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제일좋아했던 노래예요 아직까지 노래방에서 불러주던 아빠모습이 보여요 아직 마음이 추스려지지못해서 아빠가보고싶을때 자꾸 아빠생각이나는 검색어를 찾아보네요 아직 그곳으로 가는길이라 꿈에 나오지 않은거같아요 빨리 꿈에 나타나줘 너무 많이 보고싶어 재사라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누군가가 위로해 주는 댓글도 보고 참 좋네요 다들 좋은 노래로 많은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분의 작은 한마디도 따뜻하네요
 맞아요 아빠는 딸바보였어요 그만큼 제가 아빠옆에다시 갈때까지 잘지켜보고있지 않을까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슬프진 않지만 아직 통화할 때 녹음됐던 아빠 목소리같이 찍은 사진 지금은 없어져 버린 아빠 집에서 가지고 온 아빠 냄새가 나던 이불, 유일한 술친구 였던 딸이었는데 가끔 혼술하다보면 보이는 아빠랑비슷한 나이때 아버님들 보면 울컥 생각이 납니다 . 좋은위로 다시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년 넘게 인기있는 이곡은 진짜 가사 한마디 마디 한음절씩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우째 이런글이..ㅠㅠ 박상민씨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이 노래는 진짜 자꾸자꾸 들어도 중독성있는거 맞죠?? 현재 한방 치료 하면서 10번넘게 들으면서 지난날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어 또 10번 듣고.. 반복의 순환 이네요..~^^ 잘~~ 듣고 건강회복 하겠슴다~^@^
희철 이가 티비에서 사연있는 노래 노래 부르는 당사자가 직접 겪은 노래 라고 하면서 어쩌다 들었는데 하필 집사람 먼길떠난지 50일째 쯤 인가. 1시간을 펑펑 쏟았네요.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 느끼는 감정 이었어요. 아직 100일도 안되서 그런지 알고리즘에 뜨면 듣게 되고 기냥 무너지네요
그래. 사랑이 전부다. 사랑이 곧 부다. 사랑하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열심히 살면 부가 따라온다. 삶이 즐겁다. 반대로 사랑이 없으니.. 외롭다. 지친다. 아.. 힘내야지. 이 결핍의 시간들이 날 더 강하게 만들어줄거야. 힘든 시기에 위로가 큰 노래입니다. 상민이형 고마워요..
저희 채널은 어느 노래가사 채널보다 댓글창이 깨끗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중요해
상민씨 언제 마주앉아서
소주한잔 마실수 있을까요?
그 건 꿈이겠죠? 다같이 더블어 사는
인생 우린 벌써 3번째 인데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 👍👍
,ㅣㅣㄱㄱ😂@user-cf4en5gw5k
우리아빠가 제일좋아했던 노래예요
아직까지 노래방에서 불러주던 아빠모습이 보여요
아직 마음이 추스려지지못해서 아빠가보고싶을때 자꾸 아빠생각이나는 검색어를 찾아보네요
아직 그곳으로 가는길이라 꿈에 나오지 않은거같아요
빨리 꿈에 나타나줘 너무 많이 보고싶어
재사라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누군가가 위로해 주는 댓글도 보고 참 좋네요
다들 좋은 노래로 많은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분의 작은 한마디도 따뜻하네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아버님은 좋은곳에서 님을 사랑하고 계실것 입니다...
 맞아요 아빠는 딸바보였어요 그만큼 제가 아빠옆에다시 갈때까지 잘지켜보고있지 않을까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슬프진 않지만 아직 통화할 때 녹음됐던 아빠 목소리같이 찍은 사진 지금은 없어져 버린 아빠 집에서 가지고 온 아빠 냄새가 나던 이불, 유일한 술친구 였던 딸이었는데 가끔 혼술하다보면 보이는 아빠랑비슷한 나이때 아버님들 보면 울컥 생각이 납니다 .
