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ii9184 선우 라는 성씨 자체가 기자조선을 세운 기자의 후손이 우산국을 세우면서 왕씨로 정한 성씨죠. 아래 글 참조. 흉노: 주대(周代)에 중국의 북변을 위협하였던 험윤·훈육 등의 후예라고 하지만 확증은 없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중국을 통일하였을 무렵(BC 221) 흉노 연제 씨족의 족장(族長) 두만(頭曼)은 몽골고원의 제족연합(諸族聯合)에 일단성공하였으나, 그 아들 묵돌[?∼BC 174]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선우[單于:북아시아의 유목국가의 군주를 가한(可汗)이라고 칭하기 이전에 사용한 칭호]라 칭하였다. 위 "선우"라는 성씨가 바로 울릉도 국가 즉 우산국이 세워지면서 처음으로 왕족의 성씨로 삼은 것임. 태원 선우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원 선우씨 (太原 鮮于氏)는 기자조선을 기원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선우정 (鮮于靖)은 고려 문종 때 중서주서(中書注書)를 지냈다. 역사 비조(鼻祖) 기자(箕子)는 주나라 무왕 때 기자조선을 세우고 그의 맏아들 기송(箕松)이 2대 장혜왕(莊惠王)으로 즉위하면서 아우인 기중(箕仲)을 우산국(于山國)에 봉하여 나라를 세웠으........
@@k-mindbank 鮮于 선우도 鮮干 선간의 오기임. 조선간, 조선한 이란 소리임. 조선은 국호고, 한/간 은 통치자의 호칭임. 단간 = 단한. 가한 은 큰 한 이란소리임. 각간 이라고도 음차함. 몽골 본토발음도 한 에 가까움. 君 군 자체가, 한/간 에서 온 글자임.
그런데 주요 지명의 위치가 틀렸습니다. 동모산 흑수하 등주의 위치는 거란 요사 등에서 동쪽으로 조작한 위치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동모산 흑수하 등주는 요녕성이나 만주가 아닙니다. 흑수하'라는 지명은 대동시 위에도 있습니다. 흑룡강은 후대에 만든 가명이고 동으로 밀어낸 겁니다.
발해-당나라 전쟁에서 남쪽에서 지원군으로 출병한 신라군은 강추위를 만나 발해군과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퇴각했다라고 아는데, 다르게 보시네요. 그리고 구당서나 신당서 모두 고당전쟁에서도 그렇고 당나라의 승리는 과장하고 고구려에 대한 패배는 숨기었는데, 당이 발해와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는데, 후속기록을 그렇게 대충 적었을라구요. 사국사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약간 핀트가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
와~ 이제 이해가 가네요! 걸씨와 대씨는 같은 크다는 뜻이었군요. 그럼 대조영과 걸사비우의 사이는 지금까지 다른 부족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 집안 사람들이었군요! 비밀이 풀렸네요! 내 목소리가 걸걸하다! 이런 말의 어원도 비슷하겠네요! 결국! 세계제일 몽골제국은 고구려의 후예들이 세운 것이니 지금도 몽골을 형제로 대해야지 남으로 대하면 안 되겠네요! 자랑스럽네요!
쿠릴타이tv 잘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해석으로 우리 역사를 보다 명확히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고대 우리 조상들의 활동영역을 만주와 한반도로 국한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구려가 압록강 중류 개마고원에서 나라를 건국하여 대제국을 건설한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대에는 인구수와 영토가 곧 국력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넓은 영토에서 생산력이 뒷받침 되어야 정복전쟁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보급로가 있어야겠지요. 압록강 중류에 있던 나라의 군사들은 싸움은 잘 하겠지요. 그렇다면 나라가 그들 군사들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그 험준한 산골에서 그 많은 군사들을 어떻게 먹여살릴 수 있단 말입니까? 발해의 위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등주는 태행산맥 석가장시 부근에 있었고, 그 동쪽에 대륙호수인 발해가 있었습니다. 발해의 중심지는 북경유역이었습니다. 거기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시베리아까지 갔고, 서쪽으로는 태행산맥까지 갔습니다. 당시 압록강은 지금의 호타하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고대 (당나라 이전) 사서나 문헌에서 고유명사인 나라 이름에는 국(國)자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삼국지 위서동이전, 후한서 동이열전의 진국(辰國)은 고유명사인 진국이라는 나라 이름이 아니라 ♥진(辰, 천자 진)+ 국(國, 나라 국)으로 일반 명사로 해석하여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 단군이 다스리는 나라:고조선】♥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위만조선 재상 역계경이 간 동쪽 진국(辰國)은 진국이라 나라가 이름이 아니라 천자인 단군이 다스리는 나라이고요, 진왕(辰王)은 진국의 왕이 아니라 ♥진왕(辰王)은 천자의 의미로 70여개 나라인 삼한전체를 다스리는 왕(천자)으로 마한의 월지국(목지국)에 거주했습니다♥
길 은 유목민들에게 게르로 불려졌으며 그들을 이동형인 타원형의 천막을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원족 원나라 게르족이라고 불리운거 같습니다. 그후 게르는 천막으로 불리운거 같습니다. 반대로 농사와 축산으로 정착한 네모난 집을 지어 살던 방족들이 글과 문화를 발전 시켜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임이-w8z 부여인의 얼굴기와 모습도 지금의 한국사람과 많이 다릅니다/지금 현재 부여인의 얼굴생김새는 거의 사라졌습니다/아메리카 인디언(인디언의 모습이 원형이고=>부여기와 모습도 여기에서 많이 변한 모습임) 정도 남아있습니다/아마 지속적인 혼혈(북방 유목민족+남방 농경민족)이 일어나서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한국민족의 정신은 북방에서 물려받았고 몸의 반은 남방에서 물려받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패강"으로 되어 있으면 패강으로, "패하"로 되어 있어 있으면 패하로 불렀으면 합니다. 비정은 믿을 수 없습니다. 대동강을 패강으로 불렸던 적이 있습니까? 후세에 갖다 붙여 비정한거 아닙니까? 어슬픈 비정은 역사를 왜곡합니다. 고대와 중세, 그리고, 민족간 음운학의 발달 과정은, 음운학자가 아닌 한,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걸 배운적이 없기에 그런가 보다 하는데, 와닿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때, 15세기 한글 배울 때 외울뿐, 음운변화도 와닿지 않았는데.
걸걸하다란 굵직굵직하고 크다는 뜻이지. 하지만 걸은 단지 크다는 뜻만이 아니라 걸출하다 호걸에서 보이듯이 뛰어나다 카리스마가 있는 지도자이자 표상이 되는 그런 위치 즉 고고하고 고귀한 위치에 있음도 의미하는 글자임. 걸은 한자어로 뜻으로는 큰대자로 번역하고 음차를 할 때는 걸자 한자를 썻을 것 같음. 고대의 이름들은 중국의 영향이 있은 후 성이란게 생겼고 한자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아들성이 달라지는 일이 많이 보인다. 아들대에 중국식 성을 쓰는 일이 생겨서 그런 듯.
