 차음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조선이 '아침의 선선함' 아니라 죠센을 한자 차음했듯이요. 부족국가 연합체인 마한 변한 진한의 한은 각각 칸을 뜻한거고 마, 변, 진은 그 뜻과 발음을 지금 알수는 없지만 말이나 개 등은 아니었을거고 그 당시 발음을 음차한 것일겁니다. 몽골제국의 4한국은 "땀 한"자를 썼지만 4개의 kahn 국가인거 아시죠? "나라 한"도 "땀 한"처럼 kahn을 칭하는 한자 차음이라고 봅니다. 고로 대한제국은 "대 kahn의 제국"이고 대한민국은 "대 kahn 백성의 나라"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 취합한 가설이예요.
![[#벌거벗은세계사] 동아시아에서 전투력이 TOP이었던 여진족🔥 그들의 특이한 헤어스타일 '변발'에 대한 다양한 SSUL🗯️ | #산지직송](http://i.ytimg.com/vi/vuS0uPelShI/mqdefault.jpg)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안내] 본영상은 기존 영상내용을 그대로 다시 올린 것입니다.
본 영상이 인용한 지도들에서, 고려와 발해의 영토는 사실과 다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빨리 우리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야 합니다 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중국을 통일 한 것은 모두 북방 민족이었고 남방 민족인 하화족이 통일 한 것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지금의 중국은 어부지리로 권력이라는 것을 꿰찬 형국일 뿐.....
노예가 주인행세를 하는격인데 조만간 망함
참! 적절한 표현이네요~~
송나라, 진나라, 한나라
@@June0696 진나라는 동이사람. 그리고 송나라나 한나라가 중국 전체를 통일한 거 아님
@@passing-by-dog 진시왕이 동이 사람이라는 증거는?
고대사 tv !!! 너무나 중요한 연구와 교육을 해주고 계십니다. 진정한 역사를 찾아주심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단군을 섬기고 제를 올리는데는 현재는 남북한밖에
없슴 전국곳곳에 단군상이 있는곳은 대한민국뿐이죠
고구려백제신라가 피튀기며 싸워도 결국 정통성싸움
몽골족인 원나라도 고려랑 30년전쟁을 해서 이겼어도 고려를 흡수통일을 못하는건 고려가 단군을 모시는 정통국가라 흡수가 안됨 참고로 몽골국기에 단군인 탱그리표식이 있다고 했슴
탱그리는 태양을 뜻하는 것임니다
카자흐스탄 에서도 단군 섬김니다
말갈과 여진은 우리민족과 사촌형제자매입니다.
중국인으로 동화된그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써 주어야 합니다.
말갈과 여진은 모두 고조선의 후예로 같은 한민족임...
@@PrettyT-rex 말갈 우리나라 일본은 선조가 같습니다.
@@몽떼 일본은 유전자가 다릅니다.
말갈 한국 일본은 언어의 뿌리가 같다가 정확한 표현임
이는 기원 전후에 북방에 사는 철기 기마민족이 이 지역을 점령했기 때문임
이들은 청동기계열 문화인 고조선과는 다른 계통임.
@@china-pink 현대 일본인은 왜소유전되어 한국인과는 유전자가 다릅니다.
@@탓짜 DNA 유전자형이 일본 한국 여진족은 일치합니다. 역사적으로 말갈 여진은 고구려에 속했고 백제는 망하면서 대거 일본에 이주합니다. 현재 한국은 신라피가 가장 많이 흐르고 백제 고구려 피가 섞였죠. 반면 일본은 백제피가 가장 많이 흐릅니다.
하이고. 말갈 여진 동이 다 똑같은 민족임. 누가 구분했을까?