좋은위로 다시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요
역시 잘 만든 곡에는 평가가 달리고
명곡에는 사연이 달리는구나
헉..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래에 본 댓글 중 가장 멋지네
참 어릴적에 들었을때는 세상의 말 다 지웠는데 왜 사랑해요가 남는지 이해 못했는데
살아가다보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가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더라구요
모두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 지금 암진단받고..
지금은 슬픈내색없지 지내지만..
훗날 아이들과 저없이 살며 지낼 남편 맘 같은 가사에 운전하다
들었는데 미치도록 슬퍼요..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잘 계심? 대답 안 하면 피카피카
2024년도 지금 듣고계시는분 계신가요?
저요 🙋♀️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명곡입니다
첫사랑한테 항상 불러주던 노랜데 생각날때마다 듣고 부르네요 그게 벌써 20년 ㅎㅎ
자주들으니 너무 좋아요
쭉들었고 이순간도 듣습니다.
먼저 떠나간 사랑을 생각하며...ㅠㅠ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Let it be
ㅋㅋㅋㅋㅋㅋ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ㅜㅜ
부모님 이혼전 엄마랑 단둘이 슈퍼가면서 들렸던노래라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10살이였는데 벌써 28살이됬네요.
그런 식으로 얽힌 노래일수록 각별해짐..
사랑해 형
아버지마음은 어땟을까요
18년이 지났는데 맞춤법은 아직 못 고치셨네요 ㅠㅠ
지금은 29살이신건가요?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했던 우리 할머니
왜 돌아가신 후에야 혼자 들으며 눈물만 흘릴까, 왜 생전에 한번도 불러드리지 못했을까 깊은 후회가 드네요.
감사해요 꿈속에라도 자주 찾아와 주세요.
20년 넘게 인기있는 이곡은 진짜 가사 한마디 마디 한음절씩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우째 이런글이..ㅠㅠ
박상민씨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이 노래는 진짜 자꾸자꾸 들어도 중독성있는거 맞죠??
현재 한방 치료 하면서 10번넘게 들으면서 지난날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어 또 10번 듣고..
반복의 순환 이네요..~^^
잘~~ 듣고 건강회복 하겠슴다~^@^
해바라기는 참 좋은 곡 같아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좋아지내요.
우리신랑이보고싶어지네요
벌써3년이라는세월이
흘러갔네요~
너무감사했고
사는동안행복했습니다
당신은고생참마니했습니다
부디거기서는
나를기다리면서편한히지내고
있기를~
마니보고싶어요
멋진 인생 펼쳐나가길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어릴적엔 멜로디가 좋아서, 지금은 가사가 좋아서 찾아 듣게 되네요.
문득 생각나서 노래 잘듣고 갑니다
까르프에서 엄마가 해드폰 쓰고 참 좋아했더 노래였는데.. 이제 20년전 얘기네요.. 그 모습이 생생한데~~♡
왜 눈물이 날까요 ?
노랠 들으니 아프고시린 추억이
밀물처럼 밀려 오네요
들을 때 마다 항상 아버지가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생각나는 노래, 따라부르기엔 중간에 목에 메고 눈물이 터져나와서 끝까지 부르지 못하는 노래네요
공감 ㅠ
공감 ㅜㅜ 힘내세요!!!홧팅!!!!!
십대시절엔 그냥 들었는데 20대마지막에 들으니 첫소절에 눈물이 나버리네
29살인 나도
약간눈물이 노래 조~타
눈물이나네요해바라기가사가너무좋아요
이 말 하나 남네요 Let it be~~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해바라기~
박상민 가수님
멋진 소리의 특징이
묻어나는 곡~
오늘 와이프 삼오제 지내고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울었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로써 위안을 얻어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많이 슬프셨겠어요.....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가사좋고 언제나 가슴속에 잔잔한 떨림을 주는 애절한 곡.
김희재님이 부른 이노래 해바라기를듣고 너무 좋아서
원가수님의 노래도 듣고싶어
들어왔다가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전에부터 들었던 노래인데 잊고 있었네요
김희재 박상민 응원합니다!