재밌는 주장인데 왠지 발해는 한민족이 아니라 말갈족이고 이들은 한반도의 사람들과 다른 언어를 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이후에도 만주에 살았던 여진족들도 우리와 다른 언어를 썼을 것 같은데. 몽고족들이 유전적으로 가깝다고 할수는 있어도 이를 한민족이라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당신의 형제가 미국 이민가서 영어쓰고 살면 한핏줄이 아닌가~? 우리의언어는 梵語 가 모태이므로 역사 도 언어학과 같이연 구하면 언어의 변천 으로인하여 발생한 의문이 해결될수 있 을겁니다 범어의 발음을 그시 대 문자인 漢字로 표 기하다보니 원래발 음이 변형됐다 *강상원박사의 연구 에의하면 우리나라 지방사투리가 범어 의 원형이다 마고문명의 발상지 파미르지역에서 범 어를 쓰다가 환인천 제가 天山지역으로 내려오고 환웅이 동 쪽으로 이동해서 요 하문명을 이루고 단군이 고조선건국 하므로 북방언어의 뿌리는 범어이다 범어를 漢文字로 기록하면서 언어가 변형됐다 Ex)올지-을지 그랑께--그러니까 살--쌀(밥)
학술논문 있어 소개 합니다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기타] 말갈은 한강상류 토착민 (학술논문) 말갈은 한민족 건국사의 당당한 한축이며 한민족 문화사! 말갈은 한강 상류의 토착민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는 말갈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는 말갈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기타] 말갈은 한강상류 토착민 (학술논문) 최초로 등장하는 말갈은 한강유역의 백제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합니다. 말갈은 원래 북방에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 한강유역 어딘가에 살던 사람들인 겁니다. (서울=연합뉴스) ...고구려발해학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주최로 7일 부산 경성대에서 열리는 '고대 동북아의 종족과 문화' 학술회의는 이례적으로 말갈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발표자 중 김진광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4일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삼국사기에 나오는 말갈은 임진강ㆍ한강 상류와 신라 북쪽에서 출몰하며 백제ㆍ신라와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말갈로 불린 이들은 임진강과 한강 상류의 강변을 생활 근거지로 삼아 적석총을 조영한 집단"이라고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는 말갈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미국의 유명모델 지지하디드(팔레스타인&북유럽계)가 팔레스타인계 유명 미국가수와 아이를 낳았는데. 아명이 카이KAI였습니다. 이뜻이 바로 태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보통 KAI라는 뜻이 태양을 말하더라구요. 흔한 말인데. 근데 이게 중앙아시아쪽 K와 한국의 H는 발음 문제입니다. 몽골이나 서양으로 더가면, 몽골 칸=한.(한국)
이기훈 박사님께서 여러 사서에서 찾아낸 논문에 의하면 현대의 발해는 고대에는 북해라고 했고 고대의 발해는 황하의 하류 발해만 안쪽 사이의 거대한 호수였다고 합니다. 큰 비가 오면 범람하면 천리에 이른다는 기록이 있고 지금은 황하의 퇴적작용으로 거의 매몰되었지만 지금도 지명들이 많이 남아있고 유물과 유적들은 땅 속에 그대로 있답니다.
@@johnymun7887 //네에! 그렇죠. 초원은 생존을 시험받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동족만큼이나 중요한게 이웃이죠. 징기스칸이 우리민족과 연관된 이름이란 이유로 몽ㄹ고가 우리와 관련된다면 이리도 우스운 결과가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징기스의 혈통이지 이름이 아니죠! 한번 전세계의 카이사르와 케사르,지저,세자르 모두 모아볼까요? 과연 무슨 형통적 동질성을 가지는지?
@@다까끼-f4u //즉, 몽골의 시조와 우리사이의 혈통적 연관은 같은 같은 우랄-알타이(이것도 좀 거시기하지만)어를 쓰는 핀란드와 우리와의 연관성보다 떨어지고, 우리와 몽고족의 혈통적 동질성은 오히려 몽골이 고려를 침입하며 생긴 그 수많은 강간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 더 강하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종종 뒤의 일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앞의 '어쩌면'정도의 희망섞인 자위질을 해대는 거죠!
@@청솔향-g9u 몽골족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의 황비는 고려여인 기황후. 원나라를 말아먹은 기황후. 원나라가 명나라에 쫒겨난후 몽골 본토에 세운 나라가 북원. 북원의 첫번째 황제는 기황후의 아들. 그 황제의 황후도 고려여인. 수많은 고려 여자들이 조공으로 원나라에 바쳐져서, 수많은 몽골귀족들의 첩이나 하녀가 되었지.
신라가 서울이다....이것도 결론을 내려놓고....하는건가요? 신라가 서라벌..서라벌이 서울. 신라 = 시나 = 지나 = 진한.진국 = 치나 = 차이나.... 이것도 결론 정해놓고 하는 말인가요? 아사히 = 조일 = 아침해 히다찌 = 일립 = 해돋이 일본 = 히모또 = 해모수 왜 = 와 = 화 = 해 = 예....동예=동부여. 예맥의 예....해가 불이고 불이...부루.부여입니다. 이런게 다 억지스럽나요?
이마=임=니마=님 이 하늘의 신. 이마 가 인간의 몸중 가장 하늘의 신과 가까운 부위. 고마=곰=가미=금 이 땅의 신. 땅에서 가장쌘 짐승 곰. 땅에서 가장 귀한 금속 금. 그래서 임금 은 하늘의 신과 땅의 신을 인간과 연결해주는 재사장임. ~님 은 그래서 하늘의 신 이라는 극존칭 인데, 요즘은 개나 소나 ~님 이라고 불러주는거지. 이마고마 할머니 = 마고 할머니.
원조비 = 지구=조선 을 말하고 조선속에 원나라. .. 대만에가면 사전에도 대조청,대조명, 대조수 등등으로 나옴.. 대代대신할대. 조선을 달리부르는 나라..우리역사에 나오는 조선은 작은나라의조선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나라도 없었다 지구전체를 말하는것 .즉 천자국 이며 한반도는 구 핵심지역으로 소도 지역이며 신성한지역. 조선 전에 지구2/3이 고려였다.
@@byungchoi1681 몽골족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의 황비는 고려여인 기황후. 원나라를 말아먹은 기황후. 원나라가 명나라에 쫒겨난후 몽골 본토에 세운 나라가 북원. 북원의 첫번째 황제는 기황후의 아들. 그 황제의 황후도 고려여인. 수많은 고려 여자들이 조공으로 원나라에 바쳐져서, 수많은 몽골귀족들의 첩이나 하녀가 되었지.
글을 안님길수가 없네, 발해진국왕 ㅋㅋ 진짜 어이가… 발해진국왕이 우리나라 말인가 한자지 ㅋㅋㅋ 이런채널은 그냥 신고박는게 정답… 참고로 몽골어를 한자(태생자체가 기록문자)로 적은 건 그 당시 동북아 공용어가 한자였기 때문에 한자어 사서가 만들어진 것 입니다, 그냥 음차한 것이니 억지로 의미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우 라는 성씨 자체가 기자조선을 세운 기자의 후손이 우산국을 세우면서 왕씨로 정한 성씨죠. 아래 글 참조. 흉노: 주대(周代)에 중국의 북변을 위협하였던 험윤·훈육 등의 후예라고 하지만 확증은 없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중국을 통일하였을 무렵(BC 221) 흉노 연제 씨족의 족장(族長) 두만(頭曼)은 몽골고원의 제족연합(諸族聯合)에 일단성공하였으나, 그 아들 묵돌[?∼BC 174]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선우[單于:북아시아의 유목국가의 군주를 가한(可汗)이라고 칭하기 이전에 사용한 칭호]라 칭하였다. 위 "선우"라는 성씨가 바로 울릉도 국가 즉 우산국이 세워지면서 처음으로 왕족의 성씨로 삼은 것임. 태원 선우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원 선우씨 (太原 鮮于氏)는 기자조선을 기원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선우정 (鮮于靖)은 고려 문종 때 중서주서(中書注書)를 지냈다. 역사 비조(鼻祖) 기자(箕子)는 주나라 무왕 때 기자조선을 세우고 그의 맏아들 기송(箕松)이 2대 장혜왕(莊惠王)으로 즉위하면서 아우인 기중(箕仲)을 우산국(于山國)에 봉하여 나라를 세웠으........