결국은 만주와 연해주 남북 통일 후에 반드시 회복!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여진이 정복한 중국도 되찾는 주장을 하지 그러냐. 남북한이라도 통일되려면 이웃 열강의 협조와 동의가 필요한데, 있는 것이나 제대로 지켜야지. 만주지역도 민주화된 지역국가로서 태동되기를 바란다.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이 우리랑 같은 조상을 공유한다고 그 땅이 우리 땅입니까? 분리된 지가 언젠데.. 할아버지의 팔촌형의 증손자가 어디 미국가서 부자됐다고 그게 우리 집 재산입니까? 심지어 그친구는 할머니도 엄마도 백인이라 25% 한국인이고, 한국말도 거의 못 한다고 하네요?
우리네 조상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요동반도 만주땅 버리고 분가해서 이 한반도 내려와서 살았는데, 이제와서 거기 남아있던 종가집 땅도 우리 땅이라고 할 참인가요?
처음 나온 우리나라 지도 고려가 한반도 2/3밖에 되지 않네요...고려는 고구려를 이어 받은 나라이기 때문에 잘못된 지도이고요..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스스로 명을 사대함으로 넓은 고려 대륙을 잃어 버리고 한반도로 줄어든 것입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아! 드 넓은 우리의 땅이여!
저도 그래서 이성계를 좋게 보진 않아요! 나름 사정이 있을순 있지만!!!
조선 고조선사 최대의 역적은 이성계. .위화도 회군
@@jaewoungshim4967
후손들은 어쩌라고
외세인당을 끌어들여 한강이남만 처먹고 삼국통일했다고 주절대는 신라가못된놈들이다.
우리의 땅??? 역사 주권과 영토 주권을 구분하지 못하면 몰역사 국뽕일 뿐. 고리(소위 고구려)는 대한민국이 아님!!!
백번 당연한 애기 방대한 초기 고조선 부여 동예 옥저 고구려 발해는 어디로 다 갓는가 여진 만주 금청 으로 중국에 흡수 대부분 한족으로 변신중
내용이 놀랍네요❤
결국은 발음의 차이 즉 사투리 개념이라고 보면 맞는거죠! 거슬러 올라가면 단군조선에서 갈라진 형제민족!
고대사 tv서 인용한 고서적에서 우리와 만주족이 고대사를 보는 시각과 결과가 일치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우리와, 몽골,카자흐스탄, 만주족, 터키, 헝가리등 이 다함께 고대사를 공동 연구하는때가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주족에게 "니들 조상이 누구냐? 고구려냐? 그러면 우리는 형제 아니냐? 니들이 동생인것이다." 라고 하니 만주족이 콧방귀를 뀌더라. (만주족이 생각하기에는 한국인이 아우였던 거지. 겨우 신라의 후손인 주제에 숙신형님을 몰라보다니 하는 것이다.)
근데, 사실 고조선이 최고 조상이고 우리가 그 족보를 가지고 있다. 족보는 장손에게 내려오는 것이니 우리가 큰형님이 맞다.
만주족은 그걸 아직 모른다.
청나라 황제가 우리게 보낸사신서에도있는말이요 너희 와 우리는 하나에서 나왔다고 그런데왜 명을 섬기냐고!
현재 만주족은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말과 글 문화를 잃어버렸는데 한족에 동화되었다 봐야죠.
@@dagadaoh7065 안타깝지만 한족에 동화되어서 중국인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어 보입니다!
오랫만에 다시보니 좋네요.
여진을 여진으로 읽으면 안되고, 주리진으로 읽어야 한다고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읍루에서 물길이 물길에서 말갈이 말갈에서 여진족이 된겁니다.ㅡ 연해주 북부에서 흑룡강 남부로 북동 부여 땅으로 그리고 남만주로 내려온 겁니다.
옳소😊 우리 민족이 청나라를 세웠음
우리땅 우리 민족들 되찾자!😊
우리 민족이 청나라를 세운 건 아니죠.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이 우리랑 같은 조상을 공유하는거죠. 분리된 지가 언젠데.. 할아버지의 팔촌형의 증손자가 어디 미국가서 부자됐다고 그게 우리 집 재산입니까? 심지어 그친구는 할머니도 엄마도 백인이라 25% 한국인이고, 한국말도 거의 못 한다고 하네요?