이 노래...부끄러운 애기지만 기초수급자인 저에겐 엄마같은 외할머니가 돌아갔지만(올해 22년 6월)
저한텐 잘해 줬는데 전 철 없이 짜증내고 했던 제가 싫고 짜증나지만 할머니에 대한 잔소리,집밥,애정이 참 그립네요
이 노래가...참...
좋네요...진짜로...
애기가 부끄러우면 어떡해요ㅠㅠ
와 역시 박상민 목소리는 매력만점 굿~!!!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시던 노래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지 못한 긴새월간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못하네요...
박상민님 노래들을수록
너무좋아요
독특한 음성 매력이넘처요
잘들었습니다
지금 부인을 짝사랑할때 든던노래 ㅎ 그시절 그때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짝사랑 1년반 연애 8년 결혼 7년차 입니다 함께 한지 벌써 20년되가네요 ㅎ
순정남이시군요
처음마음그대로...사랑하며 행복하세요!
이 노래.. 비 내리는 아침.. 아무도 없는 스산한 길목을 감고 도는 바람소리 같아요.
마지막 가사....
그대가 준 추억 모두... 나, 여기 쓰고 갈테니... 다음 세상 그대가 채워줘요....
다음생에라도 꼭 다시보고싶어하는 간절한마음을 어떻게이렇게 시적으로 쓸수있는지..
이 노래가 박상민 형님 실화죠..
연예인 되기전에 여자친구가
상민형님에게 이별 통보를 했는데
상민 형님은 버림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훗날 알고보니 여친이 암투병중인걸
숨기고 있었고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죠..
훈 ㄴ 훗 ㅇ
@@Winpie-q5y 감사합니다ㅋ
한달전에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이멈추지않네요.
아빠~다시태어나도 아빠의.자식으로 더많이 효도할께요❤
힘내셔요!
힘내세요.
노래너무좋아요
가사가정말좋아요
박상민씨독특한
목소리매력적이네요
해바라기가 좋아요~
사랑해요😊
마흔이 넘어서 더 와닿는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울림이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역시 명곡입니다.
지금 가장 보고싶은거 는 가족 친구 다아닌
날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먼훗날 내 아내가
될사람..
노래 정말 좋아요 ~
아으으~~눈물이 갑자기~~ 역시 박 상민가수님~~최곱니다👏👏👏👍
이 노래는 뭐랄까.... 다른 웬간한 사랑 노래도 그렇지만, 이 노래는 특히 부모님 생각 하면서 들으면 참 감동이 배가 되는 듯. 나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겠지만,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딱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이 노래랑 김광진의 편지...
부모님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이 절로 납니다. 허허..
이말듣고 보니 맞네요. 먼저가버린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부모님에게 이노래 싸비부분 보내드렸네요
어릴때 들었던 노래 처음에는 박상민씨 목소리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제는 가사랑 목소리가 너무 와닿네요
크~소주향이 그냥 밀려들어오네
언제 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
영상감사합니다
👍👍👍👍👍😥
가사가 참좋다ᆢ
진짜 명곡...
노래 너무 좋네요^^~!!
이노래넘좋아해요
비오는오늘 잘듣고 갑니다 가슴한쪽이 찡하네요 노래가사와 박상민의 목소리가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19.04.23 화 비가 오네요 적시고 갑니다ㅠㅎ
09.11.23 흐릿한 날 푹 적시고 갑니다...따뜻합니다..
금요일이네요.😊
상민형님 사랑합니다
너무 애잔합니다. 떠나간 승희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순 없겠죠?
희철 이가 티비에서 사연있는 노래 노래 부르는 당사자가 직접 겪은 노래 라고 하면서 어쩌다 들었는데 하필 집사람 먼길떠난지 50일째 쯤 인가. 1시간을 펑펑 쏟았네요.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 느끼는 감정 이었어요. 아직 100일도 안되서 그런지 알고리즘에 뜨면 듣게 되고 기냥 무너지네요
카~~ 좋다 노랜 이래야지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사랑은 늘 이별에게 빚지고 그 이별은 또 다시 사랑으로 되갚는거죠"
이건 작사가가 미쳤다 거의 아트의경지
진짜로 겪지않는 이상 나올수가없는 문장..