鮮于 선우도 鮮干 선간의 오기임. 조선간, 조선한 이란 소리임. 조선은 국호고, 한/간 은 통치자의 호칭임. 단간 = 단한. 가한 은 큰 한 이란소리임. 각간 이라고도 음차함. 몽골 본토발음도 한 에 가까움. 君 군 자체가, 한/간 에서 온 글자임. 선우가 단군의 오기임. 단군도 단간의 오기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이러면.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중국이 말하는 "한국은 전부자기것이라 한다, 공자도 한국인이라 한다." 랑 뭐가 다르냐? 만든 사람은 고도의 안티인가? 칸이 그렇다치자. 뭐어쩌라고? 그래서 지금의 몽골이 잘 살디? 꼭 못사는 것들이 과거의 영광을 찾는다. 반만년의 역사 곰과 호랑이. 아무리 찾아봤자, 200년된 미국에게 안된다. 아무것도 없는 집안이, 아이 시집장가갈 때, " 우리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하는 볼썽사나운 소리하지말고, 과거날조하지말고 현재를 살아라. 외국에서 번역해서 볼까봐 무섭다야.
@@개망함-t1p 과장이 있긴하겠으나, 그시절에는 국경개념이 없어 섞인게 많았던듯 싶습니다. 모용선비 망하고, 신라로 이어졌다는 설도 있고, 맥은 산동성지방 부터 이주인이고, 예는 부여인이라고도 하니 여기저기 섞인건 맞으나 그들이 모두가 우리는 아닌것이죠. 나부터 우리모두가 잘살면 그게 역사가 될겁니다.
고구려 자체가 몽골쪽에 살았고 고구려 성터도 나오고 고구려계 왕족이름이 지금도 몽골에서 쓰는 이름도 나오고 겨레족 핏줄이란게 징기즈칸 족보에도 나옴...
몽골이 괜히 고려를 다른나라보다 봐준게 아님...
우리에겐 몽고반점이 있죠
역사의 지평을 넗혀 몽골족, 만주족, 제주족 모두 한민족임을 널리 알립시다
재미있는 뇌피셜이네요.
@@마룡-s6y한겨레 반점이지
역사를 이렇게까지 연구를하시는데 나라의
후원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수고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내 선조의 역사는 웅장합니다
몽골반점.. 새롭게 생각드네요
한겨레 반점ㅈ이라니까
고대는 몽골 이라는 용어가 없었을 때임
원조비사를 지은 원나라 왕가가 스스로 자신의 뿌리를 고구려의 후손 발해의 계보라고 밝힌 이상 믿어야합니다
천년전에 살았던 그들의 주장을 우리가 부정할 이유 없기 때문이지요
발해도 스스로는 진국이라 칭했죠
중국놈들이 발해라고 부른거임. 해상왕국 발해라고 지도는 내륙에 그려놓고 그걸 믿으라는...? 발해만은 발해에 없는 이상한지도를 가르치는 한심한 국내강단사학자들!
언제까지 식민지 한반도역사를 세뇌시킬건지 답답하죠
@@llii9184칭기스칸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고구려 발해인 칭기스칸 ㅡ 책
@@llii9184 선우 라는 성씨 자체가 기자조선을 세운 기자의 후손이 우산국을 세우면서 왕씨로 정한 성씨죠. 아래 글 참조.
흉노: 주대(周代)에 중국의 북변을 위협하였던 험윤·훈육 등의 후예라고 하지만 확증은 없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중국을 통일하였을 무렵(BC 221) 흉노 연제 씨족의 족장(族長) 두만(頭曼)은 몽골고원의 제족연합(諸族聯合)에 일단성공하였으나, 그 아들 묵돌[?∼BC 174]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선우[單于:북아시아의 유목국가의 군주를 가한(可汗)이라고 칭하기 이전에 사용한 칭호]라 칭하였다.
위 "선우"라는 성씨가 바로 울릉도 국가 즉 우산국이 세워지면서 처음으로 왕족의 성씨로 삼은 것임.
태원 선우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원 선우씨 (太原 鮮于氏)는 기자조선을 기원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선우정 (鮮于靖)은 고려 문종 때 중서주서(中書注書)를 지냈다. 역사 비조(鼻祖) 기자(箕子)는 주나라 무왕 때 기자조선을 세우고 그의 맏아들 기송(箕松)이 2대 장혜왕(莊惠王)으로 즉위하면서 아우인 기중(箕仲)을 우산국(于山國)에 봉하여 나라를 세웠으........
@@llii9184선우가 단군의 오기임. 단군도 단간의 오기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k-mindbank 鮮于 선우도 鮮干 선간의 오기임. 조선간, 조선한 이란 소리임.
조선은 국호고, 한/간 은 통치자의 호칭임.
단간 = 단한. 가한 은 큰 한 이란소리임. 각간 이라고도 음차함.
몽골 본토발음도 한 에 가까움. 君 군 자체가, 한/간 에서 온 글자임.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처음듣는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댜!!!!
참 대단합니다. 잘 봤습니다~~
쿠릴타이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주요 지명의 위치가 틀렸습니다. 동모산 흑수하 등주의 위치는 거란 요사 등에서 동쪽으로 조작한 위치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동모산 흑수하 등주는 요녕성이나 만주가 아닙니다. 흑수하'라는 지명은 대동시 위에도 있습니다. 흑룡강은 후대에 만든 가명이고 동으로 밀어낸 겁니다.
말 고을/말갈/말골/몽골 돌 고을/돌궐/터끼 모두 단군 조선의 우리말 입니다.
(돌궐=투바족) (터키 ~아닙니다)
@@khostsogt-fv3kp솟은벌서라벌.세블.서울
아주 잘 봤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날조된 역사를 찾아야합니다
와 대박. 감사드립니다.
발해-당나라 전쟁에서 남쪽에서 지원군으로 출병한 신라군은 강추위를 만나 발해군과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퇴각했다라고 아는데, 다르게 보시네요.
그리고 구당서나 신당서 모두 고당전쟁에서도 그렇고 당나라의 승리는 과장하고 고구려에 대한 패배는 숨기었는데, 당이 발해와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는데, 후속기록을 그렇게 대충 적었을라구요.
사국사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약간 핀트가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
사서에 기반한 분석 좋네요. 다만 패수가 대동강이라는 식민사학자들의 주장이 들어간게 아쉬울뿐ㅋ
패수는...동남쪽으로 흘러 동으로 바다에 들어간다.....라고 써있죠.
한반도 일리가 없죠.
패수와 난하에 대한.....한자해석을 한 분이 계십니다...한자해례님이죠.
영상 링크 걸께요.
ruclips.net/video/yMP_o5DcpaA/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징키스칸의 몽골은 중간에 툭 튀어나온 대제국이였고, 원래 몽골 즉 모쿠리는 고구려를 말한거였던거임. 모쿠리의 이름은 고구려가 처음부터 더 오랫동안 가지공 있었음. 그런데 서양학자들은 이것을 구분하지 못했던거지
마파람 처럼 마/막 은 남쪽/앞쪽을 말함. 진/신 은 동쪽/왼쪽. 발/번/변 은 서쪽/오른쪽. 몽골어로 바룬 이 오른쪽/서쪽. 한국어 에서도 바른쪽이 오른쪽임.