오호 통재라. 2차 대전 후의 중국영토 확장과 한국이 분단만 안되었어도 적어도 중국 동북부, 만주 지역의 역사는 이견없이 잘 정리되지 않았을까?
아니죠. 후금이 중국을 정복해 청을 세우고 수도를 북경으로 한 후에 중화에 흡수되면서 여진은 중국에 편입되었죠
고구려의 한 부족이지.
아이고 답답시라..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왜곡을 일삼는다면 대한민국은 우리 선조의 옛땅 청나라 수복을 주장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왜곡을 멈출 겁니다. 지금 중국땅은 옛 우리 선조땅 이라고 선포해도 사실 할 말이 없음
국력이 아직 안됌
국력은 뭐 앞으로도 중국보다 더 쎄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럴 확률이 높지는 않겠죠, 핵무기라도 가지고 주장하면 되려나?
오래전 숙신(읍루) 말갈 여진등으로 내려왔는대....
우리나라에 와 만나게됐던 어느 예수신자인 중국여성 왈 "우리(자기)는 말갈족입니다" 했다.
현재 그들은 공식적 중국인에 통합되었으며 별도의 역사 교육은 금기임.
그가 왜 내게 그렇게 말했는지 몰랐고, 뿌리 관념을 갖고 말한 것임을 나중에 알수 있었다. 우리는 식민사관을 갖고, 무관심한 반면.
.
33:05 33:05 33:05
쉽게말해서 동이족. 우리조상
더 중한 것은 문자 한자를 만든 것은 동이족이 만들었다!ㅡ👁👁
한자 는 우리말 한음절로 이루 져 있음 중국어나 일본어 발음은 1~3음절임
gb4g 헐, 혹시 알파벳도 동이족이 한것은 아닌지?
위의 주장이 사실이면 설총의 이두는 어찌 되는지 생각은 해봤는지, 이두는 역사책에 딱 써 있는데, 국뽕이다.
@@seongmunbaek1879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중공학자 임어당선생이 한 말입니다
@@정인수-q2o 임어당 혼자 한 말이 역사를 대변한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동이족이 꼭 한반도의 한민족만을 가리킨다고 보시나요?
견강부회라는 말을 잘 새겨보시오.
난 한국인입니다. 조선족 아닙니다.
본래 원음이 있었다.
그 원음은 모두 순 우리말이었다.
이후 순 우리말에 대해
한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갑골문에서 시작,
한자로 간 것이다.
이 과정은
장시간 지속되었으며
수당대에도
음가 절반은 공유했었다.
그후
점차 음가가 달라지자
(우발덕이는,의도적이든)
천자문이 만들어졌다.
천자문이
만들어진 후에는
순우리말도
발음이 틀어졌을 뿐만 아니라
제민족의
한자의 음가가 각자 달라
서로 뜻이 통하지 않게 되자
세종대왕은
한자의 기준음을
우리말 (산스크리트어)로
바로잡았으며 (동국정운)
그 발음체계를 정확히 하고
백성들에게 글을 주기 위해
본래 있던 순우리말을 기반으로 소리글자
훈민정음을 만들어 주셨다.
주시경이
선교사들과 함께
훈민정음 체계를 왜곡,
소위 표준어를
만들기 시작하자
한글의 음가와 뜻이
모두 멀어지기 시작하였고,
최현배 등
한글학회는 이를 악화시켰다
표준말과 사투리의 간극은
극대화되었으며
한반도와 대륙의
언어적 거리도 심화되었다.
강상원박사가
사투리의 산스크리트적 기원을
밝히고, 어휘들을 살려내는 동시에 주요 역사를 발굴해 내어 복원의 길이 열렸으며
최춘태박사가
순우리말부터 지금까지의
음가의 변화를 밝힘에따라
모든 것이
정리되기 시작하였다.
순우리말의 공유가 깨어지자
한자라는 새로운 공ㅈ유체제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도
우리 자신의 필요에 의한 것이었다.