며칠 전에 옹심이칼국수 전문점에서 들었는데 진짜 좋네요❤️❤️
가사도좋고박상민씨노래잘하는가수중한분
이별하고 나니
이 노래에 눈물이 절로 흐르네요
이별후 다음번 사랑에
더 많은 사랑을 쏟을듯 하네요
뜬금없지만 엄마요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삽시데이.내가 마이 잘못했다.진짜로 미안타.
신환기님이 어머니와 오래오래 건강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 강하신분이잖아요^^
@@G-FUNKY
울진사는 승엽이가~
군인경찰보단 약해요^^
어무이한테 직접 말한번 해줍시다 저도 하러가려고요 ㅠ
환기 씻빡새땜에 눈물 나네...
나의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그렇게 반짝반짝하고 찬란했던 나에 그 젊은날이 자꾸생각난다...
해바라기 유행할 때 지하철 2정거장 가는데, 탄 사람들 중 20~40대 벨소리가 해바라기로 유행할 때라 하교길에 두 번 들었던거 생각나네 ㅋㅋ
그래. 사랑이 전부다. 사랑이 곧 부다. 사랑하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열심히 살면 부가 따라온다. 삶이 즐겁다. 반대로 사랑이 없으니.. 외롭다. 지친다. 아.. 힘내야지. 이 결핍의 시간들이 날 더 강하게 만들어줄거야. 힘든 시기에 위로가 큰 노래입니다. 상민이형 고마워요..
남자의 노래란 이런 것!!!
멋진가수죠
i love this song..❤
잘듣고 가요:)))))
렛 잇비~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 진짜 인생이네
아빠 보고싶고 그립고 눈물나고..
가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시적이다. 가사가 너무 좋아
나의 와이프가 세상을 떠날거 같은 순간에 이노래가 떠오르더군요..
세상의 모든 남편이 그럴거 같아요
아내를 먼저 보내게되면 이노래 가사가 너무 와닿을겁니다ㅠ
저는 아내가 죽으면 세상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서 다른 사람들 다 죽이고 갈것같아요.. 그러면 안되지만.. 아내가 죽으면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것같아요
해바라기/ 박상민
이 노래에서 (그대는) 누구를 의미할까?
부모님일까 ?
이 세상에 부귀영화일까 ?
이 생에 대한 아쉬움일까 ?
연인간에 연민일까?
과거의 회한일까?
ᆢᆢᆢ
듣고 또 들어도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노래.
조심스럽게 당신에게만 속삭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달라고
바로 그대는 당신을 평생 한없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던
당신 안의 자신이라는 것을.
멋져요
노래많이듣고있습니다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네요 ㅜㅜ
그시절 짝사랑했던...풋풋했던 나의 교생선생님!! 지금은 44살이 되었겠군요
음악 가사가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네요..😢
(그런데 어떻게 5년 전 업로드한 영상 댓글에 하나도 빠짐없이 좋아요를 누를 수 있죠..?)
렛잇비.
사랑해요 자기만을.
고등학교등하교버스안에서매일듣던노래17살이였는데 37살이되어서 들어보니 기분이 묘하내요
여전히 최고다
렛잇비~렛잇비~
잘 살아 항상 행복하고
렛잇비~ 렛잇비~ 렛잇비~ 렛잇비~
이노래 좋다.....
10.20대에는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30증반가까이되니 노랫말 한구절 한구절이 와닿는건 뭘까?
사랑하는이 보내고 이 노래가 넘고마워요
세상의 말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렛잇비"
폴킴 안녕 멜로디가 들린다 ㄷ
노래 진짜 좋네
그때로 가고싶다...04년 어느 시원한날로..
세상의 말 다 지우니 남는 말이 사랑해요... 가사 작살난다
요즘 노래들보다 가사가 훨씬 낫네요..^^
이 노래가 유독 나한텐 와닿는다
희안하게 이성보단 부모님이 더생각나는 노래