막조선 에서 맥 이 나온거고. 막구려, 맥구리, 모쿠리 다 똑같은 소리.
맥족 고구리 맥고리
옛조상의흔적을 제대로아는관계의 후원받는날 있었음 합니다 진실조상의 자취후세에도 진실자취교육 되도록 진심이발현변화기대 합니다
칭기스칸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걸출하다는 우리말이 있는데, 걸걸중상과 그 아드님 대조영이 성이 다른 이유를 어원으로 연결지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걸출의 뜻이 뛰어나게 나왔다. 즉, 진짜가 나타났다.
즉, 큰(대)인물이 나타났다는 어원으로 걸과 진과 한자식 표음인 대(大)가 연관되는건 아닐런지요?
클 의 음차가 걸 임.
와~ 이제 이해가 가네요! 걸씨와 대씨는 같은 크다는 뜻이었군요. 그럼 대조영과 걸사비우의 사이는 지금까지 다른 부족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 집안 사람들이었군요! 비밀이 풀렸네요! 내 목소리가 걸걸하다! 이런 말의 어원도 비슷하겠네요! 결국! 세계제일 몽골제국은 고구려의 후예들이 세운 것이니 지금도 몽골을 형제로 대해야지 남으로 대하면 안 되겠네요! 자랑스럽네요!
클 에 음차가 걸 임.
걸작. 대작
재밌는 추측이네요 ~여러가지 문헌에 징기스칸의 외모가 묘사되어 있는데 붉은 머리의 푸른눈등 백인같은 외모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혹시 고구려 발해에도 달단족 같은 백인종들이 있었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달 백인설도 그렇고 있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달달족과우리조상케레이트족은몽골에존재하는다른수많은부족과징기스칸시절에같이살았습니다. 우리를노략질도하기도했지만 사실은우리의 형제입니다. 달달족중에서 바슈케르(케르는 케레이의줄임말) 타타르족은 우리의직계형제입니다
@@byungchoi168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j3459 골품제는 카스크제도랑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 신라의 백인들은 인도에서 지배층이었던 아리아 인들과 연관이 있을것 같네요
@@j3459
김해김씨는 예수님 자손이다 박혁거세는 누구 ㅡ 다음 검색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ㅡ 다음 검색
압록강은 키르키즈의 아무르강이거나 감숙성위쪽 아무르강으로 봐야합니다.
반도 압록강은 택도 없죠!
이기훈박사님의 연구 등 여러분들의 연구에 의하면 평양과 압록강, 요동이라는 지명은 동쪽으로 점점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본래 동이족 최고의 수도는 평양이었고 그래서 고조선(아사달)에 이어 고구려의 수도였다고 합니다.
■ 김(금)의 중원발음이 진 + 아(나라 접미사) ㅡ> 지나 즉 중원대륙을 뜻하는 지나는 신라의 땅이라는 소리 !!!!
어..칭키즈칸 이란 단어가 뜬금없다곤 생각하긴했는데...
엄청 설득력있네요
😊👍🎉❤
사료 강좌
감사합니다
서유럽에서
아시아 고대사를
연구한 학자 필요
절실 ㆍ
우리는 모르는 사실들이 너무 많음,,,
쿠릴타이tv 잘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해석으로 우리 역사를 보다 명확히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고대 우리 조상들의 활동영역을 만주와 한반도로 국한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구려가 압록강 중류 개마고원에서 나라를 건국하여 대제국을 건설한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대에는 인구수와 영토가 곧 국력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넓은 영토에서 생산력이 뒷받침 되어야 정복전쟁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보급로가 있어야겠지요. 압록강 중류에 있던 나라의 군사들은 싸움은 잘 하겠지요. 그렇다면 나라가 그들 군사들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그 험준한 산골에서 그 많은 군사들을 어떻게 먹여살릴 수 있단 말입니까?
발해의 위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등주는 태행산맥 석가장시 부근에 있었고, 그 동쪽에 대륙호수인 발해가 있었습니다.
발해의 중심지는 북경유역이었습니다. 거기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시베리아까지 갔고, 서쪽으로는 태행산맥까지 갔습니다. 당시 압록강은 지금의 호타하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고대 (당나라 이전) 사서나 문헌에서 고유명사인 나라 이름에는 국(國)자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삼국지 위서동이전, 후한서 동이열전의 진국(辰國)은 고유명사인 진국이라는 나라 이름이 아니라 ♥진(辰, 천자 진)+ 국(國, 나라 국)으로 일반 명사로 해석하여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 단군이 다스리는 나라:고조선】♥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위만조선 재상 역계경이 간 동쪽 진국(辰國)은 진국이라 나라가 이름이 아니라 천자인 단군이 다스리는 나라이고요, 진왕(辰王)은 진국의 왕이 아니라 ♥진왕(辰王)은 천자의 의미로 70여개 나라인 삼한전체를 다스리는 왕(천자)으로 마한의 월지국(목지국)에 거주했습니다♥
한나라 학자 채옹이 지은 『독단獨斷』에 보면 “천자는 고조선(이夷는 동이족, 적狄은 북방 민족)의 (임금을) 부르든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는 까닭에 천자라 부른다" [원문] 天子, 夷狄之所稱, 父天母地, 故稱天子.
【한나라 시대의 고조선】은 해모수의 북부여, 동명왕의 졸본부여, 주몽의 고구려로 이어졌습니다 삼국사기에 해모수와 주몽을 천자(천제자→天帝子=天子← 천자)라고 했습니다 『天帝子 解慕漱 천제자 해모수, 告水(朱蒙)曰 “我是 天帝子 물(엄사수)에게 주몽이 말하길 ' 나는 천제자다'』
@@User-qsaedi876g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창조 2ㅡ 다음 검색
@@User-qsaedi876g 대중상이 그 주인공이라 할 수 있으나 고구려라 보는게 맞다 봅니다.
길 은 유목민들에게 게르로 불려졌으며
그들을 이동형인 타원형의 천막을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원족 원나라 게르족이라고 불리운거 같습니다.
그후 게르는 천막으로 불리운거 같습니다.
반대로 농사와 축산으로 정착한 네모난 집을 지어 살던 방족들이 글과 문화를 발전 시켜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쿠리=맥=모골(중국어 바침 발음 거의 못함 바침탈락)=몽골(중국어 바침 발음 ㅇㆍㄴ정도함)=묘족(중국 바침발음 못하여 바침탈락)
뭘 바치나. 받침이지 바침이노?
화교데쓰까?
묘족들과 몽고족은 외형이 완전 다른데..
@@순임이-w8z 부여인의 얼굴기와 모습도 지금의 한국사람과 많이 다릅니다/지금 현재 부여인의 얼굴생김새는 거의 사라졌습니다/아메리카 인디언(인디언의 모습이 원형이고=>부여기와 모습도 여기에서 많이 변한 모습임) 정도 남아있습니다/아마 지속적인 혼혈(북방 유목민족+남방 농경민족)이 일어나서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한국민족의 정신은 북방에서 물려받았고 몸의 반은 남방에서 물려받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boksookim6954 그러면 우리민족은 다른 민족과 같은 혼혈민족이네요?
그중 북방민족은 우리의 남방아닌 다른 민족과도 썩여 새로운 민족을 만들어 냈으니 우리의 북방민족이 우리만의 민족기원은 아닌거네요?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테무친 ㅡ 대무신, 징기스칸 ㅡ 진국의 왕 ㅡ 진국지왕......
😀그렇네요!
선생님.
혹시 지금의 이란의 국명이
일한의 이름일까요^#^
일한=이란?