특기할 것은
천자문을 만들때
그 안에 우리역사를 집약해
놓았다는 점이다.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현재의 중국영토가 돼 버린 우하이 인근부터 짐작이 됩니다. 사방으로 동이족의 삶의 터전이었다는 것이네요. 단군 고조선의 후예들입니다. 시대가 많이 지나 여러 민족과의 혼인으로 유전자가 뒤 섞이고 했지만! 모양은 남아 있네요. 몽골 국기에 태극문양보고 단군동전보고 놀랐다는...
불가리아 추가~😮
불가리아 박물관에 최초왕조 인물상 동북아시아인입니다~^^
부여족(흉노) 일파가 西進하여 정착.
@@서정열-v5s 영국 여왕이 유독 한국 고대사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경상 전라 쪽에서 유물이 발견 되거나 하면 꼭 와서 보곤 했답니다!
@@pwhahaha 아이고 꼭 와서 보곤 하셨구나 아주 아무도 모르는사이에 그렇게 한국에 수시로 드나들으셨구나?
당연한 이야기..팔레스타인과 유대인 이슬람인의 차이.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
물론 언어도 비슷하고 그랬는데 유목민족의 단군신앙에서 믿는방법이 달라 서로 일찌감치 떨어진듯함. 물길, 말갈, 여진 이런얘들은 17세기 이때까지도 순장했음. 따라서 그걸 야만이라고 불렀던것임. 물론 19세기까지 어렸을때부터 여자아이 도망 못가게 전족하던 한족도 야만은 마찬가지지..따라서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대국이나 문명국이 아님..한국은 그런면에서 다른 동아시아 국가중 선도적인 면을 가지고 있음. 물론 조선의 사대는 잘못됐지..그러나 같이 야만으로 끌려 들어가지 않기 위한 처신이라고 보면 이해는 감.
@@PrettyT-rex그건 중꿔 니생각 ㅉ 꺼져
여진족이 한겨레에게는 영영 남은 아닙니다
고조선.고구려.부여 등등때
때로는 같은 나라 사람이고
이웃살아 혼혈도 되고
금나라.후금... 등등
때로는 나라가 달라 전쟁도 하고 살던 이들이죠
그 여진이 세운 금나라는
고려를 단 한번도 도발한 적이 없을 정도로
우호적인 나라였고요
훗날 다시 그 여진족이 세운 후금때는
조선을 1차 침공하고도
국경지대에서는 무역을 잘만 하면서 잘 지내더니
중원을 칠때 조선이 배신할까봐
조선을 2차 침공하고도
절만 받고는 돌아가는
신기한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환양녀 문제. 약탈문제 등등 뒷이야기는 많습니다만... 그건 그시대 전쟁때 늘 있는 수위)
조선 태조 이성계가
지금의 한양에 도읍을 정했을때
지금의 경복궁 경비병의 대개가 여진족 출신들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마냥 여진족이 곧 적이었다면
궁궐 경비병이라는 보안상의 임무를 맡길 수나 있나요?
말도 안되죠
그냥 남남이 아니라
그냥 우리네와 뒤섞여 사는 우리중 하나였던 겁니다
서로 떨어져 살며
다른 혈통들과 따로 따로 섞이며
서로 언어도 풍습도 더 각자각자 멀어진거지
우리 한겨레안에는 일부 여진이 있고
여진...지금의 만주족안에는 일부 우리가 있는
그런
친연관계가 있는 겁니다
혈통과 정치는
때로는 같이도 가고
때로는 각자도 가고
때로는 따로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남자들 두루마기...
그게 사실은 만주족의 전통복장 양식과 우리복식이 융합된 복식입니다
만주족 복식도
한겨레 복식도 닮은 뿌리가 있는데요
한족들 복식과는 뿌리가 다른 북방식이 바탕이죠
...
이 수많은 댓글들 중에 이런 멀쩡한 글도 있어 참 다행입니다.