고구려 발해인 칭기스칸. 교보문고에 보니 절판돼었네요~~ 왜?
진국왕 ㅡ 진국의 왕 ㅡ 진국지왕 ㅡ 징기스칸 ..기즈칸: 국왕
😃
대대로(고구려의 관직명) ㅡ 타타르
위대한 고구려
5:40
지명은 우리 역사서를 기초로 하여 찾아 자자구요 사대주의 버리자구요
"패강"으로 되어 있으면 패강으로, "패하"로 되어 있어 있으면 패하로 불렀으면 합니다. 비정은 믿을 수 없습니다. 대동강을 패강으로 불렸던 적이 있습니까? 후세에 갖다 붙여 비정한거 아닙니까? 어슬픈 비정은 역사를 왜곡합니다. 고대와 중세, 그리고, 민족간 음운학의 발달 과정은, 음운학자가 아닌 한,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걸 배운적이 없기에 그런가 보다 하는데, 와닿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때, 15세기 한글 배울 때 외울뿐, 음운변화도 와닿지 않았는데.
모르겠으면 말을왜
하셔~?
내가아는것이 전부
가아닌 일부일 뿐입니다~
저런학설도 있구나🤔
하셔~😅
소름 그러고보니 실크로드의 실크(silk)또한 "신라"를 그리스언어로 발음한거라는 겁니다 당시 서양은 그리스의 시대 신라에서오는 면직물? 신라로가는 길? 무언가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으로 설명안되는게 너무많네요
트로이가 신라 ㅡ 다음 검색
인도 쿠산왕조는 백제
차이나의 어원도 신라가 그 주인공이라 봅니다.
실크는 고구려의 실꾸리. 에서 생긴 단어입니다
조환교수님 일본어 논문
China= 치나 =시나 =신나 =신라 갑골문자도 동이족이 쓴 글이라던데요 예로 바람 파람 퐈랑 팡 풍 풩 이런이야기 들으면 우시할게 아니라 여러가능성을 열어두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걸걸하다란 굵직굵직하고 크다는 뜻이지. 하지만 걸은 단지 크다는 뜻만이 아니라 걸출하다 호걸에서 보이듯이 뛰어나다 카리스마가 있는 지도자이자 표상이 되는 그런 위치 즉 고고하고 고귀한 위치에 있음도 의미하는 글자임. 걸은 한자어로 뜻으로는 큰대자로 번역하고 음차를 할 때는 걸자 한자를 썻을 것 같음. 고대의 이름들은 중국의 영향이 있은 후 성이란게 생겼고 한자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아들성이 달라지는 일이 많이 보인다. 아들대에 중국식 성을 쓰는 일이 생겨서 그런 듯.
그럼 여진과 몽골이 둘다 말갈에 뿌리를 둔 친척관계인가요?
그런것 같네요
대무신왕 ㅡTemuchin (鐵)
고구려어ㅡ
부여어 위구태왕 ㅡOgotai 몽골어와 같다
재밌는 주장인데 왠지 발해는 한민족이 아니라 말갈족이고 이들은 한반도의 사람들과 다른 언어를 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이후에도 만주에 살았던 여진족들도 우리와 다른 언어를 썼을 것 같은데. 몽고족들이 유전적으로 가깝다고 할수는 있어도 이를 한민족이라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당신의 형제가 미국
이민가서 영어쓰고
살면 한핏줄이 아닌가~?
우리의언어는 梵語
가 모태이므로 역사
도 언어학과 같이연
구하면 언어의 변천
으로인하여 발생한
의문이 해결될수 있
을겁니다
범어의 발음을 그시
대 문자인 漢字로 표
기하다보니 원래발
음이 변형됐다
*강상원박사의 연구
에의하면 우리나라
지방사투리가 범어
의 원형이다
마고문명의 발상지
파미르지역에서 범
어를 쓰다가 환인천
제가 天山지역으로
내려오고 환웅이 동
쪽으로 이동해서 요
하문명을 이루고
단군이 고조선건국
하므로 북방언어의
뿌리는 범어이다
범어를 漢文字로 기록하면서 언어가
변형됐다
Ex)올지-을지
그랑께--그러니까
살--쌀(밥)
환단고기
우리는 유나이티드 였답니다
홍익인간
일본과 한국인 같은거죠.
원래 조상이 같은데, 지금은 서로 아니라고 우기는것 처럼.
학술논문 있어 소개 합니다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기타] 말갈은 한강상류 토착민 (학술논문)
말갈은 한민족 건국사의 당당한 한축이며 한민족 문화사!
말갈은 한강 상류의 토착민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는 말갈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는 말갈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기타] 말갈은 한강상류 토착민 (학술논문)
최초로 등장하는 말갈은 한강유역의 백제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합니다. 말갈은 원래 북방에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 한강유역 어딘가에 살던 사람들인 겁니다.
(서울=연합뉴스) ...고구려발해학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주최로 7일 부산 경성대에서 열리는 '고대 동북아의 종족과 문화' 학술회의는 이례적으로 말갈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발표자 중 김진광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4일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삼국사기에 나오는 말갈은 임진강ㆍ한강 상류와 신라 북쪽에서 출몰하며 백제ㆍ신라와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말갈로 불린 이들은 임진강과 한강 상류의 강변을 생활 근거지로 삼아 적석총을 조영한 집단"이라고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는 말갈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패강=대동강은 비정인가요? 뜬금없이 대동강 이남을 신라에 주었다니요 대동강 이남은 이미 신라의 땅 아닌가요?
여기서 말하는 패수
는 북경아래 패수를
말함 이홍규씨는
일제왜곡사관의 북한의 대동강 패수
를 말하는거구요
유투브 책보고 영상
을보시면 역사원형
을 볼수있어요~^^
태행산맥쪽에 대동시가있고 거기서 흐르는 대동강.
몽고는 고려와 동족이다. 동이족이 중국을 제작했다.
테무진 = 고구려 3대왕 대무신
미국의 유명모델 지지하디드(팔레스타인&북유럽계)가 팔레스타인계 유명 미국가수와 아이를 낳았는데.
아명이 카이KAI였습니다. 이뜻이 바로 태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보통 KAI라는 뜻이 태양을 말하더라구요. 흔한 말인데.
근데 이게 중앙아시아쪽 K와 한국의 H는 발음 문제입니다. 몽골이나 서양으로 더가면, 몽골 칸=한.(한국)
칸 의 몽골본토 발음은 오히려 한 에 가깝죠.
거서간, 마립간, 대각간 등등.
한자 君 군 의 어원도 간 입니다.
고려와의 전쟁은 너무 했다.....ㅠㅠㅠㅠ
일본놈들이 지들 고향땅에서 죄를 지은 것 같이
몽골도 지들 고향에서 난리를 쳤으니....ㅠㅠㅠㅠ
우리는 후손에게 당했지요
맞아요
발해의 위치가 서해안위가 아니라 동시베리아 끝 알래스카 사이를 말하고 파미르고원 이전까지이기에 발해가 차지한 땅과 만나는 바다라 해서 발해만이됩니다.
이기훈 박사님께서 여러 사서에서 찾아낸 논문에 의하면 현대의 발해는 고대에는 북해라고 했고 고대의 발해는 황하의 하류 발해만 안쪽 사이의 거대한 호수였다고 합니다. 큰 비가 오면 범람하면 천리에 이른다는 기록이 있고 지금은 황하의 퇴적작용으로 거의 매몰되었지만 지금도 지명들이 많이 남아있고 유물과 유적들은 땅 속에 그대로 있답니다.
@@임장택-k2d 북해는 천해라 하지않았나요?
바이칼호를 얘기한것으로 아는데...
역사 다시한번 봐보세요.
고구려는 부여를 계승했다고 하는데 부여 당시만해도 종교적색채가 짙어 제사장급으로 보여진답니다.
단군이 안계시니 단군대리 역할을 했던거지요.
파미르쪽이니 번한과 마한을 관리하는 위치가됩니다.
중원역사를 보면 번한과 진한이 교대하며 통치한것으로 보이더군요
따라서 고구려가 떠나간뒤의 차례는 진한쪽으로 동쪽사람들이 와서 만주지역을 관리했기에 발해사람들이 관리한 끝이라 발해만이 된거로 보았답니다.
역사들을 한반도 주변으로만 보면 이해안되는 부분들 많아요.
한국역사는 지구역사로 보아야 보입니다.
환웅은 태양신, 단군은 달의신 이셨다고 하니까요.
지구역사로 보면 음양 오행이 기후변화이론임을 알수있고. 8괘는 8부족들. 삶을 볼수있지요.
환이 밝음 이 아니라 태극을감싸는 원 임을 알게되고 배달국이 밝달이 아니라 8부족과의 소통을 위한 표국들의 집합체가되며. 용그림이. 배달국을 상징하는 깃발의 그림이란것을 알수있게 합니디ㅡ.
참고해보세요.
진국왕/진귁칸/진귀그칸/
진귀즈칸/친기즈칸/
패강이 대동강이라는 근거는?
징키스칸=징+키스+칸/징=징+키스=큰=대=태+칸=킹=king
타타르 = 대대로 . 테무진 =대무신 . 징기스칸 = 진국왕...... 허허 한국 몽골 만주 돌궐은 다 고조선의 후예
빈약한 사후의 기록을 자의적으로 해석 하는게 모든것의 기원이 중국이라는 중국적 세계관과 같네요.
테무친의 조상을 문자도 없었고 대부분이 문맹 이었던 시대에 어떻게 기록 했을까?
몽골족도 고구려의 후예다,몽골땅도 우리꺼
말갈 ㅡ 무갈 ㅡ 몽골
어원은 Khentii라는 바이칼호수 근처의 산이며 신성시 하는 지방의 명칭으로 징기스의 어원. 그는 여기에서 태어났고, 여기에 묻혔다 추정함.
19대 손이아니라 19세손
대무진 ㅡ 테무진 ㅡ 철무진
저 전제부터 틀린것인데
징기스칸 테무진의 아버지 에수게이는 자신의 맏아들이름을 자기가 전장에서 죽인 적장의 이름을 가져와 붙엿다고 합니다.
그러면 테무진은 같은 이름을 가졋던 우리의 동족을 죽인 살인마의 아들이란 겁니까?
전쟁터에서 죽인 걸, 살인마라니 ???
@@johnymun7887 //네에! 그렇죠. 초원은 생존을 시험받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동족만큼이나 중요한게 이웃이죠.
징기스칸이 우리민족과 연관된 이름이란 이유로 몽ㄹ고가 우리와 관련된다면 이리도 우스운 결과가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징기스의 혈통이지 이름이 아니죠!
한번 전세계의 카이사르와 케사르,지저,세자르 모두 모아볼까요? 과연 무슨 형통적 동질성을 가지는지?
모아보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거죠?
@@다까끼-f4u //즉, 몽골의 시조와 우리사이의 혈통적 연관은 같은 같은 우랄-알타이(이것도 좀 거시기하지만)어를 쓰는 핀란드와 우리와의 연관성보다 떨어지고, 우리와 몽고족의 혈통적 동질성은 오히려 몽골이 고려를 침입하며 생긴 그 수많은 강간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 더 강하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종종 뒤의 일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앞의 '어쩌면'정도의 희망섞인 자위질을 해대는 거죠!
@@청솔향-g9u 몽골족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의 황비는 고려여인 기황후. 원나라를 말아먹은 기황후.
원나라가 명나라에 쫒겨난후 몽골 본토에 세운 나라가 북원. 북원의 첫번째 황제는 기황후의 아들.
그 황제의 황후도 고려여인. 수많은 고려 여자들이 조공으로 원나라에 바쳐져서,
수많은 몽골귀족들의 첩이나 하녀가 되었지.
좋은 강의입니다만 기록이 패강으로 되어있으니 패강이라고만 하면 될텐데...대동강이라고 친절하게 설명을하네?
걸>커, 거(크다,형)>대(한자화) ? 걸걸하다...징>진=동쪽=쇠(청동) ? 징(쇠로만든 악기), 칸=ㅎ한
몽골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은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
한국과 대결적인 나라가 아닌 우호국가인데.
발해만 ㅡ 뽀하이만
저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지금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낀 가엾은 존재인데..
그람 몽골이 발해요?
발해왕가의 후손이
건국했다 이지~^^
당나라의정체가 바로 서양일본놈인걸 드디어 알겟다
선비족이니까 결론적으로 신라와 크케 차이 나지 않음 당나라와 신라가 괜히 연합한게 아니죠
뭔 자다가 봉창두드
리나~???
@@j3459 동의합니다. 현중국에명멸했던왕조는하나도빼지않고 다우리의조상과 형제민족이 마지막청나라까지다스렸습니다. 거의모든 주류비주류역사학자들은 중원에명멸했던 모든왕조를중국의왕조로알고있습니다만 단한왕조도 중국의소위한족이운영한왕조는없습니다. 중원(중원의역사를설명할때 예를들어 중국의진나라라고하면안됨)을 통일한 진나라의 진시황제도김씨의동이족한국인입니다(금문학자김재섭선생님연구참조) 그리고신라의유명한 김유신이 진시황제의자손이라고합니다(몇대손인지는기억안남) 그래서진시황제의병마용갱의 그림을보니 많은병사들이 상투를틀고있습니다. 놀랍지않나요 한번확인해보세요. 그래서 만리장성도 고구려축조방법으로만들어놓았다고합니다. 그러니까 만리장성너머북쪽에도 우리의형제북방기마민족의나라고 만리장성에속해있는나라도 다 북방의형제유목민족이 다스린거고 우리와수도없이전쟁을한중원의지배자또는나라는사실은우리의형제민족입니다. 그러니까 북방형제유목민끼리의헤게모니전쟁이었던겁니다. 마지막청나라황제도다 김씨의동이족한국인입니다. 주민은달달족인데역시징기스칸때까지도 현몽골지역에서함께살던형제부족입니다 그런친연성이있으니 만주주민으로현중국을통치하며살았겠지요. 좀심하게말하면 중국인들은 수수천년을 노예로살다외세의개입으로드디어해방됐다고볼수있습니다.
@@SKYBLUE-oo2ld 동의합니다. 중원에명멸했던모든왕조는 우리의형제국입니다. 그모든전쟁은 같은형제유목민족끼리의 헤게모니전쟁입니다. 현중국의국부라고하는 손문이쓴책에보면청나라를몰아내고화하족이나라를운영해야한다는구절이있습니다 이걸보면청나라는 이민족이라는뜻이지요. 황제는김씨의동이족한국인이고주민은역시같은유목민형제인달달족입니다. 혈연적으로우리와연결이안되있다면만주의주민이될수가없습니다. 달달족은 징기스칸때까지도 우리부족케레이족과같이지금의몽골지역에서같이살았습니다. 중원에서벌어진전쟁은다같은형제유목민끼리의헤게모니전쟁인겁니다. 중국은이제독립한지 백십년좀넘은신생국입니다 그런데 시진핑이트럼프귀에다대고 한국이중국의속국이라고했지요. 시진핑정도되면아마도 중원의역사가누구의역사인지잘알고있을겁니다. 그런데 우리가속국이라하는데사실은정반대입니다.