아바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자식을 자식이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 역사인식이여
건륭황제는 한국을 같은 삼한의 자식이라하고
일본 조선총독부관리는 한국을 백제 때 같은 민족이라 했다는데
한국민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고조선도 전설이요 동이족도 홍산문명도 관계없다는 송교수
그럼 한국민은 천손인게 분명하군
백제 때 같은 민족이었던건 거의 맞말이긴해..
궁금했던 역사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왜 수, 당 때에도 고구려 얘기는 쏙 빠져있을까 ?
女眞 을 일본어로 읽으면 초센 입니다. 朝鮮 과 발음이 같습니다. 東夷의 九族을 일컬어 東九라 쓰고 퉁구스라 발음하는 것이지요...
여진, 숙신, 조선..
같은 발음인데 시대에 따라 한자만 다름.
고려를 엎은 이성계가 고구려-고려 계보를 부정하기 위해
고대의 조선을 딴 조선과 본인 고향 이름 화령 중 택일을 명나라 황제에 스스로 요청해서 조선 국호를 간택받음
(이렇게 조선은 스스로 명에 복속하고 내부적으로는 왕권을 강화함)
같은 이유로 조선 고종이 황제국이 되기 위해
조선 국호를 버리고 고대의 삼한땅을 지배한다는 명목으로 대한제국이라 칭함.
일본어로 읽으면 조신입니다. 말갈은 맟카츠라고 읽습니다.
@@강비니-h8p "여진"이라는 한자도 조센 쵸센 쥬센 주르첸 등 시대와 지역에 따라 만들어진 차음이라는 뜻이죠. "숙신"도 "조선"과 같은 뜻으로 고대에 일부에서 쓴 한자 차음이죠.
고구려와 백제를 낳은 고대국가 "부여"는 "뷰라트"의 한자 차음입니다.
@@PrettyT-rex 만주 북부에 있던 부여 스스로가 자기들은 북쪽(바이칼호 동쪽)에서 왔다고 했죠. 어딘지 한 번 보세요.
우리는 아리랑 스리랑의 단어 뜻을 전혀 모르지만 부랴트에는 단어는 물론 명확한 뜻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반박하려면 망상 운운하기 전에 반박 사유를 드세요. 못배운 티내지 마시고요.
@@PrettyT-rex 다 나와있는 자료니까 본인 손으로 찾아보시구여. "부여"는 파파고에서 현대 중국어로 "푸뤼"라고 발음됩니다.
참고로 님이랑 제가 싸워서 무슨 득이 있나요?
역사학자 국어학자들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
단지 본인들 아는대로 이렇게 저렇게 추론하고 가설을 세울 뿐이죠.
왜 "부여"가 부여로 표기된건지에 대한 저의 해석이구요.
찾아보니 제 주장과 똑같은 소수의 학자들이 있더군요.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인지 아시나요?
대한제국에서 따온 국호인건 아시죠?
그럼 왜 "대한제국"일까요?
"삼한의 황제 국가" 라는 뜻으로 지은건 아시죠?
"삼한"이 뭘까요?
마한 변한 진한을 합쳐 이른 말이란건 아시죠?
그럼 거기서 "한"은 뭘까요?
나라라는 뜻이고 "한"이라고 읽죠?
자 그럼 대한제국은 "큰나라의 황제국",
대한민국은 "큰나라의 백성국"이라는 뜻인가요?
그럼 마한 변한 진한은
마국 변국 진국이라는 뜻이었을까요?
그럼 대한이면 대국이라는 뜻일까요?
중국은 그럼 중한인가요? 성립 안되죠?
"나라 한"은 중국 동부의 동이족 계열 "칸(kahn)"을 차음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조선이 '아침의 선선함' 아니라 죠센을 한자 차음했듯이요.
부족국가 연합체인 마한 변한 진한의 한은 각각 칸을 뜻한거고 마, 변, 진은 그 뜻과 발음을 지금 알수는 없지만 말이나 개 등은 아니었을거고 그 당시 발음을 음차한 것일겁니다.
몽골제국의 4한국은 "땀 한"자를 썼지만 4개의 kahn 국가인거 아시죠?