북방 유목족은 고조선때 갈라진 민족이죠
역사 왜곡으로 중국욕할것 없는 한국.....
역사는 한국의 선조로 부터 이루어진다는 새로운 학설!
일왕의 선조는 백제의 피라는 설.... 현재의 일왕의 피는 백제의 피가 맞다. 그러나 그것은 전임일왕의 부인의 선조의 피다.
@@leoleoleo2250 그얘기도 맞지만 일
본의 고대국가형성
은 가야 고구려 신라
백제계가 두루섞여
이로어진다
다만 백제계가 주류
세력이었을뿐......
징기스칸이 단군 임.
징키스칸은 동이족의 후예다. 중국 왕족도 전부 동이족.
맞읍니다 華夏족은
엄밀히따지면 없다
모든왕조는 북방계
동이가 뿌리이다
동의합니다. 중원에명멸했던 모든왕조는 우리와우리형제유목민족의왕조입니다. 제대로보셨습니다.
압록강 은 현재의 압록강이 아니라는게 사실입니다
압수, 압록수는 요하입니다. 나라가 밀리면서 명칭도 동남진한 것. 당시 요하는 지금 요서의 난하.
닭알=달걀/맑알=말갈
말갈의 말은...높다 라는 뜻입니다..말가라.말한.마한.맥
달갈의 달도...높다는 뜻입니다...달가라.달한.달단.타타르.돌궐.튀륵.철륵(중국발음 티에러)
말....말랭이. 산마루. 지붕마루.말잠자리.맏아들.마니산(마리산).마립간.막리지
달....달동네.다락. 다람쥐.다리. 논두렁...크고높은땅=크다라.쿠다라=거제.백제
십제...덕다라 = 달달= 달단 = 타타르.
백제...온다라 = 온달
달구....투르크..돌궐....대구...당나라. 탕라.탁라. 탁리. 탁순. 택리. 탱그리.단군의 단.
님이 말씀하는 닭도 투르크 입니다..높은곳을 지향하죠.
말달 모두 하늘을 뜻합니다.
이렇게 크고 높다는 뜻의 말이 몇개 있습니다....말. 달.솔.골.불
지명 인명에도 다 쓰였죠.
말에서 말갈.마한.몽골이 나왔구요.
달에서 달구.돌궐.투르크가 나왔구요.
솔에서 실라.신라.진.금.김이 나왔구요..송나라.송도. 소나무.소(동물).솔개.소라.수라
골에서...고리.구리.고려.고구려.가라.겨레.거란.계림.길림.케레이.케세이.기타이.코리아
불에서...부루.부여. 아란불. 노리불. 이사부.거칠부.소부리.부누(=부상=왜).부리야트(부여사람들)
억지스럽지만 잘들었습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그 과정을 만들기위해 추론하는것은 논리에 맞지 않네요.
신라가 서울이다....이것도 결론을 내려놓고....하는건가요?
신라가 서라벌..서라벌이 서울.
신라 = 시나 = 지나 = 진한.진국 = 치나 = 차이나....
이것도 결론 정해놓고 하는 말인가요?
아사히 = 조일 = 아침해
히다찌 = 일립 = 해돋이
일본 = 히모또 = 해모수
왜 = 와 = 화 = 해 = 예....동예=동부여. 예맥의 예....해가 불이고 불이...부루.부여입니다.
이런게 다 억지스럽나요?
마고할머니=맥=모쿠리=몽골=말갈=묘
이마=임=니마=님 이 하늘의 신. 이마 가 인간의 몸중 가장 하늘의 신과 가까운 부위. 고마=곰=가미=금 이 땅의 신. 땅에서 가장쌘 짐승 곰. 땅에서 가장 귀한 금속 금.
그래서 임금 은 하늘의 신과 땅의 신을 인간과 연결해주는 재사장임.
~님 은 그래서 하늘의 신 이라는 극존칭 인데, 요즘은 개나 소나 ~님 이라고 불러주는거지.
이마고마 할머니 = 마고 할머니.
원조비 = 지구=조선 을 말하고 조선속에 원나라. .. 대만에가면 사전에도 대조청,대조명, 대조수 등등으로 나옴.. 대代대신할대. 조선을 달리부르는 나라..우리역사에 나오는 조선은 작은나라의조선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나라도 없었다 지구전체를 말하는것 .즉 천자국 이며 한반도는 구 핵심지역으로 소도 지역이며 신성한지역. 조선 전에 지구2/3이 고려였다.
@@llii9184 당신이 가라는 그 정신병의사와 같이 오세요 내가 참역사를 교육을 시켜줄데니
다 사실이라고 하면 고려때 쳐들어온건~호로쉑키 들이구만
지금 북한과 대치하는데 차이가 있나요? 이념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갈라서는건 어느민족이나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기로 말하면 형
제간에 싸움나면 나
말고는 호로쉑기인가요?~🤣 利合集散 하는
거지요^^
우리가원 뿌리 입니다
웃기지 마오.중국 말ㄹ아이 유전 가진 한국의 새 역사 만들기 운동. 중국 일본은 강국이니 몽골역사를 노려보자는 한국 속생이 불쌍해.
큰일났네~ 요즘 공
교육의 폐해가 드러
나는구나~😢
강국 좋아하시내!니들도 별볼일 없어!
이게 들어보면 다 음차문자인것 같습니다. 칭- 칭키스칸 칭은 진이죠. 진은 금이고 알란은 금이고 -_-;
앞으로 이런 주제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사기당한 사람들이 왜 많은지 했더니 이채널 댓글 보니까 실감합니다
ㅋㅋㅋㅋ 국뽕 ~~~ 몽골인한테 도륙당한 고려인은 뭐냐
언제도륙을당했습니까? 우리가그들의조상또는같은형제임을잘알고거의간섭없이자치한걸로알고있습니다. 그리고수많은몽골공주가우리나라왕자와혼인해서왕위를이었습니다
@@byungchoi1681 뭔 개소릴임 성 하나가 작살나서 전부 살해 당하고 강간 당하고 고려인 몸에서 기름을 만들었다고 기록이 남아있는데
@@byungchoi1681 몽골족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의 황비는 고려여인 기황후. 원나라를 말아먹은 기황후. 원나라가 명나라에 쫒겨난후 몽골 본토에 세운 나라가 북원. 북원의 첫번째 황제는 기황후의 아들. 그 황제의 황후도 고려여인. 수많은 고려 여자들이 조공으로 원나라에 바쳐져서, 수많은 몽골귀족들의 첩이나 하녀가 되었지.
징기스칸 딸로 정복지마다 심어뒀더라 고려가 몽골때문에 고생한거 보면 한국외는 정신바짝 차리고 대해야함.얄팍한 정신으로 먹힌다
아무거나 막 갖다붙이는 수준........
그럼 우리말과 비슷한 유럽의 몇가지 단어도 다 우리가 원조임?
싸이 노래 챔피언에 니가 니가 하는 구절을 가지고
흑인들이 인종차별적 가사라고 지랄하는거랑 다를게 없는 소리
글을 안님길수가 없네, 발해진국왕 ㅋㅋ 진짜 어이가… 발해진국왕이 우리나라 말인가 한자지 ㅋㅋㅋ 이런채널은 그냥 신고박는게 정답…
참고로 몽골어를 한자(태생자체가 기록문자)로 적은 건 그 당시 동북아 공용어가 한자였기 때문에 한자어 사서가 만들어진 것 입니다, 그냥 음차한 것이니 억지로 의미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체 왜 이런 어마무시한 내용을 남북한 모두 가 가르치지 않는 건가요? 도대체 역사란 것이 뭔가요? 계속 소리내다가 많은 사람들이 믿으면 정설이되는건가요? 거의 신앙이나 종교같은 건가요?