"나라 한"도 "땀 한"처럼 kahn을 칭하는 한자 차음이라고 봅니다.
고로 대한제국은 "대 kahn의 제국"이고
대한민국은 "대 kahn 백성의 나라"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 취합한 가설이예요.
동북공정에 말려들지 말고,
동이족 개념 확립이 요청됨.
현존 동이족계 우즈베키스탄등 고대 역사기록물 연구 등.
현대 DNA검사로 시작하면 햇갈릴것 없이 쭉 추적 조합 가능하지 않나요?????
만주족의 기원은 퉁구스 계통으로 춘추전국 시대에는 숙신 한대에는 읍루 남북조 시대에는 물길 수당 시대에는 말갈 송원대에는 여진. 청왕조때 만주족이라고. 했다
말갈 여진 읍루 선비. 흉노 몽골 돌궐 선비 유연 슉신 동호 만주등. 다. 같은..말..
고려인 조선인 한국인이 같듯이 주신 숙신 맥이 여진이 모두 같다는. 그 땅에 사는 사람이 어딜 갈까?
일본 사람들이 일부러 헷갈리게 기록한 것.
신라의 후예란설도 있더라고요~~^
여진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핏줄아닌가?
부여 거란 선비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왜는 말이 통하였으나 읍루는 말이 안 통했다고 합니다. 읍루가 우리와 같은 민족에서 나왔는지...
아니 이 좁은 한반도에서도 사투리로 힘든데 그넓은 땅에 같은 민족이라고 오랜세월 살다 보면 말이틀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소 당신 어디 출신인지몰라도 제주도 사투리 로 막 씨부리면 알아 듣같는가? 제주도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인가?
신채호선생은 과연 천재적인 학자었다
숙신 -> 읍루 -> 물길 -> 말갈 -> 여진 -> 만주족(이름만 바뀐 같은 민족)
숙신-->읍루-->물길-->말갈-->여진-->야인--만주 라고 배웠었는디...조금씩 다르넹..
어찌됬든 피가 많이 섞여서 영~ 남은 아니지요 ^^
말갈은 중국에서 만든용어임. 우리나라는 말갈족이라고 사용안함. 삼국사기가 중국사서 베끼면서 고대로 말갈이란 용어를 차용해서 그럼. 숙신이 재대로된 표기다. 숙신은 쥬신의 한자어임
고조선이 숙신이며 위치는 조백하 상류일대와 적봉시 영성현임.ㅡ 고구려때의 숙신은 양맥 숙신으로 요하 중류지점에 자리한 부족이었다. 이들은 말갈이 아닌데 고구려 본기에 말갈로 적어 놓았다.
전국민이 구독해야할 보물같은 진짜우리역사..진짜우리 역사가 주류가 되는날까지..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 국호를 이렇게 바꾼 이유는 즉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대한'.. '대한(칸)'의 의미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중앙아시아, 중국, 터키, 핀란드 등 유럽까지 확장해 간 단군의 자손 '한민족'의 유구하고 장대한 역사를 통칭한다고 보면 될 듯.
ㅋㅋㅋ
대한제국으로 국명을 바꾸고 바로 나라팔아먹은 고종이 정말 나쁜놈입니다.
그럼 청나라는 여진이니 우리역사에 집어넣어야 하내
그럼 유럽도 호모사피엔스의 후예이니 우리 역사에 집어넣어야 하네?
여진이 조선의 후예라고 우리인 것은 아닌데 참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거지
그럼 일본인도 80-90%는 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의 후손인데 우리역사에 다 집어넣어야 하네?
김산호 선생님 에 대쥬신제국사 읽어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고조선 후예들임 우리로 치면 먼 친척쯤 되는 민족
한나라 때에도 산동지역을 동이라고 했다는데 지도의 주나라를 산동까지 포함시킨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읍루 등등 동이족중 기마민족이며 부여의 후손이고 초원과 숲의민족 우리의 가족 단 중앙에 속하지 못한 후손
여진족과 우리 민족은 문화인류학적으로 하나다
@@청검강 악마의 인성을 가진 독재자
0:43 조선족과 흉노족 :
흉노족이 갈라져서 ~~~
如金 은 만주어 발음 조선을 한자어 발음을 빌어 표시한 것임
말갈은 몽골의 음차다
몽골은 맥구리 의 음차임.