징=진국=삼한이전 진/
쇠금의 중국어 발음이 진=소호 김천씨 후손인 듯
징키즈칸=징+키+즈+칸/
징=진=금
키=큰
즈=코딱지ㆍ배추지ㆍ무우지 ㆍ김알지
칸=king.큰
진 대왕
전라도 경상도도 결집 못하면서
지푸라기 잡기하는것 같다
옆집에 사는 이웃도 소통 못하면서
전라도의 가장 큰 착각. 경상도만 전라도 혐오하는줄로 안다.
전라도의 두번째 큰 착각, 경상도가 제일 전라도 혐오하는줄로 안다.
개성사람들이 전라도 제일 혐오함.
전라도 vs 경상도 아님. 전라도 vs 모든 다른 지역 사람들 임.
@@davidjacobs8558멍청한 그대 ㅎㅎ
선우 라는 성씨 자체가 기자조선을 세운 기자의 후손이 우산국을 세우면서 왕씨로 정한 성씨죠. 아래 글 참조.
흉노: 주대(周代)에 중국의 북변을 위협하였던 험윤·훈육 등의 후예라고 하지만 확증은 없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중국을 통일하였을 무렵(BC 221) 흉노 연제 씨족의 족장(族長) 두만(頭曼)은 몽골고원의 제족연합(諸族聯合)에 일단성공하였으나, 그 아들 묵돌[?∼BC 174]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선우[單于:북아시아의 유목국가의 군주를 가한(可汗)이라고 칭하기 이전에 사용한 칭호]라 칭하였다.
위 "선우"라는 성씨가 바로 울릉도 국가 즉 우산국이 세워지면서 처음으로 왕족의 성씨로 삼은 것임.
태원 선우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원 선우씨 (太原 鮮于氏)는 기자조선을 기원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선우정 (鮮于靖)은 고려 문종 때 중서주서(中書注書)를 지냈다. 역사 비조(鼻祖) 기자(箕子)는 주나라 무왕 때 기자조선을 세우고 그의 맏아들 기송(箕松)이 2대 장혜왕(莊惠王)으로 즉위하면서 아우인 기중(箕仲)을 우산국(于山國)에 봉하여 나라를 세웠으........
鮮于 선우도 鮮干 선간의 오기임. 조선간, 조선한 이란 소리임. 조선은 국호고, 한/간 은 통치자의 호칭임. 단간 = 단한. 가한 은 큰 한 이란소리임. 각간 이라고도 음차함. 몽골 본토발음도 한 에 가까움. 君 군 자체가, 한/간 에서 온 글자임.
선우가 단군의 오기임. 단군도 단간의 오기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대진국을 발해라 호칭하다니~쯔쯧!
푸른늑대..부여 부리야 불여...부리야(트) 케레이(트) 겨레..
이러면.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중국이 말하는 "한국은 전부자기것이라 한다, 공자도 한국인이라 한다." 랑 뭐가 다르냐? 만든 사람은 고도의 안티인가? 칸이 그렇다치자. 뭐어쩌라고? 그래서 지금의 몽골이 잘 살디? 꼭 못사는 것들이 과거의 영광을 찾는다. 반만년의 역사 곰과 호랑이. 아무리 찾아봤자, 200년된 미국에게 안된다. 아무것도 없는 집안이, 아이 시집장가갈 때, " 우리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하는 볼썽사나운 소리하지말고, 과거날조하지말고 현재를 살아라. 외국에서 번역해서 볼까봐 무섭다야.
전교조의 유물사관
역사왜곡의 폐해가
드뎌 나타나기시작~
@@이문희-g4p 좌빨놈들이역사를개판으로만들어서핵심을못보고한가지만보고모든걸재단하고있어요.
공자영감 가지고 가라 덜어내고 싶다 ㄷㄹㅇ 영감색히
우리선조의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된다 지금 다 식민사관의 폐해고 이성계 패거리의빅똥이 민족정기까지 잡아먹어 우리가 얼마나 찬란했는지 알아야 하지 몽골이 우리 아류인건 몇십년전 알고 있었지!단군손이 세계를 정복할뻔 했지!
막 가져다가 붙이는구나 ㅎㅎ
한국인들아 그만하자 제발 …조만간 아담과 이브도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할거다 민족이란 단어자체가 19세기에 만들어진 단어다 제발
그 병신같은 민족이란 단어가 19세기 만들어졌다는 개소리.
DNA 가 20세기 만들어진 단어라고, 그 이전엔 DNA 가 존재하지 않았냐?
민족이라고 부르지 않았을뿐이지, 당연히 존재했다.
동이족이든 고조선연맹이든... 지금은 갈기갈기 뿌리도 못찾는데... 맨날 일본놈은 한반도 무장강도질. 중국놈들은 한반도 문화절도. 그러나 다시 동이세력들이 연방제나 연맹이 되면 미국 유럽은 쨉도 안된다고 상상이 가네..
선생님까지도 이러십니까? 미국케네디가 아일랜드계라고 아일랜드에 뭔 의미가 있습니까?
오바마가 케냐인의 후손이라고 케냐에 뭔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가 작은나라여서 그런지
눈꼽만큼의 연관성만 있으면 이런식의 해석을 하는데 정말 역겹습니다.
그렇게 따지고 올라가면 모두가 하나다 이런 내용이 중국 역사왜곡하고 뭐가 다른가 중국스러운 짓좀 하지말자
선생님 이건아닌듯요. 너무 이렇게 믿어버리면 ... 잘나가다가 왜 우리와 몽골을...
몽골비사나 중앙아시아 사서에 그들의 조상 중에 활 잘 쏘는 큰 강을 건너온 쥬마나왕이라고 나옵니다. 위의 이론은 다 근거사료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상상으로 엮은 내용들이 아닙니다.
@@arcyoon 아니그래도 좀...신빙성이 야사같은거 말고요
실제로 고구려와 몽골은 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고구려 옛성이 몽골에 있는것도 그렇고 고구려가 주변국에 모쿠리 랑 맥구리 등으로 불리엇었는데 몽골하고 같은 음가입니다. 그리고 몽골인들중에 자기들이 고구려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죠.
@@Budgetwiser 아놔 이건좀 ㅋ 그냥 다 우리나라해야지요ㅠ이럼 당나라도 선비족이고 몽골이고 연관짓고 이러면.. 심지어 진시황까지 나오더만...
@@개망함-t1p 과장이 있긴하겠으나, 그시절에는 국경개념이 없어 섞인게 많았던듯 싶습니다. 모용선비 망하고, 신라로 이어졌다는 설도 있고, 맥은 산동성지방 부터 이주인이고, 예는 부여인이라고도 하니 여기저기 섞인건 맞으나 그들이 모두가 우리는 아닌것이죠. 나부터 우리모두가 잘살면 그게 역사가 될겁니다.
걸이 클 대자와 같다는 말!!!
우리 말에 걸물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큰 인물이라는 뜻!
과연 그러네.
대조영의 아버지가 걸걸중상인데 왜 그 아들은 대조영인가 궁금했는데, 걸을 한자로 변환시켜 대비 성을 붙인 거구나...
과연!!!
칭기스칸
징기스칸
징기스한
징기한
진기한
진귀한
진귀한. 고귀한.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