고구리 와 맥구리 의 차이임.
@@davidjacobs8558 음차 뜻 도모르냐 ?
음을 빌리는건데 무슨 맥구리
@@UCJBiGyf60O07crbVVuqHJ0Q 원래 맥구리 인데 몽골인들이 맥구리 라고 표기를 못하니까 몽골 이라고 음차 했다는거지.
@@PrettyT-rex 거짖말 자제좀 ㄷ
@@PrettyT-rex 숙신,읍루,마가네 , 말갈, 물길, 몽골, 몽고리,모쿠리, 벨크리 전부 몽골이다
우리 우랄어족 아니라 독립어족 이라고 들은거같은데
말갈 여진 금 청 몽고 송 다 헷갈리네요
마지막황제의 이름... '아이신저러 푸이'..... '사랑하는 신라의 후손 푸이'....라는 뜻
아이신 = 김씨 저러 = 왕족입니다. 사랑하는과 신라와 후손은 빼고요
@@Biogram488 만주원류고 에, 신라의 수도 계림 은 의심할 여지 없이 "길림" 이다 라고 비정했씀.
길림성이 계림, 신라의 수도 경주 라는 소리임.
@@PrettyT-rex티라노 딱말하는게 식빠네 지난번에도 한번씩보이던데 ㅋㅋㅋ 꼭이런애들은 역사왜곡된 우리에게 불리하게 서술한 중국사서나 일본사서등은 엄청 빨아대고 요사금사흠정만주원류고등 25사인데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며 위서니 온갖말도안되는소리하며 부정하더라
자신에게 불리하면 수단방법안가리고 상대부정하고 자신들기득권옹호하고
요즘 얘들패턴이야 그게 무너질까봐 조금씩 불안해하는거지
그래서 얘도 이러고있는거고
얘 진짜 정체가 뭘까 아주 궁금해 중화에 쩌든 중국인아니면 극우일본인둘중하나 확실해보이는데
혹시라도 한국인이면 이렇게까지 댓글달며 부정댓글만다는 얘 뇌구조가
너므궁금하네
동방문자 중에는 뜻이 아니고 소리를 빌린 문자가 많지요. '아이신저러' 애신각라를 신라를 사랑하는 어쩌구로 해석하면 초딩 수준의 국뽕.
제 생각에도 조선 숙신 식신 주신 여진이 사실은 같은 민족에 대한 다른 발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고려 고구려 고리 등이 같은 이름이듯이요.
@@PrettyT-rex티라노 얘는 또머냐
헝가리 = 한겨레
황현필tv는 말갈 여진 우리민족 아니라고 끝까지 고집부리던데...ㅋ
그사람은 식민사관을 벚어나지못한 역사팔이 장사치에 불과합니다!
반일친중 역사팔이 ㅋㅋㅋ 반일에 좌파에 친중에 일제의반도사관에 끔찍하네 ㅋㅋㅋ
공부 좀 더 하라고 하세요?
그놈은 이씨조선만파지 중세 고구려 신라 백제는 모름.
@@PrettyT-rex그거 니생각 니뇌피셜이고
내가 배운 중국은 우리 민족에 가까운 나라들.
대조선제국 쇠퇴후 갈라진 동이의 한갈래일 뿐이다 결국은 같은 민족이란 것이다
민족? 대조선제국 시대에 민족이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았음. nation은 대항해시대 이후 신조어이고, 이를 19세기에 일본 근대 선각자가 동방문자로 옮긴 것이 민조쿠이고, 이를 후됴션인식으로 발음, 표기한 게 민족임.
고구려, 발해, 금,청나라로 이어져 왔다. 금과 청을 우리의 역사로 넣어야 한다.
중국은 한민족의 일부였다.
세계사의 한국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